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광장, 도심 속 문화바캉스 잔나비 밴드 공연을 즐기는 시민들 ⓒ변경희

한여름 밤의 꿈 같던 ‘서울문화바캉스’

서울광장, 도심 속 문화바캉스 잔나비 밴드 공연을 즐기는 시민들 많은 이들이 바캉스를 떠나던 시기. 멀리 떠나지 않아도 도심 속에서 바캉스를 즐길 수 있단 것이 아닌가! 그 현장은 바로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열린 도심 속 ‘한여름 밤의 문화바캉스’. 8월11~12일 금·토요일 저녁 6시부터 다음 날 동틀 무렵 오전 5시까지 행사가 진행됐다. 해가 떠 있을 때와 졌을 때, 아주 다른 두 가지 매력을 뽐냈던 그 열기를 담았다. 낭만족욕탕에서 시원함을 즐기는 시민들 오후 6시, 메인 무대에서 공연과 함께 본격적인 행사가 시작되었다. 얼음까지 동동 띄운 ‘낭만족욕탕’은 가슴까지 시린 시원함을 선사했다. 특히 아이들 놀이터로 인기만점이었다. 해가 저물자 폴댄스, 버스킹 공연장으로 변신해 다양한 공연을 골라보는 재미가 쏠쏠했다. 메인 무대 공연을 구경하던 중 갑작스레 비가 내렸다. 당황도 잠시, 진행팀이 나눠준 우비를 입고 시민들은 언제 비가 내렸냐는 듯이 다시 공연에 집중했다. 오히려 비가 내려서 더욱 시원한 서울문화바캉스였다. 본격적인 공연이 시작하자 마치 락페스티벌을 연상시킬 만큼 열기가 뜨거워졌다. 갑작스런 비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행사를 즐기는 시민들 광장 한 켠에는 색보자기로 둘러싼 행사장이 눈에 띄었다. 대형 얼음 위를 걸어보는 ‘맨발의 청춘’ 체험장이었다. 사고를 막기 위해 설치해 놓은 안전바와 미끄럼 방지 매트가 돋보였다. 기자는 도저히 발이 시려워 몇 걸음 걷다 포기한 ‘맨발의 청춘’ 얼음길을 완주하고 즐거워하는 외국인 관광객도 보인다. 2주일 간 머물 예정으로 한국으로 관광 왔다는 프랑스인 커플이다. 근처를 구경하다가 흥겨운 노래 소리에 이끌려 서울광장에 오게 됐다고. 우연히 만난 시청광장 축제 한마당이 꽤나 즐거웠다 한다. 글로벌한 축제로 자리매김할 듯한 서울문화바캉스 부모님과 함께 서울광장으로 바캉스 온 아이들은 바닥분수와 함께 더욱 행복한 모습이었다. 밤이 깊어가고, 출출한 허기는 푸드 트럭에서 달랬다....
`서울시립미술관`을 비롯한 서울 곳곳의 문화시설이 축제기간 밤 10시까지 야간연장 개방한다ⓒ뉴시스

밤새 즐겨요! 도심휴가 ‘서울문화의 밤’ 11~12일

`서울시립미술관`을 비롯한 서울 곳곳의 문화시설이 축제기간 밤 10시까지 야간연장 개방한다 열대야로 잠 못 이루는 밤, 몸도 마음도 지치기 쉬운 요즘입니다. 이럴 때 도심으로 나와 축제 분위기를 즐겨보면 어떨까요? 8월 11~12일 서울의 대표 여름 축제 ‘서울 문화의 밤’에서는 눈과 귀가 호강하는 공연과 영화, 무도회, 야광축제는 물론, 300개의 눈조각전, 낭만족욕탕 등 시원함까지 모두 즐길 수 있습니다. 한여름 밤의 ‘문화바캉스’ 자세한 내용을 전해드립니다.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서울시는 8월 11일과 12일 이틀간 도심 속 문화축제 ‘서울문화의 밤’을 서울광장 및 광화문광장 등지에서 개최한다. 올해는 ‘서울문화바캉스’라는 주제로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즐기는 뮤직바캉스▲클래식 음악과 레이저쇼가 융합된 클래식 스펙타큘러 판타지 ▲탱고·살사를 배워보는 야(夜)한 무도회 ▲눈조각전 등 도심휴가형 콘텐츠들을 선보인다. 레게, 록, 포크, 국악, 클래식까지 다양한 장르 음악 이틀간 오후 6시부터 11시까지 서울광장 무대에서는 한여름 밤의 ‘월드뮤직바캉스’가 열린다. 8월 11일은 김반장, 실리카겔, 하림, 고고보이스 등이 출연하고, 8월 12일은 서울시 청년예술단과 밴드 체리필터의 공연에 이어, 70인조 시민필하모닉 클래식 공연에 화려한 조명·레이저·특수효과 등을 조합한 ‘클래식 스펙타큘러 판타지’가 대미를 장식한다. 8월 12일 밤 11시부터 12시까지는 ‘야(夜)한 무도회’가 별도의 서브무대에서 펼쳐진다. 정열의 살사, 탱고 등 댄서들의 라틴댄스를 감상하는 것은 물론 함께 기본적인 동작을 배워볼 수도 있다. 또한, 서울광장에 힐링쉼터, 낭만족욕탕, 맨발의 청춘(대형 얼음길) 등이 축제기간 중 상시 운영된다. `서울문화의 밤`에 선보일 낭만족욕탕 서울시 최초 밤샘 축제! 서울문화의 밤은 자정이 넘어도 계속된다. 11일 ‘밤샘영화제’에서는 밤 12시에 시원한 공포영화...
한강 르네상스호에서 바라본 여의도 ⓒ고함20

취준생에게 안성맞춤 ‘한강에서 여름휴가’

한강 르네상스호에서 바라본 여의도 휴가를 떠나기엔 돈과 시간이 없었다. 방학이라고 돈을 벌 수 있는 것은 아니었고, 시간이 많은 것도 아니었다. 나의 상황과는 별개로 TV에서는 여행의 아름다운 이미지를 지속적으로 보여줬다. '효리네 민박'에서 나오는 제주도, '알쓸신잡' 춘천과 경주로의 풍경은 방학에 여행도 안 가냐고 이야기하는 것 같았다. 나에게 허락된 피서지인 내 방에서 에어컨 바람을 쐬며 어디라도 가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러던 중 7월 26일, ‘한강몽땅 여름축제’ 프로그램을 체험하게 되었다. 흔히 휴가라고 하면 먼 곳을 생각하기 마련인데 한강몽땅은 이러한 인식을 바꾸는 프로그램이었다. 한강몽땅은 ‘한강이 피서지다’라는 슬로건에서 시작됐다. 지금이야 한강이 너무 가까이 있어 특별하지 않게 생각하지만 과거 한강은 훌륭한 피서지였다. 실제로 중국에서 사절단이 오면 한강에 배를 띄워 대접했다는 이야기도 있다. 오늘날 여러 프로그램을 통해 한강을 다시 과거의 특별한 피서지로 만들자는 것이 이 프로그램의 취지다. 한강몽땅은 나와 같은 취준생에게 정말 좋은 피서지였다. 매일 학원과 스터디로 채워져 있는 취준생에게는 잠깐 짬을 내 들를 수 있는 곳이 필요하다. 한강은 위치가 가깝다. 이날도 토익학원이 끝나고 갔음에도 불구하고 오후 2시 전에 도착했다. 학원 가는 전철에서 매주 지나치는 곳이 한강임을 고려하면 당연한 일이다. 많은 시간을 쓰는 것이 부담스러운 취준생에게 접근성이 좋은 한강은 충분히 매력적이었다. 한강 르네상스호를 타고 `선상에서 밤섬 둘러보기` 프로그램을 체험했다. 이 날은 한강몽땅 프로그램 중 두 가지를 체험했다. 첫 번째는 ‘선상에서 밤섬 둘러보기’라는 프로그램이었다. 이 프로그램은 한강 유람선을 타고 한강 역사 해설사의 강의를 들으며 한강 유역을 둘러보는 것이다. 해설사는 거리가 가깝고, 자주 볼 수 있다는 이유로 한국인들이 한강을 무시하는 경향이 있다며 강의를 시작했다. 해설사는 과거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역사와 현재를 간직하고...
아시테지 국제여름축제에서 공연된 `마야 전설의 새` 포스터 ⓒ김수정

대학로서 공연 즐기는 ‘아시테지 국제여름축제’

아시테지 국제여름축제에서 공연된 `마야 전설의 새` 포스터 서울에서는 사계절 내내 즐거운 축제들이 가득하다. 여름에는 시민들 더위를 잊게 해주는 한강몽땅이 대표 축제다. 또 아동청소년 관객을 주요 타깃으로 한 '아시테지 국제여름축제'도 7월30일까지 열린다. 올해로 25회를 맞이하는 ‘아시테지 국제여름축제’는 아동청소년 공연예술축제다. 국내외 최정상 작품을 아동청소년 관객에게 소개한다. 문화적 다양성을 경험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공연예술행사지원 사업평가에서 2013년부터 2016년까지 3년 연속 A등급으로 선정된 우수한 축제이다. 올해 축제 주제는 '호기심으로 무대를'이다. 호기심이 가득한 아이들에게 공연을 통해 호기심을 해결해줄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축제를 준비했다. 멕시코를 비롯한 스코틀랜드, 아이슬란드, 프랑스 등 세계 11개국 14편의 우수작품들은 그 호기심을 더욱 자극해줄 것이다. 특히 지난해 '프랑스 주간'에 이어 올해는 '멕시코 주간'을 운영해 다양한 멕시코 공연과 문화를 만날 수 있다. 한국과 멕시코의 수교 55주년을 기념하며 멕시코의 3개 아동연극 단체가 축제에 참가하였다. 마로니에 공연에서 진행된 거리 퍼포먼스 지난 7월19일, ‘아시테지 국제여름축제’ 첫 무대가 펼쳐졌다. 개막작은 멕시코 문화의 흥겨운 리듬과 전통을 느낄 수 있는 작품이었다. 옥수수 씨앗을 구하려는 작은 새 치우 이야기는 조상 대대로 내려오는 멕시코 전설이다. 빵 바구니, 나무 숟가락, 라탄 바구니 등 멕시코의 전통 요리 도구들을 인물로 변형시키고, 이야기 속에서 멕시코 전통 음식들이 소개된다. 라이브 음악으로 들려주는 멕시코 전통 리듬은 이국적인 분위기로 생동감을 선사한다. 흥미로운 점은 멕시코 전통으로 가득한 무대였음에도 그 안에 흐르는 감성은 우리의 것과 너무나도 닮았다. 바로 땅에 대한 감사와 친구와 우정, 자신에 대한 믿음과 용기다. 나비 편지 붙이기(좌), 선인장 독서 라운지(우)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에서...
서울로 7017에선 7월 30일까지 여름축제 `서울로 go`가 진행 중이다. ⓒ김윤경

여름축제는 ‘서울로 go’와 함께!

서울로 7017에선 7월 30일까지 여름축제 `서울로 go(고)`가 진행 중이다. 서울로7017에서 이달 말까지 여름축제 `서울로 go!`를 진행하고 있다. ▲미션 후 꽃배지 모으기 ▲풍덩책읽기 ▲모두놀장 ▲식물책놀이터 ▲배리어프리 영화 상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개장 첫날, 이미 많은 아이들이 물놀이 풀에서 물총을 쏘며 더위를 식히고 있었다. 이날 서울은 폭염 특보가 내렸지만, 공연에서 울리는 북소리를 듣자 마음이 시원해졌다. 축제를 즐기는 사람들이 많았다. 해설자와 함께 휠체어에 앉아 북소리를 듣는 시민, ‘서울로 7017’ 영상을 찍는 관광객, 그 밖에도 친구들, 가족, 연인들로 가득했다. 시민들은 흐르는 땀을 닦고 연신 부채질을 하면서도 음악과 함께 축제의 열기를 즐겼다. 신나는 브라질리언 공연 장미 무대에서 펼쳐진 공연도 특색 있었다. 브라질 사람들의 공연을 포함해 무대 안 식물책 놀이터는 팝업 북들이 공중에 매달리거나 흩날리며 쌓여있었다. 22일, 29일 토요일에는 시민들이 직접 팝업 북을 만들 수 있는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특히 서울로 곳곳을 돌며 미션을 수행하면 받을 수 있는 배지가 시선을 끌었다. 만리동 광장에 있는 안내소에서 설명을 듣고 찾아가 봤다. 21일은 네 가지 미션을 진행했다. 앞으로 여섯 가지 미션이 추가되어 모두 열 가지 미션이 진행된다. 열 가지 특별 배지를 모아보는 재미가 쏠쏠할 것이다. 미션 내용은 날마다 달라진다. `서울로 go` 여름축제의 미션 종이. 서울로 구석구석을 돌며 미션을 수행하면 기념품도 받을 수 있다. 네 가지 미션에는 식물 이름이 쓰여 있었는데, 초롱꽃을 선택하니 ‘정원 교실’로 가라는 미션이 주어졌다. ‘정원 교실’에서 1분 동안 숫자가 적힌 구멍 속으로 공을 넣는 미션이 주어졌다. 성공하면 초롱꽃이 그려진 예쁜 배지와 다음번 미션 카드를 받게 된다. 다음 미션은 ‘여행자카페’를 찾는 것이었다. 서울로 7017을 모두 다녔지만, 보이지 않았다. 알고 보니 여행자카페는...
한강몽땅 밤 공연에 모인 시민들 ⓒ이현정

[함께서울] “여름이라 더 즐거워요”

함께 서울 착한 경제 (78) - 서울 여름 즐길거리 총정리 무더위가 극성이다. 지난 13일에는 경북 경주 낮 최고기온이 39.7도로 75년 만에 최고기록을 세웠다. 서울의 경우, 지난 20일 첫 폭염경보가 내려졌으며, 첫 열대야는 지난해보다 열흘 빠른 11일에 관측되었다. 게다가 계속되는 장마 전선의 영향으로 습도가 높아 불쾌지수까지 높다. 낮에는 폭염, 밤에는 열대야에, 높은 습도까지, 밤낮으로 지친다. 그렇다면 무더위와 열대야를 날려줄 장소는 어디 없을까? 여름이라 더욱 즐거운 서울의 명소들을 알아보았다. 한강몽땅 밤 공연에 모인 시민들 ① 한강에서 몽땅 즐기자 ‘한강몽땅’ 예로부터 한강은 인기 만점 피서지였다. 지금은 상상할 수 없겠지만, 한강의 넓은 백사장은 어느 바닷가 해수욕장 부럽지 않은 휴양지였다. 급격한 산업화로 수질이 나빠지며 어느새 발조차 담그기 꺼려지는 한강이 되었지만, 60년대까지만 해도 물놀이를 즐기던 곳이었다. 그런데 최근 들어 다시금 서울 피서지로서 명성을 되찾아가고 있다. 해마다 인기를 더해가는 ‘한강몽땅 여름축제’ 덕분이다. 지난해 여름에만 시민 1,200만 명이 참여했다. 2016년 한 해 동안 전 연령대 시민들의 가장 많은 공감을 받은 서울시 정책으로 꼽히기도 했다. ‘한강몽땅 2017’은 7월 21일부터 8월 20일까지 30일간 진행된다. 한강공원 일대 11곳에서 80여 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각종 수상레포츠는 물론 종이배 경주대회, 물싸움 축제, 백사장에서 즐기는 잠수교 바캉스, 캠핑장, 생태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한강은 다양한 체험, 놀이, 휴양 프로그램으로 낮에도 즐겁지만, 밤 열대야를 피하기에도 그만이다. 밤도깨비 야시장도 즐기고, 다리 밑 영화제, 열대야 페스티벌과 같은 각종 공연은 물론, 별도 관찰할 수 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한강 몽땅 여름 축제 2017 홈페이지를 참고하자. 서울밤도깨비 야시장 모습 ② 더위까지 잊게 할 서울의 다양한 여름축제들 서울에는 한...
바캉스

어디 갈까 고민되네…남산골바캉스 vs 회현달빛축제

푹푹 찌는 폭염이 계속 되는 요즘, 휴가 갈 날만 손꼽아 기다리시나요? 계곡, 바다도 좋지만 올 여름을 시원하게 해 줄 이색축제에 참여해보세요. 옛 선비들의 여름나기를 체험해 볼 수 있는 ‘남산골 바캉스’와 무더위로 잠 못 드는 밤을 달래줄 ‘회현달빛축제’가 도심 곳곳에서 열립니다. 지치는 여름에 활력소가 되어줄 축제 현장 속으로 가족, 연인과 함께 가 보실까요?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한옥에서 즐기는 ‘남산골바캉스’ 여름맞이 체험프로그램 ‘남산골 바캉스’가 7월 19일부터 8월 31일까지 열린다. 남산골한옥마을이 들어선 필동 지역은 조선시대에 흐르는 계곡과 천우각이 있어 당시 선비들의 여름철 피서를 겸한 놀이 장소로 전해진다. 이번 ‘남산골 바캉스’는 옛 선비들의 지혜가 담긴 피서 법을 재현하여 남산골 한옥마을을 찾는 내외국인 방문객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한다. 오수 체험 공간 – 윤씨가옥 특히 ‘오수(午睡)체험’은 점심식사 이후에 식곤증을 호소하는 사람들을 위해 준비했다. 오수체험은 시원한 대청마루에서 낮잠을 자는 체험으로 옛 선조들의 여름 필수품인 죽부인, 시원한 모시 베개와 이불이 제공된다. 오수 체험 전 탁족도 가능하며, 수면을 방해하는 휴대폰은 맡겨두고 한 여름 한옥 안에서 시원한 낮잠을 즐기길 수 있다. 평소 과로와 스트레스로 지쳐있었다면 오수체험으로 휴식을 취하는 것도 방법이다. ‘한옥 만화방’은 한옥이라는 특별한 공간에서 다양한 독서활동을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 시원한 전통음료를 마시며 더위도 피하고 여유롭게 휴식을 취할 수 있다. ■ 남산골한옥마을 여름 체험프로그램 ‘남산골 바캉스’ ○ 기간 : 2017년 7월19일~8월31일 / 매주 수~토 11:00-17:00 ○ 장소 : 남산골 한옥마을 ○ 주요 프로그램 : 오수체험, 한옥만화방 등 ○ 관람비 : 입장 무료, 체험비 유료 ○ 홈페이지 : 남산골한옥마을 www.hanokm...
서울로 GO!

도심속 특별한 피서 ‘서울로7017 여름축제’

'서울로 7017’이 도심 속 특별한 피서지로 거듭난다. 서울시는 오는 21일부터 30일까지 열흘간 ‘2017 서울로 여름축제-서울로go’를 마련한다. 축제 프로그램 중 눈에 띄는 것은 ‘서울로 go!’이다. 만리동광장에서 출발한 참가자들은 고가 반대편까지 걸으며 서울로의 식물과 시설, 주변의 역사문화유적에 관련된 퀴즈, 사진찍기, 풍경 찾기 등의 미션을 수행한다. 매일 새로운 미션이 부여되고, 각각의 미션을 해결한 참가자에게는 ‘서울로 식물 배지’가 주어진다. 만리동 광장은 넒은 부지를 앞세워 이번 ‘서울로 여름축제’의 핵심 장소가 된다. 이곳에 지름 180cm 정도 되는 12개의 원형 수영풀이 조성돼 아이들의 사랑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이외에도 상자로 만든 미로체험하기, 사람키만한 대형젠가 쌓기, 도미노 만들기 등의 재미있는 놀이감도 많이 준비돼 있다. 서울로7017에서는 방문객을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볼 만한 공연도 풍성하다. 하와이 전통 훌라댄스, 퓨전국악밴드, 클래식7중단 등 다양한 국적의 공연이 21~22일, 25~29일 진행된다. 23일에는 영화 ‘미라클벨리에’를 상영한다. 이 영화는 시각·청각장애인도 볼 수 있도록 자막 및 음성해설을 지원한다. 버려졌거나 쓸모없었던 식물 관련 책자를 리폼하여 팝업북으로 만든 ‘식물책 팝업북 전시회’도 열흘간 열린다. 토요일(22일, 29일)에는 시민들이 팝업북을 실제 만들어 보는 연계체험프로그램도 만리동광장에서 진행된다. 7월 28일~30일 담쟁이극장에서 열리는 인형극 공연 한편, 아이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던 인형극도 28일부터 30일까지 담쟁이극장에서 다시 열린다. 인형극공연 전문가들이 관절인형을 가지고 새로 선보이는 마리오네뜨 인형극을 무대 바로 앞에서 관람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이번 축제는 별도의 사전 예약 없이 현장에서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 가능하며, 참가비는 무료다. 문의 : 서울로운영단 02-2133-4491 ■ 2017 서울로...
잠수교 바캉스

한강이 몽땅 피서지다 “잠수교 백사장에서 일광욕을”

잠수교 바캉스 오직 여름, 오직 한강에서만 즐길 수 있는 한강몽땅 여름축제가 돌아왔습니다. 매년 인기를 더해가는 캠핑, 다리 밑 영화제, 종이배경주, 콘서트, 푸드트럭100은 물론 잠수교 아래에 해변 분위기를 연출한 500m 구간 백사장이 펼쳐질 예정입니다. 미식가, 독서광, 음악·영화 마니아 모두가 만족하는 한강몽땅 여름축제! 그중에서도 꼭 가봐야 할 프로그램 17선을 소개해드립니다.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2017 한강몽땅 여름축제’가 21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8월 20일까지 11개 한강공원에서 일제히 펼쳐진다. 올해는 '다시 발견하는 한강 사용법'이라는 주제 아래 3개 테마 총 80개 프로그램(32개 신규)이 시민들을 찾아간다. 3개 테마는 ▲시원 한강(물놀이·수상레포츠·도전) ▲감동 한강(공연·관람·열정) ▲함께 한강(자연·생태·휴식)이다. 특히 올해 처음으로 '하이라이트 기간'(8월 1~15일)을 설정, 전체 프로그램의 70%를 집중적으로 배치해 몰입도를 한층 높인다. 이 기간에 축제 현장을 찾으면 종이배 경주대회, 파이어댄싱 페스티벌, 글로벌 푸드 페스티벌 같은 인기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아울러 서울시는 `2017 한강몽땅 여름축제` 프로그램 가운데 놓치지 말아야 할 인기·신규 프로그램 BEST 17을 소개했다. 수상레포츠 주목~ 올해 신규 프로그램들! 올해 처음 선보이는 잠수교 바캉스(7월 28~30일)는 반포 잠수교 전 구간이 차량통행을 막고 모래사장으로 변신할 예정이어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모래사장 한 가운데에는 워터슬라이드가 설치되고 사회적기업들이 참여하는 마켓도 열린다. 북촌 명물 아띠인력거를 타고 시원한 한강 라이딩을 즐겨 볼 수 있는 인력거투어(7월 21일~8월 13일, 여의도·반포·잠실·양화)도 운영된다. 체험비는 5,000원~1만 5,000원. 카약, 카누, SUP(스탠딩업패들) 등 한강의 모든 수상레저를 즐기고 싶다면 수상레포츠 종합체험장...
도심속 여름축제

[카드뉴스] 서울 여름을 즐겨봐!

신나는 더위탈출 도심속 여름축제 #1 2017년 여름! 무더위에 숨이 막힌다면, 서울 도심에서 신나게 즐길 수 있는 여름축제를 만나보자! #2 6월 “한여름밤의 오페라”2017서울오페라페스티벌 오페라가 어렵다는 편견은 가라! 갈라쇼부터 어린이 오페라까지 누구나 즐거운 오페라 쇼가 시작된다 ■ 6.20(화)~6.30(금) ■ 강동아트센터, 천호공원 야외특설무대 ■ 전막 오페라 ‘리골레토’, 야외 그랜드 오페라 갈라쇼, 오페라 vs 뮤지컬 등 #3 7월 “신촌에 불시착한 외계인과의 전쟁!”신촌 물총축제 올해의 축제 컨셉은 우주전쟁 물총과 함께 연세로에 불시착한 우주선에 맞서라! ■ 7.8(토)~7.9(일) ■ 신촌연세로 차없는 거리 ■ 물총싸움, DJ쇼, 버블파티 등 #4 7월 “지금 이 순간, 뮤지컬과 함께"충무로 뮤지컬영화제 뮤지컬 보면서 따라 부르고 싶었다면 충무로 뮤지컬영화제로~ 뮤지컬 싱얼롱, 신작영화 쇼케이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 ■ 7.22(토)~7.30(일) ■ CGV명동역 씨네라이브러리, 충무아트센터 등 ■ 브로드웨이의 전설 ‘밥 포시’특별 섹션, 뮤지컬 영화 싱얼롱 상영 등 #5 7월 ~ 8월 “한강이 피서지다” 한강몽땅 여름축제 1,000만 서울시민이 함께 즐기는 대한민국 대표 강변문화 여름축제 ■ 7.21(금)~8.20(일) ■ 한강공원 일대 ■ 한강 수영장, 수상 레포츠 프로그램, 한강여름캠핑장, 거리공연 페스티벌 등 #6 8월 “서울문화 바캉스"서울 문화의 밤 문화와 시원함이 함께 하는 도심 속 휴가 ■ 8.11(금)~8.13(일) ■ 서울광장, 광화문광장 등 ■ 음악과 빛이 융합된 한여름밤 음악회(서울광장), 월드뮤직바캉스(서울광장), 눈조각전(광화문광장) 등 #7 8월 “광복72주년맞이 역사문화 축제”서대문독립민주축제 광복의 달 8월, 민족의 독립과 민주화를 이루어 낸 기쁨을 함께 나누는 축제 ■ 8.14(토)~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