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애니전` 티켓박스. 한 해 동안 세계 최고의 애니메이션 영화제에서 주목받았던 87편의 애니메이션을 만나볼 수 있다

세계 4대 애니영화제 수상작 한 자리에! ‘최강애니전’

`최강애니전` 티켓박스. 세계 최고의 애니메이션 영화제에서 주목받았던 87편의 애니메이션을 만나볼 수 있다 애니메이션에 있어 칸영화제로 불리는 ‘안시국제애니메이션영화제’를 비롯하여 세계 4대 애니메이션영화제에 속하는 ‘자그레브국제애니메이션영화제’, ‘오타와국제애니메이션영화제’까지. 해외 유명 영화제에서 수상한 작품을 한자리에서 만날 기회가 있다. . 한 해 동안 상영한 전 세계 다양한 애니메이션을 한눈에 조망해 볼 수 있는 축제의 장이다. 상암동 에스플렉스센터에서 2018년 11월 15일부터 18일까지 4일간, 25개국 85개 작품들이 스크린에 오른다. 해외 유수 영화제 수상작뿐만 아니라 좀처럼 접하기 힘들었던 동유럽과 아랍의 애니메이션 추천작까지 다양한 작품들이 선보인다. 애니메이션에 관심 있는 학생 및 감독지망생, 관련 업종 종사자들에게 꼭 권하고 싶다. 단, 전체관람가라 해도 어린이들에게는 다소 어려운 주제가 있을 수 있으니 15세 이상 학생과 성인들에게 추천한다. 에스플렉스센터, 올해는 명동 애니메이션센터의 리노베이션으로 인해 이곳에서 최강애니전이 열린다 최강애니전 첫날, 처음으로 관객을 맞이한 것은 서울국제만화애니메이션 페스티벌 2018 수상작들이었다. 서울국제만화애니메이션 페스티벌은 1995년에 시작하여, 2002년을 기점으로 매년 개최되고 있다. 서울을 대표하는 문화예술축제로 한국 애니메이션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LIFE(삶)를 주제로 선정된 11편의 작품을 직접 만나고 왔다. 캐나다, 프랑스, 영국, 덴마크, 러시아, 그리고 대한민국에서 출품한 작품들로 세계인들이 삶을 바라보는 시선을 공감하는 자리가 되었다. 최강애니전을 알리는 각종 홍보물 인생은 한 줄의 외줄 타기와 같다고 했던가. 실제로 외줄 위에서 삶의 희로애락을 그린 애니메이션 ‘트윗-트윗, Tweet-Tweet’이 가장 먼저 상영되었다. 서울국제만화애니메이션 페스티벌에서 대상으로 선정된 작품이다. 그 뒤를 이은 10편의 단편 애니메이션들은 인간의 탐욕과 오만...
서울애니메이션센터 내 스톱모션 애니메이션 제작 체험. 먼저 클레이로 캐릭터를 만들었다.

“1년 내내 어린이 세상” 애니메이션센터 이색 체험

서울애니메이션센터 내 스톱모션 애니메이션 제작 체험. 먼저 클레이로 캐릭터를 만들었다. “5월은 푸르구나 우리들 세상~” 5월은 가정의 달이다. 그 중에서도 5월 5일은 어린이날. 올해 어린이날은 토요일이라 5월 7일이 대체휴일이 되어 3일간의 연휴가 생겼다. 가정의 달인 동시에 계절의 여왕답게 산과 들로 나들이 가기에도 좋은 5월. 연휴 동안 가족여행을 가기에 제격이지만, 사정상 서울을 벗어날 수 없다면 ‘서울애니메이션센터’로 떠나보자. 만화 속 세상에서 아이들과 하루 종일 즐길 수 있다. 서울애니메이션센터 입구. 아이들이 좋아하는 다양한 캐릭터 조형물이 세워져 있다. 1990년 5월 개관한 서울애니메이션센터는 만화와 애니메이션 산업을 지원하고 육성하기 위해 서울시에서 설립하고 서울산업진흥원(SBA)에서 운영하고 있다. ‘서울애니시네마’, ‘만화의집’ 운영을 비롯해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이 마련돼 있어 아이들과 함께 즐기기 좋다. 어린이날을 앞두고 아이와 함께 서울애니메이션센터에서 재미난 데이트를 즐기고 왔다. 입구에는 라바, 폴리 등 아이들이 좋아하는 캐릭터들이 반기고 있다. 애니메이션 전용 극장 ‘애니시네마’ 안으로 들어서면 180석의 국내 최초 애니메이션 전용 극장 ‘애니시네마’가 있다. 국내외 다양하고 우수한 애니메이션 작품들을 3,000원에 관람할 수 있다. 지금 상영 중인 애니메이션은 캐나다에서 제작한 . 2D 극장에서는 애니메이션을 관람하고, 4D 가상 체험실에서는 신나는 롤러코스터를 타볼 수도 있다. 검정 안경을 끼고 흔들거리는 좌석에 앉아 오르락내리락하다 보니 절로 탄성이 튀어나온다. 미니 촬영세트장에서 캐릭터를 움직여가며 스톱모션 애니메이션을 촬영해볼 수 있다. 서울애니메이션의 가장 인기 있는 체험은 ‘스톱모션 애니메이션’ 제작이다. 클레이로 자기만의 캐릭터를 만든 후 미니 촬영세트장에서 스토리를 만들어가면서 한 컷 한 컷 사진을 찍는다. 20장 이상의 사진을 이으면 짧은 영상이 된다. 뽀로로와 크롱...
서울애니메이션센터 스톱모션 체험관. 직접 만든 캐릭터로 스톱모션을 촬영해볼 수 있다.

이색 명동 여행…재미랑부터 애니메이션센터까지

만화의 상상력을 담은 걷고 싶은 거리 ‘재미로’ ‘명동에 이런 곳이 있었나?’ 사람에 치이는 복작복작한 명동 번화가를 벗어난 명동역 3번 출구 앞 상상공원. 여기서부터 만화와 애니메이션을 주제로 조성된 테마거리 ‘재미로’ 골목이 이어진다. ‘재미로’ 골목엔 만화의 상상력이 가득한 조형물과 벽화, 이색가게이자 문화체험공간인 ‘재미랑’이 모여 있고 그 끝엔 ‘서울애니메이션센터’가 있다. 재미로 안에 위치한 명동주민센터까지도 벽면에 만화 캐릭터가 붙어있을 정도이니 온 동네가 만화세상이다. 재미로 골목에서 만난 재미랑 4호 ‘삼박자 만화공방’, 만화책을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다. 재미랑은 재미로에 조성된 복합문화 콘텐츠 공간으로 현재 리뉴얼 중인 3호를 제외하고 1호~6호까지 총 다섯 개 지점이 운영 중이다. 캐릭터 비누 만들기, 미니블록으로 픽셀 아트 제작하기 등 각 재미랑마다 특색 있는 문화체험이 가능하다. 재미랑 1호 ‘뺨이스튜디오’에서 컬러테라피 체험을 직접 해봤다. 어린 시절 즐겨하던 색칠공부보다 더 흥미로웠고 색칠에 집중하다 보니 뭔가 마음이 편안해지는 느낌을 받았다. 구매욕구를 불러일으키는 다양한 상품샵도 눈길을 끈다. 재미랑에서 판매 중인 다양한 캐릭터 상품들 작가들의 작업 공간을 둘러보다 보면 한창 작업 중인 모습도 마주하게 된다. 재미랑 5호 ‘콘텐츠창작인마을’에서 스톱모션애니메이션을 제작하는 ‘활동인형공방’을 방문했다. 박세홍 작가는 피규어의 관절을 제작하는 과정을 알려주었고, 이렇게 완성한 피규어를 적용한 영상까지 구경했다. 삼박자 만화공방에 전시된, 아이들이 그린 캔버스 만화 작품들 만화, 동화, 일러스트 등의 작업을 주로 하는 3인의 작가가 모여 만든 재미랑 4호 ‘삼박자 만화공방’에선 자신만의 만화책도 만들 수 있다. 어린 아이부터 어른들까지 재미나게 즐길 수 있는 웹툰 1회 체험뿐 아니라, 다양한 미술 관련 정규강좌도 있으니 평소 관심 있던 시민들은 눈여겨 볼만하다. 5월, 만원 티켓으로 음식과 체험을 함께 즐길...
캐릭터

이곳에선 ‘말랑말랑’ 상상력이 살아나요

빠듯한 일정이 기다리고 있더라도 아이들에게 방학은 대체 불가능한 즐거움! 대신 방학 동안 아이의 성적과 키, 상상력 등 뭐든 쑥쑥 자라나길 바라는 부모 입장에서는 적잖은 고민과 고됨의 시간이 될 수도 있을 터. 애니타운으로 확대될 서울애니메이션센터에 가면 적어도 상상력 걱정은 덜 수 있다. 서울애니메이션센터는 상상력의 세계로 순간이동하게 만드는 애니메이션 관련 다양한 체험 콘텐츠가 집결한 곳. 겨울방학을 맞아 더욱 다채로운 체험 거리를 제공하는 서울애니메이션센터와 인근 ‘재미로’활용법을 안내한다. 서울애니메이션센터 안에서 즐기는 체험 서울애니메이션센터에서의 체험은 들어가는 순간 시작된다. 텔레비전 화면으로 만났던 애니메이션 속 친근한 캐릭터들이 금세 바깥세상과 뚜렷한 경계를 짓는 까닭. 상상력의 세계로 한 발 더 깊숙하게 발을 들이려면 1층에 마련된 다양한 체험 공간을 이용하면 된다. 먼저 ‘스톱모션 애니메이션 체험’은 색색의 클레이점토로 원하는 캐릭터를 만든 후 체험장에 마련된 세트와 컴퓨터를 이용해 직접 애니메이션 동영상을 만들어보는 것. 50분 동안 이루어지는 체험임에도 재미와 호기심 덕에 좀처럼 아이들의 집중력이 흐트러지는 법이 없다. 클레이로 직접 만든 캐릭터와 스톱모션 애니메이션은 원할 경우 집으로 가져갈 수 있다. 맞은편 체험실에서는 각종 캐릭터를 다양한 방법으로 만들어볼 수 있다. 원하는 캐릭터가 그려진 종이에 색깔을 칠해 완성하는 ‘페이퍼 토이’를 비롯해 무지 광목천으로 만들어진 인형에 자신만의 캐릭터를 창조하는 체험도 가능하다. 평소 4D 애니메이션에 관심 있었다면, ‘4D 라이더 체험관’에서 4D 전용극장에서의 긴장감을 그대로 경험할 수 있다. 센터에서 다양한 방법의 체험을 즐겼다면, 건물 오른편에 위치한 만화도서관 ‘만화의 집’에서는 만화에 관한 온갖 자료를 만날 수 있다. 1층 도서정보실에는 국내외에서 출판된 만화를 비롯해 문화 콘텐츠 도서 4만여 권이 구비되어 있으며, 2층 애니툰 존에는 국내외 만 화와 애니메이션 관련...
2014040111254118_mainimg

오늘은 피아노콘서트, 내일은 간송미술전!

서울시향의 우리동네 음악회와 가족뮤지컬 등 다양한 공연 프로그램 마련 서울시는 따뜻한 봄을 맞아 미술관, 박물관, 공연장, 서울의 공원 등에서 즐길 수 있는 저렴하면서 품격 높은 전시, 공연, 체험행사 250여개를 선보인다. 서울시립교향악단은 시민들에게 문화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클래식 공연 대중화 및 시민들의 정서함양에 도움이 되고자 <우리동네 음악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서울시향은 4~10인의 소규모 실내악 편성으로 병원, 복지시설 등을 찾아가는 '우리동네 실내악'과 오케스트라 편성으로 서울시내 25개 자치구를 찾아가는 '우리동네 관현악'을 진행하고 있다. 4월에는 4월 1일 순천향대병원에서 실내악 공연으로 영화 <알라딘> 中 'A Whole New World', 'You Raise Me Up', 오페라 <라보엠> 中 '미미는 돌아오지 않고' 등이 펼쳐진다. 10일에는 도봉구민회관 대강당에서 멘델스존의 '한여름밤의 꿈 서곡'과 브람스의 '교향곡 제1번' 둥 관현악 공연이 연주된다. 서울시청소년국악단은 4월 10일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에서 국악 스타 육성 프로젝트로 기획한 <청춘가악>을 선보인다. <청춘가악>은 서울시청소년국악단의 협연 무대로 젊고 실력 있는 국악인을 배출하고 한국음악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한 공연이다. 프로그램은 국악 관현악곡 <해풍(海風)>, 피리 협주곡 <비흔(悲昕)>, 해금 협주곡 <활의 노래>, 가야금 독주와 춤 <영목(靈木)'>, <그리다, 아하? A-ha!>, 사물놀이 협주곡 <신모듬>으로 구성된다. 가든파이브 아트홀에서는 가족뮤지컬 <브레멘음악대>를 관람할 수 있다. 2년간의 준비 끝에 선보이는 <브레멘음악대>는 주인에게 쫓겨난 네 마리 동물들이 꿈을 찾아 떠나는 신나는 모험이야기로 가족 모두가 공감하며 볼 수 있는 재미있고 신나는 뮤지컬이다.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4'로 친숙해진 피아니스트 겸 싱어송 라이터 윤한의 단독 콘서트도 4월 18일 노원문화예술회관에서 펼쳐진다. 버클리 음대를 장학생으로 졸...
2014022003250772_mainimg

좋아하는 만화작가 만나러 명동 가자

명동역 3번 출구의 상상공원. 이곳은 '재미로'라는 만화의 거리가 시작되는 지점이다. 서울시와 서울산업통산진흥원에서 조성한 이 길은 건물벽면과 옹벽, 전봇대 지주나 가파른 계단을 대한민국 대표 만화 캐릭터로 꾸며놓은 만화나라다. 상상공원을 지나 거리 사이사이마다 시민들을 맞이하는 만화캐릭터들을 지나다보면, 생동감 넘치는 아담한 노란건물 '재미랑'을 만나게 된다. 재미랑(http://zaemirang.com)은 대한민국 대표 만화가들의 기획전시는 물론 만화가와 독자가 직접 얼굴을 마주하며 소통할 수 있는 장소이다. 또한 만화가들의 다양한 모임도 이뤄질 계획이다. 규모는 약 130평. 기획 전시장인 지하 1층부터 무료로 만화책을 볼 수 있는 만화다락방이 있는 지상 3층까지 알차게 구성되어 있다. 현재 재미랑에서는 개관전시회 '만화네 집들이'가 펼쳐지고 있다. 총 9명의 만화작가가 참여해 만화의 원화와 관련 자료들을 선보이는 전시로, 오는 4월까지 계속된다. 재미랑의 운영시간은 오전 9시∼오후 6시까지며 시민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단 월요일과 공휴일은 휴무다. 작가와 직접 만날 수 있는 '재미랑 작가랑'도 진행 중이다. 지난 15일에는 한겨레에 14년간 연재된 <비빔툰>의 홍승우 작가가 방문해 비빔툰의 탄생 과정과 작가로서의 삶 등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줬다. "신문사로부터 주 5회 연재 제안이 들어왔어요. 망설일 이유가 없었죠. 아이가 태어난 지 얼마 안 된 저로선 돈 벌수 있는 좋은 기회였죠. 그렇게 '정보통사람들'이란 작품명으로 연재를 시작했는데 반응이 좋았어요. 무엇보다 주 5회에 포커스를 맞추다보니 특별한 이야기를 그려선 안되겠더라고요. 가장 빠르고 쉽게 소재를 얻으려면 일상이야기가 좋겠다고 생각해서, 나의 이야기를 그리기 시작했죠. 자연스럽게 작품명도 <정보통사람들>에서 <비빔툰>으로 바꿨죠." 연재 후 초등학생은 물론 30대 가장들에게도 팬레터를 받는 등 다양한 연령층으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은 그는 사람들은 결국 ...
2013092404332367_mainimg

역사를 배우려면 남산에 가라?

현재 우리나라는 독도와 일본군 위안부 등 여러 가지 문제로 가까운 나라인 일본과의 관계가 서로 멀리 느껴지는 마음이다. 주된 원인은 두 나라 사이에 일본이 우리나라에 행한 과거사를 인식하고 풀려고 노력하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다보니 우리나라 사람들에게는 얽히고 맺힌 과거사의 응어리가 남을 수밖에 없다. 시민들이 즐겨 찾는 서울 남산 밑자락의 남산예술센터(구 드라마센터), 애니메이션센터 등이 위치한 예장동 일대는 우리나라 강점기 시대의 근거지이었다. 예장동은 조선시대에 군사들이 무예를 연습하던 훈련장으로 예장골이라 부르기도 한 곳이다. 이 일대는 임진왜란 때부터 왜군이 진주한 이후 1885년 도성 내에 일본인의 거류가 허용되자 일본인들이 남산 주변 지역에 정착하면서 이곳을 왜성대라 부르게 되었다. 왜성대는 일제 강점기때 일본인 집단 거주지로 경제활동 중심지인 명동과 인접하고 서울을 굽어볼 수 있는 곳이다. 통감부와 총독부 및 총독 관저 그리고 경성신사가 위치하여 있어 일본인들의 정치적·정신적·구심적 역할을 했다. 필동 현재 한옥마을이 있는 자리가 일제 강점기에 황국식민화의 주역을 한 헌병대가 주둔했던 곳이며, 필동 극동빌딩 자리는 일제 고위관리들의 자녀와 비극의 공주 덕혜옹주가 가마를 타고 다니던 일신초등학교자리이다. 일제강점기 때 조선총독부의 경성신사 터이었던 남산자락에 자리한 숭의여자대학교 교정에 안중근 의사 동상이 있다. 1959년 이곳에 세운 것인데 1967년과 1973년에 각각 다른 곳으로 옮겨졌다가 2010년에 원래 자리로 돌아왔다. 대학 본관 한쪽 석판에 새겨진 사진 속에 이곳이 옛날 경성신사(京城神社)의 터임을 확인할 수 있다. 현재 서울애니메이센터가 일제 통감부이었고 1906년 이토 히로부미가 초대 통감으로 취임하던 곳이다. 그로부터 3년 후인 1909년 10월 26일 이토 히로부미는 안중근 의사에 의해 하얼빈에서 사살되었다. 우리들에게 민족의 영웅인 안중근 의사의 동상이 여기에 세워진 것은 의미가 깊다. 이 통감부가...
2012100211114179_mainimg

제2의 뽀로로, 만들고 싶으세요?

다양한 캐릭터 비즈니스 관련 행사로 내실 있는 지원의 장 마련 뽀로로, 뿌까 등 토종캐릭터 개발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서울애니메이션센터는 중소기업중앙회와 함께 오는 10월 17일(수)에 '서울캐릭터비즈니스쇼 2012'를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엄선된 선발과정으로 뽑힌 캐릭터 보유기업(라이선서)과 제품 제조 기업(라이선시)을 대상으로 하는 비즈니스 전문행사로 1:1 비즈니스 매칭 상담회, 세미나, 프로모션&피칭공모 등으로 나눠 이루어진다. 먼저 1:1 비즈니스 매칭은 라이선서 및 라이선시가 사전등록을 통해 서로에게 꼭 필요한 사업파트너를 짧은 시간에 많이 만날 수 있도록 매칭 상담회를 마련해 주는 자리다. 세미나는 성공사례 및 유통현황, 신규 비즈니스 모델 등에 대한 두 가지 주제로 열리며, 프로모션&피칭공모는 경쟁력 있는 콘텐츠를 발굴하고 캐릭터 비즈니스의 사업성을 평가받는 자리로, 대상 수상작은 상금 500만원과 함께 내년 1월 홍콩에서 개최되는 '홍콩국제라이선싱쇼' 참가 기회를 부상으로 받게 된다. '대한민국 캐릭터 비즈니스의 A to Z'를 슬로건으로 내세운 이번 행사를 통해 최신 사업 기회와 정보를 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올해는 지방 소재 라이선서 기업의 참여도 가능하도록 문호를 확대하였고, 라이선시 역시 특별한 사업장 소재지의 제한은 없으나 해당상품군을 제조 및 유통한 경력이 있어야 한다. 세부계획과 참가신청은 10월 5일(금)까지 서울애니메이션센터 홈페이지(http://ani.seoul.kr) 또는 캐릭터정보포털사이트(http://character.seoul.kr) 를 통해서 확인하고 신청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무료다. ■ 서울캐릭터비즈니스쇼 2012  ○ 일 시 : 2012.10.17(수), 10:00-18:00  ○ 장 소 : 중소기업중앙회 2층(서울 여의도 소재)  ○ 주 최 : SBA 서울애니메이션센터, 중소기업중앙회  ○ 대 상 : 국내 창작캐릭터 보유기업 ...
2011033104233782_mainimg

내 얼굴, 캐리커처로 만나세요

만화가가 직접 그려주는 캐리커처 만화가의 눈에 내 얼굴은 어떻게 비쳐질까? 내 얼굴을 캐리커처로 표현하면 어떤 모습일까? 궁금증이 이는 독자라면 이번 주말 서울의 명소를 찾아갈 것을 권한다. 광화문광장과 북서울꿈의 숲을 비롯해, 선유도공원, 뚝섬한강공원의 자벌레, 서울애니메이션센터 등 시민들이 즐겨 찾는 5곳의 서울명소에서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1시부터 오후 6시까지 만화가들이 캐리커처를 그려주는 행사가 열린다. 첫 행사는 오는 4월 2일 진행되며, 만화가협회와 우리만화연대에 소속된 전문 만화가 3~4명이 각 행사장에 나와 시민들의 캐리커처를 그려준다. 캐리커처란 얼굴의 특징을 잡아 빠르게 그려내는 그림을 말하는데, 만화가의 상상력으로 인물의 특징과 개성을 표현하는 것이어서 색다른 매력을 지닌다. 캐리커처 작품은 파스텔, 수묵, 컬러펜 등 다양한 재료를 이용해 개성적인 화풍으로 그려주며, 작품료는 1명당 5천 원이다. 이번 캐리커처 행사는 4월부터 10월까지 매주 토·일요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진행된다. 행사장 사정에 따라 시작 및 종료 시간이 일부 변경될 수는 있으나, 비나 눈이 내려도 상관없이 운영된다. 캐리커처를 그려주는 행사는 지난해 광화문광장에서도 열렸는데, 이용객이 급증하는 오후 시간대에는 1시간 이상 줄을 서서 기다려야 할 정도로 인기가 높았다. 행사와 관련된 궁금한 사항은 서울시 문화디자인산업과(2171-2438) 또는 서울애니메이션센터(3455-8318)로 문의하면 된다.  ■ 찾아가는 캐리커처 행사 일정❍ 행사기간 : 2011. 4. 2(토) ~ 10. 23(일)❍ 운영시간 : 토․일요일 13:00 ~ 18:00※ 우천 등에 관계없이 운영되며, 행사장 사정에 따라 시작 및 종료 시간이 일부 변경될 수 있음❍ 그림 종류 : 파스텔, 컬러펜, 수묵화, 태블릿 등 ❍ 작품비 : 1명당 5천원 ■ 행사 장소 행사장소 위치 및 홈페이지 주소 광...
1271743976admin

달리는 버스에서 4D 영상을 즐긴다

서울애니메이션센터~N서울타워 구간 운행 영화 속 장면이 현실로 튀어나오는 듯 하고, 발밑으로 바람이 지나가는 느낌이 실제처럼 생생하게 느껴지는 3D 영상에 대한 관심이 날로 높아지고 있다. 웬만한 영화는 3D 또는 4D로 봐야 직성이 풀리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으며, 가정용 3D TV도 출시되고 있다. 한걸음 나아가 이제는 달리는 버스 안에서도 3D와 4D 입체영상을 관람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됐다. SBA(서울산업통상진흥원)는 4D 무비 라이더 버스를 오는 5월 30일(일)까지 남산 순환 구간에서 무료로 운행한다. 4D 무비 라이더 버스는 운행 중에는 3D 입체영상을, 정차 시에는 영상에 맞춰 물방울이 튀거나 의자의 움직임이 추가되는 4D 영화를 즐길 수 있는 시설을 갖춘 버스다. 국내에서 개발한 세계 최초의 움직이는 4D 입체 영상관인 이 차량에 오르면 스릴 넘치는 입체영상이 상영되고 영상에 맞춰 의자가 떨리거나 상하좌우로 움직일 뿐만 아니라 관람자의 앞이나 옆에서 안개, 바람, 물방울 등의 효과로 실제 롤러코스터를 탄 것과 같은 느낌을 받는다. 4월 16일부터 운행을 시작한 이 버스는 기간 중 평일 오후 2시부터 저녁 8시까지 운행하며, 토ㆍ일요일, 공휴일 및 5월 1일(토)부터 9일(일)까지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행한다. 서울애니메이션센터 → 충무로역(우리은행 앞) → N서울타워를 순환하는 40분 코스와, N서울타워 → 서울애니메이션센터 구간을 운행하는 20분 코스 등 두 가지가 있으며, 서울애니메이션센터와 N서울타워 두 곳에서 탑승할 수 있다. 서울애니메이션센터 전시실에서 ‘아트 캐릭터 전’ 개최 4D 버스 무료 탑승 행사 기간 중 서울애니메이션센터에서는 '아트 캐릭터 전'을 전시실에서 열어 탑승객들의 폭넓은 문화 체험을 지원한다. 종이, 클레이, 폐가전 등을 활용해 제작한 캐릭터나, 만화 주인공들을 재미있게 입체화한 캐릭터 인형 툰토이들이 전시된다. 툰토이(ToonToy)는 만화(Carto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