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우먼업 찾아가는 여성 취업지원 서비스 ‘일자리부르릉’ (출처 : 일자리부르릉 다음카페)

경단녀를 위한 으뜸 도우미 ‘서울우먼업’

여성들이 더 나은 미래를 위해 도전하고 성장할 수 있게 돕는 기관이 있다. 서울시 24개 여성인력개발기관을 통칭하는 브랜드이자 여성일자리 통합정보망인 ‘서울우먼업(https://www.seoulwomanup.or.kr/)’이 바로 그것이다. 서울시의 여성일자리 정책을 실행하는 곳으로, 여성 전문인력 양성과 취업 연계, 창업 지원을 통해 여성들이 보다 적극적으로 능력을 발휘하고 사회로 진출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여성일자리 통합정보망 포털사이트 ‘서울우먼업' 서울우먼업은 여성능력개발원 1개소, 여성발전센터 5개소, 여성인력개발센터 18개소 등을 포함하고 있다. 이들 기관에서 원하는 일을 찾고 더 나은 삶을 만들어가기 위한 구인·구직정보와 창업자금지원, 창업동향 등을 공유한다. 또 다양한 취업과 창업 정보를 담은 발행 자료, 관련 소식을 전하고 있다. 서울시여성능력개발원의 국·시비지원 프로그램인 내일배움카드제, 직무능력향상훈련 등의 다양한 서비스도 빼놓을 수 없다. 강사뱅크로 교육 강사 인력풀을 관리하고 있어 우수한 전문 강사를 추천할 수 있는 시스템도 구축하고 있다. 서울특별시 여성인력개발기관 분포도 (출처: 서울우먼업) 시는 여성들이 자신의 잠재력을 발견하고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는데, 더 많은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서울시 여성일자리 박람회’ 등 서울 전역에서 여성인력개발기관과 지역의 특성을 살린 크고 작은 지역의 일자리 축제를 만들어왔다. 박람회는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지역시민들이 직접 피부로 느낄 수 있도록 소규모 위주의 박람회로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냈다는 평을 얻고 있다. 동작여성인력개발센터 여성일자리박람회 행사사진 (출처: 일자리부르릉 다음카페) 2009년부터는 찾아가는 여성 취업지원 서비스 ‘일자리부르릉 버스’도 운영해오고 있다. 서울시여성능력개발원이 운영 중인 일자리 부르릉은 구직과 취업교육을 원하는 시민들에게 직접 찾아가, 1대1 맞춤 직업상담과 취업정보를 제공한다. 서울우먼업 찾아...
2012111303145699_mainimg

현장 면접으로 취업하자!

 15일(목) 서부여성발전센터에서 10개 업체 현장면접 진행 '2012 서울여성일자리박람회'가 오는 15일부터 29일까지 서울 곳곳에서 개최된다. 서울시 여성인력개발기관 19개소가 참여하는 이번 박람회에는 경력단절여성 등 일자리를 원하는 여성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현장에서 공개채용도 진행돼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들에게 일자리를 찾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2012 서울여성일자리박람회' 첫 행사는 15일(목) 양천구에 있는 서부여성발전센터 3층 강당에서 오후 1시부터 4시간 동안 열린다. 사무·정보화, 교육, 보건·의료, 생산·판매, 조리·외식 5개 분야 10개 업체에서 현장면접이 이뤄지고 취업·창업 상담도 동시에 진행된다. 또 이력서 클리닉·즉석 증명사진 촬영·인화 코너도 운영되고, 싱글여성의 고충을 상담해주는 싱글여성상담부스도 운영된다. 서울강서양천여성의 전화에서는 성희롱, 가정폭력 및 학교폭력 등 여성상담도 해준다. 20일(화) 남부여성발전센터에서는 직업상담인력과 1:1 컨설팅 가능 이어 20일(화)에는 금천구에 있는 남부여성발전센터에서 박람회가 열린다. 이날은 정보화, 교육, 보건․의료, 생산·판매 4개 분야 10개 업체의 현장면접이 진행되고 직업상담인력 12명이 구직자를 대상으로 1:1 컨설팅을 제공한다. 특히 '커리어 페스티벌 존' 운영을 통해 남부여성발전센터에서 양성한 직업교육생들이 공예, 네일케어, 제과제빵, 헤어 등의 실력을 선보이며, 여성창업기업의 제품판매 및 육아 및 정신건강 상담도 이뤄진다. 22일(목) 북부여성발전센터, 실질적인 창업특강 통해 노하우 전수 22일(목) 낮 12시부터 오후 5시까지 노원구 소재 북부여성발전센터에서 개최되는 박람회에서는 사무(정보화), 교육, 보건·의료, 조리, 생산·판매 5개 분야 10개 업체에서 현장면접이 이뤄진다. 또 구직자의 취업역량 강화를 위한 취업상담과 무동이네 대표 오종석씨의 창업특강도 진행된다. 이와 함께 노원보건소에서 대사증후군 무료검진을, 한국자산...
2012042402145722_mainimg

여고생, 여대생, 주부…모두의 취업을 위해

서울시의 여성일자리박람회가 정해진 기간에 한정된 형식으로 진행되던 기존 박람회의 틀을 벗어난다. 일년 내내 여고나 여대, 여성인력기관을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여성일자리박람회'를 처음으로 시도하는 것. 형식만 달라지는 게 아니다. 내용도 기존의 '취업 정보·알선 위주'에서 '이색직업 소개와 직업 가치 공유'로, 대상도 '3040 경력단절 여성' 위주에서 '여고생부터 중·고령여성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여성'으로 바뀐다. 당장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연령별로 여성을 대표하는 장소인 여고와 여대, 여성인력개발기관 등 총 9개 기관을 방문해 대상별 특화 프로그램을 제공하기로 했다. ① 5월과 9월에는 청년여성: TED형 특강, 이색직업체험 등 먼저 5월과 9월에는 여대생을 비롯한 '청년여성'을 대상으로 한 찾아가는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한다. 5월말 덕성여대 하나누리관 개최만이 확정된 상태. 여성 CEO 등이 연사로 나서는 TED 방식 강연과 함께 미래 유망직종과 이색직업을 체험해볼 수 있는 부스를 운영한다. 행사에 참여하지 못한 청년여성들을 위해서는 동영상 제작물을 홈페이지에 올려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이색직업 체험관에서는 전문적인 정리수납기술을 활용해 건강한 환경을 만드는 '수납전문가', 체계적인 다이어트를 돕는 '다이어트 프로그래머', 개인에게 적절한 채소를 골라주는 '채소 소믈리에' 등  미래 유망직종과 함께 웨딩 DJ(미국), 저작권관리사(미국, 일본) 등 해외 신생직업에 대한 정보도 제공할 계획. '꿈꾸는 청년가게', 서초창의허브 등 여성창업기업과 사회적기업의 제품을 전시·판매하는 공간도 꾸릴 예정이라 많은 참가자들의 눈길을 끌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SNS를 통한 공모전과 미래직업창안 UCC 공모, 서포터즈단 모집 등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해 청년여성들이 박람회에 능동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② 6월과 11월에는 여고생: 특성화고교에서 '희망멘토카페', '직업의식 챌린지 프로그램' 운영 직업탐색 시기에 있는 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