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내온도를 10도 가까이 높일 수 있는 실내 난방텐트

난방비가 ‘훈훈하게’ 내려가요~

실내온도를 10도 가까이 높일 수 있는 실내 난방텐트 일명 ‘수능 한파’라고 하죠.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이 다가오는 이맘때면 어김없이 기온이 뚝 떨어집니다. 이런 초겨울 날씨에 드는 걱정거리 중 하나가 바로 난방비입니다. 오늘은 본격적인 겨울이 시작되기에 앞서, 난방비를 아낄 수 있는 방법과 ‘에너지절약 경진대회’에서 총 5억 원을 아낀 절약사례들을 소개해드립니다. 에너지를 아껴야 한다는 말, 참 많이 들었는데… 그때마다 ‘뭐부터 시작하지?’ 생각만 하다가 잊어버렸다면, 이번 겨울만큼은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 에너지 절약을 실천해보세요. 자꾸만 늘어나는 난방비 잡으러, 출발~!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 난방비 절약비법 및 에너지 절약사례  - 겨울철에 유용한 난방비(전기요금) 절약 비법  - 서울시, 지난 6월~8월, 아파트·상가 대상 에너지절약 경진대회 개최, 5억 원의 에너지요금 절감효과 얻어  - 5일, 하절기 에너지절약 경진대회 시상식 열려, 우수사례 발표 및 우수 아파트·상가에 인센티브 지급 올 것이 왔다, 겨울철 난방비 폭탄 에너지절약을 위한 첫 번째 실천법은 실내 난방온도를 적정온도인 18~20℃로 맞추기 입니다. 1℃를 내릴 때마다 7%의 에너지를 아낄 수 있습니다. 외풍이 들지 않도록 두꺼운 커튼을 바닥에 닿게 설치해주면 열손실도 막을 수 있습니다. 난방온도는 낮추고, 체감온도는 '내복입기'로 높여주세요. 내복은 3℃, 가디건은 2.2℃, 무릎담요는 2.5℃, 양말은 0.6℃의 체감온도를 올려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짧은 외출 시엔 보일러를 끄기보다는 외출모드를 사용하는 것이 보일러를 재가동하는 데 쓰이는 에너지를 아끼는 데 도움이 됩니다. (☞곳곳에 숨어있는 난방비 절약법) 난방비와 더불어 전기 절약하는 방법도 소개합니다. 전기난방기기는 물론이고 정수기, TV 셋톱박스, 비데 등 생활 가전용품들을 사용할 때 조금씩 실천해보세요. ■ 가정에서 실천하는 전기 절약법 및 절전...
경부고속도로 서울요금소 부근 ⓒ뉴시스

운전습관만 바꿨을 뿐인데… “돈 벌었다!”

경부고속도로 서울요금소 부근 자동차를 고를 때 꼭 따져볼 것이 있다면 바로 ‘연비’가 아닐까 싶습니다. 고유가시대에 기름 한 방울 안 나는 나라에서 주유비가 부담스러운 것은 어찌보면 당연합니다. 기름 값이 싸다는 주유소를 일부러 찾아가거나 자동차를 사놓고도 주차장에만 세워 두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 에서는 늘어나는 주유비로 고민하는 운전자들을 위해 ‘친환경 운전법’을 소개해드립니다. 곧 다가오는 추석, 장거리 운전을 앞두고 계신다면 꼭 챙겨보세요!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 다가오는 추석, 운전자를 위한 꿀팁  - '친환경 운전법 10계명' 실천으로 1인당 연간 36만 원 절약, 온실가스 절감까지  - 6일~21일, 추석 귀향차량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자동차 무상점검’ 실시  - 대학생 대상 에코드라이빙 캠페인 열려, 우수활동팀에게 총 상금 600만 원 제공 ‘친환경’과 ‘경제’ 두 마리 토끼 잡는 운전법 간단한 수칙을 지키는 것만으로도 5%의 연료 소비를 줄일 수 있는 운전법. 솔깃하시죠? 사소한 운전 습관들만 신경 써주면 주유비 절감은 물론, 더불어 환경까지 살릴 수 있답니다. 환경부와 교통안전공단 자료에 따르면, ‘친환경 운전법 10계명’을 지켜 운전하는 차량은 연간 약 36만 원의 연료비를 절약할 수 있습니다. 또한, 서울시 전체 등록 차량 300만 대가 함께 참여한다면, 소나무 1억 8천만 그루를 심은 것과 맞먹는 온실가스 및 초미세먼지 절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 친환경 운전법 10계명  ① 경제속도 준수하기  ② 3급(급출발, 급가속, 급제동) 하지 않기  ③ 불필요한 공회전은 이제 그만!  ④ 신호대기 시 기어는 중립으로  ⑤ 주행 중 에어컨, 히터 사용 줄이기  ⑥ 트렁크 비우기  ⑦ 내리막길에서 가속페달 밟지 않기  ⑧ 출발 전! 교통정보 확인하기  ⑨ 한 달에 한 번, 자동차 점검하기  ⑩ 유사연료 사용하지 않기  자세히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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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바지 여름 ‘전기요금 폭탄’을 맞았다면?

제20회 서울환경작품공모전 최우수상 서울시가 아파트를 대상으로 ‘에너지절약 경진대회’를 열고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주민들이 똘똘 뭉쳐 에너지를 절약하다 보면, 전기, 수도요금을 절약하는 것은 물론 아파트 공동체도 활성화되는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습니다. 2년 동안 이 경진대회에 참여한 아파트들이 절약한 에너지요금을 합하면 무려 150억 원에 이를 만큼 에너지절약의 효과는 어마어마합니다. 나홀로 짠돌이 짠순이가 되어 낑낑대는 것보다는 함께 힘을 모아 더 크게 에너지를 아낄 수 있는 방법, 오늘은 아파트 주민과 함께하는 에너지 절약법을 소개해드립니다. 이번 여름 전기요금 폭탄을 맞으셨다면 꼭 챙겨보세요!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 함께 하면 더 쉬운 ‘에너지 절약’  - 서울시 ‘에너지절약 경진대회’ 개최, 2년간 150억 원 절약  - 경진대회 수상자 중 61명 ‘서울 아파트 에너지보안관’으로 위촉, 에너지 절감 노하우 공유  - 아파트 공용전기에도 ‘미니 태양광’ 설치가능, 시가 설치비 25% 부담 우리 아파트가 에너지 절약 1등! 선의의 경쟁이라는 말이 있듯이 좋은 일도 여럿이 모여 겨루다 보면 좋은 결과를 낳게 됩니다. 그래서 서울시는 아파트 단지와 일터를 대상으로 에너지 절약문화 확산을 위한 ‘에너지절약 경진대회’를 3년째 개최하고 있습니다. 동절기와 하절기로 나누어 각각 3개월간의 에너지 절감량 등을 평가해 절전인센티브를 지급하는 방식인데요. 아파트 단지 부문의 경우, 에너지(전기, 수도) 절감률이 가장 우수한 단지를 선정해 최대 1천만 원의 절전인센티브를 지원합니다. 지급된 절전인센티브는 에너지 절약제품, 절약시설 설치비, 절약활동에 기여한 관리자 등의 포상금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지난 2013년과 2014년 동절기 경진대회에는 총 371개 아파트단지가 참여해 1,265만 kgCO2의 에너지를 줄였고, 이를 금액으로 환산하면 2년간 약 150억 원을 절약한 것과 같습니다. ...
에너지 절약

안 쓰는 코드 뽑고, 인증샷 “찰칵!”

에너지 절약 인증사진이 3천장 모일 때마다 태양광 발전기 1대를 기부하는 ‘에너지를 나누는 이로운 기업 캠페인’이 시작됩니다. 서울시는 6월부터 편의점 세븐일레븐과 함께 여름철 에너지 절약 실천을 통해 아껴진 에너지 요금에 기부금을 더해, 주거환경이 열악하고 에너지가 부족한 마을에 태양광 발전기를 기부하는 나눔 캠페인을 추진합니다. 이번 캠페인은 일반 시민, 세븐일레븐 임직원과 편의점, 가정 및 사무실 등에서 에너지를 절약하고, 에너지 절약 실천 인증사진 3천장을 모으면 에너지가 부족한 곳에 태양광 발전기를 설치해주는 새로운 에너지 캠페인입니다. 이를 위해 세븐일레븐은 임직원 1,200여명은 사무실과 가정에서 에너지 절약을 실천하고, 전국 7,400여개 세븐일레븐 편의점에서도 여름철 에너지 절약에 힘을 모으게 됩니다. 세븐일레븐 착한 편의점 홍보물 부착 모습 이중 서울 시내에 위치한 1,800여개 세븐일레븐 편의점은 ‘에너지 아끼는 착한 편의점’ 캠페인에 동참하여 ▲대기전력 차단 ▲불필요한 조명 끄기 ▲냉·난방시 문닫기 등을 중점적으로 실천하고, 에너지 절약 활동을 독려하는 홍보물을 부착, 배포하여 시민들의 참여를 이끌어낼 계획입니다. 이번 캠페인에 참여하기 원하는 시민은 ‘에너지히어로’ 홈페이지(www.energyhero.kr)나, 구글플레이스토어·애플앱스토어에서 ‘에너지 히어로’를 검색해 앱을 설치하고, 에너지 절약 인증사진을 올리면 됩니다. 사진 1장 당 1WP(와트포인트)가 적립되고, 총 3천장의 사진이 모이면 3kW용량의 태양광 발전기를 설치, 기부하게 됩니다.  에너지 절약 인증 사진 예시 에너지 절약 방법은 ①걷자(계단 및 도보) ②끄자(미사용 전등 및 모니터) ③뽑자(미사용코드) ④타자(대중교통) ⑤들자(1회용 컵 대신 텀블러) ⑥쓰자(양면인쇄, 이면지) ⑦입자(시원한 옷차림) ⑧닦자(종이타월 대신 손수건) 등 일상생활에서 실천 가능한 총 8가지 입니다.  한편, 세븐일레븐은 지난 1월 20일 ‘서울시 에너지를 나누는 이로운 ...
에코하우스ⓒ김수희

[1년 전 오늘, 서울엔?] 따라따라따~ 에코하우스 오픈

1년 전 오늘, 서울에서 일어났던 일을 소개하는 코너로서, 1년이란 시간이 흐른 뒤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 서울의 과거와 현재를 비교해보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시청역, 서울광장 한복판에 지어진 나무집, 이런! 아직도 뭐 하는 집인지 모르셨다고요? 시청역 5번 출구 옆 그 집은 단열재, 삼중유리부터 태양광 발전패널까지 국내 최고 친환경 기술을 집약해 지은 110㎡ 작은 집 '에코하우스'입니다. 1년 전인 2014년 3월 28일에 오픈한 에코하우스는 최첨단 친환경 건축 기술을 적용해 전시장 운영 에너지를 30% 줄이고, 여기에 태양광 생산까지 더해 총 72%까지 절감할 수 있는 국내 최고 수준의 에너지 저소비‧친환경 에너지절약형 건축물입니다. 에너지절약형 건물답게 에코하우스에서는 에너지절약형 건축자재 전시 및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에너지절약 교육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누구나 무료로 방문할 수 있으며 월요일, 공휴일은 휴관하고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합니다. '전기료를 70%나 줄여주는 건축자재가 있다는데 사실일까?', '단열필름이 햇빛을 차단하는데 정말 효과가 있을까?', '태양광을 설치하면 전기비를 얼마나 아낄 수 있을까?' 이 모든 것이 궁금하다면 '서울시 에코하우스'에 놀러오세요! ...
겨울을 대비해 다양한 난방기구가 대형마트에 진열됐다 Ⓒ뉴시스

후덜덜한 난방비, 쌈박한 절감법

겨울을 대비해 다양한 난방기구가 대형마트에 진열됐다 12월의 첫날, 서울 하늘에 눈이 펄펄 내리는 것을 보니 겨울이 실감납니다. 올 겨울은 눈이 많고 평년에 비해 포근할 거라는 기상청의 예상에 그래도 올해는 덜 춥겠구나 안심했는데, 이번 달 공과금 통지서를 받아보고는 급격한 상승 그래프에 정신이 번쩍 들더군요. 난방비 든다고 무조건 춥게만 살 수도 없고... 고민이 쌓여가던 저와 여러분을 위해 따뜻하고 알뜰하게 겨울나는 법을 찾아봤습니다.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집을 고르는 다양한 기준이 있지만 요즘엔 난방비를 30%까지 낮춰주는 에너지 절감 아파트들이 등장해 주목됩니다. 서울시에서도 지난 1일, 탄천물재생센터에서 한강으로 버려지던 하수열을 재활용해 2만 가구가 쓸 수 있는 지역난방으로 공급하는 하수열 이용 열공급 시설의 준공식을 가졌습니다. 이 시설은 북유럽 등에서 널리 쓰이고 있는 에너지 수단으로, 서울에 도입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이 시설로 인해 연간 150억 원의 석유 수입 대체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합니다. 탄천물재생센터 위치 가정에서 버리는 하수를 이용해 새로운 에너지를 만들 수 있다니 놀라운데요, 일반적인 가정에서 에너지가 자주 새는 부분은 어디인지 알아봤습니다.  서울에너지설계사가 알려주는 난방비 절약법을 살펴보니 짧은 외출 시엔 보일러를 끄기보다는 외출모드를 사용해 보일러를 재가동할 때 쓰이는 에너지를 아낄 수 있다고 합니다. 무조건 끄는 것이 상책은 아니었네요. 아울러 보일러가 시원찮을 땐 배관 청소로 효율을 높여주면 좋다고 합니다. 1. 짧은 외출 시 난방을 외출모드로 바꾼다 2. 사용하지 않는 방의 보일러 밸브는 잠근다 3. 적정한 실내온도로 건강까지 챙기자 4. 내복을 입자 5. 틈새 바람 막아주기 6. 바닥의 온기를 보존하자 7. 보일러 청소하기 자세히 보러가기☞곳곳에 숨어있는 난방비 절약법 보일러 난방비를 아끼려 전기 온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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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살리는 녹색제품, 구경오세요

서울 시청(신청사) 1층 로비가 녹색 중소기업의 우수한 기술과 제품을 알릴 수 있는 '홍보관'으로 변신한다. 서울시와 서울산업진흥원(SBA)은 유동인구가 많은 시청 로비를 활용해 6월 9일(월)까지 에너지 생산·절약·효율화 기술 제품을 가진 31개사 56개 제품을 선보인다. 올해 2회를 맞이하는<지구를 살리는 녹색제품전>은 경쟁력있는 녹색 기술을 보유한 중소기업에게는 홍보와 판로개척의 기회를, 일반 시민에게는 녹색제품 체험기회를 제공하며, 녹색제품 특성에 따라 녹색에너지 존, 녹색생활 존, 녹색건축 존으로 구분하여 전시한다. 녹색에너지 Zone에서는 가정에서 사용 전기는 줄이고, 쓰는 전기의 효율을 높일 수 있는 '에너지 절약형 기술' 제품을 소개한다. 자동절전멀티탭, 대기전력차단기 등 다양한 에너지 저감기술 제품과 미니태양광 LED 조명기기, 실내용 자가발전 헬스 사이클 등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다. 녹색생활 Zone에서는 생활쓰레기를 줄이고, 재활용으로 제작된 생활용품을 소개한다. 커피황마자루 등을 활용한 생분해성 화분(다듬이 화분), 재생토너, 재활용 복사지 등의 공공재를 포함한 다양한 녹색제품을 접할 수 있다. 녹색건축 Zone에서는 에너지 손실을 줄일 수 있는 다양한 건축기술이 소개된다. 목욕탕 폐수열을 순환하여 겨울철 도로의 눈을 녹이는 '친환경 자동융성보도블록', 친환경 마루바닥재 등을 선보일 계획이다. 또한, 녹색제품 소비 생활을 습관화하고, 에너지 절약에 대한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녹색제품 전시회와 서울광장 '에코하우스', 서울시청 서소문별관에 위치한 '원전하나줄이기정보센터'를 연계해 친환경 학습 투어 프로그램을 매주 토요일 마다 운영한다. 투어를 원하는 사람은 '자원봉사 포털'(www.1365.go.kr)이나, 위탁기관인 에코허브(02-573-2220)로 전화하면 된다. 문의 : 서울특별시 녹색에너지과 02-866-52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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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되는 에너지 절약법

겨우내 남은 군살을 빼기 위해 다이어트 하시는 분들, 많으시죠? 살이 찌면 몸무게로 보이는 것 뿐 아니라, 옷이 껴서 소화도 잘 안돼요. 불필요한 에너지 낭비도 마찬가지. 전기료도 전기료이지만, 내가 살고 있는 지구도 아파한다는 것! 오늘은 에너지 낭비도 줄이고, 지구도 살리는 방법을 알려 드릴게요. 에코마일리지 전기·수도·도시가스 영수증을 자세히 보면 지난 1년간 사용량을 비교할 수 있는 그래프가 들어가 있죠? 내가 얼마나 아껴 썼는지 눈으로만 비교하지 말고, 에코마일리지로 선물도 받으세요^^ 에코마일리지는 자발적인 에너지 절약을 통해 온실가스를 줄이기 위한 시민 참여 프로그램이에요. 지구 온난화 방지와 환경 보호를 위해, 우리 집에서 전기, 수도, 가스 등의 에너지 절약을 실천하는 거죠. 에너지 사용량을 6개월 주기로 체크하여, 에너지 절감에 성공한 시민에게 최고 5만 포인트의 에코마일리지를 부여해요. 이렇게 쌓은 마일리지는 현금, 상품권, 아파트 관리비, 에너지 절약제품, 에코머니 기부 등 다양한 방법으로 사용이 가능하답니다. 에너지도 아끼고, 관리비도 줄어들고, 돈도 버는 1석 3조의 방법. 알뜰한 당신이라면 꼭 신청하세요^0^ ☞ 에코마일리지 홈페이지 : http://ecomileage.seoul.go.kr 에너지클리닉 이용하기 집안을 둘러봐도 도저히 에너지를 아낄 방법이 생각나지 않는다면? 에너지 절약 포기할 건가요? 아니 아니 아니죠~ 에너지계의 어벤저스. '에너지 컨설턴트'가 집에 방문해서 우리 집, 사무실의 에너지 낭비를 체크해 준답니다~ ■『에너지클리닉 서비스』에서는  ◇ 서울시 표준가구 대비 에너지 사용량의 많고 적음을 알려드립니다  ◇ 가전제품의 올바른 선택과 사용방법을 알려 드립니다.  ◇ 오래된 주택의 단열, 창호를 점검하여 개선방향을 안내해 드립니다.  ◇ 주택 효율화를 위한 서울시 및 정부의 보조금 사업, 전기 누진세 등도 함께 안내해 드립니다. ※위 내용은 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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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천호동 십자성마을 사람들…

에너지 절약은 물론 신재생에너지 생산까지 마을 사람들이 힘을 모아 에너지 자립을 실천하는 동네가 있다. 동작구 성대골마을과 함께 에너지 자립 마을로 주목받고 있는 강동구 천호동 십자성마을은 베트남전 참전 전상 용사들로 이루어진 유공자 마을. 지난해 8월 서울시 에너지 자립 마을로 선정된 후 누구나 벤치마킹하고 싶은 도심형 에너지 자립 마을로 발돋움하기 위해 마을 어르신들이 두 팔을 걷어붙이고 나섰다. 지하철 5호선 굽은다리역에서 나와 십자성마을을 찾아가는 길, 동네 입구에 자리한 대형 마트 옆에 한 줄로 늘어선 풍력발전기 가로등이 보인다. 풍력발전과 미니 태양광으로 만든 에너지로 가로등을 켠다. 민간 기업에서 설치한 것이지만, 동네 초입부터 이곳이 에너지 자립 마을이라는 느낌이 물씬 난다. 1974년 101명의 베트남전 참전 전상 용사가 전쟁의 상처를 딛고 새로운 터전을 일군 십자성마을은 40여 년간 모여 살아온 역사 깊은 동네로 현재 46가구가 남아 있다. 환갑과 칠순을 훌쩍 넘긴 유공자 어르신과 미망인 가족들은 에너지를 절약하기 위해 두 팔을 걷어붙였다. 에너지 자립 마을로 우뚝 서기 위해 안 쓰는 전기 제품의 전기 코드를 뽑고, 멀티탭 사용을 생활화하는 등 모두 에너지 절약왕에 도전하고 있는 것. 어르신들이 모여 운동도 하고 바둑도 두던 마을회관은 근사한 에너지 절전소와 환경 교육장으로 변모했다. 베트남전에 나갔다 한쪽 다리를 잃는 큰 부상을 입은 십자성마을의 노성남 할아버지는 에너지 자립 마을 홍보관으로 쓸 마을회관을 안내하며 말한다. "단순히 에너지를 절약해 돈을 아끼자는 의미에서 에너지 자립 마을을 시작한 것은 아닙니다. 손자, 손녀와 우리 후손이 살아갈 지구를 조금 더 건강하게 물려주기 위해 우리라도 힘을 보태자는 의미에서 참여하게 됐지요." 마을회관은 에너지 절전소와 환경 교육 홍보관으로 변신 마침 이날은 인근 서울묘곡초등학교 에너지수호천사단 어린이들이 십자성마을을 견학 온 터. 눈빛 초롱초롱한 아이들을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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뽑고 잠그니 아하~ 돈이 되네!

무더위, 열대야, 불쾌지수... 한여름 불청객 때문에 지치고 힘든 시간이 이어지고 있다. 너무 더워 에어컨 조금 틀었는데 전기요금이 수십만 원이 넘었다며 한숨 내쉬는 주부들의 모습도 쉽게 찾아 볼 수 있다. 그래서, 좀 더 현명하게, 절전하는 방법은 없는지 알아봤다. 에너지 절약하고 선물도 받고... 행운까지 요즘 수없이 들어봤을 법한 '에코마일리지'라는 단어. 막연하게 환경을 보호하면 마일리지를 주는 건가 생각하고 넘겼다면 이 기회에 다시 한번 꼼꼼하게 따져보고 적극 활용하도록 하자. 에코마일리지는 가정과 사업장에서 에너지 절약 실적이 있는 사람들에게 마일리지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에코마일리지 홈페이지(http://ecomileage.seoul.go.kr)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6개월 단위로 전기, 수도, 도시가스 등 사용량을 체크해 전년도 같은 기간 사용량보다 10% 이상 줄였다면 5만 원 상당의 마일리지를 제공한다. 1년이면 10만 원 상당의 마일리지를 받을 수 있는 것이다. 현재 회원이 92만 명을 넘어섰는데 100만 번째 회원을 위해 특별 선물도 마련했다니 행운의 기회도 노려볼 만하다. 에코마일리지는 친환경 제품, 아파트 관리비 차감, 교통카드 충전권 등과 교환이 가능하며 회원이 되면 무료로 전기 사용량도 관리해 준다. 홈페이지에서 회원 가입해도 되고 동 주민센터에서 신청해도 된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 다산콜센터(국번 없이 120)로 문의하면 된다. 에코마일리지 회원을 위한 에코마일리지 멤버십카드가 있고 에코마일리지 신용카드나 체크카드를 이용해도 좋다. 이 카드로 에너지 절약뿐 아니라 대중교통 이용, 녹색제품 구매, 제휴 가맹점에서 결제 시 마일리지 적립받아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전기 절약법 자, 그렇다면 에코마일리지를 획득하기 위해서는 10%의 에너지를 절감해야 하는데, 어떻게 할까? 이미 에너지 절약으로 에코마일리지를 받은 우리의 이웃들은 생활 속에서 몇 가지만 실천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