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문화생활비를 지원해 주는 '문화누리카드'

문화누리카드 7만→8만원 지원! 잊지말고 챙기세요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문화생활비를 지원해 주는 '문화누리카드' 문화에서 '소외'는 없습니다. 서울시는 올해도 만 6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및 법정차상위계층 42만 명을 대상으로 문화, 여행, 스포츠관람 등 문화생활 항유 기회를 제공하고자, '문화누리카드'를 오는 11월 30일까지 발급하고 있습니다. 발급기간(2018.2.1.~11.30.) 내에 발급을 신청하면 예산 범위 내에서 27만 명까지 선착순으로 발급해드리고 있으니, 아직 발급받지 못한 대상자분들은 가까운 주민센터를 방문하거나 온라인을 통하여 신청할 수 있습니다. 올해 '문화누리카드' 지원 금액은 1인당 7만원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내년에는 8만원으로 상향될 예정입니다. 또한, 동일한 세대 내에서 1개의 카드로 총 15명(105만원)까지 합산이 가능하여 '문화누리카드'로 더욱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럼 이렇게 발급받은 '문화누리카드'는 어디에서 사용할 수 있을까요? 문화누리카드는 영화, 공연, 전시, 국내 4대 프로스포츠 관람, 수영장, 볼링장, 탁구장 등 이용, 도서, 음반구입, 국내여행, 사진관 등 다양한 곳에서 이용이 가능합니다. 문화누리카드는 제휴가 되어 있는 오프라인 사용처와 온라인 사용처가 나누어져 있는데요, 자세한 사항은 아래와 같습니다. 문화누리카드 사용 가능한 곳 ① 문화누리카드 오프라인 사용처 문화누리카드를 사용하기 위해선 먼저 가까운 '문화누리카드' 가맹점이 어디에 있는지 확인하여야 하는데요, 가장 손쉽게 가맹점을 찾는 방법은 바로 문화누리카드 홈페이지에 접속하여 가맹점을 검색하면 됩니다. 문화누리카드 홈페이지 접속 → 사용하기 → 오프라인 가맹점 → 지역검색(서울) → 검색하기 서울 지역을 선택하고 자치구를 선택하면 '문화누리카드' 사용이 가능한 가맹점 목록, 주소, 연락처, 지도 등을 상세하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오프라인 가맹점으로는 주로 서점, 박물관, 전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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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은 공연을 60% 할인에, 7,000원 추가로~

한 해를 마무리하는 연말을 맞아 문화공연 할인 소식들이 들려온다. 서울시는 서울사랑티켓사업을 통해 더 좋은 혜택으로 공연관람을 할 수 있도록 12월 특별할인 이벤트를 제공한다. 서울시는 서울사랑티켓 12월 추천작품에 대해서 최대 60%까지 할인해주고 사랑티켓 지원 대상자에게는 7,000원을 추가로 할인해주는 특별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서울사랑티켓 12월 추천작품은 작품성, 대중성, 연령대를 고려하여 18개 작품이 선정되었으며, 이들 중 7개 작품이 특별할인 이벤트에 참가한다. ◆ 아동극「애기똥풀」 : 20,000원 → 15,000원 ◆ 아동극「어린이 캣츠」 : 20,000원 → 15,000원 ◆ 아동극「청소부 토끼」 : 25,000원 → 10,000원 ◆ 연극「셜록(벌스톤의비밀)」 : 30,000원 → 12,000원 ◆ 연극「웃음의 대학」 : S석 35,000원 → 21,000원 ◆ 뮤지컬「오! 당신이 잠든 사이」: 40,000원 → 20,000원 ◆ 연극「로맨틱 락스타」 : 30,000원 → 12,000원 ◆ 사랑티켓 지원 대상자는 특별할인 금액에 지원금 7,000원 추가 할인 서울사랑티켓사업은 문화향유 기회에서 소외되기 쉬운 24세 이하 아동·청소년과 65세 이상의 어르신들이 공연·전시 관람료 일부를 지원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사랑티켓 홈페이지(http://www.sati.or.kr)를 통해 회원으로 가입하면 서울사랑티켓 사업에 참여하는 각종 공연 및 전시회를 할인된 가격으로 예매하여 이용할 수 있다. 사랑티켓 회원으로 가입하여 정회원이 인증되면 연 10매까지 공연티켓 1매당 7,000원, 전시티켓 1매당 5,000원이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10인 이상 단체회원의 경우, 지원 금액은 개인회원과 동일하며 연 1회 관람이용 가능하다. 또한, 서울시는 매월 추천작품을 선정하여 회원들에게 메일링 서비스를 하고 있으며, 추천작품 중 일부는 이번처럼 특별할인 이벤트를 통해 더욱 다양한 혜택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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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가족과 함께 볼 공연, 멀리 갈 필요 있나요?

'우리 동네 문화놀이터'를 표방 해 온 북서울 꿈의 숲 아트센터에서는 '꿈의 숲과 보내는 행복한 연말 만들기'를 위해 다채로운 공연을 준비해 놓고 있다. 크리스마스와 연말, 가족들과 함께 좋은 공연들을 착한 가격(1만~ 1만5,000원)에 볼 수 있어 반가움을 사고 있다. 23일부터 릴레이처럼 이어지는 공연은 30일 송년음악회까지 감동 있는 시간들을 약속한다. 특히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이어지는 크리스마스 특별공연은 아이들을 위한 크리스마스 선물로도 손색이 없다. 우선 23일 오후 6시, 꿈의 숲 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열리는 <론 브랜튼의 크리스마스N재즈>는 재즈 피아노의 시인 론 브랜튼이 이끄는 재즈 그룹이 캐럴과 크리스마스 시즌 노래, 우리나라의 겨울 동요를 재즈의 선율로 들려준다. 미국 대도시의 크리스마스 감성을 그대로 한국에서도 느낄 수 있는 재즈 콘서트로 우리에게도 익숙한 동요와 캐럴 그리고 서정적이고 낭만적인 음악까지 10년 넘게 크리스마스 시즌 대표 아티스트로 자리 잡은 론 브랜튼이 편곡한 재즈를 만나보는 시간이 될 것이다. 전석 1만5,000원이며 초등학생 이상 관람 가능하다. 크리스마스이브인 24일 오후 8시, 콘서트홀에서는 <피아니스트 박종훈의 로맨틱 크리스마스> 공연이 열린다. 공연 전 로비에는 간단한 다과도 마련되어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띄운다. 클래식에서 재즈, 탱고, 뉴에이지, TV-영화 음악까지 넘나드는 폭넓은 활동으로 피아니스트라는 수식어 하나로는 정의하기 어려운 박종훈과 국내 유일 유럽파 정통 반도네온(아르헨티나의 탱고 연주용 소형 손풍금) 연주자 반도네오니스트 진선, 서정적이면서도 뜨거운 열정의 음악으로 호평 받는 첼리스트 월하첼로가 함께 하는 로맨틱한 크리스마스이브를 위한 공연이다. 세 악기의 이색적인 하모니가 들려주는 잊지 못할 감동의 음악과 토크의 만남이 될 것이다. 전석 1만5,000원이며 초등학생 이상 관람 가능하다. 크리스마스 당일인 25일 오전 11시 30분, 콘서트홀에서는 다양한 크리스마스 캐럴 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