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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 할매? 꽃보다 선녀!

12월 10일(화) 오후 5시 서울시청 지하 시민청 바스락홀에서 드라마 보다 더 드라마 같은 삶을 살아온 발랄한 네 선녀(?) 할매들의 공연을 펼쳐진다. 어르신 심리치료공연 '선녀들의 축제'는 심리치료사 1명이 할머니 4명과 연극 형식을 빌어서 할머니들이 살아오면서 쌓인 한을 풀어주는 심리치료 공연이다. 공연에 참여하는 할머니 4명은 최고령은 1920년대생부터 최연소는 1940년대생으로 격동기 대한민국을 살아온 세월을 온 몸으로 체험한 분들이다. 이번 공연은 누구나 무료로 관람이 가능하고, 공연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진다. 서울시 관계자는 "일제 식민지, 6.25전쟁의 어려움 속에서도 오늘날 선진 조국의 토대를 닦으신 어르신들을 위하여 서울시는 향후에도 어르신들이 당당히 누리실 수 있는 문화 활성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지원해 갈 것"이라고 밝혔다. 문의 : 다산콜센터 120, 어르신복지과 02-2133-7405 ■ 공연 소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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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오후 세종문화회관서 어르신 위한 무료 공연

서울시는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문화공연을 접할 기회가 적은 어르신을 초청해 전통무용, 뮤지컬, 연극 등 다양한 공연을 준비해 무료로 제공한다. 우선 어버이날 특집 '어르신 행복콘서트'를 개최하고 저소득·독거어르신과 1~3세대 동반가족, 자원봉사자 등이 함께하는 '문화공연' 도 3회 개최하는 등 총 4번의 공연을 기획하여 586명의 어르신을 초청한다. 조부모, 부모, 손주 등 3대 동반가족 문화공연 조부모, 부모, 손주 등 3대가 함께 손잡고 문화공연을 관람하며 소통하고 공감하는 기회를 갖도록 오는 11일(토) 오후 4시 정동극장에서 전통뮤지컬 <미소>와, 같은 날 오후 7시 산울림 소극장에서 <나의 황홀한 실종기> 등 2편이 연달아 공연되는 데, 각각 100명씩 총 200명의 3대 동반 가족이 초대된다. <미소>는 전통뮤지컬이라는 장르에 걸맞게 전통춤, 국악, 사물놀이까지 한국의 가악무를 포함한 다양한 볼거리가 한 무대에서 펼쳐진다. 배우 손숙의 연기인생 50주년 기념작 <나의 황홀한 실종기>도 어르신을 위한 공연에 적극 합류한다. 가족과 사회로부터 소외되고 있는 치매환자의 인생이야기를 담았다. 저소득·독거 어르신을 위한 공연도 마련됐다. 특히 이번공연은 어르신뿐 만아니라 1~3세대 동반가족을 비롯해 어르신 시설종사자, 돌보미 자원봉사자 등을 86명을 초청하여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으로 준비했다는 것이 시의 설명이다. 8일(수) 오후 4시에 국립극장 별오름 극장에서 개최되는 전통 코미디극 <안진사가 죽었다>는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벌어지는 코믹 수사극으로 온 가족에게 웃음과 감동을 동시에 선사할 것이다. 세종문화회관 M시어터에서는 2일(목) 오후 3시 전통무용 <춤추는 허수아비>의 막을 올리고 55세 이상 어르신 300명을 무료로 초청한다. 관람을 원하는 어르신은 오후 2시 30부터 선착순 300명까지 무료로 입장 가능하다. 문의 : 복지건강실 어르신복지과 02-2133-74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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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을 위한 무료콘서트

봄을 맞아 2013년 '어르신 행복콘서트'가 12일(화) 오후 3시 세종문화회관 세종M씨어터에서 첫 문을 연다. 어르신 행복콘서트는 서울시가 어르신들의 문화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지난 2008년부터 개최해 왔으며 올해는 '기획공연 8회' '찾아가는 콘서트 2회', 총 10회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관람을 원하는 어르신은 오후 2시 30부터 선착순 300명까지 무료로 입장 가능하며 55세 이상을 대상으로 한다. 올해 첫 공연으로 선정된 '청연'은 4인의 작곡가들의 창작곡을 초연하는 공연으로 다양한 작품 활동을 통해 명성을 쌓고 있는 국악계 스타들이 총 출동해 국악의 진정성과 최상의 앙상블을 보여줄 예정이다. 먼저, 봄을 맞은 농촌의 모습을 흥겹게 표현한 '송춘곡'은 추운 겨울을 이겨내고 산허리에 피는 아지랑이의 나른한 소리, 신록의 움트는 소리, 버들피리의 간드러진 소리를 우리나라 전통 악기들로 표현해 다가오는 봄의 기대감을 높일 예정이다. '봄을 칭송한다'는 의미의 제목이 시사해 주는 것처럼 봄날에 펼쳐지는 아름다운 전원 풍경을 낭만적이고 서정적인 감각으로 그리고 있다. 우리나라 악기들이 하나하나 어우러져 들리는 소리란 실로 말로 표현할 수가 없다. 피리 협주곡인 '상령산'은 수려한 관악기의 선율을 느낄 수 있는 독주곡으로서 장중하고 화려한 선율구조가 특징이다. 상령산은 그 곡만으로도 장중하고 아름답지만 선법과 조성이 다른 표정만방지곡의 상령산과 유초신지곡 중 상령산 두곡을 함께 관현악과 협주곡으로 창작을 통하여 시도한 곡이다. 이어지는 '혼불 V'는 최명희의 대하소설 <혼불>에서 영감을 받아 작곡된 혼불 시리즈 중의 5번 째 작품으로 소설 혼불 제 5권 '아소님아'에서 받은 미학적 이미지를 해금 독주곡으로 풀어놓은 작품이다. 이밖에도 남도소리의 음악어법과 서양의 음악어법이 공존하는 '서녘․바람' (남도소리의 新歌樂)과 25현 가야금 협주곡으로 재구성된 '비歌(Rain song)'가 다가오는 봄의 설레임을 전해줄 예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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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에게는 가족이, 대학생에겐 집이~

서울시는 고령화와 청년주거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어르신과 대학생의 주거공유 프로그램인 '한지붕 세대공감' 사업을 추진한다. '한지붕 세대공감'은 주거공간의 여유가 있는 어르신과 주거공간이 필요한 대학생을 매칭, 입주 대학생으로 하여금 어르신을 위한 생활서비스를 제공토록 하여 어르신의 생활 편의를 돕고, 대학생의 주거비 부담을 낮추는 프로그램이다. 즉 어르신은 남는 방을 시세의 50% 이하의 저렴한 임대료로 대학생에 제공하고, 대학생은 청소, 장보기, 스마트기기 학습 등 생활서비스를 제공하는 형태로 진행된다. 우선 올해 10여 가구를 대상으로 시범사업 형태로 운영되며, 사업성과에 따라 점차 확대할 계획이다. 서울시내 대학가 주변에 거주하시는 어르신으로 자가 혹은 전세주택 등 안정된 주거공간을 확보하고 있으며 대학생에 임대 가능한 별도의 방을 소유하고 있는 어르신이라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다만, 재가요양 등 특별한 의료서비스 제공이 요구되는 경우는 제외된다. 서울소재 대학 재학 또는 휴학 중으로 일정시간 어르신에게 생활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주거공간이 필요한 대학생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신청 및 상담은 상시 서울시내 노인종합복지관에서 할 수 있으며, 관련단체인 (재)우양재단, 민달팽이유니온 등에서도 가능하다. ○ 노인종합복지관 : 1차 상담 및 신청접수○ 우양재단(333-2855) : 어르신 상담 및 접수○ 민달팽이유니온(minsnailunion@gmail.com) : 대학생 상담 및 접수 서울시는 학생이 입주할 방의 도배․장판 등 간단한 수선을 위한 일정비용을 지원하며, 참여 어르신과 학생에게 문화바우처(이용권)를 제공하는 등 세대통합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 조인동 서울혁신기획관은 "주거공유를 통해 어르신과 대학생의 세대공감이 이루어 질 수 있는 좋은 사회참여 프로그램으로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문의 : 사회혁신담당관 02)2133-6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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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들의 문화아지트는?

서울시는 어르신에게 추억을 선물하는 종로 허리우드 실버영화관이 '12년 한 해 동안 약 20만 관객을 동원했다고 25일(금) 밝혔다. 2009년에 개관한 실버영화관은 '어르신의, 어르신들에 의한, 어르신만을 위한 극장'이라는 콘셉트로 55세 이상 어르신에게 2,000원으로 추억의 영화를 제공해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지난 1년간 실버영화관은 '오즈의 마법사'를 시작으로 총 50편의 영화와 '그때 그 시절 쇼' 3회를 상영해 19만 3천 338명의 관객을 동원해 4년간 누적관객 수 약 53만 5천 명을 기록했다. 이는 단관극장으로서는 놀라운 수치이다. 2009년 6만 5천 명이 찾은 실버영화관은 2010년 10만 명을 돌파한 이후 꾸준하게 증가해 2012년에는 20만 명에 달하는 관객이 방문했다. 서울시의 지원과 SK케미칼, 유한킴벌리의 후원으로 운영되는 '허리우드 실버영화관'은 민·관이 함께하는 사회적기업 영화관으로서 국내 유일의 성공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한편, 서울시는 50만 관객 돌파의 주역인 어르신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기 위해 28일(월) 오후 4시 실버영화관에서 흥겨운 감사대잔치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어르신들의 젊은 시절을 추억하고 향유하기 위한 마련된 이번 행사를 위해 박상규(조약돌), 박일남(갈대의 순정), 차도균('해변으로 가다' 키보이스의 멤버), 옥희(나는 몰라요), 박일준 (오!진아), 윤승희(제비처럼), 민요가수 허수경, 4대 품바 서봉구 등이 출연한다. 한국 가수 재능나눔 기부클럽이 힘을 보탠 이번 감사대축제에는 텔레비전 속 가요무대에서만 볼 수 있었던 스타들이 출동한다. 행사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서울시 어르신복지과(02-2133-7408)나 허리우드 실버영화관 홈페이지(http://www.bravosilver.org) 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 어르신복지과 02)2133-74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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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 2만 2천명 무료급식 제공

무료급식을 받는 어르신들이 늘어난다. 서울시가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등 결식이 우려되는 저소득 어르신에 대해 실시하는 연중 무료급식 지원 대상을 2만 2,358명으로 늘린다. 이는 지난해 2만 169명보다 2,189명(10.9%)이 증가한 규모다.  특히 올해부터는 주민등록상 가족이 있어 기초생활수급자로 선정되지 못한 어르신을 직접 발굴해 추가 지원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올해 1월부터 총 2만 2,358명 저소득 어르신에게 무료급식을 지원해 저소득 어르신 결식방지 및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나서겠다고 22일(화) 밝혔다. 서울시의 어르신 무료급식 사업은 ▴경로식당(1만 1,421명)▴식사배달(4,595명)▴밑반찬 배달(6,342명) 3가지 형태로 지원되며 경로식당은 만 6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하고, 식사배달과 밑반찬배달은 만 65세 이상의 거동이 불편한 독거어르신에게 제공된다. 이에 따라 서울시는 작년 168억 1천3백만원 보다 약 20억원이 증액된 188억 8천 6백만원을 전액 시비로 제공한다. 대상자로 선정된 어르신들은 자치구별 노인종합복지관, 종합사회복지관, 재가노인지원센터 등에 있는 경로식당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25개 자치구 157개소에서 월 평균 26일 제공되고,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을 위한 식사배달은 365일, 밑반찬 배달은 주 2회 배달되어 어르신들을 면밀히 챙긴다. 급식비 지원 단가는 경로식당(월 평균 26일)과 식사배달(365일)이 2,800원, 밑반찬배달 (주 2회)이 3,500원이다. 서울시의 어르신 무료급식 지원단가는 타 지자체(1,800원 ~ 2,500원)에 비하여 높은 편이며, 배식 및 배달인력은 자원봉사자와 노인일자리사업으로 지원하고 있어 보조금의 93% 이상을 식재료비로 사용하여 급식의 질을 제고하는데도 신경 쓰고 있다. 문의 : 어르신복지과 02)2133-74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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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인생설계, 한숨만 나오세요?

긴 인생에 비해 퇴직은 빠르다. 65세 이상 어르신 인구가 100만을 넘는 시대. 55~64세 예비어르신만 해도 120만 명에 이른다. 이에 서울시는 '인생이모작 지원센터'를 만드는 등 6대 분야 35개 정책으로 구성된「행복한 노년 인생이모작 도시, 서울 어르신 종합계획」을 마련했다. 최종안 수립까지 총 22회의 의견수렴 절차를 거쳤는데, 그 과정에서 노년단체 임원진, 학계 전문가, 복지시설 종사자 등 500여 명의 의견을 수렴했다. 누구보다 정책 당사자인 어르신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1. 제2인생설계 지원 <제2인생설계 지원>의 지원 대상은 퇴직을 했거나 퇴직을 준비 중인 베이비부머, 예비어르신 등 240만 명이다. 서울시는 이들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서울 인생이모작 지원센터(Seoul Senior Center)' 설립한다. 센터에서는 제2인생설계나 사회공헌, 취업교육 및 활동 등을 원스톱으로 이용할 수 있다. 우선 11월 중에 은평구 녹번동 舊국립보건원 내에 서울 인생이모작 지원센터가 생긴다. 또 2015년까지 소규모 노인복지센터 내에 15개소를 마련하고, 중장기적으로는 모든 자치구마다 1개소씩 설치한다. '전문직 은퇴자 인재은행'도 2015년까지 500명 규모로 구축한다. 인재은행에 등록하는 금융, 경제, 교육 등 전문분야 퇴직자는 공공시설 명예기관장, 복지법인 공익이사, 청소년 카운슬러, 창업멘토 등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매칭에 나선다. 또 구두, 금속, 육가공 등 기술 분야 시니어 명장(마이스터)도 발굴해 기술교육원, 특성화학교 강의·시범 등을 통해 장인정신 및 직업의식 확산에 기여하도록 지원한다. 이 외에도 은퇴자들의 사회적 활동과 교류를 지원하기 위해 2015년까지 신 노년단체 50개를 적극 육성한다. 시니어들이 지인·친구 등 20명 이상, 20㎡이상의 사무실을 얻고 공익 목적의 운영회칙과 사업계획을 제출할 경우, 이들 단체에서 제안하는 사회공헌 일자리 사업과 마을공동체 사업 등을 적극 지원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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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면접으로 어르신 3,000명 채용

55세 이상 어르신 3,000명을 채용하는 「2012 서울 시니어 일자리 엑스포」가 오는 25일(화)부터 26일(수)까지 SETEC(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이번 시니어 일자리 엑스포는 여성·어르신 박람회가 함께 진행됐던 지난해와 달리 어르신들만의 취업 지원을 위한 엑스포로 특화한 것이 특징이다. 따라서 어르신들이 무리 없이 소화할 수 있는 치매 우울증 노인 케어·영화 상영 후 관내 정리·패스트푸드점 서빙 등 다양한 종류의 일자리 소개는 물론, 선진국 일자리 체험, 고령자 정책토론회, 취업컨설팅 등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이번 엑스포에는 공공기관, 대기업, 중소기업 등 124개 업체가 참가하며, 시니어 구직자 2만여 명 이상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정보교류관, 일자리 서비스관, 일자리 채용관 등 3개 테마관 운영 엑스포 행사장에는 일자리 정보교류관, 일자리 서비스관, 일자리 채용관 등 테마별 3개관이 운영돼, 취업 준비부터 채용까지 다양한 과정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제1전시실에 위치한 '일자리 정보교류관'에서는 행사장을 찾은 어르신들이 직접 주유원, 마트 점원, 광고모델, 바리스타, IT강사 등 국내 유망 일자리와 조경관리사, 막걸리 소믈리에, 정리수납 컨설턴트, 파티셰 등 주변에서 쉽게 접해보지 못했던 이색 일자리를 체험할 수 있다. 또 쿠키제조, 화훼관리사, 설문조사원, 카페관리 등 사회적 기업에서 운영하는 일자리를 체험하는 기회도 마련된다. 아울러 취업·창업에 성공한 어르신들의 성공사례 특강과 1:1 멘토링 프로그램, 성공적 노후생활 방안 마련을 위한 정책토론회 등도 열린다. 제2전시실의 '일자리 서비스관'에서는 취업 및 창업에 대한 도움을 주는 취업·창업 준비교육, 전문가 컨설팅, 모의면접, 인성·적성검사, 직업선호도 검사 등도 해볼 수 있다. 또 취업뿐만 아니라 어르신들의 일상생활에 관련된 법률·금융·노동 등의 전문상담도 가능하다. 아울러 어르신들에게 필요한 건강검진, 수지침, 발마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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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로당에서 소일거리 하며 용돈도 벌어요

앞으로 봉투·박스 접기, 문구류 조립 등 간단한 수작업 일손이 필요한 중소업체들은 일일이 작업장을 찾아볼 필요가 없게 됐다. 서울시와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이 공동으로 개발한 '일감정보시스템'에서 어르신 일손 정보를 검색하면 된다. 이번 달부터 시범운영을 시작한 '일감정보시스템'은 경로당 공동작업장 130곳의 정보를 온라인을 통해 올려 중소기업과 경로당을 매칭시켜 주는 시스템. 지난 4월말부터 5월초까지 25개 자치구를 통해 공동작업장을 희망하는 경로당 수요를 조사했는데 18개 자치구 총 130개 경로당이 참여의사를 밝혔다. 어르신들이 희망하는 일감은 주로 쇼핑백 및 문구류 조립, 봉투나 박스 접기, 액세서리 조립·포장 등인 것으로 나타났다. 경로당 어르신들의 평균연령대는 70대~80대의 고령이다. 때문에 찾아가서 하는 직업은 맞지 않고, 그렇다고 전문기술을 보유하고 있지도 않아 그간 취업에 어려움을 겪었다. 이번 일감정보제공 시스템 도입을 통해 적시적소에 일감을 얻을 수 있게 됨으로써 고령 노인들도 약간의 소득과 여가를 함께 누릴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일감정보제공 시스템은 오는 9월까지 일방향(일감을 찾는 경로당 정보만 제공)의 경로당-중소기업간 정보시스템 시범운영을 거친 뒤 9월부터 12월까지 쌍방향(일감 제공을 희망하는 중소기업 정보 추가 제공)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며, 2013년부터는 서울시 경로당 외에도 시니어클럽, 노인종합복지관까지 확대하고 타 시·도의 노인일자리사업 수행기관과 연계를 통해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중소기업은 경로당 공동작업장 현황을 포털사이트인 한국노인인력개발원 '100세누리(일자리 -> 인재정보 -> 공동작업장)' 홈페이지의 공지사항 또는 서울시 고령자취업알선센터나 서울일자리플러스센터 사이트로 접속해서 '100세누리 공동작업장' 배너를 클릭하면 관련 정보를 이용할 수 있다. ■ '일감정보시스템' 접속방법 안내   1) 한국노인인력개발원 백세누리 홈페이지(http://www.100sen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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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렴하게 즐기는 어르신 문화체험

60대 이상 어르신들이 저렴한 비용으로 문화생활을 할 수 있도록 세종문화회관이 반값 할인, 전석 만 원 등 다양한 공연 할인 행사를 마련한다. 이에 따라 만 60세(1952년생) 이상 어르신은 오는 14일(토)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에서 공연하는 '한국가곡 100년'을 동반자 1인과 함께 20% 할인된 금액으로 관람할 수 있으며, 19일(목)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공연되는 서울시국악관현악단의 '명인무대'는 전석 만 원으로 즐길 수 있다. 또 만 65세(1947년생) 이상 어르신은 19일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에서 공연하는 서울시합창단 민요합창 '어화 어화 상사뒤여'를 20% 할인된 가격으로 관람 가능하다. 아울러, 고품격 전통문화 공간 삼청각에서도 어르신을 위한 할인 행사가 진행된다. 6코스 한정식과 전통공연을 함께 즐기는 프리미엄 런치 콘서트 '자미'는 만 65세(1947년생) 이상 어르신에게 50% 할인을 해 준다. 서울시국악관현악단의 '명인무대' 공연에는 안숙선(판소리), 이재숙(가야금), 정재만(무용), 정재국(피리) 등 국악계를 대표하는 명인들이 출연한다. 공연 마지막 연주자로 나서는 안숙선 명창은 국악 관현악 반주에 맞춰 판소리 '심청가' 중에서 심봉사 황성 가는 대목을 들려줄 예정이다. 입장권은 2만 원∼5만 원이지만 만 60세 이상 어르신은 전석 만 원으로 즐길 수 있다. '어화 어화 상사뒤여'는 합창으로 민요를 들을 수 있는 이색적인 공연이다. '아리랑', '신 경복궁타령', '방아타령', '강강술래' 등 귀에 익은 민요가 서양의 목관악기, 타악기와 어우러지는 흥겨운 가락을 즐길 수 있다. 공연 관람료는 1만 원∼3만 원으로 만 65세 이상 어르신은 20% 할인된 8천 원∼2만 4천 원으로 관람할 수 있다. 아울러 '한국가곡 100년'은 '동무생각', '가고파', '엄마야 누나야', '비목', '그리운 금강산' 등 친숙한 한국가곡들을 어린이들의 맑은 목소리로 만날 수 있다. 공연 관람료는 2만 5천 원∼3만 원으로 만 60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