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그룹 세움의 공연 장면

동화를 판소리로 듣는다! 서울남산국악당 ‘여름축제’

음악그룹 세움의 공연 장면 서울남산국악당은 8월 여름방학을 맞이하여 판소리 어린이극, 경기민요, 컨템포러리 세계무용축제, 야외 콘서트 등을 다양하게 국악을 즐길 수 있는 여름국악축제를 선보인다. 우선, 여름방학에 맞춰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판소리동화시리즈_안데르센이 오는 8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 간 서울남산국악당 크라운해태홀에서 열린다. 이번 작품은 판소리 뿐 아니라 민요, 정가, 아카펠라, 왈츠, 쌈바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적 특징과 리듬을 사용해 이야기를 다채롭게 꾸며낸 것이 특징이다. 어린이들 뿐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큰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8월 17일과 18일, 양일에는 음악그룹 세움 SE:UM의 대표작품 코리안 브레스: 아우라가 크라운해태홀에서 공연된다. 콘트라베이스와 색소폰, 트럼펫, 가야금과 전통 타악기 등이 어우러진 곡들로 구성되어 세움 특유의 호소력 깊은 연주를 들려줄 예정이다. 특히 이번 무대에서는 세움의 대표 레퍼토리와 함께 세움의 음악을 시각화한 영상을 사용, 음악과 시각예술이 어우러지는 무대가 연출될 예정이다. 경기소리그룹 앵비 공연 장면 8월 24일과 25일에는 ‘경기소리그룹 앵비’가 서울남산국악당 크라운해태홀에서 12잡가 프로젝트 – 열 두 개의 歌를 선보인다. 경기소리그룹 앵비는 중요무형문화재 제57호 경기민요 이수자 4명으로 구성된 젊은 여성 그룹으로 한국 전통 소리의 맥을 이어가는 것을 목표로 2012년 창단하였다. 현 시대를 반영하는 우리 이야기를 무용, 연극 등 타 장르와의 다양한 결합을 통해 표현하며 동시대와 함께 호흡하는 우리 소리를 추구하고 있다. 이번 공연에서는 대중에게는 잘 알려지지 않은 12잡가에 현대적 음악 편성과 관객의 이해를 돕는 토크를 더해 누구나 쉽게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나의 노래, 오늘의 이야기’로 풀어낸다. 창무국제공연예술제(좌), 듀오벗의 ‘별빛위로’ 콘서트(우) 8월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