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일자리 아이디어 공모전

“최대 상금 500만원” 일자리 아이디어 공모전

서울시가 를 개최해 일자리에 대한 청년의 의견을 구하고, 그 의견을 내년 청년뉴딜일자리로 구체화한다. 이는 청년의 자립기반 강화를 위해 추진 중인 ‘일자리’ 분야의 청년 주도성을 강화하려는 시도이다.이번 경진대회는 신규 일자리에 대한 아이디어가 있는 청년(만 19~34세)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총 2단계로 진행된다. 참여를 원하는 청년은 10월 7일 오후 6시까지 이메일(jwpark1202@seoul.go.kr)로 아이디어를 접수하면 된다.서류심사(1단계)를 통해 50개 팀을 선정하여 아이디어 숙성을 위한 활동비를 팀당 30만 원씩 지원한다. 또 각 팀의 주제와 관련된 전문가(멘토)를 연결시켜 아이디어의 구체성과 실현가능성을 제고할 예정이다.50개 팀 중에서도 탁월한 20개 팀은 현장심사(2단계)에 진출한다. 현장심사는 10월 28~29일 한국외대 오바마홀에서 ‘해커톤’ 방식으로 진행한다.해커톤(Hackathon)이란 해킹(Hacking)과 마라톤(Marathon)의 합성어로 IT 프로그램 개발자와 기업, 단체가 일정시간동안 함께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프로그램·제품 개발을 진행하는 것을 말한다. 지금은 그 의미가 확장되어, 단시간에 효율적으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얻는 발상법이나 행사를 의미하기도 한다.현장심사를 통해 최종 선정된 8개 팀에 대해서는 서울특별시장, 서울 소재 5개 대학(건국대, 상명대, 성신여대, 숙명여대, 한국외대) 총장, KEB하나은행장 명의의 상장과 부상(KEB하나은행 인턴십, 상금 100만 원~500만 원 등)이 수여된다. 또한 최종 선정된 아이디어를 내년도 청년뉴딜일자리로 구현하기 위한 집중·심화 컨설팅을 실시한다.유연식 서울시 일자리노동정책관은 “지금은 청년실업률이 10.3%에 달하고 청년 3명 중 1명이 실질적 실업 상태에 있는 고용 절벽 상황이다. ‘일자리’ 분야의 주요 사업인 청년뉴딜일자리의 당사자 주도성을 강화해 청년뉴딜일자리가 고용 절벽을 건너가는 다리가 되고, 청년들이 궁극적으로 안정적 일자리에 진입할 수 있도...
서울아레나 조감도

“창동·상계 미래모습 시민과 함께 그려요”

서울아레나 조감도 서울시는 창동·상계 신경제중심지 조성과 관련해 시민아이디어 공모를 통해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을 개최합니다. 서울시는 지난 2월, 창동역, 노원역 역세권 일대 약 97만㎡에 이르는 창동·상계 지역을 수도권 동북부의 중심지이자 8만개 일자리를 창출하는 문화·경제 허브로 조성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한 바 있습니다. 특히 서울시는 이 지역을 문화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해 도봉구 창동운동장 일대에 국내 최초 대중음악 전문공연장인 ‘서울아레나(가칭) 복합문화시설’을 조성할 계획입니다. (관련 기사 보기 클릭 ☞ 창동·상계에 국내 첫 ‘아레나’ 들어선다) 창동상계 신경제중심지 조성계획(안) 이번 공모전은 창동·상계 지역을 수도권 동북부 일자리·문화중심으로 육성하기 위한 부지 활용방안과 창동·상계 지역 내 서울아레나 전문공연장 조성방안 등 두 가지 주제로 진행됩니다. 공모 참가자는 부지별 활용방안 및 공간개발 구상, 중랑천 등 수변공간 활용, 기성시가지 활성화 방안은 물론, 지역 특성을 고려한 산업유치 방안, 아레나 운영 프로그램 및 프로젝트 네이밍 등 다양한 부문에 대하여 자유롭게 제안이 가능합니다. 공모전 시상은 두 가지 주제에 대하여 각각 시행하며, 공연전문 아레나 조성 관련 31점, 창동·상계 신경제중심지 조성 관련 31점으로 총 62점에 대하여 시상할 계획입니다. 최우수상 2편에는 각각 200만 원의 상금과 서울특별시장상이, 우수상 4편에는 각각 100만 원의 상금과 서울특별시장상이, 장려상 6편에는 30만 원 상금과 시장상, 입선 20편에는 5만 원 상품권과 시장상이 수여되며, 시상식은 12월 4일에 개최될 예정입니다. 공모전은 10월 12일부터 11월 13일까지 5주간 진행되며, 누구나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아이디어 접수는 홈페이지(www.seoul.go.kr/pdc_idea)에서 관련 서식을 내려 받아, 참가신청서 및 제안설명서를 제출하면 됩니다. 이용건 동북4구사업단장은 “...
지난 5월 10일 서울역고가 개방의 날 행사 현장ⓒ연합뉴스

서울역 고가 다이빙대? 이색 아이디어들~

지난 5월 10일 서울역고가 개방의 날 행사 현장 2년 후 보행길로 변신한 고가 위에 이제는 작별을 고한 시대별 대표적 자동차들이 늘어선다면? 만리재길 봉제공장에서 만든 옷들을 입고 모델들이 워킹하는 고가 위 이색 패션쇼는 어떨까? 겨울엔 벤치에 히터를 설치하고, 이용료 일부는 주변 노숙인들에게 기부해 마음까지 따뜻해지지 않을까? 만리동램프 하부 광장에 여름에만 인공풀장을 조성하고, 고가상부에서 이곳으로 뛰어내리는 다이빙대회를 연다면?? 서울시가 실시한 ‘서울역 7017 운영아이디어 공모전’에 총 265건의 시민 아이디어가 쏟아졌습니다. 이번 공모전은 지난 7월 17일부터 8월 16일까지 한 달 간 진행했으며, 지난 21일 ‘서울역 7017 프로젝트’ MP인 김영준 대표(김영준도시건축) 등 5명의 관련 외부전문가가 참여해 총 20개(우수상 5개, 장려상 15개)의 참신하고 실현 가능한 우수 아이디어를 선정했습니다. 시는 수상작을 비롯해 절반 정도인 129건(49%)의 아이디어를 서울역 7017 운영에 적극 반영한다는 계획입니다. 제출된 265건의 아이디어는 종류별로 ▲마케팅‧홍보방안 63건(24%) ▲고가 상하부 활용방안이 56건(21%) ▲사계절 프로그램 아이디어 55건(21%) ▲노숙인 경감방안 29건(11%) ▲기부 등을 통한 수익창출방안 21건(8%) ▲녹지관리방안 10건(4%) ▲시민주도 운영방안 7건(3%), 기타 24건(9%) 순이었습니다. 우수상을 차지한 양윤섭씨는 서울역 고가 준공 즈음에 자동차 회사와 협업, 과거~현재 시대를 대표하던 다양한 자동차들을 보행길로 변신한 옛 서울역 고가 위에 전시하고, 중간 중간에 푸드트럭, 버스까페 등을 배치해 재미를 더해보자는 란 의견을 제시했습니다. 우수상을 수상한 윤나라씨는 서울역 주변 역사문화지역을 서울(Seoul)의 가슴(Soul)을 담는 길(Road)로 만들기 위해 도보관광 투어코스를 개발하고, 가이드를 육성하는 를 제안했습니다. 이란 아이디어로 장려상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