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일 케르스티 칼유라이드(Kersti Kaljulaid) 에스토니아 대통령이 서울시 명예시민이 됐다.

블록체인의 나라 ‘에스토니아 대통령’ 서울시 명예시민 됐다

지난 9일 케르스티 칼유라이드(Kersti Kaljulaid) 에스토니아 대통령이 서울시 명예시민이 됐다. 케르스티 칼유라이드(Kersti Kaljulaid) 에스토니아 대통령이 서울시 명예시민이 됐다. 케르스티 칼유라이드 대통령은 2016년 에스토니아 5대 대통령으로 취임했으며, 에스토니아 독립 이래 최초의 여성 국가원수이자 최연소 대통령으로 당선됐다. 한국에는 지난 2월 평창 동계올림픽 참석을 위해 방한해 문재인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가진 바 있다. 서울시는 세계지식포럼 참석차 방한한 칼유라이드 에스토니아 대통령에게 9일 오전 10시 서울시청에서 명예시민증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박원순 시장은 지난 7일부터 10월 7일까지 9박 11일 일정으로 유럽순방시 에스토니아를 방문하여 칼유라이드 대통령을 예방해 서울시와 에스토니아간 디지털 정책분야 등에 대한 협력방안을 논의하였고, 칼유라이드 대통령은 박원순시장에게 전자영주권(e-Residency)을 수여한 바 있다. (관련 기사 보기 ☞ 클릭) 케르스티 칼유라이드 에스토니아 대통령은 국가정상급으로는 24번째로 서울시 명예시민증을 받게 되는 것이며, 에스토니아 국적의 서울시 명예시민은 칼유라이드 대통령이 처음이다. 케르스티 칼유라이드 대통령은 명예시민증 수여식 후 칼유라이드 에스토니아 대통령은 시장실에 설치돼 있는 디지털시장실을 참관했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한국과 에스토니아는 디지털 정책분야에서 세계를 선도하고 있는 디지털 강국이라는 공통점을 갖고 있다. 한국과 에스토니아 간 전자정부, ICT 등의 분야에서 협력이 확대되고 있는 시점에서 칼유라이드 대통령이 서울시 명예시민이 되는 것은 특별한 의미가 있으며, 이번 만남을 계기로 서울시와 에스토니아간의 실질적 교류협력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박원순 시장이 유럽 내 디지털 정책을 선도하는 에스토니아를 방문, 케르스티 칼유라이드(Kersti Kaljulaid) 대통령을 만났다

‘블록체인 강국’ 에스토니아서 정책혁신 논의

박원순 시장이 유럽 내 디지털 정책을 선도하는 에스토니아를 방문, 케르스티 칼유라이드(Kersti Kaljulaid) 대통령을 만났다 박원순 시장이 유럽순방 마지막 일정으로 5일(현지시간) '포스트 실리콘밸리'로 불리며 유럽 내 디지털 정책을 선도하는 에스토니아를 방문, 케르스티 칼유라이드(Kersti Kaljulaid) 대통령을 만났다. 에스토니아 대통령으로부터 명예 전자영주권(e-Residency)도 받았다. 발트3국(라트비아, 리투아니아) 중 하나인 에스토니아는 파격적인 디지털 혁신으로 모든 공공업무를 디지털화해 ‘e-스토니아’로도 불린다. 블록체인 기술이 적용된 전자정부포털인 엑스로드(E-Road), 전자신분증인 e-ID, 세계 최초의 전자투표시스템(i-Voting)과 전자시민증(e-Residency), 자신의 모든 의료정보를 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는 전자건강기록(e-Health) 등을 선도적으로 도입한 블록체인 선도국가다. 박원순 시장은 오전 11시(현지시간) 에스토니아 대통령궁에서 칼유라이드 대통령을 만나 에스토니아와 서울시의 디지털 혁신정책에 대한 협력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이번 순방 중 서울시 블록체인 분야 첫 마스터플랜을 발표한 가운데, 블록체인을 활용한 행정서비스 혁신에 대한 구체적인 정책 노하우와 아이디어를 공유했다. 또한 세계 최고의 전자정부 도시인 서울과 유럽의 디지털 강국인 에스토니아의 협력을 통해 시민 삶에 보탬이 되는 혁신행정을 구현하고 직접민주주의를 실현하자는 블록체인 정책 비전을 밝히기도 했다. 이어 오후 2시(현지시간)에는 전자정부 주관부서인 기업경제통신부 심 시쿠트(Siim Sikkut) 최고정보책임자(CIO)로부터 에스토니아의 전자정부 정책에 대해 듣고, 전자투표에 대한 사회적 합의과정, 개인정보 보호문제 해결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갖는다. 오후 5시(현지시간)에는 에스토니아의 전자정부 시스템을 소개하는 ‘e-Estonia 전시관’을 방문해 직접 체험할 예...
박원순 서울시장이 10월 1일부터 3일까지 열리는 ‘국제사회적경제협의체(GSEF)’ 주재 등 9박11일 일정으로 유럽순방길에 오른다. 사진은 2016년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열린 국제사회적경제협의체 총회 현장

9박11일 유럽순방…키워드는 ‘미래혁신’

박원순 서울시장이 10월 1일부터 3일까지 열리는 ‘국제사회적경제협의체(GSEF)’ 주재 등 9박11일 일정으로 유럽순방길에 오른다. 사진은 2016년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열린 국제사회적경제협의체 총회 현장 박원순 서울시장이 9월 27일부터 10월 7일까지 9박11일 일정으로 유럽 순방길에 오른다. 스페인 2개 도시(바르셀로나, 빌바오), 스위스 2개 도시(취리히, 주크), 에스토니아 탈린을 방문하는 일정이다. 이번 순방을 아우르는 키워드는 ‘미래혁신’이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사회적경제, 블록체인, 시민참여 민주주의 강화, 도시재생 등을 주제로 한 일정을 소화하며 서울의 여건과 상황에 맞는 정책 아이디어를 폭넓게 모색한다는 계획이다. 우선, 사회적경제와 관련해서 박원순 시장은 스페인 빌바오에서 열리는 ‘국제사회적경제협의체(GSEF, Global Social Economy Forum) 3차 총회’(10월1~3일)를 주재한다. GSEF는 사회적경제 분야 유일의 국제네트워킹플랫폼으로 서울시가 창설을 주도, 명실상부한 국제회의로 안착 중이다. 서울시가 의장도시를 연임하고 있다. 이번 3차 총회는 뉴욕, 마드리드, 빌바오 등 전 세계 80여 개국 1,500여 명의 도시정부 대표와 사회적경제 분야 전문가가 참석해 ‘사회적경제와 도시’를 주제로 머리를 맞댄다. 또, 박원순 서울시장은 4차 산업혁명의 핵심기술로 꼽히는 블록체인 산업과 관련, 서울시가 글로벌 시장 선점 기반을 마련해나간다는 목표로 블록체인의 상징적인 정책 스팟들을 방문하고, 서울시의 정책구상도 밝힐 계획이다. 세계적인 ICT 도시의 기반을 다져온 서울시가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한 스마트 도시로 다시 한 번 도약하는 계기를 마련한다. 이번 순방기간 중 블록체인 기업들의 성지로 불리는 ▲스위스 주크(Zurq)의 크립토밸리(Crypto Valley), ▲취리히시 소재 블록체인센터인 ‘트러스트 스퀘어’, ▲에스토니아의 전자정부를 소개하는 ‘e-Estonia 전시관’ 등을 방문한다. 특히, 현지시간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