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답십리로에 있는 노인지원주택

사회복지사 상주하는 ‘서울시 노인지원주택’을 가다

노인지원주택에 입주한 어르신은 만족도가 높았다. ©윤혜숙 주택 현관을 나오다가 마주친 윤인숙(83세) 어르신은 “그동안 살았던 집관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정말 좋다”면서 환하게 웃는다. 어떤 점이 좋은지 여쭤보니 “내 집이고, 나를 가족처럼 돌봐주는 분들이 있어서...”라고 답하신다. 지금 어르신이 생활하고 계신 주택이 궁금해졌다. 동대문구 답십리로에 있는 노인지원주택 ©윤혜숙 차가 지나다니는 골목길은 오래된 저층 주택이 많은데 그 가운데 우뚝 솟은 신축형 건물이 멀리서도 눈에 띈다. 서울 동대문구 답십리로에 있는 '노인지원주택'이다. ‘노인지원주택(Seniors' Supportive Housing)’은 주거복지와 돌봄서비스를 결합한 공공임대주택이다. 서울시가 전국 최초로 도입했다. 어르신이 거주하는 주택은 전국 곳곳에 많이 있다. 한 예로 실버타운이 그런 곳이다. 서울시의 노인지원주택은 어르신의 주거에 돌봄서비스를 추가했다. 주거 코디네이터인 사회복지사가 어르신 주거 가까이에서 이사부터 돌봄까지 전담 지원함으로써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외롭지 않게 생활할 수 있도록 돕는다. 노인지원주택에 승강기가 설치되어 있다. ©윤혜숙 먼저 어르신 주거공간의 물리적인 시설들을 살펴보았다. 1층은 주차공간이고 2층부터 어르신이 입주해서 지내고 계신 생활공간이다. 입구에서 인터폰을 바라보니 출입자를 인식하고 화면이 나타난다.노인지원주택에는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에 맞게 안전 및 편의시설이 설치되어 있다. 승강기를 설치해 어르신의 이동 편의를 높였으며 휠체어가 진입할 수 있도록 방‧화장실 등의 출입문 폭을 넓혔다. 현관의 폭이 넓고 문턱이 없다. ©윤혜숙 현관부터 문턱이 없다. 방과 욕실도 마찬가지다. 거동이 불편해서 휠체어를 타고 이동하는 어르신들은 문턱이 없어야 쉽게 드나들 수 있기 때문이다. 화장실 변기 양옆에 안전바가 있고, 샤워기가 욕실 아래쪽에 있다. ©윤혜숙 욕실 바닥을 높여서 경사를 제거하고 미닫이문을 설치했다. 문고리에 손을 ...
요양보호사가 독거어르신 댁을 방문해서 재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출동! 코로나19에도 ‘돌봄SOS센터’가 달려갑니다

“지금까지 어르신이 세금 내신 것을 타 쓴다고 생각하세요” 주민센터 공무원이 미안해하는 어르신에게 들려준 말이다. 그렇다면 어르신에게 무슨 일이 있었길래 미안해했던 것일까? 지금부터 어르신의 사연을 알아보자. 노원구 덕릉로에 위치한 상계 3,4동 주민센터 ⓒ윤혜숙 만 65세 한 독거 어르신이 작년 7월 23일에 교통사고를 당한 뒤 6개월 간 병원에 꼼짝없이 누워 있었다. 다행히 회복되어서 병석에서 일어날 수 있었지만, 교통사고 후유증으로 두 팔의 기능이 떨어졌다. 집에 가도 자신을 돌봐 줄 가족이 없어서 걱정이었다. 퇴원할 때 주민센터에 연락해서 본인이 처한 어려운 상황을 얘기하면서 어떻게 해야 할지를 문의했다. 이때 동주민센터에서 어르신을 위한 해결책을 찾아보겠다고 했다. 돌봄매니저 권대성 주무관과 사회복지수급자 담당 한기훈 주무관이 독거어르신 댁으로 향하고 있다. ⓒ윤혜숙 상계 3, 4동 주민센터 돌봄매니저 권대성 주무관은 어르신에게 당장 필요한 돌봄서비스가 무엇인지를 파악했다. 2월 25일부터 어르신의 가정에 요양보호사를 보내고 있다. 지금 주 3회 요양보호사가 방문해서 일시재가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어르신이 돌봄매니저에게 그간의 상황을 알려주고 있다. ⓒ윤혜숙 어르신은 교통사고 후 두 팔의 감각이 없어서 상체를 움직이는 게 원활하지 않다. 그러니 자신의 몸을 씻을 수 없고, 설거지, 청소, 빨래 등 집안일도 할 수 없다. 그래서 요양보호사가 방문해서 어르신의 몸을 씻겨주고 집안일을 해준다. 돌봄서비스를 받은 지 6개월째 접어들었다. 그동안 돌봄서비스를 연장해 드렸지만 8월 28일에 돌봄서비스가 종료되었다. 돌봄서비스가 종료된 이후를 대비해서 권 주무관은 어르신에게 필요한 현실적인 대안을 찾고 있었다. 우선 노인장기요양서비스를 재신청했다. 지난 5월에 건강보험공단에서 시행하는 노인장기요양서비스를 신청했지만 6월에 미등급 판정을 받았다. 그때보다 건강이 악화하여서 판정일 기준으로 3개월 지난 8월 말에 노인장기요양서비스...
은평구에 있는 서울시 어르신돌봄종사자 종합지원센터, 돌봄종사자의 쉼터이자 교육장 역할을 한다

‘저기요’ ‘여봐요’가 아니라 ‘요양보호사’ 입니다

은평구에 있는 서울시 어르신돌봄종사자 종합지원센터, 돌봄종사자의 쉼터이자 교육장 역할을 한다 친구는 거동이 불편한 시어머니를 모시며 직장 생활을 이어갔다. 요양보호사가 시간제로 어머니를 돌봐드린다고 했다. 이는 사실 누구나 바라는 지점일 수 있었다. 입원하거나 요양원에 가지 않은 채 집에서 돌봄을 받을 수 있는 상황 말이다. 이를 가능하게 만드는 이들은 바로 전문적인 교육을 받은 ‘요양보호사’였다. 주위에 요양보호사가 되기 위해 준비하거나, 교육을 받는다는 지인들이 있었다. 앞으로 자신의 가족에게 닥칠 상황을 대비하고자 하는 마음이 크다고 했다. 고령화 사회로 접어든 지금, 요양보호사는 우리 사회에서 반드시 필요로 하는 직업군의 하나가 된 거다. 하지만, 돌봄종사자들을 상대로 한 문제는 사라지지 않았다. 가사 일을 시키거나 성추행, 폭언을 일삼는 등 부당한 대우를 하는 사례는 갈수록 늘고 있다. 이에 돌봄종사자들의 인권과 권익을 위해 제도적 보완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제기되고 있다. ‘서울시 어르신돌봄종사자 종합지원센터’는 지난 2013년, 전국 최초 돌봄종사자의 처우 개선을 위해 설립된 곳이다. 은평구에 위치한 이곳을 찾아 최경숙 센터장을 만났다. “서울시 어르신돌봄종사자 종합지원센터는 요양보호사, 간호사 등 돌봄노동을 하는 사람들이 역량을 갖추고 좋은 돌봄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옹호함으로써 좋은 서비스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는 곳입니다. 이는 곧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좋아지게 하는 것이기에 어르신을 위해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과 궁극적 목표는 같다고 할 수 있습니다.” 돌봄종사자의 고충 및 취업 상담 등을 제공하는 상담실 센터에서는 요양보호사의 자격을 갖춘 사람들의 취업상담부터 체계적인 직무교육, 그리고 다채로운 소모임이 이루어진다. 무엇보다 현재 일하는 요양보호사들의 자질향상 및 역량강화를 위한 재교육을 중점으로 두고 있었다. “요양보호사 교육을 받지만 거의 형식적이고 실제 현장에서 일하기에는 부족함이 많거든요. 저희는 이론과 실습을...
제2회 요양현장 수기사진 공모전 최우수상 시립중계노인전문요양원 김유선 사회복지사 [사랑하는 마음]

보다 나은 ‘돌봄’ 환경을 만들어가요~

제2회 요양현장 수기사진 공모전 최우수상 시립중계노인전문요양원 김유선 사회복지사 서울시 어르신돌봄종사자 종합지원센터와 서울지역 소재 5개 사회적 협동조합이 의미 있는 만남을 갖습니다.서울시 어르신돌봄종사자 종합지원센터는 서울지역 소재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5개 사회적 협동조합 가가호호돌봄센터, 강북나눔돌봄센터, 도우누리, 종로돌봄센터, 우리사이와 3일 좋은돌봄 사회적 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습니다.이번 좋은돌봄 사회적 협약은 이용자·돌봄종사자 인권 보호 및 돌봄서비스 공공성 확보에 선도적인 노력을 하고 있는 서울지역 5개 사회적 협동조합과 함께 좋은돌봄의 실천을 시작하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습니다.앞으로 서울시 어르신돌봄종사자 종합지원센터와 5개 사회적 협동조합은 좋은돌봄 실천선언을 돌봄현장에서 실천하고 사회적으로 좋은돌봄의 환경을 만들기 위해 협약을 통해 다음과 같은 사항을 협력하기로 했습니다.가. 돌봄서비스 공공성강화와 서비스 질 개선 나. 돌봄서비스 이용자와 돌봄서비스 노동자의 인권보호 다. 돌봄서비스 노동자의 돌봄 지식과 기술 강화를 위한 교육 훈련 제공 라. 돌봄서비스 이용자와 돌봄서비스 노동자의 상호존중 및 돌봄윤리를 위한 돌봄환경조성 마. 좋은돌봄 기관 육성을 위한 돌봄정책 수립 바. 기타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상호 교류 및 협력 사업어르신돌봄종사자 종합지원센터는 장기요양기관과 좋은돌봄 사회적 협약을 확대하면서 장기요양기관의 좋은돌봄 실천을 위한 교육 및 정보 제공을 지속한다는 계획입니다.또한 요양보호사 등 돌봄제공자의 실천을 위한 ‘좋은돌봄 실천단’을 구성하여 오는 3월 26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좋은돌봄 교육 및 캠페인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합니다.한편, 서울 노인인구가 급격히 증가함에 따라 노인돌봄에 대한 사회적 책임 및 요구는 날로 증대하고 있는데요, 하지만 이에 반해 실제 요양현장에서 돌봄서비스를 받는 노인과 이를 제공하는 돌봄종사자의 인권은 매우 열악한 상황에 처해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서울시 어르신돌봄종사자 종합지원센터는 이러한 문제들을 ...
제2회 요양현장 수기사진 공모전 최우수상 시립중계노인전문요양원 김유선 사회복지사 [사랑하는 마음]

국내 최초 ‘좋은돌봄 실천선언’ 발표

제2회 요양현장 수기사진 공모전 최우수상 시립중계노인전문요양원 김유선 사회복지사 2015 좋은돌봄 서울한마당 개최 서울시와 서울시 어르신돌봄종사자 종합지원센터는 지난 10월 3일,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2015 좋은돌봄 서울한마당’을 개최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2014년부터 지속된 서울시와 서울시 어르신돌봄종사자 종합지원센터의 ‘좋은돌봄 캠페인’의 일환으로, ‘어르신과 돌봄노동자가 상호존중하는 좋은돌봄’의 문화확산과 돌봄노동자의 직업적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본 행사인 문화한마당은 오후 2시부터 진행됐습니다. 서울시 어르신돌봄종사자 종합지원센터 최경숙 센터장은 인사말을 통해 “돌봄노동의 가치가 인정되고 돌봄종사자가 존중될 때 좋은 돌봄서비스도 가능하다며 돌봄종사자의 노동환경개선은 고령화 시대에 중요한 사회적 과제이다”고 강조하는 한편 “센터가 돌봄현장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소통 창구로서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좋은돌봄 실천선언 발표 다음으로 장기요양현장의 주요 참여자인 요양보호사, 장기요양기관 운영자, 이용자(어르신, 가족)의 지역별 워크숍 및 토론회를 통해 마련된 ‘좋은돌봄 실천선언’이 발표됐습니다. 좋은돌봄 실천선언(전문 보기 ☞ 클릭)은 ▲좋은돌봄을 위한 요양보호사, 장기요양기관 운영자, 이용자(어르신, 가족)의 사회적 실천약속 ▲좋은돌봄의 중요성과 사회적 가치 ▲좋은돌봄을 뒷받침하는 제도⋅정책 개선방안 등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2015 좋은돌봄 서울한마당 축하공연 및 체험행사 좋은돌봄 실천선언에 이어 ‘힘내라! 돌봄종사자’라는 주제로 다양한 문화행사도 펼쳐졌습니다. 특히 현장 돌봄종사자들이 직접 참여한 돌봄종사자 합창단⋅라인댄스⋅스트레칭 등의 발표가 이어져 참여한 돌봄종사자들에게 많은 공감과 재미를 선사했습니다. 또한 제2회 요양현장 수기사진 공모전 시상식을 진행, 당선자의 수기낭독을 통해 돌봄종사자가 경험한 생생한 요양현장의 이야기가 전해졌습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요양보호사는 “오늘의 자리로 ...

어르신 돌봄 현장의 희노애락을 들려주세요!

치매 등 고령이나 노인성 질환으로 혼자 생활하기 어려운 어르신을 돌보는 장기요양기관 종사장을 대상으로 요양현장의 희노애락이 담긴 을 개최합니다. 공모분야는 ①체험수기와 ②현장사진으로, 장기요양기관 종사자가 현장에서 경험하는 ▲보람 및 기쁨 ▲노동실태 및 고충 ▲현장 개선점 ▲좋은 돌봄 사례 등이 담겨 있어야 합니다. 서울시 소재 장기요양기관에 종사하는 요양보호사, 사회복지사, 간호(조무)사 등 돌봄종사자라면 누구든 참여할 수 있습니다. 공모접수는 2015년 5월 26일부터 7월 31일까지 진행되며 이메일·우편·방문을 통해 가능합니다. 자세한 사항은 돌봄희망터 홈페이지(www.dolbom.org)을 통하여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제출된 작품은 심사를 통해 2개 분야별로 최우수상 1명, 우수상 1명, 장려상 5명 등 총 14편의 수상작을 선정할 예정이며, 심사결과는 오는 8월 14일 돌봄 희망터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합니다. ...
2014 요양현장 수기·사진공모전 장려상 수상작 [함께하는 색칠공부시간]

돌봄종사자들의 건강도 챙겨주세요~

2014 요양현장 수기·사진공모전 장려상 수상작 서울시 어르신돌봄종사자 종합지원센터(센터장 최경숙)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기탁사업으로 취약계층 돌봄여성노동자 건강지원사업을 진행합니다. 이번 건강지원사업은 의료비지원 및 마음건강교실·스트레칭·중년여성질환건강교육·일터건강교실·건강소모임지원 등을 통해 돌봄노동자의 삶의 질을 높이고 스스로 건강관리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요양보호사 등 돌봄여성노동자는 대부분 50~60대 중고령 여성으로 업무특성상 근골격계 질환, 직무스트레스 등 직업병이 있습니다. 하지만, 저임금·불안정 고용 등 열악한 근무조건 때문에 적기에 진단과 치료를 받는다는 것이 어려운 현실입니다. 이번 의료비지원사업은 현재 서울시에 거주하며 일하고 있는 돌봄여성노동자(요양보호사, 장애인활동보조인, 간병인)중 최저생계비 200%이하의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합니다. 지원항목은 진단검사비, 치료비, 심리치료비이며, 정밀검사비는 최대 100만 원, 치료비는 최대 300만 원, 심리치료비는 최대 150만 원까지 지원합니다. 지원항목 진단검사비 치료비 심리치료비 지원금액 최대 100만원 최대 300만원 최대 150만원 2015년 11월까지 상시 모집하며 총 의료비 지원액은 약 9,800만 원입니다. 신청방식 및 구비서류 등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dolbom.org)와 전화(02-389-7790)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요양보호사 권리찾기 수첩 표지 및 내용 일부 한편, 서울시 어르신돌봄종사자 종합지원센터는 장기요양기관종사자들의 고충처리와 직무개선을 위해 서울시가 은평구에 위탁하고 은평구가 (사)보건복지자원연구원을 지정하여 운영하는 기관입니다. 건강증진, 고충상담, 정보제공, 직무교육, 인식향상 캠페인 등 지원사업을 통해 돌봄종사자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좋은돌봄 사회를 위해 활동하고 있습니다. 최근 지원센터에서는 요양보호사 스스로가 일터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근로조건을 개선할 실질...
제1회 요양현장 수기사진 공모전 수상작 ⓒ우귀옥

‘좋은 돌봄’이란 이런 것

제1회 요양현장 수기사진 공모전 수상작 어르신돌봄종사자 종합지원센터 1주년 기념행사 개최 지난 11월 24일 서울시 어르신돌봄종사자 종합지원센터 1주년 기념행사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서울시 및 은평구청 관련부처, 장기요양기관 돌봄종사자, 요양기관, 보건의료 관련 시민사회단체, 여성단체 등 120여 명이 참가해 자리를 빛냈다. 기념행사에서 국내 최초 시범사업인 서울시 어르신돌봄종사자 종합지원센터 최경숙 센터장의 가 있었다. 건강증진(근골격계질환예방 스트레칭교실, 집단심리치유, 개별상담, 힐링캠프), 직무향상(뇌졸중·편마비·와상노인돌보기, 치매관리교육), 고충상담(요양업무고충, 노동, 건강, 교육, 산업재해, 취업), 리더양성(소모임 지원, 리더십 교육 등), 권익향상(어르신돌봄노동 및 종사자에 대한 사회적 인식향상활동, 지하철 광고, 영상 제작배포, 소식지 발간) 등 센터 수행사업에 대한 1년간의 목표 및 활동, 사회적 의미를 짚어볼 수 있었다. 서울시 어르신돌봄종사자 종합지원센터 1주년 기념행사 또한 참가자들의 토크쇼 는 센터 프로그램 참여자가 참가소감 및 앞으로의 기대 등을 편안하게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한 요양보호사는 센터의 정보제공 및 동행면접이 취업과정에서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고, 일을 시작한 후에도 근골격계 질환을 예방하는 스트레칭 교실 등 여러 방면의 지원을 받고 있어서 돌봄종사자에게 유익한 공간이라는 점을 강조하였다. 직무교육을 활용하고 있는 노인전문요양원의 한 관리자는 단순한 이론교육이 아닌 현장 맞춤형 직무교육이 현장의 종사자에게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며, 거리상 먼 종사자도 지원센터를 활용할 수 있도록 거점별 확대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주었다. 연구발표를 통해 센터 사업을 평가하고 전망하는 자리도 마련됐다. 임정기 교수(용인대학교 노인복지학과)는 지원센터가 돌봄종사자 역량강화 및 지원체계로써 작동하고 있다며, 이후 지역별 센터를 지지할 전국 및 중앙단위의 돌봄종사자 종합지원센터가 필요하다고 하였다. 또한 이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