'권태기도 극복했는데, 그만하자고?' 우리는 그렇게 7년간의 연애를 끝냈다.

[카드뉴스] 그야말로 ‘잘 생긴’ 서울의 장소들

#1 “권태기도 극복했는데, 그만하자고?” 우리는 그렇게 7년간의 연애를 끝냈다. #2 가장 순수했던 시절, 우리는 아무 것도 모르고 만났어요. 지난 7년간 추억도 많았지만 이런 저런 일들로 여러 번 다투기도 했죠. #3 하지만 이젠 다른 길을 가야 할 때가 됐나 봅니다. “우리 이제 그만하자.” 제 한 마디에 그녀는 바닥만 바라보며 침묵이 흘렀습니다. #4 제가 아주 오래전부터 준비해온 작은 상자를 그녀에게 주기 전까지는 말이죠. #5 “이제 나랑 결혼해줄래?” #6 “그렇습니다. 저희 결혼해요!” 7년 연애를 끝내고, 평생 함께하기로 마음먹었어요. 서로를 또 다시 놓치기 싫어 새롭게 시작하자고, 처음 만났던 장소에서 프러포즈 했어요. #7 그 후 저희는 7년 동안 추억이 담긴 장소에서 결혼 준비를 시작했죠. 일생에 한 번뿐인 웨딩 사진은 특별한 곳에서 찍고 싶었어요. #8 문화비축기지 한강을 걷다 마주친 멋진 서울함과 취업 후 힘들어 이별의 위기를 겪었던 문화비축기지에서 이제는 평생 남을 순간을 기록했어요. #9 서울로7017, 서울창업허브, 50플러스캠퍼스, 서울함공원 저희가 처음 만난 그 순간부터, 앞으로도 함께 할 서울의 장소들을 평생 기억하기 위해서요. #10 서울로7017, 문화비축기지, 덕수궁 돌담길 회복, 서울함 공원, 서울대전차진지, 이음피음 봉제역사관, 서울창업허브, 서울바이오허브, 양재R&D혁신허브, 서울혁신파크 그야말로 ‘잘 생긴’ 서울의 장소들 오랜 연애를 끝내고 추억을 담을 곳을 찾고 있다면 강력 추천합니다. ‘잘 생겼다! 서울’ 홈페이지에서 저희 웨딩 사진 장소를 쉽게 찾아볼 수도 있어요. #11 저희 말고도 다른 커플리 궁금하시다면 #잘생겼다서울 해시태그 만으로도 눈팅 가능! #12 2018년 더 잘 생...
새롭다! `잘 생겼다! 서울 20` 시민참여 캠페인

새롭다! ‘잘 생겼다! 서울 20’ 시민참여 캠페인

서울시는 모바일·온라인 투표 `잘 생겼다! 서울20`을 진행한다 “잘 생겼다 ! 서울20” ‘누가?’ 눈길을 확 잡아끄는 이 문구는 서울시에서 오는 10월23일까지 진행하는 모바일·온라인 대시민 투표 캠페인 제목입니다. 서울에서 올해와 내년 새롭게 문을 여는 공간과 열리는 행사 20가지를 엄선해 진행하고 있습니다. 새로 개방한 곳이니만큼 서울은 늘 한결같은 서울이라고 여기시는 분들에게는 색다른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될 것입니다. 또 옛 서울을 추억하시는 분들에게 향수를 전하는 특별한 공간도 있습니다. 이 투표는 여느 이벤트 부럽지 않은 푸짐한 경품이 제공돼 당첨확률이 높다고 하니 지금 바로 클릭해 참여해보세요.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서울시는 모바일·온라인에서 `잘 생겼다! 서울20`을 9월27일부터 10월23일까지 실시한다. 케이블 채널 엠넷의 예능프로그램 ‘프로듀스 101’처럼 시민 누구나 프로듀서가 되어 온라인 투표에 참여하는 흥미로운 방식을 채택하고 있다. 투표 대상이 되는 ‘잘 생겼다! 서울20’의 경쟁 후보는 올해와 내년 서울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공간과 행사 20선이다. 올해 5월 개장한 서울역 고가도로 서울로7017, 이번 여름 60년만에 서울 시민 품으로 돌아온 영국대사관 옆 덕수궁 돌담길, 가을에 개방돼 화제가 되고 있는 문화비축기지를 비롯해, 현재 한참 행사가 진행중인 2017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와 그 전시장소인 돈의문박물관마을, 또 앞으로 차례대로 개방 예정인 여의도 지하 비밀벙커(10월20일 예정), 한강 함삼공원(10월28일 예정) 등 쟁쟁한 후보들을 만날 수 있다. 이들 20선은 서울의 과거와 미래를 잇는 상징성도 가졌다. 옛 것을 허물거나, 새로운 도시개발에 나서는 것이 아니라, ‘도시재생’ 방식을 통해 가치와 기억을 미래유산으로 보존하는 정책을 반영하기 때문이다. 다시·세운 프로젝트처럼 버려졌던 공간을 되살리고, 장인의 기술과 청년의 창의력을 합쳐 창의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