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점유형태

여성 가구주 44% ‘월세’, 남성 가구주 50% ‘자가’

주택점유형태 서울에 거주하는 여성가구주의 44%가 월세를 사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남성가구주는 자가 비중이 50.1%로 가장 많았다. 서울시가 20일 발표한 '2017 성(性)인지 통계'에 따르면 서울 여성가구주의 주택 점유 형태는 월세(43.8%), 자가(28.2%), 전세(26.2%) 순서였다. 남성가구주의 경우 자가(50.1%), 전세(26.2%), 월세(22.1%)로 월세 비율이 가장 낮았다. 연령별로는 여성은 20대~50대 ‘월세’, 60대 이상 ‘자가’ 비율이 높은 반면, 남성은 20대 ‘월세’, 30대 ‘전세’, 40대~60대 이상 ‘자가’ 비율이 높아 여성이 남성보다 주거안정을 위해 더 많은 시간이 소요되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또 기혼여성 취업자 중 상용근로자 비율은 44.2%로 미혼여성 61.1%보다 16.9%p 낮았다. 남성은 미혼남성 53.6%, 기혼남성 54.1%로 혼인상태별 상용근로자 비율 차이가 0.5%p로 큰 차이가 나지 않았다. 임금근로자의 월평균 임금 서울여성 임금근로자의 월평균 임금은 196만원으로 남성 310만원의 63.2%로 조사됐으며, 남성 육아휴직급여 수급자수는 약 6,000명으로 2010년 이후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나 비율은 6.2%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성(性)인지 통계’는 서울시가 2년에 한 번씩 발간하며 인구, 가족, 보육 10개 부문, 480개 통계지표로 구성되어 여성과 남성의 생활실태를 종합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2017년 성인지 통계’는 책자로 발행해 지자체와 시립도서관, 대학교 등에 배포한다. 서울시 홈페이지 정보소통광장에서도 파일을 내려 받을 수 있다. 문의 : 여성정책담당관 02-810-5070 ...
여성안심지킴이 집

“무서울 때 피하세요” 여성안심지킴이 집 확대

“도와주세요!” 관악구 신림동의 한 편의점으로 20대 여성이 남자친구로부터 폭행을 당했다며 도움을 요청합니다. 편의점 점주는 여성을 창고 안쪽으로 숨기고, 무선 다이얼링 전화기를 내려놓아 경찰에 자동 신고가 되도록 합니다. 이어서 한 남성이 팔 여기저기에 피를 흘리며 흥분한 채 뛰어들어오고, 점주와 실랑이를 하는 사이 경찰이 출동합니다. 편의점이 없었다면, 경찰에 자동신고가 되지 않았다면 아찔한 사건으로 이어질 수 있었던 위급한 상황이었습니다. 서울시는 2014년 2월부터 24시간 편의점 673곳을 활용해 ‘여성안심지킴이 집’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올해 1,000개로 확대하기로 했는데요, 자세한 설명해드릴게요.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24일 서울시는 현재 673곳인 여성안심지킴이 집을 1,000개로 확대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새롭게 확대되는 여성안심지킴이 집의 경우 서울시 공간정보담당관이 ▲여성인구 거주지 및 1인 여성인구 밀집지역 ▲성범죄 발생지역 ▲주점 및 유흥업소 지역 등의 데이터를 분석해 내 놓은 공간정보 빅데이터 `서울 정책지도` 를 활용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시는 24일 신청사 6층 영상회의실에서 (사)한국편의점산업협회와 5개 회원사인 CU, GS25, 7-ELEVEN, MINISTOP, C-SPACE와 공동협력 재협약을 맺었습니다. 시는 우선 여성안심지킴이집 확대가 필요한 지역의 점주 중 희망자를 대상으로 설치할 계획입니다. 여성안심지킴이 집은 24시간 편의점을 활용해 위급한 상황에 처한 여성들의 긴급 대피와 안전한 귀가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들 지킴이 집들은 112와의 핫라인 신고 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필요한 경우엔 편의점 점주나 아르바이트생이 카운터에 설치된 비상벨과 무다이얼링(전화기를 내려놓으면 112로 연계되는 시스템)을 통해 경찰이 신속하게 출동합니다. 서울시는 서울지방경찰청의 협조를 통해 여성안심지킴이 집 명단을 112, 각 지역 경찰서, 지구대와 함께 ...
공예길

주말에만 열리는 ‘수상한 그녀들의 공예길’

이번 주말, 안국동 풍문여고-덕성여고 사잇길이 개성 넘치는 공예작품으로 가득 찹니다. 서울시는 오는 4월 2일, 3일 양일간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종로구 율곡로 3길(풍문여고~덕성여고)에서 야외 공예마켓 ‘수상(受賞)한 그녀들의 공예길’(이하 '공예길')을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자리에서 선보이는 전시·판매 제품은 ‘서울여성공예창업전’에서 수상한 작품으로, '공예길'에서는 품질·상품성·디자인·창의성을 인정받은 60인의 예비 여성 공예인들이 만든 패션주얼리, 유리·가죽장신구, 도자소품 등 작품과 제품들이 판매·전시됩니다. 또 종이원단을 활용한 테슬(술 장식)만들기, 미니 나무액자 만들기 등 시민들이 공예품을 직접 만들어 소장할 수 있습니다. '공예길'은 혹서기인 7~8월을 제외하고 4월부터 10월까지 매주 주말(오전 11시~오후 6시)에 만날 수 있습니다. 여성 공예인을 발굴·지원하기 위한 사업도 지속 추진합니다. 서울여성공예창업전은 서울여성공예창업대(大)전·소(小)전으로 나뉘는데, 시는 '창업소전'을 올해 4회(3·5·8·9월) 개최, 회별로 60명을 선정해 공예길에 참여하도록 하는 등 여성 공예인들을 지원한다는 계획입니다. '창업소전' 공모는 연중 상시 접수하며, 공모대상은 거주지 또는 주 활동지가 서울 지역인 여성 공예인입니다. 선정심사를 통해 선정된 상위 10명에게는 서울특별시장상(입선)이 별도로 주어집니다. ○ 공예길 찾아가는 길    - 3호선 안국역 1번 출구 120m직진 후 풍문여고 사잇길로 115m 직진 ○ 창업소전 신청방법 : 서울여성공예창업 홈페이지(www.서울여성공예.kr)통해 온라인 접수 ○ 문의 : 여성정책담당관 02-2133-5052 ...
여성안심택배, 8월부터 120개소 확대 운영

여성안심택배, 8월부터 120개소로 확대 운영

서울시가 여성 범죄예방을 위해 낯선 사람을 대면하지 않고 거주지 인근지역에 설치된 무인택배보관함을 통해 택배를 받는 ‘여성안심택배’ 서비스를 8월부터 120개소로 확대 운영합니다. 2013년 50개소로 처음 서비스를 시작한 ‘여성안심택배함’은 이용률 증가에 따라 2014년 100개소로 증가했으며, 이번에 20곳을 추가해 총 120곳에서 운영됩니다. 현재 여성안심택배함 누적 이용자수는 28만 명을 돌파하는 등 시민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새롭게 운영되는 서울시 여성안심택배함은 수유역 1번 출구, 동작구 모자안심주택, 답십리도서관, 월계문화정보도서관 등에 위치해 있습니다. (서울시 여성안심택배 설치장소 ☞ 클릭, 또는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스마트서울맵’에서 확인) 시는 여성들이 많이 거주하고 있는 다가구·다세대 주택가와 범죄 취약지역인 원룸촌을 중심으로, 시민들이 쉽게 찾을 수 있고 사람들의 왕래가 잦은 주민센터, 문화센터 등의 거점지역에 안심택배함을 설치하려고 노력했습니다. 특히 이번 새로운 장소 선정 과정에서는 여성 1인 가구 밀집도, 택배주문량 다수지역 등 빅데이터를 활용한 것이 특징입니다. 서울시 사회·경제적 현상을 지도 위에 시각적으로 표시한 서울지도의 여성 1인 가구 밀집지역도와 연립·다세대주택 밀집지역도 등을 활용했습니다. 또한 서울시는 이번 추가운영을 위해 택배주문량이 많은 지역과 택배함 설치를 요청하는 민원을 반영해 설치함으로써 이용시민들의 편의를 도모했습니다. 서울시 여성안심택배는 혼자 사는 싱글여성이나 바쁜 직장생활로 낮에 택배를 받기 어려운 맞벌이 부부 등이 도움을 많이 받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2014년 10월, 안심택배함 이용자 104명을 대상으로 설문을 실시한 결과, 여성안심택배함을 이용하는 이유로는 ‘출근 등으로 택배를 받거나 대신 받아줄 사람이 없어서’(72명, 69%)가 가장 많았고, 그 다음으로 ‘택배함을 이용해 받는 것이 편해서’(14명, 13%), ‘택배기사와 직접 대면하는 것이 두...
여성안심

‘여성폭력 없는 안전마을’ 전 자치구로 확대

밤길 무서워 가슴 졸이며 뛰어간 적 있나요? 택배 기사가 무서워서 문 열기가 두렵다고요? 많이 좋아졌다고 하지만 아직도 여성이 살기엔 두려운 세상입니다. 언제까지 남친의 도움을 받고 부모님을 불러내야 할까요? 서울시는 여성이 안심하고 살 수 있도록 다양한 시책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좀 더 안심하면서 살고픈 여성을 위해 준비해봤습니다.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 여성안심특별시, 서울  - ‘여성안전마을' 전 자치구 확대...반사 미러시트, 특수형광염료 도포 등 설치  - 2015년 UN 공공행정상 대상 수상, 시 여성정책 우수성 확인 '여성 안전마을' 전 자치구 확대 2013년 처음 운영돼 관심을 모았던 ‘여성폭력 없는 안전마을(이하 여성 안전마을)’이 올해는 구별 1개소씩 25개 전 자치구로 확대됩니다. 시는 2013년도 전국 최초로 여성 안전마을 14곳을 선정·운영했으며, 2014년도에는 19곳을 운영했습니다. ☞ 빌라 현관문의 미러 시트가 가져오는 놀라운 효과 ‘여성 안전마을’은 주민 힘으로 위험지역 모니터링부터 환경개선, 순찰활동을 펼치며 안전한 마을을 조성하고 시는 이를 행·재정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대상지별로 800만원씩 총 2억 원을 지원합니다. 특히 올해 처음으로 금천구, 성동구, 종로구, 동대문구, 노원구에 ‘우리동네 CPTED(범죄예방 환경디자인)’라는 개념을 도입, 적은 예산으로 여성 안전 환경 조성에 꼭 필요한 범죄예방환경을 조성합니다. ☞ 범죄예방디자인 적용한 양재 시민의 숲 여성 안전마을 중 15곳은 성폭력 없는 안전마을, 4곳은 가정폭력 없는 안전마을로 조성됩니다. 1곳은 싱글여성 밀집지역(관악구), 1곳은 유흥업소 밀집지역(중랑구)입니다. 2곳은 범죄 취약지역 보안장치를 지원하고, 2곳은 호신술 아카데미를 운영합니다. 25개 여성 안전마을 대상지 대부분은 자치구가 단체·주민과 함께 위험지역을 모니터링 해 선정한 곳들이어서 실효성을 더...

여성을 위해 서울시가 제공하는 반값 공연~

서울 사는 여성 분들 중에  육아, 가사노동, 경제적 문제로 문화생활에 목마른 분들 많으시죠?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반값으로 제공하는 서울시 ‘여성행복객석’의 2월 공연을 만나보세요~ 서울시향이 선보이는 클래식 콘서트와 연기파 배우 조재현, 임호 등이 출연하는 ‘민들레 바람되어’ 연극 공연, 그리고 ‘비밥’ 퍼포먼스 공연 등 총 14개의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이 가득~ 관람신청은 1월 20일(화)부터 30일(금) 13시까지, 서울시 공공서비스 예약(http://yeyak.seoul.go.kr)사이트 또는 서울시 홈페이지(woman.seoul.go.kr)에서! 공연을 보는 동안 아이돌봄서비스도 제공(120 다산콜센터 문의) 한다고 하네요.  2월엔 여성이 먼저 행복해지는 ‘여성행복객석’의 주인공이 되세요~ ▶ 2월 여성행복객석 자세한 내용 보러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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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창업, 도움이 필요할 때~

지난 4월 개관한 서울시 여성창업플라자는 전국 최초로 선보이는 '소규모 점포형 창업공간'이다. 이곳은 임대료 월 8만 원으로 창업보육실 내에서 제품의 생산부터 판매까지 원스톱서비스 창업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조성돼 있다. 현재 여성창업플라자에는 공예‧디자인 분야를 테마업종으로 한 여성 창업점포 13개 업체가 입주해 있으며, 이들 입주기업들은 여성경영인이 선호하는 코칭방법인 상품기획‧회계‧세무 등 분야별 1:1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받고 있다. 또한 이곳은 입주업체가 원하는 컨설팅 분야 전문가를 선택할 수 있도록 했으며, 시민들을 위해 수시로 컨설팅과 창업노하우, 경영전략 등을 주제로 한 창업특강도 진행한다. 아울러 매월 둘째·넷째 금요일(14:00~16:00)에는 입주업체들이 참여하는 체험행사 및 제품시연 이벤트 '금요일의 수상한 공예마켓'이 진행된다. 이를 통해 입주업체는 재고품을 원가에 판매하고, 시민들은 좋은 제품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한편 서울시는 내년 강북 유휴공공시설과 지하철 여유공간 등을 활용한 '여성창업플라자 2호점' 목표로 추진 중이며, 시는 향후 곳곳에 숨어 있는 유휴공간을 찾아내 여성창업플라자를 추가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 서울시 여성창업플라자 Q&A 서울시 여성창업플라자는 어디에 있나? 지하철 3호선 도곡역사에 위치 (02-576-3113) 어떤 일을 하는 곳인가? 여성창업 지원 ▴직업훈련 ▴여성친화기업 협력 ▴사회적 공공일자리 4개 분야를 지원하는 국내 최초 점포형 창업보육공간이다. 기존 창업보육센터와 무엇이 다른가? 교육-제조-유통이 한 번에 이뤄져서 제품의 생산부터 판매까지 원스톱서비스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조성한 것이 특징이다. 여성창업플라자가 공예·디자인 업종을 테마로 정한 이유는? 여성 특유의 섬세함과 미적 감각을 살릴 수 있고 경제적인 부담이 적어 여성 창업 및 성공이 가능한 업종으로 주목받고 있기 때문. 공예․디자인 업종으로 선택·집중해 동종업종이 한 곳에서 소통하고 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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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예능 프로그램에 여성이 빠진 이유

별 생각 없이 TV를 보고, 노래를 듣는 것 같지만, 그럴싸한 해석을 달아 놓고 보면 대중문화 속에서는 사회의 현주소가 보이고 사람들의 인식이 보고, 심리가 보인다. 별 생각 없이 접하는 것 같은 대중문화에 그 시대를 사는 사람들의 별 별 생각이 그대로 녹아 있는 것이다. 그걸 콕콕 짚어내는 하재근 문화평론가의 '컬쳐 톡'이 매주 수요일, 여러분을 찾는다. 최근에 남성들이 역차별당하고 있다며 여성부를 공격했던 남성연대의 성재기 대표가 사고사해서 크게 화제가 됐다. 남성연대는 인터넷을 중심으로 많은 남성들의 지지를 받아왔고, 지지를 보내는 이들에게 고 성재기 대표는 일종의 '열사'같은 위상이었다고 한다. 한국은 세계에서 가장 가부장적 남성우월주의가 강했던 문화권이었고 아직도 그 잔재가 남아있는 나라다. 이런 나라에서 어떻게 남성연대 같은 단체가 나타나서 대중의 공감을 받을 수 있었을까? 2009년부터 2010년 사이에 <개그콘서트>에서 '남보원'(남성인권보장위원회)라는 코너가 크게 인기를 끌었었다. 왜 데이트할 때 비용을 남자가 부담해야 하는가, 왜 남자만 비싼 선물을 해야 하는가, 이런 문제를 제기하는 내용이었는데 남녀 시청자 모두로부터 호응을 받았다. 남성연대의 인기도 이런 분위기와 무관하지 않다. 한국 남성들에게 자신감이 사라지기 시작한 것은 외환위기 이후부터다. 그때 직장인들은 정리해고를 당했고, 아직 직장을 구하지 못한 청년들은 취업난에 시달리기 시작했다. 2000년대가 되면 20대 태반이 백수, 일을 해도 비정규직, 결국 월수입 88만 원 신세를 벗어나지 못한다는 한탄이 한국사회를 뒤덮는다. 2000년이 되기 직전에 밥값보다 비싼 커피를 판다는 외국계 유명 커피전문점이 여대 앞에 문을 열면서 된장녀 신드롬이 생겨난다. 2000년대가 되면 스파게티 전문점이 유행하고(나중엔 파스타로 이름이 바뀐다), '개나소나' 명품백 하나씩은 가지고 다닌다는 명품 대환란이 일어난다. 또, 각종 이벤트 열풍이 불면서 데이트할 때 뭔가 특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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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밤 귀갓길, 보호자가 되어드려요~

서류심사, 실기시험 및 면접을 거쳐 5월경 100여명 선발 예정 서울시는 늦은 시간 귀가하는 여성들이 안심하고 귀가할 수 있도록 집 앞까지 동행해주는 <여성 안심귀가 스카우트> 500명을 4월 17일(수)부터 26일(금)까지 모집한다. <여성 안심귀가 스카우트>는 여성안전귀가와 취약지역순찰 운영 등을 통해 신규 일자리도 창출하고 촘촘한 안전망도 구축하는 일석이조 사업으로, 지난 3월 6일 서울시가 발표한 여성안전대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것이다. 선발은 자치구 지역에 대해 많이 알고 지리정보에 밝으며 사명감과 봉사정신이 투철한 이들을 중심으로 자치구별로 모집하여 선정한다. 밤 10시~새벽 1시 집 앞까지 귀가 지원, 거주 자치구 지정 기관에 방문접수 가능 <안심귀가 스카우트>는 밤 10시부터 새벽 1시까지 늦은 시간 귀가하는 여성이 도착역 10분 전에 안심귀가지원을 신청하면, 남∙여 각 2인 1조로 구성된 스카우트가 도보나 차량을 이용해 집 앞까지 동행한다. 스카우트의 근무지는 거주지 인근에 배치되며 지역 내 취약지 및 어두운 골목길 등 성범죄가 발생 예상되는 장소 등을 순찰하는 일도 함께 진행한다. 근무기간은 5월부터 11월까지 7개월간이며, 근무시간은 주 5일 하루 3시간(오후 10시부터 새벽 1시)이다. 월급여는 62만원(4대 보험 본인부담금 및 야간수당 포함) 수준으로 지급받는다. 지원자격은 18세 이상인 서울시민이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며 여성, 보안 관련 경력ㆍ자격증 소지자(경호·경비·보안·무술), 운전면허 소지자는 선발 시 우대한다. 지원신청은 서울시홈페이지→시정정보→채용시험에서 '서울형 뉴딜일자리 여성안심귀가 스카우트 사업 참여자 모집 공고'를 찾아 세부적인 공고내용 및 신청양식을 다운받아 자치구별 지정된 접수기관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시범실시 자치구별 홈페이지 및 서울시 홈페이지에서도 공고내용 등을 확인할 수 있으며 사업 수혜자들이 여성들인 관계로 신청자들은 불편하더라도 관할지 경찰서에서 범죄경력증명서를 꼭 발급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