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청사

[해명자료]서울 ‘타다 프리미엄’ 택시 인가받았다

◆ “타다 프리미엄이 서울시 택시인가를 완료했다.”는 보도 관련 - ‘타다 프리미엄’ 등 고급택시 호출중개사는 서울시 별도 인가대상이 아님. - 한편, 택시사업자가 ‘타다 프리미엄’을 통해 고급택시를 영업하기 위해서는 관련 규정에 따라 면허전환 인가, 호출중개사 가입확인, 운임·요금 변경 승인절차를 거쳐야 하나, 현재 일부 택시사업자가 면허전환 신청서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하였을 뿐 아직까지 면허전환을 인가한 사실이 없음. ◆ “서울시의 대당 1000만원 이행보증금 요구 등으로 인가가 늦어졌고, 최근 이를 철회하였다.”는 보도 관련 - 서울시는 호출중개사의 의무 담보 및 서비스 품질관리를 위해 호출중개사가 고급택시에 신규로 진출(타타 등)하거나 기존 고급택시 호출중개사(카카오 모빌리티, 우버 등)가 고급택시를 늘리고자 할 경우에는 업무협약을 우선 체결토록 하고 있음. - 이러한 업무협약 체결 과정에서 이행보증금, 보증보험 가입 등 다양한 의무담보 방안을 논의한 바 있으며, 그간 10여회의 협의를 거쳐 1회 위반 시일정금액을 부과하는 방식으로 최종 합의('19.5.29)하였음. ◆ 우리시는 고급택시 호출중개사가 택시사업자와 상호 공생하면서 대시민서비스의 품질 유지와 안정적 서비스 제공이 가능하도록 개정된 지침에 따라 지속적으로 고급택시 품질을 관리해 나가겠음. 문의전화: 02-2133-2317 ...
서울시는 아랍에미리트와 ‘폐기물 재활용 정책·응용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아랍에미리트 ‘서울새활용플라자’에 반하다!

서울시는 아랍에미리트와 ‘폐기물 재활용 정책·응용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서울시-UAE ‘폐기물 재활용 정책사례·응용’ 업무협약 서울시가 재활용 정책사례와 서울새활용플라자 건립 경험을 아랍에미리트(UAE)에 공유한다. 시는 27일 청와대에서 열리는 ‘한·UAE 정담회담’ 프로그램 중 하나로 아랍에미리트와 ‘폐기물 재활용 정책사례 및 응용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는 서울새활용플라자에 감동한 아랍에미리트(UAE) 정부 측의 제안으로 이뤄졌다. 작년 10월 UAE기후변화환경부장관 일행이 서울새활용플라자를 방문, 시설과 프로그램을 둘러본 후 서울시의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고 싶다고 외교부에 요청하면서 진행됐다. 서울새활용플라자는 재료 기증·수거부터 가공, 제품 생산·판매까지 ‘새활용’ 산업의 전 과정이 원스톱으로 이뤄지는 세계 최초의 복합공간으로, 2017년 9월 개관했다. 개관 이후 연간 5,200톤의 의류와 생활용품 등 자원을 재활용했다. 입주 기업들은 우산 6천개, 우유팩 3만장, 커피원두자루 10톤, 자동차시트 가죽 260톤, 유리공병 2만개 등 폐자원을 활용하여 지갑·가방·조명과 장식품 등을 제작·판매했다. 매주 토요일에는 재활용 혹은 지속가능한 소재로 만들어진 생활용품을 판매장터가 열려 14만 6,000여명이 센터를 찾았다. 이중 약 2만 6,000여 명이 자원순환과 환경관련 체험과 교육을 받았다. 지난해 10월말 아랍에미리트 타니 환경부장관(왼쪽에서 두 번째)이 서울새활용플라자를 방문하여 센터를 둘러봤다. 서울새활용플라자, 국내외 자원순환 정책 벤치마킹 1순위 서울새활용플라자를 벤치마킹하기 위한 발걸음도 이어지고 있다. 경기도, 제주도, 순천시, 통영시, 춘천시, 경북 의성군 등 다수 지자체가 지역 업사이클센터 건립을 위해 방문했으며, 태국,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필리핀 등도 급증하는 쓰레기 문제를 해결하고 시민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센터를 찾았다. 특히...
18일 서울시청에서 열린 ‘제로페이 활성화를 위한 서울시-서울시약사회 간 업무협약식’에서 약사회 회원들과 함께

서울시-서울시약사회, ‘제로페이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18일 서울시청에서 열린 ‘제로페이 활성화를 위한 서울시-서울시약사회 간 업무협약식’에서 약사회 회원들과 함께 박원순 시장은 18일 서울시청에서 김종환 서울특별시약사회 회장과 ‘제로페이 활성화를 위한 서울시-서울시약사회 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서울시약사회는 소속 회원들이 제로페이 가맹점 가입에 동참하도록 독려하기로 했다. 현재 서울시약사회는 서울 전역 총 5,000개의 약국이 회원사로 있다. 김종환 서울시 약사회장과 박원순 서울시장 ‘제로페이’는 결제 수수료 부담을 줄이기 위해 서울시와 정부, 은행, 민간 간편 결제 사업자가 함께 협력해 도입한 모바일 간편 결제 서비스다. QR코드를 활용한 계좌이체 기반의 앱투앱 결제 방식으로 낮은 원가구조를 통해 소상공인에게는 0%대의 낮은 결제수수료로 결제서비스를 제공한다. 연매출 8억 원 이하인 소상공인은 결제 수수료 제로(0%)를 적용받는다. 연매출 8억 원을 초과하더라도 결제 수수료는 최대 0.5%를 넘지 않는다. 가맹점 신청 바로가기 ☞ 클릭 제로페이로 결제하면 소비자에게는 소득공제 혜택이 주어진다. 또한 각각의 간편결제 사업자별 QR결제 코드판을 찾아 결제해야하는 번거로움을 줄였다. 이제 제로페이 QR코드 하나만 있으면 제로페이에 참여하는 18개 은행과 10개 민간 간편 결제 사업자 앱을 이용할 수 있다. 제로페이 사용법 보기 ☞ 클릭 ‘제로페이 서울’ 시범 사업은 오는 20일 시작된다. ...
'2018 성평등주간 기념행사'에서 참여한 시민들 모습

서울시-5개 대학, 힘 모아 ‘성평등캠퍼스’ 조성

'2018 성평등주간 기념행사'에서 참여한 시민들 모습 서울시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는 데이트 폭력‧학내 성폭력 근절을 위해 서울 소재 대학들과 힘을 모은다. 서울시는 지난 21일 국민대, 동국대, 명지대, 서일대, 인덕대 등 총 5개 대학과 ‘안심서울, 성평등 캠퍼스 조성’을 위한 공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문미란 서울시 여성가족정책실장, 이수진 국민대학교 학생생활상담센터장, 안석모 동국대학교 인권센터장, 이은경 명지대학교 성희롱성폭력 상담소장, 김성림 서일대학교 학생상담센터장, 유근선 인덕대학교 학생상담센터장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5개 대학의 폭력예방교육 담당기관은 ▴데이트폭력 근절을 위한 교육 및 캠페인에 참여할 대상자 발굴, 추천 ▴최근 발생하는 데이트폭력 사례들을 제공해 폭력 예방을 위한 미디어 콘텐츠 제작 ▴대학축제 시 데이트폭력 근절 캠페인을 실시, 성평등 관련 체험형 부스 운영 등 대학생들이 성 인식 및 연애관을 점검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서울시는 학내에서 유사한 사건이 지속적으로 발생하지 않도록 성평등한 캠퍼스 조성을 위해 필요한 행‧재정적 지원을 한다. 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재학생 및 신입생 등 내국인 대학생들에게 인식개선 활동을 지원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최근 수가 증가하고 있는 교환학생(중국, 베트남 등) 중 문화적 차이 및 성 인식 차이로 학내 관계형성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학생을 적극 발굴, 이들이 참여할 수 있는 기회도 마련할 계획이다. 문미란 서울시 여성가족정책실장은 “대학은 문화를 선도하는 곳으로서, 대학문화가 바뀌면 우리 사회 전반이 변화할 수 있을 것이고 그런 의미에서 대학 내 성 평등 의식의 확산은 데이트폭력 근절의 구심점이 될 것이다.”며, “서울시 또한 성평등한 캠퍼스 조성을 통해 여성이 더욱더 안전하고 행복한 서울이 될 수 있도록 적극 동참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문의 : 여성정책담당관 02-...
오륜기

서울‧경기‧강원, ‘평창올림픽’ 공동마케팅 추진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이하 평창올림픽)’라는 국가적 행사를 해외관광객 유치의 절호의 기회로 삼기 위해 서울시, 경기도, 강원도가 손을 맞잡고 공동 관광마케팅을 대대적으로 펼친다. 공동 관광마케팅의 핵심은 평창올림픽을 위해 방한한 외국인들이 올림픽 행사뿐만 아니라 강원도와 인근 서울, 경기 지역까지 다녀가도록 유도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를 극대화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3개 시·도가 총 50억 원(서울시 30억 원, 경기도 10억 원, 강원도 10억 원)을 투자해 해외 TV광고, 온라인 홍보영상, 팸투어, 대형 이벤트 등 다방면으로 통합 마케팅을 전개한다. 내년에는 3개 시·도 단체장과 한류스타가 중국이나 일본, 동남아 등 해외 도시의 거리로 직접 나가 홍보하는 ‘해외 로드쇼’를 통해 적극적인 관광 세일즈도 펼친다. 이와 관련해 박원순 서울시장, 남경필 경기도지사, 최문순 강원도지사가 6일 오후 2시 15분 서울시청에서 만나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공동 관광마케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공동 관광마케팅 업무협약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서울시가 주관 지자체가 되어 12월 중에 3개 시·도·실무협의체를 구성, 사업별 실행시기 및 방법과 시·도별 역할 분담 등 구체적 협의에 들어간다. 특히, 마케팅 효과를 높이기 위해 세부 사업은 전문기업에 맡기기로 하고 기업 선정에 대한 부분도 논의할 예정이다. 3개 시·도가 추진할 주요 마케팅 사업은 ①평창올림픽 성공기원 대형 이벤트 개최 ②해외 TV광고 제작·방영 ③온라인 관광 홍보영상 제작·확산 ④해외 매체 팸투어 ⑤해외 도시 로드쇼(길거리 홍보)다. 첫째, 대형 이벤트는 3개 시·도 공동주최로 평창올림픽 개최 G(Game)-1년(2017.2.9), G-200일(2017.7.24), G-100일(2017.11.1) 즈음에 맞춰 각 지역에서 릴레이로 열린다. 우선 G-1년을 맞아 올림픽 개최장소인 강원도 평창 용평리조트에서 대규모 이벤트를 계획하고 있다. 둘째, 해...
국공립어린이집

대우건설 손잡고 아파트에 국공립어린이집 확충

서울시와 ㈜대우건설이 국공립어린이집 확충에 손을 잡는다. 서울시는 대우건설이 푸르지오 단지 내 어린이집을 국공립으로 설치하면 입주민 자녀에 대한 우선 입소권을 정원의 30~70% 범위 내에서 부여하고, 기자재비 등의 비용을 최대 1억 5,000만 원까지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25일 엄규숙 서울시 여성가족정책실장, 양동기 ㈜대우건설 전무 등이 참석하여 이와 같은 내용을 담은 '푸르지오아파트 단지 내 국공립어린이집 신규설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대우건설은 2017년부터 2020년까지 시공을 맡고 있는 총 13개 재개발·재건축 단지 중 9개 사업장에서 국공립어린이집 설치를 위해 서울시와 협력할 예정이다. 현행 에 따라 공동주택 단지 내 어린이집은 의무적으로 설치하여야 하며, 특히 신축되는 공동주택 단지 내 의무보육시설인 관리동 어린이집은 용적률 인센티브를 제공받고 있다. 서울시는 어린이집을 설치하는데 있어서 아이들이 자연생태 체험을 할 수 있도록 친자연적 공간을 제공하고, 인근 주민들도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접근이 편리한 곳에 어린이집을 배치하도록 노력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박원순 서울시장 취임 이후 2012년부터 국공립어린이집 확충을 본격화하고 2016년 7월 기준 1,011개소의 국공립어린이집이 개원·운영되고 있다. 서울시 여성가족정책실장은 “국공립어린이집의 확충을 추진하고 있는 파트너로서 대우건설이 국공립 확충 사업에 동참하는 것”이라며, “보육의 공공성 강화를 위해 민간기업과 협력하는 좋은 사례가 되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문의 : 여성가족정책실 보육담당관 02-2133-5093 ...
단비뉴스팀ⓒ단비뉴스

청년의 시각으로 서울살이를 말하다

서울시민 30만 구독자수를 가지고 있는 서울시 대표 미디어 플랫폼 에서 앞으로 청년들의 눈으로 바라보고 기록한 생생한 기사를 더 많이 만나볼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서울시는 오는 7일 오후 2시 서울시청에서 예비언론인들이 만드는 청년 언론사 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시민기자 기사 콘텐츠를 활성화하겠다는 계획이다. 청년 언론사 는 기자, PD 등 언론인 양성 대학원 세명대 저널리즘스쿨대학원에서 운영하는 뉴스매체로, ‘지역문제’와 ‘청년문제’를 청년의 시각으로 다루는 데 특화되어 있는 청년 대안 언론이다. 는 2010년 창간 이래, ‘한국 사회의 5대 불안’을 끄집어내 현장을 밀착 취재하고 2012 올해의 인권상(한국인권재단)을 수상하는 등 청년 대안언론으로 주목받고 있다. 2,30대 기자, PD 지망 대학원생들이 직접 발로 쓰고 취재하는 단비뉴스는 지금까지 KBS, 경향신문, 오마이뉴스, 한겨레 등 기성언론과의 콘텐츠 제휴 등의 성과를 올리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식에는 김남호 시민소통기획관, 김문환 지도교수(전, 매일경제·SBS 기자), 단비뉴스 취재팀 등이 협약식에 참여할 예정이다. 주거, 일자리, 문화생활 등 청년의 서울살이를 반영한 젊은 콘텐츠를 서울시에 제공하게 될 는, 업무협약에 앞서 ‘구의역 관련 시민 대토론회’, ‘DDP 보행전용거리’ 행사를 취재하고 시범적으로 기사를 제공하는 등 콘텐츠 교류를 위한 구체적인 조율을 마쳤다. 김남호 서울시 시민소통기획관은 “예비 청년 언론인의 시각으로 생산하는 심도 깊은 기사로, 청년들의 서울살이를 반영한 살아있는 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서울 청년들의 목소리를 구체적으로 발굴하고 듣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서울둘레길

서울시-블랙야크, ‘서울둘레길 안내센터’ 건립

작년 11월 개통 이후 완주자만 2,300명을 돌파할 정도로 인기 트래킹 코스로 자리 잡은 서울둘레길에 내년 상반기 1개소를 시작으로 2017년까지 안내센터 총 3개소가 문을 엽니다. 서울둘레길은 서울 외곽을 크게 한 바퀴 도는 8개 코스, 157km의 도보 여행길로 하루 8시간씩 10일이면 완주가 가능합니다. 작년 11월 15일 개통된 이후 완주자만 2,300명을 돌파, 시가 배부한 안내지도와 스탬프북이 각 11만 부를 넘을 정도로 인기가 높습니다. 안내센터 건립에 들어가는 비용 전액은 아웃도어 브랜드 ㈜블랙야크가 지원하고, 관리와 운영은 서울시가 맡습니다. 시는 민간기업과의 협업으로 예산은 절감하고 서울둘레길 탐방객들에게 보다 많은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 서울시장과 ㈜블랙야크 회장은 28일 오후 2시 40분 서울시청 본관 6층 시장집무실에서 ‘서울둘레길 후원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협약에 따라 서울시와 ㈜블랙야크는 2017년 말까지 서울둘레길 이용 활성화 및 방문객 편의 제공을 위한 상호 협력사업을 진행하게 됩니다. 30일 수락산 코스서 '제2회 서울둘레길 걷기축제' 체험프로그램 한편, 서울시는 30일 오전 10시부터 1,500여 명 시민이 수락산코스(도봉구 창포원~당고개공원, 7.2km)를 함께 걷는 '제2회 서울둘레길 걷기축제'를 개최합니다. 이날 축제에서는 풍경 만들기 등 체험프로그램, 공연, 경품행사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진행됩니다. 특히 경품행사를 위해 ㈜블랙야크에서 트래킹화 30켤레를 후원합니다. 신청은 서울시 홈페이지(www.seoul.go.kr), 서울의 산과 공원(parks.seoul.go.kr), 서울두드림길(gil.seoul.go.kr)에서 할 수 있으며, 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합니다. 문의 : 자연생태과 02-2133-2159 ...
내 손안에 서울 기사를 활용한 콘텐츠 화면 ⓒ비주얼다이브

내 손안에 서울, 이제 읽지 말고 보세요!

내 손안에 서울 기사를 활용한 콘텐츠 화면 오는 하반기부터 서울시 대표 모바일 온라인 통합 미디어 ‘내 손안에 서울’에서 뉴욕타임스의 ‘스노우폴’, 가디언의 ‘데이터저널리즘 블로그’와 같은 3D 그래픽, 전문차트 등을 활용한 콘텐츠를 만날 수 있게 될 전망입니다. 서울시는 27일 오후 3시, 서울신청사 영상회의실에서 웹과 모바일 등 디지털 플랫폼에 최적화된 뉴스콘텐츠 생산 기업 ‘비주얼다이브’와 ‘콘텐츠 생산 최적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7월부터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입니다.  예컨대, 기존에는 여름철 서울에서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432개 분수 정보를 텍스트와 평면적인 지도로만 볼 수 있었다면, 앞으로는 지도 위에 마우스를 대면 관련 정보와 사진, 영상 등을 입체적으로 볼 수 있게 됩니다.  더불어, 시가 생산하고 있는 빅데이터들도 다양한 비주얼 콘텐츠, 인포그래픽으로 제작돼 시민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쉽게 제공할 수 있게 됩니다. 업무협약 이후엔 비주얼다이브가 개발한 데이터시각화 콘텐츠 제작 툴(핑거프레스)을 무상으로 제공받게 되며, 콘텐츠 생산에 참여하는 시청 내 편집실과 시민기자 및 작가들에게도 활용교육이 있을 예정입니다. 시는 '핑거프레스'를 이용하면 별도의 전문인력, 예산을 들이지 않고도 3D 그래픽, 전문차트 등 다양한 멀티미디어를 활용해 기사를 생산할 수 있어 콘텐츠 몰입도, 가독성, 재미를 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한편, 뉴욕타임스의 ‘스노우폴’은 2012년 12월 20일 발행한 인터랙티브 스토리텔링 기사로 캐스케이드 산맥의 눈사태라는 1만 7천자의 긴 스토리를 모션그래픽, 패럴럭스 기법, 사진, 지도, 3D 그래픽, 비디오 등을 활용해 제작하여, 2013년 퓰리쳐상을 수상하고 독자들의 큰 호응을 받은 바 있습니다. 황보연 시민소통기획관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내 손안에 서울’ 콘텐츠가 모바일 퍼스트라는 미디어 환경에만 집중하지 않고, 시민의 눈높이와 요구에 맞춘 정보를 보다 역동적으로 제공하는 디지털 미...
시민이 카카오톡을 사용하고 있다 ⓒ뉴시스

서울 재난·재해 정보? 이젠 `까똑` 하고 온다~

시민이 카카오톡을 사용하고 있다 이제 카카오톡 사용자라면 서울 시내에 폭설, 수해, 지진 등 자연재해와 화재, 사고 등 재난상황이 발생했을 때 상황 안내, 시민행동요령, 재난 처리현황 및 교통 통제정보 등 재난·재해 관련 안내 메시지를 발 빠르게 받아볼 수 있게 된다. 30일 오전 서울시는 다음카카오(공동대표 최세훈, 이석우)와 함께 「안전한 서울 구축을 위한 서울특별시-다음카카오 상호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진행된 업무 협약식에는 서울시장과 다음카카오 이석우 대표가 참석해 협약서에 서명했다. 업무협약의 주요 내용은 ▲다음카카오의 주요 서비스(카카오톡·다음앱·미디어다음 등)를 통한 서울지역 재난 상황 안내 ▲카카오톡의 '서울시 플러스친구'를 통한 재난예방 및 생활안전 정보 안내 ▲시민이 안전한 서울을 구축하기 위한 공동 사업 개발 및 상호 협력 관계 도모 등이다. 이용방법은 카카오톡에서 플러스친구 찾기 또는 ID검색으로 '서울시'를 검색한 뒤 서울시와 친구를 맺으면 된다. 카카오톡 뿐만 아니라 니라 포털 사이트 다음(Daum)의 미디어다음 내에 새로 생기는 '서울시 재난 특집 페이지'와 스마트폰 다음앱을 통해서도 동일한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 한편 카카오톡은 국내 스마트폰 이용자의 대다수가 사용하는 대표 메신저로, 서울시는 카카오톡을 통해 재난 상황을 신속하게 전파함은 물론, 일상 속에서 재난 예방법 등 유용한 안전 관련 정보를 시민들에게 공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