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서울식물원 온실이다.

겨울왕국? 아니 식물왕국! 서울식물원으로 놀러와 !

서울식물원 외관 © 정지원 "식물원이 이렇게 예쁜 곳인지 몰랐어요!" 지난 21일, 김승희 (36) 씨는 퇴근 후 서둘러 서울 식물원으로 향했다. 자영업을 하고 있어 평소에는 시간이 부족해 찾지 못했는데, 서울 식물원에서 12월 19일부터 22일까지 진행한 ‘온실 야간 특별 관람’ 덕분에 식물원 나들이를 할 수 있었다. 김승희 씨는 “식물원이 이렇게 예쁜 곳인지 몰랐다"며 잔잔한 미소를 띄웠다.  현재 서울 식물원에서는2019년 12월 1일(월) ~ 2020년 1월 19일까지 ‘윈터 가든 페스티벌’을 진행하고 있다. 아름다운 식물들과 크리스마스 장식이 어우러진 이곳은 추운 겨울,얼어버린 시민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녹여주고 있다. 온실에 들어서자 터지는 탄성! 지난 21일에는 온실 야간 특별 관람이 진행됐다. 시시각각 바뀌는 256가지의 화려한 조명과 울창하게 자라있는 푸른식물들은 아름다운 조화를 이루며 관람객들로 하여금 탄성을 자아냈다.    서울 식물원에 놀러온 아이 © 정지원 열대관 '오늘,난' 코너에서는 현재 추운 겨울이지만 열대기후에 자생하는 30여 종의 열대 난을 만나 볼 수 있다. 곳곳에서 서로의 인생사진을 찍어주고 있으며 아이들과 즐거운 주말 나들이를 나온 부부, 데이트를 즐기러 온 연인, 친구 등 다양한 연령대의 관람객들이 아름다운 정취에 흠뻑 빠졌다.        열대관 빅토리아 수련 풍경 © 정지원 특히 열대관에서 가장 하이라이트라고 할 수 있는 ‘빅토리아 수련’ 주변은 소위 ‘인생샷’을 찍으려는 사람들로 문전성시를 이루었다. 물 위를 비추는 조명과 청초한 수련은 쉽게 볼 수 명장면이었다.                                                       지중해관의 정원 ©정지원 열대관 관람을 마치면 지중해관 '하얀 정원마을'이 기다리고 있다. 지중해의 겨울 밤이 느껴지는 이 곳은 마치 ‘비밀의 정원’ 을 연상시켜 행복한 연말 분위기를 한껏 만끽할 수 있다. 또한 지중해관 로마 광장에서...
서울식물원

올해도 완판! 미리 가본 ‘서울식물원 야간 특별관람’

서울식물원 야간 풍경 ⓒ이성희 연말은 사랑하는 사람들과 소중한 추억을 쌓기 좋은 시간이다. 하지만 날이 추워 볼거리도 줄어든 만큼 마땅히 갈 곳 찾기가 쉽지 않다. 이럴 때 평균 기온 25도를 유지하며 따스한 겨울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마곡에 위치한 '서울식물원'은 가족이나 연인, 친구와 함께 여유롭게 거닐며 식물도 구경하고 '인생샷'도 건질 수 있다. 훈훈한 온도를 유지하고 있는 실내에서 즐길 수 있기에 요즘같이 쌀쌀한 날씨에 제격이다. 12월 19일부터 22일까지는 특별 야간개방이 이루어진다고 한다. 단 3분 만에 야간개방이 '완판'된 인기 명소 서울식물원 온실의 감각적인 풍경을 미리 답사해 보았다. 늦은 오후 무렵 서울식물원 입구 ⓒ이성희 서울식물원 온실 관람방향 표지판 ⓒ이성희 서울식물원 온실은 크게 열대관과 지중해관으로 구성되어 있다. 열대관은 적도 근처 평균 기온 18도 이상의 인도네시아, 베트남, 콜롬비아 등에서 서식하는 열대 기후 식물들이 즐비해 있다. 직경 3m까지 자라는 빅토리아 가시연, 높이 35m까지 자라는 폭탄수 등 한국에서 보기 힘든 다양한 식물들을 볼 수 있다. 지중해관은 여름에 고온건조하고 겨울에 온난습윤한 이탈리아, 그리스, 호주 등에서 서식하는 지중해 기후 식물들이 있다. 세계에서 가장 오래 사는 식물 중 하나인 용혈수, 3톤 이상의 물을 머금을 수 있는 바오밥나무, 맛있는 올리브가 열리는 올리브나무 등을 만날 수 있다. 찬바람 부는 쌀쌀한 밤에도 따스한 온실의 모습 ⓒ이성희 붉은 꽃과 푸른 수련이 어우러진 열대관의 연못 ⓒ이성희 열대관에는 고즈넉한 연못이 조성되어 있다. 붉은 꽃과 푸른 수련이 어우러져 편안하고 정다운 느낌이 들었다. 이처럼 온실에는 식물이 그냥 놓여진 것이 아니라, 조화를 이루고 자연의 모습을 재현하고 있어 더욱 특별한 감상을 할 수 있다. 곳곳에서 들리는 청아한 새소리와 함께 그저 걷는 것만으로도 힐링이 가능하다. 연못의 안내서(모두를 위한 식물극장) ⓒ이성희 온...
문화비축기지에서 야간 기지개방을 체험해보았다

휘영청 달 밝은 밤, 문화비축기지 첫 야간개장을 가다

문화비축기지에서 야간 기지개방을 체험해보았다 오래 전, 석유비축기지의 밤 모습은 어땠을까. 9월 6일부터 열리는 건축문화제에 앞서 '2019 서울시 건축상 대상'으로 선정된 문화비축기지를 다녀왔다. 지난 8월 저녁 8시 마포 문화비축기지 안으로 기대를 품은 시민들이 삼삼오오 모여들었다.  이 날은 문화비축기지가 개장된 이래 첫 야간 기지개방이 열렸기 때문이다. 석유비축기지는 1973년 석유파동을 겪은 후, 1978년에 만들어진 곳으로 당시 1급 보안시설이었다. 총 5개의 탱크에 유사시에 사용할 6,907만 리터의 석유를 비축했었으나, 2000년 서울월드컵경기장이 들어서며 시민안전을 위해 폐쇄되었다. 이후 2013년 서울시 공모전을 바탕으로 2017년 문화비축기지로 탄생했다. 산업화 시대 대표하는 공간이 문화와 환경, 생태가 중심이 되는 공원으로 변모한 것도 의미가 깊다. 참여 시민들에게 안전모와 손전등, 해설기가 제공되었다 그런 곳이라 야간개방에 더욱 가고 싶어 서울시 공공예약사이트에 수차례 접속을 해 예약에 성공했다. 아이와 함께 가는 길은 조금 오싹했지만, 설레는 기분은 감추지 못했다. 모인 시민들 모두 비슷한 표정이었다. 입구에 가까운 안내동에 도착하자, 참여한 시민들에게 안전모와 손전등, 해설기가 제공 되었다. 담당자들은 혹시라도 모른다며 모기 기피제를 뿌려주고 모기퇴치 스티커까지 붙여주는 세심함을 보여줬다. 모기퇴치제는 평상시에도 안내소에 비치돼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친구들, 가족들과 함께 한 시민들은 더위를 잊은 듯 손전등으로 발밑을 비추며 재미있는 해설과 함께 기지를 탐험했다. 야간기지탐방은 5개의 석유비축탱크들을 둘러보며 예전에 석유비축기지에서 일하던 분들의 노고를 느껴보기 위해 기획되었다고 했다. 문화비축기지는 도시재생을 최대한 보존을 위해 노력한 흔적이 엿보였다. 1,2번 석유탱크에서 나온 철판으로 6번 탱크 회의실 내장재나 외부 마감재 재활용을 했다. 콘크리트 옹벽을 철거 하지 않아, 콘크리트 건물을 볼 수 있...
한 여름밤의 과학관 포스터

우주체험, 반딧불이…서울시립과학관 야간개장

한 여름밤의 과학관 포스터 서울시립과학관은 8월 7일부터 11일까지 5일간, 밤 9시까지 ‘한 여름밤의 과학관’야간개장 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더위엔 뻔뻔(FunFun)하게 과학관 가서 과캉스 즐기자’라는 주제로 전시, 교육, 강연,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과학관 전시실은 운영시간을 밤 9시까지 연장한다. 또 3D스페이스 관람을 통한 가상우주여행 체험, 여름철 별자리 이야기와 천문현상을 소개하는 천체시뮬레이션 해설, 과학관 대표전시물 ‘토네이도 쇼’ 및 ‘공포와 과학’을 주제로 하는 과학해설 등 특별한 체험과 해설을 만나볼 수 있다. ‘한 여름밤의 과학관’ 행사는 전시, 교육, 강연,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반딧불이를 만날 수 있는 특별전이 운영된다. 과학관 메이커스튜디오 내부에 대형돔을 설치하고 그 안에 반딧불이 생태서식 공간을 조성하여 관찰할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사이언스 광장에서는 우블렉(물처럼 흐르다 충격을 주면 단단해지는 물질) 표면을 걸어가 보는 신기한 체험을 할 수 있다. 더불어 관람객들을 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뇌의 집중력을 이용한 드론 날리기, 아크릴물감을 이용해 자신만의 운동화 직접 만들기, 식용 허브와 탄산수를 이용한 무알콜 모히또 만들기, 광복절맞이 태극기 우산 만들기 등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비석치기 등 전래놀이를 강사와 함께 즐길 수 있는 레트로 플레이 존(Zone), 다양한 뉴스포츠 용품을 비치해 관람객들이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도록 거리 체육관 존(Zone)도 운영할 계획이다. 학교 및 지역사회가 함께 협력하여 과학문화행사 속 다채로운 체험거리도 제공한다. 먼저 인근 고등학교 학생들이 과학체험부스를 운영하면서 ‘열린과학나눔터’ 재능기부행사를 진행한다. 또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행사로 공릉꿈마을협동조합(노원구 공릉동 소재)에서 수공예품, 수제먹거리, 중고제품,...
창경궁 야간 관람 중 만난 하늘

해 질 녘 떠나는 서울여행! 인사동·창경궁 나들이

창경궁 야간 관람 중 만난 하늘 호호의 유쾌한 여행 (146) 인사동 & 창경궁 점점 무더워집니다. 대낮에 거리를 걷다 보면 머리가 지끈 아파집니다. 아직 제대로 된 여름이 오지 않은 것 같은데, 벌써부터 이렇게 더워서 어떡하나 걱정입니다. 오후의 뜨거운 햇살이 가라앉고 난 이후인 오후 5시부터 움직여볼까요? 인사동 일대를 산책하고, 창경궁 야간 관람까지 구경하는 코스입니다. 볼거리, 먹을거리가 가득한 인사동 거리 주말의 인사동은 사람들로 북적입니다. 주말 나들이를 나온 사람과 한국 여행 중인 외국인이 뒤섞여 있습니다. 볼거리, 먹을거리도 풍성합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체험 카페도 성업 중이었는데요. 런닝맨, 놀이동산, 다이나믹 메이즈 등 갈 곳도 많아 무더위를 피해 실내에서 즐기기 좋습니다. 인사동 탐험은 먹거리에서부터 시작합니다. 꼭 먹어봐야 하는 간식은 바로 꿀타래와 터키 아이스크림입니다. 꿀타래는 임금님이 드시던 디저트인데요. 돌처럼 딱딱한 꿀에 전분 가루를 뿌리며 주물러주면 말랑말랑해지기 시작합니다. 두 가닥이 네 가닥이 되고, 네 가닥이 여덟 가닥이 되고, 여덟 가닥이 열여섯 가닥이 되며 순식간에 2배씩 늘어납니다. 꿀타래 만드는 장인 옆에서 리드미컬하게 하나씩 추임새를 넣어주어 흥을 돋웁니다. 외국인 관광객이 올 때는 영어나 일본어로 설명하기도 합니다. 실처럼 얇은 가닥이 만들어지면, 안에 땅콩가루를 넣어 돌돌 말아줍니다. 꿀타래 완성입니다. 임금님이 먹던 디저트라 그런지 아이들이 더욱 신나합니다. 두 번째는 터키 아이스크림입니다. 손재주, 말재주 좋은 터키 아저씨가 쫀득이 아이스크림을 판매합니다. 마치 손에 잡힐 듯 잡히지 않는 아이스크림 쇼는 30초 남짓이지만 여운이 깁니다. 만드는 과정이 요란스러워 맛있을까 의심스러웠지만, 일반 아이스크림보다 쫀득거리는 맛이 일품입니다. 쌈지길에서 파는 똥빵도 맛있습니다. 똥 모양으로 생겨서 살짝 거부감이 들지만, 안에 든 팥소와 잘 어울립니다. 서울 여행 기념품으로 독특한 모자 어때요...
백인제가옥이 7~8월 매주 수요일과 토요일에 야간개장한다

한 여름밤의 한옥 산책…백인제가옥 7·8월 야간개장

백인제가옥이 7~8월 매주 수요일과 토요일에 야간개장한다 서울역사박물관은 북촌에 소재한 역사가옥박물관 백인제가옥을 7~8월 말까지 매주 수요일과 토요일에 야간개장한다고 밝혔다. 백인제가옥 야간개장은 한옥의 야경을 즐길 수 있는 여름철 특별 행사로 폭염으로 낮 시간대 관람이 어려운 국‧내외 관광객을 위해 마련됐다. 야간개장은 오후 9시까지 진행되며, 입장은 오후 8시 30분까지다. 안내원의 설명을 들으며 백인제가옥을 둘러보고 싶다면 사전 예약은 필수다. 이번 야간개장 기간에는 저녁 7시 해설을 추가한다. 수요일 해설은 총 6회로 오전 10시와 11시, 오후 2시와 3시, 저녁 7시에 진행된다. 오후 4시에는 일본어 해설이 진행된다. 토요일에는 오전 11시와 오후 2시, 3시, 4시, 7시에 진행된다. 예약은 서울시 공공예약시스템에서 '백인제가옥'으로 검색 후 신청하면 된다. 관람료는 무료다. 또 7~8월 야간개장 중에는 백인제가옥 관람 인증샷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백인제가옥 포토존에서 관람 인증사진을 찍으면 백인제가옥 엽서 5종을 받을 수 있다. 이벤트 참여 방법은 다음과 같다. 가옥 내 5개 포토존에서 참여자 인물이 나오도록 3개 곳 이상에서 사진을 찍은 방문객에게 백인제가옥 사진 엽서를 제공한다. 기념품은 안내동에서 인증사진을 확인한 후 제공한다. 한편, 영화 '암살'에서 친일파 강인국의 저택으로 등장하기도 한 백인제가옥은 북촌에서 시민들에게 최초로 공개된 가옥이다. 백인제가옥은 1913년 세워진 근대 한옥으로 서울시가 2009년 백인제 가문에서 사들인 뒤 일제강점기였던 가옥 건축 당시의 생활상을 복원해 2015년 11월 개방했다. ■ 백인제가옥○ 소 재 지 : 종로구 북촌로7길 16(가회동) ○ 운영일시 : 화~일요일 09:00~18:00 ※ 7월~8월말까지 수요일 및 토요일 21:00까지 야간개장, 19:00에 안내 해설 ○ 휴 관 일 : 1월1일, 매주 월요일(공...
열대야에 한강을 찾은 시민들

밤에 더 매력적인! ‘야간개장’하는 이색장소 모음

열대야에 한강을 찾은 시민들 날은 덥고 잠은 안오고... 여름밤 어떻게 지내시나요? 긴 밤을 뜬 눈으로 보내고 있는 이들을 위해 서울시 야간개장 시설들을 소개합니다. 100년 고택 백인제 가옥, 한강에 떠 있는 서울함공원 등 다양한 시설에서 야간개장과 함께 볼 거리, 즐길 거리를 제공하는데요. 데이트, 가족나들이 코스로도 손색없으니 한 번 들러보세요. 낮과는 다른 새로운 매력을 느낄 수 있을 거예요. ‘한 여름밤의 과학관’ 포스터 서울시립과학관 (지도 보기) | 밤 9시까지 여름밤, 과학관은 어떤 모습일까. 서울시립과학관이 개관 이후 처음으로 야간개장을 실시한다. 단순히 개장시간만 늦추는 게 아닌 ‘한 여름밤의 과학관’ 프로그램을 통해 교육, 문화행사 등 다채로운 행사를 보고 체험할 수 있다. 기간은 8월 1일부터 11일까지, 이 기간 중 누구나 저녁 9시까지 과학관을 이용할 수 있다. B 전시실 내 3D스페이스에서는 태양계 행성 등을 가상으로 체험할 수 있는 ‘가상우주여행 체험’이 진행된다. 2층 야외공간에서는 매일 8시부터 1시간동안 천체관측을 할 수 있고, 메이커 스튜디오에서는 반딧불이 강연 및 체험 프로그램이 열린다. 학교 및 청소년 자원봉사단이 운영하는 ‘학생체험부스’도 눈여겨 볼만 하다. 과학관 1·2층 로비에서 오후 3시부터 8시까지 ‘탱탱볼 만들기’, ‘금속 에칭’, ‘성냥로켓’ 등을 만들어볼 수 있다. 1~3일, 7~8일 과학관 중앙홀에서는 과학, 수학, 공학 분야의 주제로 3분간 강연하는 ‘페임랩(Fame Lab) 강연’이 마련되고, 주말에는 마술쇼 및 사이언스 쇼가 진행돼 시선을 끌 예정이다. 과학관 옥외 광장에서는 과학과 관련된 생활용품 등을 거래하는 알뜰장이 열린다. ‘한 여름밤의 과학관’ 프로그램은 따로 예약을 받지 않고 당일 현장에서 접수를 받아 진행된다. 홈페이지 : 서울시립과학관 문의 : 서울시립과학관 02-970-4558 서울함공원 야간...
백인제가옥 야간개장 포스터

100년 고택 ‘백인제가옥’ 7·8월 주말 야간 개장

백인제가옥 야간개장 포스터 여름밤 북촌 ‘백인제가옥’에서 분위기 있는 시간을 보내보자. 서울시는 7~8월 두 달 동안 금~토요일에 야간개장을 실시한다. 이는 여름철 폭염으로 낮 시간대 관람이 어려운 국‧내외 관광객을 위한 것으로, 개방시간은 오후 9시까지, 입장은 8시 40분까지다. 야간개장 기간 중 오후 7시에는 백인제가옥 내부를 해설사와 함께 둘러볼 수 있는 해설안내도 진행한다. 예약자에 한해 안채, 사랑채, 별당채의 내부 등을 안내원의 해설과 함께 30분간 관람 할 수 있다. 예약은 서울시 공공서비스 예약시스템에서 하면 된다. 이와 함께 스탬프 투어도 동시에 진행한다. 백인제가옥 내부에 숨겨진 스탬프를 모두(5곳) 찍으면 백인제가옥 엽서5종을 제공한다. 백인제가옥 안채 마당 한편, 백인제가옥은 서울특별시 민속문화재 22호로, 1913년 건립된 근대 한옥으로 서울시가 백인제가로부터 매입 후 보수공사와 건축 당시의 생활상을 복원 연출해 2015년 11월 18일 개관하였다. 전통한옥과 다르게 사랑채와 안채가 복도로 연결되어 있고 붉은 벽돌과 유리창을 많이 사용하였으며 일제강점기 시대상과 서울 상류층의 생활을 엿볼 수 있다. ■ 백인제가옥○ 소 재 지 : 종로구 북촌로7길 16(가회동) ○ 운영일시 : 화~일요일 09:00~18:00 ※ 7월~8월말까지 금요일, 토요일 21:00까지 야간개장 19:00에 안내 해설 진행 및 스탬프 투어 실시 ○ 휴 관 일 : 1월 1일, 매주 월요일(공휴일 개관) ○ 관람인원 : 안내해설 1회 15명, 자유관람 동시관람객 100명 ○ 입 장 료 : 무료 ○ 관람방식 - 자유관람 : 외부 관람(솟을대문, 안채 마당, 장독대 및 뒷마당, 사랑채 및 정원, 별당채), 예약없이 선착순 입장 - 안내해설 : 평일 4회, 주말 6회 예약자에게 안채, 사랑채, 별당채의 내부와 가옥 외부 안내원 해설 ○ 예 약 : 서울시 공공서비스...
서울함공원 야간 전경

서울함공원서 전투식량 체험을…8월까지 야간개장

서울함공원 야간 전경 무더위에 지친 길고 긴 여름밤, 잠 못 드는 이들을 위해 서울함공원에서 야간개장을 실시합니다. 기간은 6월 23일부터 8월 26일까지 주말·공휴일에 진행되는데요. 기존 저녁 8시에서 2시간 연장한 밤 10시까지 운영합니다. 이 기간 동안 해설프로그램과 거리공연도 추가됩니다. 또 관람객들에게 해군들 생활을 간접 체험할 수 있는 전투 식량 체험 기회도 제공합니다. 서울에서 흔치 않은 기회. 서울함공원으로 마실 한 번 오세요. 서울시는 오는 6월 23일부터 8월 26일까지 서울함공원 야간개장을 실시한다. 야간개장 시간은 저녁 10시까지로 기존 8시에서 2시간 연장한다. ‘전투식량 체험’ 등 특별프로그램도 참여할 수 있다. 또 해설프로그램(도슨트)와 거리공연(버스킹) 등 상설 프로그램도 추가한다. 해설프로그램(도슨트)은 오전 11시, 오후 2시 30분 프로그램과 함께 저녁 8시 프로그램을 추가한다. 해설사의 이야기를 들으며 한 시간 동안 공원 내 전시물을 관람할 수 있다. 신청은 따로 받지 않고, 시간에 맞춰 현장에서 설명을 들으면 된다. 전투식량 체험하는 어린이들 거리공연은 성산대교의 경관조명, 아름다운 저녁놀, 시원한 강바람이 한데 어우러진 저녁 7시 30분부터 서울함 갑판에서 진행된다. 서울함을 찾은 시민들에게 충분한 휴식과 안식을 제공할 수 있음을 확신하며 여름밤 서울함에서 아름다운 음악과 함께 더위를 식히는 것도 추천한다. 또 해군들의 전투식량을 경험하며 선상 생활을 간접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한다. 전투식량체험은 오는 23일부터 평일 1회(12:00), 주말 및 공휴일 2회(12:00, 18:00) 진행한다. 전투식량은 즉시 취식이 가능한 군용건빵(1,000원), 온수를 이용하여 익히는 짬뽕밥과 비빔밥 등 두 종류의 밥(4,000원)을 제공한다. 사병식당 수용인원을 고려하여 1회 28명씩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이용 가능하다. 서울함...
서울대공원 홍학사

한여름 밤의 동물원 ‘플라밍고 군무’가 펼쳐진다

서울대공원 홍학사 낮잠에서 깨어난 사자와 호랑이가 먹이를 삼키는 모습, 평소에는 볼 수 없었던 특별한 광경이 펼쳐지는 ‘서울동물원 야간개장’이 올해도 찾아왔습니다. 7월 28일 ~ 8월 20일 기간 중 금, 토, 일요일과 광복절에는 밤 9시까지 야간 동물원을 관람할 수 있습니다. 다양한 야행성 동물들도 만나고, 여름밤 낭만도 만끽할 수 있는 동물원으로 시원한 나들이를 떠나보세요.※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서울대공원은 폭염이 지속되는 무더위 속, 시민들이 시원하게 동물원을 관람할 수 있도록 7월 28일부터 8월 20일까지 매 주말(금, 토, 일)과 광복절에 밤 9시까지(입장마감 밤 8시) 야간 개장을 운영한다. 기간 중 월~목요일은 밤 7시까지 개장한다. 야간개장 기간에는 ‘야간 생태설명회’ 및 먹이 먹는 모습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며, '7가지 관람포인트'를 따라 관람한다면 더욱 알차게 야간 동물원을 즐길 수 있다. 이번 야간 개장을 위해 서울 동물원에서는 동물사 조명의 조도를 동물 야생 생태에 맞춰 낮게 조정하였기 때문에 다소 어두울 수 있지만, 동물원 관람로에 동물 발바닥 모양의 조명을 설치하여 숲속 야간 탐험을 하는 것 같은 즐거움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발바닥 조명을 따라가면 호랑이사에 도착 하게끔 되어 있다. 제 1아프리카관 방사장 투광, 유인원관 침팬지 방사장 전면 투광 등 조도 및 각도를 조정해 동물들에 피해가 가지 않도록 했다. 호랑이사로 이어진 발바닥 조명(좌), 벌레잡는 모습을 관찰할 수 있는 생태박스(우) 또한 야간개장 기간 중 7월 28일부터 8월 15일까지는 식물원에서 ‘식충 식물과 수생 식물 전시’도 함께 진행되고 있어, 동물원과 식물원을 함께 즐길 수 있다. 식충식물관은 멸종위기 2급이며 토종식충 식물인 ‘끈끈이귀개’를 비롯하여 87종의 전 세계 식충식물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끈끈이주걱, 통발, 네펜데스, 비브리스 등 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