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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서울밤도깨비야시장 “어디부터 갈까?”

#1. 서울밤도깨비야시장 #2. 이런 분들 꼭 오셔야 함! 썸은 타는데 애매한 사이 영화→맛집 데이트 코스가 식상한 연인들 내가 바로 야식의 왕 핸드메이드 소품 덕후 그냥 심심한 분들 #3. 해외 여행 감성 뿜뿜, 이국적 야시장 여의도 월드나이트마켓 매주 금‧토 18:00~23:00 | 여의도한강공원 물빛광장 #4. 달빛 분수가 쏟아지는 로맨틱 甲 야시장 반포 낭만달빛마켓 매주 금‧토 18:00~23:00 | 반포한강공원 달빛광장 #5. 힙한 감성 충만한 감각적 야시장 DDP 청춘런웨이마켓 매주 금‧토 18:00~23:00 |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6. 여행자들을 위한 이색관광야시장 청계천 타임투어마켓 매주 토 17:00~22:00 , 일 16:00~21:00 | 청계천 #7. 숲속 피크닉 X 푸드트럭 X 버스킹 문화비축기지 숲속피크닉마켓 매주 토‧일 16:00~21:00 | 문화비축기지 #8. 러블리부터 판타스틱까지! 테마별 스페셜 야시장 청계광장 시즌마켓 시즌별 금‧토‧일 18:00~23:00 | 청계광장 (5, 6, 9, 10월) #9. 오늘 바로, 새로운 서울의 밤, 밤도깨비 야시장이 열립니다. 매주 금‧토 @여의도 @반포 @DDP 매주 토‧일 @청계천 @문화비축기지 시즌마켓 @청계광장 (시즌별 금‧토‧일) ...
‘멍때리기 대회’에 참가한 시민들

“아무 생각 말자” 한강 멍때리기 대회 참가자 모집

‘멍때리기 대회’에 참가한 시민들 올해로 3회째 열리는 이색 대회 서울시는 오는 4월 22일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여의도한강공원 너른들판에서 ‘2018 한강 멍때리기 대회’를 개최하고, 참가자 모집을 4월 3일부터 4일 밤 12시까지 진행한다. 서울시는 멍때리기 대회 창시자인 ‘웁쓰양’과 협업하여 ‘한강 멍때리기 대회’를 개최해 왔으며,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한다. 한강 멍때리기 대회는 바쁘게 돌아가는 현대사회에서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은 뒤처지거나 무가치한 것이라는 통념을 지우고자 시작하게 되었다. 이에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도 가치 있는 행위라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서, 멍때리기를 가장 잘 한 사람에게 상을 주는 현대미술작품(퍼포먼스 아트)이다. ‘2016 멍때리기 대회’에서 우승한 가수 크러쉬 ‘매 15분마다 심박수 측정 + 시민투표’ 로 우승자 선정 참가 방법은 간단하다. 90분 동안 어떤 행동도 아무 생각도 하지 않고 멍한 상태를 유지하면 된다. 대회는 아티스트 웁쓰양의 개회 퍼포먼스를 감상한 후, 기체조로 간단하게 몸을 풀고 본격 시작된다. 1~3등은 심박수와 현장 시민투표를 합산한 결과로 선정된다. 공정하고 철저한 평가를 위해 주최 측은 매 15분마다 참가자들의 심박수를 측정해 심박 그래프를 작성하고, 동시에 현장에서 시민들이 대회 전 과정을 관람하고 투표로 참여한다. 심박그래프는 안정적인 상태를 유지하거나 점진적으로 하향곡선을 나타내는 그래프를 우수한 그래프로 평가한다. 대회 중에 선수들은 말을 할 수 없기 때문에, 제공되는 색깔 카드를 들어 불편 또는 요청사항을 전할 수 있다. 다만 멍 때리기에 실패 할 경우, 경기장 밖으로 끌려 나가게 된다. 수상자는 한강과 어울리는 특별한 상장을 받게 되며, 참가선수 모두와 봉사자들에게는 대회 참가인증서를 수여할 예정이다. 신청기간은 3~4일 단 이틀, 150명 선발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하는 ‘한강 멍때리기 대회’는 그 ...
강서한강공원 방화대교

한강바람 맞으며 ‘겨울왕국’ 만끽

강서한강공원 방화대교 ◈ 강서한강공원-지도에서 보기 ◈ 시원하게 탁 트인 전경을 바라보고 소복이 내린 눈길을 걸어보며 바쁜 일상을 잠시 내려놓는 시간. 한강에 나와 한겨울을 마음껏 누리며 나만의 겨울방학을 가져보는 것은 어떨까? 좁은 오솔길 따라 소복이 쌓인 눈밭이 펼쳐지는 ‘강서한강공원’, 국회의사당과 고층빌딩이 빼곡한 여의도 풍경이 이색적인 ‘여의도 한강공원’, 숲과 강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뚝섬한강공원’까지. 도심 속 3색 겨울왕국이 펼쳐지는 한강공원으로 떠나보자. 한겨울, 강바람 맞으며 즐기는 겨울왕국 한강 ① 강서한강공원 : 가족피크닉장, 방화대교 바라보고 고즈넉한 오솔길까지! 올림픽 대로를 타고 인천에서 서울로 들어오는 입구에 환영한다는 듯 서있는 방화대교. 그 조형미가 아름다워 쉽게 눈을 떼기 어렵지만 자동차로 빠르게 지나쳐버려 늘 아쉽다. 이제 아쉬움을 남기지 말고 방화대교를 한눈에 바라볼 수 있는 강서한강공원으로 떠나 한겨울 한강과 산책길을 마음껏 즐겨보자. 개화 또는 정곡나들목을 통해 한강공원으로 들어온 후 오른편에 위치한 방화대교 남단 아래를 통과하면 유선형으로 이어진 산책길을 따라 나무로 만든 고즈넉한 의자와 테이블, 놀이기구가 있는 ‘가족 피크닉장’이 눈에 들어온다. 조용하고 풍경이 아름다워 가족들과 함께 사진을 찍고 운동하기에 제격이다. 가족 피크닉장에서 한강 방향으로 걸어 나오면 방화대교와 '투금탄 설화 조형물'이 이색적인 조화를 이루며 지척에 펼쳐진다. 붉은색 방화대교는 한강다리 중 최장교량으로, 중앙부에 봉긋하게 솟은 아치트러스는 비행기 이착륙을 형상화하여 뛰어난 미관을 자랑한다. 투금탄 설화 속 ‘형제와 배 조형물’을 통해 설화도 배우고 강 건너 보이는 북한산도 바라보며 인생샷도 남겨보자! 투금탄 조형물을 보고 나와 오른쪽으로 걸어가면 소복이 눈이 쌓인 좁은 오솔길이 이어진다. 오솔길에서는 강둑이 없어 강물이 파도처럼 바람에 밀려들어오는 풍경을 즐길 수 있다. 특히 겨울에는 푸른빛이 짙어 ...
정원박람회에서 책을 읽는 엄마와 아이

서울에서 가을 타는 법? 22~26일 정원박람회

정원박람회에서 책을 읽는 엄마와 아이 높아진 하늘을 보면 가을이 성큼 다가왔음을 느낍니다. 이 계절을 제대로 만끽하고 싶으시다면 80개의 다채로운 정원이 저마다의 특색을 뽐내는 ‘서울정원박람회’로 오세요. 산책을 즐겨도 좋고 잠시 앉아 책을 읽어도 좋습니다. 이번에는 3회째를 맞아 여의도공원으로 자리를 옮긴다고 하니 기억해두세요. 오늘은 가족, 연인과 함께 참여하면 좋을 프로그램들을 소개해드립니다.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서울시는 9월 22일부터 26일까지 5일간 여의도공원에서 `2017 서울정원박람회`를 개최한다. 삭막한 월드컵공원을 생기가득한 정원으로 바꾸었던 서울정원박람회가 올해 3회째를 맞아 새로운 장소 ‘여의도공원’에서 개최된다. 올해는 ‘너, 나, 우리의 정원’ 이라는 주제로 통합과 화합이라는 시대정신을 담아, ‘수생식물정원’ 등 80여 개 다채로운 정원으로 가을 여의도를 밝힐 예정이다. 그밖에도 가족, 연인, 학생 및 정원전문가 등 대상에 따라 즐길 수 있는 이색적이고 신선한 프로그램들이 마련됐다. 가족 화분만들기 가족 - 화분만들기 & 유기농 식탁 꽃과 나무를 사랑하는 가족에게는 23일 오후 2시부터 열리는 ‘가족 화분만들기’ 행사를 추천한다. 참가자에게는 화분과 꽃모를 제공하고, 우수작품 6팀에 선정될 경우 서울시장 상장과 부상까지 주어지는 일석이조의 프로그램이다. 사전신청은 7일부터 홈페이지(150팀)에서 진행되며, 현장접수(50팀)도 가능하다. 또, 박람회 5일간 열리는 ‘가을·Tree·정원만들기’ 행사에도 참여할 수 있다. 시민들이 진행 도우미로부터 소품제작 방법을 배우고 직접 소품을 제작하여 전시하는 또 다른 체험 프로그램이다. 24일 낮 12시에는 청년농부와 함께 농산물을 활용하는 요리체험 프로그램도 열린다. 전문가의 안내에 따라 제공된 식재료로 맛있는 음식을 만들고 맛보는 프로그램으로 11일부터 홈페이지에서 40팀의 사전신청을 받는다. 2016 서...
인왕산 수성동계곡 ⓒnews1

지하철로 떠난다! 계곡부터 별보기까지

3호선 경복궁역에서 가까운 인왕산 수성동계곡 이제 여름 휴가철도 막바지에 다다르고 있습니다. 아직 이런저런 이유로 휴가를 떠나지 못했다면, 서울 근교에서 휴가의 여유로움을 맛보는 것은 어떨까요? 오늘은 지하철을 이용해 오늘 당장 떠나도 부담 없는 여름철 피서지를 모아 소개해드립니다. 저렴한 비용으로 교통체증 없이 떠날 수 있는 작은 휴가를 즐겨보세요!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서울 근교에 지하철로 갈 수 있는 계곡이!? 무더위에 지쳐 여름휴가를 떠나고 싶은 사람들이 찾는 계곡 명소 중 지하철을 이용하면 쉽게 갈 수 있는 곳이 있다. 바로 ▲인왕산 수성동 계곡 ▲북한산 진관사 계곡 ▲수락산 수락폭포다. 계곡물에 발 담그면 등줄기까지 시원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다. 3호선 경복궁역에서 도보로 20분 거리에 수성동 계곡이 자리해 있다. 정자와 암반에 앉아 맑은 물줄기가 암반 위로 시원하게 흐르는 것을 볼 수 있다. 고개를 들면 인왕산 봉우리가 보인다. 경복궁역에서 마을버스를 타면 10분 만에 계곡 입구에 다다를 수 있다. 진관사 계곡은 물이 많고 호젓한 곳에 위치해 북한산 계곡들 중 백미다. 3호선 구파발역이나 연신내역에 내려 버스로 15분 정도 가면 진관사 계곡 물소리를 들을 수 있다. 숲이 울창해 그늘에서 쉴 수 있고 물이 깊지 않고 수량도 적당해 아이들이 물놀이를 즐기기에도 손색이 없다. 7호선 장암역에서 석림사를 거쳐 수락폭포까지 1시간 남짓이 걸린다. 수락산 여러 폭포 중 수락폭포가 물줄기가 커서 물놀이를 즐기려는 사람들로 붐빈다. 수락산에서는 옥류폭포, 금류폭포도 장관을 이루어 시원한 물줄기를 눈으로 보는 것만으로도 더위를 식힐 수 있다. 7호선 뚝섬유원지역에 내려 한강 별보기 체험교실에 참여할 수 있다 어둑해질 무렵 떠나요, 야밤 바캉스! 요즘 지하철을 타면 사람들이 예전만큼 붐비지 않는다. 다들 어디론가 피서를 떠나서인가라는 생각에 여름 피서 생각이 더욱 간절해진다면...
한강르네상스호 위에서 취재에 열중하고 있는 시민기자단 모습 ⓒ최용수

한강 유람선 타고 ‘한강몽땅’

한강르네상스호 위에서 취재에 열중하고 있는 시민기자단 모습 7월 21일 ‘2017 한강몽땅 여름축제’가 시작되었다. 무려 30일 동안 한강에서 80여 개 프로그램과 더불어 다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서울이 자랑하는 대표적 여름축제이다. 올해 주제는 “다시 발견하는 한강 사용법”이다. 개인의 일정과 취향에 맞게 프로그램을 선택할 수 있도록 ▲시원한강(수상, 물놀이, 도전) ▲감동한강(공연, 관람, 열정) ▲함께한강(자연, 생태, 가족)이란 3개 테마로 분류하였다. 한강몽땅 홈페이지 를 통해 원하는 프로그램을 예약하면 지정된 공원에서 마음껏 즐길 수 있다. 그야말로 한강은 올여름 최고의 피서지가 된 것이다. 한강사업본부 홍보담당자가 프로그램에 대한 설명을 하고 있다. 지난 7월 26일 오후, ‘내 손안에 서울 시민기자단’과 ‘서울미디어메이트(블로거)’ 50여명은 한강사업본부에서 마련한 ‘선상에서 밤섬 둘러보기‘ 프로그램을 체험했다. 이 프로그램은 ‘함께한강’ 세부 프로그램 중 하나이다. 여의도 하류 관공선 선착장에 모여 ‘한강르네상스호’를 타고 출발해, 반포대교까지 왕복하면서 선상에서 밤섬과 한강 자연 생태를 관찰하는 특별한 프로그램이었다. ‘한강 문화해설사’가 들려주는 한강과 밤섬에 관한 이야기는 체험행사를 더욱 알차게 만들었고, 자유롭게 Q&A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석한 시민기자단의 기념촬영 모습 밤 율(栗), 섬 도(島)란 뜻의 ‘율도(栗島)’, 40년 넘게 서울에 살고 있지만 참 생소한 이름이다. 와우산에서 바라본 모습이 흡사 ‘밤알’을 닮았다 하여 붙여진 ‘밤섬’의 옛 이름이다. 푸른 버드나무 그늘이 좋고, 강물이 섬을 감싸면서 돌아가는 물길로 유유히 고깃배가 떠다니는 풍광이 좋아 시인과 묵객들이 마포 강변을 찾아 풍류를 즐겼다던 아름다운 섬이다. 밤섬은 해발고도 3~5.5m, 총면적 27만 9,281㎡의 작은 섬이지만 해마다 퇴적물이 쌓여 조금씩 섬이 커지고 있다고 한다. 1968년 2월 밤섬을 폭파·해체하기 전까지는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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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시민기자 추천! 여의도 한강몽땅 즐기기

2017 한강몽땅여름축제 한강유람선 타보고, 캠핑장 가보고, 평창올림픽도 체험해 봐요~ 1. 선상에서 밤섬 둘러보기 여의도, 밤섬 유래부터 한강다리에 얽힌 이야기까지… 여의도 물빛광장해설사와 함께 한강에 대한 재미난 이야기를 들으면서 한강을 유람해 보세요. 7.25(화)~8.4(금) 일요일 제외, 오후 7시~8시 ☞ 예약하기 2. 한강 캠핑장 답답한 도시의 일상에서 벗어난 휴식의 공간 안전하고 청결함을 바탕으로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해요 7.7(금)~8.20(일) 오후 3시~ 익일 오전 11시 (1박2일) ☞ 예약하기 3. 여의도 캠핑장 워터슬라이드 시원한 물줄기를 가르면서 풍덩~ 물놀이 하면서 스트레스를 날려 버리세요 7.21(금)~8.20(일) 오후 2시~7시  튜브 제공, 주말 1인 1만원, 주중 캠핑장 입장객 탑승료 무료예약 : 한강캠핑장(1544-1555)   4. 평창빌리지 2018 평창올림픽 공식 마스코트인 수호랑과 반다비와 사진도 찍고 컬링, 스키점프, 봅슬레이 등 6개 테마홍보관에서 평창올림픽의 종목들을 미리 체험해요 7.21(금)~8.20(일) 평일 오후4~10시, 주말 오전10시~오후10시 5. 여의도 물빛광장 얕은 수심으로 온가족이 물놀이하기에 안성맞춤! 분수대, 계단식 물놀이에서 강바람과 함께 더위를 날리세요. 여의도 물빛광장 연중무휴 무료개방 ...
한강을 즐기러 나온 시민들로 북적이는 여의도 한강공원보다 라이딩족에겐 여의도 샛강자전거도로를 추천한다. ⓒ최용수

여의도 ‘샛강자전거도로’ 직접 타보니

시민들로 북적이는 여의도 한강공원보다 라이딩족에겐 여의도 샛강자전거도로를 추천한다. “이전에는 여의도 구간에서 자전거를 탈 때면 공원을 찾아오는 시민들이 너무 많아 사고 위험이 있어 늘 긴장해야 했습니다. 하지만 최근 샛강자전거도로가 새롭게 정비되어 마음껏 페달을 밟을 수 있게 되어 행복합니다.” 자전거 타기를 좋아하는 J 씨(54세, 일원동)는 자전거 동호인들에게 샛강자전거도로 소식을 전했다. 샛강도로가 어떻게 바뀌었는지, 궁금한 마음에 직접 샛강도로를 찾았다. ‘샛강’이란 원래 큰 강 줄기에서 갈려 나가 중간에 작은 섬을 이루고, 하류에 가서 다시 본래 강과 합쳐지는 강을 말한다. 서울에서 샛강이라면 여의도와 올림픽대로 사이에 흐르는 길이 4.6㎞ 작은 강을 말한다. 오랫동안 생활쓰레기와 부유물, 악취 등 열악한 환경의 저습지였던 샛강일대를 대대적인 정비작업을 하여 1997년 9월 우리나라 최초 생태공원으로 재탄생시켰다. 공원에는 버들숲, 수질 정화원, 폐쇄형 습지, 산책로, 광장 쉼터 등 다양한 시설이 들어섰고, 4.7㎞ 자전거도로도 함께 조성되었다. 재정비된 샛강\자전거도로에서 라이딩하는 바이크족, 한쪽에 보행자도로도 함께 마련돼 있다. 그러나 자전거도로는 자전거도로가 갖추어야 할 기반시설이 부족하고, 일부 구간에는 보행로가 없어 사고 우려가 높아 시민들로부터 외면 받아왔다. 반면, 여의도 앞쪽 한강공원을 가로지르는 자전거도로 및 보행로에는 평일, 주말 구분 없이 많은 인파로 넘쳐난다. 무더운 여름이면 밤낮 할 것 없이 피서 나온 사람들이 넘쳐나 종종 안전사고가 발생하기도 한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한강변으로 피서를 나온 시민들이나 라이딩(Riding)의 전율을 맛보려는 바이크족(Bike族) 모두에게 여의도한강공원은 위험지역으로 인식되었다. 이에 서울시에서는 최근 근본적인 해결책을 마련했다. 여의도 뒤편의 올림픽도로를 따라 이어진 4.7km의 샛강도로를 ‘자전거전용도로’와 ‘보행자도로’로 정비작업을 추진한 것이다. ...
여의도 한강 캠핑장 ⓒnews1

기다렸던 한강캠핑장 9일 3시 접수 시작!

여의도 한강 캠핑장 가격은 저렴하고 이용하기 편리해 매년 인기몰이 중인 ‘한강 여름캠핑장’ 사전예약이 9일 오후 3시부터 시작됩니다. 올해는 여의도, 뚝섬, 잠원 한강공원에서 총 430개 동을 운영하고, 바비큐존 등 편의시설도 보강했습니다. 한강몽땅 축제로 물놀이, 공연, 영화까지 낮과 밤이 모두 즐거운 한강캠핑장. 이번 여름, 가까운 한강에서 시원한 휴가를 계획해보세요.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서울시 한강사업본부는 한강 여름 캠핑장 사전예약을 오는 6월 9일(금요일) 오후 3시부터 시작한다. 캠핑장 예약신청은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서 선착순으로 접수받는다. 한강 여름 캠핑장은 오는 7월7일부터 시작되는 ‘2017 한강몽땅 여름축제’ 메인 프로그램이다. 이 행사는 서울에서 돈은 적게 들이고 즐거운 휴가를 보내자는 취지에서 기획했으며 지난해에도 큰 인기를 얻었다. 특히 선착순으로 예약하는 캠핑은 순식간에 마감되는 만큼 서둘러야 한다. 올해 한강 여름 캠핑장은 7월 7일부터 8월 20일까지 운영한다. 여의도 200개동, 뚝섬 130개동, 잠원 100개동까지 총 3개소 430개 동을 운영한다. 한강 여름 캠핑장은 시에서 텐트를 설치해 제공하므로 무거운 장비를 준비해야 할 필요가 없다. 이 때문에 캠핑장비가 없고 경험이 부족한 캠핑초보들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간편하게 대중교통으로 이동할 수 있는 점 또한 큰 매력이다. 장거리로 떠나는 것이 부담스러운 시민들도 주말을 이용해 즐길 수 있다. 올해에는 편의시설도 많이 보강하였다. 바비큐존은 캠핑장별로 2~4개씩 운영하고 있으며 테이블, 의자, 매트, 아이스박스, 랜턴 등 다양한 대여물품을 구비해 시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한강 여름 캠핑장을 많은 사람들이 찾는 이유 중 하나는 캠핑장 주변에 즐길거리·볼거리가 많다는 점이다. 서울시는 매년 한강에서 즐길 수 있는 여름축제인 ‘2017 한강몽땅 여름축제’를 7월...
여의도 밤도깨비 야시장. 삼각 텐트는 핸드메이드 수공예품과 액세서리 등 다양한 상품을 판매하는 곳이다. ⓒ최용수

한밤의 세계여행, 밤도깨비 야시장

여의도 밤도깨비 야시장. 삼각 텐트는 핸드메이드 수공예품과 액세서리 등 다양한 상품을 판매하는 곳이다. 2015년 시범운영 이후 2년 만에 대표적인 서울의 새 명물로 발돋움한 ‘밤도깨비 야시장’이 3월 24일 여의도 한강공원에 다시 나타났다. 밤이면 열렸다가 소리 없이 사라지는 도깨비 같은 곳, ‘여의도 밤도깨비 야시장’을 가기 위해 지하철을 탔다. 5호선 여의나루역 2번 출구, 오늘이 불금이라 그런지 출구에서부터 많은 시민이 북적인다. 긴 무리를 따라 7~8분쯤 걸었을까, 물빛광장 인근 한강공원에서 훤히 불을 밝힌 밤도깨비가 손짓을 한다. 밤도깨비 풍선 포토존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시민 지난해 가장 큰 사랑을 받았던 ‘여의도 밤도깨비 야시장’, 올해도 매주 금·토요일 저녁 6시~11시까지 열리며 오는 10월 29일까지 7개월 동안 계속된다. 핸드메이드 수공예품과 액세서리 등 다양한 상품을 판매하는 상점 50여 개와 풍성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42개의 푸드트럭이 야시장을 가득 채웠다. 올해 ‘여의도 밤도깨비 야시장’의 컨셉은 ‘월드 나이트 마켓(World Night Market)’이다. 하룻밤 여의도에서 세계여행을 떠날 수 있다는 이야기이다. 여의도 한강공원 물빛광장 인근 `밤 도깨비 야시장`을 찾은 시민들 모습 입구에 들어서니 ‘종합안내센터’와 ‘응급의료지원시설’ 건물이 서 있다. 조명 아래 나부끼는 형형색색의 도깨비 깃발은 영화 속에서 보았던 옛 성곽의 분위기와 흡사하다. 입구에서부터 왼쪽으로는 세계 각국의 다양한 음식을 맛볼 수 있는 푸드트럭이 줄지어 있고, 맞은편에는 다양한 상품을 파는 50개 삼각텐트가 붉은 조명을 내뿜는다. 마음에 드는 소품을 고르고 맛있는 음식을 맛보기에 야시장만한 곳이 또 있으랴마는 ‘여의도 밤도깨비 야시장’에서는 무엇보다 가게마다 숨어있는 ‘스토리’를 찾아보는 즐거움을 추천하고 싶다. 가게마다 청년들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가 숨어 있다. 우선 가게 이름들을 하나씩 챙겨보자. ‘상호(商號)’에 톡톡 튀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