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에생태체험장

아이와 함께 노을공원 200% 체험하기

귀로 듣고, 눈으로 보고, 코로 냄새를 맡고, 입으로 맛보고, 손으로 만지는 오감(五感)의 활동을 통해 아이들은 세상에 대한 호기심을 채우고 소통한다. 여름 방학인데 우리 아이들의 오감(五感)을 키울 수 있는 곳이 서울에는 없을까? 정형화되지 않은 넓은 공원에 다양한 놀이시설과 자연생태관이 갖춰져 있는 상암동 ‘노을공원’으로 가보라. 아이들의 끝없는 상상력과 오감을 일깨우기에 충분한 곳이다. 노을공원 서북쪽에 위치한 `누에생태체험장` 노을공원의 서북방향에는 아담한 목조건물 한 동이 서있다. 32㎡(8m×4m) 크기의 ‘누에생태체험장’이 그것이다. 누에 사육대, 누에채반, 누에섶과 실 잦기 체험세트, 전시 판넬 등을 갖추고 있다. 이곳에서는 누에의 일생을 자세히 관찰할 수 있도록 연 3회(봄/여름/가을) 누에를 기르고 있다. 보통 누에의 일생은 약 40일 정도 걸리는데, 알-유충-번데기-성충(나방)으로 변화하는 신기한 과정이다. 자원봉사 어르신의 설명을 들으며, 즉석에서 Q&A도 가능하다. ‘뽕잎주기’를 통해 자작자작 누에의 뽕잎 먹는 소리를 들을 수 있고, 비단실을 뽑는 실 잦기의 색다른 체험도 가능하다. 해설사의 설명을 들으며 누애의 생애를 배운다 올해 5월 5일부터 이미 시작된 누에 체험프로그램은 10월 25일까지 진행되며, 방문 전에 사전 인터넷 예약(월드컵공원 홈페이지(worldcuppark.seoul.go.kr)으로 신청접수가 가능하다. 자원봉사자 이옥연(76세) 어르신은 “보통 하루 200여명이 오는데, 지금은 여름방학이라 더 많은 사람들이 찾아온다”며 “특히 유치원 아이들한테는 인기가 최고!”라고 했다. 기자가 방문한 날도 마침 청파초등학교 부설 유치원생들이 생태체험장 안에 가득 차 있었다. 누에알에서부터 나방이 되어가는 ‘누에의 일생’과 칼라누에, 누에고치, 물레 등에 호기심이 가득한 표정으로 자원봉사자의 설명을 듣고 있었다. “누에가 집 안에서 사는 게 신기해요. ‘칼라누에가 너무 예뻐서 한 마리 갖고 싶어요.” 유...
청소년 하계 고전강좌

‘고전’으로 ‘고전’하시는 청소년 여러분, 주목 !

서울도서관이 8월 6일부터 8월 20일까지 목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서울도서관 4층 사서교육장에서 `2015 청소년 하계 고전강좌`를 주제로 목요대중강좌를 개최합니다. 목요대중강좌는 매월 단위로 주제를 정하고 관련이 있는 도서를 선정해 그 저자가 직접 강의를 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이번 8월 강좌는 여름 방학을 맞이하여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어렵게 느껴지는 한국, 동양, 서양의 고전에 담긴 내용과 가치를 쉽고 재미있게 소개하고자 ‘2015 청소년 하계 고전강좌’를 주제로 택했습니다. 8월 6일 ‘일연이 밝힌 한국고대사의 비밀코드’(이양호), 8월 13일 ‘묵자와 양주, SF소설로 만나다’(김경윤), 8월 20일엔 ‘찰스 다윈에게 직접 듣는 종의 기원 특강’(박성관) 등 총 3차례 강의가 진행됩니다. 서울시민 누구나 수강이 가능하며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시스템(yeyak.seoul.go.kr)을 통해 선착순 50명을 모집하며 참가비는 없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도서관 홈페이지(lib.seoul.go.kr)를 참조하거나 서울도서관 정보서비스과(02-2133-0245)로 문의하세요. ...
여름방학이 되면 아이들과 함께 시민청을 찾는 엄마들이 많아진다

방학한 내 아이에게 참~좋은 ‘시민청에서 놀기’

여름방학이 되면 아이들과 함께 시민청을 찾는 엄마들이 많아진다 아이들의 여름방학이 한참 진행되고 있는 후텁지근한 계절이다. 초등학생 자녀들을 둔 부모들이라면 여름휴가 계획도 물론이지만, 아이들의 기나긴 여름방학을 어떻게 보낼 것인지 고민이 많다. 물놀이도 한 두 번이고, 지역 자체 내에서 진행하는 어린이 체험프로그램들도 수용의 한계가 뒤따른다. 그것도 그나마 발 빠른 예약을 하지 않으면 참가할 기회조차 없는 경우가 부지기수이다. 이렇게 아이들의 알찬 방학생활은 원하지만, 그 방법이 모호하다면 서울시청 지하 B1, B2에 위치한 시민청을 이용해보라고 권하고 싶다. 시민청은 지난 4월부터 평일, 주말 구분 없이 자유롭게 방문해도 언제나 활짝 열려있기 때문이다. 2015 시민청 아트페스티벌이 `서울놀기`가 시민청에서 8월 6일까지 진행된다 특히 올 여름에는 시민플라자, 활짝라운지, 시민청갤러리 등 시민청 곳곳에서 아트페스티벌 ‘서울놀기’ 라는 특별한 기획전시회가 진행되고 있다. 7월 24일부터 8월 6일까지 진행되고 있는 ‘서울놀기’는 예부터 지금까지 대한민국의 수도인 서울의 이야기를 보여주고 들려준다는 목적으로 기획된 전시회이다. 서울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가 공존하는 모습을 영상, 회화, 설치미술, 조각, 일러스트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통해 만날 수 있다. 아래에 소개하는 시민청 프로그램들을 통해, 돈 한 푼 들이지 않고도 많은 것들을 체험할 수 있는 여름방학놀이를 아이와 함께 즐겨보자. 서울 마주하기 서울마주하기 전시 중 심장모양을 형상화 한 `서울생명` 지하1층 시민플라자에 오면 6개의 부스가 시민들을 기다리고 있다. 그 중 한 부스 안에 들어가 보니 주홍빛의 조명이 은은히 켜져 있는 가운데 붉은 심장과 피가 뚝뚝 떨어지는 모양의 조형물이 보인다. 부스 안 공간이 온통 붉은 작품으로 왠지 오싹하게 하는 기분을 안겨준다. 그런데 그 작품은 생명을 상징하는 작품이었다. 다른 부스에서도 작품들을 만날 수 있었다. 부스 하나하나에는 서로 ...
어린이 자연탐사대

나는야, 공원을 탐사하는 ‘어린이 자연탐사대’

서울시는 공원의 생물다양성을 조사하는 ‘어린이 자연탐사대’ 180명을 처음으로 모집합니다. 자연탐사대 활동은 서울숲, 보라매공원, 길동생태공원에서 8월 11일부터 13일까지 진행되며, 3일 중 원하는 날을 골라, 원하는 공원에서 참여할 수 있습니다. 어린이 자연탐사대는 식물, 곤충, 새, 수생생물, 거미 등 다양한 생물종을 전문가와 함께 탐사하게 되며, 1:1 문답을 통해 자세한 내용을 배울 수도 있습니다. 프로그램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종일반으로 운영됩니다. 어린이 자연탐사대는 초등학교 4,5,6학년 재학생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1일 참가비는 5천원입니다. 참여하는 어린이들은 자연학습 교구와 도시락을 제공받게 됩니다. 이번 어린이 탐사대가 조사한 생물종은 8월 중 각 공원의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될 예정입니다. 접수는 8월 9일까지로, 자세한 내용은 서울의 산과 공원 홈페이지(parks.seoul.go.kr) 나 동부공원녹지사업소 공원여가과(02-2181-1193)로 문의하시면 됩니다. 이춘희 동부공원녹지사업소장은 “공원에서 처음으로 모집하는 ‘어린이 자연탐사대’가 생물종을 직접 찾아 채집도 해보며 생물종 다양성을 몸소 체험할 수 있다”며 “여름방학동안 많은 어린이들이 ‘자연을 직접 눈으로 관찰하고, 만져보고, 향기도 맡아보면서 자연의 소중함을 깨우치고 돌아갔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
청춘의 땀, 서울시에 영글다

여름방학 ‘꿀알바’ 기회 잡아봐!

행정을 체험하고 사회경험도 쌓고 용돈까지 벌 수 있는 '꿀알바'가 있습니다!! 서울시와 25개 자치구가 여름방학을 맞아 서울시정을 체험하고 사회경험을 쌓을 대학생 아르바이트 1,739명을 모집합니다. 서울시 대학생 아르바이트는 매회 모집마다 16대1, 21대1의 높은 경쟁률을 보이는 인기 아르바이트입니다. 민원안내, 시민청 프로그램 지원, 행정업무 보조, 안전체험관 체험운영보조, 아리수 탐구교실 진행보조, 동주민센터 무인민원발급기 이용 안내 등 공무원들이 수행하는 각종 업무를 현장에서 경험할 수 있습니다. '모바일서울 앱'을 통해 5월 15일부터 22일까지 신청 받고, 전산추첨을 통해 선발하며 대상자는 6월 2일 발표합니다. 근무기간은 6월 26일부터 7월 24일까지이며 최종 선발된 학생들은 총 25일간 행정업무 지원 인력으로 활동합니다(자치구마다 모집기간과 근무기간이 다를 수 있습니다). 주 5일, 1일 5시간(점심시간 제외)근무하며, 하루 32,900원(점심 식대 5,000원 포함)의 임금을 받습니다. 시 대학생 아르바이트로 선발되면 직접 서울시정 현장에 찾아가서 체험하고 느끼는 '서울시정 현장견학', 아르바이트 활동소감을 공유할 수 있는 '서울시장과의 만남'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도 참여할 수 있씁니다. 지원 자격은 서울시 소재 대학교 재학생(휴학생 포함)이거나 접수시작일 현재 서울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고, 타 지역 소재 대학교 재학생(휴학생 포함)이면 가능합니다. 특히 전체 480명 중 30%(144명)는 국민기초생활수급권자, 차상위계층, 등록장애인 본인, 3자녀 이상 가정, 북한이탈주민, 다문화가정 자녀, 국가유공자 및 자녀를 대상으로 특별 선발합니다. 선발된 대학생들은 부서별 수요조사 결과와 신청자들의 본인 희망, 전공학과, 거주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시청 및 사업소에 배치될 계획입니다. 한편, 서울시는 대학생 아르바이트의 높은 경쟁률에도 불구하고 일방적으로 예고 없이 취소하는 선발자들로 인해 수많은 지원자와 아르바이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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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프로그램, 예약해 두면 방학이 든든!

여름방학을 맞아 아이들에겐 꿈을, 청소년에겐 신비한 자연 체험을, 청년에겐 도전과 힐링의 시간을 가져보는 건 어떨까? 서울시는 '2014 한강 행복몽땅 프로젝트(이하 '한강몽땅')'일환으로 여름방학을 맞아 어린이부터 청장년까지 다양하게 배우고 즐기고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여름방학 특별 체험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한강의 자연생태를 체험하고 싶다면 '여름방학 한강몽땅 생태프로그램'을 추천한다. 생태프로그램 운영장소는 강서습지생태공원, 여의도샛강, 고덕수변생태공원, 난지 야생탐사센터 등 9개소다. 생태체험 프로그램은 가재잡기 체험하기, 누에고치 실 뽑아보기, 반딧불이 방사 등 생태를 체험할 수 있는 23종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1탄부터 5탄까지 5차례 시리즈로 구성되어 있는 '어린이 아카데미' 프로그램(고덕수변생태공원)은 잠자리의 한 살이부터 노린재와 딱정벌레, 물속 생물, 거미와 매미 등 다양한 생물에 대해 관찰할 수 있는 특별체험 프로그램이다. '일일농부체험(잠실·이촌한강공원)'은 어린이를 동반한 성인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자연학습장의 농작물도 공부하고, 감자 등 작물을 직접 수확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서울시 공공예약시스템(yeyak.seoul.go.kr)에서 '한강몽땅'으로 검색 후 원하는 프로그램을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한강사업본부 녹지관리과(02-3780-0846)로 문의하면 된다. 뚝섬 전망문화콤플렉스(자벌레)에서는 어린이 대상 교육프로그램 <꿈틀>이 진행된다. <꿈틀>은 '꿈을 담는 틀'의 줄임말로, 초등학교 저학년 대상의 3개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이야기 할머니들이 들려주는 옛 이야기 '꾸물꼬물 옛 이야기'는 7월 3일(목)~8월 28일(목) 기간 중 매주 목요일 오전 11시부터 30분간 운영된다. 단, 7월 31일(목)은 제외다. 이 프로그램은 고전동화를 인형 등 소품과 노래, 율동과 함께 쉽고 재미있게 풀어낸다. 사전예약이 없이 현장에서 참여가 가능하다. 어린이들의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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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에서 특별한 여름 나기

한성백제박물관은 여름방학을 맞이하여 시민 누구나 박물관에 와서 무료로 즐길 수 있는 문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오는 6일(화)부터 11일(일)까지 펼쳐지는 <2013 여름방학 박물관 축제 한마당>이 바로 그것. 6일부터 11일 오후 2~6시에 한성백제박물관 로비에서는 다양한 체험활동이 진행된다. 바람개비, 한지 등(燈), 솟대, 전통 탈, 대나무 물총, 족자 등을 만들어보고, 쌍륙놀이 및 저포놀이를 배우는 시간이 마련돼 있다. 8월 9일(금)부터 11일(일) 오후 4부터는 다양한 공연이 펼쳐진다. 매직버블, 판토마임, 샌드애니메이션, 어린이난타 등을 감상할 수 있다. 이외에도 전시 감상 및 체험학습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여름방학 박물관 교육 프로그램 <백제에서 온 위대한 선물>이 8월 6일부터 17일까지 한성백제박물관 교육실 및 전시실에서 운영된다.(8월 11일과 12일은 미운영) 오는 12월 27일까지는 매주 금요일 오후 6시30분에 가족이 함께 볼 수 있는 영화를 상영한다. 8월 9일(금)에는 <엑스맨–퍼스트클래스>를 감상할 수 있다. 4~5세기 백제의 영토 확장과 고대 국가로의 성장 과정을 보여주는 특별전시회 <백제, 마한과 하나 되다>는 9월 1일(일)까지 한성백제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열린다.(월요일은 휴관) 8월 31일(토)까지는 역사, 민속, 스포츠, 미술, 사진, 광고 등을 체험하는 박물관 체험학습 프로그램 '제9회 송파구 박물관 나들이'가 롯데월드 민속박물관, 몽촌역사관, 서울올림픽기념관, 소마미술관, 송파구립예송미술관, 한국광고박물관, 한미사진미술관, 한성백제박물관 등에서 진행된다.(월요일은 휴관) 무료로 역사와 문화를 즐길 수있는 이번 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한성백제박물관 교육홍보과(02-2152-5830, museum@seoul.go.kr)로 문의하면 된다.  ■ 한성백제박물관 홈페이지(http://baekjemuseum.seoul.g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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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의 무한한 가능성을 체험하다

장충동에 위치한 종이나라 박물관이 온 가족이 함께하는 '2013 여름방학 체험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한지뜨기, 종이클레이, 색지공예 등을 통해 아름다운 종이 작품을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다. 우리 가족은 한지를 이용한 사각접시 만들기를 해보았다. 선생님의 설명에 따라 알록달록 한지를 차례차례 붙여서 사각접시를 만들었다. 오방색 전통무늬로 접시를 꾸미며 한지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다. 만들기가 끝나면 큐레이터와 함께하는 박물관투어가 진행된다. 종이 관련 유물들이 전시되어 있는데, 종이는 중국의 채륜에 의해 가장 먼저 만들어졌다는 것이 정설이고, 색종이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먼저 만들어졌다고 한다. 창덕궁 낙선재의 사진을 보면 세계에서 유일하게 문, 벽, 천정, 방바닥까지 종이를 사용했다. 그만큼 예로부터 실생활에서 종이를 다양하고 지혜롭게 활용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한지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한지 체험실도 관람하였다. 닥나무껍질을 채취하여 찌고 껍질을 벗긴 후, 삶고 씻고 표백을 한다. 닥 섬유를 두드리고 물에 푼 후 종이뜨기로 지면이 만들어지면 물을 빼고 말린 후 다듬으면 전통 한지가 된다. 설명 후 여러 과정 중 종이뜨기 하는 방법을 큐레이터가 시범으로 직접 보여주었다. 제1전시실에서는 '전통지(紙)생활공예품'전이 전시되고 있다. 한국 전통지공예 유물에서 현대 미술 영역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장르의 예술품이 있다. 이순신 장군이 즐겨했다는 일종의 보드게임인 승경, 결혼할 때 가지고 갔던 혼수품 중 하나인 종이지갑, 색칠첩 등 신기한 유물들을 볼 수 있다. 남은 종이를 버리지 않고 꼬아서 생활용품으로 만든 지승물통, 지승가방, 지승바구니, 지승필통, 지승신발 등도 있다. 흔히 기생만이 사용했을 거라고 생각하지만 양반가 아녀자들이 주로 사용했다는 전모나 휴대용 요강까지 종이로 만들 수 있는 각양각색의 유물들이 흥미로웠다. 한쪽에서는 '대한민국종이문화예술공모대전'을 통해 발굴된 창의적인 현대작품들이 전시되어 있어 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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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서도 찾아오는 보라매공원

무더위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아이들의 여름방학이 다가왔다. 아이들은 신이 났다. 하지만 하루 종일 아이들과 집에서 씨름해야 할 부모들의 고민은 이만 저만이 아니다. 한 달 동안 집에서 지내야하는 자녀들의 생활지도를 어떻게 해야 할지 걱정이 많은 것이다. 그들에게 '보라매공원'의 다양한 시설과 그 안에 자리 잡고 있는 '시립보라매청소년수련관' 을 추천해본다. 놀이터에서 신나게 자연관찰학습도 할 수 있고, 비행조종사도 될 수 있으며 각종 체험활동도 한꺼번에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보라매공원(http://parks.seoul.go.kr)은 옛날 공군사관학교 자리에 문을 열면서 '보라매'라는 이름을 그대로 사용하여 오늘날까지 '보라매공원'으로 불리며 시민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곳이다. 주요시설로는 잔디광장, 에어파크, 연못(음악분수), 다목적운동장, 인조잔디축구장, 배드민턴장, x-게임장, 암벽등반대 등이 있고, 맨발공원 등 휴양시설과 각종 편익 시설도 구비되어 있다. 공원 내에는 서울시립보라매청소년수련관과 동작구민회관, 시민안전체험관 등 을 비롯한 11개 기관이 입주하고 있어 어린이들이 다양한 체험활동을 하는데 공원 측과 연계가 되어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활동적이고 재미있는 시설 많은 보라매공원 테마놀이터 보라매공원 테마놀이터는 지난 4월 13일 새롭게 문을 열었다. 서울시의 '시유공원 내 테마놀이터 재조성사업'으로 다양한 놀이기구와 함께 안전하게 탈바꿈한 테마놀이터는 우주선, 비행기, 아기새의 모험 등 다양한 스토리텔링 방식의 테마를 도입해 어린이의 흥미를 끌게 했다. 보라매공원 테마놀이터에는 우주선(로켓) 형상의 '조합놀이대', 비행기 모양의 '유아놀이대', '스페이스놀이대' 등 활동적이고 움직임이 많은 놀이시설이 새로 조성됐다. 어린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놀이시설로 손꼽히는 '모래놀이터' 공간도 확장했다. 봄, 여름, 가을, 겨울 그 풍경이 아름다운 보라매공원은 계절별로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다양하다. 봄에 실시하는 고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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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한복판, 시민의 휴양지로 문화피서 가자!

머지않아 아이들의 여름방학과 휴가철, 무더위가 동시에 시작된다. 시민 누구나 와서 쉬고 즐길 수 있도록 도심 한복판에 마련한 시민청에서 준비한 공연, 전시, 체험프로그램으로 문화피서를 즐겨보는 건 어떨까? 서울시는 시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무더위를 피하고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다채로운 시민청 프로그램을 마련할 예정이다. 가족 프로그램 - '내 아이의 손을 잡고 떠나는 아빠의 추억여행 ' 8월 1일(목)부터 8월 18일(일)까지 여름방학을 맞은 자녀들의 관심을 사로잡을 만한 애니메이션 로봇 전시 <아빠 같이가!>가 시민청 지하1층 갤러리와 플라자에서 펼쳐진다. 이번 전시를 통해 아이 손을 잡고 아빠의 추억 속에 머물던 영웅들을 찾아 떠나는 여행을 즐길 수 있을 것이다. <마루치 아라치>, <황금날개>, <썬더A> 등 추억의 영화도 상영한다. 8월 7일(수)부터 8월 23일(금)까지 매주 수~금요일에는 가족이 주제를 담아 움직임을 창작하는 '춤 워크숍'이 시민청 이벤트홀(B2)에서 펼쳐진다. 총 8회 프로그램이며 `움직임과 만나기`(7일)부터 `소리와 움직임 표현`(8일), `동물표현 및 패션쇼`(9일), `움직이는 미술관`(14일), `몸으로 연주하는 오케스트라`(16일), `역할 놀이`(21일), `감정표현하기`(22일), `가족신문 만들기`(23일)가 체계적으로 진행된다. 특별 프로그램 - '바스락(樂)페스티벌' 한편 무더위를 식혀줄 열정적인 락 공연 '바스락(樂)페스티벌'이 시민청 지하2층 바스락홀에서 8월 15일(목), 16일(금), 17일(토) 3일간 무료로 펼쳐진다. 8월 15일에는 '로맨틱펀치'와 '이나밴드' 16일에는 '슈퍼키드'와 '주말엔블루스' 17일에는 '와이낫'과 '밴드그릇' 등 실력파 인디밴드와 신인밴드의 공연을 볼 수 있다. 오후 5시부터 8시까지 3시간 올 스탠딩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200명 입장이 가능하다. 더불어 시민청 바스락홀에서는 매월 셋째 주 토요일에 뮤지컬, 오페라 등 기획력 있는 공연을 선보인다. 특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