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축제 ‘2019 서울 세계도시 문화축제’가 8월 31일~9월 1일 서울광장, 무교동 거리 등 곳곳에서 진행된다

가을이라 설레자나~ 9월 서울 나들이 리스트

‘2019 서울 세계도시 문화축제’가 8월 31일~9월 1일 서울광장, 무교동 거리 등 곳곳에서 진행된다 선선한 바람, 높은 하늘... 이제 가을이 오나 봅니다. 그동안 무더위에 지쳐 방콕~ 했다면 주말엔 밖으로 나오세요. 친구, 가족과 함께 할만한 9월 주말 행사를 소개합니다. 이번 주말 서울광장, 무교동 거리에서는 ‘서울 세계도시 문화축제’가 펼쳐지고, 서울여성공예센터 마당에서는 ‘예술시장 천수답장’ 열립니다. 또 한강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한강역사탐방’과 조선시대를 재현한 ‘남산골한옥마을 야시장’도 시민들을 기다립니다. 볼거리‧즐길거리 가득한 9월, 벌써부터 마음이 풍성해시죠? 세계 문화가 한 자리에 | 서울 세계도시 문화축제 서울시 대표 글로벌 축제 ‘2019 서울 세계도시 문화축제(Seoul Friendship Festival 2019)’가 8월 31일~9월 1일 서울광장, 무교동 거리, 청계천로 등 도심 곳곳에서 열린다. 올해 ‘2019 서울 세계도시 문화축제’에선 퍼레이드, 개막식, 세계도시 음식전, 도시관광홍보전 등을 만나볼 수 있다. 개막식은 축제 첫날인 31일 오후 4시 서울광장에서 열린다. 이에 앞서 오후 2시 30분 서울광장에서 전 세계 16개국 도시, 시민 등 300여 명의 화려한 퍼레이드가 펼쳐진다. 올해는 시민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퍼레이드 구간을 서울광장~세종대로~청계천로~무교로~서울광장으로 확대했다. 해마다 큰 인기를 끄는 세계도시 음식전은 무교로와 청계천로 일대에서 이틀 간 열린다.(8월 31일 12:00~18:00/9월 1일 12:00~18:00) 태국의 ‘팟타이’, 멕시코의 ‘타코’와 같이 국내에 잘 알려진 음식부터 아직은 생소한 남미지역의 ‘엠파나다’, 폴란드 ‘고웡프키’까지 50개 부스에서 전 세계 도시의 인기 먹거리를 한 자리에서 맛볼 수 있다. 도시관광홍보전에서는 47개국이 참가한다. 잠비아 공예품, 러시아 전통의상 ...
명민호가 그리는 서울이야기 (25) 서울밤도깨비야시장

출출하고 심심할 때 ‘서울밤도깨비야시장’ 딱이야

명민호가 그리는 서울이야기 (25) 서울밤도깨비야시장 한결 따뜻해진 날씨에 외출하는 게 즐거운 요즘 ‘밤도깨비야시장’으로 밤나들이를 떠나보자. 여의도, 반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청계천은 4월 첫 주에 운영을 시작했고, 마포 문화비축기지는 5월 중, 크리스마스마켓은 겨울에 문을 연다. 올해 야시장은 ‘글로벌’, ‘야경과 분수’, ‘낭만과 예술’, ‘여행자’ 등 시장별로 콘셉트를 정해 운영하는 것이 특징이다. ‘여의도한강공원(물빛광장)’은 글로벌 시장 콘셉트로 세계 전통공연과 퍼포먼스를 볼 수 있고, 야경과 분수가 아름다운 ‘반포한강공원(달빛광장)’에서는 클래식, 재즈, 인디밴드, 달빛극 등 다양한 공연을 접할 수 있다.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팔거리광장)’에서는 청춘을 주제로 ‘청춘사진관’, ‘청춘 아뜰리에’가 운영되고, ‘청계천(모전교~광교)’에서는 지역적 특성을 살려 운영되는 ‘청춘포차’와 즉석노래경연 ‘청계천 레코드’가 열린다. 5월에 개장하는 ‘문화비축기지(문화광장)’는 시즌제로 운영되는데, 도시재생공원이라는 성격에 맞게 친환경 캠페인이 펼쳐진다. 또 한낮의 피크닉과 달밤의 야시장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분위기가 연출된다. 밤도깨비야시장에서 빼놓을 수 없는 푸드트럭도 시민들을 기다린다. 수제버거, 스테이크, 초밥, 디저트, 음료 등 다양하고 특색있는 음식을 만날 수 있다. ‘서울 밤도깨비야시장’ 내 모든 점포에서는 카드결제가 가능하며, 현금영수증도 발행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소상공인의 결제수수료 부담을 덜어주는 간편결제 서비스 ‘제로페이’도 이용 가능하다. ■ 서울밤도깨비야시장 일정○ 일정 : 2019.4.5.~10.27 -여의도 매주 금·토 18:00~23:00 -반포 매주 금·토 18:00~23:00 -DDP 매주 금·토 18:00~23:00 -청계천 매주 토·일 17:00~22:00, 일 16:00~21:00 -서울문화비축기지 (5월 4~6, 11...
금~일요일 저녁, 반포한강공원에선 밤도깨비야시장이 열린다

‘밤도깨비야시장’ 재미와 낭만에 제로페이를 더하다

금~일요일 저녁, 반포한강공원에선 밤도깨비야시장이 열린다 고속터미널역 6번 출구에서 셔틀버스를 타면 서울이 가진 축복 한강을 쉽게 만날 수 있다. 요즘 금~일요일 밤, 반포한강공원에 가면 낭만의 도깨비 공간을 만날 수 있다. 밤이면 열렸다가 아침이면 사라지는 도깨비 같은 시장, 반포 밤도깨비야시장을 찾았다. 네이버페이로 제로페이 사용법을 알려주는 홍보 부스 최근 밤도깨비야시장에서도 제로페이로 결제가 가능해졌다. 소상공인에겐 결재수수료가 0%이니 특히 푸드트럭을 운영하거나 수공예품을 판매하는 청년상인들에겐 더욱 유용할 거 같다. 시민들에게 제로페이 사용을 홍보하기 위해 박원순 시장도 밤도깨비야시장을 찾았다. 청년 사장들에겐 제로페이 가맹을 권하고, 가족 연인 친구들과 함께 나온 시민들에겐 제로페이 사용을 격려했다. 푸드트럭 청년 상인과 얘기를 나누고 있는 박원순 시장 푸드트럭 ‘새우특별시 새우시장’에 들른 박원순 시장은 제로페이 가맹키트를 직접 전달하기도 했다. 박원순 시장은 제로페이 구매도 쉽게 했다. 수제로 만든 팔찌를 제로페이로 구매하고, 제로페이를 결제하면 주는 친환경 장바구니를 챙기는 모습이 친근했다. 네이버페이 제로페이 QR을 찍으면 포인트를 받을 수 있는 이벤트도 빼놓지 않았다. 이제 밤도깨비야시장에서도 제로페이로 결제가 가능하다 제로페이로 푸드트럭에서 구입한 감바스 박원순 시장을 따라 다니는 기자도 덩달아 신이 났다. 옆에서 제로페이 사용법도 제대로 익힐 수 있었다. 구입한 음식을 먹을 수 있는 푸드존 무대 이벤트 존에서 공연이 열리자 밤도깨비야시장의 낭만은 더 커졌다. 마술쇼, 요일별 라디오, 단막극, 재즈, 클래식, 발레, 탱고까지... 다양한 공연이 기다리고 있으니 밤도깨비야시장을 찾는다면 공연도 꼭 챙겨보자. 독특한 수공예 제품들도 제로페이로 간편 결제할 수 있다 반포 밤도깨비야시장에선 다양한 개성 만점 수공예 작품들을 만날 수 있다 이름 모를 감성 아티스트들의 수공예 작품을 구입할 수 있는 반포 밤도깨비...
여의도한강공원 밤도깨비 야시장에서 진행된 마술공연을 관람하는 시민들

한층 즐거워진 밤도깨비야시장! 개장 첫 날 방문기

여의도한강공원 밤도깨비 야시장에서 진행된 마술공연을 관람하는 시민들 “이날만을 기다렸어요!” 밤도깨비야시장을 찾은 시민들의 반가운 목소리가 여기저기서 들렸다. 한 손에 음식을 들면서 서울 명소를 산책하는 시민들, 벤치에서 야식을 즐기며 웃음꽃을 피우는 시민들…, 밤도깨비야시장에서 쉽게 볼 수 있는 풍경이다. 만개한 봄꽃과 함께 밤도깨비야시장이 어김없이 돌아왔다. 지난 4월 5일, 서울시 대표 문화관광명소로 자리 잡은 ‘밤도깨비야시장’이 개장했다. 올해는 한층 더 업그레이드되었다. 2019 밤도깨비야시장은 오는 10월 27일까지 매주 금~일요일에 시민들을 맞이한다. 시민이 뽑은 서울시 우수 정책 ‘밤도깨비야시장’ DDP 밤도깨비야시장, 독특한 디자인 제품을 많이 만날 수 있다. 밤도깨비야시장은 2015년 여의도한강공원에서 시범 운영을 거쳐 이듬해인 2016년에 상설 운영을 시작했다. 2016년 4개소(여의도한강공원, DDP, 목동운동장, 청계광장)로 출발한 밤도깨비야시장은 첫 해부터 약 330만 명이 방문하는 기염을 토했다. 서울시는 이듬해 야시장 1개소를 더 늘려 시민들의 높은 호응에 발맞췄다. 5개소(여의도한강공원, 반포한강공원, DDP, 청계천, 청계광장)에서 개장한 2017년에는 약 500만 명이 밤도깨비야시장을 찾았다. 지난해에도 400만 명 이상의 방문객이 야시장을 찾았고 시범 운영을 진행했던 문화비축기지가 정식 개장함으로써 최다 밤도깨비야시장 개수(6개)를 기록했다. 밤도깨비야시장은 서울시를 대표하는, 서울 시민에게 사랑받는 정책으로 자리 잡는 중이다. 2017년 시민이 뽑은 서울시 10대 뉴스 선정, 2017년 SNS에서 사랑 받은 서울 사계절 축제 1위, 2018년 서울시 정책브랜드(네이밍 및 디자인 분야) 평가 1위, “내 삶을 바꾼 2018 서울시 10대 뉴스” 선정 등 서울시 대표 정책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또한, 밤도깨비야시장은 한국인뿐만 아니라 외국인들에게도 사랑받는 정책이기도 하다. 2016년과 2018년 외국인이 뽑은...
DDP에서 진행된 서울밤도깨비야시장

더 재밌어진 ‘서울밤도깨비야시장’ 일정 공개

DDP에서 진행된 서울밤도깨비야시장 ‘밤도깨비야시장’이 돌아옵니다. 서울시는 오는 4월 5일부터 10월 27일까지 '밤도깨비야시장’을 개장한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5곳에서 올해는 총 6곳으로 늘어났는데요. 지역별 테마에 맞춰 상품,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됩니다. 특히 네이버QR ‘제로페이’로 결제하면 1,000원 적립해주는 이벤트도 진행되니 꼭 이용해보세요. 더 맛있고 재밌어진 ‘서울밤도깨비야시장‘, 궁금한 분들을 위해 자세히 안내합니다. 서울 대표 문화관광명소인 ‘밤도깨비야시장’이 오는 4월 5일부터 10월 27일까지 매주 금~일에 개장한다. 우선 여의도, 반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는 4월 5일 개장하고, 청계천은 6일부터 모전교~광교에서 운영된다. 마포 문화비축기지는 5월 중 개장예정이며, 크리스마스마켓은 겨울에 문을 연다. 이번에는 푸드트럭 190대, 핸드메이드 판매자 및 체험단 360여개팀이 참여할 예정이다. 올해 야시장은 개최장소 확대 외에도 ‘글로벌’, ‘야경과 분수’, ‘낭만과 예술’, ‘여행자’ 등 시장별로 콘셉트를 정해 운영하는 것이 특징이다. 각국의 전통공연부터 마술쇼는 물론 청년들의 열정 넘치는 버스킹 등 다양한 문화공연도 상시적으로 진행해 방문객에게 볼거리와 즐거움을 준다. 여의도한강공원 물빛광장에서 열린 서울밤도깨비야시장 ‘여의도한강공원(물빛광장)’의 콘셉트는 ‘글로벌 시장’. 세계 전통공연과 마칭밴드의 퍼포먼스 그리고 다양한 시민참여이벤트가 열린다. 1일 3회의 청년예술가 버스킹도 진행 예정이다. ‘반포한강공원(달빛광장)’은 예술을 통해 낭만을 선사하는 다양한 공연이 주를 이룬다. 클래식, 재즈, 인디밴드, 달빛극 등의 공연과 현장에서 진행하는 밤도깨비 라디오를 통해 방문시민들의 다양한 사연도 담아낸다.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팔거리광장)’에서는 청춘을 주제로 ‘청춘사진관’, 체험형 이벤트공간 ‘청춘 아뜰리에’를 운영한다. 매주 토요...
공원으로 꽃구경 나온 어린이들

‘축제·요리·가드닝’ 21개 공원 봄 프로그램 활짝!

공원으로 꽃구경 나온 어린이들 봄비가 오고 나니 봄꽃들이 툭툭 터져 나옵니다. 이럴 때 집에만 있을 수 없죠. 가까운 공원으로 봄나들이 어떠세요. 길동생태공원 등 21개 서울의 공원에서는 14개 봄맞이 행사와 128개 봄철 프로그램이 운영됩니다. 봄꽃 축제부터 야시장, 음악소풍, 농사, 가드닝, 생태요리, 양봉, 건강프로그램 등 다양한 볼거리와 놀거리가 마련돼 있으니, 준비 됐으면 이제 나가볼까요? 문화비축기지에서 열린 ‘서커스 페스티벌’을 즐기는 사람들 봄꽃축제부터 야시장, 야외음악회까지 | 남산공원, 어린이대공원, 문화비축기지 등 겨우내 한적했던 공원에도 봄이 왔다. 4월부터 봄꽃축제, 음악회, 서커스공연 등 다양한 봄맞이 축제가 펼쳐진다. 아이들과 함께 벚꽃나들이를 즐기고 싶다면 다양한 벚꽃축제가 열리는 어린이대공원을 추천한다. 어린이대공원에서는 세상에서 가장 큰 스케치북, 다양한 캐릭터들과 함께 놀 수 있는 코스프레 행사, 다양한 마술 마임공연 등이 펼쳐진다. ‘어린이책축제’와 ‘서커스축제’가 열리는 문화비축기지도 가족 나들이 장소로 인기가 좋다. 문화비축기지에서는 주말마다 다양한 공연과 체험, 문화행사가 펼쳐지고 마당에서 열리는 ‘모두의 시장’, ‘밤도깨비 야시장’에서 먹거리와 시장도 경험할 수 있다. 남산공원 등 4개 공원에서는 공원으로 봄나들이 나온 시민들을 위해 ‘음악소풍’이 열린다. 따스한 봄날 공원에서 음악회를 즐기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보자. 공원 행사명 기간 대상 문의 길동생태공원 화전대회 4.7(일) 가족 2181-1184 단오행사 6.9(일) 가족 2181-1184 반딧불이 축제 6.15(토) 누구나 2181-1182 남산공원 음악소풍-꽃비놀이 4.10(수)~12(금) ...
강동구청 열린뜰 청년야시장에서 요즘 인기를 끌고 있는 다양한 퓨전음식을 맛 볼 수 있었다

강동구 새로운 야간명소로 부상 ‘열린뜰 청년야시장’

강동구청 열린뜰 청년야시장에서 요즘 인기를 끌고 있는 다양한 퓨전음식을 맛 볼 수 있었다 해가 뉘엿뉘엿 사라지자 강동구청 열린뜰에 조명이 하나 둘 켜지기 시작한다. 빛을 따라 걸음을 옮겨보니 부스마다 다양한 제품들이 모습을 드러냈다. 강동 열린뜰 청년야시장이 열린 것이었다. 강동구청 열린뜰에서 청년야시장이 16~17, 23~24일에 펼쳐졌다 강동구청 열린뜰 청년야시장 모습 골목과 청사 내에 청년야시장을 알리는 홍보물도 눈에 들어봤다. ‘사장님이 꿈인 언니가 야시장에 초대했다. 공연도 보고 좋았다.’ 아이가 그림일기를 쓰듯 적은 초대장 문구. 청년야시장이란 바로 이런 거라는 걸 말해주는 것 같아 인상 깊었다. 청년상인들의 재능과 정성이 더해진 다채로운 수공예품들 부스에는 청년상인들의 재능과 정성이 더해진 다채로운 수공예품과 인테리어 용품들이 가득했다. 서울 밤도깨비 야시장에 견줄 만큼 그림과 아기자기한 소품들이 감성을 자극했다. 금강산도 식후경! 장터에 왔으니 직접 담근 수제피클과 수제청, 보기에도 예쁜 마카롱과 머랭쿠키도 보이고 특히 캐릭터 솜사탕집 앞에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손님들이 가득했다. 또한 요즘 야시장의 트렌드라고 할 수 있는 스테이크류와 퓨전 간식들도 사람들의 발걸음을 사로잡았다. LED조명 의자와 어우러진 야시장 공연 모습 판매부스는 물론 공연도 펼쳐졌다. 뜰 주변으로 색색갈이 나는 LED조명 의자를 놓았을 뿐인데, 금세 사람들이 몰려들었고 무대가 만들어졌다. 무대 위에 오른 밴드는 분위기에 맞는 연주곡으로 깊어가는 가을 끝자락을 장식했다. 이번 강동 열린뜰 야시장은 만 19세에서 39세 이하의 예비 청년상인들이 전통시장으로 진입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기 위한 청년 창업의 시험무대라 할 수 있다. 앞으로 청년 장사꾼들이 전통시장과 상생하며 좋은 제품과 아이디어로 시민들의 사랑을 받길 응원해본다. ...
반포 낭만달빛마켓은 야경과 분수, 공연 등을 즐길 수 있는 낭만적인 밤도깨비야시장이다.

오감 물들이는 낭만달빛시장으로!

반포 낭만달빛마켓은 야경과 분수, 공연 등을 즐길 수 있는 낭만적인 밤도깨비야시장이다. 두둥실 달빛 아래 오감을 사로잡는 먹거리와 즐길 거리에, 살포시 강바람까지 더해졌다! 한강변을 따라 펼쳐진 밤도깨비야시장, 이름하여 ‘반포 낭만달빛마켓’이다. 빛과 색이 어우러진 한강의 이야기를 들으며 반포한강공원 일대를 둘러보는 ‘한강야경투어’에 참가했다가 돌아오는 길이었다. 반포대교를 물들인 불빛을 발견했다. 앗! 도깨비 불빛이었다. ‘서울의 야시장’ 하면 모르는 사람이 없을 만큼 인기를 끌고 있는, 서울 밤도깨비야시장이었다. 코를 자극하는 맛있는 냄새와 흥겨운 음악소리에 절로 발길이 머물렀다. 금강산도 식후경이라고 했던가, 한강의 황홀한 야경과 별빛에 마음을 빼앗기고 보니 밀려오는 출출함을 감출 수가 없었다. 한강변을 따라 펼쳐진 아름다운 반포 밤도깨비야시장 풍경 ‘낭만달빛마켓’이라는 주제로 반포 한강의 야경과 분수가 어우러져 낭만과 예술이 공존하였다. 전 세계 판매자들이 함께하는 글로벌 야시장인 여의도의 ‘월드나이트 마켓’과는 또 다른 색다름이 있었다. 북적북적이라는 말이 전혀 거북하지 않게, 각각의 공간에서 야시장만의 활발한 물물 교류가 이루어졌다. 한여름밤의 더위도 잊은 뜨거운 버스킹 현장 발길 닿는 대로 간 곳은 버스킹 현장이었다. 열대야속 밤을 잊은 시민들이 그곳을 동그랗게 에워쌌다. 언제 더웠느냐는 듯 리듬에 맞춰 고개와 발이 끄덕여졌다. ‘시장 구경만큼 재밌는 것도 없다’는 말은 아마도 오늘 이 자리를 두고서 한 말이 아닐까 싶다. 음악이 흐르는 동안에 자연스럽게 푸드존으로 걸음을 옮겼다. 각양각색의 푸드트럭은 국민간식 떡볶이부터, 불꽃쇼가 인상적인 스테이크, 핸드메이드 아이스크림, 나초와 타코에 이르기까지 골라먹는 재미가 있었다. 골라먹는 재미가 있는 푸드존 요기를 하고 이번엔 핸드메이드 존에서 아티스트들의 작품을 만났다. 감성과 개성이 스며있는 액세서리와 세상에 하나뿐인 다양한 소품들을...
반포한강공원에서 열린 서울365패션쇼 무대

거리 어디나 런웨이가 되는 서울365패션쇼

반포한강공원에서 열린 서울365패션쇼 무대 ‘방 안에서 뒹구는 휴식은 이제 가라’ 여기는 한강공원. 가벼운 운동화 차림으로 때 이른 더위를 피해 한강으로 나서본다. 오늘 이곳에는 조금 특별하지만 누구나 볼 수 있는 친절한 패션쇼가 열린다 하니 흥미롭지 않을 수 없다. 바로 서울시가 주최하는 ‘서울 365 - 반포 달빛축제 패션쇼’가 반포한강공원에서 열린다 해서 찾아가 보았다. 패션과 뷰티에 부쩍 관심이 많아진 중학교 딸아이와의 데이트 코스로 딱이다. 반포한강공원으로 향하는 꽃길(좌), 동작역에서 운영하고 있는 셔틀버스 정류장(우) 지하철 4호선 동작역에서 반포한강공원까지는 모두 꽃길로 이루어져 그냥 걸어도 좋다. 1,140미터의 세계 최장 길이로 기네스북에 등재된 달빛무지개분수를 기대하면서 걸어가는 한강변은 많은 나들이객들로 분주하다. 동작역에서 반포한강공원까지 걷기가 힘들다면 세빛섬까지 연결되는 셔틀버스를 이용해도 좋다. 수변무대에서 열리는 ‘서울 365 - 반포 달빛축제 패션쇼’는 패션과 댄스음악을 모두 만날 수 있다. 무대 멀리서부터 둥둥 음악소리가 흥이 난다. 반포한강공원에서는 밤도깨비야시장도 함께 열리고 있었다 패션쇼 무대 옆에는 ‘밤도깨비야시장’도 열리고 있어 볼거리, 먹거리도 가득이다. 패션쇼가 시작되기 전 맛있는 푸드트럭에서 공수해 온 이곳에서만 맛볼 수 있는 푸드트럭의 새로운 맛의 세계도 경험해 본다. 오늘 패션쇼는 준비된 무대도 기대되지만 몰려드는 무대 주변의 패션피플들의 모습도 또 다른 볼거리. 다양한 개성들을 보여주고 있는 패피들의 모습으로 이미 이곳은 패션쇼장이다. DJ의 디제잉과 함께 런웨이가 시작되었다. 캐주얼 브랜드 ‘참스(CHARMS)'의 강요한 디자이너가 유니크한 감성을 담아낸 의성을 선보였다. 상큼 발랄 톡톡 튀는 밝은 컬러를 활용, 자유분방한 20대 감성과 젊음, 열정을 참스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한 의상들이 돋보인다. 참스의 강요한 디자이너는 서울365패션쇼 무...
낮에도 즐길 거리 풍부한 1890 남산골 야시장 풍경

‘1890 남산골 야시장’ 시즌2, 더 업그레이드 됐네!

낮에도 즐길 거리 풍부한 1890 남산골 야시장 풍경 “주인장~ 이것 주시오. 몇 냥이오?” 외국인들이 어설픈 한국말 솜씨로 따라 읽었다. 익숙치 않았지만 언어 자체가 신기한 듯 웃으며 물었다. 외국인들의 물음에 상인은 물건들을 하나하나 설명했다. 그런데 자세히 보니 물건 파는 상인도 외국인이었다. 조선 저잣거리 배경 속에서 펼쳐진 이들의 상황은 신선하게 보였다. 더 놀라운 것은 이 광경이 여기저기서 벌어지고 있다는 것이다. 올해 남산골 야시장에는 외국인 상인과 관광객의 모습이 부쩍 눈에 띈다. 지난 5월 5일, 서울시는 남산골 한옥마을에서 ‘1890 남산골 야시장’ 시즌 2를 개장했다. 올해 2회째를 맞이한 ‘1890 남산골 야시장’은 1890년대 복장과 말투, 공간 등의 연출을 통해 조선말 개화기 장터를 선보였다. 조선말 개화기 장터와 현재의 장터가 만나는 구한말과 현대의 콜라보 형태의 야시장이다. 이러한 독특한 콘셉트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1890 남산골 야시장’에 대해 호평과 극찬을 보냈다. 지난해에 이어 시즌 2로 개장한 남산골 야시장. 더 알차고 풍성한 구성으로 운영된다고 서울시가 밝혔는데, 과연 어떤 점들이 달라졌을까? 장구, 판소리, 짚공예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해 볼 수도 있다. ① 밤뿐 아니라 낮에도 즐길 수 있다!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올해 남산골 야시장도 매주 토요일에 열린다. (2017년에는 6월~7월은 매주 토요일, 8월~10월에는 매주 금·토요일에 운영했다.) 그렇지만 작년에 비해 운영시간을 대폭 늘렸다. 전에는 야시장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주로 오후 늦은 시간(오후 5시~10시)에 열었다. 하지만 올해는 오후 2시부터 오후 9시까지 시장을 운영하고 있다. 햇빛이 쨍쨍한 낮에도 야시장의 불빛이 켜진다는 것. 야시장이라고 해서 밤에만 열린다는 편견을 깨뜨린 셈이기도 하다. 야시장이 낮에 열리는 또 다른 이유는 여러 문화공연 때문이기도 하다. 우리나라의 대표 무예인 태권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