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원전하나줄이기센터에서 실시한 에너지 교육활동

소소하지만 행복한 우리집 에너지 절약 실천기

우리나라는 에너지의 원재료 대부분을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국가다. 최근에는 수소, 연로전지, 태양열, 수력, 풍력 등의 신재생에너지 개발이 한창이지만, 여전히 국민들의 에너지 절약을 위한 실천과 노력만큼 중요한 것은 없을 것이다. 우리의 일상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소중한 에너지, 어떻게 아낄 수 있을 지 필자가 하고 있는 간단한 방법들을 소개하고자 한다. 우리의 일상 생활에 꼭 필요한 에너지 ⓒ박찬홍 먼저 서울시에서 다양한 혜택과 함께 에너지 절약 실천을 할 수 있는 두 가지 방법을 추천한다. 첫 번째가 서울시 에코마일리지 제도이다. 서울시에코마일리지 화면. 지난 2009년에 가입한 필자는 현재까지 16만점의 마일리지 혜택을 얻었다. ⓒ박찬홍 에코마일리지 프로그램은 기후변화 대응 등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서울시의 대표적인 시민 참여 에너지 절약 실천 프로그램이다. 서울시 에코마일리지(https://ecomileage.seoul.go.kr/)에 접속해 회원 가입 후 에너지를 절약하면 생활에 유용한 혜택은 물론 온실가스 감축으로 환경보호까지 할 수 있다. 에코마일리지 가입 후 고객정보를 입력하면 매달 전기, 수도, 가스사용량을 한 번에 확인 및 관리도 가능하다. 에너지 절약을 통해 일상생활 속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는 큰 장점이다. 절감 비율에 따라 마일리지가 지급되어 차후에 에너지 빈곤층에 기부, 현금 전환 및 지방세납부(서울시 ETAX에 가입하면 관련 포인트로 각종 지방세납부 가능), 온누리상품권 등 전환, 아파트관리비 납부 등으로 사용할 수 있다. 승용차마일리지 화면, 적립된 마일리지로 서울시 지방세 등의 혜택을 받았다. ⓒ박찬홍 두 번째는 승용차 마일리지 제도다. 서울시 에너지절감 프로그램 중 하나인 승용차 마일리지는 시민이 자율적으로 자동차 운행거리를 줄여 에너지도 절약하고, 온실가스와 미세먼지 감축에 기여하면 감축정도에 따라 마일리지를 제공해주는 시민실천 운동이다. 승용차마일리지는 기준주행거리 대비 실제 주행거리 감축(1...
‘그린리더’ 양성 교육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서울시에너지드림센터를 견학했다

생활 속 녹색실천 ‘그린리더’ 되는 법

‘그린리더’ 양성 교육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서울시에너지드림센터를 견학했다지금 이 순간에도 세상은 빠른 속도로 변화하고 있다. 이러한 세상 속에서 우리의 생활은 편리해지고 있지만, 이와 반대로 기후 변화, 지구 온난화, 미세먼지나 쓰레기 문제 등 환경문제는 심각한 수준에 있다.이에 서울시는 실질적인 맞춤형 에너지 절감 교육 지원 및 녹색생활 수칙을 전파하기 위한 지역단위 녹색활동가인 ‘그린리더’를 양성하고 있다. 그린리더 양성 중급, 고급 과정 교육이 서울시립대학교에서 진행 중이다지난 4월 15일부터 서울시립대학교 자연과학관 대회의실에서 그린리더 중급·고급과정 교육이 이루어지고 있다. 서울시 자치구별로 초급과정 교육을 수료한 그린리더들이 온실가스를 줄이기 위한 저탄소생활 실천운동을 전파하는 데 앞장서고자 모였다.그린리더 중급과정은 기후변화, 에너지 및 미세먼지, 자원순환의 내용으로 이루어진다. 고급 과정은 신재생에너지에 대해 배우고 노원자원회수시설과 서울에너지드림센터 견학 프로그램도 진행하고 있다. 그린리더 양성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노원자원회수시설을 찾았다‘자원회수시설’은 쓰레기를 단순히 소각하는 것이 아닌 최첨단 연소공정을 이용해서 유해가스를 최소화하고, 소각 시 발생하는 열은 전력을 생산하거나 인근 지역에 대체에너지로 공급하는 곳이다. 서울시에는 강남, 노원, 마포, 양천자원회수시설이 있다.그 중 기자는 노원자원회수시설을 견학할 수 있었다. 시청각실에서 자원회수시설에 대한 설명을 듣고, 크레인 조정실, 소각처리시설을 지나 중앙제어실까지 둘러보았다. 실제로 쓰레기가 대체에너지로 변화하는 과정을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 노원자원회수시설에선 쓰레기를 처리하고 여기서 발생하는 에너지를 활용하고 있다. 쓰레기 처리 모습(좌), 배출가스 농도를 안내하는 전광판(우)‘서울에너지드림센터’는 첨단 에너지 기술력을 이용해서 완성한 건물로, 국내 최초 에너지자립형 친환경 공공건물로 지어졌다. 건물 냉·난방 부담을 최대한 줄이고, 설비효율을 높여 연간 에너지 ...
국내 최초 에너지 자립 공공 건축물인 ‘서울에너지드림센터’

서울에너지드림센터 창문이 경사진 까닭은?

국내 최초 에너지 자립 공공 건축물인 ‘서울에너지드림센터’ 서울월드컵경기장역 평화의공원 내에는 ‘서울에너지드림센터’가 자리하고 있다. 이 건물은 한눈에 보기에도 뭔가 특별하게 생긴 곳이라는 인상이 드는데, 그 외관뿐 아니라 건축물에 숨겨진 비밀도 많다. 서울에너지드림센터는 국내 최초 에너지자립형 친환경 공공건물로 에너지를 사용하는 만큼 필요한 에너지를 생산하는 건물이다. 독특한 건물 디자인과 설비들을 이용해 에너지 낭비를 줄이고, 신재생 에너지를 직접 만들어 사용하고 있다고 한다. 특히 경사진 창문은 건물을 개성 있게 보이게 할 뿐 아니라, 계절별로 일사량을 조절해 여름에는 실내온도가 높아지지 않도록, 겨울에는 열이 외부로 빠져나가지 못하도록 해준다. 또한 밝은 태양빛이 구석구석 건물을 밝히고 빗물과 지열이 그냥 사라지지 않도록 설계되어 있어 다양한 방법으로 에너지 생산과 소비의 균형을 유지하고 있다. 경사진 창문은 일사량을 조절해 건물의 에너지 효율성을 높인다. 1층은 에너지 드림관으로, 센터 건물에 적용된 기술을 살펴볼 수 있다. 실시간으로 모니터링되고 있는 에너지 생산량과 소비량도 볼 수 있다. 드림갤러리에서는 시민참여형 기획전시를 진행하고 있다. 현재 진행되고 있는 에서는 쓸모 없어 보이는 물건들을 새활용한 사례들을 볼 수 있다. 2층은 서울기후변화배움터로 운영된다. 우리나라와 세계의 기후변화에 대해 배우고 체험할 수 있으며, 이곳을 한 바퀴 둘러보다보면 기후변화가 지금 어디까지 와 있는지, 또한 어떤 문제가 기다리고 있는지에 대해 인식하게 된다. 3층 북카페 3층에는 북카페와 휴게공간, 체험학습실과 다목적실이 있다. 실제로 3층 북카페는 자연채광이 잘 되어있어 낮시간 동안 조명이 거의 없어도 밝은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이곳에서는 책도 읽고 평화의 공원을 바라보며 조용한 휴식을 취할 수 있다. 특히 어린이들을 위한 바닥매트 등 시민을 위한 편의가 제공되어 누구든 편하게 이용이 가능하다....
서울에너지드림센터에서는 ‘우리는 플라스틱 없이 살기로 했다’ 주제로 행사를 열었다.

“우리는 플라스틱 없이 살기로 했다”

22일, 서울에너지드림센터에서 ‘우리는 플라스틱 없이 살기로 했다’ 주제로 행사가 열었다. 지난 21일, 에너지드림센터에서는 지구의 날을 맞아 '우리는 플라스틱 없이 살기로 했다'라는 주제로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재활용을 이용한 만들기 프로그램, 특별 전시해설, 퀴즈 맞추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열렸으며, 특히 3층 다목적실에서는 1층에서 현재 열리고 있는 '쓸모전' 기획전시와 연계한 특강이 열렸다. 이 날 ‘우리는 플라스틱 없이 살기로 했다’ 특강은 사회적기업 터치포굿에서 진행했는데, 버려진 플라스틱으로 인해 해양오염이 심각한 상태라는 사실부터 강연을 시작했다. 현재 바다 위에는 우리나라 크기의 8배 정도 되는 플라스틱 쓰레기 섬이 여러 개 존재하고 있다고 한다. 바다에 플라스틱 조각이 떠다니는 것은 우리와 상관없는 일이 아니다. 플라스틱 쓰레기 조각들을 섭취한 물고기들은 바로 우리 식탁에 오르는 물고기이기 때문이다. 나무조각, 실, 과자봉지 등을 이용해 물고기를 만드는 체험 중이다. 행사에 참석한 가족들은 나무조각과 실, 그리고 준비해 온 과자봉지들을 이용하여 물고기를 만드는 체험활동을 하며, 바다에 살고 있는 물고기들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터치포굿은 이와 같이 '새활용'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는데, '새활용'이란 유행이 지난 청바지로 가방을 만드는 등, 물건의 특성을 그대로 이용해서 다른 물건을 만드는 것이라고 한다. 이렇게 필요한 물건을 만드는 것뿐 아니라 예술작품을 만들어 환경문제를 인식하게 하거나, 서로 즐거움과 행복한 시간을 나누는 것도 새활용의 일부라고 했다. 에너지드림센터에서 열린 해양오염을 주제로 한 특강 강의를 통해 일상 속 플라스틱이 정말 많이 사용되고 있음을 깨달았다. 플라스틱은 이미 현대인의 필수품이라고 볼 수도 있을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플라스틱을 전혀 사용하지 않고 살아가는 일은 어려울 수도 있다. 우리가 입고 있는 옷이나 신발, 혹은 화장실의 변기나 타일 등에도 플라스틱 성분...
상암동 월드컵공원 내 위치한 에너지 교육·전시 공간 ‘서울에너지드림센터’

에너지드림센터에서 ‘플라스틱 없는 집’ 실천해요!

상암동 월드컵공원 내 위치한 에너지 교육·전시 공간 ‘서울에너지드림센터’ 최근 재활용품 수거 문제가 사회적 이슈로 떠오른 가운데, 서울에너지드림센터에서는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환경을 보호하는 데 기여하고자 다양한 관련 프로그램과 전시를 개최한다. 서울에너지드림센터는 상암동 월드컵공원 내에 위치한, 서울시의 대표적인 에너지 교육·전시 공간이다. 서울에너지드림센터에서는 4월 한 달 간 주말마다 전시물도 보고 기념품도 받을 수 있는 ‘플라스틱이 없는 집’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다. 에너지드림관과 기후변화배움터 전시물과 동영상을 감상한 뒤 퀴즈를 풀고 스탬프를 찍으면 기념품을 증정한다. 이 프로그램은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에너지드림센터 1층 안내데스크에서 접수하면 된다. 또한 플라스틱을 이용한 재활용 저금통·화분·필통 만들기, 기후변화와 플라스틱의 연관성에 대한 기후변화전시관 특별 해설 등도 마련되어 있다. 체험과 특별 해설은 모두 오전과 오후로 나누어 각각 진행된다. 해당 프로그램들은 에너지드림센터 홈페이지에서 선착순 예약을 통해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업사이클 전시 전시장(좌)과 청바지를 재활용한 전시물(우) 모습 1층 드림갤러리에서는 쓸모 없다고 여겨지는 폐기물들의 새로운 쓸모를 실험하는 전시가 5월 27일까지 열린다. 전과 연계해 매주 토·일요일에는 청바지 원단으로 열쇠고리, 물고기 브로치, 감사카드 등 다양한 소품 만들기 체험프로그램에 참여해 볼 수 있다. 한편, 4월 21일에는 ‘플라스틱 오염으로부터 지구를 보호하기 위한 우리의 약속’이라는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사전 신청한 가족 중 열 다섯 가족을 선발해 플라스틱 줄이기 실천을 위한 서약식과 기후변화 특별 강연 및 재활용품 체험 프로그램 등을 진행한다. 이 밖에도 서울에너지드림센터는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에코투어, 직업체험친환경건축가, 어린이가 만드는 에너지자립마을, 외국인을 위한 에코투어 등 다양한 에너지 체험 교육프로그램을 상시 운...
은평구 한옥역사박물관에 있는 강아지도서관 ⓒ김다엘

[내친구서울] “어서 와! 여기 책 읽기 좋지?”

은평구 한옥역사박물관에 있는 강아지도서관 서울 곳곳에는 책을 더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곳이 많습니다. 강아지 모양의 도서관부터 한옥으로 지어진 도서관, 편하게 책을 즐길 수 있는 북카페까지…. 책과 만날 수 있는 이색적인 장소를 어린이기자들이 소개합니다. 강아지도서관 -김다엘(대은초 3)-은평구 한옥역사박물관에는 강아지도서관이 있다. 강아지가 들어갈 수 있는 곳은 물론 아니다. 강아지 모양의 건물에 유아부터 초등학교 어린이가 읽을 수 있는 책이 구비되어 있다. 무더운 여름, 강아지 도서관에서 책을 읽다가 한옥역사박물관도 구경하면 좋을 것 같다. 별마당도서관 -김혜원(삼릉초 4)-지난 5월, 삼성동 코엑스몰에 ‘별마당도서관’이 문을 열었다. 코엑스를 방문하는 사람 누구나 책을 읽을 수 있는 열린 도서관이다. ‘별마당’이라는 이름은 ‘꿈을 펼친다’는 의미의 별과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인 마당을 합쳐 만들어졌다. 13미터 높이의 거대한 책장에 5만여 권의 책을 소장하고 있고 잡지나 전자책도 볼 수 있다. 책이 너무 많아서 원하는 책을 찾기 어렵지 않을까 걱정할 수도 있는데 도서 찾기로 쉽게 검색이 가능하다. 또 명사 초청 특강 및 작가 토크쇼, 시낭송회 등 다양한 문화 행사도 열린다. 윤동주 탄생 100주년을 기념해 윤동주 사진전과 관련 책이 전시되고 있으니 한번쯤 방문하면 좋을 것 같다. 기차 모형의 책 부스가 테마별로 나눠져 있는 경의선 책거리 모습 경의선 책거리 -김지원(고일초 6)-경의선 책거리는 폐 철로를 활용해 책거리로 꾸며진 곳이다. 사진 찍을 곳도 많고, 여러 출판사가 운영하는 부스도 있어서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또 카페도 있어서 책을 보며 잠시 더위를 잊을 수도 있다. 청운문학도서관 -박상준(상명대학교사범대학부속초 5)-우리 동네인 종로구에는 도서관이 많다. 서울시립어린이도서관, 정독도서관, 통인어린이도서관도 있다. 하지만 그 중에 최고는 청운문학도서관이다. 한옥 건물의 도서관으로 인...
청계천 생태체험

물고기박사? 친환경건축가? 방학특별체험 지금부터 예약!

청계천 생태체험 풀과 나무도 쑥쑥 자라는 여름, 어린이와 청소년들을 위한 다양한 배움과 체험의 장이 열립니다. 청계천의 물고기와 여름식물을 관찰해보는 ‘생태체험’과 우리집 공기청정기를 직접 만들어보는 ‘뚝딱이학교’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이 마련됐습니다. 이번 방학을 재밌고 유익하게 보내고 싶다면 참가방법, 일정 등 자세한 내용을 지금 확인해보세요.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서울시설공단은 다음달 1일부터 청계천에서 운영되는 여름방학 청계천 생태체험 프로그램 참가자를 20일부터 모집한다. 공단은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여름을 맞아 특색 프로그램을 매주 토요일 오후 2시에 운영하며, 지난 3월부터 운영되고 있는 연중 프로그램도 지속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7월에 진행되는 ‘도전!물고기박사!’는 참가자들과 청계천 생태해설사가 한 팀이 되어 청계천에 서식하고 있는 물고기를 어포기를 이용하여 포획. 자세히 관찰 해 볼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청계천의 다양한 물고기를 구분할 수 있는 물고기박사가 되어보는 프로그램이다. 8월에 진행되는 ‘청계천아!나랑놀자!’는 야외탐방을 통해 청계천의 푸르른 여름식물들을 만나 볼 수 있으며, 청계천의 식물들을 활용한 자연물손수건 염색 체험이 가능하다. 연중 프로그램으로는 ‘자연물꼼지락교실’과 ‘병아리들의 청계천나들이’, ‘청계천 생태탐방’이 평일에 운영되고 있다. 유치원과 초등학교 저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자연물꼼지락교실’은 매월 다른 만들기 주제로 운영되고 있으며, 이번 여름에는 ‘엽맥냉장고자석’, ‘오아시스 사진꽂이’ 만들기를 체험할 수 있다. ‘병아리들의 청계천나들이’ 프로그램은 청계천 생태해설사와 함께 청계천을 걸으며 계절마다 다른 동식물 친구들을 만나 볼 수 있으며, 자연을 활용한 다양한 생태놀이를 체험 할 수 있다. ‘청계천 생태탐방’은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청계천의 역사와 청계천 복원 후 찾아온 생태변화에 대한 해설을 들...
월드컵공원에서 `신나는 에코투어`와 `환경교실` 참가자를 모집하고 있다. ⓒ정은미

월드컵공원 “에코투어·환경교실 신청 받아요”

월드컵공원에서 `신나는 에코투어`와 `환경교실` 참가자를 모집하고 있다. 월드컵공원에서 ‘환경교실’과 ‘신나는 에코투어’ 프로그램을 3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한다. 월드컵공원은 쓰레기 매립장이었던 난지도를 공원으로 조성한 곳으로, 그 과정에서 발생한 침출수 및 매립가스를 어떻게 처리하고 활용하고 있는지 등에 대해 전문적으로 알려줄 수 있는 최적의 환경교육 현장이다. 이에 월드컵공원에서는 에너지 자급건물 및 쓰레기 소각과정을 현장 견학할 수 있는 ‘신나는 에코투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더불어 국공립기관, 중·고등학교 및 대학교 등 국내외 기관(단체)을 대상으로 쓰레기 매립지에서 생태공원으로 탈바꿈한 과정을 전문적으로 교육하는 ‘환경교실’도 운영한다. ‘신나는 에코투어’는 현장 해설 중심의 무료 교육 프로그램이다. 매주 화~금요일 오전 10~12시까지 전문교육을 받은 해설사(에너지 드리머)와 함께 월드컵공원 내 다양한 환경시설(매립지, 마포자원회수시설)과 신재생에너지시설(태양광, 풍력) 등을 견학할 수 있다. ‘서울에너지드림센터’에서 지열, 태양광 등을 통해 전력을 생산해 건물에너지를 자급자족하는 원리를 배우고, ‘마포자원회수시설’에서 쓰레기 소각 전 과정을 견학한 후, 맹꽁이 전기차를 타고 하늘공원을 투어할 수 있는 코스로, 총 2시간 정도 소요된다. ‘신나는 에코투어’ 참가를 희망하는 일반 시민, 유치원, 학교들은 매월 15일 서울에너지드림센터 홈페이지(www.seouledc.or.kr) 또는 서부공원녹지사업소 공원여가과(02-300-5571)를 통해 예약하면 된다. 한편, ‘환경교실’은 서부공원녹지사업소 1층에 위치한 난지도 이야기 전시관 및 하늘·평화공원 중심으로 연중 운영할 예정이다. 단체를 대상으로 수시로 신청이 가능하며, 30분·1시간·2시간 코스 등으로 1회 최대 120명이 교육받을 수 있다. ‘환경교실’ 참가 희망을 원하는 단체는 공원여가과(02-300-5571)로 전화 문의하면 된다. 15년간 쓰레기매립지로 역할을 다하고 친환경적...
어린이 탈핵학교

겨울방학엔 ‘에너지드림센터’에서 놀자~

서울에너지드림센터가 겨울방학을 맞은 학생들을 대상으로 에너지를 직접 보고, 듣고, 체험할 수 있는 특별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먼저 1월 7일에는 초등학교 5~6학년을 대상으로 지난 여름방학에 인기리에 진행했던 ‘어린이탈핵학교’를, 1월 9일에는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건축전공 대학생멘토가 함께하는 ‘청소년 건축캠프’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어린이탈핵학교’는 어린이 스스로 환경, 에너지 분야에 대한 관심을 높일 수 있도록 구성되었으며, ‘청소년 건축캠프’는 친환경건축에 대해 배우고 대학생멘토와 함께 진로를 설계하고 탐색하는 시간으로 마련됐습니다. 또한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환경, 에너지를 주제로 유아환경교육프로그램인 시나리오 공모전을 진행합니다. 공모작은 10대의 톡톡 튀는 감성과 재능을 담아 환경교육프로그램 콘텐츠로 개발해 활용할 계획입니다. 공모전 기간은 2015년 12월 28일부터 내년 1월 25일까지며, 서울에너지 드림센터 홈페이지 (www.seouledc.or.kr)에서 양식을 다운받아 접수하시면 됩니다. 개인 혹은 팀(2~3인)을 구성하여 15분 분량의 시나리오를 작성하여 제출하시면 되며, 우수작으로 선정된 작품은 추후 서울에너지 드림센터에서 그림자극 콘텐츠로 활용할 계획입니다. 이 외에도 에너지드림센터와 주변의 환경관련시설들을 돌아보는 ‘에코투어’, 보드게임을 즐기면서 신재생 에너지를 배워가는 ‘출발! 드림이’, ‘태양광자동차만들기’와 ‘재활용연필꽂이만들기’ 등 가족 단위로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풍성하게 마련되어 있습니다. 강필영 서울시 환경정책과장은 “이번 겨울방학 특별프로그램과 그림자극 공모전을 통해 에너지 위기시대에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환경과 에너지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을 갖고 무한한 잠재력으로 미래를 이끌어갈 재목으로 성장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문의: 02-3151-0562 ...
어린이기자들

[내친구서울] 에너지가 없어지면 어떻게 될까?

서울에너지드림센터를 취재한 어린이기자들 에너지 체험 공간 서울에너지드림센터 상암동 월드컵공원 내 위치한 서울에너지드림센 터를 취재하기 위해 어린이기자단이 모였다. 월드컵공원의 푸른 자연과 어우러진 하얀 건물이 우리를 반겼다. 서울에너지드림센터는 단열, 밀폐, 자연채광 등 다양한 에너지절약 기술을 적용해 에너지 소비를 최소화한 에너지자립형 건물이다. 건물 옥상과 앞마당에 설치된 태양광 발전시설에서 생산한 전기의 일부는 한국전력에 판매한다고 한다. 우리가 사용하는 에너지는 땅속의 일정한 온도를 이용한 지열, 물을 움직여 나오는 수력, 바람을 이용한 풍력, 태양에너지 등이 있다. 이 모든 에너지가 없어지면 어떻게 될까? 에너지가 없는 블랙아웃 체험관에 들어가자 아무 것도 보이지 않고 들리지 않아 어둡고 무서웠다. 블랙아웃이 되지 않도록 특히 여름철에 전력량을 아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수소 버스 타고 쓰레기 소각장으로 우리는 서울에너지드림센터에서 수소 버스를 타러 상암 수소스테이션에 갔다. 이 수소 버스는 우리나라에 다섯 대 밖에 없는데 튼튼하고 가벼울 뿐 아니라 매연이 아닌, 순수한 물이 나온다고 해서 놀랐다. 수소 버스는 지붕에 약 40kg의 압축 된 수소를 지니고 다니며, 3~5분 정도 충전하면 600km를 달릴 수 있다. 일반 버스에 비해 조용하 고 흔들림이 적다는 느낌도 들었다. 수소 버스를 타고 마포자원회수시설에 가자 어마어마한 쓰레기 산을 볼 수 있었다. 하루에 쌓이 는 쓰레기가 무려 750톤이나 된다고 한다. 예전에 는 ‘난지도’라고 부른 쓰레기 매립지였는데 이렇게 공원으로 바뀐 것이 신기했다. 소각로를 본 후 쓰레기로 만든 작품을 보았다. 얼룩말, 펭귄, 물고기 등 쓰레기로 만들었다는 것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훌륭했다. 서울에너지드림센터에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되니 참고해보자. 화·금요일에는 초등학생 대상 ‘출발, 드림이’, ‘도전! 에너지박사’가 열리고,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는 전기버스와 수소버스를 타고 서울에너지드림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