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형 소형풍력발전 기술 동향 및 확대방안

재생에너지에 새 ‘바람’이 분다! 소형 풍력발전

현대사회에서 석유는 매우 편리하고 중요한 자원이다. 하지만 그 편리함 이면에는 대기환경의 오염과 수질오염 등의 심각한 문제가 대두되었다. 이에 친환경에너지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해 '재생에너지'에 관심이 커지고 있다. '재생에너지'란 화석연료를 대체하는 무공해 에너지로 크게 태양열, 바이오메스, 풍력, 천연가스 등을 말한다. 지난 10월 5일(월) 서울특별시 에너지정책위원회가 주최한 '2020 서울에너지포럼 Ⅱ -도시형 소형풍력발전 기술동향 및 확대 방안'을 주제로 비대면 온라인 포럼이 열렸다. 우리가 많이 듣고 익숙한 재생에너지는 태양열이나 가스 등이었다. 하지만 세계는 지금 '풍력에너지'를 신(新)재생에너지로 취급하며 많은 투자를 하고 기술을 발전시키고 있다. 포럼에서는 세계화에 발맞추어 우리나라에도 도입시킬 필요성이 있는 '풍력'에 대해 심도 있는 토론이 이루어졌다. 지난 5일 2020 서울에너지 포럼  '도시형 소형풍력발전기 기술동향 및 확대 방안 토론'이 진행됐다. ©서울특별시 에너지정책위원회 토론은 최승국 에너지정책위원회 생산분과 위원장이 사회를 맡아 진행했다. 최 위원장은 현재는 그동안 사용했던 석유를 대신할 새로운 재생에너지의 전환이 필요한 시기이며, 지금 이 자리는 그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는 '소형풍력'에 대해 같이 논의하는 자리라고 소개했다. 윤순진 에너지정책위원회 공동위원장 ©서울특별시 에너지정책위원회 발제를 하기 전 윤순진 서울시 에너지정책위원회 위원장이 영상을 통해 인사말을 전했다. 윤 위원장은 2008년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을 방문했을 때 건물 옥상에서 보았던 소형풍력을 보던 경험을 언급하며, “서울시의 에너지자립도를 높이는 방향을 논의하면서 오늘의 토론이 서울이 에너지정책의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서 임성희 녹색연합 기후에너지팀 에너지전환팀장이 소형풍력에 대해 다섯 가지를 발제했다. 첫 번째는 '도시형 소형풍력 확대 필요성'이다. 그동안 우리가 사용했던 에너지로 인해 환경오염이 심각해지면서 안전한 에너지 사용...
서울에너지드림센터 전경

‘서울에너지드림센터’ 온라인 투어는 이렇게!

서울에너지드림센터 전경 ⓒ서울에너지드림센터 홈페이지 우리 일상에 중요한 비율을 차지하고 있는 에너지를 조금 더 쉽고 재미있게 체험하고 배울 수 있는 곳은 없을까? ‘서울에너지드림센터’를 방문하면 에너지의 중요성과 신재생에너지 등에 대한 이해를 돕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 마포구 상암동 평화공원에 위치한 서울에너지드림센터는 신재생에너지의 랜드마크로  2012년 에너지자립 도시의 꿈을 함께 나누고자 개관했다. 에너지와 기후변화에 관련된 다양한 전시물, 체험장 등이 있는데, 특히 미래의 주인공이 될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보다 쉽고 재미있게 에너지를 체험할 수 있는 체험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서울에너지드림센터 홈페이지 메인화면 ⓒ서울에너지드림센터 홈페이지 현재 코로나19로 인해 직접 센터를 방문 할 수 없지만 온라인으로 재미있는 에너지 교육과 체험을 할 수 있어 소개하고자 한다. 우선 서울에너지드림센터 홈페이지에 접속한다. 상단에 있는 여러 메뉴 중 제일 먼저 이용안내 메뉴에서 ‘온라인 투어’를 클릭해 들어가면 랜선으로 만나는 드림센터 ‘서울에너지 드림센터 온라인 투어’ 영상물을 만날 수 있다. 센터 층별 소개와 다양한 체험 시설, 이용방법 등에 대한 안내 등 센터의 전반적인 안내 사항을 담은 영상으로, 직접 방문하기 전 미리 센터에 설치된 다양한 에너지 체험 시설을 살펴볼 수 있다. 온라인 투어 ‘랜선으로 만나는 드림센터’ 화면 ⓒ서울에너지드림센터 홈페이지 계속해서 온라인 투어 메뉴에 있는 두 번째 ‘존별 투어’에 들어가면 1층 에너지 드림존을 온라인으로 이용해 볼 수 있다. 센터 1층에 실제로 설치되어 있는 각각의 체험존에 대한 소개와 이용방법, 체험 모습, 구체적인 설명을 통해 간접 체험이 가능하다. 온라인 투어 ‘존별 투어’ 영상 화면 ⓒ서울에너지드림센터 홈페이지 먼저 ‘에너지드림 1ZONE: 신재생에너지’ 영상은 태양광, 수력, 지력 등 신재생에너지의 종류와 관련 체험시설물에 대한 소개, 이용모습을 소개한다. 신재생에...
서울시 에코마일리지 홈페이지 모습

에너지 아낀만큼 돌려받자! 에코마일리지

여름이 되면 제일 걱정되는게 전기세가 아닐까 싶다. 무더위를 가시게 하기 위해 에어컨을 틀면 전기 요금 폭탄을 만나기 쉽기 때문이다. 하지만 서울시 시민이라면 이 걱정을 덜어낼 방법이 있다. 바로 ‘서울시 에코마일리지’이다.  에코마일리지는 도시가스, 수도, 전기를 절약해 마일리지로 적립하는 시민참여 프로그램이다. ⓒ송수아 에코마일리지란 에코(eco, 친환경)와 마일리지(mileage, 쌓는다)의 합성어로 친환경을 쌓는다는 뜻이다. 전기 뿐만 아니라 수도, 도시가스를 절약하면 마일리지로 적립할 수 있는 자발적인 시민참여 프로그램이다. 사용한 에너지 사용량은 에코마일리지에서 6개월 주기로 집계한다. 그 절감율에 따라 마일리지를 적립받을 수 있다. 즉, 에너지 사용량을 많이 줄일수록 많은 마일리지를 받다. 이 마일리지로는 현금전환, 제품구매, 관리비 납부 등 여러 분야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에코마일리지 평가 및 지급시점과 평가 절차에 대한 안내 ⓒ송수아 6개월 주기로 집계하기 때문에 1년에 2회 평가가 이루어지는 셈이다. 5~10% 미만 절감 시 1만 마일리지, 10~15% 미만을 절감하면 3만 마일리지, 15% 이상을 절감했으면 5만 마일리지가 지급된다. 이렇게 하면 1년에 최대 10만 마일리지를 적립할 수 있다. 1마일리지는 1원처럼 사용 가능하기 때문에 최대 10만원의 혜택을 볼 수 있다. 부여받은 마일리지는 현금전환, 제품구매, 관리비 납부 등 여러 분야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송수아 마일리지 사용 방법은 다양하다. 마일리지를 기부하면 에너지 빈곤층을위해 기부금이 사용이 되거나 사막화 방지를 위한 나무 기부로 사용이 된다. 에코마일리지는 현금으로 전환하거나 지방세 납부도 가능하다. 또한 친환경제품 구매, 카트 포인트적립, 아파트 관리비 납부에도 사용이 가능하다. 사용처가 다양해서 모으는 재미가 더욱 쏠쏠할 것 같다. 서울시 에코마일리지 홈페이지 ⓒ서울시 필자는 자동차 마일리지에 대해 알아보다가 에코마일리지에 대해 알게 되었다. ...
서울시 에코마일리지도 쌓고 에너지도 절약하자

올여름 전기요금 지금부터 절약하기, 에코마일리지 쌓기 도전!

서울시 에코마일리지 홈페이지 화면. 깔끔하고 직관적으로 페이지가 구성되어 있어 쉽게 필요한 정보들을 살펴볼 수 있다 매달 말일이면 우편함에 꽂혀 있는 관리비 명세서를 살펴본다. 생각보다 많이 나온 전기 요금을 보면 깜짝 놀랄 때가 있다. 필자 같은 경우에는 자취를 하고 있는 상황이라 아파트 관리비에 비하면 많이 나오는 것도 아니다. 하지만 겨울에 난방비 걱정 없이 마구 쓰다 보면 생각보다 전기 요금이 많이 나오기도 한다. 지난 2월분 관리비 고지서 하단을 보면, 전기 고객번호 확인이 가능하다 이제 곧 무더운 여름이 다가온다. 벌써부터 전기 요금이 걱정이다. 그런데 최근 에너지도 아끼고, 관리비도 줄이고, 돈도 벌 수 있는 일석삼조의 방법을 알았다. 바로 '서울시 에코마일리지'이다.  서울시 에코마일리지 제도는 시민들이 가정이나 일반 건물 등에서 전기, 수도, 도시가스, 지역난방과 같은 에너지 사용량을 줄이면 다양한 인센티브를 주는 시민참여 프로그램이다. 올해로 도입 10년을 맞이했다. 에코마일리지는 서울시민이라면 누구나 가입할 수 있다. 단체 회원의 경우 소상공인이나 기업 등 사업자 번호를 가지고 있는 곳이라면 가입 가능하다. 에코마일리지 가입을 위해서는 전기 고객번호와 가스(수도) 고객번호 중 1개 이상 확인이 필요하다. 만약 전기 고객번호와 가스(수도)고객번호를 모른다면 고지서 샘플을 보며 차근차근 등록하면 된다. 에코마일리지는 온라인 신청 또는 부서 방문으로 가입이 가능하다. 신청서(https://ecomileage.seoul.go.kr/home/infomation/whatIsEco.do?menuNo=1)를 다운로드하여 작성한 후, 가까운 자치구 민원실이나 주민센터에 제출하면 회원가입이 완료된다.  에너지 사용량 계산기. 4인 가구 기준으로 대략적인 전기 사용량을 넣어보았다 에코마일리지는 에코(친환경, eco)와 마일리지(쌓다, mileage)의 합성어이다. 친환경을 쌓는다는 의미다. 에너지 절약을 실천한 경우에 마일리지 형태의...
국내 최초 에너지자립형 친환경 공공건물 서울에너지드림센터

필(必)환경 시대 필수코스! 서울에너지드림센터

국내 최초 에너지자립형 공공건물인 서울에너지드림센터 ⓒ신예은 작년부터 꾸준히 화제가 되고 있는 '필환경'은 '반드시 필(必)'과 '환경'의 합성어이다. '환경 및 생존을 위해 반드시 해야 하는 소비'를 의미한다. '친환경'이 환경을 고려한 선택적인 개념이면, '필환경'은 의무적인 개념으로 환경을 위하여 필수로 행해져야 한다는 뜻이다. 현재 지구온난화로 인하여 지구의 평균온도는 약 130년 동안 0.85도가 상승하고 있다. 우리나라의 경우, 지구의 평균온도보다 2배인 1.5도가 상승했다고 한다. 에너지와 환경문제 역시 심각하다. 현재 화석연료 매장량은 100년도 버틸 수 없는 상황이다. 기후환경은 인간의 삶 전반, 도시의 질 등에 있어 떼려야 뗄 수 없는 중요한 요소이다. 월드컵공원 내 산책로를 걷다 보면 마주치는 '서울에너지드림센터'는 필환경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으로서 경각심을 갖고 한 번쯤 방문해야 할 곳이다. 에너지드림관 전경 ⓒ신예은 2012년 12월에 개관한 서울에너지드림센터는 국내 최초 에너지자립형 친환경 공공건물이다. 기후변화와 에너지, 환경에 대한 전시 및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있다. 서울특별시의 에너지 자립의 꿈을 함께 나누고자 하는 목표를 담았다. 서울에너지드림센터는 에너지효율등급 1등급, 친환경건축물 인증 우수등급, 그린빌딩리더십어워즈2016 디자인 및 성능 부문 3대 우수 건물로 선정되었다. 입구에서 방명록 작성 후, 1층에 위치한 에너지드림관을 마주찾았다. 에너지드림관은 1ZONE(에너지 패러다임), 2ZONE(에너지 드림), 3ZONE(에너지 드림시티)의 세 가지 섹션과, 드림갤러리(기획전시 및 시민참여 공간)로 이루어져 있다. 에너지드림관에서는 에너지 이용과 인류 역사의 관계 및 변화를 조명하여, 시대별 에너지가 환경과 어떤 관련을 맺어왔는지 한 눈에 볼 수 있다. 에너지 한 분야에만 국한되지 않고, 역사와 환경, 기술 등 다방면의 분야를 종합적으로 이해할 수 있어 한층 더 눈에 띈다. 에너지드림관 내 풍력...
겨울방학 체험프로그램 ‘에너지 가족 캠프’

“우리집 새는 에너지를 지켜라!” 방학 에너지캠프 접수

서울시 원전하나줄이기정보센터에서 겨울방학 체험프로그램 ‘에너지 가족 캠프’ 를 운영한다 서울시 원전하나줄이기정보센터에서는 겨울방학을 맞아 가족이 함께하는 체험 프로그램 ‘에너지 가족 캠프’를 오는 2020년 1월 6일부터 31일까지 4주간(평일, 오전 10시~12시, 명절 연휴 제외) 운영한다. ‘에너지 가족 캠프’는 에너지 문제와 절약법, 신재생에너지 등 다양한 주제를 바탕으로 게임, 만들기 등을 통해 재미있게 에너지를 배우는 프로그램이다. 2014년부터 인기 에너지 체험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1주차  ‘우리집 탄소다이어트’ 프로그램에선 생활 속에서 발생하는 탄소배출량과 탄소 다이어트법(에너지 절약법)을 영상 및 빙고게임 등을 통해 배울 수 있다. 에코마일리지, 승용차마일리지 참여방법도 알아본다. 교육은 1월 6일(월)~1월 10일(금) 중 원하는 날짜에 수강할 수 있다. 2주차에는 음식물 쓰레기로 인한 환경 문제와 분리배출, 처리과정을 알아보고 음식물 쓰레기를 줄이는 방법을 배울 수 있는 ‘음식물 쓰레기도 재활용이 된다?!’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커피 찌꺼기를 재활용해 화분과 탈취재를 만들어 본다. 교육은 1월 13일(월)~1월 17일(금) 중 원하는 날짜에 수강이 가능하다. 3주차 ‘미션! 지구를 지켜라’ 프로그램에서는 지구온난화의 원인과 문제점을 재활용 재료를 활용한 놀이를 통해 알아본다. 전력을 사용하지 않는 친환경 가습기를 만들며 겨울철 에너지 절약법에 대해 배워본다. 교육은 1월 20일(월)~1월 22일(수), 1월 29일(수)~1월 31일(금) 중 원하는 날짜에 수강할 수 있다. 이처럼 참가자는 원하는 날짜에 1주차~3주차 프로그램 중 한 가지를 택하여 하루 동안 참여할 수 있다. 또한 프로그램 참여자는 에너지 절약 캠페인과 에너지 절약 실천과제를 수행하면 ‘1365 자원봉사 포털’을 통해 자원봉사시간 1시간을 인정받을 수 있다. 지난 여름방학 에너지 가족캠프에 참여한 시민들 ‘에너지 가족 캠프’는 12월 31일(화)...
에너지 살림도시, 서울

현금전환에서 기부까지, 에코마일리지 200% 활용법

에너지 살림도시, 서울 명민호가 그리는 서울이야기 (31) 에코마일리지 에너지를 절약한 만큼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는 ‘서울시 에코마일리지’. 이미 많은 이들이 사용하고 있는 절약 방법 중 하나다. 시민들이 가정이나 일반 건물 등에서 전기, 수도, 도시가스, 지역난방과 같은 에너지 사용량을 줄이면 인센티브를 받는다. 가입 회원 수만 해도 7월 현재까지 총 111만 세대(208만1,000명), 인센티브를 받은 회원 수 역시 지난 10년간 51만 8,566세대, 단체회원(기업·학교 등)은 8,752개소에 이른다. 에코마일리지를 받으려면 에코마일리지 홈페이지에 가입 후 본인 인증, 에너지 수집을 위한 기본 정보(전기, 가스, 수도 고객번호 등)를 입력하면 된다. ☞ 에코마일리지 회원가입 안내 ☞ 에코마일리지 간편 확인법 에너지 사용량 5~10% 미만 절감시 1만 마일리지, 10%~15% 미만 절감시 3만 마일리지, 15% 이상 절감시 5만 마일리지가 쌓인다. 전기(필수), 도시가스, 수도, 지역난방 가운데 두 종류 이상의 에너지 사용량을 6개월 단위로, 직전 2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 5% 이상 절감한 회원에게 차등 지급된다. ☞ 마일리지 지급 안내 ☞ 에코마일리지, 이렇게 하면 많이 쌓을 수 있다 ☞ 알아두면 짭짤한 ‘에코마일리지’ 제도 이렇게 누적된 에코마일리지는 지방세, 아파트 관리비를 납부하거나 마일리지 기부, 카드 포인트 적립 등으로 교환해 사용할 수 있다. ☞ 에코마일리지 사용방법 서울 곳곳에 에너지절약을 체험할 수 있는 곳도 있다. 2018년 11월 5일 재개관한 ‘원전하나줄이기정보센터’는 자전거 타고 휴대폰 충전하기, 전자파 측정하기 등 관련 체험과 각 자치구별 에너지 사용량 등 각종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체험 프로그램은 홈페이지에서 사전 예약 후 신청할 수 있다. ☞ 원전하나줄이기정보센터 프로그램 신청 ‘서울에너지드림센터’역시 세계의 기후변화와 에너지 절약에 대해 돌아볼 수 있는 곳이...
경비원이 선풍기로 더위를 식히고 있다.

찜통 경비실에 ‘미니태양광’ 무상설치…5일까지 신청

경비원이 선풍기로 더위를 식히고 있다. 무더위에 지친 경비원들을 위해 서울시가 공동주택 경비실에 미니태양광을 무상 설치합니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약 1.5배 많은 경비실 900개소에 지원합니다. 미니태양광을 설치하면 에어컨은 하루 4시간, 선풍기는 하루 종일 가동 가능한 전력이 생산돼 한낮 더위를 식힐 수 있는데요. 미니태양광 설치로 경비원들에게 시원한 여름을 선물해주세요. 폭염에 취약한 아파트 경비실에 올해 태양광 미니발전소가 설치된다. 서울시는 민간 업체 33곳과 손잡고 900개 경비실에 태양광 미니 발전소를 설치, 무더위를 식히도록 돕는다. 경비실 한 곳당 태양광 모듈은 2기씩 총 1,800장이 설치된다. 발전용량은 1기당 300~305W이다. 미니태양광을 설치하면 ‘6평형 벽걸이 에어컨’은 하루 4시간, 선풍기는 하루 종일 가동 가능한 월 약 60kw의 전기를 생산해 한낮 더위를 식힐 수 있다. 미니태양광 무상 설치를 희망하는 공동주택은 7월 5일까지 각 자치구 에너지 관련 부서(환경과)로 신청하면 된다. 신청 단지에 대한 현장 실사를 통해 최종 선정된 경비실엔 7월 10일부터 설치를 시작할 계획이다. 경비실 수는 아파트별 최대 5개소로 제한해 보다 많은 공동주택에 혜택이 돌아가도록 할 예정이다. 미니 태양광 발전소가 설치된 아파트 경비실 특히 올해는 지원 경비실 수를 지난해보다 약 1.5배 늘렸다. 작년엔 350개 아파트 단지의 548개 경비실에 태양광 모듈 1,052장을 설치한 바 있다. 지원 대상도 300세대 이하 소규모 공동주택에서 세대수 제한없이 신청하도록 했다. 태양광 미니발전소 보급업체, 태양광 모듈‧인버터 제조업체도 작년 10곳에서 33곳으로 늘어났다. 올해 사업에 참여하는 33곳은 ▴베란다형 미니태양광 보급업체인 ㈜유엔알, ㈜경동솔라에너지, 이솔라텍 등 보급업체 29곳 ▴㈜이엠테크, 현대에너지솔루션㈜ 등 모듈제조사 2곳 ▴㈜파워넷, 한솔테크닉스㈜ 등 인버터제조사 ...
서울시는 6월 13일부터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우리집 에너지 진단’ 서비스를 시작한다.

집 고칠 때 뭐부터 하지? ‘에너지 진단 온라인 서비스’

서울시는 6월 13일부터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우리집 에너지 진단’ 서비스를 시작한다. 무더위의 계절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서울시는 13일부터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관리비도 절감할 수 있는 ‘우리집 에너지 진단’ 무료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맞춤형 처방으로 제시된 솔루션을 실천하면 저층형 주택은 약 30% 이상, 공동주택은 약 20% 이상의 에너지 절감효과를 낼 수 있는데요. 특히 에너지 절감을 위해 집수리를 원하는 시민들이 이용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몇 번 클릭으로 간편하게 '우리집 에너지 진단'을 받아보세요. 13일부터 ‘우리집 에너지 진단’ 온라인 서비스가 시작된다. 홈페이지 가입없이 누구나 에코마일리지 홈페이지에서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 ‘우리집 에너지 진단’ 서비스 바로가기 서울시 ‘우리집 에너지 진단’ 서비스는 에너지자립마을의 주택 에너지 효율을 개선하기 위해 개발됐다. 간단한 설문에 답하면 우리집에 맞는 진단보고서를 받을 수 있다. ‘우리집 에너지 진단’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에코마일리지’ 홈페이지 서울시는 맞춤형 진단이 가능하도록 주택을 총 145개 유형으로 나누고, 에너지 효율 등급을 향상시킬 수 있는 41개 솔루션을 도출해 주택유형별 에너지 진단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했다. 응답자 가정의 상황에 가장 적합한 에너지 효율개선 솔루션 베스트 6과 예상 공사비용을 맞춤형으로 제공한다. 솔루션은 저층주거지와 공동주택으로 나눠 제공한다. 저층주거지에 사는 시민은 6개 문항, 공동주택에 거주하는 시민은 7개 문항에 체크하면 된다. 다만, 진단 서비스는 2010년 이전에 건축된 주택에 한해 제공된다. 우리집 에너지 진단 보고서 샘플(☞ 이미지 클릭 크게보기) 예컨대 도시재생지역 내 1980년 이전 2층 양옥집의 경우, 에너지 효율 개선방법 솔루션은 ①외벽 외단열 170mm 설치 ②지붕단열 150mm 설치 ③친환경 콘덴싱 보일러 교체 ④2등급 이상 창호교체 ⑤지하천정 ...
원전하나줄이기정보센터에서 다양한 에너지 체험을 할 수 있다.

에너지 절약 ‘말’보다 ‘체험’으로 배워요

원전하나줄이기정보센터에서 다양한 에너지 체험을 할 수 있다. '서울시 원전하나줄이기'는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시민과 함께 에너지를 절약하기 위한 서울시의 에너지 정책이다.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태양광, 풍력발전 등 친환경 에너지 생산을 확대하여 원자력 발전소 1기가 생산하는 만큼의 에너지를 대체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다양한 에너지 정보를 얻을 수 있고, 체험할 수 있는 곳 바로 ‘원전하나줄이기 정보센터’다. 2013년에 개관한 센터는 노후시설 정비와 시스템 개선공사로 2018년 11월 5일 재개관했다. 센터에 설치돼 있는 서울시 에너지 정책 홍보 자료 얼마 전 원전하나줄이기 정보센터를 직접 방문해보았다. 사전에 업사이클링마루 프로그램을 신청하여 체험할 수 있었다. 집에서 준비해 간 헌 양말을 이용해 에너지 제품을 만드는 체험으로, 자원봉사 시간도 인정받았다. 각자 가져온 헌양말을 방석 등을 만들 재료로 활용한다. 강의와 함께 에너지 제품을 만들기 시작했다. 양말을 일정한 크기로 잘라 사각형의 보온제품을 만들었는데, 이것을 여러 개 붙여 방석이나 바닥재 등을 만든다고 한다. 체험활동은 생각보다 쉽고 간단한 데다 에너지 기부 활동도 할 수 있어서 의미있는 시간이었다. 새활용이 어려운 거라고 생각했는데, 이러한 활동이 바로 새활용이었다. 새활용이란 버려지는 자원에 디자인을 더하거나 활용방법을 바꿔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내는 업사이클링의 우리말이다. 원전하나줄이기 정보센터 체험을 마치고 환하게 웃는 어린이 체험이 끝난 후 센터 내부를 둘러보았다. 센터는 4개의 존(Zone)으로 구성된다. 먼저 ‘원전하나줄이기 히스토리존’에서는 원전하나줄이기 정책의 추진 배경과 성과를 직접 확인 할 수 있다. 두 번째 ‘원전하나줄이기 정책존’은 디지털 콘텐츠로 다양하고 정확한 정보를 접할 수 있고, 세 번째 ‘참여존’에서는 증강현실(AR)을 활용해 시민·마을·단체들이 참여 가능한 정책 정보를 소개했다. 마지막 네 번째 ’서울에너지 전광판’에서는 에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