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장에 주차돼 있는 나눔카

서울시민 100만이 이용한 ‘나눔카’, 난 아직도?

주차장에 주차돼 있는 나눔카 나눔카, 필요할 때 언제든지 내 차처럼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죠. 6월 4일 서울형 승용차공유서비스 ‘나눔카’의 회원 수가 100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2013년 2월 회원 수 6만 명으로 시작한 지 3년 4개월 만에 이룬 쾌거인데요. 이를 기념해 ‘나눔카 100만 돌파 감사 이벤트’가 진행됩니다. 이럴 때 한 번 이용해줘야겠죠? 자세한 내용 알려드릴게요.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서울시와 나눔카 사업자인 에버온, 쏘카, 그린카, 한카는 나눔카 회원들을 대상으로 ‘나눔카 100만 회원 돌파 감사 이벤트’를 개최한다. 6월 27일부터 7월 1일까지 5일간 이용요금 3,000원 할인 쿠폰을 받을 수 있다. 또 7월 1일부터는 나눔카 100만 회원 돌파 감사이벤트 2탄으로 ‘내가 만드는 나눔카 이벤트’도 개최한다. 나눔카 활성화를 위해 회원들의 다양한 아이디어를 공모하고 가장 우수한 아이디어를 제시한 10명에게 10만 원의 쿠폰을 지급한다. 서울시와 나눔카 사업자는 공모된 내용이 단순한 이벤트로 끝나지 않도록 우수한 내용을 나눔카에 적용한다. ‘내가 만드는 나눔카 이벤트’는 나눔카 사업자(에버온, 쏘카, 그린카, 한카)별 홈페이지, 스마트폰 앱, SNS를 통해 응모할 수 있다. 충전 중인 EV(전기자동차) 나눔카 나눔카 100만 회원들을 위해 안전성과 편의성도 지속적으로 강화시켜 나간다. 먼저 서울시는 6월 28일 ‘나눔카 안전 드라이빙스쿨’을 개최해 초보운전자도 안심하고 나눔카를 이용할 수 있도록 교육한다. 서울시는 나눔카 회원 중 초보 운전자 등을 대상으로 올바른 운전방법, 교통사고의 위험성 등에 대한 실질적인 체험교육을 위해 교통안전공단과 협력하여 6월 28일 교통안전공단의 교통안전교육센터에서 개최한다. 또 전 차량 블랙박스 및 후방카메라설치, 예약 시 차량상태 정보제공, 차량정비 주기를 단축하여, 무인으로 운영되는 나눔카 운영상의 한계를 최소화시키고 보다 안전하고 ...
성북구 삼선현대힐스테이트에 배치된 나눔카 전기차량

‘집 앞에 나눔카’ 차 살 필요 없겠는데!

성북구 삼선현대힐스테이트에 배치된 나눔카 전기차량차가 필요하긴 하지만 유지비 때문에 걱정이라면 ‘서울시 나눔카’는 어떨까요? 서울시가 나눔카 2기를 맞아 본격적인 ‘일상생활권’ 내 나눔카 저변확대에 나섭니다.나눔카는 차량을 소유하지 않아도 필요할 때 언제 어디서나 내 차처럼 편리하게 차량을 이용할 수 있는 카쉐어링 시스템으로, 2013년 운영을 시작하여 2,30대 젊은층의 입소문을 타고 급격히 성장해왔습니다. 2016년 4월 회원 수가 99만 명에 달했고, 서울시내 나눔카 운영지점 1,304곳에서 일평균 약 4,800명이 이용하고 있습니다.2013~2015년 사이 나눔카 서비스가 업무지역을 중심으로 활성화 되었다면, 2016년 5월 시작한 ‘나눔카 2기’ 사업에서는 ‘일상생활권 자동차 구매 수요’를 흡수하기 위한 생활 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입니다.일반 가정이 승용차를 신규·추가 구매하는 대신 나눔카를 이용하면 연간 약 190만 원의 가계지출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또 미세먼지 저감을 통한 대기질 개선과 교통체증 완화에도 효과가 있습니다. 특히 나눔카 운영지점 확대 시 전기차량 중심으로 배치해 시민들의 전기차 탑승기회도 늘리고 쾌적한 주거 환경 조성에 기여할 방침입니다.나눔카 운영실적에 따른 효과 분석 결과(2014년, 서울연구원) 나눔카 1대당 승용차 약 8.5대 감소와 0.3톤의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 효과가 있는 것으로 추산되는데 이는 소나무 60 그루를 심는 효과와 맞먹는 수준입니다.우선 서울시는 ‘생활권역’ 나눔카 활성화를 위해 공공임대주택(임대아파트, 공공원룸주택 등)과 민간아파트 등 공동주택이 밀집된 주거지역 중심으로 나눔카 운영지점을 확대합니다.2015년부터 SH공사와 협력하여 서울시 공공원룸주택 30개동 중 나눔카 운영이 가능한 21개 동의 부설주차장에서 나눔카를 운영하고 있으며, 향후 청년주택공급 시 부설주차장에 나눔카 운영지점을 의무적으로 설치토록 할 예정입니다.또한 2018년까지 생활권역에서 5분 안에 나눔카를 이용할 수 있도록 서울시...
주차장에 배치되어 있는 서울시 나눔카

서울시, 나눔카 2기 업무체결…그 주인공은?

주차장에 배치되어 있는 서울시 나눔카서울시는 3일 ‘나눔카’ 2기 사업 본격 시행의 신호탄으로 2기 사업자로 최종선정된 ㈜에버온, ㈜쏘카, ㈜그린카, ㈜한카 4개사와 업무제휴 협약을 체결했습니다.5월부터 진행하는 서울시 ‘나눔카’ 2기 사업은 이용지점, 차량 수를 대폭 늘리는 것은 물론 친환경 전기차량 2배 이상 증차, 서울시내 시범 생활 권역·업무권역별 맞춤형 운영모델 개발 등의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시는 앞으로 연내 운영지점 400개소를 추가 조성하여, 2015년 1,262개소였던 나눔카 운영지점을 2016년 1,600개소 이상으로 확대하고, 운영차량도 2015년 2,913년대에서 2016년 4,662개로 1,749대를 증차할 예정입니다.또한 서울 시내 어디서나 편리하게 ‘나눔카’를 이용할 수 있도록 기존에 ‘나눔카’가 배치되지 않았던 서울시내 약 86개 동에 우선적으로 운영지점을 설치할 예정입니다. 아파트, 빌라, 다세대 주택 등 주거지역 내에 나눔카 주차장이 확보되면 현관문만 나서도 내 차처럼 ‘나눔카’를 이용할 수 있게 됩니다. 노상에 설치된 전기차 충전기로 충전중인 나눔카작년 한해 357대였던 전기차량도 올해 안에 663대로 확대 배치합니다. 내연기관 차량이 대부분이던 ‘나눔카’ 차량의 비중을 줄이고 친환경 차량인 전기차를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감으로써 시민들의 전기차 탑승기회를 늘리면 친환경 승용차 이용 문화를 정착시키는데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아울러, 나눔카 본연의 도입 취지인 승용차 수요 본격 흡수 및 생활 속 이용 활성화를 위해 ‘시범 생활권역’ 및 산업특성별 ‘시범 업무권역’을 선정하고 각 권역별 특성에 맞는 나눔카 운영모델 개발, 차종·시간대 등 이용특성에 맞게 전략적으로 나눔카를 운영할 계획입니다.이와 더불어 2016년 5월부터는 지역별로 순회하는 ‘나눔카 시민설명회’를 개최하여 시민들에게 나눔카 도입 취지 및 편의성, 승용차 공동이용을 통한 기대효과 등을 직접 설명하는 등 나눔카 인지도 향상과 활성화를 위해 발로 뛰는 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