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에게는 소득공제 혜택을, 소상공인에겐 결제수수료 0% 혜택을 제공하는 제로페이 홍보 현수막

써보면 간편해요 ‘제로페이 로드 경의선 숲길’

소비자에게는 소득공제 혜택을, 소상공인에겐 결제수수료 0%를 제공하는 제로페이 홍보 현수막 서울시가 자영업자의 카드 수수료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도입한 모바일 직거래 결제시스템이 ‘제로페이’다. 소상인들의 카드수수료 부담을 없앤다는 취지로 고안된 것으로 카드가 아닌 스마트폰 간편결제 앱을 통해 거래하는 방식이다. 이용자가 거래점의 QR코드를 찍으면 소비자 계좌에서 판매자 계좌로 돈이 이체되는 직거래 시스템이라 할 수 있다. 소상공인에게 결제수수료 0%를 보장해주기 때문에 확산된다면 소상공인을 살리는 유용한 정책이 될 수 있을 것 같다. 경의선 숲길을 찾아 제로페이 홍보에 나선 박원순 시장과 유동균 마포구청장 보다 많은 제로페이 가맹점 가입과 소비자 이용을 촉진하기 위해 3월 25일, 박원순 시장과 유동균 마포구청장 등 관계자들이 마포구 연남동 경의선 숲길을 찾았다. 주변 상가를 대상으로 제로페이를 시연하거나 시민들에게 제로페이 리플릿을 나눠주며 홍보했다. 이 날 박원순 시장은 이제 막 제로페이 가맹점으로 가입한 꽃집에게 제로페이 QR코드와 제로페이 스티커를 부착해 주었다. 제로페이 가맹점 스티커를 붙이는 박원순 시장 첫 번째 방문 매장은 ‘해리스플라워’ 꽃집. 이곳은 제로페이에 이제 막 가입한 상가로, 박원순 시장은 이곳에 직접 제로페이 QR코드와 제로페이 가맹점이라는 스티커를 부착해 주었다. 제로페이 설명 안내서와 함께 장사가 잘되길 바란다는 덕담도 들려 주었다. 박원순 시장은 제로페이를 이용해 선인장을 구매 결제했다. 옆에서 제로페이 결제방식을 지켜보니 생각보다 간단해 보였다. 먼저 간편결제 앱을 구동시킨 후 상가에 있는 QR코드를 촬영하여 인식시킨다. 결제금액을 입력하여 결제 요청을 하면 대금이 판매자 계좌로 이체된다. 판매자는 결제확인을 하면 끝이다. 제로페이를 이용하면 스마트폰 하나로 간편 결제가 가능하다. 신용카드보다 결제 구조가 단순하다. 그러다 보니 비용이 적게 든다는 장점이 생긴다. 제로페이 결제 수수료율은 0~0.5%...
경의선 숲길 잔디밭에서 쉬고 있는 시민들

‘경의선숲길 산책’ 연트럴파크로 초대합니다

경의선 숲길 잔디밭에서 쉬고 있는 시민들 퇴근시각, 홍대입구역 출구로 나와 본 사람은 안다. 쏟아지듯 지하철을 빠져나온 사람들로 계단을 오를 때면 작은 인내가 필요하다. 인파로 붐빈다는 것은 그만큼 ‘핫’하다는 얘기다. 맛집과 거리공연 등으로 흥이 넘치는 거리는 젊은 에너지로 가득했다. 늘 축제인 듯 번화한 도심, 이는 이제껏 내가 기억하는 홍대입구역이었다. 지난 18일, 홍대입구역의 또 다른 매력을 발견했다. 철길을 개조해 만들었다는 ‘경의선 숲길’이다. 도심 속 공원인 경의선 숲길은 용산구 문화체육센터에서 서대문구 가좌역으로 이어지는 총 6개 구간이 있다. 그 중 홍대입구역, 3번과 6번 출구로 연결된 숲길을 찾았다. 반듯하고 정갈한 외관은 열정 가득한 도심 속 숨겨진 보물과도 같았다. 그뿐만 아니다. 경의선 철길에 책거리를 만들어 테마의 거리를 탄생시켰다. 자연 속에서 책을 읽는다는 서정적이고도 참신한 기획에 끌리지 않을 수 없었다. 사람과 나무 그리고 여유가 어우러지는 `경의선 숲길`의 모습 홍대입구역의 본격적인 공원길은 3번 출구에서 시작된다. 시선이 가는 곳마다 눈은 정화되는 느낌이며, 숲길에서나 맡을 수 있는 풀냄새도 정신을 맑게 한다. 널따란 잔디와 가지런한 나무들이 홍익대 부근의 화려하고 뜨거운 열기를 차분하게 만든다. 사람과 나무가 적당히 조화를 이루며 한가로운 풍경을 만들어낸다. 숲길 조성엔 뉴욕의 센트럴파크 이미지를 빌려왔다 해서 ‘연트럴파크’로 불리기도 한다. 이국적인 느낌이 드는 것은 그 때문이다. 체크무늬 천을 깔고 앉아 바구니에서 도시락을 꺼내 먹고 싶어지는 비주얼이 펼쳐졌다. 경의선 숲길 공원은 서울시 도시재생 프로젝트에 의해 탄생했다. 1906년에 개통해 서울과 북한의 신의주를 잇는 군사 물자 수송용 도로였던 경의선 철로는, 2005년 부근 철로가 지하화된 것을 계기로 공원 만들기 작업에 돌입했다. 공사는 2012년부터 마포구 대흥동 일대부터 시작해 연남동, 염리동, 새창 고개 일대를 완성했고, 지난해 10월...
파리..런던..센트럴파크

[영상] 뉴욕 센트럴파크 안 부러운 서울 공원

집 앞에서 즐기는 센트럴파크 (트웬티스타임라인X서울시) 복잡한 콘트리트 숲에서 빠져 나와 파리... 런던... 센트럴파크의 분위기를 느끼며 아름다운 활엽수 사이를 거닌다. 따사로운 햇살 아래 한가로이 누워 있노라면 한권의 시집, 그리고 클랙식 연주와 함께라면... 더 이상 어떤 것도 필요하지...(따릉 따릉~~ 휴대폰 울림 소리) 그녀 : (깜짝 놀라) "어... (부랴부랴 휴대폰을 가방에서 꺼내며) 엄마" 엄마 : "어디야?" 그녀 : "나 여기 마포구" 엄마 : "(어쩌구 저쩌구) 저녁해 놨어. 빨리 들어와~" #알고보니 #집에서10분 #생활밀착형공원 #무려 #2,278개 그녀 : "나 금방 가, 5분이면 가. 오늘 저녁 뭐야?" 엄마 : "김치찌개~~ (어쩌구 저쩌구)" 그녀 : "어휴, 내가 김치찌개 하지 말라고 했잖어. 된장찌개 해달라고~~ (어쩌구 저쩌구)" I·SEOUL·U 연남동 센트럴파크로 불리는 연트럴파크, 그 외에도 서울시 곳곳에 생활밀착형공원이 무려 2,278개나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올해는 집 앞 공원에서 건강하고 활기찬 봄날 보내세요! ...
연남동 경의선숲길공원에 시민들이 앉아 더위를 식히고 있다

새로 뜨는 ‘연트럴파크’를 아시나요?

공간에 대한 호기심은 작정하고 길을 나서게 만든다. 사람들에게 회자되고 대중매체에 간간이 그 공간에 대한 소식이 전해져서이기도 하지만 내가 사는 곳과 별반 다르지 않았던 소박한 동네가 어느 날부터인가 이슈의 중심에 있었다. 특별히 주목받지 않았던 소박했던 동네에 사람들이 몰리는 까닭이 궁금해졌다. 서울시 도시공간지원단이 진행하는 서울 도시‧건축 답사는 그래서 더욱 반가웠다.반갑다, 경의선숲길공원! 연남동 경의선숲길공원에 시민들이 앉아 더위를 식히고 있다공항철도 홍대입구역 3번 출구를 나서자 최근 핫한 공간으로 떠오른 연남동 경의선숲길공원이 펼쳐졌다. 이곳을 찾는 사람들은 미국의 센트럴파크에 빗대어 경의선숲길공원을 ‘연트럴파크’ 라 불렀다. 연남동 경의선숲길공원은 잘 조성된 산책로와 잔디밭, 곳곳에 만들어진 휴식 공간 등으로 센트럴파크 부럽지 않을 만큼 도심 속 녹색 휴식공간의 역할을 하고 있었다. 연남동을 남북으로 가로지르는 경의선숲길공원은 연남동 주민들뿐 아니라 이 공간이 궁금한 타 지역 사람들에게도 호기심 이는 장소였다. 과거 연남동은 경의선 철길이 동네 중앙을 관통하면서 양쪽으로 단절된 느낌을 줬던 곳이다. 하지만 경의선 철길과 공항철도가 지하화 되고, 옛 철길 부지는 지형 그대로를 살려 긴 공원으로 바뀌었고 사람들은 그 경의선숲길공원이 궁금해 이곳을 찾기 시작했다. 연남동 구간에는 세교실개천이 유유히 흐르고 있다경의선숲길공원 연남동 구간이 위치한 곳의 옛 지명은 세교리, 잔다리 등이었다. 고지도를 통해 옛 수계(지표의 물이 점점 모여서 한 물줄기를 이루며 흐르는 하전의 본류나 지류의 계통)를 확인해 보면 이 지역엔 작은 물길이 여러 갈래로 지나갔다고 한다. 공원을 만들면서 긴 공원을 따라 작은 실개천을 만들고 이름도 옛 지명의 의미를 넣어 ‘세교(細橋)실개천’이라 했다. 세교실개천은 경의선 철도와 공항철도의 지하 유출수를 이용해 시간당 150톤 정도가 지상으로 올라와 흐르면서 공원 안의 정겨운 실개천을 만들고 있었다. 폐품으로 만든 기차 모형. 철길이었...
불암산에서 바라본 일몰 Ⓒ사월

‘2016 달라지는 서울생활’ 미리 챙겨두세요

불암산에서 바라본 일몰다시 새해가 밝았습니다. 서울시는 2016년 또 어떤 모습으로 달라질까요? 전국 최초로 실시되는 베이비부머 세대 대상 무료 정신건강 검진·상담서비스부터 직장맘 고충상담 전용콜 신설, 지하철 휴대폰 무료 충전서비스까지. 서울시민의 행복한 서울살이를 위한 서울의 크고 작은 변화가 시작됩니다. 미리 알아두면 도움이 되는 ‘2016년 달라지는 서울생활' 지금부터 만나보시죠.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서울시는 정책 개선사항과 중앙정부의 법령개정 등으로 새해부터 달라지는 5개 분야 45개 사업을 발표하고, '2016 달라지는 서울생활'이라는 책자로 펴내 온·오프라인으로 제공합니다. 여기에서 5개 분야는 ①복지·여성 ②주택·교통 ③경제 ④녹지·환경 ⑤민원·행정입니다.① 복지·여성우선, 은퇴전후의 장년층을 대상으로 일자리 연계, 멘토링, 교육·상담 프로그램, 문화·건강 프로그램이 한 곳에서 이뤄지는 '50+캠퍼스'가 내년 4월과 9월 서북권과 도심권에 각각 문을 열고, 3월에는 베이비부머 세대(만 56세)를 대상으로 하는 무료 정신건강 검진·상담 서비스가 전국 최초로 실시됩니다.3월에는 120다산콜에 직장맘 고충상담을 위한 핫라인이 신설돼 전담 노무사가 상담부터 고충해결까지 원스톱서비스를 지원하고, 7월에는 훈련된 전문간호사가 영유아 가정을 직접 찾아가 산모·신생아 건강평가, 신생아 돌보기·모유수유 교육 등을 지원하는 '서울아기 건강 첫걸음' 사업이 18개 자치구로 확대됩니다.② 주택·교통서울시가 노후 고시원과 모텔을 매입 후 리모델링해 ‘1인 가구’에게 주변시세의 50% 이하로 임대해주는 새로운 유형의 주거지원 사업이 내년 5월 시작되며, 주택가 밀집지역의 주차난 해소를 위한 공동주차장 8개소(총 1,408면)가 건설, 내년 중으로 모두 운영을 시작합니다.또, 1월부터 저층주거지의 집수리 비용 융자를 지원합니다. 도배·싱크대·창호 교체 등 간단한 공사부터 전면 리모델링·신축까지 주택과 관련된 모든 공사에 대해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