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안양천튜빙눈썰매장의 눈놀이 동산에서 어린이들이 즐거운 눈썰매를 타는 모습

겨울철 신나는 눈썰매장 6곳, 한 번에 확인하세요!

동장군이 기승을 부리는 한겨울이지만, 겨울이라기에 무색할 정도로 눈이 내리지 않는 요즘이다. 따라서 다양한 지역 축제와 계절 축제가 미뤄지거나 보류 중에 있다. 그렇기에 겨울 방학과 휴가를 보내는 사람들의 발걸음이 한결 무거워진듯하다.  하지만 서울시에서는 이러한 고민과 걱정을 덜고, 신나는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겨울철 명소! 눈썰매장 여섯 곳을 만나볼 수 있다. 이용요금, 놀이기구, 체험 내용 등이 시설마다 조금씩 다르고, 이용요금 감면대상자도 다르기 때문에 사전에 확인하면 좋겠다. 그렇다면 어디서, 어떻게 이용할 수 있는지 한번 자세히 알아보자! 뚝섬 눈썰매장 ① 한강뚝섬 눈썰매장 한강뚝섬에 위치한 이곳은 지하철 7호선을 이용해 뚝섬유원지역에 하차하여 2번 출구를 통해 나오면 만날 수 있다. 지난해 12월 25일부터 운영을 시작해 오는 2월 16일까지 운영 예정이며, 매일 09시부터 17시까지 운영이 된다. (참고로 모든 눈썰매장의 공통점은, 운영시간 중 12시부터 13시까지 노면 정리를 위해 잠시 운영을 중단한다.) 눈썰매 슬로프는 대형·소형이 준비되어 있어, 연령대에 맞게 이용할 수 있으며, 눈 놀이동산이 준비되어 있어 어린 유아가 부모와 함께 작은 썰매를 탈 수 있다. 또한 휴게실과 다양한 먹거리를 판매하는 매점, 수유실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마련되어 마음 놓고 하루 종일 신나게 눈 놀이를 할 수 있다. 더불어, 시설 내에 놀이기구인 바이킹, 유로번지, VR체험 등이 준비되어 있고, 군고구마 체험, 빙어잡기 체험 등이 준비되어 있어 어린이들에게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해준다. 관련 시설 이용과 체험은 별도의 이용료가 들어간다. ■한강뚝섬 눈썰매장 이용안내 ○ 위치: 뚝섬유원지역 하차, 2번 출구  ○ 이용요금: 입장료 6,000원(어린이·청소년·성인), 36개월 미만 무료 (장애인·국가유공자·경로우대자·다둥이 50% 할인, 신분증or복지카드 지참)  ○ 문의: 02-452-5955  안양천 눈썰매장, 유아용 슬로프에서 눈썰매를 ...
썰매장ⓒ뉴시스

지금 아이와 함께 한강에 가야 하는 이유

요즘 아이들, 참 바쁘죠? 부족한 공부하랴 선행학습하랴 눈 코 뜰 새가 없습니다. 그래도 겨울방학만큼은 아이들이 스트레스를 풀 수 있도록 신나게 놀 기회를 마련해주세요. 아이들은 놀이에서 스스로 치유하고 성장해 나갑니다. 잘 노는 아이가 잘 큰다는 어른들 말씀도 있잖아요. 올 겨울 아이와 어디 갈지 고민이라면 오늘 기사가 도움이 될 거에요. 한강, 서울대공원 등 서울 곳곳에서 아이와 추억을 만들어보세요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겨울 한강에서 놀아볼까? 겨울 한강, 왠지 춥고 쓸쓸할 것 같지만 꼭 그렇지만은 않습니다. 큰기러기, 재갈매기, 비오리와 같은 겨울 철새 관찰하기, 꽁꽁 얼어붙은 습지원에서 썰매타기, 각종 자연물로 직접 목걸이, 손수건 등 만들기 등 아이들이 즐거워할 만한 것들이 가득합니다. 한강사업본부는 매달 다채로운 체험교실을 운영하고 있는데, 특히 1월 프로그램으로 겨울방학을 맞은 아이들을 위해 '58가지 한강 생태체험교실'이 운영됩니다. 한강 생태체험교실은 강서습지·여의도샛강·잠실·암사·고덕수변생태공원, 뚝섬 자벌레 생태교실, 난지수변센터, 한강야생탐사센터 8개소에서 진행됩니다. 먼저 큰기러기, 재갈매기, 비오리 등 겨울철새를 보고 싶다면 강서습지 생태공원과 난지수변센터를 찾으면 됩니다. 뚝섬과 잠실에서는 겨울철새 도장으로 멋진 손수건을 꾸며볼 수 있으니 참여해보세요. 철새 이외에도 고덕수변생태공원에서는 재미있는 놀이를 통해 배고픈 야생동물에게 먹이를 주는 '어린이 119 배고픈 야생동물을 구조하라'가 1월 21일(수)에, 난지한강공원의 한강야생탐사센터에서는 배설물로 야생동물의 세계를 알아보고 야생동물을 주제로 명함도 만들어보는 '한강야생동물학교 야생동물을 스캔하라' 행사가 1월 18일(일), 25일(일)에 열릴 예정입니다. 겨울하면 빠질 수 없는 게 '썰매'죠. 난지생태습지원에서는 연못이 꽁꽁 얼어붙은 습지원에서 썰매를 즐길 수 있는 '습지원의 겨울을 즐기는 방법!...
월드컵공원에서 얼음 썰매를 타며 마냥 즐거운 아이들

월드컵공원에 가면, 얼음썰매가 공짜!

월드컵공원에서 얼음썰매를 타며 마냥 즐거운 아이들 서울에서도 아파트가 많이 들어서기 전에는 주변에 스케이트장이나 썰매타기가 그리 어렵지 않았다. 추운 겨울이면 개천이나 논밭에 물이 얼어 자연스럽게 썰매장이 생겼고, 신나게 놀았던 추억이 있다. 요즘처럼 동네마다 아이들이 놀 공간이 마땅치 않은 때, 월드컵공원에도 썰매장이 있다는 사실을 모르는 사람이 많다. 평일에 찾은 월드컵공원의 얼음썰매장은 예상 외로 붐비지 않았고, 주변에 지하철(월드컵운동장)역이 있어 접근하기가 무척 편리했다. 대부분 방학을 맞은 어린이들이 부모가 끄는 줄에 매달려 마냥 즐거워하고 있었다. 썰매는 '주소, 나이, 이름과 부모님 연락처'를 적으면 1인당 2시간씩 선착순으로 빌려준다. 준비 된 썰매는 100개. 공휴일은 이용자가 많아 20~30분씩 기다려야 한다. 인공으로 얼음을 얼려 운영하므로 기온에 상관없이 이용할 수 있다. 추억의 군고구마 굽기 체험 주변에는 추위를 녹일 수 있는 휴식공간과 재료값으로 실비(고구마 2,000원, 손난로 3,000원)를 내고 군고구마를 직접 구워먹을 수 있고, 콩이나 팥으로 손난로를 만들어 볼 수도 있다. 또한 제기, 굴렁쇠, 투호, 윷놀이, 전통팽이도 준비 되어 있어 어린아이들에게 전통 민속놀이 체험을 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되어 있다. 그밖에도 하늘공원의 부산물인 억새를 재활용하여 구성한 억새미로원, 억새터널, 겨울정원을 꾸며 놨다. 억새로 만든 미로와 억새터널, 겨울정원도 둘러볼 수 있다 응암동에서 손주 2명과 함께 온 신남식 씨(76)는 "월드컵 공원에서 운동 삼아 자전거를 타는데 얼음썰매장 공사하는 것을 봐뒀다가 손주들과 함께 자전거를 타고 왔다. 재작년에도 여기서 썰매장을 이용한 적이 있다. 아이들은 추운 줄도 모르고 땀 흘리며 좋아한다. 서울시청 스케이트장에 비하면 이곳은 홍보가 안 되어 그런건지 사람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았다"며 아쉬워했다. 월드컵공원 경기장 앞에 마련된 썰매장 그밖에도 서울시내에 썰매장과 스케이트장...
보라매청소년수련관-토요프로그램에서 다양한 체험을 하는 아이들

긴긴 겨울방학, 보라매공원에서 보내세요!

보라매청소년수련관-토요프로그램에서 다양한 체험을 하는 아이들 차가운 겨울날씨가 코끝을 찡하게 만드는 겨울방학 시즌이 돌아왔다. 이에 맞춰 서울시내 초등학교는 대부분 성탄절을 기점으로 겨울방학을 실시하게 되었다. 하지만 하루 종일 아이들과 집에서 씨름해야 할 부모들은 이 겨울방학이 조금은 부담스럽다. 한 달 동안 집에서 지내야하는 자녀들의 생활지도를 어떻게 해야 할지 걱정이 많은 것이다. 그래서 알차게 겨울방학을 보낼 수 있는 장소로 추천해보는 장소가 있다. 바로 보라매공원이다. 보라매공원에는 지역 청소년수련관을 비롯한 다양한 시설이 자리 잡고 있어 어린이들이 한 달 동안 겨울방학을 보내는데 매우 안성맞춤이다. 토요프로그램에 참여하기 위해 엄마들의 손을 잡고 나온 준호와 범수는 올해 아홉 살, 초등학교 2학년. 여느 아이들의 학부형이라면 '주말에 어디를 갈까, 겨울방학에 아이에게 어떤 체험을 시켜주지?' 하고 고민을 할 것이다. 하지만, 매주 토요일마다 보라매공원을 찾는 범수와 준호의 엄마는 그러한 고민을 할 필요가 없다. 매주 체험활동프로그램이 청소년수련관내에 갖춰져 있고, 독서를 비롯한 다양한 운동까지 모두 이용할 수 있는 시설들이 공원 안에 잘 갖춰져 있기 때문이다. 보라매청소년수련관 토요프로그램에서 우편함과 탁상시계를 만들었다  보라매청소년수련관 홈페이지에 들어오면 매주 어린이들을 위한 토요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지역 대학교에서 자원 봉사하는 언니 오빠들이 초등학교 어린이들을 지도하고 체험 도우미로 활동해 주고 있어 부모들로서는 더욱 믿고 맡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이 체험프로그램은 유스내비가 연계하여 진행되는 프로그램인데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에 선착순 접수하면 매주 주말마다 각종 동아리 활동 및 음악, 미술, 체육활동은 물론, 요리, 냅킨아트, 비행시뮬레이션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무료로 즐길 수 있다. (☞ 토요프로그램접수) 보라매청소년수련관- 어린이 도서관 '책가방' 시립보라매청소년수련관과 보라매청소년수련관 큰나무동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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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썰매, 얼음썰매 어디서 타지?

 겨울방학이면 한 번씩 거쳐가는 곳, 바로 눈썰매장·얼음썰매장이 아닐까. 눈 쌓인 스키장을 찾아 교외로 나갈 수도 있지만 굳이 멀리 가지 않아도 서울에서 손쉽게 겨울레포츠를 즐길 수 있다. 바로 ▴월드컵공원 눈썰매장 ▴뚝섬·여의도 한강공원 눈썰매장 ▴보라매공원 얼음썰매장 ▴노들텃밭 얼음썰매장 ▴서울어린이대공원 얼음썰매장 ▴청계천 얼음썰매장 등이 그곳. 게다가 가격까지 저렴해서 부담없이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먼저, 서울근교에서 가장 긴 슬로프(130m)를 자랑하는 상암동 '월드컵공원 눈썰매장'에 가보자. 월드컵공원 내 노을공원 눈썰매장은 경치도 아름다워 가족들과 사진을 찍기에도 그만이다. 입장료는 8,000원이며, 튜브형 눈썰매와 유아용눈동산, 포토존, 얼음썰매장, 팽이치기는 무료. 키즈랜드에서는 빙어잡이 체험, 마술공연 등 다양한 겨울철 놀이와 체험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만 24개월 이하의 유아는 무료 이용이 가능하고, 20명 이상의 단체는 7,000원으로 할인된다. 눈썰매장은 2월 23일(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문의 : 서부공원녹지사업소 300-5525 36개월 이상 6세 미만 어린이들에겐 '뚝섬한강공원 눈썰매장과 여의도한강공원 눈썰매장'을 추천한다. 그간 뚝섬 눈썰매장 한곳만 운영하였으나 이용시민의 꾸준한 증가와 호응에 힘입어 올해부터는 여의도 눈썰매장을 추가 운영키로 했다. 뚝섬·여의도한강공원 눈썰매장은 안전사고를 예방을 위해 대형(길이 80m)과 소형(길이 30m) 눈썰매장으로 구분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소형은 36개월~6세 미만 유아가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2월 16일(일)까지 뚝섬·여의도 한강공원 눈썰매장은 구정 연휴기간 중에도 휴일없이 오전9시부터 오후5시까지 운영하며, 입장료는 연령 구분 없이 모두 6,000원이며(36개월 미만 무료), 국가유공자·장애인(1~6급) 및 장애인 보호자(1~3급)·65세 경로·다둥이 카드 소지자는 증빙서류를 제시하면 입장료의 50% 할인이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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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엔 얼음썰매, 밤엔 등축제!

청계천에서 열린 등축제를 관람하지 못해 안타까워한 시민들이 있다면 서울어린이대공원을 찾아가보자. 오는 21일(금)부터 내년 1월 6일(일)까지 서울어린이대공원에서는 겨울방학과 연말연시 서울어린이대공원을 찾는 시민들을 위해 오등축제를 연다. 서울어린이대공원 등축제는 지난달 청계천에서 257만 명이 관람했던 '서울등축제'를 재연하는 것으로, 청계천 물길을 따라 전시됐던 작품 가운데 서울시 소유 14개 작품(52점)을 다시 선보이는 한편 4개 작품(18점)을 추가 전시하여 매일 오후 5시 30분부터 밤 9시 30분까지 형형색색의 불을 밝힌다. 축제 장소는 광진구 능동 서울어린이대공원 정문(지하철 7호선 어린이대공원역 1번 출구)에서 음악분수까지 150m 구간이다. 행사는 음악분수를 배경으로 대형 크리스마스트리와 함께 설치되는 백설공주와 일곱난장이 인형을 비롯해 추억의 만화영화 캐릭터, 조선시대 과거급제, 조선시대 선조들의 이야기, 전통제례의식(종묘제례악), 뱀띠 해 소망엽서 달기 등 모두 6개의 테마로 진행된다. '추억의 만화영화 캐릭터'는 스파이더맨, 슈퍼맨, 배트맨 등 유명 만화 속 영웅들이 등장하고, 종묘제례악 연주는 음향효과를 곁들여 입체적으로 구성했다. 이와 함께 어린이대공원은 환경연못에 물을 가두어 조성한 얼음썰매장을 오는 29일(토)부터 무료로 개방한다. 1,825㎡ 크기인 얼음썰매장은 자연 결빙방식이어서 기상상황이나 얼음상태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운영시간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며, 개장 기간은 내년 2월 11일(월)까지다. 문의 : 서울어린이대공원 02)450-93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