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량리역교차로 주변 노인보호구역

전통시장 주변 7곳 맞춤 개선 “어르신 교통사고 위험 줄여요”

청량리역교차로 주변 노인보호구역 어르신 보행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했던 전통시장 일대 등 7개소가 노인보행안전공간으로 탈바꿈한다. 서울시는 노인보행사고 방지 특별대책으로 올해 처음 추진한 ‘노인보행사고 다발지역 사고방지사업’을 11월 말까지 모두 마무리한다고 밝혔다. 시는 2018년 어르신보행사고 다발지역 총 7곳을 선정한 후 기본설계를 마치고, 올 6월부터 순차적으로 공사에 들어갔다. 사업의 중요성을 감안해 시가 직접 교통사고 분석과 전문가 자문, 현장조사, 사업지 선정과 설계 등 사업 전체 과정에 참여하고 있다. 올해 맞춤형 개선사업이 진행된 7곳은 ①동대문구 청량리 경동시장로 ②동대문구 청량리역교차로 주변 ③영등포구 영등포시장교차로 ④성북구 돈암제일시장 ⑤성북구 길음시장 ⑥강북구 미아역 ⑦동작구 성대시장길이다. 최근 5년(2014~2018) 간 서울에서 노인보행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했던 ‘청량리 경동시장로’에는 차량과 완전히 분리된 폭 2.7m의 안전한 보행로가 새로 생겼다. 기존 보행로는 방문차량과 이용객, 상가 물건이 뒤엉키고 혼잡해 보행하는 어르신들이 사고 위험에 쉽게 노출돼 있었다. 경동시장 상인들도 새로 조성된 보행공간에 절대 상가물건을 내놓지 않겠다는 내용으로 구청과 양해각서를 체결하는 등 보행안전 동참에 나섰다. 영등포역과 영등포청과물시장 사이에 있어 상시 교통량과 보행량이 많은 ‘영등포시장교차로’는 기존 교통섬 절반이 사라진 자리에 보행공간이 생겼다. 차량 중심 공간이었던 교차로가 사람 중심 공간으로 바뀐 것. 또, 성북구 ‘돈암제일시장’은 지하철역에서 시장까지 무단횡단이 잦았던 곳으로, 기존 횡단보도를 평지보다 높은 고원식으로 변경하고 신호등도 새롭게 설치했다. 영등포시장교차로 개선 전 모습(왼쪽)와 개선 후 모습 성북구 돈암제일시장 개선 전 모습(왼쪽)와 개선 후 모습 ‘청량리역교차로’는 홍릉로 동대문경찰서사거리까지 약 370m 구간을 ‘노인보호구역’으로 지정, 안전관리를 강화한다....
서울시청

[설명자료]‘송파 세 모녀’ 이후 복지사각지대 여전…서울시 ‘찾동’ 성사율 고작 20%

○ 찾동은 65세 도래 어르신, 양육·출산가정을 방문해 복지정보 안내 및 상담, 건강 서비스를 제공하는 서비스를 제공 중인데, 각 가정마다 복지서비스에 대한 욕구가 다르고 개인의 사생활 보호를 중시해 방문 상담보다는 동주민센터 내방 또는 전화상담을 선호하는 경우가 많음. - 무료교통카드나 기초연금 신청을 위해 동주민센터에 내방하면서 기타 복지서비스 안내를 받는 경우가 많고 취업, 병원이나 요양시설 입원, 자녀집 방문 등으로 부재하는 경우가 많음. - 온라인 카페 등을 통해 보육·복지서비스 정보를 이미 숙지하고 있는 경우가 많아 방문보다는 전화상담 및 내방 비중이 높음. 보육반장, 육아종합지원센터 등 지역자원 정보 제공 및 연계 외에 아동발달 및 양육환경을 살펴보는 역할도 수행함. ○ 앞으로도 서울시는 찾동의 보편복지 서비스 대상이 그 신청 또는 동의를 거쳐야 방문이 가능한 만큼, 통반장을 활용해 사전 안내를 확대하고, 보편방문에 대한 지속적인 홍보를 통해 대 시민 인식 제고를 위해 노력할 계획임. ○ 아울러 서울시 찾동은 방문서비스 뿐만 아니라 다양한 방식의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해 서울시 복지 사각지대를 양적‧질적으로 해소하고 있음. 방문 건수 : 찾동 시행전 ‘14년 동당 월44건 → 찾동 시행후 ‘19년 월68건 (시행전 대비 55% 증가) - 복지상담 건수 : 동당 월282건 → 월425건 (시행전 대비 51% 증가). 어르신 만족도 또한 68%→ 79%로 증가. 위기가구 발굴 : 찾동 도입 이후(’15년 이후~19.7월) 2,060,898(누적)가구를 발굴해 공적급여‧민간자원 연계 지원하는 등 평균 지원가구가 찾동 시행 전 대비 3배 이상 증가했음. 송파 세 모녀 이후 복지사각지대 여전..서울시 찾동 성사율 고작 20% 문의: 02-2133-7380 ...
서울시사회서비스원 포스터 포스터

“어르신 돌봄 걱정마세요” 강서종합재가센터 개소

서울시사회서비스원 포스터 포스터 돌봄 분야 사회서비스를 직접 제공하는 서울시 사회서비스원이 성동구, 은평구에 이어 18일 ‘강서종합재가센터’를 개소했다. ‘서울시 사회서비스원’은 그동안 민간 영역에서 주로 맡아온 어르신·장애인·아동을 위한 사회서비스를 공공이 책임지기 위해 지난 2월 정식 출범한 서울시 산하 재단법인이다. 서울시 사회서비스원의 소속기관인 ‘종합재가센터’는 장기요양, 장애인활동지원 등 어르신·장애인을 위한 다양한 사회서비스를 통합하여 직접 제공하는 지역사회 통합돌봄기관이다. 18일 서울시 사회서비스원인 ‘강서종합재가센터’가 개소했다. 서울시사회서비스원은 성동구와 은평구 두 지역에 종합재가센터를 개소하였으며, 강서구에 이어 노원구(10월), 마포구(12월)에도 차례로 개소할 예정이다. 2021년까지 25개 전 자치구에 설치할 계획이다. 종합재가센터는 자치구별 지역 여건과 주‧야간 보호시설 확충계획 등을 고려하여 각각 특화된 유형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 종합재가센터 지역별 특화서비스 유형 지역 특성 기본형 은평구 강서구 ○일상생활이 어려운 어르신 가정에 방문하여 신체활동, 가사지원 등의 서비스 제공 통원형 마포구 ○기본형 서비스와 함께 센터 내 주·야간보호시설 운영 확대형 노원구 ○기본형 서비스와 장애인활동지원 서비스 운영 간호특화형 성동구 ○확대형 서비스와 방문간호 서비스(간호 인력이 가정에 방문하여 투약, 영양관리, 건강체크 등) 제공 강서종합재가센터는 기본형으로 방문요양, 노인돌봄, 긴급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전문 인력을 활용한 팀제협력서비스를 운영, 이용자의 다양한 욕구에 맞추어 돌봄서비스를 제공한다. 더불어 돌봄SOS센터와 연계, 긴급돌봄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돌봄 사각지대 발생을 최소화하며 지역 내 돌봄서비스의 효율성과 실효성을 높인다. 강서종합재가센터는 발...
서울시는 고령자 운전면허 반납 시 교통카드 제공 사업규모를 1,000명에서 7,500명으로 확대한다

고령자 운전면허 반납시 교통카드 지급 7500명 확대

서울시는 고령자 운전면허 반납 시 교통카드 제공 사업규모를 1,000명에서 7,500명으로 확대한다 면허만 따고 사용해 본 적이 없는 어르신들, 몇 번의 아찔한 사고에 운전대 잡기가 두려운 어르신들...운전면허 반납하고 교통비 지원 받으세요. 고령 운전자들의 교통사고가 증가하는 가운데, 서울시는 지난 3월부터 70세 이상 고령 운전자를 대상으로 운전면허 자진반납 시 10만 원 교통카드를 지급하는 사업을 시행해 왔는데요. 신청자가 늘면서 이번에 대상자를 1,000명에서 7,500명으로 확대합니다. 운전면허, 오랜기간 사용하지 않았다면 이번 기회에 반납하고 혜택도 챙기세요. 운전면허 자진반납 시 10만 원 교통카드를 지급하는 사업 규모가 1,000명에서 7,500명으로 대폭 확대된다. 지난 5월까지 서울시에 운전면허를 자진 반납하며 교통카드 지원신청서를 낸 어르신은 8,000명이 넘는다. 당초 서울시는 티머니복지재단의 기금을 활용하여 운전면허를 자진 반납한 어르신 1,000명에게 교통카드를 활용한 인센티브를 제공할 계획이었다. 하지만 2018년 한 해 동안 1,387명이었던 어르신 운전면허 반납자수가 올해는 5월 말까지 벌써 8,000여 명의 어르신이 운전면허를 자진반납하고 교통카드 지원신청서를 접수할 정도로 큰 호응을 얻음에 따라 예산을 추가 편성하여 확대 지원하기로 했다. 이와 관련하여 면허반납어르신 지원관련 조례가 지난 2019년 3월 28일 공포·시행됐다. 운전면허증 자진 반납 어르신 운전자에게는 최초 1회 1인당 10만 원이 충전된 교통카드를 제공한다 교통카드 제공 대상은 2019년 1월 1일 이후 운전면허를 자진 반납하여 면허가 실효된 서울 거주(2019.9월 말 기준 주민등록 조회) 70세 이상(1949년 12월 31일 이전 출생) 어르신이다. 최초 1회에 한해 1인당 10만 원이 충전된 교통카드를 최대 7,500명의 어르신에게 제공한다. 교통카드 3,750매는 주민등록 생년월일 ...
서울도서관이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어르신, 오늘을 누리다’ 독서문화프로그램을 무료로 운영한다.

어르신 대상 무료 ‘독서 문화 프로그램’ 선착순 모집

서울도서관이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어르신, 오늘을 누리다’ 독서문화프로그램을 무료로 운영한다. 서울도서관이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어르신, 오늘을 누리다’ 독서 문화 프로그램을 6월 4일부터 7월 16일까지 총 7회 운영한다. ‘어르신, 오늘을 누리다’ 프로그램은 어르신의 일상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건강관리와 치매예방법, 관계맺기 등과 관련된 7가지 주제를 선정해 각 분야별 전문가와 함께하는 강연과 소통의 시간으로 꾸며졌다. 또한 어르신의 책 읽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7가지 주제와 관련된 책들도 함께 소개할 예정이다. 제1회는 ‘건강관리’로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100세 시대 노년의 건강관리’라는 제목으로 이명호 명예교수(연세대학교)가 진행한다. 제2회는 ‘예술과 노년’이라는 키워드로 이연식 미술사가와 함께 ‘예술가의 나이 듦에 대해’ 살펴본다. 제3회는 풍성한 관계 맺기를 할 수 있도록 김선주 원장(SK 리더스코칭 아카데미)과 함께 ‘노년의 인간관계의 마술! 공감스피치기법’을 배우고 실습한다. 제4회는 빠르게 변화하고 발전하는 현대사회를 알지 못하는 불안감을 해소하고자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해한다’라는 주제로 김대정 회장(한국시니어플래너지도사 협회)이 강연한다. 제5회는 ‘100세 시대 치매예방법, 치매진단과 치료’를 주제로 이소연 팀장(중구 치매안심센터)이 치매와 관련된 만성질환관리, 생활습관개선, 노인감염병예방 등에 대해 소개한다. 제6회는 ‘일(work)’을 주제로 탁윤경 차장(한국노인인력개발원)이 노년기의 일의 의미를 정의하면서 ‘노년의 행복한 일(work) 산책’으로 안내한다. 마지막 제7회차는 ‘삶을 통합하는 글쓰기’라는 주제로 임성관 소장(휴독서치료 연구소)이 글을 쓰는 행위과 방법으로써 글쓰기의 재미와 중요성에 대해 알려준다. 이번 프로그램은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를 원하는 65세 이상 어르신은 5월 24일...
서울시는 총 154억 1천만 원을 들여 데이케어센터 서비스의 양과 질을 개선키로 했다.

치매 어르신 안전하게 돌봐주는 ‘데이케어센터’ 늘린다

서울시는 총 154억 1,000만 원을 들여 데이케어센터 서비스의 양과 질을 개선키로 했다. 서울시는 올해 154억 1,000만 원을 투입하여 어르신 돌봄 시설인 ‘데이케어센터’의 양과 질을 개선키로 했다. 데이케어센터는 치매 등 노인성 질환 어르신이 시설에 입소하지 않고도 돌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시설로, 집과 비교적 가까운 곳에 위치해 있어 필요한 시간대에 돌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대상은 자치구 또는 노인복지사업을 정관 목적 사업으로 하고 기본재산 요건을 갖춘 법인이며, 설치비‧차량 구입비‧장비 구입비 등을 지원한다. 지난 5년 간(2014년~2018년) 총 31개 데이케어센터가 이와 같은 지원을 받아 설립됐다. 사업비 지원을 희망하는 비영리단체는 관할 자치구에 사업계획서를 제출하면 자치구에서 1차 심사를 거친 후, 시에서 현장실사 등을 통해 사업 적정성을 검토한 뒤 지원 여부 등을 결정하게 된다. 사업비를 지원받고 나면 관할 자치구와의 협약을 통해 최소 5년 이상 사업을 성실히 운영해야 하며 반드시 ‘서울형 데이케어센터’ 인증을 받아 일정 수준 이상의 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 신길5동 데이케어센터 물리치료실 신길5동 데이케어센터 생활실 또 시는 ‘서울형 데이케어센터’에 주‧야간 운영비, 환경개선비, 대체인력 인건비 등 지원을 위해 올해 총 120억 4,000만 원을 투입한다. ‘서울형 데이케어센터’는 5대 영역 총 36개 항목에 이르는 인증지표를 적용받아 적격 판정 후 서울시로부터 공인인증을 획득한 돌봄서비스 기관이다. 법인과 공공시설 뿐만 아니라 민간단체나 개인이 운영하는 시설도 신청, 심사를 거쳐 서울형 인증을 받을 수 있다. 재인증은 3년마다 이루어진다. 현재 서울시에는 총 391개소 데이케어센터가 운영 중이며, 이 가운데 192개소(서울시 전체 약 49%)가 '서울형 데이케어센터'로 운영되고 있다. 현재 한 곳당 연평균 지원비는 6,000만 원 수준이다. 시는 이밖에도 공공요양시설 설립 시 데이케어센터를 병설로 설치...
서울시는 돌봄 분야 사회서비스를 직접 제공할 전담기관을 2019년 상반기 설립한다.

어르신·장애인 돌봄 ‘서울사회서비스원’ 내년 출범

서울시는 돌봄 분야 사회서비스를 직접 제공할 전담기관을 2019년 상반기 설립한다. 서울시가 어르신 장기요양, 장애인 활동지원 같은 돌봄 분야 사회서비스를 직접 제공할 시 산하 전담기관으로 ‘서울 사회서비스원(가칭)’ 설립을 추진한다. 내년 상반기 출범 예정이다. 그동안 민간영역에 맡겨졌던 다양한 돌봄 서비스를 공공에서 직접 제공하여 서비스 품질을 높이고, 요양보호사 등 종사자들의 처우와 노동환경을 개선한다는 목표다. ‘서울 사회서비스원(가칭)’의 주요사업은 ▴국공립 사회복지시설 직접 운영 ▴‘통합재가센터’ 신설 및 운영 ▴민간 사회서비스 기관 지원 등이다. 먼저, 서울 지역에 새롭게 확충하는 국공립 시설을 직접 운영한다. 현재 국공립 시설은 대부분 민간에서 위탁 운영하고 있다. 또 내년 통합재가센터를 권역별로 4개소를 신설하고, 2022년까지 전 자치구로 확대한다. 통합재가센터는 장기요양, 노인돌봄, 장애인 활동지원 등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설이다. 기존 민간 기관‧시설에도 대체인력 파견, 법률‧회계‧노무상담, 표준운영모델 전파 등을 지원해 서비스 품질을 높인다. 시는 이와 관련해 연말까지 시민들과 관계자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집중한다. 이에 앞서 9월에는 운영자, 종사자, 학부모 등 30여 명을 대상으로 집단심층면접(FGI)을 실시했다. 25일에는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주최로 ‘서울 사회서비스원 설립 및 운영 관련 조례제정 공청회’가 열린다. 특히 보육 분야의 경우 다른 분야에 비해 이해관계자 간 사회적 합의 과정이 좀 더 필요한 만큼, 어린이집 운영자, 보육교사, 학부모 등이 다양하게 참여하는 별도의 논의기구를 빠른 시일 내 구성해 집중 논의할 방침이다. 그리고 내년 상반기 ‘서울 사회서비스원(가칭)’이 설립되면 시급성과 서비스 체감도가 높은 ‘장기요양’과 ‘장애인 활동지원’ 분야를 중심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2020년부터는 사업영역과 규모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
2018시니어일자리포럼 포스터

미래의 시니어의 일자리는? 6일 시니어일자리포럼

2018시니어일자리포럼 포스터(☞ 이미지 클릭 크게보기) 오는 9월 6일 국회도서관 강당에서 '시니어를 위한 내-일(Job & Future)을 실험하다'라는 주제로 ‘제1회 시니어일자리포럼’이 열린다. 포럼은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기조강연과 패널토크로 나눠 진행된다. 기조강연은 정경희 한국보건사회연구원 부원장‘의 우리는 왜 시니어 일자리를 애기하나’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고령화와 변화하는 시니어들의 욕구, 노인복지정책 환경 변화 속에서 시니어 일자리 현황 등을 진단해본다. 참여자들은 패널토크 1부에서 '시니어가 미래다 - 공공의 시니어 일자리 창출 전략과 성과'를 주제로 고용노동부, 서울시, 자치구의 일자리 지원정책 및 시니어 일자리 창출 모델 등에 대해 공유해 보고, 2부에서는 '시니어가 자원이다 - 민간의 일자리 창출 실험과 도전'을 주제로 시니어 창직 국내외 사례, 미래의 시니어 직업, 민간부문 시니어 일자리 연결 및 지원서비스 등에 대해 논의해본다. 사전행사로 오전 11시30분부터 국회도서관 소회의실에서 '제2회 서울시 노인복지관 취업알선 종사자 아카데미'를 진행한다. 취업알선 종사자들간 신규 구인처 및 교육과정을 공유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시니어 구직자·구인처, 시니어 일자리 지원기관 실무자, 학계 및 현장 전문가 등 참여할 수 있고, 온라인 및 전화(735-1919) 신청 후 참석이 가능하다. ■ 시니어를 위한 내-일(Job & Future)을 실험하다○ 일 시 : 2018년 9월 6일(목) 14:00~17:00 ○ 장 소 : 국회도서관 강당(B1) (9호선 국회의사당역 6번출구) ○ 내 용 : 시니어 일자리 주제 기조강연 및 패널토크 등 ○ 주 최 : 서울특별시·서울시어르신취업지원센터·서울시노인종합복지관협회 공동주최 ○ 후 원 : 고용노동부 ○ 참석 및 문의 : 서울시어르신취업지원센터 02-735-1919 ...
신체활동리더 양성교육

운동하자 아프지말고 ‘신체활동리더’ 모집

신체활동리더 양성교육 서울시는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배운 시민이 지역사회 활동을 통해 운동의 효과를 알리는 2018년 시민참여형 ‘신체활동리더’를 모집한다. ‘취약계층 신체활동 전파자’로 지속 활약하고 있는 신체활동리더는 올해 7년째를 맞으며, 이번 150명 모집을 통해 총 1,000명을 돌파한다. 2018년 1년간 활동할 ‘제7기 신체활동리더’는 1월 8일부터 22일까지 서울시에 거주하는 20세 이상 시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서울시 신체활동리더 홈페이지(www.seoul-leader.kr)의 공지사항에서 ‘제7기 신체활동리더 모집’을 확인한 후 신청서를 작성해 각 구별 사업담당자에게 이메일로 전송하면 된다. 최종선정자는 2월 21일, 23일, 26일, 28일 4일 간 서울시청 시민청 강의실에서 신체활동 이론·실기 교육을 받게 된다. 교육 후에는 신체활동리더가 신청한 자치구에서 신체활동 수업이 필요한 취약기관을 대상으로 봉사활동을 실시한다. 어린이 기관(어린이집, 지역아동센터), 어르신 기관(치매지원센터, 경로당), 가정복지센터, 걷기교실 등이다. 어르신 대상 신체활동리더 교육 한편, 신체활동리더는 2012년 1기 77명으로 시작해 1년 단위로 신규 리더를 양성해왔다. 지금까지 887명의 리더가 지역사회 기관에서 신체활동을 지도 봉사했다. 서울시는 취약계층의 운동실천율을 높이고자 이 같은 신체활동리더 사업을 실시해왔다. 시민이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배워 거주지 중심으로 활동하는 이 사업은 리더에게는 배움과 봉사의 기쁨을 주고, 취약계층은 신체활동의 증가로 건강증진 효과가 있다. 2016년 지역사회건강조사 서울시 통계에 따르면 ‘월간 규칙적 운동실천율’이 월 가구소득 50만원 미만은 39.4%, 월 가구소득 600만원 이상은 48.5%로 격차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나백주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시간·경제적 여유가 없는 이웃을 찾아가는 신체활동리더의 활동은 어린이, 어르신 등 취약계층의 비만을 예방하고...
꽈배기를 만드는 최문순(좌), 박선옥(우) 어르신 ⓒ장은희

나만 알고 싶은 꽈배기 맛집

꽈배기를 만드는 어르신들기자는 요즈음 건강하고 즐거운 삶을 이루기 위해 먹거리에 관심이 커졌다. 그중 하나가 바로 배고플 때 한 입 베어 물면 마음이 행복해지고, 고소한 냄새가 입안에 맴도는 꽈배기다.지난달 29일, 서대문구 홍제 3동에 새롭게 문을 연 ‘엄마손 꽈배기’가 옛날 맛 그대로의 꽈배기를 판매한다는 소식을 듣고 방문하였다. 이곳은 어르신들의 일자리사업장으로 어르신들이 만들고, 청년들이 판매하는 청년 스마트 매니저가 운영되고 있었다. 어르신의 경력과 경험을 활용한 맞춤형 일자리 창출이다.사업장인 홍은종합사회복지관 별관 1층은 면적 26.8m²로 어르신 10명과 전담인력 1명, 청년 스마트 매니저 3명으로 구성되어 홍은종합사회복지관에서 위탁 관리 운영하고 있다. 사업장에서 꽈배기 만드는 어르신과 왕숙자 교수‘엄마손 꽈배기’는 10명의 어르신이 8월부터 한 달 동안 한양여대 왕숙자 겸임 교수로부터 꽈배기 만드는 방법을 전수하여 맛이 독특하다.왕숙자 한양여대 겸임 교수는 “꽈배기의 맛도 좋아야 하지만 어르신들이 만드는 것이기에 위생 부분에 신경 쓰는 것을 당부했죠. 철저하게 손톱 깎고, 매니큐어도 바르지 말고, 손님들과 직장인들에게 막말하지 않고 존댓말을 하시라고요. 또 발생하는 의견들은 서로가 조율하도록 당부했어요. 짧은 시간에 배우다 보니 스파르타식으로 가르치게 됐는데 생각보다 다들 잘 만드세요. 시간이 걸리더라도 꽈배기는 상품 가치 있게 만드는 것이 중요해요. 공정이 아주 중요하기 때문에 정확하게 세 번 발효시켜서 만들어요. 그래서 더 부드럽고 맛있어요. 꽈배기를 잘 만들면 다음에 팥 도넛 가르쳐 드리고, 또 그다음에는 찹쌀 도넛을 만들 예정입니다. 꽈배기 한번 맛보러 오셔요”라며 권유했다. 홍은종합사회복지관 별관 꽈배기 사업장의 모습“꽈배기는 여러 공정으로 만들기 때문에 우습게보면 안 됩니다. 또 좋은 재료를 사용했기 때문에 2~3살 어린이가 먹어도 소화가 잘 되고 좋아요. 튀김 기름도 좋은 기름을 쓰니까 더 맛있지요. 이 꽈배기는 다른 곳과 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