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은 5월 15일까지 ‘서울형 여행업 위기극복 프로젝트’ 2차 접수를 진행한다.

코로나 피해 여행사에 현금 지원…기준완화해 2차 접수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은 5월 15일까지 ‘서울형 여행업 위기극복 프로젝트’ 2차 접수를 진행한다. 코로나19로 위기에 처한 여행업계를 지원하는 ‘서울형 여행업 위기극복 프로젝트’ 2차 모집이 시작했다. ☞2차 모집 공고 및 접수 페이지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은 매출액과 업력 등 신청기준을 대폭 완화하여 5월 6일부터 5월 15일까지 2차 접수를 진행한다. 심사를 거쳐 총 315개사를 선정한다. ‘서울형 여행업 위기극복 프로젝트’는 코로나19로 직격탄을 맞고 있는 여행업계를 긴급 지원하고자 총 5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서울 소재 1,000개 여행업체에 각 500만원씩의 사업비를 지원하는 프로젝트로, 사실상 개점휴업 중인 여행업체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2차 모집에서는 올해 2·3월 월평균 매출액이 직전년도 월평균 매출액 대비 감소한 업체를 대상으로 하고, 업력기준 또한 2019년 1월 1일 이전 여행업 등록 업체로 기준을 완화했다. 기존 1차에서는 매출액이 75% 이상 감소 업체, 5년 이상 업력을 가진 업체를 대상으로 했다. 시는 매출액 감소 비율이 높은 업체를 우선으로 사업계획서를 심사하여 총 315개사를 선정한다. 2차 신청은 서울관광재단 홈페이지(http://www.sto.or.kr) 전용 웹페이지에서 온라인 접수로 진행되며, 신청 기한은 5월 15일 낮 12시까지이다. ■ ‘서울형 여행업 위기극복 프로젝트’ 추가 모집 절차 자세한 사항은 서울관광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코로나19의 확산 방지를 위해 홈페이지를 통한 비대면 신청 접수만 가능하다. 기타 문의사항은 서울관광재단 콜센터(02-3788-8119, promoteseoul@sto.or.kr)로 연락하면 된다. 한편 ‘서울형 여행업 위기극복 프로젝트’ 1차 사업비 지원도 차질없이 진행되고 있다. 1차 지원업체는 지난달 1일부터 22일까지 접수를 받은 935개 중 신청서류 및 사업계획서 심사를 통해 685개사가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