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미래 먹거리이자 4차 산업혁명이 꿈틀대는 곳 ⓒ서울사랑

‘4차 산업혁명’ 이끌 쌍두마차

서울의 미래 먹거리이자 4차 산업혁명이 꿈틀대는 곳 서울의 미래 먹거리를 생산할 4차 산업혁명 주역들이 모습을 드러냈다. 바이오 의료의 거점이 될 서울바이오허브, 기업과 인재가 모이는 미래 산업의 혁신 공간 양재R&CD혁신허브다. 바이오·의료 창업의 거점 ‘서울바이오허브’ 미국 보스턴 바이오클러스터와 싱가포르 바이오폴리스의 공통점은? 바로 세계적 바이오 의료 산업의 산실이라는 것. 서울에도 이를 능가할 바이오·의료 산업의 메카가 될 곳이 탄생했다. 지난 10월 30일 바이오·의료 창업 지원의 핵심 거점이 될 서울바이오허브가 문을 열었다. 서울바이오허브가 위치한 동대문구 홍릉 일대는 대학·병원·연구 기관이 밀접해 있어 관련 종사자와 박사급 인력만 해도 5,200명에 이를 정도로 인프라가 탄탄하다는 평가다. 서울 전역의 바이오 창업 인프라를 총괄하는 컨트롤 타워이자 스타트업의 생애 주기를 관리하는 구심점이 될 곳으로, 바이오 산업에 대해 알고 싶은 사람이면 방문해볼 만하다. 건축가 김수근의 작품인 산업지원동은 서울 미래유산으로 지정되었다 체계적 맞춤 창업 공간 서울바이오허브는 저렴한 임대료의 사무 공간은 물론, 첨단 연구장비 등 인큐베이팅 환경을 조성해 기업이 연구와 개발에 몰두할 수 있는 여건을 제공한다. 이번에 개관한 산업지원동은 지하 1층 콘퍼런스홀, 1층 통합 상담 존·창업 카페, 2층 세미나실, 3층 협력 사무실, 4층 기업 입주 공간으로 구성했다. 특히 3~4층에는 스타트업과 글로벌 기업, 협력사 등이 입주해 창업 기업의 성장 단계에 따라 체계적 맞춤 보육 공간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창업 기업이 성장 단계에서 직면하는 ‘죽음의 계곡(창업 후 3~5년 내 도산)’ 없이 성장하도록 지원하기 위해서다. 최근 이곳에는 씨에이티빔텍, 랩앤피플 등 바이오 스타트업 챌린지를 통해 최종 선발된 바이오 창업 기업이 속속 입주하며 서울바이오허브의 전망을 밝게 하고 있다. “시너지 통해 빠르게 성장할 것으로 기대” (주)씨에이티빔텍...
인공지능 분야 연구 거점 역할을 할 양재 R&CD 혁신허브가 문을 열었다.ⓒnews1

AI특구 양재 R&CD 혁신허브 직접 가보니

인공지능 분야 연구 거점 역할을 할 양재 R&CD 혁신허브가 문을 열었다. 지난 12월 5일, 서초구 양재동 한국교육단체총연합회관 내 서울시 AI(인공지능) 분야 인재와 기업들이 한곳에 모여 교류하고, 연구하는 공간인 ‘양재 R&CD 혁신허브’(센터장 송락경 KAIST교수)가 문을 열었다. ‘R&CD’는 연구개발을 뜻하는 R&D(Research and Development) 개념에 기업 간 핵심기술 연계와 융합(Connection), 지역사회(Community) 상생 및 문화(Culture) 공간의 의미를 담아 이름 붙였다. 양재 R&CD 혁신허브의 운영은 인공지능 분야의 교수진과 연구원을 보유한 카이스트와 4차산업 분야의 자발적 연구모임을 기획하고 운영하는 ‘모두의 연구소’가 공동으로 맡았다. 서초구 우면동, 양재동 일대에는 대기업 연구소와 중소기업 부설 연구소 280여 개가 집적해 있고, 서울시는 이 일대 370만㎡를 양재 R&CD 혁신특구로 지정하기 위한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양재 R&CD혁신허브 1층 메인홀과 강의실의 모습 평일 오후 찾은 양재 R&D 혁신허브는 한국교육단체총연합회관의 1층과 5층, 6층과 8층 총 4개 층을 사용하고 있다. 1층은 메인홀과 강의실 1·2가 있으며, 5층은 공유오피스, 휴게실, 운영사무실과 회의실이 세련된 인테리어와 함께 배치되어 있다. 또 6층과 8층은 입주 기업사무실로 의료, 교육, 제조업 등 다양한 분야의 개인기업들이 입주해 있다. 양재 R&CD 혁신허브를 둘러보니 3년 전 방문했던 영국 카나리 워프에 있는 세계적 스타트업 클러스터 ‘Level 39’가 떠올랐다. 입주한 스타트업기업들이 개방된 사무실에서 연구개발을 진행하고, 널찍한 로비에 모여 열띤 토론을 진행하던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건물 내 입주한 기업들의 사무실 모습 양재 R&CD 혁신허브에서는 저렴한 입주조건 및 1:1 멘토링 등 각종 입주 혜택과 더불어 카이스트 교수진이 직접 참여해 강의와 기술을 연계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박원순 서울시장이 양재 R&CD혁신허브 개관식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뉴시스

양재 R&CD 혁신허브 개관

박원순 서울시장이 양재 R&CD혁신허브 개관식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박원순 시장은 12월 5일 인공지능(AI) 산업 특화지원 시설인 '양재 R&CD 혁신허브' 개관식에 참석했다. 양재 R&CD 혁신허브는 4차 산업혁명의 핵심거점이 될 ‘양재 R&CD 혁신지구’의 첫 앵커시설이다. 서울시는 양재 일대를 4차 산업혁명의 전진기지로 육성하기 위해 ‘양재 R&CD 혁신지구’를 조성 중이다. 박 시장은 “양재 R&CD 혁신지구는 강남 테헤란밸리와 판교 테크노밸리 등을 연결하는 요충지로서 편리한 교통과 다양한 문화 인프라를 가졌다”라며 “양재 R&CD 혁신허브를 구심점으로 산학연 공동연구와 핵심인재 양성이 이뤄지고 나아가 양재 일대가 세계적인 R&D 거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재 R&CD 혁신허브' 개관식에는 인공지능 관련 협회, 양재 혁신지구 내 주요기업 연구소, 입주기업 등 총 400여 명이 참석하여 성황을 이뤘다. 서초구 양재 R&CD혁신허브 공간 개관식에서는 ‘양재 R&CD 혁신허브’의 성공적 운영을 위해 서울시-서초구-카이스트 3자간 업무협약식이 열렸다. 협약서에 따라 3개 기관은 ▲일자리 창출을 위한 지역 경제활성화 정책 발굴 ▲산·학·연 연계를 통한 기술 개발 ▲사업화 촉진을 위한 인프라 구축 ▲글로벌 창의인재 양성 ▲기술중심 혁신기업 발굴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아울러 개관식과 함께 ‘서울혁신챌린지’ 결선·시상식과 국내·외 석학들이 참석한 ‘인공지능 콘퍼런스(AICON, Artificial Intelligence Conference)’도 진행됐다. ‘서울혁신챌린지’는 대학, 중소·벤처기업, 연구소, 관련협회, 전문가, 예비창업자 등 다양한 주체들이 참여해 인공지능, 블록체인 등 4차 산업혁명 기반기술을 활용, 도시문제 해결 서비스를 개발하는 대회다. 현장에서 최우수상 2팀, 우수상 4팀, 장려상 10팀이 선정되었으며 결선진출 31팀 전원에게 서울시장 상이 수여됐다. 앞으로도 시는 실현 가능한...
양재 R&CD 혁신허브 다목적홀

‘양재 R&CD 혁신허브’ 개관…4차산업기술 특화지원

양재 R&CD 혁신허브 다목적홀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인 인공지능(AI) 산업을 특화지원할 ‘양재 R&CD 혁신허브’가 12월 5일 문을 열었다. 양재 R&CD 혁신허브 운영은 인공지능 분야 교수진과 연구원을 보유한 ‘카이스트(KAIST)’와 최근 인공지능 연구 지원기관으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모두의 연구소’가 공동으로 맡았다. 이 두 기관은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2020년까지 인공지능 연구개발 전문가 500명과 특화기업 50개사를 발굴‧육성한다. 또한 연중 20회 세미나와 포럼을 개최해 총 8,000명의 인재 간 상호교류도 활발하게 이뤄질 전망이다. ‘양재 R&CD 혁신허브’는 한국교원총연합회회관 건물 4개층(1‧5‧6‧8층)에 연면적 2,900㎡ 규모로 조성됐다. 이곳은 ▲인공지능 특화기업 입주공간(6·8층) ▲개방형 협업공간과 공유형 오피스, 회의실(5층) ▲개방형 네트워킹 라운지, 전문 인재 양성 공간(1층)으로 구성된다. 입주공간에는 현재 의료, 교육, 제조업 등 다양한 분야의 12개 기업과 15명의 개인이 평균 3:1의 경쟁률을 뚫고 입주한 상태다. 양재 R&CD 혁신허브가 들어선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건물 입주기업에게는 공용공간 사용 제공, GPU클러스터 서버 무상 제공, 인공지능 기술교육 지원, 인공지능 세미나·포럼, 투자 유치 및 기술 가속화, 해외진출 지원, 1:1 기술 멘토링 등 서비스가 지원된다. 한편 양재 R&CD 혁신허브는 4차 산업혁명의 핵심거점이 될 ‘양재 R&CD 혁신지구’의 첫 앵커시설이다. 서울시는 양재 일대를 4차 산업혁명의 전진기지로 육성하기 위해 ‘양재 R&CD 혁신지구’를 조성 중이다. 특히 양재에 대·중소기업 연구소가 밀집해 있는 만큼 이 일대를 대기업과 산학연 기술연계가 활발히 이뤄지고 지역 인재가 교류하는, 도심형 혁신거점으로 만들 계획이다. ■ 양재 R&CD지구 혁신허브 ○ 개관 : 2017년 12월 5일 ○ 위치 : 서울시 서초구 태봉로 114 ○ 교통 : 3호선 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