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조경아카데미 수료식 축하 공연 ⓒ이성식

‘시민조경아카데미’ 듣고 정원 가꾸기 도전!

시민조경아카데미 수료식 축하 공연 7월 4일 서울시청 8층 다목적홀에서는 올해 9회째를 맞이한 시민 조경아카데미 수료식이 열렸다. 2013년부터 매년 2회씩 진행하고 있는 시민 조경아카데미는 ‘서울, 꽃으로 피다’라는 주제로 지난 4월, 아카데미 대상자로 선정된 200명 시민들의 입학식을 진행한 바 있다. 시민 조경아카데미는 조경에 관심 있는 서울시민들을 대상으로 매 회차 200명씩 신청을 받아 12주의 일정으로 진행해왔다. 기자도 매주 화요일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12회차 수업에 참여해 왔다. 첫 수업 시간에는 최광빈 푸른도시국장이 서울시 조경 관련 정책을 소개했다. 그동안 서울시는 안산 도시자연공원 같은 동네 뒷산 공원을 17개소 조성했으며, 중랑캠핑숲을 조성했다. 앞으로도 1,000개 숲과 정원을 조성해 ‘숲과 정원의 도시, 서울’을 만들어가겠다고 비전을 밝혔다. 매 회차 수업마다 전문가들을 초빙해 조경 관련 이론부터 실무까지 두루 섭렵할 수 있는 알찬 시간이었다. 서울여자대학교 주신하 교수의 ‘조경이 만드는 도시’ 강의를 비롯해 서울여자대학교 이종석 교수의 ‘우리나라 산과 들의 꽃’ , 신구대학교 전정일 교수의 ‘나무심기와 관리하기’, KNL 최재혁 대표의 ‘정원 디자인과 시공’, 이유미 국립수목원 원장의 ‘내 마음의 야생화 여행’ 등 최근 정원 트레드부터 정원 시공까지 다양하게 배울 수 있었다. 조경 설계가의 시선으로 보는 ‘토크 콘서트’도 인상에 남는다. 세계 30대 조경가인 그룹한 어소시에이트 박명권 대표와 안승홍 한경대 교수와의 토크쇼로 알아본 세계 조경 사례가 흥미진진했다. 수료식을 겸한 마지막 12주차에는 수료 특강으로 ‘현대사회와 조경’이라는 주제로 김부식 한국조경신문사 대표가 조경에 대하여 자연적 가치, 사회적 가치, 문화적 가치를 강의하였다. 시민 조경아카데미를 통해 조금이나마 조경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주변의 꽃과 나무들을 살펴볼 수 있는 안목을 배울 수 있었다. 수료생들은 저마다 자신이 사는 아파트 화단이나 생활주변의...
나비ⓒ뉴시스

세계 나비 보러 서울숲공원으로 오세요

서울숲공원 곤충식물원에서 ‘세계의 나비 특별체험전’이 열립니다. 5월 28일부터 6월 12일까지 열리는 이 행사에서는 끝검은왕나비, 왕오색나비, 레테노르 몰포나비 등 30상자 100여 종이 전시될 예정입니다.이와 함께 전시기간 동안 매주 토·일요일에는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세계의 나비 아카데미(곤충프로그램 3기)’가 진행됩니다.아카데미에서는 세계에서 가장 큰 나비인 알렉산드라비단제비나비, 가장 작은 나비인 남방부전나비, 날개에 눈알무늬가 있는 부엉이 나비 등 특색있는 나비에 대해 배우고, 나비와 자연 환경의 관계에 대해서도 배웁니다.나비의 몸 구조와 애벌레의 여러 모습을 보며 그들의 한 살이를 이해하고, 나비 날개로 작품을 만드는 나비 날개 모자이크와 나비 그림으로 열쇠고리 만들기 체험도 진행됩니다.‘세계의 나비 아카데미’는 유료로 운영되며 참가비는 초등학생 1인당 5,000원입니다. 서울의 산과 공원 홈페이지(parks.seoul.go.kr) 또는 서울숲공원홈페이지(parks.seoul.go.kr/seoulforest)에 사전 예약 한 후 우선 입금한 순으로 20명에 한해서 운영합니다.서울숲에서는 매년 곤충을 주제로 곤충아카데미라는 프로그램을 기수별로 진행합니다. 올해는 제1기 ‘세계의 거대곤충’, 제2기 ‘우리나라 물 속 생물’, 제3기 ‘세계의 나비 특별체험전‘, 제4기 ‘매미야 놀자’, 제5기 ‘한국의 잠자리’, 제6기 ‘실내 곤충 이야기’가 진행될 계획입니다.문의 : 서울숲공원 02-460-2901...
시민청 태평홀

시민을 위한, 시민에 의한, 시민의 대학

흔히 '배움에는 끝이 없다'고들 하지요. 학창시절에는 그렇게 싫었지만, 지나고 나면 두고두고 아쉽고 후회스러운 것이 바로 공부가 아닐까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아직도 배움에 대한 갈증이 남아있는 분들'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서울시민이기만 하면 누구나 누릴 수 있는 교육들을 모아봤는데요. 인문학부터 자격증, 창업 교육까지 다양하고 유익한 강좌들을 잘 활용해서 3월을 더욱 알차게 시작해보세요.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인문학부터 창업까지, 서울에서 평생 배우기  - 예술, 역사, 철학 등 시민들의 인문학적 소양을 길러주는 '시민청 시민대학'  - 9개 대학의 특성화 분야를 살린 '권역별 시민대학' 만족도 높아  - 수요자 중심의 강좌를 제공하기 위해 '시민제안 평생학습 프로그램 지원사업' 공모 진행 중 인문학을 배워보고 싶다면, 시민청으로 언젠가부터 '인문학'은 우리 사회의 화두가 되어 왔습니다. 여러 매체와 서점가 등에서도 인문학 열풍은 여전히 식지 않고 있습니다. 이러한 시대의 요구에 맞춰 '시민청 시민대학'은 소통과 배려, 인문적 성찰, 삶의 터전 서울을 공부하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올해는 특별히 제 2시민청 건립이 추진되고 있는 강남SBA컨벤션센터에서도 인문학 강좌가 열릴 계획이어서 참여의 폭을 더 넓혔습니다. '유럽과 서울의 아고라', '그림으로 철학하기', '내 삶의 역사, 자서전 쓰기' 등 흥미로운 주제의 강좌들이 가득한 이번 2015년 1기 1차 시민청 시민대학은 3월 3일부터 선착순으로 접수하면 됩니다. 강의는 오는 17일부터 5주 동안 주 1회 2시간씩 진행됩니다. 서울시는 시민청 외에 또 '은평학습장'에서도 시민대학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곳은 고용 및 취업, 학점은행제 등 전문가 과정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인문교양과정도 개설되어 있는 한편, 이미 평생교육사, 인문독서지도사 자격증을 소지한 분들의 역량을 강화하는 과정도 10~12주간 진행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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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타운 재개발 궁금증 여기서 해결하세요

5월~6월 5회에 걸쳐 권역별로 진행, 각 회별 200여 명 참가 가능 서울시가 뉴타운 재개발 수습방안에 대해 관심 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주거재생 시민 아카데미' 강좌를 운영하기로 하고, 오는 18일(금)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 5월 1일부터 6월 1일까지 총 5회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강좌는, 지난 1월 30일 서울시의 뉴타운․재개발 수습방안 발표 이후 해당 구역 주민과 주택, 건설업계의 이해관계로 인한 분쟁 및 사업 찬반을 둘러싼 주민 간 갈등이 불거지는 등 부작용이 발생하자 서울시가 시민의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강좌는 서울시 뉴타운 주택정책 방향과 서울의 미래건축 방향 등에 대한 강의로 구성된다. 정비사업 관련 분야 교수 등 전문가가 직접 강사로 나와 서울시 미래도시 건축 주택 방향과 비전 등을 강의하고, 서울시의 실무 담당공무원 등이 주거재생정책 방향에 대해 소개하는가 하면, 강의 뒤에는 질의 응답 시간을 통해 시민들의 궁금증 해소 시간도 갖는다. 서부, 동남, 동북, 서남, 도심권 등 5개 권역 중 서부권 행사는 지난 1일 양천문화회관에서 열렸으며, 두 번째 행사가 내일(9일) 동남권인 중랑구민회관에서 진행된다. 이어 세 번째 강좌는 15일 동북권 노원구민회관에서, 네 번째 강좌는 서남권 관악구민회관에서 24일 개최된다. 끝으로 도심권 강좌는 다음달 1일 동대문구민회관에서 열린다. 18일(금)까지 서울시 홈페이지 및 자치구로 참가접수 신청 '주거재생 시민 아카데미'에 참가하려면 서울시 홈페이지에서 교육 참여 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한 뒤 이메일로 송부하거나 가까운 자치구 뉴타운․재개발 담당부서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각 회차별로 200여 명 내외를 선착순 접수하므로, 수강을 원하는 시민은 일정과 장소를 고려하여 참여 신청을 하면 된다. ■ 주거재생 시민아카데미 안내  ❍ 지원자격 및 모집인원   - 지원자격 : 서울시민 누구나    -  모집인원 : 1,000명(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