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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거노인 위한 원룸형 임대주택 1000세대 공급

서울시가 현재 시민 10명 중 한 명인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이라는 정책브랜드와 '효자손 십계명'을 발표했습니다. 특히 기존 어르신 정책이 공공요양시설 확충, 치매요양종합대책 등 '돌봄'에 집중됐다면 올해엔 어르신들이 일자리, 주거, 문화·여가 등 든든한 '자립기반'을 갖추도록 정책을 확대 강화한다는 계획입니다. 첫째, 주거와 관련해선 독거어르신 밀집지역에 '원룸형 안심공동주택'을 올해 200세대를 시작으로 2018년까지 총 1,000세대 공급합니다. 원룸형 안심공동주택이란 공동생활형 '노인의 집(평균 3명 공동 거주)'과 달리 독립된 원룸형 임대주택으로, 사랑방 등을 갖춰 공동체생활도 할 수 있고 어르신 이동편의와 안전예방 등이 확보된 주거형태라 할 수 있습니다. ■ 원룸형 안심공동주택 공급계획  ○ 2015년 상반기 확정 166세대 : 강동구 3동 112세대, 금천구 3동 54세대  ○ 2015년 하반기 34세대는 자치구 수요조사 통해 결정 연도별 합계 '15 '16 '17 '18 세대수 1,000 200 250 270 280 ※ 금천구 보린주택 : '14년도 매입, '15.3월 입주, 1동 5층 16세대 공유공간이 있으며, 엘리베이터 등 구축 둘째, 일자리는 양적 확대로 올해 총 5만 개의 일자리를 발굴·제공하는 가운데, 특히 민간기업과의 협력을 통한 시니어 일자리 창출 모델을 늘려 나간다는 계획입니다. 시(서울인생이모작지원센터, 서울시립노인복지센터)가 알선·교육하고 민간이 채용하는 방식으로, 예컨대 네이버의 경우 시와의 이러한 협력 모델로 현재 192명의 어르신이 단순전산작업 업무에 종사하고 있습니다. 셋째, 어르신의 여가문화 욕구를 충족하기 위해 어르신 밀집지역인 종묘·탑골공원 주변을 편리하고 안전한, 고령친화적인 '어르신 맞춤형 문화특화거리'로 조성하고 실버경제상권의 중심지로 키웁니다. 이 일대 보행환경을 걷기 좋게 개선하고 베이비부머 전용 낭만극장, 뷰티...
노원구 중계동에 위치한 서울시립 북서울 미술관

서울에서 무료 영화 보는 곳?

노원구 중계동에 위치한 서울시립 북서울 미술관 봄기운 물씬 나는 요즘, 산책도 할 겸 슬슬 거리에 나서본다. 평화로운 거리에 왠지 살짝 분주한 사람들의 발걸음이 내 시선을 사로잡는다. 바로 서울시립북서울미술관의 '화요 청춘극장'으로 영화를 보러가는 서울시민들이다. 정확히는 어르신들인데, 평일에 기분 좋은 영화 한 편 보면서 행복한 여가시간을 보내시는 분들이다. 평일 무료 영화상영으로 많은 어르신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이날 영화는 '빌리 엘리어트'. 11살 소년 빌리는 형은 광부이고, 아버지는 파업 상태다. 가족의 명예회복을 위해 할아버지의 낡은 권투장갑을 끼고 체육관을 찾은 빌리는 자신의 진짜 재능을 깨닫고 권투대신 발레를 선택한다. 꿈을 쫓는 아이의 이야기를 그린 그런 영화였다. 마침 오래전부터 보고 싶던 영화라 나도 어르신들과 함께 관람을 했다. 자리에 앉으신 어르신들도 빌리가 꿈을 쫓는 과정을 보며 조용히 숨을 죽였다가도, 빌리가 오디션에 올라섰을 때는 다들 조마조마하며 영화의 스토리에 푹 빠져 들었다. 서울시립북서울미술관은 미술전시도 관람할 수 있고, 영화도 볼 수 있는 시민들을 위한 미술관이다. 모두 무료로 관람이 가능하며 이곳에서는 무료 교육도 진행되고 있다. (일부 재료비는 유료) 토요일에는 전체관람가 영화 상영도 하고 있어 많은 가족들이 영화를 관람하러 온다. ■ 서울시립북서울미술관 '화요 청춘 극장'  ○ 상영시간 : 매주 화요일 오후2시, 매주 토요일 오후 4시  ○ 장소 : 서울시립북서울미술관 다목적홀(300석)  ○ 대상 : 서울시민 전체  ○ 관람료 : 무료 (*현장 선착순 입장, 전화예매 없음) 영화 관람이 무료인 대신 선착순 입장이다 보니, 현장에는 1시간 전부터 와서 기다리는 분들도 많다. 늦게 와서 자리가 없을 경우 입장이 안 되기 때문이다. 좋은 자리를 맡기 위해 일찍 오는 분들도 많아보였다. 미리 오신 분들을 위해 극장 스크린에서는 가요무대를 틀어주어 음악을 감상할 수 있게 해주는 서비스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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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 교통질서 계도요원 14일까지 모집

교통질서 위반으로 시민들에게 불편을 끼치는 운전자들을 안내하기 위해 어르신들이 함께 한다. 서울시는 10일(월)부터 14일(금)까지 불법 주·정차 방지를 위해 현장에서 안내·지도활동을 담당할 '교통질서 계도요원' 300명을 모집한다. 요원들은 어린이 보호구역이나 보도 위 불법 주·정차로 시민불편을 초래하는 운전자에게 행정 처분에 앞서 현장 지도 및 안내 활동을 한다. 올해는 총 300명을 선발한다. 모집기간은 3월 14일(금)까지로, 서울시 홈페이지(www.seoul.go.kr)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자치구별 노인종합복지관에 신청하면 된다. 서울노인복지센터에서는 자치구별 자료를 수합해 서류심사 및 심층면접을 갖고 최종 계도요원을 선발한다. 1차로 각 자치구별 16명씩 총 400명을 뽑고, 2차 면접을 거쳐 최종 300명을 선발한다. 선발기준은 현장 단속활동을 원활히 수행할 수 있는 보행능력, 언어, 시력, 청력 등의 건강상태와 함께 도로교통법령 상식, 역할에 대한 이해 등이다. 교통질서 계도요원 최종 합격자는 오는 4월 1일(화)부터 내년 2월 말까지 거주지 인근지역에서 평일에 한해 격일제로 활동하게 된다. 근무시간은 조별 6시간 30분씩 전일조 혹은 오전·오후조로 활동하게 되며, 보수는 일급 5만 원씩 월급 형태로 지급된다. ■ 어르신 교통질서 계도요원 모집 안내  ○ 신청기간   - 서류접수 : 3월 10일(월) ~ 14일(금)   - 서류심사 : 3월 17일(월) ~ 18일(화)   - 심층면접 : 3월 25일(화) ~ 26일(수) *해당일 14:00~ 18:00  ○ 신청방법 : 서울노인복지센터 홈페이지 (www.noinjob.or.kr/) 또는                     서울시 홈페이지(www.seoul.go.kr)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자치구별 노인복지센터에 제출 ○ 문의 : 어르신 일자리 발굴추진단  02-733-97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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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물상에서 잔치 열렸네!

수레 하나에 몸을 의지한 채 이 골목 저 골목을 돌아다니며 버려진 폐지와 빈병 등을 모으는 노인들을 심심찮게 본다. 사람들은 그런 노인들을 그저 무심히 바라볼 뿐 아무도 관심있게 봐 주질 않는다. 그런 가운데 이런 어르신들을 따뜻하게 품어주는 곳이 있어 찾아가 봤다. 양천구 신정 4동에 있는 '금산자원'는 수레를 끄는 노인들을 4년째 지속적으로 돌봐주고 있어 노인들에겐 둥지 같은 곳이다. 지난 2월 16일은 연중 한차례 열리는 정월대보름맞이 경로잔치가 열렸다. 항상 무게를 달았던 철제 계근대에 멍석이 깔리고 윷놀이판이 벌어졌다.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말쑥해진 차림으로 마이크를 들고 노래실력을 뽐내기도 했다. 잔치에 맛있는 음식이 빠질 리 없다. 떡, 과일, 편육에 따뜻한 국밥까지 정성을 다해 노인들을 모시는 이곳의 대표 장준석(55)씨를 고물상 입구에서 만날 수 있었다. 반갑게 노인들을 맞이하던 그는 좀처럼 자신의 선행에 대해 얘기해 주질 않았다. 그저 다른 사람의 입을 통해 그에 대해 들을 수 있었다. '금산자원'의 연례행사인 '경로잔치'는 수레를 끄는 할머니들과 동네 주부들의 도움으로 음식장만을 했다. 음식만들기를 몇 년째 돕고 있다는 홍수자(71)할머니는 장 씨를 가리켜 '노인들의 든든한 아들'이라고 했다. 어느 곳 보다도 고물 값을 후하게 쳐 줘 고맙기도 하고, 늘어진 옷의 팔소매를 걷어 주거나 물 새는 운동화를 새것으로 마련해 주는 등 친부모 돌보듯 정성이 지극하다고 전했다. 수 년째 수레를 끌고 있다는 김봉심(74)할머니는 "고물상이 비좁은데도 이렇게 한 쪽에 노인들이 쉴 수 있는 곳을 따로 차려줬다"면서 "언덕 위를 수레를 끌고 오르내리면 숨이 차 목도 마르고 이것저것 줍다보면 옷이 먼지투성이가 되는데 이곳에 들러 선풍기도 쐬고 사이다로 시원하게 목도 축인다"고 말했다. 수레바퀴가 구멍나면 때워 주는 것은 기본, 수레 없이 유모차를 끌고 오거나 마대자루를 지고 나르던 노인들에겐 수레를 제작해 주기도 했다. 그런 고마움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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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 할매? 꽃보다 선녀!

12월 10일(화) 오후 5시 서울시청 지하 시민청 바스락홀에서 드라마 보다 더 드라마 같은 삶을 살아온 발랄한 네 선녀(?) 할매들의 공연을 펼쳐진다. 어르신 심리치료공연 '선녀들의 축제'는 심리치료사 1명이 할머니 4명과 연극 형식을 빌어서 할머니들이 살아오면서 쌓인 한을 풀어주는 심리치료 공연이다. 공연에 참여하는 할머니 4명은 최고령은 1920년대생부터 최연소는 1940년대생으로 격동기 대한민국을 살아온 세월을 온 몸으로 체험한 분들이다. 이번 공연은 누구나 무료로 관람이 가능하고, 공연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진다. 서울시 관계자는 "일제 식민지, 6.25전쟁의 어려움 속에서도 오늘날 선진 조국의 토대를 닦으신 어르신들을 위하여 서울시는 향후에도 어르신들이 당당히 누리실 수 있는 문화 활성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지원해 갈 것"이라고 밝혔다. 문의 : 다산콜센터 120, 어르신복지과 02-2133-7405 ■ 공연 소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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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오후 세종문화회관서 어르신 위한 무료 공연

서울시는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문화공연을 접할 기회가 적은 어르신을 초청해 전통무용, 뮤지컬, 연극 등 다양한 공연을 준비해 무료로 제공한다. 우선 어버이날 특집 '어르신 행복콘서트'를 개최하고 저소득·독거어르신과 1~3세대 동반가족, 자원봉사자 등이 함께하는 '문화공연' 도 3회 개최하는 등 총 4번의 공연을 기획하여 586명의 어르신을 초청한다. 조부모, 부모, 손주 등 3대 동반가족 문화공연 조부모, 부모, 손주 등 3대가 함께 손잡고 문화공연을 관람하며 소통하고 공감하는 기회를 갖도록 오는 11일(토) 오후 4시 정동극장에서 전통뮤지컬 <미소>와, 같은 날 오후 7시 산울림 소극장에서 <나의 황홀한 실종기> 등 2편이 연달아 공연되는 데, 각각 100명씩 총 200명의 3대 동반 가족이 초대된다. <미소>는 전통뮤지컬이라는 장르에 걸맞게 전통춤, 국악, 사물놀이까지 한국의 가악무를 포함한 다양한 볼거리가 한 무대에서 펼쳐진다. 배우 손숙의 연기인생 50주년 기념작 <나의 황홀한 실종기>도 어르신을 위한 공연에 적극 합류한다. 가족과 사회로부터 소외되고 있는 치매환자의 인생이야기를 담았다. 저소득·독거 어르신을 위한 공연도 마련됐다. 특히 이번공연은 어르신뿐 만아니라 1~3세대 동반가족을 비롯해 어르신 시설종사자, 돌보미 자원봉사자 등을 86명을 초청하여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으로 준비했다는 것이 시의 설명이다. 8일(수) 오후 4시에 국립극장 별오름 극장에서 개최되는 전통 코미디극 <안진사가 죽었다>는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벌어지는 코믹 수사극으로 온 가족에게 웃음과 감동을 동시에 선사할 것이다. 세종문화회관 M시어터에서는 2일(목) 오후 3시 전통무용 <춤추는 허수아비>의 막을 올리고 55세 이상 어르신 300명을 무료로 초청한다. 관람을 원하는 어르신은 오후 2시 30부터 선착순 300명까지 무료로 입장 가능하다. 문의 : 복지건강실 어르신복지과 02-2133-74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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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을 위한 무료콘서트

봄을 맞아 2013년 '어르신 행복콘서트'가 12일(화) 오후 3시 세종문화회관 세종M씨어터에서 첫 문을 연다. 어르신 행복콘서트는 서울시가 어르신들의 문화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지난 2008년부터 개최해 왔으며 올해는 '기획공연 8회' '찾아가는 콘서트 2회', 총 10회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관람을 원하는 어르신은 오후 2시 30부터 선착순 300명까지 무료로 입장 가능하며 55세 이상을 대상으로 한다. 올해 첫 공연으로 선정된 '청연'은 4인의 작곡가들의 창작곡을 초연하는 공연으로 다양한 작품 활동을 통해 명성을 쌓고 있는 국악계 스타들이 총 출동해 국악의 진정성과 최상의 앙상블을 보여줄 예정이다. 먼저, 봄을 맞은 농촌의 모습을 흥겹게 표현한 '송춘곡'은 추운 겨울을 이겨내고 산허리에 피는 아지랑이의 나른한 소리, 신록의 움트는 소리, 버들피리의 간드러진 소리를 우리나라 전통 악기들로 표현해 다가오는 봄의 기대감을 높일 예정이다. '봄을 칭송한다'는 의미의 제목이 시사해 주는 것처럼 봄날에 펼쳐지는 아름다운 전원 풍경을 낭만적이고 서정적인 감각으로 그리고 있다. 우리나라 악기들이 하나하나 어우러져 들리는 소리란 실로 말로 표현할 수가 없다. 피리 협주곡인 '상령산'은 수려한 관악기의 선율을 느낄 수 있는 독주곡으로서 장중하고 화려한 선율구조가 특징이다. 상령산은 그 곡만으로도 장중하고 아름답지만 선법과 조성이 다른 표정만방지곡의 상령산과 유초신지곡 중 상령산 두곡을 함께 관현악과 협주곡으로 창작을 통하여 시도한 곡이다. 이어지는 '혼불 V'는 최명희의 대하소설 <혼불>에서 영감을 받아 작곡된 혼불 시리즈 중의 5번 째 작품으로 소설 혼불 제 5권 '아소님아'에서 받은 미학적 이미지를 해금 독주곡으로 풀어놓은 작품이다. 이밖에도 남도소리의 음악어법과 서양의 음악어법이 공존하는 '서녘․바람' (남도소리의 新歌樂)과 25현 가야금 협주곡으로 재구성된 '비歌(Rain song)'가 다가오는 봄의 설레임을 전해줄 예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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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에게는 가족이, 대학생에겐 집이~

서울시는 고령화와 청년주거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어르신과 대학생의 주거공유 프로그램인 '한지붕 세대공감' 사업을 추진한다. '한지붕 세대공감'은 주거공간의 여유가 있는 어르신과 주거공간이 필요한 대학생을 매칭, 입주 대학생으로 하여금 어르신을 위한 생활서비스를 제공토록 하여 어르신의 생활 편의를 돕고, 대학생의 주거비 부담을 낮추는 프로그램이다. 즉 어르신은 남는 방을 시세의 50% 이하의 저렴한 임대료로 대학생에 제공하고, 대학생은 청소, 장보기, 스마트기기 학습 등 생활서비스를 제공하는 형태로 진행된다. 우선 올해 10여 가구를 대상으로 시범사업 형태로 운영되며, 사업성과에 따라 점차 확대할 계획이다. 서울시내 대학가 주변에 거주하시는 어르신으로 자가 혹은 전세주택 등 안정된 주거공간을 확보하고 있으며 대학생에 임대 가능한 별도의 방을 소유하고 있는 어르신이라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다만, 재가요양 등 특별한 의료서비스 제공이 요구되는 경우는 제외된다. 서울소재 대학 재학 또는 휴학 중으로 일정시간 어르신에게 생활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주거공간이 필요한 대학생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신청 및 상담은 상시 서울시내 노인종합복지관에서 할 수 있으며, 관련단체인 (재)우양재단, 민달팽이유니온 등에서도 가능하다. ○ 노인종합복지관 : 1차 상담 및 신청접수○ 우양재단(333-2855) : 어르신 상담 및 접수○ 민달팽이유니온(minsnailunion@gmail.com) : 대학생 상담 및 접수 서울시는 학생이 입주할 방의 도배․장판 등 간단한 수선을 위한 일정비용을 지원하며, 참여 어르신과 학생에게 문화바우처(이용권)를 제공하는 등 세대통합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 조인동 서울혁신기획관은 "주거공유를 통해 어르신과 대학생의 세대공감이 이루어 질 수 있는 좋은 사회참여 프로그램으로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문의 : 사회혁신담당관 02)2133-6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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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들의 문화아지트는?

서울시는 어르신에게 추억을 선물하는 종로 허리우드 실버영화관이 '12년 한 해 동안 약 20만 관객을 동원했다고 25일(금) 밝혔다. 2009년에 개관한 실버영화관은 '어르신의, 어르신들에 의한, 어르신만을 위한 극장'이라는 콘셉트로 55세 이상 어르신에게 2,000원으로 추억의 영화를 제공해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지난 1년간 실버영화관은 '오즈의 마법사'를 시작으로 총 50편의 영화와 '그때 그 시절 쇼' 3회를 상영해 19만 3천 338명의 관객을 동원해 4년간 누적관객 수 약 53만 5천 명을 기록했다. 이는 단관극장으로서는 놀라운 수치이다. 2009년 6만 5천 명이 찾은 실버영화관은 2010년 10만 명을 돌파한 이후 꾸준하게 증가해 2012년에는 20만 명에 달하는 관객이 방문했다. 서울시의 지원과 SK케미칼, 유한킴벌리의 후원으로 운영되는 '허리우드 실버영화관'은 민·관이 함께하는 사회적기업 영화관으로서 국내 유일의 성공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한편, 서울시는 50만 관객 돌파의 주역인 어르신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기 위해 28일(월) 오후 4시 실버영화관에서 흥겨운 감사대잔치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어르신들의 젊은 시절을 추억하고 향유하기 위한 마련된 이번 행사를 위해 박상규(조약돌), 박일남(갈대의 순정), 차도균('해변으로 가다' 키보이스의 멤버), 옥희(나는 몰라요), 박일준 (오!진아), 윤승희(제비처럼), 민요가수 허수경, 4대 품바 서봉구 등이 출연한다. 한국 가수 재능나눔 기부클럽이 힘을 보탠 이번 감사대축제에는 텔레비전 속 가요무대에서만 볼 수 있었던 스타들이 출동한다. 행사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서울시 어르신복지과(02-2133-7408)나 허리우드 실버영화관 홈페이지(http://www.bravosilver.org) 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 어르신복지과 02)2133-74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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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 2만 2천명 무료급식 제공

무료급식을 받는 어르신들이 늘어난다. 서울시가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등 결식이 우려되는 저소득 어르신에 대해 실시하는 연중 무료급식 지원 대상을 2만 2,358명으로 늘린다. 이는 지난해 2만 169명보다 2,189명(10.9%)이 증가한 규모다.  특히 올해부터는 주민등록상 가족이 있어 기초생활수급자로 선정되지 못한 어르신을 직접 발굴해 추가 지원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올해 1월부터 총 2만 2,358명 저소득 어르신에게 무료급식을 지원해 저소득 어르신 결식방지 및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나서겠다고 22일(화) 밝혔다. 서울시의 어르신 무료급식 사업은 ▴경로식당(1만 1,421명)▴식사배달(4,595명)▴밑반찬 배달(6,342명) 3가지 형태로 지원되며 경로식당은 만 6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하고, 식사배달과 밑반찬배달은 만 65세 이상의 거동이 불편한 독거어르신에게 제공된다. 이에 따라 서울시는 작년 168억 1천3백만원 보다 약 20억원이 증액된 188억 8천 6백만원을 전액 시비로 제공한다. 대상자로 선정된 어르신들은 자치구별 노인종합복지관, 종합사회복지관, 재가노인지원센터 등에 있는 경로식당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25개 자치구 157개소에서 월 평균 26일 제공되고,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을 위한 식사배달은 365일, 밑반찬 배달은 주 2회 배달되어 어르신들을 면밀히 챙긴다. 급식비 지원 단가는 경로식당(월 평균 26일)과 식사배달(365일)이 2,800원, 밑반찬배달 (주 2회)이 3,500원이다. 서울시의 어르신 무료급식 지원단가는 타 지자체(1,800원 ~ 2,500원)에 비하여 높은 편이며, 배식 및 배달인력은 자원봉사자와 노인일자리사업으로 지원하고 있어 보조금의 93% 이상을 식재료비로 사용하여 급식의 질을 제고하는데도 신경 쓰고 있다. 문의 : 어르신복지과 02)2133-74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