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디지털대장간은 아이디어를 가진 일반 시민들이 도구와 장비를 활용해 제품을 만들 수 있는 공간이다

아이디어를 현실로 뚝딱! ‘디지털대장간’

만들어보고 싶었던, 실현시켜보고 싶었던 아이디어가 많은데 장비가 없다면? 장비를 다룰 줄 몰라 시도해보지 못했다면 디지털대장간의 문을 두드려보자. 디지털대장간에서는 전문 장비를 활용해서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 만들어 볼 수 있다. 미국 실리콘밸리에는 테크숍(TechShop)이 있고, 독일에는 팹랩(FAB lab)이 있다면, 서울에는 디지털대장간이 있는 셈이다. 서울시 디지털대장간은 아이디어를 가진 일반 시민들이 도구와 장비를 활용해 제품을 만들 수 있는 공간이다 디지털대장간은 아이디어를 가진 일반 서울 시민들이 도구와 장비를 활용하여 여러 제품을 만들 수 있는 공간이다. 창업 전 시제품 제작 과정에서의 기초 장비 교육부터 제작 전반에 대한 다양한 프로그램들도 지원받을 수 있다. 한편, 기계들을 이용하기 전에는 항상 먼저 교육을 이수해야 권한이 생기므로, 반드시 장비별 교육일정을 우선적으로 확인하면 좋겠다. 현재는 코로나19로 인해 교육 프로그램의 운영 일정에 변화가 있다. 6월 교육 일정에 대해서는 5월 30일에 공지가 올라올 예정이다. 각 월별 교육 예약 페이지는 이전 월의 24일 낮 12시에 오픈되니 사용하고자 하는 장비와 필요한 교육이 있다면 사전에 미리 예약해두면 된다. 디지털대장간 내부 장비 배치도 ©디지털대장간 기본 장비별 기본교육을 이수했음에도 아직 장비를 활용하기에 어려움이 있다면, 심화교육인 장비 사용 멘토링을 활용하면 된다. 장비 사용 멘토링 서비스는 누구나 장비 사용에 대한 1:1 멘토링을 받을 수 있는 서비스라고 할 수 있다. 디지털 대장간 멤버십 가입자들을 대상으로는 월 1회 자유로운 교류 기회 및 협력의 장도 제공된다고 하니 여러 네트워킹 프로그램들에 관심이 있다면 멤버십에 가입해보아도 좋을 듯하다. 디지털대장간 내 진공 성형기 장비의 모습 ©디지털대장간 디지털대장간에는 47개 종류의 72대의 다양한 장비들이 있다. 사업용 3D 프린터부터 레이저 커팅기, 각종 용접기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장비들을 보유하고 있으며, 모...
전시를 살펴보는 시민

시민 아이디어에 디자인을 더하다 ‘디자인 거버넌스’

시민과 함께하는 디자인 거버넌스 사업과 '디자인 톡톡쇼' ⓒ김윤경 “이건 어디에 버리는 거지?” 한 번 정도 재활용 쓰레기를 버릴 때 고민하지 않는가. 2월부터 서울시는 폐비닐‧투명 페트병 ‘분리 배출제’를 시범 운영해 재활용품 분리 배출 방법에 대해  더욱 잘 알아야 한다. 이런 어려운 분리 배출도 쉽게 만드는 방법이 있다. 더욱이 시민의 아이디어로 탄생했다. 바로 서울시민과 서울시가 함께한 ‘서울시 디자인 거버넌스’ 사업이다. 지난해 서울시 ‘디자인 거버넌스’ 사업에서는 총 5개 프로젝트 디자인이 개발되었다. ▲쉬고 즐기는 거리 공간 디자인 ▲서로 배우는 상호 문화(다문화) 교육 서비스 디자인 ▲모두를 위한 경기장·공연장 통합 길찾기 서비스 ▲재활용품 분리 배출 방법 안내 서비스 디자인 ▲지하철역 불편 경험 개선을 위한 서비스 디자인 등이다. 발표 중인 디자인 거버넌스 팀 ⓒ김윤경 지난 1월 서울시 서소문청사 13층 대회의실에서 ‘서울시 디자인 거버넌스 디자인 톡톡쇼’가 열려, 서울시 디자인 정책이 어디까지 왔는지 한눈에 볼 수 있었다. 깜짝 아이디어로 우리를 편리하게 만들 디자인은 어떤 것들이 있을지 무척 궁금했다. 무엇보다 '디자인 거버넌스'는 일상에서 겪는 어려움을 직접 시민이 찾아 함께 조사하고 그 방안을 제시해 결과물에 대한 만족도가 높다. 그래서인지 행사에 참석한 거버넌스 팀원들 표정 역시 무척 밝아 보였다. 캠페인을 알리는 스티커가 비치돼 있다 ⓒ김윤경 자리를 빽빽하게 메운 시민들 뒤편으로 체험을 할 수 있는 캠페인을 알리는 스티커가 놓여 있었다. 사업별 결과물을 담은 소개판과 샘플 등이 알기 쉽게 전시돼 있었다. 간단한 시상과 축사, 격려사 등이 이어진 후, 한 팀씩 발표를 시작했다. 디자인 감각에 맞게 발표도 상황극과 카톡, 웹툰을 이용해 진행 과정과 성과를 재미있게 알려줬다. 객석에서도 사진을 찍으며 열심히 적는 모습이 눈에 띄었다. 쉬고 즐길 수 있는 거리 공간 디자인 중구에서는 재미있는 도심 속 휴식 공간...
서울시민 발명아이디어 경진대회에서 최영돈 학생이 ‘문어발식 자전거 잠금장치’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 ⓒ방윤희

“내가 서울시 에디슨”…발명아이디어 경진대회

서울시민 발명아이디어 경진대회에서 최영돈 학생이 ‘문어발식 자전거 잠금장치’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 “내가 편리한 게 아닌 모두가 편리한 것이 발명이고, 발명은 사업이 아닌 문화로 정착되어야 합니다.” 에 출전한 참가학생인 수락중학교 강태원 군이 발명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얘기한 말이다. 아직 중학생이었지만 그 생각 속에 발명의 깊이와 철학을 엿볼 수 있었다. 서울시민 발명아이디어 경진대회에 참가 등록하고 있는 시민. 생활 속의 불편을 편리함으로 바꾼 가 지난 달, 상암 DMC 누리꿈스퀘어 비즈니스센터 국제회의실에서 열렸다. ‘어떤 아이디어가 생활 속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할 수 있을까’ 하는 기대를 안고, 발명경진대회의 시민평가단으로 참여했다. 경진대회는 총 10명의 참가자(학생부 5명, 일반부 5명)가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경합을 벌였다. 총 1,2부로 진행된 행사는 100명의 시민평가단이 참가자들의 발표를 경청하며, 아낌없는 성원을 보냈다. 누리꿈스퀘어 비즈니스센터 국제회의실 복도에 전시된 발명품들을 시민들이 관람하고 있다. 학생 부문에 참가한 발표자들은 2016년 현재 서울 소재 초·중·고에 재학 중으로, ‘문어발식 자전거 잠금장치(동북고 최영돈)’, ‘LIGHT FOR STUDY(수락중 강태원)’, ‘낮에는 거울 밤에는 액정이 되는 사이드 미러(증산고 주명준)’, ‘파도의 힘을 이용한 구명보드용 비상발전기(서울과학고 이재창)’, ‘수험생을 위한 문답 노트(서울대성고 이상민)’ 등을 선보였다. 어린 줄만 알았던 학생들에게서 이렇게 다양한 아이디어가 나올 수 있다니 놀라웠다. 일반 참가자에 버금갈 만큼 공감되었다. 발표가 끝나자,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참가자 한명 한명에게 시민평가단의 질문이 쇄도했다. 좀 어려울 수 있는 질문에도 발표자들은 자신의 생각을 말하는 데 막힘이 없었다. 이 순간 발표자도 시민평가단도 발명가가 된 듯했다. 그 중 강태원 학생이 고안한 사용자의 환경에 맞는 나만의 스탠드 기능에 대한 질문이 있었다. 스탠...
2014031203155554_mainimg

예산 절감 아이디어 찾아요

서울시가 점점 어려워지는 재정여건 개선을 위해 시민들의 생각을 모은다. 시는 3월 17일(월)부터 '서울시 수입증대 및 예산 절감 방안'을 주제로 시민 아이디어 공모대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공모주제는 서울시 수입증대 및 예산 절감 방안으로 공공시설물을 활용한 광고수입 증대 방안, 지역자원을 활용한 세입증대 방안, 해외사례를 접목한 수입증대 방안, 탈루·은닉세원 발굴 방안, 예산 절감 방안 등으로 공모주제와 관련된 어떤 내용으로도 참여 가능하다. 다만, 특별한 근거나 사유없이 단순히 요금이나 요율 인상을 통해 시민에게 부담을 주는 내용은 제외된다. 서울시 재정을 걱정하는 시민이면 누구나 서울시 홈페이지의 천만상상 오아시스(http://oasis.seoul.go.kr) 테마제안 코너를 통해 응모할 수 있으며, 방문 또는 우편 접수도 가능하다. 공모기간은 가능한 많은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지난해 보다 1개월을 늘려 3월 17일(월)부터 5월 16일(금)까지이다.  접수된 아이디어는 이미 시행 중인 정책인지, 중복되는 아이디어인지 자체적으로 검토하게 되는데 올해는 아이디어 제외기준을 명문화하여 표절이나 중복제출 문제에 대한 제도를 보완했다. 자체검토 후 제출내용에 따라 담당부서가 법령 저촉 여부, 실행 가능 여부를 검토하고 담당부서를 통과한 아이디어는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단 회의를 통해 우수 아이디어로 최종 선정된다. 상금은 시민부문과 직원부문으로 구분하여 시상하는데, 각 부문별 최우수상(1건) 150만 원, 우수상(2건) 각 100만 원, 장려상(3건) 각 50만 원이다. 서울시는 수준 높은 아이디어가 많이 나올 수 있도록 지난 해에 비해 시상금액을 대폭 올렸다. 다만 아이디어 심사 결과에 따라 시상 건수가 변동될 수 있다. ■ 시 재정 여건 개선을 위한 아이디어 공모  ○ 공모기간 : 3.17(월) ~ 5.16(금) - 2개월  ○ 응모자격 : 제한 없음(시민 및 직원부문 구분 시상)  ○ 접수방법 : 온·오프라인...
2013041001240297_mainimg

내 아이디어가 서울시 살림살이를 바꾼다

서울시는 오는 15일(월)부터 5월 14일(화)까지 한 달 동안 서울시 재정 여건 개선을 위한 시민 아이디어 공모를 진행한다. 지난 해에 처음 개최한 '세수 증대 아이디어 공모대회'가 숨어 있는 재원 찾기였다면, 올해는 여러 갈래에서 해답을 찾고자 한다. 첫째 일반시민에게 추가 부담을 주지 않는 세금 외의 숨은 재원 발굴하기, 둘째 지출을 줄이면서도 효율적인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방법 찾기, 셋째 공공시설물을 이용하여 광고 수입을 올릴 수 있는 숨겨진 공간이나 방법 찾기 등이다. 서울시 재정에 관심 있는 시민이면 누구나 서울시 홈페이지의 천만상상 오아시스(http://oasis.seoul.go.kr)를 통해 응모할 수 있으며, 방문 또는 우편 접수도 가능하다. 접수된 아이디어는 이미 시행 중인 정책인지, 중복되는 아이디어인지 자체적으로 거른 후, 아이디어별로 담당부서가 법령 저촉 여부, 실행 가능 여부를 검토하게 된다. 두 단계를 통과한 아이디어는 전문가들로 구성된 평가단 회의를 통해 우수 아이디어로 최종 선정된다. 상금은 최우수상(1건)이 100만 원, 우수상(3건) 각 50만 원, 장려상(10건) 각 20만 원이다. 서울시는 지난해에 비해 장려상 시상 건수를 대폭 늘려 수상할 수 있는 확률을 높혔다. 다만 아이디어 심사 결과에 따라 시상 건수가 변동될 수 있다. ■ 재정 여건 개선을 위한 아이디어 공모  ○ 공모분야    - 세입 증대 : 일반 시민에게 추가 부담을 주지않는, 세금 외의 숨은 재원 찾기    - 예산 절감 : 지출을 줄이면서도 효율적인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방법 찾기    - 광고수입 증대 : 공공시설물을 이용하여 광고 수입을 늘릴 수 있는 숨은 공간, 새로운 방법 찾기  ○ 공모기간 : 2013.4.15(월) ~ 5.14(화)  ○ 공모방법 : 온・오프라인 병행    - 온라인 접수 : 서울시 홈페이지의 '천만상상오아시스' 내「테마상상」코너                      (http:...
2012111610321841_mainimg

아이디어로 사람을 살리는 사람

'긴급출동, 긴급출동, 화재가 발생했으니 신속출동하세요.' 찬바람이 불던 어느 날, 이광선 씨를 만나기 위해 마포소방서를 찾았다. 겨울이라 화재가 많은 모양이었다. 싸이렌이 울리고 소방차가 출발했다. 한차례 소란스럽던 상황이 지나자 실내는 다시 조용해졌다. '오셨어요.' 누군가가 인사를 건넸다. 그가 바로 아이디어가 많기로 소문난 공무원, 이광선 소방위이었다. 소방공무원이 된 지 20년 1991년 2월 그는 서른다섯 나이에 소방공무원이 됐다. 지나다 우연히 벽에 붙어있는 모집공고문을 본 게 인연이 됐다. 평소에도 이런 저런 생각을 많이 했지만, 그의 아이디어가 첫 모습을 갖춘 건 그가 수난구조대에서 일할 때였다. 수난구조대는 한강 구간의 안전사고 대처를 위해 일하는 곳이다. 예를 들어 한강에서 누군가 투신을 했다거나 배가 뒤집혀 인명사고가 났을 때 수난구조대가 출동한다. 물에 빠진 사람을 살리기 위해 필요한 시간은 5분. 그러나 구조요청을 받고 출동해서 사람을 구하기까지 5분은 참 짧은 시간이다. 특히 산소통 등 장비를 장착하는 데도 족히 5분은 걸린다. 그때 그의 첫 작품이 탄생했다. "인명구조용 공기호흡기라고, 산소통을 메지 않고도 물에 들어갈 수 있는 장비에요. 산소통을 배 위에 두고, 호스를 연결해 물속으로 들어갈 수 있게 하는 거죠." 이 장비로 구조원들의 입수 시간이 빨라졌다. 덕분에 목숨을 건진 사람도 여럿이다. 이를 개발한 공로로 그는 특별 승진하게 됐다. 그는 지금까지 총 두 번의 특별승진을 했는데, 또 한 번은 삼풍백화점 사고(1995) 인명구조 및 사고 처리한 공로를 인정받았을 때였다. "삼풍 사고를 겪은 후 외상 후 스트레스라고 하죠. 사람들 만나는 것도 힘들고, 머릿고기 같은 것도 못 먹었어요. 후유증이 6개월 넘게 걸린 것 같아요. 몇 년간 헤매는 애들도 있어요." 그 때 그게 있었으면 어땠을까? 사고에 닥쳤을 때는 아무 생각도 들지 않는다. 사고 후에도 멍하게 지낼 때가 많다. 그러다 문득 이런 생...
2012091401545452_mainimg

세입증대 위한 최고의 아이디어는?

  서울시는 오는 30일까지 재정 확충을 위한 세입 증대 아이디어를 시민 대상으로 공모한다. 세입증대 아이디어 공모는 지속적인 세수 확충이 가능한 수익 모형이나 탈루・은닉세원 발굴 방안 등 즉시 정책에 반영할 수 있는 것부터 장기적인 연구가 필요한 것까지 광범위하게 응모 가능하다. 서울시의 건전재정을 서울시민이 함께 참여하여 만들어간다는 취지로 진행되는 이번 공모에는 전문가, 공무원 등 신분이나 나이에 제한 없이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응모 기간은 오는 30일까지며, 서울시 천만상상오아시스 홈페이지(http://oasis.seoul.go.kr/propose/theme_mail.jsp) <테마상상> 을 통해 온라인으로 응모하거나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채택된 아이디어에 대해서는 건 당 10만 원 상당의 상품권을 지급하며, '우수제안 Top 6'에 선정되는 경우에는 건 당 50만 원에서 100만 원까지 총 400만 원의 시상금을 지급한다. 특히 이번 아이디어 공모는 시민이 홈페이지에 접속하여 직접 제안하는 것은 물론, 다른 사람의 제안에 의견달기(댓글달기)와 우수제안 추천(시민Poll)을 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5회 이상의 추천을 받은 제안은 해당 실무부서에서 실행에 필요한 법률 및 절차, 효율성 등의 검토를 미리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직접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접수된 아이디어에 대해서도 접수된 당일에 홈페이지에 등록하여 시민의 의견을 듣고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한다. 아울러 서울시는 시민의 아이디어가 시 재정을 튼튼히 할 수 있는 정책으로 정착되어 실질적인 효과를 발휘할 수 있도록 총 4단계의 아이디어 숙성과정을 도입하여 운영한다. 우선, 응모된 아이디어는 온라인상에서 다른 시민들의 평가를 받게 된다. 댓글달기 기능을 통해 아이디어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들을 수 있으며, 좋은 제안의 경우 시민의 추천(시민Poll)을 받을 수도 있다. 시는 행정경험이 풍부한 퇴직 공무원들로 '온라인 평가단'을 추가 구성하여 응모 아이...
2012062801015447_mainimg

이런 프로그램이라면 만족할까?

서울시가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교육 방식이나 프로그램을 찾고 아울러 일자리 창출을 위해 오늘(29)부터 다음달 31일(화)까지 '교육 분야 일자리 창출 아이디어'를 공모한다. '교육 분야 일자리 창출 아이디어 공모전'은 학교 또는 학교 밖 아동 및 청소년들을 위한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교육 방식이나 프로그램을 공모하는 것으로, 실행 가능하고 직간접적으로 일자리 창출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내용이라면 응모 가능하다. 일반시민, 학생, 학부모, 교사, 전문가, 민간단체, 대안학교 및 사회적(마을)기업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지만, 영리 기업은 제외된다. 개인(단체)별 3건 이내로 응모할 수 있으며, 공동 응모의 경우 신청자는 5인 이내로 해야 한다. 응모작품은 창의성, 일자리 연계성, 실행가능성, 충실성, 교육 효과성 등을 기준으로 심사하며, 당선작은 8월 17일(금) 서울시 및 희망서울일자리EXPO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당선작은 시상과 함께 오는 10월 개최되는 '서울교육일자리한마당'에 전시된다. 특히 당선작(금상 1건, 은상 2건, 동상 3건, 장려상 4건) 중 금·은·동 6건은 '일자리한마당' 부스 운영비 외에 전시콘텐츠 제작비를 추가 차등 지원하고, 시민과 교육기관, 각 단체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홍보도 해 줄 예정이다. 한편, 10월 12일(금)부터 10월 14일(일)까지 여의도한강공원에서 개최되는 '서울교육일자리한마당'은 아이디어 공모전 당선작 외에 교육 일자리 창출과 관련된 민간단체 및 사회적(마을)기업 등으로부터 제시된 우수 콘텐츠(40여개 부스)를 전시(소개)하여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할 계획이다. 응모를 희망하는 시민은 희망서울일자리EXPO 홈페이지(http://expo.seoul.go.kr) 교육일자리한마당> 응모게시판을 통해 다음달 31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이번 공모전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 학교지원과(02-2171-2257)나 전자우편(grum@seoul.go.kr)으로 문의하면 된다. ...
2011110704175314_mainimg

번뜩이는 창업 아이디어, 지금이 펼칠 때다

11월 28일부터 3일간 접수 → 20개 팀 본선 경쟁 → 최종 6개 팀 수상 열정과 도전정신을 가진 청년들의 번뜩이는 창업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한 ‘제1회 서울시 청소년·대학생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가 오는 11월 28일부터 3일 동안 열린다. ‘제1회 서울시 청소년·대학생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 는 청소년 부문과 대학(원)생 부문 등 2개 부문으로 진행되며,  참신하고 독특한 창업 아이디어를 가진 서울 소재 고등학교 및 대학교 학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단, 청소년은 지도교사 1인을 포함해 3인 이상, 대학생은 대학생 또는 대학원생 3인 이상으로 한 팀을 구성해 신청해야 한다.  참여를 원하는 청소년과 대학생은 사업이 가능한 모든 분야에 대한 아이디어를 주제로 작성한 사업계획서를 오는 11월 28일부터 30일까지 제출해야 한다. 제출한 사업계획서는 창업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단이 심사한다. 아이디어의 독창성, 사업계획서 내용, 사업 실현 가능성 등에 대해 중점적으로 평가한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아이디어는 남들과 다른 차별성과 창의성이 있어야 하며, 사업계획서는 구성력, 사업 타당성, 계획의 구체성 등을 갖춰야 한다. 사업 실현 가능성 항목은 참가자가 보유한 역량과 발전 가능성을 평가한다. 1차 심사를 거쳐 12월 5일 20개 본선 진출 팀이 가려지면, 12월 12일 본선 진출 팀의 프리젠테이션 경쟁이 펼쳐진다. 최종 선발팀은 12월 16일 선발한다. 접수 기간은 오는 11월 28일(월)부터 11월 30(수)일까지 3일간이며, 서울특별시창업스쿨 홈페이지(http://www.school.seoul.kr)에서 서식을 내려 받아 참가신청서 및 계획서, 참가자 서약서를 작성하고, 재학증명서를 첨부하여 제출해야 한다. 보낼 때는 우편이나 이메일을 이용하면 된다.▶ 우편 : 서울시 용산구 원효로 1가 25 청년창업플러스센터 1층 창업교육팀▶ 이메일 : bizschool@sba.seoul.kr 창업 마인드 함양을 위해 대회 참가팀...
1278917544admin

실내외 겸용 운동화? 초등학생들 발명품 대단하네!

지난 10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지하철 6호선 녹사평역에서 제 9회 대한민국 청소년 발명 아이디어 경진대회 초등부 본선 심사 및 시상식이 있었다. 창의 영재 우수학교 단체상으로 수원 일월초등학교ㆍ경기 가평초등학교ㆍ안양 희성초등학교 등 세 학교가 선정되었고 대상 3명을 비롯해 금ㆍ은ㆍ동ㆍ장려상을 합쳐 모두 119명이 수상을 하였다. 중ㆍ대학부(군인)는 17일, 고등부는 18일 각각 본선심사와 시상식이 있을 예정이다. 올해로 9년 째인 청소년 발명 아이디어 경진대회는 전국 아이디어 경진대회 중 가장 권위 있는 대회이며, 이를 주관하는 한국대학발명협회는 전국 200여 개 대학 교수들로 구성된 단체로 2009년 5월에는 서울도시철도공사와 함께 녹사평역을 발명테마역으로 개발하는 운영권 협약을 체결하였다. 2009년도 대학입학시험부터 입학사정관제가 일부 대학에서 적용되고 있어 학부모들의 대회에 대한 관심이 많아졌다. 각종 발명(과학) 아이디어 경진대회에 참여하여 수상하면 다른 과목에서 성적이 좋지 못하여도 과학에 대한 잠재력 점수로 대학에 유리하게 입학할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4천 점 이상 아이디어를 심사하느라 우열을 가리기가 어려웠다고 노경석 협회부회장이 심사평을 하였다. 심사를 공정히 하기 위해 대학생과 아이디어 영재로서 대통령상을 수상한 조천백 씨도 심사위원으로 참여하였다. 그리고 창의영재그룹21세기 창의영재시스템ㆍ낙생고등학교ㆍ군인발명동아리ㆍ중국 산동대학교 등 20여 명의 대학생 봉사단이 참여하여 프로펠러 자동차 만들기ㆍ발광 안경과 팔찌 만들기ㆍ풍선 헬리콥터 만들기ㆍ온도 감응 과학기구 등의 체험 행사가 있었고, 지문으로 적성을 알아보고 어떤 직업이 좋은지를 체험할 수 있는 행사도 있었다. 대회장인 지하철 6호선 녹사평역은 서울시 건축상을 수상했을 정도로 아름다운 건물이다. 지하까지 태양광이 들어가도록 채광이 좋게 설계된 지하 35m 건물로 지하 4층에 있는 테마전시관은 33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