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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거래, 이렇게 하세요

여성의 안전한 부동산거래 위해 강의 마련 '부동산 거래 어려워하지 마세요.' 서울시가 부동산 거래에 취약한 여성들을 위해 부동산 강의를 마련했다. ‘여성희망 부동산교실’은 여성들이 부동산 거래시 피해보지 않고 안전하게 거래할 수 있도록 부동산관련 교수·세무사·법무사 등 최고 전문가가 실사례를 중심으로 강의한다. 강의 과목은 ▴부동산 거래에 필요한 상식, ▴취득세·등록세·양도소득세 등 세금상식, ▴매물정보 확인·계약철차 등 매매관련 사항 ▴등기절차 안내 등 총 4과목으로 구성된다. 첫째 시간은 '꼭 알아 두어야 할 부동산 상식'으로 부동산용어 및 토지대장, 건축물대장, 토지이용계획확인서, 개별공시지가확인서, 주택가격확인서 등 부동산관련 증명서류를 제대로 보는 법 등에 대해 서울시 조봉연 토지정책팀장이 강의한다. 둘째 시간은 '세금을 알면 돈이 보인다'라는 주제 아래 부동산 취득세, 등록세, 재산세, 종합부동산세, 양도소득세, 상속세, 증여세 등 꼭 알아 두어야 할 세금상식과 부동산세테크 전략 등에 대해 차동섭 세무사의 강의가 있다. 셋째 시간은 '부동산거래, 이렇게 해야 안전하다'라는 주제로 부동산 거래시 반드시 확인돼야 할 계약내용, 임대차시 유의사항, 매물정보 확인, 계약절차 및 중개수수료 등 전반적인 부동산시장에 대해 경인여대 서진형 교수가 강의한다. 마지막 시간은 '등기신청! 나 혼자서도 할 수 있다'라는 주제로 등기에 관한 일반상식, 셀프등기의 장점과 단점, 등기신청의 일반원칙, 등록세 신고 및 국민주택채권과 정부수입인지 매입절차, 나홀로 등기시 신청서 작성 등에 대해 유석주 법무사의 강의를 끝으로 부동산에 대한 기본적이면서 실생활에 필요한 강의를 마치게 된다. 이번 강의는 부동산 거래에 관심있는 여성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별도의 신청 없이 강의 당일 13시 30분까지 중구청으로 방문하면 된다. (>> 중구청 가는길) '더불어 함께하는, 여성희망 부동산 교실'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120다산콜센터나 63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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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안전귀가시스템 100% 활용하기

"밤 길 조심해라!"누군가를 협박하는 한 마디가 아니다. 부모님이 딸에게 늘 하시는 말씀 중 빼놓을 수 없는 말중 하나다.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안전의 사각지대로 인식되는 ‘밤길’ 곳곳에는 부모님의 걱정과 우려도 지나치지 않다는 생각이 들 만큼 많은 위험 요소들이 잠재되어 있다. 늦은 시각, 인적이 드문 길로 귀가한 경험이 있는 여성이라면, 작은 기척에도 뒤를 돌아보고 불안한 마음에 발걸음을 재촉해 본 적이 있을 것이다. 최근 여성을 대상으로 한 범죄가 잇따르면서 여성들의 불안감이 날로 커지고 있으며 여성 치안 문제에 대한 전면 재검토가 필요하다는 주장도 제기되고 있다. 이러한 밤길의 위험을 덜어주기 위한 다양한 귀가 시스템이 운영되고 있어 소개한다. 널리 알려지지 않아 이용률은 저조한 실정이지만, 안전귀가 시스템들을 제대로 알고 활용한다면 밤길 다닐 때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안전’하게 귀가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여성 안심 귀가 정류장 첫 번째로 소개할 것은 ‘여성 안심 귀가 정류장’ 이다.‘여성 안심 귀가 정류장’은 밤 11시 이후 여성 승객이 미리 버스 기사에게 요청하면 평상시에는 정차하지 않는 버스정류장에서도 내려주는 제도다. 2009년부터 늦은 밤 귀갓길에 불안감을 느끼는 여성을 위해 운영되기 시작했다. 기존 버스 정류장 간 간격이 너무 많이 벌어져 있거나 여성이 밤에 혼자 걷기에 범죄 위험이 크다고 판단되는 지역을 우선적으로 선별하여 ‘여성 안심 귀가 정류장’을 만들었다. 자세한 정류장 현황은 아래 표를 참고하면 된다.   ■ 여성 안심 귀가 정류장 및 노선 안내 자치구 정류장 노선번호 종로구 경기상고 1711(도원교통 02-914-9023), 7016(유성운수 02-308-5483),7018(서부운수 02-372-0221) 현대빌라 0212(선진운수 02-355-5855) 도봉구 채원사브수끼 130(삼양교통 02-993-0162),1144(한성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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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만, 반값?

여성들의 문화생활 위해 여성행복객석 마련, 50%할인된 가격으로 제공 서울시는 2010년도에 이어 2011년도에도 문화예술기관과 함께 여성들의 문화향유기회 확대를 위해 국악, 클래식 등 쉽게 접근하기 어려운 고품격 공연을 여성행복객석을 통해 5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기존의 국악 및 클래식 등 주부들을 위한 낮 시간대의 프로그램(국립극장-정오의음악회, 예술의전당-11시 콘서트)과 함께 1월에는 연극 공연을 50%이상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1월에 제공되는 프로그램은 국립극장 ‘정오의 음악회’, 예술의전당 ‘11시 콘서트’, 세종문화회관 ‘베니스의 상인’, 연극열전 ‘너와 함께라면’ 등이다. 공연 날짜 장소 여성행복객석(50%할인된 가격) 정오의 음악회 1월 18일(화) 11시 국립극장 해오름극장 (총 300석) 5천원 11시 콘서트 1월 13일(목) 11시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총 100석) 1만원※ 객석위치 : 3층 베니스의 상인 1월 16일(일) 2시 세종문화회관 세종M씨어터 (총 50석) R석 1만5천원 너와 함께라면 1월 19일(수) 20시1월 20일(목) 20시 대학로 아트원씨어터2관 (각 50석)R석 1만8천원※ 55%할인 ▶ 우리 음악의 멋과 흥 그리고 신명을 느낄 수 있는 ‘정오의 음악회’ 국립극장 ‘정오의 음악회'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국악을 주제로 한 브런치 공연으로 한국전통 음악뿐만 아니라 국악 관현악으로 편곡된 클래식, 대중가요 등을 다양한 장르를 접할 수 있다. 총 300석의 여성행복객석이 마련되어 있으며, 여성이라면 누구나 5천원으로 이 모든 다양한 공연을 즐길 수 있다. 또한, 1월 공연에는 슈퍼스타 K2 우승자로 유명한 허각의 무대도 마련된다. ▶ 클래식의 초심자도 쉽게 다가갈 수 있는 ‘11시 콘서트’ 예술의전당 ‘11시 콘서트'는 매월 둘째주 목요일 오전 11시, 주부들을 위한 여유로운 시간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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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이 행복해지는 공연

이달 말까지 인터넷으로 관람 신청 가사나 육아 등으로 공연장 문턱 넘기가 쉽지 않은 여성들도 저렴한 관람료로 공연을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됐다. 서울시는 국립극장, 예술의전당, 세종문화회관 등 국공립 문화예술기관과 손잡고 여성을 위한 고품격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선정하여 관람료를 50% 할인하는 여성행복객석을 운영한다. 오는 12월에는 정오의 음악회(국립극장), 토요콘서트(예술의 전당)를 비롯해, 뮤지컬 애니(세종문화회관), 베토벤2010(예술의전당) 등 국악, 클래식, 뮤지컬 분야의 공연 프로그램을 관람할 수 있다. 참가를 원하는 여성은 이달 말일까지 여성이 행복한 도시 홈페이지에서 인터넷으로 신청하면 된다. 클래식의 깊이를 느낄 수 있는 ‘베토벤 2010’ 예술의전당에서 공연되는 ‘베토벤 2010’은 위대한 음악가 베토벤을 집중 탐구하는 음악회로 국내 최고의 베토벤 스페셜리스트들이 연주하는 베토벤의 음악을 만날 수 있다. 지난 2000년 국내 피아니스트로서는 처음으로 베토벤 협주곡 전곡 1일 연주했으며, 2009년에는 지휘자로서 피아니스트 김선욱과 베토벤 협주곡 전곡 1일 연주 등을 선보인 김대진이 수원시향과 함께 연주 무대를 선사한다. 여성행복객석은 총 150석이며, R석 2만원, S석 1만5천원, A석 1만원으로 입장권을 구매할 수 있다. 가족이 함께 볼 수 있는 대표 가족 뮤지컬 ‘애니’ 서울시뮤지컬단이 2006년과 2007년 무대에 올려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가족뮤지컬 ‘애니’가 3년 만에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공연한다. 뉴욕의 한 고아원에는 11년 전 다시 찾으러 오겠다는 내용의 편지를 남기고 떠난 부모를 기다리는 애니가 살고 있다. 애니는 부모님이 자신을 못 찾는다면 자기라도 찾겠다며 고아원을 빠져나갈 궁리만 한다. 그러던 중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고아원에는 세계적인 갑부 올리버 워벅스 씨의 개인비서가 찾아온다. 올리버 씨 집에서 크리스마스를 함께 보낼 고아를 고르러 온 것이다. 마침 고아원 원장 해니건의 사무실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