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6일에 진행된 서울시 여성일자리 온라인포럼 포스터

포스트 코로나 시대, 여성 일자리는 어떻게 될까?!

코로나19가 창궐한 이후로 다시 코로나가 발생하기 전 시대로 돌아갈 수 없다는 목소리가 점점 커지고 있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라는 단어까지 생겼으니 말을 다한 것 같다. 대학생인 필자도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어떻게 취업을 할 수 있을지 고민을 하기 시작했다. 그러다 눈에 띈 것이 서울시와 여성능력개발원에서 진행한 였다. 코로나19가 도래한 이후 달라진 일자리 상황을 솔직 담백하게 들을 수 있었다.  지난 5월 이루어진 서울시 여성일자리 랜선포럼 ©서울우먼업 서울시여성능력개발원에서 진행하는 온라인 포럼은 이번이 두 번째이다. 첫 번째 온라인 포럼에서는 이라는 주제와 관련하여 이야기를 나누었다. 첫 번째 온라인 포럼은 지난 5월 27일에 이루어졌고, 현재는 유튜브에서 다시 보기(https://www.youtube.com/watch?v=9NFnOta_X_E)가 가능하다. 8월 26일에 진행된 온라인 포럼 포스터 ©서울시 온라인포럼 1부에서는 ‘코로나 고용 쇼크’로 일자리에 피해를 입은 청년과 프리랜서 여성들이 솔직 담백한 일자리 관련 토크를 보여줬다. 해외여행기획자와 청소년시설강사, 연극연출가가 함께 했다.  1부의 첫 번째 주제 '나는 프리랜서로 살기로 했다' ©서울우먼업 “나는 프리랜서로 살기로 했다”  이들의 공통점이라고 하면 모두 정규직이 아닌 프리랜서라는 것이다. 프리랜서를 선택한 이유가 무엇이냐고 물었을 때 세 명 모두 공통적으로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싶기 때문이라고 답변했다. '프리랜서로 일을 하면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해서 좋겠다'라는 인식이 많이 깔려 있는데, 그것을 위해 포기하는 것이 매우 많다는 것을 다시 한번 상기시킬 수 있었다. 포기하는 것의 상당한 부분은 금전적인 요인이다. 정규직은 하고 싶은 일은 다 못하더라도 매달 일정한 수입이 있기 때문이다.  1부 두 번째 주제 '코로나로 달라진 나의 일' ©서울우먼업 “코로나로 달라진 나의 일” 이 파트에서는 코로나로 인해 각 일자리에서 무엇이 얼마나 바...
'청년, 프리랜서 여성이 말하는 코로나와 나의 일' 1부 토크가 진행되고 있다

코로나19로 달라진 청년 여성의 일자리 고민, 해결책은?

“공공시설인 청소년센터가 휴관됨에 따라 올해 예정되었던 공방 용역계약이 취소되었습니다. 청소년센터, 음악 공연, 백화점·편의점 아르바이트 등 3개의 일을 맞물려 하고 있었는데 모두 코로나 영향을 받게 된 것입니다. 생활비가 없어 편의점 아르바이트를 했는데, 이것 때문에 10일 이상 고용보험 이력이 있다는 이유로 지원금 대상에서 제외되었습니다.” 코로나19로 많은 이들이 어려움을 토로하고 있다. 그 중에서도 고용위기는 생존과 직결된 문제다. 특히 콜센터, 강사, 가이드 등 대면 서비스 직군에 종사하는 경우가 많은 청년, 여성들은 코로나19의 피해를 고스란히 떠안았다. 서울시는 코로나19로 인한 고용 위기의 현 주소를 파악하는 '코로나와 나의 일' 온라인 포럼을 열었다 Ⓒ서울시 지난 8월 26일 열린 ‘2020년 서울시 여성일자리 온라인포럼 - 코로나와 나의 일’은 일자리 문제를 본격적으로 살펴보는 기회였다. 지난 5월 ‘코로나19가 가져온 여성일자리의 위기와 도전’이라는 주제로 열린 포럼에 이어 마련된 두 번째 자리다. 서울시가 주최하고 서울여성능력개발원이 주관한 이날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한 고용한파를 겪고 있는 청년, 여성들의 실제 사례와 실질적인 대안 마련을 위한 전문가 토론으로 구성됐다. 서울우먼업 유튜브(https://www.youtube.com/channel/UCgBoqOxmyGXdsJa6G8pRIwQ)에서 두 시간가량 실시간 중계되었다. 장소의 제약 없이 시청할 수 있었다. 평소 취업을 준비하거나 이직을 염두에 둔 2, 30대 주변 친구들의 고민을 많이 접했던 터라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더욱 관심이 갔다. '코로나와 나의 일' 온라인 포럼 포스터 Ⓒ서울시 먼저 포럼 1부에서는 실제 일자리 위기를 겪은 청년 여성들이 생생한 경험담을 나눴다. 이들은 청년 N잡러, 극단Y 대표, 해외여행 기획자 등으로 자신을 소개했다. 각자의 소신에 따라 프리랜서 생활을 시작했지만, 비정규직의 고충은 물론 코로나19 충격까지 더해져 이중고를 감당해 왔다....
주택점유형태

여성 가구주 44% ‘월세’, 남성 가구주 50% ‘자가’

주택점유형태 서울에 거주하는 여성가구주의 44%가 월세를 사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남성가구주는 자가 비중이 50.1%로 가장 많았다. 서울시가 20일 발표한 '2017 성(性)인지 통계'에 따르면 서울 여성가구주의 주택 점유 형태는 월세(43.8%), 자가(28.2%), 전세(26.2%) 순서였다. 남성가구주의 경우 자가(50.1%), 전세(26.2%), 월세(22.1%)로 월세 비율이 가장 낮았다. 연령별로는 여성은 20대~50대 ‘월세’, 60대 이상 ‘자가’ 비율이 높은 반면, 남성은 20대 ‘월세’, 30대 ‘전세’, 40대~60대 이상 ‘자가’ 비율이 높아 여성이 남성보다 주거안정을 위해 더 많은 시간이 소요되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또 기혼여성 취업자 중 상용근로자 비율은 44.2%로 미혼여성 61.1%보다 16.9%p 낮았다. 남성은 미혼남성 53.6%, 기혼남성 54.1%로 혼인상태별 상용근로자 비율 차이가 0.5%p로 큰 차이가 나지 않았다. 임금근로자의 월평균 임금 서울여성 임금근로자의 월평균 임금은 196만원으로 남성 310만원의 63.2%로 조사됐으며, 남성 육아휴직급여 수급자수는 약 6,000명으로 2010년 이후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나 비율은 6.2%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성(性)인지 통계’는 서울시가 2년에 한 번씩 발간하며 인구, 가족, 보육 10개 부문, 480개 통계지표로 구성되어 여성과 남성의 생활실태를 종합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2017년 성인지 통계’는 책자로 발행해 지자체와 시립도서관, 대학교 등에 배포한다. 서울시 홈페이지 정보소통광장에서도 파일을 내려 받을 수 있다. 문의 : 여성정책담당관 02-810-5070 ...
여성안심지킴이 집

“무서울 때 피하세요” 여성안심지킴이 집 확대

“도와주세요!” 관악구 신림동의 한 편의점으로 20대 여성이 남자친구로부터 폭행을 당했다며 도움을 요청합니다. 편의점 점주는 여성을 창고 안쪽으로 숨기고, 무선 다이얼링 전화기를 내려놓아 경찰에 자동 신고가 되도록 합니다. 이어서 한 남성이 팔 여기저기에 피를 흘리며 흥분한 채 뛰어들어오고, 점주와 실랑이를 하는 사이 경찰이 출동합니다. 편의점이 없었다면, 경찰에 자동신고가 되지 않았다면 아찔한 사건으로 이어질 수 있었던 위급한 상황이었습니다. 서울시는 2014년 2월부터 24시간 편의점 673곳을 활용해 ‘여성안심지킴이 집’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올해 1,000개로 확대하기로 했는데요, 자세한 설명해드릴게요.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24일 서울시는 현재 673곳인 여성안심지킴이 집을 1,000개로 확대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새롭게 확대되는 여성안심지킴이 집의 경우 서울시 공간정보담당관이 ▲여성인구 거주지 및 1인 여성인구 밀집지역 ▲성범죄 발생지역 ▲주점 및 유흥업소 지역 등의 데이터를 분석해 내 놓은 공간정보 빅데이터 `서울 정책지도` 를 활용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시는 24일 신청사 6층 영상회의실에서 (사)한국편의점산업협회와 5개 회원사인 CU, GS25, 7-ELEVEN, MINISTOP, C-SPACE와 공동협력 재협약을 맺었습니다. 시는 우선 여성안심지킴이집 확대가 필요한 지역의 점주 중 희망자를 대상으로 설치할 계획입니다. 여성안심지킴이 집은 24시간 편의점을 활용해 위급한 상황에 처한 여성들의 긴급 대피와 안전한 귀가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들 지킴이 집들은 112와의 핫라인 신고 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필요한 경우엔 편의점 점주나 아르바이트생이 카운터에 설치된 비상벨과 무다이얼링(전화기를 내려놓으면 112로 연계되는 시스템)을 통해 경찰이 신속하게 출동합니다. 서울시는 서울지방경찰청의 협조를 통해 여성안심지킴이 집 명단을 112, 각 지역 경찰서, 지구대와 함께 ...
공예길

주말에만 열리는 ‘수상한 그녀들의 공예길’

이번 주말, 안국동 풍문여고-덕성여고 사잇길이 개성 넘치는 공예작품으로 가득 찹니다. 서울시는 오는 4월 2일, 3일 양일간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종로구 율곡로 3길(풍문여고~덕성여고)에서 야외 공예마켓 ‘수상(受賞)한 그녀들의 공예길’(이하 '공예길')을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자리에서 선보이는 전시·판매 제품은 ‘서울여성공예창업전’에서 수상한 작품으로, '공예길'에서는 품질·상품성·디자인·창의성을 인정받은 60인의 예비 여성 공예인들이 만든 패션주얼리, 유리·가죽장신구, 도자소품 등 작품과 제품들이 판매·전시됩니다. 또 종이원단을 활용한 테슬(술 장식)만들기, 미니 나무액자 만들기 등 시민들이 공예품을 직접 만들어 소장할 수 있습니다. '공예길'은 혹서기인 7~8월을 제외하고 4월부터 10월까지 매주 주말(오전 11시~오후 6시)에 만날 수 있습니다. 여성 공예인을 발굴·지원하기 위한 사업도 지속 추진합니다. 서울여성공예창업전은 서울여성공예창업대(大)전·소(小)전으로 나뉘는데, 시는 '창업소전'을 올해 4회(3·5·8·9월) 개최, 회별로 60명을 선정해 공예길에 참여하도록 하는 등 여성 공예인들을 지원한다는 계획입니다. '창업소전' 공모는 연중 상시 접수하며, 공모대상은 거주지 또는 주 활동지가 서울 지역인 여성 공예인입니다. 선정심사를 통해 선정된 상위 10명에게는 서울특별시장상(입선)이 별도로 주어집니다. ○ 공예길 찾아가는 길    - 3호선 안국역 1번 출구 120m직진 후 풍문여고 사잇길로 115m 직진 ○ 창업소전 신청방법 : 서울여성공예창업 홈페이지(www.서울여성공예.kr)통해 온라인 접수 ○ 문의 : 여성정책담당관 02-2133-5052 ...
여성안심택배, 8월부터 120개소 확대 운영

여성안심택배, 8월부터 120개소로 확대 운영

서울시가 여성 범죄예방을 위해 낯선 사람을 대면하지 않고 거주지 인근지역에 설치된 무인택배보관함을 통해 택배를 받는 ‘여성안심택배’ 서비스를 8월부터 120개소로 확대 운영합니다. 2013년 50개소로 처음 서비스를 시작한 ‘여성안심택배함’은 이용률 증가에 따라 2014년 100개소로 증가했으며, 이번에 20곳을 추가해 총 120곳에서 운영됩니다. 현재 여성안심택배함 누적 이용자수는 28만 명을 돌파하는 등 시민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새롭게 운영되는 서울시 여성안심택배함은 수유역 1번 출구, 동작구 모자안심주택, 답십리도서관, 월계문화정보도서관 등에 위치해 있습니다. (서울시 여성안심택배 설치장소 ☞ 클릭, 또는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스마트서울맵’에서 확인) 시는 여성들이 많이 거주하고 있는 다가구·다세대 주택가와 범죄 취약지역인 원룸촌을 중심으로, 시민들이 쉽게 찾을 수 있고 사람들의 왕래가 잦은 주민센터, 문화센터 등의 거점지역에 안심택배함을 설치하려고 노력했습니다. 특히 이번 새로운 장소 선정 과정에서는 여성 1인 가구 밀집도, 택배주문량 다수지역 등 빅데이터를 활용한 것이 특징입니다. 서울시 사회·경제적 현상을 지도 위에 시각적으로 표시한 서울지도의 여성 1인 가구 밀집지역도와 연립·다세대주택 밀집지역도 등을 활용했습니다. 또한 서울시는 이번 추가운영을 위해 택배주문량이 많은 지역과 택배함 설치를 요청하는 민원을 반영해 설치함으로써 이용시민들의 편의를 도모했습니다. 서울시 여성안심택배는 혼자 사는 싱글여성이나 바쁜 직장생활로 낮에 택배를 받기 어려운 맞벌이 부부 등이 도움을 많이 받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2014년 10월, 안심택배함 이용자 104명을 대상으로 설문을 실시한 결과, 여성안심택배함을 이용하는 이유로는 ‘출근 등으로 택배를 받거나 대신 받아줄 사람이 없어서’(72명, 69%)가 가장 많았고, 그 다음으로 ‘택배함을 이용해 받는 것이 편해서’(14명, 13%), ‘택배기사와 직접 대면하는 것이 두...
여성안심

‘여성폭력 없는 안전마을’ 전 자치구로 확대

밤길 무서워 가슴 졸이며 뛰어간 적 있나요? 택배 기사가 무서워서 문 열기가 두렵다고요? 많이 좋아졌다고 하지만 아직도 여성이 살기엔 두려운 세상입니다. 언제까지 남친의 도움을 받고 부모님을 불러내야 할까요? 서울시는 여성이 안심하고 살 수 있도록 다양한 시책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좀 더 안심하면서 살고픈 여성을 위해 준비해봤습니다.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 여성안심특별시, 서울  - ‘여성안전마을' 전 자치구 확대...반사 미러시트, 특수형광염료 도포 등 설치  - 2015년 UN 공공행정상 대상 수상, 시 여성정책 우수성 확인 '여성 안전마을' 전 자치구 확대 2013년 처음 운영돼 관심을 모았던 ‘여성폭력 없는 안전마을(이하 여성 안전마을)’이 올해는 구별 1개소씩 25개 전 자치구로 확대됩니다. 시는 2013년도 전국 최초로 여성 안전마을 14곳을 선정·운영했으며, 2014년도에는 19곳을 운영했습니다. ☞ 빌라 현관문의 미러 시트가 가져오는 놀라운 효과 ‘여성 안전마을’은 주민 힘으로 위험지역 모니터링부터 환경개선, 순찰활동을 펼치며 안전한 마을을 조성하고 시는 이를 행·재정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대상지별로 800만원씩 총 2억 원을 지원합니다. 특히 올해 처음으로 금천구, 성동구, 종로구, 동대문구, 노원구에 ‘우리동네 CPTED(범죄예방 환경디자인)’라는 개념을 도입, 적은 예산으로 여성 안전 환경 조성에 꼭 필요한 범죄예방환경을 조성합니다. ☞ 범죄예방디자인 적용한 양재 시민의 숲 여성 안전마을 중 15곳은 성폭력 없는 안전마을, 4곳은 가정폭력 없는 안전마을로 조성됩니다. 1곳은 싱글여성 밀집지역(관악구), 1곳은 유흥업소 밀집지역(중랑구)입니다. 2곳은 범죄 취약지역 보안장치를 지원하고, 2곳은 호신술 아카데미를 운영합니다. 25개 여성 안전마을 대상지 대부분은 자치구가 단체·주민과 함께 위험지역을 모니터링 해 선정한 곳들이어서 실효성을 더...

여성을 위해 서울시가 제공하는 반값 공연~

서울 사는 여성 분들 중에  육아, 가사노동, 경제적 문제로 문화생활에 목마른 분들 많으시죠?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반값으로 제공하는 서울시 ‘여성행복객석’의 2월 공연을 만나보세요~ 서울시향이 선보이는 클래식 콘서트와 연기파 배우 조재현, 임호 등이 출연하는 ‘민들레 바람되어’ 연극 공연, 그리고 ‘비밥’ 퍼포먼스 공연 등 총 14개의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이 가득~ 관람신청은 1월 20일(화)부터 30일(금) 13시까지, 서울시 공공서비스 예약(http://yeyak.seoul.go.kr)사이트 또는 서울시 홈페이지(woman.seoul.go.kr)에서! 공연을 보는 동안 아이돌봄서비스도 제공(120 다산콜센터 문의) 한다고 하네요.  2월엔 여성이 먼저 행복해지는 ‘여성행복객석’의 주인공이 되세요~ ▶ 2월 여성행복객석 자세한 내용 보러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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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창업, 도움이 필요할 때~

지난 4월 개관한 서울시 여성창업플라자는 전국 최초로 선보이는 '소규모 점포형 창업공간'이다. 이곳은 임대료 월 8만 원으로 창업보육실 내에서 제품의 생산부터 판매까지 원스톱서비스 창업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조성돼 있다. 현재 여성창업플라자에는 공예‧디자인 분야를 테마업종으로 한 여성 창업점포 13개 업체가 입주해 있으며, 이들 입주기업들은 여성경영인이 선호하는 코칭방법인 상품기획‧회계‧세무 등 분야별 1:1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받고 있다. 또한 이곳은 입주업체가 원하는 컨설팅 분야 전문가를 선택할 수 있도록 했으며, 시민들을 위해 수시로 컨설팅과 창업노하우, 경영전략 등을 주제로 한 창업특강도 진행한다. 아울러 매월 둘째·넷째 금요일(14:00~16:00)에는 입주업체들이 참여하는 체험행사 및 제품시연 이벤트 '금요일의 수상한 공예마켓'이 진행된다. 이를 통해 입주업체는 재고품을 원가에 판매하고, 시민들은 좋은 제품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한편 서울시는 내년 강북 유휴공공시설과 지하철 여유공간 등을 활용한 '여성창업플라자 2호점' 목표로 추진 중이며, 시는 향후 곳곳에 숨어 있는 유휴공간을 찾아내 여성창업플라자를 추가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 서울시 여성창업플라자 Q&A 서울시 여성창업플라자는 어디에 있나? 지하철 3호선 도곡역사에 위치 (02-576-3113) 어떤 일을 하는 곳인가? 여성창업 지원 ▴직업훈련 ▴여성친화기업 협력 ▴사회적 공공일자리 4개 분야를 지원하는 국내 최초 점포형 창업보육공간이다. 기존 창업보육센터와 무엇이 다른가? 교육-제조-유통이 한 번에 이뤄져서 제품의 생산부터 판매까지 원스톱서비스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조성한 것이 특징이다. 여성창업플라자가 공예·디자인 업종을 테마로 정한 이유는? 여성 특유의 섬세함과 미적 감각을 살릴 수 있고 경제적인 부담이 적어 여성 창업 및 성공이 가능한 업종으로 주목받고 있기 때문. 공예․디자인 업종으로 선택·집중해 동종업종이 한 곳에서 소통하고 교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