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길 거리를 비춰주는 안심구역 로고젝터

혼자 걷는 밤길 무섭다면? 안심 귀가앱 ‘안심이’

완연한 봄을 맞은 요즘, 3월보다 부쩍 해가 길어졌다. 하지만 해가 금방 져버리는 겨울이 오면, 실기 과제를 끝마치고 밤늦게 집으로 향하는 혼자 걷는 길이 무서울 때가 많다. 물론 서울은 다른 주요 도시에 비해서는 밤길이 안전한 편이기는 하지만, 그래도 늦은 밤 여자 혼자 걷다 보면 타인에 대한 의심과 함께 괜스레 걸음을 재촉하게 되는 건 어쩔 수 없는 것 같다.   늦은 밤, 혼자 걸을 때면 무서울 때가 많다 ©이세빈 필자는 혼자 자취를 하고 있다. 워낙에 요즘 세상이 흉흉하다 보니 부모님께서도 웬만해서는 밤길을 혼자 다니지 말라 말씀하시곤 하신다. 그래도 요즘은 한결 가볍고 편안한 발걸음으로 집으로 향하고 있다. 밤길을 밝혀주는 안심구역 로고젝터(Logo-jector)도 있고, 무엇보다도 바로 든든한 시민 호신앱 '안심이' 덕분이다. 서울시민 안전앱 '안심이' 시민 호신앱 '안심이'는 귀갓길에서 발생할 수 있는 긴급상황에서의 SOS 신고가 가능한 애플리케이션이다. 그뿐만 아니라 서울시 전역에 설치되어 있는 3만 9천여 대의 CCTV와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과의 연동을 통해 모니터링도 가능하다. 기존에는 특정 행정구 내에서만 사용 가능했지만, 현재는 서울 내 25개 전 자치구 지역으로 확대되어 서울 어디에서나 사용할 수 있다. 꼭 거주지가 아니더라도 서울 어디에서든지 귀갓길을 모니터링 받을 수 있다. 위급상황일 때, 경찰이 즉각 출동할 수 있다고 생각하니 안심이 되었다.  '안심이' 귀가모니터링 서비스를 위해 출발지와 도착지를 입력한 모습 '안심이' 앱은 사용법도 굉장히 간편하다. 휴대폰 번호 인증이나 SNS 계정(카카오)으로 회원가입이 가능하다. 필자는 평소에도 SNS 계정과 연동해서 여러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하는 편이라 카카오 계정으로 로그인해서 사용하고 있다. 첫 화면에 뜨는 ‘긴급신고’ 버튼을 한 번만 눌러도 신고가 전달되고, 또 위험한 상황이 일어났을 때에 휴대폰을 흔들어서 신고할 수 있도록 설정할 수 있다. 민감도는 휴대폰 흔들기...
안심이라 안심이다 서울 24시간 여성안심 앱 안심이

‘안심이앱’ 어떻게 사용하면 되나요?

# 안심이라 안심이다 서울 24시간 여성안심 앱 안심이 # 늦은 시간, 퇴근길이 걱정되지 않으세요? # 서울시 안심이앱이면, 늦은 퇴근 길도 안심인걸요 # 24시간 여성안심망 서울시 안심이앱 늦은 밤 홀로 귀가하는 불안함을 해소하기 위해 앱과 연계된 서울시 25개 자치구 CCTV와 연결하여 실시간 모니터링과 비상상황 시 구조지원이 가능한 24시간 여성안심망 앱! # 갑작스런 비상상황이 닥쳤을 때, 스마트폰을 세게 흔드는 것만으로 자치구 CCTV 통합관제센터와 연결되어 신속한 대응 조치가 이루어진다는 것! # 안심이앱은?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간편한 구성으로 이루어져 있어요 # 안심귀가 모니터링 : 늦은 시각 귀가하는 여성이 요청할 경우, 자치구 관제센터에서 귀가 경로 모니터링 안심귀가 스카우트 : 늦은 시각 귀가하는 여성이 요청할 경우, 자치구마다 운영 중인 스카우트 대원이 동행 귀가할 수 있도록 연계 # 긴급신고 : 위급상황시 앱을 실행하면 자치구 관제센터에 자동 신고되고 관제센터는 신고자 주변 CCTV를 관제해 경찰출동 서비스 제공 # 안심시설물 정보 : 안심택배, CCTV, 지구대, 안심지킴이집 위치 정보 제공 # 안심이 이용방법 회원가입 스마트폰 앱스토어(플레이스토어)에서 서울시 안심이 또는 안심이 검색 후 다운로드. 앱 실행 회원가입 진행. # 안심이 이용방법 긴급신고 긴급신고 버튼 누르기 또는 스마트폰을 세게 흔들면, 자치구 관제센터 모니터링 화면에 내 상황이 뜨고 필요할 경우 경찰까지 출동. # 안심이 이용방법 안심귀가 모니터링 귀가모니터링을 누르고 도착지명 입력 후, 시작 버튼을 누르면 자치구 관제센터에서 귀가 경로를 모니터링. 이때 미리 지정한 보호자에게도 출발 문자가 띵동! # 안심이 앱으로 안심하고 귀가하세요! # 이용불편사항 문의 02-2133-5055~6(평일 9시~18시) 120다산콜(야간 및 공휴일) 유의사항 -건물...
서울시×걸캅스가 함께 여성안전을 지킵니다 영화 ‘걸갑스’ 주연배우 라미란, 이성경과 함께 하는 여성안심귀가 스카우트 이벤트에 참여해주세요!

배우 라미란·이성경, ‘안심귀가 스카우트’로 변신

서울시×영화 ‘걸캅스’가 함께 여성안전을 지킵니다 서울시와 디지털 성범죄를 소재로 한 영화 ‘걸캅스’가 ‘서울여성안심’ 공동 캠페인에 나선다. 서울시와 영화 ‘걸캅스’는 5월까지 온라인, SNS, 거리 캠페인 등을 통해 여성 폭력에 대한 시민 인식을 제고하고, 서울시 여성안심귀가 스카우트 등 여성안전 정책을 알린다는 계획이다. 먼저 ‘서울시×걸캅스가 함께 여성안전을 지킵니다’ 문구를 넣은 포스터와 영화 주연배우인 라미란, 이성경이 서울시 여성안심 3종 세트(여성안심귀가 스카우트, 여성안심보안관, 안심이 앱)를 홍보하는 영상을 SNS, 시민 게시판 등에 홍보한다. ‘서울여성안심’ 공동 캠페인 영상 장면 중 일부 또한 주연배우 라미란, 이성경이 1일 안심귀가 스카우트가 되어 귀가 신청자를 집까지 안전하게 귀가 시켜주는 ‘안심귀가 동행’ 이벤트도 진행된다. 안심귀가 서비스를 원하는 신청자는 4월 24일까지 서울시 홈페이지, CJ엔터테인먼트 SNS를 통해 신청하면 되며, 당첨된 신청자는 4월 29일 안심귀가를 지원받게 된다. 서울시 안심귀가 스카우트, 안심이 앱을 이용한 후기 이벤트도 진행된다. 안심이 앱을 이용한 후기를 5월 3일까지 ‘안심이 앱’에 남기면 추첨해 영화 걸캅스 예매권을 증정한다. 안심이 앱을 신규 등록한 이용자에게는 현대오일뱅크 주유쿠폰 3,000원 권(3만명 제공)이 제공된다. 안심이는 남녀노소 누구나 이용 가능하며, 설치를 원하는 시민은 플레이스토어(안드로이드), 앱스토어(아이폰), 원스토어(안드로이드)에서 ‘서울시 안심이’로 검색해 내려받기 하면 된다. 한편, 영화 ‘걸캅스’는 라미란, 이성경 주연으로, 48시간 후 업로드가 예고된 디지털 성범죄 사건이 발생하고 경찰마저 포기한 사건을 일망타진하기 위해 뭉친 걸크러시 콤비의 비공식 수사를 그린 이야기다. 5월 9일에 개봉된다. 문미란 서울시 여성가족정책실장은 “불법촬영 범죄, 디지털 성폭력 범죄 등 여성...
서울시 X 현대오일뱅크 안심이앱 활성화 캠페인이 4월 2일부터 5월 31일까지 진행된다

안심이앱 설치하면 3천원 주유할인권 드려요

서울시 X 현대오일뱅크 안심이앱 활성화 캠페인이 4월 2일부터 5월 31일까지 진행된다 서울시가 늦은 밤 나 홀로 귀갓길에 비상상황이 발생할 경우 간편 다양한 앱 실행(버튼 터치, 흔들기)만으로도 SOS 호출이 가능한 ‘안심이’를 25개 전 자치구로 확대한 지 5개월. 2만 349건의 다운로드가 이뤄졌고, 이 중 실제 1만 3,397명이 회원 가입해 이용 중이다. 서비스별로는 ▲긴급신고 4,028회 ▲귀가모니터링 5,159회 ▲스카우트 681회로 총 9,868회를 이용했다. ‘안심이’는 자치구별로 운영 중인 통합관제센터가 컨트롤타워가 돼 서울 전역에 설치된 약 4만 대 CCTV와 스마트폰 앱을 연계해 위험상황을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구조 지원까지 하는 24시간 여성 안심망이다. 특히, 앱에 사진‧영상 촬영 기능이 있어 CCTV 사각지대에서 벌어지는 상황도 사진·영상으로 통합관제센터에 전송해 즉시 대응을 유도하는 것이 특징이다. 서울시 안심이 긴급신고 서비스 처리 흐름도 서울시는 보다 많은 시민들이 안심이 앱을 이용할 수 있도록 현대오일뱅크와 업무 제휴를 통해 안심이 앱 이용 활성화 캠페인을 진행한다. 4월 2일부터 5월 31일까지 안심이 앱을 신규 등록한 이용자를 대상으로 현대오일뱅크 주유쿠폰 3,000원 권을 3만 명에 제공한다. 안심이는 남녀노소 누구나 이용 가능하며, 설치를 원하는 시민은 앱스토어 등에서 ‘서울시 안심이’로 검색해 내려받기 하면 된다. 회원가입 후 캠페인 참여에 동의하는 이용자에 한해, 7일 이내 휴대폰 문자로 ‘디지털 모바일 주유쿠폰 3,000원 권’이 발송될 예정이다. 서울시는 앞서 현대오일뱅크와 협약을 통해 주유소에 서울시 여성안심택배를 설치한 바 있으며, 향후에도 현대오일뱅크가 보유한 유‧무형 인프라를 활용해 여성가족정책 전반에 대해 업무 제휴 범위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윤희천 서울시 여성정책담당관은 “안심이 앱 전 자치구 개통이후 이용자가 ...
안심이 앱으로 신고 받아 모니터링하는 직원들. 범인의 이동 경로를 실시간으로 추적한다

지금 깔아보세요! 밤길 지켜주는 호신앱 ‘안심이’

안심이 앱으로 신고 받아 모니터링하는 직원들. 범인의 이동 경로를 실시간으로 추적한다 일을 마치고 어둑해져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사람이 거의 없을 때, 환한 대낮이라도 엘리베이터에 낯선 남자와 단둘이 타게 되었을 때, 어김없이 핸드폰을 꺼내 들고 남편의 번호를 띄워놓는다. 만약, 위험한 상황이 닥쳤을 때 버튼만 누르면 통화할 수 있기 위함이다. 실제로 위기의 순간에 남편이 할 수 있는 일은 없음에도, 핸드폰 액정 위의 남편 번호만으로도 안심이 된다. 하지만 마음의 안심만이 아닌, 실제로 안심해도 되는 서울시 ‘안심이’ 앱이 개통되었다. 여성으로서 느끼는 범죄에 대한 두려움은 비단 나만의 것은 아닐 것이다. 대검찰청 통계에 따르면 전국 여성 대상 강력범죄가 2016년에는 2만7,431건, 2017년에는 3만270건으로 전년도보다 10.3% 증가하였다. 이에 서울시는 늦은 밤 나 홀로 귀갓길에 비상상황이 발생할 경우 간편하게 SOS 호출이 가능한 앱 ‘안심이’를 개발하였다. 서울시는 지난해 5월부터 은평, 서대문, 성동, 동작 4개의 자치구에 시범으로 시행한 후, 2018년 10월 25일, 서울시 25개 전 자치구로 확대한다고 전했다. 서울시 전 자치구에 안심이 서비스가 본격 개통되었다(좌), 서울 전역에 설치된 CCTV를 통해 위험 상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한다.(우) ‘안심이’ 앱은 자치구별로 운영 중인 통합관제센터가 컨트롤타워가 돼 서울 전역에 설치된 CCTV 총 3만9,463대와 스마트폰 앱을 연계해 위험 상황을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구조 지원까지 하는 24시간 여성 안심망이다. 특별히 112에 신고하지 않아도 전원 버튼이나 화면터치, 흔들기만으로도 SOS 호출이 가능한 앱이다. 특히, 앱에 사진·영상 촬영 기능이 있어 CCTV 사각지대에서 벌어지는 상황도 사진이나 영상으로 통합관제센터에 전송해 즉시 대응을 유도하는 것이 특징이다. 컨트롤타워인 자치구별 통합관제센터는 자치구 내에 설치된 CCTV를 한눈에 모니터링 하는 곳...
위급 상황 시 스마트폰을 흔들기만 해도 자동 신고되는 `안심이` 앱이 출시됐다.ⓒ연합뉴스

안심이앱 후기 쓰려고 무심코 껐다가…

위급 상황 시 스마트폰을 흔들기만 해도 자동 신고되는 `안심이` 앱 기사 작성에 앞서 밝힐 일이 있다. 기자는 서울시 '안심이' 어플 사용 후기를 작성하기 위해 다급하게 앱을 껐다가 관제센터에서 전화가 왔다. 의도치 않게 시스템을 제대로 체험하게 된 것. 하지만 이 기사를 통해 담당자분들에게 사과의 말씀을 다시 한 번 전한다. TV에서 여성을 향한 강력범죄 보도를 자주 접한다. ‘밤길 조심해’라는 말이 ‘잘 가’와 비슷할 정도의 작별인사가 됐다. 대한민국에 사는 여성이라면 늦은 밤 홀로 길을 걸을 때 휴대폰에 112를 눌러놓고 누를 준비를 하고 걸은 경험이 한 번 쯤 있을 것이다. 하지만 112를 눌러 놓은 채로 걸어도 불안하기는 마찬가지. 갑작스러운 상황에 ‘통화버튼을 누르지 못하면 어떻게 하지?’ 혹은 ‘전화가 끊어지면?’ 하는 상상을 수백 번도 더 해봤을 수 있다. 이러한 두려움을 덜어주고자 개발출시 된 것이 ‘안심이 앱’이다. 안심이앱은 서울시에서 1년여 준비과정 끝에 지난 5월 2일 출시한 서비스로, 두려운 밤길은 물론 가정폭력, 데이트폭력 등의 비상 상황에서 전원버튼, 화면터치, 흔들기 등 간편한 실행만으로도 SOS호출이 가능하다. 은평·서대문·성동·동작구에서 우선적으로 실행된다. 그렇다면 이 앱, 어떻게 사용하는 걸까? 일단 어플을 다운받아보도록 하자. 기자는 아이폰 어플에서 다운로드 받아 사용해 보았다. 안심이 앱 다운로드 과정 ① 앱스토어(App Store), 안드로이드 폰이라면 구글 플레이스토어(Google Playstore)에 들어가 ‘안심이’를 검색한 후, 서울시 안심이를 다운로드받는다. ② 안내창이 뜨면 모두 ‘승인’ 버튼을 누른다 ③ 안심이는 앱 최초 이용 시 본인인증, 회원가입을 필수적으로 해야 한다. 체크란에 동의 후 정보입력을 하고 회원가입을 한다. ④ ‘안심귀가 서비스’, ‘스카우트서비스’, ‘환경설정’이라는 세 개의 아이콘이 보인다. 이제부터 앱을 사용하면 된다. 안심귀가 서비스 이용화면 첫 번째, ...
위급 상황 시 스마트폰을 흔들기만 해도 자동 신고되는 `안심이` 앱이 출시됐다. ⓒ연합뉴스

“위급할 땐 흔들어 주세요” 긴급호출 ‘안심이앱’ 출시

위급 상황 시 스마트폰을 흔들기만 해도 자동 신고되는 `안심이` 앱이 출시됐다. 늦은 밤 귀가시 위급한 상황에 처했을 때 스마트폰을 흔들기만 하면 자동으로 신고가 이뤄지는 ‘안심이’ 어플리케이션이 출시됐다. 안심이는 서울 시내 CCTV 3만2,597대와 스마트폰 앱을 연계해 실시간으로 위험상황을 파악해 구조지원까지 할 수 있는 스마트 원스톱 안심망 서비스다. 자치구별로 운영하는 통합관제센터를 컨트롤타워 삼아 모니터링과 구조 지원에 나서며 24시간 가동된다. 현재 은평·서대문·성동·동작 4구에서 우선 시행하고, 올 연말까지 25개 전 자치구로 확대 적용을 추진한다. 아울러 CCTV 사각지대에서도 도움을 청할 수 있도록, 스마트폰을 통해 자체적으로 사진 및 영상을 촬영해 통합관제센테로 전송하는 기능을 앱에 포함했다. 서울시는 “CCTV 등 기존 인프라를 활용해 예산을 아끼고 동시에 시민 안전망을 확보하게 됐다”며 “여성뿐 아니라 아동, 독거노인 등 사회 취약계층 안전도 책임질 수 있다”고 서비스 의의를 설명했다. `안심이 앱` 작동 원리 안심이 앱은 나 홀로 귀가할 때 사용하는 '안심귀가 서비스'와 가정폭력·재난재해 등 비상상황에서 쓰는 '긴급호출(SOS 신고)'로 사용할 수 있다. ‘안심귀가 서비스’는 실시간 내 위치를 관제센터로 보내고, 보호자에게 귀가 시작 문자메시지를 발송한다. 사용법은 앱 메인 화면에서 안심귀가 서비스를 선택해 목적지를 입력 후 서비스 시작과 서비스 종료를 차례로 터치하면 된다. ‘긴급호출’ 기능은 앱을 실행한 상태에서 별도 터치 없이 스마트폰을 흔들기만 하면, 현장 사진이나 동영상과 함께 내 위치정보가 해당 자치구 관제센터로 전송된다. 평소 스마트폰 사용 패턴에 따라 ‘흔들기’ 강도를 설정하도록 돼 있다. 자치구 통합관제센터는 상황판에 뜨는 이용자 위치정보를 모니터링 한다. 특히 긴급호출이 전송된 경우, CCTV 또는 전송 사진·동영상 등을 통해 상황을 파악해 위험 상황으로 확인되면 비상 경보음 발송, 긴급 경찰 출동...
서울을가지세요 안심이앱

[영상] 밤길 걱정될 때 ‘서울 안심이앱’을 켜요

혼자 걷는 늦은 저녁 귀갓길, 뒤에서 발자국 소리만 들려도 가슴이 콩닥콩닥 걱정하는 일이 일어나면 어떻게 하지? 이제는 더 이상 걱정하지 말아요. 바로 서울시 안심이앱이 있어요! 안심이는 서울시 전 지역에 설치되어 있는 CCTV와 자치구 관제센터, 스마트폰 앱을 연계해 비상상황을 감지하고 구조지원까지 하는 원스톱 시스템입니다. 안전에 위협을 느끼거나 괜시리 불안할 때 미리 내려 받은 앱을 터체해 안심이를 실행하면 해당 자치구의 통합관제센터 상황판에 내 위치가 표시됩니다. 앱을 실행한 상태에서 위험이 발생했다면 전원버튼을 3회 누르거나 앱 내 SOS화면을 터치하세요. 또 스마트폰 흔들기를 해도 위급상황을 신고할 수 있어요. 이 때 휴대폰에서는 현장 사진이나 동영상을 촬영, 관할관제센터로 전달해줘요. 그럼 관할관제센터는 현장 사진 및 주변 CCTV를 비교해서 모니터링 후 개입이 필요하다 판단되면 경찰을 출동 조치시키고 CCTV에 설치된 비상벨을 통해 경고방송을 송출해줍니다. 안심이앱은 4월부터 구글플레이와 앱스토어에서 다운받아 이용할 수 있어요. 당장은 성동구, 서대문구, 은평구, 동작구 4개 자치구에서만 가능하지만, 올해 안에 14개구, 내년에 25개 자치구로 확대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