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 수호 천사단 나눔장터 부스에 걸린 에코 복주머니

에너지수호천사단과 함께 시원한 여름나세요~

에너지 수호 천사단 나눔장터 부스에 걸린 에코 복주머니 ‘에너지 수호 천사단’이 광화문광장에 나타났다. 보라색 조끼를 입은 학생들은 학교는 다르지만 에너지를 아껴야 한다는 마음으로 하나가 되어 시민들에게 알렸다. 장터를 열어 다시 쓸 수 있는 물품들을 시민과 나눴고 에너지를 절약하는 방법들을 체험하는 등 에너지를 소중히 다루는 방법들을 전했다. 지난 16일, 서울시는 광화문광장에서 ‘2018 에너지수호천사단 나눔장터 &서울시 홍보대사 애장품 에너지나눔 경매 행사’를 개최했다. 1년에 한 번 열리는 이 행사는 이날 나온 수익금 전액은 에너지 취약계층에게 전달된다. 에너지 취약계층이란 소득의 10% 이상을 전기요금, 난방비 등으로 사용하는 가구로, 건강한 삶에 필요한 에너지를 사용하지 못하는 가구다.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나눔 장터 오전 10시부터 나눔장터가 열렸다. 초·중·고등학교 학생들로 구성된 에너지 수호 천사단이 준비한 장터는 다 읽은 책과 작아서 입지 못하는 옷, 쓰지 않는 물건 등을 모아 판매하는 자리였다. 올해엔 총 160개 팀이 참여했다. 나눔 장터는 어린 자녀들과 함께 나온 시민들에게 인기 만점이었다. 나눔 장터에서 나온 물품들은 아이들이 실용적으로 쓸 수 있는 물품들이 많았고 매우 싼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어서 부모들에게 좋은 반응을 이끌어냈다. 시민에게 물품을 파는 에너지 수호 천사단(좌). 팔찌를 만들고 있는 학생들(우) 나눔 장터 한 켠에는 또 다른 부스들이 존재했다. 태양열 조리기, 자전거 발전기로 음식과 주스를 만들어보는 ‘에너지 체험마당’, 에너지 수호 천사단이 준비한 공연이 열리는 ‘재능마당’ 등 여러 프로그램들이 운영됐다. 특히, 체험마당은 각 학교, 복지관 등 동아리에서 에코백 만들기, 파라코트 팔찌 만들기, 공기정화 화분 만들기, 지구를 살리는 손수건, 자외선 야광 팔찌&부채 등 실생활에서 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을 마련했다. 실생활에서 유용하게 쓰일 수 있는 물품들을 만들 수 있다 보니 시민들에게 ...
일회용 컵 재활용은 단 5%뿐이다.

잠깐! 버리기 전 지구를 생각해 주세요~

일회용 컵 재활용은 단 5%뿐이다. 외출 시에는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고, 실내에서도 공기청정기는 필수 가전제품이 되었다. 인간은 마치 지구가 일회용 컵이나 화장지처럼 쓰고 버리면 될 것으로 생각하는 듯 무분별하게 훼손시켰고 그에 대한 값을 톡톡히 치르는 중이다. 더 이상 자연이 파괴되는 것을 지켜볼 수 없었던 자연보호자들은 매년 4월 22일을 지구의 날로 제정하고 지구환경오염의 심각성을 알리고 있다. 서울광장에서 열린 지구의 날 행사 중 미세먼지 플라스틱 사진전 올해도 어김없이 찾아온 지구의 날을 맞아 지난 일요일이었던 4월 22일에는 서울 곳곳에서 다양한 행사가 진행되었다. 시청 앞 광장에서도 수많은 부스가 세워졌다. 각각의 부스들에서는 환경오염의 심각성과 함께 지구를 보호할 수 있는 실천 방안을 전달하려는 여러 단체가 열심히 목소리를 높이고 있었다. 30여 개의 단체에서 업사이클링 팔찌, 친환경 현수막, 반려동물 배지 만들기, 볼리비아 커피 및 차 시음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마련하고 그와 관련해 우리들이 실천해야 할 사항을 설명해주었다. 모든 부스의 내용을 담을 수는 없지만 공통되는 실천사항을 정리해보았다. 지구의 날 열린 다양한 체험 행사에 참여 중인 어린이들 황사와 미세먼지 발원지에 나무를 심자 미세먼지와 황사의 원인은 국외와 국내에서 찾을 수 있다. 국외의 경우 몽골에서 날아오는 모래바람이 중국 공업지대를 지나며 오염물질을 포함하여 우리나라로 들어오게 된다. 원인이 국내가 아니지만 할 수 있는 것이 있다. 황사와 미세먼지의 발원지에 나무를 심는 것. 국제환경단체 푸른아시아는 몽골 바가노르에 10년 동안 ‘아시아 희망의 숲’을 조성하고 있다. 직접 가서 나만의 나무를 심어도 좋겠지만, 후원할 수도 있다. 대중교통을 이용하자 그러나 알다시피 국내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도 만만치가 않다. 올 봄은 중국보다 우리나라가 더욱 심했다고 할 정도이니 국내의 미세먼지 배출량을 줄이는 것도 시급하다. 우선 자가용 대신 ...
에코그래피티 그리고 있는 에너지수호천사단

에너지 절약 실천해요! ‘에너지수호천사단’ 모집

에코그래피티에 참여하고 있는 에너지수호천사단 에너지 절약에 관심이 있다면 에너지 절약·생산·나눔에 앞장서는 에너지수호천사단으로 활동해보자. 서울시는 3월 5일부터 23일까지 에너지수호천사단을 모집한다. 에너지수호천사단은 직접 에너지 절약과 생산·나눔 실천에 앞장서는 참여 프로그램이다. 서울시 소재 유치원생 및 초·중·고등학생이라면 누구나 가입 가능하며, 학생들은 기관별로 1명 이상의 지도교사와 참여학생으로 단체를 구성하여 에너지수호천사단 이메일(energy_angel@naver.com)로 신청하면 된다. 학교 단위뿐만 아니라 개인도 이름, 연락처, 주소를 기입하여 이메일로 신청하면 가입할 수 있다. '에너지 한마당'에 참여한 에너지수호천사단 서울시는 에너지수호천사단 7년차를 맞아 다양한 변화를 시도한다. 25개의 에너지거점학교를 선정하여 보조금과 교육, 체험 등을 지원한다. 유치원생부터 초·중·고등학생 뿐만 아니라 어르신까지 다양한 연령대가 참여하는 에너지수호천사단의 특성을 고려해 세대별 맞춤형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유치원생으로 구성된 새싹천사단은 유아들의 눈높이에 맞춘 놀이형 교육으로 진행되고, 중학생은 자유학기제 연계 활동, 고교생은 신재생에너지 진로체험 등을 실시한다. 65세 이상 어르신들이 활동하는 실버천사단은 어르신들의 주 활동 공간인 경로당을 중심으로 전력 낭비를 줄이는 캠페인을 실시한다. ‘에너지수호천사단’이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아울러 에너지의 날(8월), 차없는 날(9월) 등 에너지 캠페인과 연계하여 에코그래피티, 친환경손난로 만들기 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지난 2012년 7월부터 활동을 시작한 에너지수호천사단은 매년 2만여 명 이상이 참여해왔으며 지난해에는 총 270개 학교에서 2만 3,000여명이 활동했다. 6년간 누적 활동 인원이 12만 명을 넘을 정도로 학생들의 참여가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문의 : 환경정책과 02-2133-3535 ...
불을끄고 별을 켜다

‘서울아 불을 끄자’…어두워야 비로소 보이는 것들

서울시청 일대 불을 켰을 때와 껐을 때 모습 비교 8월 22일 서울광장을 중심으로 에너지의 날 행사가 개최된다. 이날 행사는 에너지시민연대의 주최로 전국 20개 지역에서 동시에 진행되며, 올해의 슬로건은 “불을끄고 별을켜다, 평화로 반짝이는 밤하늘”이다. 매년 8월 22일에는 에너지의 날을 맞아 에너지의 소중함을 알리고 에너지절약 실천을 확대하기 위한 행사를 열고 있으며 이번이 14회째다. 이날 서울시는 다양한 캠페인 전개 및 5분간 소등, 에어컨 설정온도 2°C 올리기 등을 시행한다. 메인 행사인 ‘5분간 소등 실천’은 밤 9시 정각부터 밤 9시 5분까지 5분간 진행된다. 시민청, 서소문청사, 서울시의회, 서울도서관 등 서울시 청사를 비롯하여, 산하기관청사와 자치구, 서울N타워와 63빌딩, MBC, KBS 등 서울의 주요건물이 소등에 참여할 예정이다. 시는 평소에도 ‘원전하나줄이기’의 에너지정책 일환으로 2013년부터 매월 22일 1시간 소등하는 ‘행복한 불끄기 캠페인’을 전개 하고 있다. 이날 ‘에어컨 온도 2°C 올리기’ 행사도 오후 3시 30분부터 1시간동안 진행된다. 여름철 전기수요가 급증하는 피크시간(오후 2시부터 5시)에 에어콘 온도를 올림으로써 평소 에너지소비를 돌아보고, 에너지 수요 폭등에 따른 정전 등 사회적 비용에 대한 경각심을 알린다는 취지다. 서울시 청사를 포함한 자치구 청사 등도 이날 2시부터 3시까지 에어컨온도 2°C에 참여할 방침이며, 다소 불편하지만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권장하고 있다. 시는 에너지절약 및 원전하나줄이기를 주제로 5개의 체험부스도 운영한다. 부스에서는 지구사랑에코백 만들기, 콘센트 빨리 뽑기 게임, 자전거자가발전기, 재생에너지 교구체험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연지 서울시 에너지시민협력과장은 “에너지를 소비만 했던 서울시는 원전하나줄이기를 추진하여 거의 원전 2기가 생산하는 에너지를 줄였다”며 “에너지의 날을 맞아 다소비 습관을 돌아보고 원전하나줄이기를 전국에서 실천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전 가구 태양광 설치`로 서울시 환경상 대상을 받는 동대문구 홍릉동부아파트 ⓒ연합뉴스

‘원전’ 대신 ‘안전’으로, 원전 하나 줄인 5년

`전 가구 태양광 설치`로 서울시 환경상 대상을 받는 동대문구 홍릉동부아파트 ‘생활 속 작은 절약 습관이 모여, 원자력 발전소를 줄일 수 있을까?’ 서울시가 에너지 위기 및 기후변화에 대응해나가는 ‘원전하나줄이기’ 정책이 시작된 지 5년이 지난 지금, 꿈은 현실이 되고 있습니다. 그동안 서울시는 다양한 사업 등을 펼쳐 366만 TOE를 생산·절약하고, 온실가스를 819만 톤CO2 감축했습니다. 이에 따른 경제적 효과는 연간 1조 6,600억 원에 이릅니다. 게다가 서울은 다른 국제적 도시들에 비해 단위면적당 가장 높은 햇빛발전시설을 보유한 도시가 되었습니다. 오늘은 ‘원전’ 대신 ‘안전’을 향해 달려온 ‘원전하나줄이기’의 지난 5년간의 성과를 전해드립니다. 그간 서울시는 태양광발전시설 보급과 연료전지발전소 건설 등 신재생에너지의 생산과 에너지의 효율적 이용, 절약을 통해 에너지수요의 근원적 감축을 이룸으로써 신규 원전의 증설을 억제하고 자원의 절약을 극대화하며 연료사용으로 인해 발생되는 온실가스 배출량을 감축하기 위한 ‘원전하나줄이기’를 추진해 왔다. 서울시민의 적극적인 참여와 창의적 활동으로 2014년 6월까지 원전1기분의 에너지양인 200만 TOE를 달성했다. 이어, 원전2기분의 에너지인 400만 TOE를 2020년까지 달성하기 위해 그해 7월부터 103개 사업을 추진하여 2016년까지 162만 TOE를 완료하여 총 366만 TOE(서울 에너지사용량 24%)를 달성한 것으로 집계했다. 이 성과를 근거로 한 서울연구원의 정책성과 분석에 의하면 원전하나줄이기가 도시의 에너지공급시스템을 변화시켜 제한된 자원이라는 한계를 극복하여 지속가능성을 확대하고 있으며, 온실가스 감축과 연간 약 1조 6,630억 원의 경제적 효과를 발생시키는 것으로 평가됐다. ■ 원전하나줄이기 5년간 성과 환산 ○ 원전하나줄이기 성과 전력량 환산(1차 에너지 기준) : 1만 6,000GWh  - 2015년 서울시 총 전력사용량(4만 5,38...
일상생활 속 에너지 절약 꿀팁 BEST5

[영상] 돈 모으는 에너지 절약법

각종 마일리지 제도부터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팁까지, 전기비를 아낄 수 있는 꿀팁 다섯 가지를 소개합니다 #1 우리 집에 만드는 미니 발전소?! 태양광 미니발전소 - 서울시에서 아파트 베란다에 태양광 미니발전소를 설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비스! - 서울시 소재 건물이면 시민 누구나 이용 가능! - 2017년 11월 30일까지 선착순으로 접수(예산 소진시 종료) - 신청방법 : 서울시와 한국에너지공단이 선정한 보급업체를 통해 신청한 후 각 자치구를 통해 보조금 지원 요청 - 자세한 사항은 녹색에너지과 햇빛발전팀(02-2133-3565, 3567)로 문의 #2 절약한 만큼 마일리지 득템! 에코마일리지 - 에너지를 절약한 만큼 마일리지 형태로 쌓아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서비스 - 에코마일리지 홈페이지(ecomileage.seoul.go.kr)에서 온라인으로 회원 가입 후 이용 가능 - 에코마일리지(1점=1원)는 모바일 상품권, 티머니 충전권, 아파트 관리비 등으로 사용 가능! #3 마일리지도 받고 환경도 아끼는 방법! 승용차 마일리지 - 연간 주행거리의 감축량에 따라 포인트 제공, 온실가스와 미세먼지를 감축할 수 있는 시민 실천 운동! - 가입 대상은 서울시에 주소를 둔 시민으로 12인승 이하 비사업용 승용차와 승합차 소유자 - 최대 감축률 30%이상 또는 감축량 3000km이상 달성 시 7만 포인트 제공! - 제공받은 포인트는 지방세, 공공요금 납부, 티머니 충전권, 문화상품권 등에 사용 가능! #4 가만히 있어도 새는 전기 막는 방법! 대기전력 차단 - 대기전력이란? 전자기기를 실제로 사용하지 않는 상태에서 소비되는 전력 - 하루 종일 콘센트에 연결되어 있지만, 사용량이 적은 제품들의 코드를 뽑는 것만으로도 전기를 절약! - 버려지는 대기전력만 절약해도 각 가정에서는 연간 3만3,000원, 전국적으로는 5,000억 원 절약 가능! - 이렇게 절약된 에너지는 원자력발전소 1기의 건설 효과를 거둘 수 있다는...
경사면과 어우러진 독특한 디자인의 서울에너지드림센터 ⓒ권영임

에너지랑 놀자! 에너지드림센터 에코투어

경사면과 어우러진 독특한 디자인의 서울에너지드림센터 우리나라에서 가장 비싼 차는 무엇일까? 가장 희귀한 버스는? 이런 질문에 대한 해답을 서울시 상암동 서울에너지드림센터에서 찾을 수 있다. 지난 2012년 12월 문을 연 서울에너지드림센터는 에너지 자립형 건축물로서 ‘제로에너지’ 구현을 꿈꾸는 곳이다. 서울에너지드림센터는 독특한 외관으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도시의 건축물들은 대부분 네모반듯한 유형이 많지만, 이곳은 삼각형 형태가 여러 개 덧붙여진 구조로, 출입문 또한 기울어진 모습이다. 더불어 이곳을 방문하면 가장 비싸고 희귀한 버스를 타고 공원 일대를 둘러볼 수 있다. 에너지절약에 앞장서는 서울에너지드림센터 1,000평 규모의 서울에너지드림센터는 100% 재생에너지로 운영되는 ‘에너지제로 하우스’로 에너지 사용량의 70%는 줄이고, 30%는 직접 생산한다. 또한 외부로 에너지가 빠지는 것을 최대한 방지하는 첨단 단열공법인 패시브 하우스(Passive House) 기술을 접목했다. 에너지를 저감하는 패시브 요소로는 외부 단열두께 강화, 삼중유리 설치, 인조대리석 사용, 외부 전동블라이드 설치 등이 있다. 외장 마감재인 인조대리석은 빛 반사율을 60% 이상 높이고, 외부의 전동블라인드는 햇빛을 일차적으로 차단에 여름철 에너지를 절약하는 데 효과적이다. 디자인에도 에너지 저감 효과를 고려했다. 바람개비 형태의 디자인을 도입해 직사광선의 빛 반사율을 높였고, 중정을 설치하여 자연광을 건물 내부까지 깊숙이 들여와 전등을 켜지 않아도 밝은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 또한 여름과 겨울의 햇빛 고도를 고려하여 설계된 경사진 벽체는 일사량을 조절한다. 이것은 한옥의 처마가 여름의 뜨거운 햇빛을 막아주고, 겨울에 낮게 뜨는 햇빛을 충분히 받아들이는 원리를 응용한 것이라고 한다. 지하 50m에서 끌어올리는 지열로 건물의 냉·난방에 활용하고, 태양광 패널로 신재생에너지를 만든다. 건물의 독특한 디자인은 에너지를 저감하고 스스로 만들어 쓰기 위한 노력이 숨겨진 결과물이...
태양광발전을 통해 에너지 절약을 실천하고 있는 한 아파트의 모습ⓒ뉴시스

에너지 절약한 ‘착한 아파트’에 2억원 인센티브

태양광발전을 통해 에너지 절약을 실천하고 있는 한 아파트의 모습 에너지 절약을 실천한 아파트에 총 2억 원의 인센티브를 지급한다. 서울시는 ‘2017 아파트 에너지절약 경진대회’를 열고 2월부터 8월까지 총 7개월 간을 평가해 에너지 절약 우수 아파트 74개 단지를 시상한다. 에너지 절약 우수 아파트는 에너지 절감률과 에코마일리지 가입률, 미니태양광 발전기 설치율, 주민참여사례 등의 항목을 평가해 선정한다. 한편, 올해부터 자치구별 20개 이상 아파트가 경진대회에 참여할 경우, 본상 시상 이외에 자치구 당 에너지절감 우수아파트 1개소에 장려상을 수여한다. 참여신청은 에코마일리지 홈페이지(ecomileage.seoul.go.kr)에서 공동주택 관리사무소 회원가입을 하면 된다. 접수기간은 5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며, 서울시내 아파트단지라면 참여할 수 있다. 단, 담당자 연락처, 전기·수도·가스·지역난방 고객번호 등 가입정보를 빠짐없이 정확히 입력해야 한다. 가입정보 누락 시 평가대상에서 제외된다. 정희정 서울시 에너지시민협력과장은 “에너지절약 경진대회가 5회를 맞으며 그 동안 서울시 에너지 절약활동 실천 문화 확산에 크게 기여를 해왔다”며, “이번 대회에도 많은 아파트 단지가 적극적으로 참여함으로써 에너지절약이 생활 속에 습관으로 정착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의 : 서울시 에너지시민협력과(02-2133-3584) ■ 2017 아파트 에너지절약 경진대회 안내 ○ 개요 구분 주요내용 참여자격 서울 소재 에코마일리지 가입 아파트 평가기간 2017. 2 ~ 2017. 8(7개월) 접수기간 2017.5.1. ~2017. 8. 31 접수방법 인터넷 접수※ 에코마일리지 홈페이지(ecomileage.seoul.go.kr) → 회원가입 → 공동주택 관리사무소 → 회원가입 완료 최종결과 2017년 11월 발표 예정 평가기준 전년도 대비 에너지절감률(전기·수도·가스·지역...
서울시는 `에너지 살림도시`를 표방하며 시민과 함께 깨끗한 에너지를 생산하고 절약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최태권

에너지 절약 아이디어에 최대 4천만원 지원

서울시는 `에너지 살림도시`를 표방하며 시민과 함께 깨끗한 에너지를 생산하고 절약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A시민모임은 B중학교 3학년 12명을 대상으로 1주일에 한 번씩 방과후 에너지동아리를 운영했다. 모두 가정형편이 어렵고 학업에 취미가 없던 학생들이었다. 하지만 에너지동아리 활동을 통해 에너지낭비를 막는 건물을 연구하며 에코하우스를 설계하고 시제품을 제작해 ‘2016 대한민국에너지대전’에서 전시도 갖는 등 학생들은 함께 공부하는 재미를 찾으며 큰 변화를 맞았다. 학생들은 에너지와 기후변화를 해결할 분야로 진로를 결정하며 관련 전문계 인기고교로 진학했다. 위 사례는 지난해 서울시 에너지절약실천 지원사업에 참가해 좋은 성과를 보였던 한 감동사례이다. 서울시는 올해도 ‘2017년 에너지절약실천 지원사업’을 공모해 시민들의 생활 속 에너지 절약 아이디어에 7억 원을 지원한다. 시민이 직접 ‘에너지절약 실천 사업’을 기획하면 대상에 따라 1,000만 원에서 최대 4,000만 원까지 지원한다. 3인 이상 서울시민 모임이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창의적인 에너지절약 아이디어와 실행능력만 있다면 소규모 시민모임도 지원 받을 수 있다. 에너지절약활동을 희망하는 소규모 시민모임은 최대 1,000만 원, 비영리단체 및 법인 등에는 최대 3,000만 원을 지원하며, 해당 사업을 위해 여러 단체가 협의체를 구성하고 협업하는 컨소시엄 단체의 경우는 최대 4,0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시민들이 신청할 수 있는 사업은 총 5개 분야로 ▲대학 네트워크를 통한 대학 에너지 절감 프로그램 ▲종교계 네트워크를 통한 에너지절감 프로그램 ▲행복한 불끄기 행사 운영 및 에너지절약으로 관리비를 줄이는 에코아파트 조성 사업 ▲공유 공간 활용 에너지 절약 교육 및 제품 전시 ▲에너지교육 및 기타 에너지절감 아이디어 제안사업 등이 있다. 지원신청은 오는 2월 15일까지 우리은행 보조금관리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등록하면 된다. ■ 에너지절약실천 지원사...
붕어빵 캠프

‘에너지 절약 비법 알려드려요’ 겨울 붕어빵캠프

에너지 절약 비법도 배우고 봉사시간도 인정받을 수 있는 ‘겨울 붕어빰캠프’가 열린다. 프로그램은 오는 2월 3일까지 운영되며, 장소는 서울시청 서소문청사 1동에 위치한 원전하나줄이기정보센터. 프로그램은 ‘겨울철 우리집 난방비 절약 꿀팁’, ‘쓰레기를 줄이면 지구도 하하하’ 등 2가지 주제로 진행된다. ‘겨울철 우리집 난방비 절약 꿀팁’에서는 미세먼지와 황사의 차이점, 미세먼지와 에너지의 관계를 알아본 뒤,  열화상카메라 체험, 휴대폰 대기전력 측정 등을 통해 새 나가는 에너지를 잡는 법을 배워본다. 문틈에 문풍지와 DIY방풍망 설치하기, 효율적인 보일러 관리 방법, 난방텐트 활용하기 등 난방 에너지 요금을 줄여주는 다양한 방법도 전수한다. 프로그램에는 1회용 핫팩을 대신할 웰빙 다회용 손난로를 만드는 체험 프로그램이 포함돼 있다. ‘깜찍하고 아담한 나만의 팥손난로 만들기’가 그것. 헌 옷과 팥을 활용하여 만드는 체험으로 1월 19일, 1월 20일, 1월 23일, 1월 24일, 1월 25일 중 원하는 날짜에 신청하면 된다. ‘쓰레기를 줄이면 지구도 하하하’ 교육에서는 다양한 새활용 방법과 올바른 분리배출 기준을 상세히 알려준다. 헌옷이나 낡은 양말을 사용하여 겨울철 바닥 찬공기 유입을 막는 러그 만들기 체험도 할 수 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가족에게는 체험형 환경교육을 스스로 할 수 있도록 시에서 제작한 ‘초록보물찾기’ 교재도 제공한다. 교육은 1월 26일, 1월 31일, 2월 1일, 2월 2일, 2월 3일 중 원하는 날짜에 수강할 수 있다. 교육과 에너지 절약 캠페인에 참여한 후 가정에서 에코마일리지 가입과 에너지 절약 실천 과제를 수행하면 1365자원봉사 포털을 통해 자원봉사 2시간을 인정받을 수 있다. 또한 교육을 수료하면 ‘가정 에너지 지킴이’ 임명장을 수여한다. 신청은 서울시 원전하나줄이기 홈페이지(energy.seoul.go.kr) →‘교육프로그램’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 `겨울 붕어빰캠프` 교육신청 바로가기) 문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