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6일에 진행된 서울시 여성일자리 온라인포럼 포스터

포스트 코로나 시대, 여성 일자리는 어떻게 될까?!

코로나19가 창궐한 이후로 다시 코로나가 발생하기 전 시대로 돌아갈 수 없다는 목소리가 점점 커지고 있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라는 단어까지 생겼으니 말을 다한 것 같다. 대학생인 필자도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어떻게 취업을 할 수 있을지 고민을 하기 시작했다. 그러다 눈에 띈 것이 서울시와 여성능력개발원에서 진행한 였다. 코로나19가 도래한 이후 달라진 일자리 상황을 솔직 담백하게 들을 수 있었다.  지난 5월 이루어진 서울시 여성일자리 랜선포럼 ©서울우먼업 서울시여성능력개발원에서 진행하는 온라인 포럼은 이번이 두 번째이다. 첫 번째 온라인 포럼에서는 이라는 주제와 관련하여 이야기를 나누었다. 첫 번째 온라인 포럼은 지난 5월 27일에 이루어졌고, 현재는 유튜브에서 다시 보기(https://www.youtube.com/watch?v=9NFnOta_X_E)가 가능하다. 8월 26일에 진행된 온라인 포럼 포스터 ©서울시 온라인포럼 1부에서는 ‘코로나 고용 쇼크’로 일자리에 피해를 입은 청년과 프리랜서 여성들이 솔직 담백한 일자리 관련 토크를 보여줬다. 해외여행기획자와 청소년시설강사, 연극연출가가 함께 했다.  1부의 첫 번째 주제 '나는 프리랜서로 살기로 했다' ©서울우먼업 “나는 프리랜서로 살기로 했다”  이들의 공통점이라고 하면 모두 정규직이 아닌 프리랜서라는 것이다. 프리랜서를 선택한 이유가 무엇이냐고 물었을 때 세 명 모두 공통적으로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싶기 때문이라고 답변했다. '프리랜서로 일을 하면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해서 좋겠다'라는 인식이 많이 깔려 있는데, 그것을 위해 포기하는 것이 매우 많다는 것을 다시 한번 상기시킬 수 있었다. 포기하는 것의 상당한 부분은 금전적인 요인이다. 정규직은 하고 싶은 일은 다 못하더라도 매달 일정한 수입이 있기 때문이다.  1부 두 번째 주제 '코로나로 달라진 나의 일' ©서울우먼업 “코로나로 달라진 나의 일” 이 파트에서는 코로나로 인해 각 일자리에서 무엇이 얼마나 바...
비짓서울 메인화면

지금은 미래의 여행을 상상할 때! 서울시 여행포털

코로나19의 유행으로 인해서 어딘가로 여행을 떠나는 것이 상당히 어려워졌다. 고궁, 박물관, 미술관과 같은 다중이용시설들은 임시휴관에 들어갔다. 이러한 상황에서는 코로나19가 해결되면 어디로 떠나면 좋을지 미리 상상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희망은 언제나 무엇인가를 이겨낼 수 있게 만드는 원동력이 되어주기 때문이다. 가깝지만 잘 알지 못한 서울시의 여행정보를 제공하는 사이트가 하나 있다. 바로 서울시 여행포털 비짓서울(https://www.visitseoul.net/index)이다. 비짓서울은 두 가지 방법으로 접속이 가능하다. 홈페이지 주소인 https://korean.visitseoul.net/index을 직접 주소창에 입력해 접속하는 방법과 네이버나 구글 같은 포털 사이트에서 비짓서울이라는 검색어로 검색을 하면 안정적으로 접속이 가능하다. 비짓서울 구글 검색 화면 영어로 visitseoul과 같은 키워드로 검색을 해도 사이트를 찾을 수 있다. 다만 국내 검색의 경우에는 한국어 홈페이지로 바로 접속이 되지만 해외 검색 플랫폼으로 검색하게 되면 다음과 같이 언어 선택 페이지가 표시된다. 자신이 잘 사용할 수 있는 언어를 선택하면 된다.  비짓서울 언어 선택 화면 - 한국어, 영어, 중국어 등 5개 국어 선택이 가능하다 비짓서울, 어떤 정보를 볼 수 있을까? 비짓서울 메인화면 우선 접속을 하게 되면 시원한 서울 사진을 볼 수 있다. 중간에 롯데월드타워가 서있고 그 주변으로 아파트, 다리, 한강이 아름답게 펼쳐져 있다. 서울의 여름이 기다리고 있다는 카피가 인상적이다.  비짓서울에는 크게 다섯 가지의 정보가 제공된다. 첫 번째는 지금의 서울, 두 번째는 추천, 세 번째는 여행지, 네 번째는 지역, 다섯 번째는 여행정보이다. 오늘의 서울 여행 관련 이벤트 소개 페이지 그렇다면 이런 페이지들에서는 어떤 정보들을 제공하고 있을까? 우선 오늘의 서울에서는 오늘 서울에서 펼쳐지고 있는 이벤트와 행사, 축제, 전시, 공연과 같은 정보가 ...
벨보이 퍼포먼스. 트롤리로 누군가의 짐을 옮기고 있다.

1900년대 옛 경성시대의 호텔사회로 초대합니다!

아침에 푹신한 침대에서 일어나 고급 요리를 먹고, 운동 할 겸 수영장에 풍덩 뛰어드는 모습… 아마 많은 사람들이 꿈꾸는 휴일의 나른한 모습일 것이다. 지금 당장 이런 휴가를 떠나기 어렵다면 '문화역서울284'에서 진행 중인 '호텔사회' 전시에 잠시 들러보자. '호텔사회 Hotel Express 284'에서는 경성의 중앙역이자 옛 서울역이었던, 지금의 '문화역서울284'가 '호텔284'로 탈바꿈했다. 근대 개항기에서 현재에 이르기까지 호텔문화가 도입되고 정착하는 과정과 오늘날, 호텔이 지닌 생활문화 플랫폼으로서의 다층적 면모를 확인할 수 있다. 커피를 마시며 전시를 관람하는 시민들 ⓒ정유리 전시장 입구에 들어서면 빨간 계단과 커튼이 눈에 들어온다. 벨보이가 트롤리로 짐을 옮기고, 메이드가 복도에서 수다를 떤다. 기존의 매표소는 사라지고 빨간 카운터에서 호텔 직원이 팸플릿과 네임카드를 나눠준다. 구 경성역 호텔로 탈바꿈한 '문화역서울284'의 풍경이 조금 낯설지만, 곳곳에 객실과 시설 위치를 소개하는 안내판이 비치되어 있어 마치 진짜 옛 경성시대의 호텔에 온 듯하다. 로비에 들어서자마자 빨간커튼이 드리운 계단이 보인다. 계단 후면엔, 라운지 콘셉트에 맞추어 사람들이 휴식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근대의 맛 II' 코너에서 13시부터 18시까지 매 시간당 음료와(40명) 베이커리(10명)를 선착순으로 무료 제공한다. 호텔에서 팔 듯한 커피와 다과를 즐겨보자. 물을 연상시키는 디자인으로 호텔 스파, 수영장의 쾌적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정유리 간단한 디저트를 즐겼다면, 수영장을 통해 여가문화를 만날 수 있는 '오아시스 풀·바·스파'의 공간을 둘러보자. 물방울 모양의 거울과 바닥의 물 웅덩이가 상쾌하고 촉촉한 느낌을 연출한다. 실제 풀장에서 휴식을 즐기듯이, 호텔의 풀바를 모티브로 한 '바 언더워터 (Bar Underwater)'에서 별도의 일정에 따라 제공되는 무알코올 칵테일도 먹을 수 있다. 정확한 일정과 시간은 홈페이지를 참고하자. ☞ 오아시스-...
우리여행 고고 페스티벌

‘우리여행 고고 페스티벌’에서 만난 이색여행, 여기 어때?

서울광장에서 열린 '2019 우리여행 고고페스티벌'ⓒ김은주 파란 가을 하늘이 유난히 아름다웠던 지난 9월 18일,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에는 하얀 천막의 행렬이 눈길을 끌었다. 서울시와 지방자치단체, 국내 여행사가 한 자리에 모여 관광박람회 '2019 우리여행 고고 페스티벌'을 개최한 것.  9월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 동안 진행된 이날의 행사는 서울시민들에게 일상의 분주함을 잠시 내려놓고 우리 자연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관광박람회에는 국내여행사와 지자체 부스 140여 개가 참가했다 ⓒ김은주 특히 이번 관광박람회는 최근 불거진 한국과 일본의 무역 분쟁으로 이어진 '일본여행 안 가기' 바람이 국내여행의 수요로 이어지길 바라는 마음과 국내여행 업계의 어려운 상황들을 해소하는 데 도움을 주고자 하는 취지에서 마련되었다. 박람회에는 140여 개 여행 홍보와 체험부스를 비롯해 다양한 지자체의 지역 농수산물을 현장에서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판매전도 함께 운영되었다. 다양한 국내여행 정보를 얻고 지자체 특산품을 구매할 수 있었다 ⓒ김은주 하늘은 높아지고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는 가을이면 어디론가 떠나고 싶은 마음이 더욱 간절해진다. 하지만 막상 떠나고 싶어도 어디로 가야할지 막막할 때가 많다. 아름다운 여행지로 입소문난 곳은 많지만 정작 어느 여행지가 나와 맞는 여행지인지 적당한 답을 찾기 어렵기 때문이다. 이번 '2019 우리여행 고고 페스티벌'에서는 이처럼 알쏭달쏭한 고민들을 해결하고 정확하고 유익한 국내여행 정보를 제대로 얻을 수 있었던 알찬 자리였다. ‘평범한 여행은 그만!' 내가 찾던 남다른 이색 여행지 정보를 소개한다.  5가지 테마로 만나는 이색여행 , 여기 어때? 1. 청정 DMZ 평화지역으로 떠나는 옹진군 여행  이번 관광박람회에서 눈에 띄었던 것은 평화관광 특별전이었다. 평화관광 홍보관에서는 1주년을 맞은 9.19 평화공동선언을 기념하고 한반도의 평화를 기원하고자 연천군, 철원군, 인제군 등...
돈의문 박물관 마을의 이름 조형물입니다.

가족 나들이로 딱 좋아 ‘돈의문 박물관 마을’

돈의문 박물관 이름 모형 ⓒ김정후 관람을 마치고 나오는 길에 이름 한 번 잘 지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대개 '박물관'이라는 이름이 붙으면 다소 지루하게 느껴지기 마련이다. 그렇다고 해서 무심코 스쳐 지나갔다가는 후회할 뻔 했다. 이런 박물관이라면 언제든지 환영이다.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6080세대의 음악이 잔잔히 흘러나오는 곳, 100년의 시간이 녹아들어있는 바로 ‘돈의문 박물관 마을’ 이야기다. 아쉬운 흔적만 남은 돈의문. 그러나 성문 안에는 여전히 오랜 시간을 간직한 역사가 살아 숨쉬고있다. 이제 계단을 따라 올라가 새문안 마을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김정후 90년대 핫플레이스 레스토랑 ‘아지오’ 와 한정식집 ‘한정’ 은 현재 돈의문 전시관으로 탈바꿈했다. 당시의 건축 구조를 존중하면서 전시 공간으로 활용한 점이 눈에 띈다. 이곳에서는 지금은 볼 수 없는 조선시대 경희궁 궁장부터 90년대에 사용됐던 식당 외상 장부까지, 약 100년의 흔적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다. 한편 외상장부를 보고 종종 반가워하는 관람객이 있는 경우도 있다 하니, 이곳을 방문해 내가 쓰던 외상 장부인지 확인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구락부는 ‘클럽(Club)’의 일본식 한자 음역어다. 근대 사교의 장이었던 클럽을 재현한 이곳을 방문하면 두 명의 특별한 외국인을 만날 수 있는데, 바로 프랑스인 ‘부래상’과 미국인 ‘테일러’다. 이들은 새문안 마을의 주민으로, 주소지를 이곳에 두고 있었기 때문에 돈의문 구락부에서 함께 소개되고 있다. 또한 테일러는 3.1운동을 국외에 알리는데 큰 기여를 한 인물로 근처에 그들이 살았던 가옥인 '딜쿠샤(힌디어, 희망의 궁전)'가 위치하고 있다. 돈의문 구락부에서는 매주 일요일 오후 5시~6시 사이에 소규모 라이브 공연이 열린다. 참여비도 무료라고 하니 한가한 일요일. 근대식 사교장에서 듣는 라이브 공연으로 하루를 마무리하는 것도 좋을 것 같다. 독립운동가의 집 ⓒ김정후 돈의문 박물관 마을에서는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특별한 ...
춘천역 뒤에 있는 의암호와 스카이워크의 풍경 춘천은 호수가 있어 더욱 아름다운 도시다.

서울에서 한달음, 스카이워크 걸어볼까?

춘천역 뒤에 있는 의암호와 스카이워크의 풍경. 춘천은 호수가 있어 더욱 아름다운 도시다. 호호의 유쾌한 여행 (140) 서울 밖 여행 춘천 서울에 오래 살아온 이들에게 친근한 지방 도시로 아마 춘천이 세 손가락 안에 들지 않을까 합니다. 물리적으로 가깝다는 이점도 있지만 자기만의 추억 한 자락쯤은 간직한 도시이기도 합니다. ‘춘천 가는 기차’를 들으며 치기 어린 기차여행을 다녀왔을 수도 있고 불안한 청춘을 뒤로 하고 입영열차를 탔을 수도 있습니다. 각종 커뮤니티에서 사람들과 어울려 어딘지도 모르고 다녀왔던 곳이 춘천이었음을 뒤늦게 깨달았을 수도 있습니다. 기차와 국도는 물론 고속도로와 전철까지 생겨 이제 춘천까지는 1시간도 안 걸립니다. 별도의 예약 없이도 평소 쓰는 교통카드로 금세 다가갈 수 있습니다. 서울과 같은 생활권으로 봐도 무방합니다. 상상마당 앞에서 바라본 호수풍경 참 오래간만에 춘천에 가보았습니다. 기차를 타고 갔습니다. 춘천으로의 여행은 기차를 타야 제멋일 것 같았습니다. 드넓은 호수가 어우러진 도시는 예뻤습니다. 도청소재지임에도 불구하고 소박함이 남아있었습니다. 춘천MBC 옆 전망대에서 내려다본 의암호와 춘천시내 전경 춘천이 아름다운 건 7할은 호수 때문입니다. 북한강의 두 물줄기가 만나는 곳에 위치한 춘천에는 춘천호, 소양강호, 의암호 등의 큰 호수가 있습니다. 댐이 놓여지면서 만들어진 인공호수이기는 하지만 드넓은 호수가 주는 도시에 주는 여운은 상당히 큽니다. 경치도 풍요롭게 하고 삶도 더욱 풍요롭게 만듭니다. 여행자에게도 예외는 아닙니다. 춘천여행이 시작되는 곳 또한 호수입니다. 의암호 옆에 춘천역이 위치해 있습니다. 의암호의 명물 스카이워크. 고요하던 호수가 일순간 스릴 넘치는 곳이 된다. 의암호는 1967년 수력발전소를 만들기 위한 의암댐이 조성되면서 생성되었습니다. 너비 5km, 길이 8km의 타원형입니다. 호수 둘레길에는 자전거도로가 있고 다양한 박물관과 공원 등이 형성되어 있습니다. 호수 가운데 위치한 ...
경춘선 숲길

자전거 타고 춘천까지…‘경춘선 숲길’ 전 구간 개방

‘경춘선 숲길’ 총 6km 전 구간이 7년 만에 완전히 연결됐다. 서울에서 숲길은 숲길 이상의 의미를 가집니다. 누군가에겐 휴식을, 누군가에겐 치유를, 누군가에겐 휴식을 안겨주는데요. ‘경춘선 숲길’이 7년 만에 전 구간 연결됐습니다. 총 6km 전 구간을 막힘없이 걸을 수 있게 됐는데요. 특히 서울에서 자전거를 타고 경기도 남양주를 거쳐 강원도 춘천까지 갈 수 있는 자전거길이 연결돼 벌써부터 자전거 이용자들의 마음을 설레게 합니다. 이 봄이 가기 전에 ‘경춘선 숲길’ 여행, 떠나보실래요? ◈ 경춘선숲길 지도에서 보기 ◈ 서울시가 지난 2013년 첫 삽을 뜬 ‘경춘선 숲길’이 7년 만에 완전히 연결돼 총 6km 전 구간을 막힘없이 걸을 수 있게 된다. 서울시는 1~3단계 구간 개통에 이어 행복주택 건설공사로 중간이 끊어진 채 미완으로 남아있던 마지막 0.4km 구간(서울과학기술대학교 입구~공덕제2철도건널목, 행복주택 지점)까지 연결을 완료, 11일 ‘경춘선 숲길’ 전 구간이 연결된다. 경춘선 폐선 부지를 공원으로 조성한 경춘선 숲길 ‘경춘선 숲길’은 2010년 12월 열차 운행이 중단된 이후 쓰레기 무단 투기, 무허가 건물 난립 등으로 방치됐던 경춘선 폐선 부지를 서울시가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녹색의 선형공원으로 탈바꿈시켰다. 옛 기찻길과 구조물을 보존해 철길의 흔적은 살리면서 주변에 다양한 꽃과 나무를 심어 숲길로 조성했다. 경춘 철교를 시작으로 구리시 경계까지 숲길을 따라 걸으면 약 두 시간 정도 걸린다. 마지막 개통구간은 한국주택공사가 2015년부터 행복주택을 조성하고 있는 부지 내 위치해 있었던 곳으로, 당초 1단계 구간에 포함됐다가 공사 상황 등을 고려해 이 구간이 빠진 채로 개통됐다. 서울시는 국유지에 위치한 이 구간의 개통을 위해 한국토지주택공사와 지속적으로 긴밀히 협의한 끝에 지난 4월 이 구간에 대한 관리‧보수를 시가 담당하는 내용으로 인수인계를 절차를 마무리했다. 공원에서 ...
돈의문 박물관마을 마을마당

콤퓨타게임장, 삼거리이용원…추억 돋는 ‘돈의문 박물관마을’

돈의문 박물관마을 마을마당 60~80년대 가정집 전시관, 조이스틱을 이용하는 콤퓨타게임장, ‘맨발의 청춘’이 상영되는 영화관... 돈의문박물관마을이 ‘근현대 100년의 역사‧문화가 살아 숨 쉬는 기억 보관소’로 새단장을 마쳤습니다. ‘살아있는 박물관마을’이라는 정체성을 되살려 일 년 내내 전시, 공연, 마켓, 일일 체험교육 등이 열리는데요. 근현대 서울의 모습을 보고 싶다면 ‘돈의문 박물관마을’을 추천합니다. 마을 골목을 거닐며 옛 서울의 분위기에 흠뻑 취해보세요. 예술가들의 창작‧기획전시 공간으로 활용돼왔던 돈의문박물관마을이 4월부터 ‘근현대 100년의 역사‧문화가 살아 숨 쉬는 기억의 보관소’를 테마로 새롭게 운영된다. ‘돈의문박물관마을’은 ▲옛 새문안 동네의 역사와 아날로그 세대의 감성이 살아있는 ‘마을전시관’(16개동) ▲고즈넉한 한옥에서 근현대 문화예술을 배워보는 ‘체험교육관’(9개동) ▲마을 콘셉트에 맞는 입주작가의 전시와 워크숍이 열리는 ‘마을창작소’(9개동) 등 크게 세 가지 테마로 조성됐다. 특히 마을 중앙에 있는 ‘마을마당’은 입주 예술가들과 함께 하는 버스킹 공연, 플리마켓 등 축제와 문화행사가 연중 열리는 마을의 중심점이자 소통창구다. 상시 대관신청을 접수해 시민 누구에게나 열린공간으로 운영된다. ‘마을전시관’은 서울역사박물관 분관으로 작년 4월 문을 연 '돈의문전시관'과 3.1운동 100주년 기념 '독립운동가의 집'을 비롯해 1960~80년대 가정집, 오락실, 만화방, 극장, 사진관, 이용원까지 근현대 역사를 오감으로 느껴보는 12개 테마의 체험형 전시관(16개 동)으로 구성된다. ■ ‘돈의문박물관마을’의 매력만점 공간들○ 독립운동가의 집 : 3.1운동과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한 테마 전시관으로, 나라를 위해 헌신한 독립운동가들, 특히 잘 알려지지 않았던 여성 독립운동가들을 소개하고 독립운동가의 방과 응접실도 재현됐다. ○ 생활사전시관 : 마당과 부뚜...
힐링체험농장 토마토 수확 체험

딸기따고 캠핑하고! 주말농부 선착순 모집

힐링체험농장 토마토 수확 체험 가족과 함께 떠나는 봄나들이, 어디로 갈까 고민되시나요? 콧바람도 쐬고 농산물도 수확하는 쏠쏠한 재미! 농장여행을 추천합니다. 이왕이면 버스나 기차를 타고 가볍게 떠나는 ‘주말농부 도시가족’ 프로그램을 이용해보세요! 첫 일정은 4월 14일 양평 여물리마을로 떠나는 '딸기수확' 체험입니다. 4월 3일 오전 9시 선착순으로 모집하니 꼭 기억해두세요. 프로그램 일정과 신청방법도 이어서 소개해드립니다. 매월 둘째, 넷째 토·일요일 '주말농부 도시가족' 운영 서울시가 경기, 강원, 충남 등 각 지역의 특색 있는 농산물 수확을 체험하고, 별도의 장비 없이 캠핑까지 즐길 수 있는 ‘주말농부 도시가족’ 프로그램을 농협중앙회와 함께 운영한다. 올해 ‘도시가족 주말농부’는 4월부터 11월까지 34회가 열릴 예정이며, 만 4세 이상의 자녀가 있는 서울시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 프로그램은 왕복 교통수단(버스 또는 기차), 농촌체험, 점심식사, 인솔자, 여행자보험 등이 포함돼 있으며, 1인당 참가비는 ▲버스의 경우 1만 6,000원, ▲기차는 2만 1,000원, ▲1박 2일 농촌체험캠프는 4만 원이다. 첫 프로그램은 4월 14일 경기도 양평 여물리마을에서 열린다. 이날 하루 딸기수확, 가래떡 피자 만들기, 연날리기 등의 체험프로그램 활동에 참여할 가족은 4월 3일 오전 9시부터 NH여행 홈페이지 내 ‘도시가족 주말농부’에서 접수하면 된다. 이후 매월 둘째, 넷째 토·일요일에 1일 체험이 진행되고, 여름방학 기간인 7~8월에는 1박 2일 캠프형식으로 운영된다. 4월 14일 양평 여물리마을 체험 일정 ☞ 올해 ‘도시가족 주말농부’ 월별 일정 확인하기 특히, 1박 2일 캠프의 경우, 작년부터 농장(Farm)과 캠핑(Camping)의 합성어인 ‘팜핑’ 체험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별도의 캠핑 장비를 준비할 필요가 없어 가벼운 몸으로 참여할 수 있다. 참가 신청...
창덕궁을 둘러보는 중국인 관광객들ⓒ뉴시스

저가 관광시장 개선 ‘서울시 우수여행사’ 22곳 지정

창덕궁을 둘러보는 중국인 관광객들 서울시는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해 저가 관광시장 개선 및 관광산업 발전에 기여한 22개 여행사를 ‘서울시 우수여행사’로 지정했다. 올해 두 번째로 시행된 서울시 우수여행사 2017년 서울시 우수관광상품 인증제에 참여한 실적이 있는 서울 소재 여행사 중 관광진흥법령 위반으로 인한 행정처분 내역이 없는 업체를 대상으로 신청접수를 받았다. 시는 관광 유관기관, 학계, 언론 등의 전문가로 구성된 선정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우수 여행사를 최종 결정했다고 밝혔다. 선정업체는 낸시투어, 대홍여행사, 더원이화여행사, 동이투어, 디앤지투어, 롯데관광, 롯데제이티비, 루크코리아, 리우인터내셔널, 비케이여행사, 성성여행사, 신태창국제여행사, 아주인센티브, 제인투어디엠씨, 코스모진여행사, 코앤씨, 투데이스트레블, 파라다이스투어, 한국교육여행사, 한중상무중심, 한진관광, 한태교류센터케이티씨씨이다. 우수여행사로 지정된 업체는 2018년 말까지 여행사 홍보를 위해 ‘서울시 우수여행사’라는 문구를 사용할 수 있으며, 각 업체별로 상품운영 및 홍보마케팅 비용으로 최대 1,000만 원의 인센티브를 지원받게 된다. 특히 시는 이들 업체에 서울시 해외 마케팅 시 판촉 및 홍보 지원, 온‧오프라인 마케팅 수단을 활용한 업체 홍보, 시 정책사업 참여 우선권 제공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문의 : 관광정책과 02-2133-28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