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태양광을 설치하면 월평균 7~8천원 정도의 전기요금을 줄일 수 있다.

전기제품 이렇게 설정하면 전기료 아낄 수 있어요!

미니 태양광을 설치하면 월평균 7~8천원 정도의 전기요금을 줄일 수 있다. 본격적으로 찾아 온 더위는 냉방기기를 쉼 없이 돌아가게 한다. 다음 달 폭탄 맞을 전기세 고지서가 벌써부터 걱정되는 요즘, 에너지를 절감하면서 무더운 여름을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지난 23일 열린 에서 ‘서울시 에너지자립마을 아파트들의 전기요금 절약 노하우’를 배워보았다. '아파트 태양광 설치 및 에너지절약 활성화 포럼', 전기요금 절약법 등을 배울 수 있었다 서울시는 ‘2022 태양의 도시 서울’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요즘 서울시내 주택가나 아파트에서도 태양광 미니발전소를 설치한 가구를 자주 찾아볼 수 있다. 태양광 미니발전소 17대를 설치하면 경유차 한 대에서 배출하는 미세먼지만큼을 저감시키는 효과가 있다고 한다. 또한 에너지 절약의 효과도 볼 수 있었다. 미니 태양광을 설치한 가구에선 전년도 대비 전기요금이 월 7,000~8,000원 정도 줄어드는 경제적인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한다. 태양광 미니발전소 외에 집에서 좀 더 쉽게 에너지를 줄일 수 있는 실천방법은 없을까? 서울시 아파트를 직접 방문하여 전기 절약 비법을 전수해주는 ‘아파트에너지보안관’으로 활동하고 있는 심재철 전문가에게 물었다. “우리는 지금껏 다양한 에너지 절약교육을 받아왔지만 커다란 효과를 보지 못했습니다. 왜일까요? 에너지 절약을 위해서 나와 가족이 고통을 감수해야 했기 때문입니다. 에어컨 대신 선풍기를 사용해야 한다거나, 무조건 코드를 뽑아 대기 전력을 줄인다거나, 냉온정수기는 쓰면서 냉장고 문을 자주 여닫지 말아야 한다는 교육은 사실 실용성이 떨어집니다.” 대신 심재철 아파트에너지보안관은 가족의 고통은 최소화하고 에너지 절약은 효율적으로 바꿀 수 있는 ‘3+1’ 전기제품 설정 방법을 권장한다. 한번만 전기제품 설정을 맞춰 놓으면 되니 실천법도 간편하다. 한번의 전기제품 설정만으로 큰 에너지 절약 효과를 볼 수 있다 첫째, 냉장고 온도를 적정 온도로 설정하자. 냉동실은...
에너지 절약 캠페인

우리 가게 전기료 얼마나 줄일 수 있을까?

에너지 절약 캠페인 날이 더우면 더워서 틀고, 비가 오면 습해서 틀고... 에어컨을 끼고 사는 시기가 됐습니다. 에어컨을 사용하면서 걱정되는 건 바로 전기요금인데요. 특히 소상공인들은 에어컨 사용이 많다 보니 여름철마다 전기요금 부담이 클 수밖에 없습니다. 이런 부담을 줄이고자 서울시가 ‘찾아가는 에너지컨설팅 서비스’를 실시합니다. 컨설턴트가 직접 방문해 에너지 사용 실태를 점검하고 점포에 맞는 절약 방법 등을 알려주는데요. 새는 전기, 에너지 컨설턴트와 함께 잡아보세요. 무료 에너지컨설팅 신청하세요 서울시는 여름철을 맞아 ‘찾아가는 에너지컨설팅 서비스’를 무료로 실시한다. 컨설턴트가 직접 방문해 에너지 사용 실태를 점검하고 점포에 맞는 절약 방법 등을 컨설팅한다. 우리나라 전기요금 제도는 주택용, 일반용, 교육용, 산업용, 농사용, 가로등용 6가지 용도별로 구분된다. 영업 목적으로 사용하는 전기는 일반용 요금이 적용되며, 계절마다 요금 단가가 달라지는데, 여름철인 6~8월이 가장 비싸다. 소상공인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일반용 전력(갑) 저압전력’의 전력요금 단가는 봄·가을철에는 65.2원/kWh이지만 여름철에는 105.7원/kWh로 에어컨을 많이 사용하는 사업장은 여름철 전기요금의 부담이 높다. 에너지 절약 방법 예시 1 에너지 절약 방법 예시 2 특히, 올해는 시가 2012년부터 컨설팅을 시행하며 쌓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작은 실천만으로도 실제 효과를 본 전기료 절감 꿀팁을 집중적으로 공유한다는 계획이다. 첫째, 에어컨 사용 시 창문과 문을 닫고 선풍기를 같이 사용하면 최대 20%의 전기를 아낄 수 있다. 에어컨 실외기가 직사광선에 노출되지 않도록 차광막을 설치하면 에어컨의 효율을 더욱 높일 수 있다. 둘째, 조명을 LED로 교체하면 같은 밝기 형광등보다 전기를 50% 절감할 수 있다. LED조명은 열이 발생하지 않아 에어컨 사용량도 줄어 냉방비까지 줄일 수 있다. 셋째, 소상공인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계약...
제20회 서울환경작품공모전 최우수상

알아두면 쏠쏠! 200만명이 가입한 ‘에코마일리지’

제20회 서울환경작품공모전 최우수상 ‘에코마일리지’는 에너지를 절약한 양 만큼 마일리지로 돌려받는 시민 참여 에너지 절약 프로그램으로, 2009년 9월 처음 시작해 최근 회원 수가 200만 명을 넘어셨다. 서울시민 5명 중 1명이 '에코마일리지' 회원인 셈이다. 지난 9년간 절약한 에너지는 총 93만506TOE. 이는 당진화력발전소 1기(약 92만TOE/기)가 1년 동안 생산하는 양보다 더 많은 에너지를 줄인 셈이다. 온실가스 배출량으로 보면 총 약 193만7천 톤의 이산화탄소(CO2) 배출을 줄이는 효과가 있었다. 에코마일리지 간편조회 시스템 에코마일리지를 받으려면 에코마일리지 홈페이지에 회원가입을 해야 한다. 이후 본인 인증, 에너지 수집을 위한 기본 정보(전기, 가스, 수도 고객번호 등)를 입력하면 된다. (☞에코마일리지 회원가입 안내) 홈페이지 가입 후 사용한 에너지 사용량은 에코마일리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마일리지는 전기(필수), 도시가스, 수도, 지역난방 가운데 두 종류 이상의 에너지 사용량을 6개월 단위로, 직전 2년 같은 기간 평균 사용량과 비교해 5% 이상 절감한 회원에게 차등 지급된다. 이렇게 누적된 에코마일리지는 지방세, 아파트 관리비를 납부하거나 전통시장 상품권, 교통카드 충전권 등으로 교환해 사용할 수 있다. (☞현금전환 등 에코마일리지 사용방법) 지난 4월에는 ‘에코마일리지 간편조회 서비스’를 개시했다. 이 서비스는 로그인하지 않고도 이름과 휴대전화 번호 혹은 이름과 아이디를 입력하면 본인이 쌓은 마일리지를 조회하고 사용할 수 있다. 서울시 에코마일리지 홈페이지에서 ‘나의 마일리지 알아보기’ 배너를 클릭하면 조회할 수 있다. 문의 : 에너지시민협력과 02-2133-3605 ...
아파트 옥상에 설치된 ‘태양광 발전판’

전기료 절감효과 톡톡! ‘태양광 미니발전소’ 지원 확대

아파트 옥상에 설치된 ‘태양광 발전판’ 최근 주택·건물 옥상에 설치하는 소규모 태양광이 인기를 모으고 있습니다. 특히 직결급수 전환으로 옥상 물탱크를 철거, 여유 공간이 생기면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데요. 서울시는 주택·건물 옥상에 소규모 태양광을 설치하는 ‘태양광 미니발전소’ 보급사업에 올해 80억 원을 지원키로 했습니다. 주택 750개소, 건물 1,100개소 등 총 1,850개소가 혜택을 볼 예정인데요. 태양광 설치 때문에 고민하셨다면 오늘 기사, 눈 여겨 보세요. 서울시는 도심 속 자투리 공간인 주택·건물 옥상에 소규모 태양광을 설치하는 ‘주택형, 건물형 태양광 미니발전소’ 보급사업을 시행한다. 올해 80억 원을 지원, 주택 750개소, 건물 1,100개소 등 총 1,850개소에 13MW 규모의 태양광을 보급한다. 월 400kWh를 사용하는 가정에서 주택형 태양광 3㎾ 설치 시 월 288kWh의 전기를 생산하며, 월 5만 2,850원의 전기요금 절감효과를 볼 수 있다. 2018년도 주택형(3㎾ 이하) 및 건물형(3㎾ 이상) 태양광 미니발전소 보조금은 ㎾당 60만 원이다. 아울러 종교단체 등이 건물 유휴부지에 태양광을 설치하기로 시와 협약할 경우 ㎾당 70만 원을 지원한다. ■ 보조금 지원기준 구 분 지원단가 비고 주택형 일반(1㎾ ~ 3㎾) 60만원/㎾ ○ 총금액 상한제 ○ 조달구매 의무화 단독주택 대여사업 (3㎾ ~ 9㎾) 20만원/㎾ ○ 월 200kWh 이상 사용 가구 ※ 월 200~300kWh 사용 가구 : 소비자 동의서 제출 건물형 일반(3㎾ 이상) 60만원/㎾   공동주택 대여사업 (3㎾ 이상) ...
미니 태양광 발전기를 설치한 아파트 모습. 이제 ‘태양광지원센터’를 통해 보다 간편하게 태양광 설치가 가능

“태양광 설치, 간편해졌어요”…태양광지원센터 설립

미니 태양광 발전기를 설치한 아파트 모습. 이제 ‘태양광지원센터’를 통해 보다 간편하게 태양광 설치가 가능하다. 서울에너지공사는 3월 12일, 태양광 발전기 설치 신청부터 사후관리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태양광지원센터’를 정식 출범한다. 도심권(종로), 서북권(은평), 서남권(동작), 동북권(노원), 동남권(송파)에 권역별 태양광지원센터를 열고, 시민 상담·문의를 담당할 ‘태양광 콜센터(1566-0494)’ 운영도 시작한다. 이로써 서울시는 2022년까지 1백만 가구에 태양광 발전기를 보급하고, 태양광 설비용량 1GW를 달성하겠다는 ‘태양의 도시 서울’ 종합계획을 본격화한다. 태양광지원센터의 주요 사업은 ▴미니 태양광 원스톱 서비스 사업 ▴공공부지 활용 대규모 태양광 사업 ▴태양광 사업 지원, ▴솔라스테이션 사업이다. 이전까지는 태양광 발전기를 설치하려면 업체 연락처를 개별적으로 확인하여 신청해야 했지만, 올해부터는 태양광지원센터로 신청하면 컨설팅과 설치, AS까지 통합적으로 관리해주기 때문에 더욱 편리하게 태양광 발전기를 설치할 수 있게 됐다. 권역별 태양광지원센터 태양광지원센터 원스톱 서비스 안내 서울에너지공사는 공공부지에 대규모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하는 사업도 추진한다. 서울대공원 주차장과 수도권 매립 예정지에 각각 1만kW 규모의 태양광 발전기를 설치한다. 서울월드컵경기장에는 400kW 규모의 태양광 발전기를 설치해 ‘태양의 서울’을 상징하는 랜드마크로 만들 계획이다. 태양광지원센터는 태양광 사업의 저변을 넓히는 역할도 수행한다. 태양광 사업을 하고자 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한 ‘무료 컨설팅’, ‘에너지창업스쿨’ 등 교육을 진행하고, 투자자들의 소규모 전기판매사업 지원 등을 추진한다. 또한, 태양광으로 전기차를 충전하는 솔라스테이션 사업을 서울시 25개 자치구로 확대 추진한다. 에너지저장장치(ESS)도입으로 24시간 충전이 가능한 성동솔라스테이션과 폐배터리 적용으로 자원순환모델을 도입한 양천솔라스테이션을 설치할 예정이다. 서울대...
에코그래피티 그리고 있는 에너지수호천사단

에너지 절약 실천해요! ‘에너지수호천사단’ 모집

에코그래피티에 참여하고 있는 에너지수호천사단 에너지 절약에 관심이 있다면 에너지 절약·생산·나눔에 앞장서는 에너지수호천사단으로 활동해보자. 서울시는 3월 5일부터 23일까지 에너지수호천사단을 모집한다. 에너지수호천사단은 직접 에너지 절약과 생산·나눔 실천에 앞장서는 참여 프로그램이다. 서울시 소재 유치원생 및 초·중·고등학생이라면 누구나 가입 가능하며, 학생들은 기관별로 1명 이상의 지도교사와 참여학생으로 단체를 구성하여 에너지수호천사단 이메일(energy_angel@naver.com)로 신청하면 된다. 학교 단위뿐만 아니라 개인도 이름, 연락처, 주소를 기입하여 이메일로 신청하면 가입할 수 있다. '에너지 한마당'에 참여한 에너지수호천사단 서울시는 에너지수호천사단 7년차를 맞아 다양한 변화를 시도한다. 25개의 에너지거점학교를 선정하여 보조금과 교육, 체험 등을 지원한다. 유치원생부터 초·중·고등학생 뿐만 아니라 어르신까지 다양한 연령대가 참여하는 에너지수호천사단의 특성을 고려해 세대별 맞춤형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유치원생으로 구성된 새싹천사단은 유아들의 눈높이에 맞춘 놀이형 교육으로 진행되고, 중학생은 자유학기제 연계 활동, 고교생은 신재생에너지 진로체험 등을 실시한다. 65세 이상 어르신들이 활동하는 실버천사단은 어르신들의 주 활동 공간인 경로당을 중심으로 전력 낭비를 줄이는 캠페인을 실시한다. ‘에너지수호천사단’이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아울러 에너지의 날(8월), 차없는 날(9월) 등 에너지 캠페인과 연계하여 에코그래피티, 친환경손난로 만들기 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지난 2012년 7월부터 활동을 시작한 에너지수호천사단은 매년 2만여 명 이상이 참여해왔으며 지난해에는 총 270개 학교에서 2만 3,000여명이 활동했다. 6년간 누적 활동 인원이 12만 명을 넘을 정도로 학생들의 참여가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문의 : 환경정책과 02-2133-3535 ...
아차산대교에 태양광 패널이 설치된다

강변북로에 새로 생긴 발전소? 태양의 도로

아차산대교에 태양광 패널이 설치된다 장애물 없이 탁 트인 한강에는 겨울에도 따뜻한 햇살이 쏟아집니다. 이에 태양의 도시 서울시는 강변북로 곳곳에 태양광 패널을 설치해 햇빛발전소를 가동하기로 했습니다. 올해 안에 7곳에 설치를 완료한다는 계획인데요. 1년 동안 생산되는 전력량은 서울의 8,800가구가 한 달간 사용하는 전력량과 같습니다. 미세먼지 배출도 없는 기특한 햇빛발전소, ‘태양의 도로’를 소개해드립니다. 강변북로 도로변 6곳, 가로등주 1곳에 태양광 발전설비 설치 서울시 강변북로가 교량부터 옹벽, 고가차도, 가로등까지 태양광 발전이 곳곳에서 일어나는 ‘태양의 도로’가 된다. 특히 교량에 태양광 발전설비를 설치하는 것은 전국 최초다. 서울시는 강변북로 구간 내 서호교, 서빙고동앞 등 총 7곳에 올 연말까지 총 26.8km 규모의 태양광 패널을 설치한다. 발전용량은 총 2,330kW로 연간 272만 kWh의 전력을 생산하게 된다. 이는 서울지역 약 8,800 가구가 한 달 동안 사용하는 전력량이다. (연간 전력생산량 : 2,330kW(발전용량) × 3.2시간(일조시간) × 365일= 272만 kWh) 시는 태양광 설비는 미세먼지 배출이 전혀 없어 대기질 개선에도 기여할 뿐만 아니라 연간 약 1,267톤의 CO2 저감효과도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국립환경과학원 대기오염물질 배출계수, 2012) 태양광 설비가 설치되는 곳은 강변북로 ▴도로시설물 6곳(9.8km)과 ▴가로등주 1곳(17km)이다. 다만, 가로등의 경우에는 올 8월까지 0.9km를 시범설치 한 후 나머지도 추진할 계획이다. 교량의 경우 측면 방호벽에 설치한다. 서울시가 전국최초로 설치하는 교량 위 태양광 패널, 서호교 강변북로 태양광 발전설비 설치 위치도 도로시설물 6개소 운영은 ‘서울에너지공사’가 맡아, 가로등은 하늘공원부터 시범사업 도로시설물 6개소는 시 산하 서울에너지공사와 협력 사업으로 추진된다. 서울시는 강변북로...
에너지 붕어빵 캠프 참가자들

에너지 절약 배우고 봉사시간도 인정받자!

에너지 붕어빵 캠프 참가자들 에너지 절약 방법도 배우고 봉사시간도 인정받을 수 있는 캠프가 열린다. 서울시 원전하나줄이기정보센터는 겨울방학을 맞아 1월 15일부터 26일까지 ‘에너지 붕어빵 캠프’를 운영한다. ‘우리집 에너지 똑똑하게 절약하기’를 공통 주제로 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1주차 ‘태양광으로 세계일주’, 2주차 ‘우리 집은 발전소’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참가자는 원하는 날짜에 1주차와 2주차 프로그램 중 한 가지를 택하여 하루 동안 참여할 수 있다. 1주차 ‘태양광으로 세계일주’에서는 영화를 통해 기후변화의 원인, 해결방법에 대해 알아보고 재활용품으로 태양광 주택 만들기 체험을 통해 태양광 발전 원리와 활용방법 등을 배운다. 교육은 1월 15일~19일 중 원하는 날짜에 수강할 수 있다. 2주차 ‘우리 집은 발전소’를 주제로 전기 생산 과정과 에너지 소비 현황을 알아보고 에너지자립마을 사례와 보드게임을 통해 현명한 에너지 생산, 소비 방법을 배운다. 교육은 1월 22일~ 26일 중 원하는 날짜에 수강할 수 있다. 또 대기전력이 높은 전자제품을 알아보고 간편하게 전기요금을 줄일 수 있는 ‘3+1 에너지 절약법’도 배울 수 있다. 에너지 전문 강사가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교육 수료 시 ‘에너지 지킴이 가정’ 임명장이 수여된다. 에너지 절약 캠페인과 에너지 절약 실천과제를 수행하면 ‘1365 자원봉사 포털’을 통해 자원봉사시간 1시간을 인정받을 수 있다. ‘에너지 붕어빵 캠프’는 에너지 방학 프로그램으로 참여를 원하는 시민 누구나 서울시 원전하나줄이기 홈페이지에서 무료로 온라인 신청 접수가 가능하다. 교육 신청은 1월 10일부터 서울시 원전하나줄이기홈페이지(energy.seoul.go.kr)에서 가능하며 날짜별 24명 내외로 선착순 마감된다. 문의 : 원전하나줄이기정보센터 02-2133-3718~9 ...
지난해 서울시는 `찾아가는 에너지놀이터`를 통해 태양광 솜사탕 등 다채로운 에너지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해 인기를 끌었다. 사진은 솜사탕을 먹는 아이들.ⓒnews1

태양광 솜사탕 만들기 등 인기만점 에너지 체험

지난해 서울시는 `찾아가는 에너지놀이터`를 통해 태양광 솜사탕 등 다채로운 에너지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해 인기를 끌었다. 사진은 솜사탕을 먹는 아이들. 기후 변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이제 에너지교육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됐는데요. 지난해 서울시는 ‘찾아가는 에너지놀이터’를 통해 초·중학교 아이들에게 에너지의 소중함을 알려왔습니다. 태양광으로 만든 솜사탕과 커피, 자전거 전기로 만든 주스 등 얘기만 들어도 재미있는 에너지 체험이 아이들을 사로잡았습니다. 겨울 방학을 맞아 아이와 함께할 체험활동을 찾는다면 에너지 체험은 어떨까요? 에너지드림센터에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니 아이와 함께 다녀오세요. 입소문 탄 ‘찾아가는 에너지놀이터’... 3월 말 모집 ‘찾아가는 에너지놀이터’가 인기 있는 에너지 체험 교육으로 자리 잡았다. 태양광 에너지로 커피를 내리는 커피머신과 솜사탕 기계, 자전거 페달을 밟아 만든 전기로 주스 만들기 등 특수 개조한 차량(1톤, 3.5톤)에 에너지를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다양한 체험교구들을 싣고 서울 전역의 학교와 마을을 찾아갔다. 지난해 초등학교(77개교), 중학교(20개교), 지역아동센터와 복지관(7개소), 지역 축제(78회) 등 182개 현장에 찾아가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묘곡 초등학교에서 진행된 `찾아가는 에너지놀이터` 초등학교에서는 연극, 마임 등을 접목해 수준별 맞춤교육을 실시하고, 교과목과도 연계해 이해도를 높였다. 교육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취약계층 아동들을 위해 복지관과 지역아동센터로도 찾아가 호응을 얻기도 했다. 또 환경의 날, 에너지의 날, 서울 차 없는 거리 행사 등 서울시와 자치구 행사 현장에서도 시민들을 만났다. 중학교에서는 자유학기제 수업으로도 진행이 가능해 인기가 높았다. 특히 ‘국사봉중학교’의 경우 생태동아리 학생들이 직접 기획과 준비부터 운영까지 맡아, 축제 기간 중에 1톤 차량에서 다른 학생들에게 에너지 체험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기도 했...
서울 노원구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한 입주민이 베란다에 설치된 태양광 판넬을 살펴보고 있다.ⓒnews1

‘태양의 도시’ 서울…3가구당 1가구 태양광 보급

서울 노원구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한 입주민이 베란다에 설치된 태양광 판넬을 살펴보고 있다. 서울시가 2022년까지 원전 1기 설비용량에 해당하는 1GW(1,000MW)를 태양광으로 보급하겠다는 내용의 ‘2022 태양의 도시, 서울’계획을 발표했다. 1GW는 현재 서울의 태양광 발전용량(131.7MW) 대비 8배 확대된 규모다. 시는 아파트, 단독주택 등 주거공간부터 공공·민간건물, 교량 등 도시기반시설까지, 태양광이 시민 일상과 도시환경의 일부가 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하고 지원예산을 늘려 서울 어디서나 태양광 발전시설을 볼 수 있는 도시로 만든다는 계획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①100만 가구에 태양광 발전 보급(551MW) ②설치가능한 모든 공공건물·부지에 태양광 보급(243MW) ③시민참여 확대 ④‘태양의 도시, 서울’ 랜드마크 조성 ⑤도시개발지역 ‘태양광 특화지구’ 조성 ⑥‘태양광 지원센터’ 설립 ⑦태양광 산업 육성 등이다. 우선 서울에 사는 3가구 중 1가구꼴로 태양광 에너지를 자체 생산할 수 있도록 보조금 지원을 확대해 ‘태양광 미니발전소’를 총 100만 가구(서울시 전체 360만 가구)까지 늘려나간다. 아파트 베란다, 주택 옥상, 민간건물 옥상·벽면 등 자투리 공간에 설치하는 방식이다. 현재는 약 3만 가구에 머무르고 있다. 신축 공공아파트는 2018년부터 미니 태양광 설치를 의무화하고, 기존 아파트는 설치보조금(설치비의 약 75% 내외)을 지속 지원한다. 아파트 베란다에 특화된 디자인 개발과 설치규제 완화 같은 제도개선을 병행 추진한다. 또 아파트 운영이익금으로 단지 전체에 미니태양광을 설치한 ‘홍릉동부아파트’ 같은 우수사례를 다른 단지로도 확산하고, 베란다형 태양광 DIY 제품 개발·보급도 추진한다. 공공부문 태양광 설치 대상 태양광을 시민들이 친숙하게 느끼고 서울을 태양광 상징 도시로 만들기 위해 서울 명소 곳곳에 ‘태양의 도시 랜드마크’를 조성한다. 예컨대, 광화문광장(태양의 거리), 월드컵공원(태양의 공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