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12502140693_mainimg

3명이 모여야만 할 수 있는 것?

단체 1사업 지원 원칙 최대 3000만원 지원, 2월 15일(금)까지 신청 서울시는 시민단체 및 시민공동체와의 협력을 통해 생활 속에서 에너지 절약 실천을 확산하고자 「에너지절약 실천 사업」을 공모하고 총 9억원을 지원한다. 에너지절약 실천사업을 추진하는 비영리단체, 각종 협의회 및 부녀회, 동아리 등 3인 이상의 시민 조직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단체별 사업신청은 2개까지 가능하나 보다 많은 대상에게 기회를 주기 위해 지원은 1단체 1사업을 원칙으로 하며, 1사업을 기준으로 최대 3,000만원까지 지원한다. 공모사업은 서울지역 빌딩, 상가 등 상업시설, 대학교, 500세대 이상 아파트 단지를 대상으로 에너지 절약을 추진하는 지정사업과 에너지절약실천을 활성화하기 위한 일반 사업으로 구분한다. 제출 서류는 지원신청서, 단체현황, 사업계획서, 관련증명서류 등이며, 자세한 내용 및 신청서 양식은 서울시 홈페이지(http://env.seoul.go.kr) 또는 서울시 NGO협력센터(club.seoul.go.kr/ngo)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청기간은 2013년 1월 25일(금)부터 2월 15일(금)까지 이메일(sweep01@seoul.go.kr, syjsyj2@seoul.go.kr)로 접수하면 된다. 응모된 사업에 대해서는 사업의 효과, 예산수립의 적정성, 사업수행능력 등을 고려해 '서울시 에너지절약 실천 지원사업 심의회' 심사를 통해 지원 대상 및 금액이 결정되며, 최종 결과는 3월에 발표한다. 특히 시는 공모사업에 참여하는 단체의 회계처리 등 실무적인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도록 합동 설명회 등 찾아가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선정된 단체가 효율적으로 사업을 진행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정희정 서울시 에너지시민협력반장은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에너지 절약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는 의식을 모든 시민들이 공감하고 자발적인절약 실천 분위기가 조성되기를 희망하며, 더불어 에너지 절약을 위한 많은 시민단체와 공동체의...
2012123104162580_mainimg

블랙아웃, 작은 실천으로 막을 수 있다

연일 기록을 경신하는 영하의 기온, 거기에 딸려오는 뉴스는 에너지소비량이 연일 최고 수준이라는 것. 아, 이대로 가다가는 정말 서울에도 블랙아웃이 올 것만 같다. 상암동에 지난 12월 14일 개관한 서울에너지드림센터를 찾아가 봤다. 월드컵경기장에서 거리가 좀 있는데도 쉽게 찾을 수 있었던 것은 건물의 특이한 구조 덕분이었다. 로보트태권브이가 나올 것만 같은 독특한 건물 외형은 이미 내린 하얀 눈과 잘 어울렸다.  결코 무시할 수 없는 1kw의 힘! 건물을 바라보고 가다 마주친 자동차 조형물이 무심코 낭비하는 전기 에너지의 중요성에 대해 설명해 주고 있다. 1KW는 102kg의 무게를 1초 동안 1미터 들어 올리는 데 필요한 전기에너지라고 하니, 조형물처럼 자동차를 들어올리는 데는 6kw의 전기 에너지가 소모된다. 이는 성인 남성 11명이 끌어올리는 힘과 같다고 하니, 무심코 낭비되어서는 안 되겠다. 맞은편 벤치에는 태양광 에너지로 휴대전화 베터리를 충전할 수 있는 단자가 설치되어 있다. 바람이 많이 불고 기온이 뚝 떨어진 날의 방문이라 일조량도 적어 과연 될까하는 의구심이 생겼다. 그런데 단자를 꽂아보니 정말로 충전이 되었다. 무료로 충전이 가능하니 평화의 공원을 지나는 길이라면 한번 체험해 볼만하다. 하얀 눈 위의 하얀 건물과 그 앞의 빨간 자동차. 입구에 다다르기도 전에 호기심을 자극한다. 네모에 익숙한 우리의 눈은 입구의 문이 열리자, 이상한 나라에 초대된 듯 묘한 기분이 든다. 일반 가정의 대기전력을 표시해 둔 부스에서는 실제 조금씩 낭비되는 전력을 차단하면 절약되는 총전기량을 알 수 있다. 유아부터 어른까지 흥미로운 체험장이다. 블랙아웃 체험코너는 가정과 지하철 두 장소를 만들어 블랙아웃 시 비상대비 사항을 미리 익힐 수 있다. 다양한 친환경 체험시설이 발길을 자꾸 멈추게 한다. 태양광을 이용한 난방이 가능하다면 독거노인이나 소년소녀가장에게 먼저 그 혜택이 가면 좋겠다는 생각도 해본다. 이 추위에 방안에서 얼음이 어는 것을 보고 지내는 ...
2012122611173191_mainimg

10%이상 에너지 절감하면, 최대 3천만 원 포상!

전력수요 피크시간대인 10~12시, 17~19시 절감시 특별가중치 부여 에너지 수요가 높아지는 겨울철, 최근 원전 고장과 에너지 과소비 등으로 전력수급 위기감이 높아짐에 따라 서울시는 전기 소비가 많은 건물 중 에코마일리지 단체회원 대상으로 '동절기 으뜸절전소 선발대회'를 개최한다. 시는 대규모 점포, 호텔, 대학교 등 3개 부문 224개소를 대상으로 올해 12월부터 내년 2월까지 3개월 동안 절전 실적을 평가하여, 이전 2년의 동기간 대비 평균 전기 사용량을 10% 이상 절감한 건물에 최대 3천만 원, 총 1억 8천만 원의 포상금을 지급한다. 3개월간의 절전 실적은 전기 절감량, 절감률, 신재생에너지설비 설치, 에너지 이용 효율화, 우수절약사례 등을 종합하여 평가하게 되며, 특히 전력수요 피크시간대인 10시~12시, 17시~19시의 절감실적에 대해서는 특별 가중치를 부여한다. 평가방법은 에너지 관련분야 전문가, 시민단체 등으로 별도의 평가단을 구성하여 세부평가지표를 결정하여 평가할 계획이며, 평가기간 동안 휴폐업, 이전 등 변경사유가 발생한 건물의 경우는 평가에서 제외된다. ■ 2012 동절기 으뜸절전소 선발대회   ○ 절감대상 에너지 : 전기  ○ 대회기간 : 2012. 12월 ~ 2013. 2월(3개월간)  ○ 참가대상 : 대규모 점포(백화점, 대형마트 등), 호텔(1급이상), 대학교   ※ 대규모 점포는 유통산업발전법에 의거 매장면적 3천㎡ 이상, 호텔은 관광진흥법에 의거       1등급 이상인 건물대상  ○ 선발규모 : 3개 부문, 15개소(부문별 대상 1, 최우수 2, 우수 2)  ○ 선발절차 · 참가신청 (2012년 12월 21일 ~2013년 1월 31일) -> · 절감활동 실천 (2012년 12월~2013년 2월) -> · 홈페이지에 절감 활동실적 올리기 (2013년 3월~4월) -> · 평가 및 결과발표 (2012년 4월~...
2012071104405241_mainimg

물 샐틈, 전기 샐틈 막아내자!

학교나 가정에서 에너지 낭비를 '감시'할 9,705명의 '에너지 수호천사단'이 지난 11일 발대식을 갖고 본격 활동을 시작했다. 발대식에는 박원순 서울시장, 이대영 부교육감을 비롯해 지도교사와 '에너지 수호천사단' 등 1,100여 명이 참석했다. '에너지 수호천사단'은 에너지 절약활동을 자발적으로 희망한 서울시 212개교 초등학생, 중학생들이다. 이들은 에너지 절약을 실천하고 낭비사례를 감시하는 활동을 펼치게 된다. 서울시는 "여름철 전력수요 급증에 따라 에너지 소비량이 많은 학교와 가정에서 에너지 낭비를 최소화하고, 어린이들이 생활 속에서 에너지 절약 습관을 가질 수 있게 하기 위해 '에너지 수호천사단'을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당초 3천 명 모집을 목표로 했는데 신청자가 무려 9,705명에 달했다고 한다. 강남구 개포동의 구룡중학교는 전교생 949명이 모두 '에너지 수호천사단'이다. 이 학교는 절전, 절수를 생활화하고 컴퓨터 대기전력 없애기, 멀티콘센트 개별 스위치 사용 등으로 교직원과 학생들이 에너지 절약을 실천하고 있다. 39명이 '에너지 수호천사단'으로 활동하게 된 서울화계초등학교에서는 쉬는 시간에 창가 쪽 전등 끄기, 복도 및 빈 교실 전등 끄기와 같은 에너지 절약 실천 활동 외에도 에너지관련 도서 릴레이 읽기 등도 실천하고 있다. '에너지 수호천사단'은 학교와 가정의 에너지를 10%까지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가정에서 할 수 있는 에너지 절약은 실내온도 지키기, 냉장고 문 여닫는 횟수 줄이기 등으로 가족이 모두 에너지 절약 실천 항목을 정해 약속 지키기 노력을 해야한다. 서울시는 에너지를 절감하는 학교와 가정에 서울시에서 운영하고 있는 에코마일리지 제도를 활용, 절감량에 따라 인센티브를 부여할 계획이다. ※ 에코마일리지 가정, 학교, 기업에서의 자발적인 에너지 절약을 통해 전기, 수도, 도시가스를 절약하면 마일리지 형태로 인센티브를 주는 시민참여형 프로그램. 에코마일리지 홈페이지(http://ecomilea...
2012070311461833_mainimg

일석삼조 녹색커튼 효과

구로구 일대가 옛 공단 이미지를 완전히 벗고 녹색지대로 탈바꿈하고 있다. 구청 주변 아름드리 가로수는 몇 년 전부터 뿌리 부분에 덩굴손을 심어 이제는 나무 밑동을 완전히 감싸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그리하여 나무 위, 아래 전체가 녹색화하고 있다. 구청의 경우 정문쪽 담장은 사라진지 오래되었지만 옆쪽은 담장이 그대로 남아 있다. 그러나 이곳 담장 역시 몇 년전 인도쪽 아래쪽에 폭 좁은 화단을 만들고 심은 덩굴손이 이제 담장끝까지 무성히 자라 담장을 완전히 감쌌다. 삭막한 벽돌담의 모습은 아예 자취를 감추고 싱그러운 녹색커튼이 쳐진 모습이다. 조금 떨어진 구청 뒤쪽 구로초등학교 건물 중 일부 벽도 덩굴손이 벽돌벽을 타고 지붕까지 올라가 전체를 감싸 벽면이 아예 보이지 않는다. 더욱이 녹색커튼이 장관을 이루고 있는 곳은 구로아트밸리 예술극장 옆에 위치한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건물이다. 독일 하이델베르크성의 붉은 벽돌을 연상케 하는 이곳 건물은 1,2,3층 전체 건물 벽면이 녹색커튼을 두르고 있다. 벽돌의 적색과 덩굴손의 녹색이 잘 조화를 이루고 있어 녹색커튼의 극치를 보는 듯하다. 건물 앞에 멈춰 바라보면 "와~"하는 탄성이 먼저 튀어나올 정도로 장관이다. 녹색커튼의 대미는 구로역 인근 한 주택에서 찾을 수 있다. 구로구민이 뽑은 '깨끗한 골목길'로 명명된 구로동로를 따라가다 보면 좁은 골목길 사이에 녹색커튼 집이 위치해 있다. 다른 곳은 덩굴손이 땅에서 위로 자라지만 이곳은 위에서 아래로 자란다. 1,2층 위쪽에서 자라 길게 축 늘어진 덩굴손이 커튼을 연상케 한다. 골목에서 서성이고 있으니 주인 할머니가 인기척을 느꼈는지 꽉 닫힌 대문 틈새로 "누구요?"라고 묻는다. "덩굴이 너무 아름다워 사진 좀 찍으러 왔다"고 하니 아예 대문 안으로 들어와 사진을 찍으라고 한다. 그리고는 대문을 활짝 열고 골목으로 나가신다. 주인이 객이 되고 객이 주인이 되었다. 등에 업힌 손자녀석이 불안한지 "할머니 누구세요?" 하니 "으응, 사진 찍으러 왔단다"...
2012051511271439_mainimg

사진·일러스트·포스터·UCC 선수들 다 모여라!

초여름 더위가 기승을 부릴 것이라는 예보가 나왔다. 여름철 전력수급난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여기저기서 나온다. 결국 에너지 절약만이 공생의 길. 이러한 공감대를 확산하고 에너지 절약의 생활화를 유도하기 위해「2012년 서울환경작품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사진, 일러스트레이션, 포스터, UCC 총 4개 분야로 진행되며, 상금은 최대 300만원이다. 수상작은 각종 환경작품국제대회에 출품되고, 신재생에너지의 랜드마크로 주목받으며 개관을 앞두고 있는 '에너지 드림센터'에 전시되는 등 서울시 정책 홍보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공모전 접수기간은 5월 21일(월)부터 6월 15일(금)까지. 거주 지역에 관계없이 '에너지 절약과 생산' 에 관심 있고 응모자격을 충족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사진 부문은 고등부 이상, 포스터 부문은 고등부, 중등부, 초등 4~6학년부, 초등 1~3학년부 등으로 나뉘어, 일러스트레이션 부문과 UCC 부문은 중학생 이상이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사진, 포스터, 일러스트레이션은 우편(서울시 중구 삼일대로 231 서울시청 기후환경본부 환경정책과) 또는 방문 접수도 가능하며, UCC는 서울시 공모전 운영 홈페이지인 와우서울(http://wow.seoul.go.kr)로 접수하면 된다. 보다 자세한 공모 내용은 서울시 홈페이지(http://www.seoul.go.kr) 또는 와우서울 홈페이지 참조. 문의: 기후환경본부 환경정책과 02) 2115-7482, 120다산콜센터    ...
2012042702503679_mainimg

우리 아이들, ‘에너지 절약 리더’로 키우자!

청소년 눈높이 맞춘 '에너지 절약' 체험교육, 재미도 있고 가르침도 있고 바이오 에너지 체험농장, 녹색에너지 체험관, 태양열 조리기 실험을 통해 신재생에너지에 대해 배우고, 특강을 듣고 나서 기후변화의 심각성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진다면? 그래서 자연스럽게 벼룩시장, 실천 서명 등 건강한 지구를 만드는 캠페인에 직접 참여하게 된다면? 그렇게 자란 아이들은 조금은 다른 어른이 되어 자신의 위치에서 세상을 올바른 방향으로 바꾸는 데 이바지하지 않을까? 강북·마천 청소년수련관과 국립공원관리공단 등에서 다양한 '에너지 절약 체험교육'을 시작한다. 우선 강북 청소년수련관 '난나'. 5월부터 청소년을 대상으로「평범한 지구인의 ECO이야기 시즌2」프로젝트를 진행한다. 대체에너지 교육 및 대체환경 KIT를 만들어 에너지라는 딱딱한 주제를 친숙하게 풀어나갈 계획. 5월 둘째 주까지 모집하고 5월 19일 토요일부터 프로그램을 시작한다. 중랑 청소년수련관에서는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에너지 문제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가치관을 정립하고 나아가 지역사회의 에너지 절약 운동을 확산해 나갈 수 있도록 토론, 체험 및 캠페인으로 구성된 「Y.E.S(Youth Energy Save) 그린환경」프로그램을 운영한다. 5월부터 12월까지 운영한다. 마천 청소년수련관에서는 「Green is green 시즌1」이라는 제목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에너지 자원을 낭비하는 것과 오염된 환경을 회복시키는 것은 모두 많은 비용이 들어간다는 사실을 알리고, 에너지 절약 체험 교육을 통해 자원의 소중함을 전달하는 게 취지. 초등학교 4~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6월~8월까지 운영한다. 마지막으로 소개할 것이 생태, 문화, 에너지절약 등 다양한 주제로 체험활동과 2박3일 캠프식으로 진행되는 국립공원생태탐방연수원에서 운영하는 중·고등학생 대상「국립공원 청소년 해설사!」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을 마치면 연수원 해설봉사자로도 활동할 수 있으며, 국립공원 자원봉사자로 ...
2012030805571998_mainimg

구로구 최씨가 가스·전기료 30만원 아낀 비결

도봉구 한 아파트 연간 9백만 원 아끼고 추가로 1천만 원 인센티브 받아 서울 구로구에 거주하는 최연옥(46)씨는 요즘 에너지 절약하는 재미에 푹 빠졌다. 세탁물 모아서 세탁하기, 필요 없는 스위치나 전등 끄기처럼 쉽게 할 수 있는 생활 속 실천으로 작년 한해 도시가스, 전기료 등을 30만 원이나 절약했다. 이는 최씨가 작년보다 전기 575kWh(절감률 13.9%), 수도 14톤(절감률 7.3%), 도시가스 91m3(감축률 10.7%)를 절감했기 때문에 가능했다. 여기에 더해 2009년 가입한 에코마일리지로 10만 원 상당의 친환경 문구 제품까지 선물로 받았다. 도봉구 소재의 한 아파트는 주민대표회의에서 ‘에너지 절약 방법’을 논의한 끝에 단지 내 가로등(250W, 메탈등) 30개를 고효율 삼파장 램프(75W)로 교체하고, 옥상의 물탱크 급수방식을 부스터 펌프방식으로 바꿨다. 이를 통해 이들이 절감한 전기요금은 연간 9백만 원. 게다가 에코마일리지 우수아파트로 선정돼 1천만 원의 인센티브를 상금으로 받았다. 김창균(56) 아파트 관리소장은 “추가로 받은 인센티브로 경비실, 엘리베이터 내부 등의 형광등을 LED램프로 교체했으며 이를 통해 추가로 연간 3백만 원의 전기요금을 절약하고 있다”고 했다. ‘에코마일리지'란 시민들이 가정이나 일반건물 등에서 전기나 수도, 도시가스, 지역난방과 같은 에너지의 사용량을 줄이면 인센티브를 주는 시민참여 프로그램으로 서울시에서 2009년부터 도입해 시행 중이다. 2012년 2월 말 현재 서울에서 47만 9천 가구와 총 2만 8천여 단체가 에코마일리지에 동참했다. 서울시는 가정회원이 전기 등의 에너지를 표준사용량보다 적게 사용하면 추가 인센티브를 지급하고, 인센티브 상품 종류에 재래시장 상품권을 추가하는 등 에코마일리지 회원들에 대한 인센티브 제도를 확대하여 올 한 해 동안 총 23억 원을 에너지를 절약한 시민에게 돌려주기로 했다. 서울시의 에코마일리지 운영목표는 2014년까지 연간 15만 TOE를 절감하는 것. 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