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쌀쌀한 바람 불어도 괜찮아! 아이와 가면 좋은 실내 놀이터 HOT5

본격 추위 시작! 아이와 가볼만한 실내공간 HOT 5

# 쌀쌀한 바람 불어도 괜찮아! 아이와 가면 좋은 실내 놀이터 HOT5 # 바람 불어도 괜찮아요 괜찮아요 괜찮아요 겨울이 와도 걱정하지 마세요. 찬바람을 피해 아이와 함께 가면 좋은 서울의 실내 놀거리를 소개합니다. # 서울생활사박물관 어린이체험실 '옴팡 놀이터' 노원구 동일로174길 27 아이들이 직접 몸을 움직이는 오감체험을 통해 꿀벌, 거미 등 곤충과 친숙해지고 서울과 우리동네를 돌아볼 수 있는 공간 관람료/관람시간 : 무료 / (동절기) 09:00~18:00 휴관일 : 매주 월, 1월 1일 예약 : 서울시공공서비스예약 # 보라매안전체험관 '어린이 안전관람장' 동작구 여의대방로20길 33 '우리집에서 겪을 수 있는 위험한 상황은?' 인형극, 119에 신고해요 등 아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안전에 대해 배워볼 수 있는 공간 관람료/관람시간 : 무료 / 평일 13:00~17:00 / 주말 10:00~17:00 휴관일 : 매주 월, 1월 1일, 명절 당일 예약 : 어린이 생활안전체험 프로그램 홈페이지 예약 # 서울상상나라 광진구 능동로 216 청의적인 전시와 흥미롭고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으로 신나게 뛰어놀며 배울 수 있는 이색 체험 공간 관람료/관람시간 : 4,000원 / 10:00~18:00 휴관일 : 매주 월, 1월 1일, 명절연휴 등 # 세종이야기 전시관 종로구 세종대로 175 세종대왕 동상 바로 뒤 편에 숨은 지하공간이?! 선비복 체험, 퀴즈, 우리가족 문패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을 통해 생생하게 세종대왕과 조선시대 역사를 배워보는 공간 관람료/관람시간: 무료(체험비 별도) / 10:00~20:00 휴관일 : 매주 월 ※ 체험프로그램은 안내데스크에서 신청 가능 # 애니소풍 중구 소공로 48 "노는 게 제일 좋아, 친구들 모여라!" 서울 여행을 주제로 뽀로로, 슈퍼윙스, 터닝메카드 등 국내 대표 캐릭터와 함께 신나게 뛰어놀 수 있는 공간 관람료 : 어린이 6,...
송파책박물관 ‘작가의 방’ 전시

아이와 함께 가고 싶은 신상 박물관 ‘송파책박물관’

송파책박물관 ‘작가의 방’ 전시 호호의 유쾌한 여행 (138) 송파책박물관 아이들에게 좋은 것이라면 무엇이든 주고 싶은 것이 부모 마음입니다. 공부 잘하는 것도 중요하고, 친구들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는 것도 중요하고, 좋은 생활 습관을 기르는 것도 중요합니다. 그중에서도 책 좋아하는 아이로 키우고 싶은 마음 역시 빼놓을 수 없습니다. 아이와 함께 책 읽는 즐거움을 알게 하는 방법 중 하나로 책과 관련된 장소로 나들이를 떠나는 것을 추천합니다. 송파책박물관은 어린아이들이 책과 관련된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곳인데요. 우리나라 최초의 공립 책 박물관입니다. 4월 23일 가장 최근에 개관한 신상 박물관이라 그런지 시설도 무척 깨끗하고, 전시 기획도 돋보입니다. 누구나 쉽게 책을 읽을 수 있는 어울림 홀 책박물관에 들어서자 탄성이 나오게 한 공간은 바로 ‘어울림 홀’입니다. 마치 북 카페나 서점 같은 분위기였는데요. 누구나 읽고 싶은 책을 편안하게 읽을 수 있는 공간이었습니다. 빨강, 노랑, 초록 등 다채로운 컬러의 공간에서 늘어져 있을 수 있습니다. 계단에 걸터앉아 누군가 큐레이팅 해둔 책을 읽는 재미가 있습니다. 평소라면 읽지 않았을 것 같은 책들을 만날 수 있는 공간입니다. 책과 데이트하는 설렘으로 가득합니다. 어울림 홀을 따라 올라가면 2층과 연결돼 있습니다. 2층에는 미디어 라이브러리와 상설 전시장, 야외 정원으로 구성되어 있었는데요. 미디어 라이브러리에서는 아이패드에 담긴 전자책을 읽을 수도 있고, DVD를 시청할 수 있습니다. 선현들의 책 읽는 즐거움을 엿볼 수 있는 상설 전시 송파책박물관의 상설 전시는 ‘책과 독서 문화’라는 주제 하에 1부 ‘향유-선현들이 전하는 책 읽는 즐거움’, 2부 ‘소통-세대가 함께 책으로 소통하는 즐거움’, 3부 ‘창조-또 하나의 세상, 책을 만드는 즐거움’으로 구성돼 있습니다. 조선의 독서문화와 독서환경에서부터 다양한 세대가 책으로 소통하는 즐거움도 담았는데요. 할아버지 세대, 부모 세대, 아이 세대 등...
국립어린이과학관에서 과학의 즐거움을 알아가는 어린이들

‘SKY캐슬’은 절대 모를 ‘진짜 교육’ 국립어린이과학관

국립어린이과학관에서 과학의 즐거움을 알아가는 어린이들 호호의 유쾌한 여행 (126) 국립어린이과학관 요즘 'SKY캐슬'이라는 드라마가 연일 화제입니다. 자식을 서울대 의대에 입학하고 싶어 하는 부모의 욕심을 다루고 있는데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자녀 교육이라는 목표를 이루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들의 모습을 보면 씁쓸하다는 생각이 먼저 듭니다. 아이가 무언가를 배우기 위해서는 학원에 앉아 학원 선생님이 일방적으로 가르치는 내용을 듣고 공부하는 방법 밖에는 없는 걸까요? “어린이에게는 과학을 가르치는 것이 아니다. 단지 과학의 취미를 주면 족하다(It is not teaching science to children. It is enough to give only the hobby of science.”라고 말했던 장 루소(Jean. J Rousseow)의 말이 떠오릅니다. 서울에 아이에게 과학의 취미를 주기에 충분한 곳이 있어 다녀왔습니다. 바로 창경궁 근처에 위치한 국립어린이과학관입니다. 알록달록한 색깔로 가득한 이곳, 정말 과학관 맞나요? 아이에게 ‘재미있는 곳’이 있다며 데려갔습니다. 아이는 출발하기 전부터 어떤 곳이냐며 궁금해하기 바쁩니다. 과학관에 갈 것이라고 이야기해주자 시무룩해합니다. 친구들과 함께 놀 수 있는 키즈 카페같은 곳을 기대했나 봅니다. 과학관에 입장하자 알록달록한 색깔의 기구들이 아이를 맞이합니다. 눈길 닿는 곳마다 흥미로워합니다. 누르고, 두드리고, 들어보고, 돌리고, 뛰어다닙니다. 오감에 집중하며 놀 수 있는 감각놀이터 “엄마, 여기 과학관 맞아요? 왜 이렇게 재미있어요?” 눈앞에 펼쳐진 천국 같은 풍경에 아이가 너무나 즐거워합니다. 서로 다른 두께의 파이프를 두드리며 소리를 들어봅니다. 스티로폼과 쇠구슬 중 무엇이 무거울지 살펴봅니다. 감각 놀이터에서는 피아노를 치면 소리가 시각적으로 구현되는 장면을 신기해합니다. 자전거 바퀴를 돌리면 다른 모양으로 바뀌어 보이는 눈의 착시에 대해 알아보기도 합니다. 행동...
폭염에는 시원한 실내 테마파크로 떠나요!

아기가 홀딱 반한 인사동 실내 테마파크 BEST 3

폭염에는 시원한 실내 테마파크로 떠나요! 호호의 유쾌한 여행 (102) 인사동 실내 테마파크 아이들이 너무나 기다려온 여름방학입니다. 그럼에도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밖으로 나갈 엄두조차 나지 않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럴 때는 인사동에 위치한 실내 테마파크에 도전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유튜브 영상에도 등장한 곳들입니다. 한 치 앞도 알 수 없는 미로 속으로! 짜릿한 미로 탐험, 다이나믹 메이즈 다이나믹 메이즈에서는 앞으로 어떤 미로가 펼쳐질지 전혀 예측이 불가능한 미로 탐험을 즐길 수 있습니다. 첫 번째 관문인 해치 속으로 들어가면 갑자기 바람이 나와 깜짝 놀라며 시작합니다. 좁은 통로를 지나고 아슬아슬한 다리를 건너고, 그물 사이를 엉금엉금 기어 다닙니다. 업체에서는 양말을 신는 것을 권장하고 있었는데요. 직접 체험해보니 그물이나 밴드에 피부가 까질 수 있어 긴 바지나 양말을 착용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다이나믹 메이즈는 혼자 체험은 불가능합니다. 암흑 공간 등 혼자 체험하기에는 위험할 수 있는 공간이 있기 때문입니다. 폐소공포증이나 어두운 곳 무서워하시는 분들께는 추천하고 싶지 않은 곳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문제를 풀고, 미로를 빠져나가는 즐거움이 상당합니다. 아이들이 재빠르게 나아가면 어른들이 뒤에서 ‘기다려 달라’고 외치는 풍경도 이색적입니다. 아이들은 부모님에게 빨리 오라고 재촉하고, 평상시 운동부족인 어른들은 아이들의 성화에 몸을 간신히 움직입니다. 승부욕 생기게 하는 런닝맨 실내 테마파크 런닝맨, 제8의 멤버가 되어볼까? 에서는 현재까지 방영 중인 인기 예능 프로그램인 런닝맨이 되어볼 수 있습니다. 특히 외국인들에게도 인기가 많았습니다. 한류의 인기를 간접적으로나마 느껴볼 수 있었습니다. 런닝맨 프로그램에서 진행했던 게임을 통과해 R 포인트를 모으는 방식입니다. 총 60분 동안 12개의 미션 스테이지를 통과하면 됩니다. 체험관 입장 전 레드, 블루, 그린 중 하나의 색을...
여의도 IFC 몰

사파리어드벤처, 더울 때 여기 딱 좋아!

밤과 낮을 가리지 않고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아이와 함께 지쳐가는 오후, 요즘 한참 논란이 되고 있는 가정용 전기 누진세 공포로 에어컨 켜기도 겁이나 빌딩 속 시원한 장소를 찾아 유모차를 끌로 가까운 여의도 IFC 몰을 찾았다. 국제금융로로 불리는 여의도 일대가 금융중심지로 지정된 이후 2012년 준공된 국제금융센터 내 개장한 IFC몰은 여의도 일대의 유일한 복합쇼핑몰로 맞은편에 위치한 여의도공원과 함께 인근 아파트 주민들이 영화나 쇼핑을 하기 위해 찾는 산책명소가 되었다. 특히, 영유아를 둔 육아맘 입장에는 요즘 같은 더위 속에 서울에서 피서를 할 수 있는 도심 속 오아시스라고나 할까? 이날도 IFC몰에서 지난 7월 21일부터 8월 21일까지 무료로 진행되는 `사파리 어드벤처 2016`를 보기위해 겸사겸사 아이와 함께 발걸음을 옮겼다. 때마침 주변 회사들도 점심때인지라 식당마다 말끔하게 오피스룩을 차려입은 직장인들이 줄지어 서있다. 승강기를 타고 L3층에 도착하니 저 멀리 계단아래 각양각색의 동물들과 이를 관람하는 시민들의 모습이 보인다. 실제 동물들은 아니지만 실제 크기의 실물과 매우 흡사한 모습의 동물인형들 약 100여점이 인공 바위와 야자수에 촘촘히 전시되어 미니 사파리를 연상시킨다. 기린, 표범, 사자, 호랑이, 원숭이, 얼룩말, 타조, 코끼리 등등 아이와 함께 동화책에서 읽어보았던 왠만한 대표 동물들이 총출동하였다. 또한, 바로 옆에는 미니열차도 탈 수 있어 아이들은 기본 2~3번 이상은 타야 만족할 정도로 인기다. 그래도 실제 움직이는 동물들은 아니다보니 초등학생들보다는 물고 빨고 만지기 좋아하는 다섯 살 이하의 어린이들에게 안성맞춤인 행사인 듯 싶다. 한편, 이달 8월 13일부터 8월 21일까지는 서울대공원 동물원에서도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썰매도 끌고, 캐롤도 부르는 썸머크리마스 2016 야간동물원 축제가 펼쳐진다고 하니, 동물원 동물들도 더위를 먹는다는 폭염을 피해 방학을 맞은 초등학생 아이들과 함께 찾아보는 것도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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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를 위한 미술관, 즐겨찾기 하세요

10.8~11.1.16, 개관기념 전시회 - ‘동동(童動)! 숲으로의 여행’ “엄마, 집에 언제 가요?” 아이들에게 좋은 것만 보여주고, 체험하게 해 주고 싶은 게 부모 마음이다. 그래서 좋은 전시를 찾아 아이와 함께 미술관 나들이를 떠나는 부모들이 많다. 그러나 부모의 바람과는 다르게 전시관에 들어선 아이들은 집에 가자고 보챈다. 하지만, 이곳에서라면 그런 고민을 덜 수 있다. 서울시는 8일 북서울꿈의숲 내에 있는 기존 미술관을 어린이 전용 미술관으로 리모델링하여 개관한다. 어린이 전용 미술관의 이름은 상상톡톡 미술관.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다양한 전시를 통해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한다. 미술관은 지상 2층 약 560㎡(170평)규모로, 독립된 건물과 전시공간을 갖추고 있다. 건물은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놀 수 있도록 친환경 소재로 만들었으며, 주 관람객인 어린이와 가족 관람객을 위해 휴게실과 수유실을 갖추고 있다. 개관전은 ‘동동(童動)! 숲으로의 여행’. 이 전시는 어린이들이 전시작품 속에 녹아있는 자연과 교감하며 놀이하듯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5세부터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다. 전시에 참여한 작가는 구현모, 김동호, 김승영, 김시내, 로리킴, 문준용 등 16명으로, 어린이들은 1·2층으로 이어지는 3개의 전시장 안에서 자연과의 정서적 교감을 느낄 수 있다. 특히 미술관 2층 테라스에 단비를 내려 어린이들이 노란 우비와 우산을 쓰고 비를 맞는 체험을 할 수 있다. 전시기간은 8일부터 내년 1월 16일까지로,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입장료는 5,000원이다.그러나 개관일인 8일 오후 4~6시까지는 무료로 관람할 수 있는 만큼,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픈 부모라면 놓치지 말자.    전시 관람과 미술활동을 함께 하는 교육프로그램 운영 전시와 더불어 다양한 교육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우선, 6세 이상의 어린이 단체관람객을 대상으로 전시 관람과 미술활동을 함께 하는 교육프로그램이 운영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