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용 로봇 ‘리쿠’를 활용한 스마트폰 학습 모습

어르신에 맞춤형 스마트폰 보급…디지털 격차 줄인다

교육용 로봇 ‘리쿠’를 활용한 스마트폰 학습 모습 스마트폰으로 금융업무를 보고, 무인 키오스크로 음식을 주문합니다. 재택근무와 원격수업, 온라인 전시, 포럼도 일상이 됐습니다. 코로나19로 디지털 생활이 가속화되고 있는데요. 좋은 점도 있는 반면 고령층과 취약계층의 ‘디지털 소외’와 ‘디지털 격차’라는 부작용도 생겨나고 있습니다. 서울시는 코로나시대 디지털 격차를 줄이기 위해 ‘디지털 역량강화 종합대책’을 추진합니다. 어르신 맞춤형 스마트폰 보급, 교육 강화, 키오스크 체험존 운영 등 다양한 대책을 추진할 계획인데요. 갑작스럽게 다가온 비대면 사회, 누구나 소외감없이 디지털 생활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겠습니다. 서울시가 ‘코로나 시대, 디지털 소외 없는 서울을 만드는 디지털 역량강화 종합대책’을 발표했다. ‘사람 중심’이라는 확고한 가치 아래 모든 세대가 디지털 사회의 보편적 권리를 누릴 수 있도록 포용적 스마트시티 생태계를 완성한다는 계획이다. 종합대책의 주요내용은 ①민관협력을 통해 어르신들에게 디지털 사회 필수재인 스마트폰을 저렴하게 보급 ②온‧오프라인 디지털 역량교육 체계 구축‧가동 ③‘키오스크 체험존’ 등 콘텐츠 개발을 통한 디지털 교육 내실화 ④디지털 격차 실태조사, 디지털 접근성 표준 개발 등 제도적 기반 강화 등이다. 어르신맞춤형 스마트보급사업 포스터 민관 협력으로 월2만원 이하 어르신 맞춤형 스마트폰 보급…디지털 접근성↑ 어르신 맞춤형 스마트폰 보급은 어르신의 디지털 접근성 강화에 뜻을 모은 서울시와 LG전자, KT엠모바일(알뜰폰 통신사), 하이프라자(유통사) 4개 기관의 협력으로 추진된다. 4개 기관은 지난 달 28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력 거버넌스를 구성해 연말까지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사업효과를 검토해 보급기종, 요금제를 다양화하는 등 서비스 확대에 나설 예정이다. 보급 기종은 화면이 커서 어르신들이 이용하기 편리하고, 월 2만 원 이하로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 이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