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크리스마스마켓과 크리스마스마켓을 찾은 시민들

크리스마스가 끝나도 재밌는 ‘서울크리스마스마켓’

크리스마스의 설렘과 풍족한 연말 분위기가 가득한 2019 서울크리스마스마켓이 시민들을 찾아왔다. 올해 5회째 개장한 서울크리스마스마켓은 여의도 한강공원 멀티플라자에서 20일부터 29일까지 개최한다. 월·화·금요일은 오후 5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수·토·일요일은 오후 3시부터 오후 9시까지 진행된다. 크리스마스의 풍족함을 한아름 안겨주는 2019서울크리스마스마켓의 요모조모를 살펴보자.  서울크리스마스마켓을 찾은 시민들 모습 ©염윤경 유리 컨테이너로 지어진 ‘크리스마스 마을’은 LED조명과 크리스마스 그래픽이 수놓아져 크리스마스의 분위기를 물씬 풍긴다. 커다란 크리스마스 리스가 눈에 띄는 빨간 컨테이너는 시민들에게 가장 인기있는 포토존이다. 2층의 공중정원에서는 한강공원의 전경이 한눈에 들어온다. 한강공원의 근사한 경치를 배경삼아 사진을 찍는 것도 좋다. 시민들은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물씬 풍기는 ‘크리스마스 마을’ 곳곳에서 사진을 찍으며 크리스마스마켓에서의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간다. 한강공원의 경치가 한눈에 보이는 공중정원 ©염윤경 부스 안쪽의 핸드메이드존에서는 다양한 수공예품들을 구매할 수 있고, 체험프로그램도 알차게 즐길 수 있다. 가죽공예, 목공예, 액세서리 등 정성 가득 담긴수공예품들과 아기자기한 크리스마스 소품들이 가득하다. 핸드메이드존의 제품들은 소중한 사람들을 위한 크리스마스 선물로도 적격이다. 도자기 만들기, 손거울 만들기 등 직접 수공예품을 만들어보는 체험프로그램들도 풍성하게 준비되어 있다. 체험프로그램들은 크리스마스마켓을 찾은 어린이들에게 특히 인기가 좋다. 다양한 수공예품들을 파는 핸드메이드존 ©염윤경 금강산도 식후경이라고, 먹는 재미도 크리스마스 마켓에서 결코 빼놓을수 없다. 윈터푸드존에서는 30여개의 푸드트럭들이 맛있는 냄새를 솔솔 풍기며 시민들의 군침을 돌게 한다. 푸드트럭에서는 다양한 겨울시즌 메뉴와 간식들을 판매하고 있다. 푸드트럭에서 구매한 음식들은 크리스마스마켓 내에 설치된 휴식 공간에서 편히 먹을 수 있다...
2019서울사진공모전 수상작

올 겨울 ‘돈의문박물관마을’ 가야 하는 이유 4가지

돈의문박물관마을_2019서울사진공모전 수상작 동지맞이부터 레트로 성탄절, 송년의 날까지 체험·공연·전시 가득! 이번 겨울, 돈의문박물관마을에서 신나는 하루를 보내보자. 연말을 맞이하여 동지맞이(12월 21일~22일), 레트로 성탄절(12월 25일), 송년의 날(12월 28일~29일) 행사가 열린다. 이번 행사는 동지팥죽을 먹으면서 액운을 몰아내는 ▲‘동지맞이’, 성탄트리를 직접 꾸미고 추억의 뽑기기계로 선물받는 ▲‘레트로 성탄절’, 2020년 토정비결을 보고 캘리그라피로 새해각오를 써보는 ▲‘송년의 날’ 행사가 진행되며,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또한 마을 입구에는 레드카펫으로 시민들을 맞이하고, 루돌프가 끄는 썰매, 대형트리와 달조명, 크리스마스 꽃장식의 빨간 벽과 성탄트리의 녹색벽 등 마을 곳곳에 크리스마스 장식과 조명의 다양한 포토존으로 연말의 특별한 분위기를 선사할 계획이다. 먼저 ‘동지맞이’ 프로그램은 동지팥죽을 먹으면서 액운 몰아내기, 동지부적과 뱃지 만들기, 투호·윷놀이 등 민속놀이체험, 오카리나 연주, 재즈 등 음악공연이 펼쳐진다. ‘레트로 성탄절’ 프로그램은 추억의 뽑기기계로 선물 받기, 대형트리에 크리스마스 소품만들어 장식하기, 기타연주, 어린이 뮤지컬 공연 등이 준비돼 있다. 또한, ‘송년의 날’ 프로그램은 전문 역술인에게 신년 토정비결을 보고, 2020년을 맞아 ‘쥐’ 그림 페이스페인팅, 캘리그라피로 새해각오나 가훈쓰기 등이 개최될 예정이다. 이 외에도 돈의문박물관마을에서는 ‘돈의문구락부’, ‘생활사전시관’, ‘돈의문국민학교’, ‘오락실과 만화방’, ‘새문안극장’, ‘서대문사진관’, ‘삼거리이용원’ 등 주제별 다양한 전시장이 상설로 운영되고 있으며, 한지공예, 자수공예, 캘리그라피 등 한옥공방에서 다양한 문화체험도 즐길 수 있다. 겨울방학프로그램 ‘우리마을 역사랑 놀자!’ 포스터 겨울방학프로그램 ‘우리마을, 역사랑 놀...
밤 늦은 시각, 시내버스들이 부지런히 시민들을 실어 나르고 있다

‘막차 놓칠 걱정’ 없는 심야 교통편 정리

밤 늦은 시각, 심야버스가 승객들을 실어나르고 있다 “연말에 회식, 송년회 등 여러모임 등을 갖다보면 시간이 지나는 것은 한 순간이다. 어느새 눈앞에 놓인 시계는 한 시에 가까워져있다. 급하게 뛰어 나가보니 서울 내에 많은 택시들이 눈앞에 한 대도 안 보인다. 그나마도 잡아보니 기사가 그렇게 가까이는 못 간다며 매몰차게 거절한다. 택시를 잡고 어쩌다보니 어느 새 새벽 두 시. 겨우 더블을 부르고 택시에 타서 안도의 한숨을 내쉰다.” 우리의 연말 자화상이다. 매일매일 같은 곳에서 같은 일을 겪으면서, 어디로 가는지 모르는 버스만 야속히 지나는 것을 목격한다. 택시의 승차거부는 도를 넘어, 많은 시민들이 심야에 귀가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그렇다면 서울시내의 심야교통수단을 활용해 지혜롭게 연말 귀갓길을 찾아보는 것은 어떨까? 서울시 연말 교통 대책 등을 통해 안전하게 귀가할 수 있는 방법이 다양하게 있다. 지금부터 그 방법을 소개한다. 우선 기존에 운행하던 심야버스 8개 노선을 이용하는 방법이 있다. 지난 2013년 운행을 시작한 이래로 많은 시민을 ‘구원’한 심야버스는 홍대, 강남, 종로, 건대 등 시민들이 많이 몰리는 곳을 출발하여, 노원, 강동, 신림, 연신내 등 시민들이 심야에 귀가하는 지역까지 운행하고 있는데, 매일 0시부터 5시까지 40분 간격으로 운행 중이다. 환승이 가능한 정류장이 많기 때문에 서울역 버스 환승센터를 비롯해 테헤란로, 종로2가 일대에서의 환승을 통해 노원에서 사당 등의 목적지로도 도달할 수 있어 더욱 편리하다. 심야버스는 현재 N15번, N30번, N26번 등 서울을 빼곡히 이으며 운행 중이며, 자세한 노선정보는 서울시 교통정보센터(topis.seoul.go.kr)를 참고하면 좋다. 경기버스는 심야 늦은 시각까지 서울 외각 방향으로 운행된다 두 번째 방법은 심야까지 운행하는 시내버스를 탑승하는 것이다. 서울역을 새벽 2시에 출발하는 9714번, 706번 버스를 비롯해 108번, 9403번, 9707번...
택시ⓒ뉴시스

강남역에 승차거부 없는 ‘택시 해피존’ 운영

오는 10월 23일부터 연말까지 매주 금요일 밤 강남역~신논현역 구간(770m)에 택시 새치기와 승차 거부 없는 임시 승차대 ‘택시 해피존’이 운영됩니다. 서울시와 법인, 개인 택시조합은 자정 이후 강남대로에서 택시 승차를 둘러싸고 생기는 승객 골라 태우기, 승차 새치기 등 고질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임시 승차대를 마련했습니다. 시는 ‘택시 해피존’의 운영으로 ▲택시 새치기 ▲심야시간 부족했던 택시 공급 ▲승차거부·골라태우기 근절 등의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강남역~신논현역 사이 6개소, 줄 서는 차례로 탑승할 수 있도록 지원 강남역 ‘택시 해피존’은 택시를 타려는 시민이 강남역~신논현역 구간 임시승차대 6개소에서 줄을 서서 대기하면 순서에 따라 차례로 택시에 탑승할 수 있도록 승차를 지원하는 방식입니다. 승차난이 가장 심각한 금요일 심야 오후 11시부터 새벽 2시까지만 운영됩니다. 강남역~신논현역 구간 내 방향별 3개소 씩, 양 방향 총 6곳에 위치해있으며, 야간에도 시민이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발광형 에어간판을 세울 예정입니다. 강남역→신논현역 방면 신논현역→강남역 방면 ① 준오헤어 앞(미디어폴 21번) ② 파고다 앞(가로등 8번) ③ CGV 앞(미디어폴 12번) ④ 지오다노 앞(가로등 10번) ⑤ 롯데시네마 앞(미디어폴 7번) ⑥ 백암빌딩 앞(가로등 23번) 다만 ‘택시 해피존’ 내에서 콜택시 호출은 불가능하며, 사업구역 외 영업문제로 인해 타 시· 도 택시는 승객을 태울 수 없습니다. 원활한 택시 공급 및 승차지원 위해 인력 투입, 불법 영업도 단속 서울시가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심야에 택시 승차난이 나타나는 가장 큰 원인은 수요 대비 절대적으로 부족한 공급 때문입니다. 특히 서울 시내 전체 택시 7만 2천여 대 중, 5만 여대에 이르는 개인택시 중 30%는 한 달에 한번도 심야(자정~새벽 2시)운행을 하지 않는 것으로 조사 됐습니다. 법인·개인택시운송...
고드름ⓒ선셋

일주일 남은 2014년, 지금 해야 할 일

이제 2014년은 미우나 고우나 보내줘야만 하는 때가 다가옵니다. 연말이라고 특별히 모여, 특별히 먹고, 특별한 시간들을 보내면서 그 아쉬움을 달래봅니다. '내 손안에 서울'에서는 일주일밖에 남지 않은 2014년이 가기 전, 꼭 해야 할 일들이 몇 가지를 모아 일곱번째 연말기획 기사를 보내드립니다. 새해를 보다 뿌듯하게 맞이하는 방법, 미루지 말고 지금바로 실천해보세요.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⑦ 저물어가는 2014년을 잘 마무리하는 법 정리, 뭐부터 시작하지? 안 쓰는 물건들을 정리하고 버리는 일은 쉽지 않지만 나름대로의 기준을 정해 분류하다보면 쉬워집니다. 1년 이상 사용하지 않은 것, 망가진 물건인데 고치지 않고 방치된 것들은 처분하고, 상태가 괜찮아 보인다면 중고장터에 팔아보세요. 물건이 필요한 주변 사람에게 나눠주면 더 기분좋겠죠. 물건들을 정리하면서 뒤죽박죽 했던 머릿속 생각들도 정리해보세요. 지금 하고 있는 고민과 걱정이 1년 후에도 중요한 일인지 따져보고, 만약 그렇지 않다면 과감하게 접는 겁니다. 내게 정말 중요한 일 우선순위 10가지같은 목록을 만들어 놓으면 매번 같은 고민을 되풀이하는 것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오랫동안 쓰지 않는 신용카드나 휴면계좌 정리는 필히 해야겠습니다. 슬그머니 연회비가 빠져나가는 것은 물론, 개인정보 유출의 빌미가 될 수도 있습니다. 만일 연회비가 출금됐다면 카드사에 항의해 돌려받을 수 있으며 중도해지를 하더라도 일부를 환급받을 수도 있습니다. 공인인증서가 있다면 전국은행연합회에 방문해 휴면계좌가 있는지 조회해보세요. 자동차 속에 방치된 고속도로 카드가 있다면, 미사용 잔액을 환불 받으세요. 2015년 3월 31일이면 모두 사라지는 돈이 300억 정도라고 하니 잊지 말고 챙기세요. 자신의 소비 패턴 돌아보기 가계부를 써왔다면 가계부를, 아니면 신용카드나 체크카드 사용내역들을 살펴보세요. 카드사 홈페이지에는 카드 사용내역부터 소비 성향...
세종문화회관 ⓒ마이웨이

기억에 남을 연말을 만들고 싶다면

세종문화회관 12월입니다. 지나간 1년을 떠올리며 아쉬움과 그리움이 반, 다가오는 새해에 이루고픈 소망과 결심이 또다른 반을 채우는 복잡미묘한 달이죠. 이맘때면 시간에 쫓기듯 분주하지만 아무리 바빠도 잊지 말아야 할 한 가지가 있습니다. 바로 최선을 다해 살아 온 당신 스스로에게 "올해도, 수고했어" 라고 다독여주는 일입니다.'내 손안에 서울'에서는 연말을 맞아 한 해를 마무리할 만한 내용들을 위주로 연말 기획을 준비했습니다. 오늘은 그 첫번째 순서로 가볼만한 전시나 공연 소식을 준비했습니다. 지친 일상은 잠시 내려놓고, 즐겁고 따뜻한 시간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① 연말에 즐기는 풍성한 문화행사 크리스마스, 송년행사 등으로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할 기념일이 가득한 달. 12월의 모임은 광장, 공연장, 미술관, 박물관 등 서울도심 곳곳에서 펼쳐지는 문화행사들과 함께 하면 어떨까요? 서울역사박물관의 〈해피! 크리스마스 콘서트>는 12월 20일(토)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박물관 로비에서 오케스트라 및 재즈 빅밴드의 무대로 꾸며지는 무료공연입니다. 하이든의 '시계교향곡', 오즈의 마법사 삽입곡 'over the rainbow' 등 감미로운 곡과 크리스마스 캐롤 메들리 등의 노래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서울시합창단의〈A Celebration of Christmas>는 12월 20일(토) 오후 5시,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립니다. 모차르트의 종교음악, 캐럴 등 다양한 장르를 한 무대에서 만나는 감동 2배의 콘서트를 즐기며 성탄절의 기쁨과 설렘을 함께 느껴보세요. 서울시소년소녀합창단의 는 암울한 시기 구한말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아이들의 희망 노래, 어른들을 위한 동화로 오는 12월 24일(수) 저녁 7시 30분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펼쳐집니다. 이번 공연은 1904년 조선말 덕수궁 양이재 등 실제장소를 배경으로 조선왕조 마지막 왕자 영친왕의 고민과 갈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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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일주일 남은 지금, 꼭 해야 할 일

연말이라고 각종 모임과 회식, 송년회로 바쁘고 피곤한 나날을 보내다보면 어느새 해가 바뀐다. '해피'한 2014년을 꿈꾸는가? 그렇다면 이제 겨우 일주일 남은 2013년이 가기 전에 꼭 해치워야할 일들 몇 가지가 있다. 어수선한 머릿속, 어수선한 주변만 정리해도 한 살 더 먹는 게 기다려질지도 모른다. 박명수 어록에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늦은 거다. 지금 당장 시작해라'라는 말이 있다. 자 지금 당장 시작하자. 인맥 정리, 그리고 보강하기 자신의 휴대전화 목록이나 명함을 정리하다보면 도무지 이름만으론 누구인지 알 수 없는 사람이 있다. 처음 만난 사람의 전화번호를 저장할 때, 명함을 챙길 때는 만난 목적과 날짜, 장소, 느낌 등을 함께 기록해 놓는 게 좋다. 그리고 적어도 1년에 한 번 쯤은 전화번호나 명함을 훑어보며 핵심인맥, 주요인맥 정도는 분류해 놓자. 통화 목록이 특정부류에만 몰려있거나 명함이 한 분야에만 집중돼 있다면 반성할 필요가 있다. 새해엔 좀 더 다양한 모임이나 동호회, 주변 인맥을 통해 여러 분야로 인맥을 넓히려는 노력을 해야 한다. 캠카드, 에버노트, 리멤버와 같은 스마트폰용 앱이나 비닐 속지를 낱장으로 끼울 수 있는 바인더 명함첩을 이용하면 깔끔하게 정리될 것이다. 뒤죽박죽 머릿속 정리 쓸데없는 생각과 집착은 시간과 에너지를 낭비하게 한다. 지금 당신의 머릿속을 차지하고 있는 고민이 1년 후에도 중요한 일인지 따져보자. 그렇지 않다면 과감하게 접자. 내게 정말 중요한 일 우선순위 10가지를 만들어 놓으면 쓸데없는 고민으로 시간낭비하는 걸 예방할 수 있다. 일기장이나 다이어리 훑어보면 아차 싶은 게... 일기장이나 다이어리, 아니면 탁상 달력이라도 지난 1년 치를 쭉 훑어보자. 생각지도 못했던 지난 일들이 떠오를 것이다. 그 중에는 꼭 해야지 다짐해놓고 그냥 넘어간 일, 깜빡해서 놓친 기념일 등이 눈에 띈다. 그런 것들은 대부분 받아 놓았을 내년도 탁상 달력이나 휴대폰에 꼭꼭 눌러 적어 놓을 것. 휴대폰 사진, 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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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택시 승차거부 특별 단속

각종 모임과 행사로 늦은 귀가가 잦아지는 12월, 서울시가 심야시간대 귀가하는 시민들이 교통을 이용하는데 불편을 겪지 않도록 연말 교통 분야 특별대책을 추진한다. 특히 올해는 지난 10월 요금 인상과 함께 발표한 '택시 서비스 혁신대책'을 바탕으로 택시 불법영업에 대한 관리·감독을 대폭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① 홍대·종로 등 승차거부 빈발 10개소 경유 시내버스 막차 새벽 1시까지 연장 12월 16일(월)부터 보름동안 도심 10개 지역을 경유하는 시내버스 97개 노선의 막차시간을 기존 0시→다음날 새벽 1시(출발지로 향하는 정류소 기준)로 연장 운행한다. 승차거부 상습 발생지역 10개소는 ▴홍대입구역 ▴강남역 ▴종로 ▴신촌로터리 ▴영등포역 ▴역삼역 ▴여의도 ▴건대입구 ▴구로역 ▴명동이다. 이에 따라 막차시간이 새벽 1시까지 연장되는 정류소별 노선수를 살펴보면 ▴홍대입구역은 기존 0개→13개, ▴강남역은 10개→22개, ▴종로2가는 3개→20개, ▴영등포역은 2개→26개 노선으로 각각 확대된다. 막차시간이 연장되는 노선에 대한 정보는 각 정류소에 설치된 버스도착안내단말기, '서울교통포털' 앱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② 올빼미버스 2개 노선 운행구간 변경해 승객 과밀 해소 및 배차간격 단축 이와 함께 시는 연말 올빼미버스 승객이 늘어날 것에 대비하여 기존 9개 노선 중 2개 노선의 운행구간을 일부 변경함으로써 수요가 집중되는 구간의 승객 과밀을 해소하고 배차간격을 단축하기로 했다. 변경된 노선은 12일(목) 밤 11시 40분부터 운행된다. N26번(중랑~강서)의 경우, 종로와 홍대입구역 구간에 승객이 집중됨에 따라 N62번의 운행구간을 조정함으로써 종로·홍대입구역의 승객 과밀을 해소하고 배차간격을 20분 정도 단축하는 효과를 볼 수 있게 됐다. 기존의 염창역~마포구청역~연대앞~이대앞 구간은 '염창역~합정역~홍대입구역~이대역'으로, 을지로입구역~을지로3가~동대문역사문화공원 구간은 '을지로입구역~종로3가역~동대문역사문화공원'으로 바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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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제 값 다 내면 아깝잖아요

세종문화회관은 방학과 연말을 맞이하여 가족들과 수험생들이 저렴하게 보고 즐길 수 있는 수준 높은 공연을 마련한다. 국악, 합창, 마당극, 전시 등 세종문화회관이 마련한 공연 프로그램은 연말 가족이나 모임, 단체관람객들을 위한 다양한 할인도 마련되어 있어 부담없이 즐길 수 있다. 세종문화회관 서울시청소년국악단은 12월 10일(화) 오후7시 30분 세종M씨어터에서 송년음악회 <그 빛깔 그대로>를 무대에 올린다. 티켓가격은 R석 3만 원, S석 2만 원이다. 이번 공연은 아쟁 명인 '이태백'이 서울시청소년국악단과 씻김을 주제로 남도음악의 진수를 보여주며, 소리꾼 양용은과 무대에 올라 후학들을 멋지게 끌고 가는 모습을 보여준다. 서울시합창단은 12월 12일(목), 13일(금) 오후 7시 30분 세종문화회관 체임버홀에서 귀에 익숙한 가벼운 캐럴부터 송년 음악회 단골 레퍼토리인 헨델 오라토리 '메시아'까지 들을 수 있는 '크리스마스 화음의 축제〈A Celebration of Christmas>'를 펼친다. 티켓 가격은 R석 3만 원, S석 2만 원이다. ■ 공연 프로그램 순서 곡목 구분 연주시간 1 비발디 글로리아(Vivaldi's Gloria) 합창 02:17 2 금관5중중(Brass Quintet) 금관5중주 10:00 3 스틸 스틸 스틸(Still Still Still) 합창+금관5중주 02:00 4 비발디 글로리아 중 ‘주님께 찬양(Vivaldi Laudamus te) 이중창(소프라노) 02:09 5 모차르트 글로리아(Mozart Gloria) 합창 03:00 6 바하의 칸타타 제80번 ‘내주는 강한 성이요’(J.S Bach Wie selig sind sie doch)중 듀엣 이중창(알토, 테너) 02:30 7 하프 독주(Harp Solo) 독주 05:00 8 브리튼의 캐롤의 제전( B.Britten's A Ceremony of Car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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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 함께 할 수 있는 `무료 체험` 선물세트

서울시는 연말을 맞아 다양한 가족참여 프로그램을 무료로 제공한다. 서울시 건강가정지원센터에서는 크리스마스와 연말에 가족구성원 모두가 함께 참여하여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크리스마스 축제, 케이크만들기 등 다양한 문화프로그램을 실시한다. 강서구건강가정지원센터는 12월 18일(수)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크리스마스 축제를 펼친다. 강서구 주민은 누구나 참여가능하며, 마술쇼 등 다양한 공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광진구건강가정지원센터는 12월 7일(토) 가족 영화 관람과 12월 14일(토) 크리스마스 파티를 연다. 크리스마스 케이크 만들기는 광진구건강가정지원센터에서 12월 11일(수) 오후 7시부터 9시, 강동구건강가정지원센터에서 12월 16일(월) 오후 6시 30분부터 9시까지 진행한다. 그 밖에도 강남구건강가정지원센터에서는 12월 18일까지 매주 수·목요일 가족이 함께하는 클레이·비즈 공예, 종이접기 등을 진행한다. 참여프로그램과 함께 다양한 전시, 공연프로그램도 실시된다. 강남구건강가정지원센터는 12월 12일(목) 오후 7시 세대통합을 위한 온가족 희망나눔 문화공연 '대청마루 콘서트'를 개최한다. 개그맨 김학도의 사회로 여행스케치, 심신 등 가수들의 공연과 이연호 마술사의 마술공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중랑구건강가정지원센터는 가족사랑의 날을 맞아 12월 18일(수), 가족과 함께 영화를 관람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연말을 맞아 이웃에게 따뜻한 정을 나누는 봉사활동도 실시된다. 다양한 가족지원프로그램들은 서울시 25개 자치구 건강가정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이루어지며, 건강가정지원센터는 가정의 문제를 해소하고 건강한 가정을 이루기 위한 가족지원서비스 제공을 목적으로 설립되어 운영되고 있다. 다양한 프로그램 문의는 서울시 건강가정지원센터(☎02-318-0227) 또는 자치구 건강가정지원센터(☎1577-9337)에 전화로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