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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요금 폭탄? 가전제품 이렇게 사용하세요

우리집엔 선물 받은 에어컨이 있었다. 아주 더운 날 몇 번만 켜자고 했다가 급기야는 이 에어컨에 조정당하는 느낌이 들었다. 요리할 때도 조리열로 인해 달궈진 집안을 시원하게 한다고 켜고, 잘 때 땀난다고 또 켜고…. 이대로는 안 되겠다 싶을 즈음 날라온 고지서를 보고 쓰러질 뻔 했다. 말로만 듣던 전기요금 폭탄을 맞은 것. 그러나 거기서 끝나지 않았다. 에어컨에 의지하면서 우리 가족은 감기로 병원을 들락날락하고, 이제 조금만 걸어도 더위를 못 참는 지경에 이르게 됐다. 고민 하다가 이웃집에 할머니, 할아버지가 손녀를 돌보시는데 아주 힘겨운 여름나기를 하신다는 걸 알았다. 새것에 가까운 에어컨을 이웃집에 양도함으로 우리 가정은 다시 선풍기와 친해졌고, 아기와 더운 여름 동안 힘드셨던 할머니댁에는 큰 선물이 되었다. 이렇듯 우리 가정은 에너지 절약을 위해 몇 가지 실천을 하고 있다. 전기, 상수도, 도시가스 등의 사용량 절감에 포인트를 제공하는 에코마일리지는 물론 두 아이와 함께 전기박물관, 서울에너지드림센터를 방문해 에너지 절약을 필요성을 공부하고 있다. 특히 가전제품을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전기사용량이 달라진다. 그래서 가전제품별 사용법에 대해 알아봤다.  1. 전자레인지사용시간에 비해 대기시간이 긴 대표적인 가전제품이다. 미사용시 플러그를 뽑으면 전자레인지의 대기전력 차단, 소비전력을 크게 줄일 수 있다. 대기전력저감우수제품 사용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에너지관리공단에서 우수제품 확인이 가능하다. 2. 식기세척기  맞벌이 가정이 증가하면서 빠르게 보급되고 있다. 물과 전기를 함께 사용하는 에너지소비가 비교적 큰 가전제품이다. 설거지 그릇 한꺼번에 모아 사용, 건조기능 사용하지 말고 문 열고 자연건조하는 것이 좋다. 에너지효율등급 1등급으로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식기세척기 효율등급 및 제품정보는 에너지관리공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3. 부분난방 시 난방균형 밸브(주차단벨브)를 조절하자 열량계는 각 세대가 사용하는 열량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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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이상 에너지 절감하면, 최대 3천만 원 포상!

전력수요 피크시간대인 10~12시, 17~19시 절감시 특별가중치 부여 에너지 수요가 높아지는 겨울철, 최근 원전 고장과 에너지 과소비 등으로 전력수급 위기감이 높아짐에 따라 서울시는 전기 소비가 많은 건물 중 에코마일리지 단체회원 대상으로 '동절기 으뜸절전소 선발대회'를 개최한다. 시는 대규모 점포, 호텔, 대학교 등 3개 부문 224개소를 대상으로 올해 12월부터 내년 2월까지 3개월 동안 절전 실적을 평가하여, 이전 2년의 동기간 대비 평균 전기 사용량을 10% 이상 절감한 건물에 최대 3천만 원, 총 1억 8천만 원의 포상금을 지급한다. 3개월간의 절전 실적은 전기 절감량, 절감률, 신재생에너지설비 설치, 에너지 이용 효율화, 우수절약사례 등을 종합하여 평가하게 되며, 특히 전력수요 피크시간대인 10시~12시, 17시~19시의 절감실적에 대해서는 특별 가중치를 부여한다. 평가방법은 에너지 관련분야 전문가, 시민단체 등으로 별도의 평가단을 구성하여 세부평가지표를 결정하여 평가할 계획이며, 평가기간 동안 휴폐업, 이전 등 변경사유가 발생한 건물의 경우는 평가에서 제외된다. ■ 2012 동절기 으뜸절전소 선발대회   ○ 절감대상 에너지 : 전기  ○ 대회기간 : 2012. 12월 ~ 2013. 2월(3개월간)  ○ 참가대상 : 대규모 점포(백화점, 대형마트 등), 호텔(1급이상), 대학교   ※ 대규모 점포는 유통산업발전법에 의거 매장면적 3천㎡ 이상, 호텔은 관광진흥법에 의거       1등급 이상인 건물대상  ○ 선발규모 : 3개 부문, 15개소(부문별 대상 1, 최우수 2, 우수 2)  ○ 선발절차 · 참가신청 (2012년 12월 21일 ~2013년 1월 31일) -> · 절감활동 실천 (2012년 12월~2013년 2월) -> · 홈페이지에 절감 활동실적 올리기 (2013년 3월~4월) -> · 평가 및 결과발표 (201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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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마일리지 없으면 손해!

전체 가구 수의 40%, 444만 명 공동주택 거주시민 에너지 절약 유도효과 기대 오는 9월부터 서울시가 전국 최초로 「에코마일리지 공동주택 관리비 자동 차감 서비스」를 실시한다. 이로써 에코마일리지의 사용처가 친환경제품, 전통시장 상품권, 교통카드 충전권, 카드마일리지(에코마일리지카드 소지자인 경우)에 이어 공동주택 관리비 납부까지 확대되게 됐다. 이번 서비스는 현재 공동주택 거주시민이 서울 전체 가구 수의 40%(144만 가구), 444만 명을 차지하고 있고, 가입된 에코마일리지 회원 중 공동주택에 거주하는 인구는 21만 가구, 26만 명('12.6월말)에 이른다는 점, 그리고 전산정보기술의 발달로 관리비 자동차감 시스템 구축・운영이 가능하다는 점에 착안해 개발됐다. 이와 관련해 서울시는 지난 16일(월) 관리비 고지업체인 이지스엔터프라이즈(주)와 에코마일리지 관리비 자동차감 시스템 구축・운영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지스엔터프라이즈(주)에서 관리비를 고지하는 서울시 소재 공동주택의 90%, 139만 가구에 대해 에코마일리지 만큼 관리비에서 차감토록 시스템을 구축하고, 차감내용을 고지서에 표시하는 등 공동주택 거주시민의 에코마일리지 가입과 에너지 절약 실천 권장에 적극 협력하기로 하였다. 시민들은 앞으로 고지서를 통해 차감되는 금액을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기 때문에 에너지 절약 의욕을 더욱 높일 수 계기가 될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 인센티브 제공 대상자로 선정된 회원은 에코마일리지 홈페이지에서 신청 가능 관리비 차감 서비스는 희망자에 한해 제공받게 되며, 신청방법은 에코마일리지 홈페이지(ecomileage.seoul.go.kr)에 접속, 인센티브 수령회원 해당 여부를 확인하고 차감 신청을 하면 된다. <관리비 차감 신청절차> · 6개월간 에너지   10% 이상  절감시 인센티브  지급 대상자로   SMS・우편 통보 ⇒ · 에코마일리지 사이트 접속,   인센티브 수령회원 해당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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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샐틈, 전기 샐틈 막아내자!

학교나 가정에서 에너지 낭비를 '감시'할 9,705명의 '에너지 수호천사단'이 지난 11일 발대식을 갖고 본격 활동을 시작했다. 발대식에는 박원순 서울시장, 이대영 부교육감을 비롯해 지도교사와 '에너지 수호천사단' 등 1,100여 명이 참석했다. '에너지 수호천사단'은 에너지 절약활동을 자발적으로 희망한 서울시 212개교 초등학생, 중학생들이다. 이들은 에너지 절약을 실천하고 낭비사례를 감시하는 활동을 펼치게 된다. 서울시는 "여름철 전력수요 급증에 따라 에너지 소비량이 많은 학교와 가정에서 에너지 낭비를 최소화하고, 어린이들이 생활 속에서 에너지 절약 습관을 가질 수 있게 하기 위해 '에너지 수호천사단'을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당초 3천 명 모집을 목표로 했는데 신청자가 무려 9,705명에 달했다고 한다. 강남구 개포동의 구룡중학교는 전교생 949명이 모두 '에너지 수호천사단'이다. 이 학교는 절전, 절수를 생활화하고 컴퓨터 대기전력 없애기, 멀티콘센트 개별 스위치 사용 등으로 교직원과 학생들이 에너지 절약을 실천하고 있다. 39명이 '에너지 수호천사단'으로 활동하게 된 서울화계초등학교에서는 쉬는 시간에 창가 쪽 전등 끄기, 복도 및 빈 교실 전등 끄기와 같은 에너지 절약 실천 활동 외에도 에너지관련 도서 릴레이 읽기 등도 실천하고 있다. '에너지 수호천사단'은 학교와 가정의 에너지를 10%까지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가정에서 할 수 있는 에너지 절약은 실내온도 지키기, 냉장고 문 여닫는 횟수 줄이기 등으로 가족이 모두 에너지 절약 실천 항목을 정해 약속 지키기 노력을 해야한다. 서울시는 에너지를 절감하는 학교와 가정에 서울시에서 운영하고 있는 에코마일리지 제도를 활용, 절감량에 따라 인센티브를 부여할 계획이다. ※ 에코마일리지 가정, 학교, 기업에서의 자발적인 에너지 절약을 통해 전기, 수도, 도시가스를 절약하면 마일리지 형태로 인센티브를 주는 시민참여형 프로그램. 에코마일리지 홈페이지(http://ecomil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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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마일리지, 공연 할인도 되네!

남산N서울타워(10%), 한강유람선(30%), 세종문화회관(20%) 등 당신이 에코마일리지를 가지고 있다면 좀 더 알뜰한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다. 예를 들어 친구들과 N서울타워에 갈 때마다 입장료의 10%를 할인받을 수 있고, 데이트를 위해 마련한 한강유람선 티켓은 30%, 부모님께 선물해 드린 세종문화회관 공연은 20% 할인된 가격에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다. '에코마일리지'란 시민들이 가정이나 일반건물 등에서 전기나 수도, 도시가스, 지역난방과 같은 에너지의 사용량을 줄이면 인센티브를 주는 시민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서울시가 2009년부터 도입해 시행 중인 제도다. 에코마일리지는 에너지를 절약하고, 대중교통을 이용하거나, 친환경제품을 에코마일리지 카드로 구매하면 적립되는데 연간 최대 25만 원까지 적립받아 현금으로 사용할 수 있다.   ○ 에코마일리지제 가입 후 6개월간 에너지 10% 이상 절감시 5만 마일리지 적립  ○ 에코머니 가맹점 또는 친환경제품 구매시 구입액의 1~5% 적립  ○ 지하철, 버스 등 대중교통 이용요금의 10% 적립(월 1만 마일리지 한도) 에코마일리지 회원으로 가입하면, 카드 한 장으로 기존의 N서울타워, 한강유람선, 세종문화회관은 물론이고, 각 자치구 문화예술회관 등 30여 개 문화여가시설에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사용방법은 간단하다. 카드로 해당시설 이용시 본인의 에코마일리지카드를 창구직원에게 보여주면 입장료・수강료 등의 5~30%를 할인해 준다. 카드발급방법 : 홈페이지 회원가입 → 은행신청 에코마일리지카드는 신용・체크・멤버십 등 원하는 방식으로 발급받을 수 있다. 신규 가입자는 먼저 에코마일리지 홈페이지를 통해 회원가입 후 가까운 참여은행의 영업점을 방문하여 신청하면 되고, 기존 에코마일리지 가입자는 은행에서 카드만 신청하면 된다. 현재까지 참여은행은 총 9개소로 우리은행, 농협, 기업은행, 하나SK카드, 국민은행, 우체국이며 서울지역의 지방은행은 부산・대구・경남은행이다. 에코마일리지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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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최씨가 가스·전기료 30만원 아낀 비결

도봉구 한 아파트 연간 9백만 원 아끼고 추가로 1천만 원 인센티브 받아 서울 구로구에 거주하는 최연옥(46)씨는 요즘 에너지 절약하는 재미에 푹 빠졌다. 세탁물 모아서 세탁하기, 필요 없는 스위치나 전등 끄기처럼 쉽게 할 수 있는 생활 속 실천으로 작년 한해 도시가스, 전기료 등을 30만 원이나 절약했다. 이는 최씨가 작년보다 전기 575kWh(절감률 13.9%), 수도 14톤(절감률 7.3%), 도시가스 91m3(감축률 10.7%)를 절감했기 때문에 가능했다. 여기에 더해 2009년 가입한 에코마일리지로 10만 원 상당의 친환경 문구 제품까지 선물로 받았다. 도봉구 소재의 한 아파트는 주민대표회의에서 ‘에너지 절약 방법’을 논의한 끝에 단지 내 가로등(250W, 메탈등) 30개를 고효율 삼파장 램프(75W)로 교체하고, 옥상의 물탱크 급수방식을 부스터 펌프방식으로 바꿨다. 이를 통해 이들이 절감한 전기요금은 연간 9백만 원. 게다가 에코마일리지 우수아파트로 선정돼 1천만 원의 인센티브를 상금으로 받았다. 김창균(56) 아파트 관리소장은 “추가로 받은 인센티브로 경비실, 엘리베이터 내부 등의 형광등을 LED램프로 교체했으며 이를 통해 추가로 연간 3백만 원의 전기요금을 절약하고 있다”고 했다. ‘에코마일리지'란 시민들이 가정이나 일반건물 등에서 전기나 수도, 도시가스, 지역난방과 같은 에너지의 사용량을 줄이면 인센티브를 주는 시민참여 프로그램으로 서울시에서 2009년부터 도입해 시행 중이다. 2012년 2월 말 현재 서울에서 47만 9천 가구와 총 2만 8천여 단체가 에코마일리지에 동참했다. 서울시는 가정회원이 전기 등의 에너지를 표준사용량보다 적게 사용하면 추가 인센티브를 지급하고, 인센티브 상품 종류에 재래시장 상품권을 추가하는 등 에코마일리지 회원들에 대한 인센티브 제도를 확대하여 올 한 해 동안 총 23억 원을 에너지를 절약한 시민에게 돌려주기로 했다. 서울시의 에코마일리지 운영목표는 2014년까지 연간 15만 TOE를 절감하는 것. 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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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솔 새는 전기요금과 수도요금, 절약 방법 알려준대요

대기전력 차단, 냉·난방 에너지 절약방법 등 실용적인 절약 정보 가르쳐준다 자주 듣는 얘기긴 하지만 온실가스 저감이라고 하면 다소 멀고 거창한 얘기처럼 들린다. 하지만 표현을 달리 해보자. 가정이나 학교에서 전기, 가스, 수도 비용을 절약할 수 있는 방법이라면? 누가 가르쳐준다면 기꺼이 배워보고 싶지 않은가. 그런데 있다, 무료로 찾아와서 가르쳐주는 곳이. 전기, 가스, 물 등 에너지 사용실태를 무료로 진단해 맞춤형 에너지 절약방법을 알려주는 '에너지 클리닉 서비스'다. 8월 1일부터 11월까지 실시하니 잊지 말고 신청해볼 일이다. '에너지 클리닉 서비스'는 가정이나 학교가 서비스를 신청하면 에너지 컨설턴트, 에너지 진단전문기관(YPE&S, (주)SIEMENS), 한국열관리시공협회로 구성된 ‘클리닉팀’이 직접 찾아가 불필요하게 낭비되고 있는 에너지를 진단해주는 서비스다. 가정에는 에너지 컨설턴트와 한국열관리시공협회에서 2인 1조로 팀을 이뤄 방문하며, 에너지 사용량이 큰 학교나 기관은 에너지 진단전문기관이 방문해 진단서비스를 실시한다. 클리닉팀은 대기전력 차단, 전자제품의 올바른 사용 방법, 냉·난방 에너지 절약방법, 단열 및 창호시스템과 조명기구 개선방법 등 근본적인 에너지 절감방안을 제시한다. 녹색생활실천 요령 등 다양하고 유익한 정보도 함께 제공한다. 한 번 진단이 다가 아니다. 에너지 절감 목표를 달성하지 못한 경우에는 희망자에 한해 재진단 서비스도 해준다. 지속적인 에너지 절감량을 확인할 수 있게 하기 위해 '에코마일리지’ 가입은 권장사항이다. 에코마일리지 제도는 시민들이 전기, 수도, 도시가스를 절약한 만큼 마일리지 형태로 쌓아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자발적인 에너지 절약을 통해 온실가스를 줄이기 위해 지난 2009년 9월에 도입해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좌우지간 '에너지 클리닉 서비스'의 목표는 실질적인 에너지 절감이다. 지난해 시범 실시한 송파구 진주아파트, 7.4% 전기에너지 절감 효과 거둬 지난해 살짝 시범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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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금처럼 쓰는 에코마일리지 카드가 나왔다

'대중교통 이용 시에도 에코마일리지를 지급하여 대중교통이용 활성화 및 쾌적한 환경조성을 도모하자.'(2010년 6월 17일 유동연 님) '에코마일리지, 탄소포인트 등 각 기관의 다양한 그린포인트를 통합해서 사용하자.'(2010년 12월 21일 이무희 님) 서울시 온라인 시민제안 창구인 '천만상상 오아시스'에 시민들이 올린 제안들이 2010년 1월 이후 서울시와 BC카드사 및 우리은행, SC제일은행, IBK기업은행, NH농협,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손잡고 진행해온 '에코마일리지카드'제도에 힘을 보탰다.  '에코마일리지'란 전기·수도·가스 등 에너지 절약을 통해 온실가스를 감축한 개인과 단체에게 친환경 인센티브를 주자는 취지로 탄생했고, 누적된 마일리지는 친환경 물품으로 지급됐다. 그러나 앞으로는 마일리지의 적립 범위도 확대되고 현금처럼 쓸 수 있다. 에코마일리지카드를 가지고 버스나 지하철만 타도 마일리지가 적립된다. 적립된 마일리지는 아파트 관리비, 이동통신 요금, 지방세 납부 등으로 자유롭게 현금처럼 쓸 수 있다.  에너지 절약시 연간 최대 10만, 대중교통 이용시 월 최대 1만 마일리지 적립 에코마일리지카드는 신용·체크·멤버십카드 등 원하는 방식으로 신청할 수 있다. 신규 가입자는 먼저 에코마일리지 홈페이지(http://ecomileage.seoul.go.kr)를 통해 회원가입을 한 후 가까운 우리은행, SC제일은행, IBK기업은행, NH농협  지점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기존 에코마일리지 가입자는 은행에서 카드만 발급받으면 된다. 얼마나 어떻게 적립하는가. 먼저 전기·수도·가스 등 에너지 절감 실적은 서울시가 확인한 후 해당카드에 마일리지를 적립해 준다. 그리고 대중교통 이용실적과 카드 사용액에 따른 마일리지는 우리·SC제일·IBK기업은행과 NH농협 4개 금융사가 지급해준다. 에너지 사용량을 줄이면 연간 최대 10만 마일리지까지, 대중교통 이용 시에는 1회당 100마일리지, 월 최대 1만 마일리지(연간 12만 마일리지)까지 지급한다. 친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