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온마을 아이돌봄서비스

온마을 아이돌봄서비스 덕분에 겨울방학 걱정 NO!

서울시 온마을 아이돌봄서비스 맞벌이 부모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방학이 다가오고 있다. 아이가 아플 때도, 떨어지지 않으려 칭얼댈 때도 한고비 한고비 잘 넘겨왔다 싶은데, 방학이면 늘 아이를 위해 직장을 그만둬야 하나 고민이다. 아이가 어리면 어린대로, 크면 큰대로 챙겨야 할 것이 왜 이리 많은지, 일하는 엄마라 미안함만 앞선다. ​그래서일까? 실제로 육아를 위해 직장을 그만둔 경력단절 여성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1월 26일 통계청이 발표한 '경력단절여성 현황' 자료에 따르면, 육아가 38.2%로 2014년 관련 조사를 시작한 이후 처음으로 경력단절 이유 1위에 올랐다. 연령대별로는 30대가 80만6천 명(47.4%)으로 전체 경력단절 여성의 절반 가까이 차지했는데, 30대 기혼여성 3명 중 1명은 경력단절 여성인 것으로 나타났다. ​그렇다면 방학이면 어김없이 반복되는 맞벌이 부모들의 고민을 해결해줄 좋은 방법은 없을까? 영유아부터 초등까지 안심하고 부담 없이 믿고 맡길 수 있는 서울의 돌봄기관과 서비스를 알아보았다. 서울시 온마을 아이돌봄서비스 ▶ 자녀가 초등학생이라면?  ① 초등돌봄교실 대표적인 초등학생을 위한 돌봄서비스로는 '초등돌봄교실'이 있다. 교육부가 운영하는 학교 내 돌봄으로, 아이가 다니는 학교에서 운영해 여러모로 안심된다. 초등돌봄교실은 학교마다 운영방식이나 신청 방법이 조금씩 다르니, 자녀가 다니는 학교로 직접 문의 · 접수하면 된다. 지금껏 초등돌봄교실을 이용해왔더라도 간혹 환경개선 등의 이유로 방학 기간에 운영하지 않는 경우도 있으니, 이번 방학 중에도 정상 운영되는지 미리미리 확인해보는 것이 좋다. ​초등돌봄교실은 높은 인기에도 불구하고, 점심 급식이 없는 경우가 많고, 운영 시간도 짧은 데다, 대기인원이 너무 많아 들어가기 힘들다는 단점도 있다. 심지어 방학 중 운영하지 않는 곳도 있다. 이에 서울시에서는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초등돌봄체계를 더욱 탄탄하게 하기 위해 '우리동네키움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한옥마을의 차례상 안내

혼추족도, 대가족도 알아야 할 추석 정보 모음

추석 연휴 알아두면 유용한 서울 생활 정보를 정리해 보았다 (c)Getty Images Bank 함께 서울 착한 경제 (133) 추석 연휴 서울 생활 정보​ ​추석 명절 풍경이 달라졌다. 나홀로 추석 명절을 즐기는 혼추족(혼명족)은 늘고, 차례 음식도 온라인으로 구매해 직접 만들기보다 간편식으로 차리려는 수요도 늘고 있다.  취업포털 잡코리아와 알바몬 설문 조사 결과, 실제 성인 5명 중 1명이 혼자 보내겠다고 대답했으며, 직장인의 45%(알바생은 63%)는 추석 연휴에도 출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온라인쇼핑사이트의 명절 먹거리 판매량은 지난해보다 2배 이상 증가했으며, 간단히 데워먹는 가정간편식(HMR) 매출은 20~60%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추캉스(추석 + 바캉스), 호캉스(호텔 + 바캉스)족도 크게 늘었다. 올해는 노재팬운동으로, 일본 여행 대신 국내 여행을 선택한 이들이 확실히 늘었다.  G마켓에 따르면 지난 2~8일까지 국내 호텔 상품 판매는 전년동기대비 85% 늘었다고 한다. 이제 명절 연휴는 휴일 정도로 인식하고 고향이란 개념도 희미해지고 있으며, 향후 십 년 안에 귀성 귀경길 민족대이동은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될 것으로 보인다.  급격하게 변화하고 있는 명절 문화, 서울에서 나홀로 혹은 간편하게, 추캉스를 즐기는 이들을 위해 추석 연휴 알아두면 쓸모있는 서울 생활 정보를 정리해보았다.   1. 무료 주차, 교통 정보 추석 연휴 대부분 관공서나 주민센터, 학교 주차장은 무료 개방된다. 오늘 12일부터 나흘 간 전국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교육청 등 공공기관 주차장 1만6,000천여 곳이 무료 개방한다.  지역별 무료 개방 주차장 위치와 이용 가능 시간은 '정부24' 누리집(www.gov.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울 주차정보' 앱에선 실시간 무료주차 가능 여부와 길 찾기 서비스까지 제공 받을 수 있어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정체 구간 등 연휴 기간 교통정보는 교통정보센...
여름방학을 맞은 초등학생들이 방학계획표를 흔들며 웃고 있다

방학 중 이용할 만한 돌봄 서비스 총정리

여름방학을 맞은 초등학생들이 방학계획표를 흔들며 웃고 있다 함께 서울 착한 경제 (104) 방학 중 이용할 만한 돌봄 기관 & 돌봄 서비스 모음 ​아이들 방학이 다가오면, 학부모 특히 워킹맘의 고민은 깊어진다. 자녀가 어린 경우는 돌봐줄 사람을 구하느라, 아이가 크면 부족한 학과 공부에, 방학 숙제, 체험활동까지 챙기느라 정신없다. 중고등학교 자녀가 있다면, 방학 특강에, 진학 준비, 자원봉사 활동까지 챙겨야 해 골머리를 앓는다. 엄마여서 더 괴로운 방학, 어떻게 해결할 방법은 없을까? 어린이집이나 유치원, 초등 자녀를 둔 맞벌이 부부들에게 가장 절실한 건 '돌봄 서비스'다. 조부모 찬스라도 쓸 수 있다면 그나마 다행이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 방학 중 괜찮은 돌봄 기관이나 서비스 찾기는 해마다 반복되는 숙제다. 유치원이나 초등학교라면 몰라도, 어린이집 방학이야 며칠 되지도 않는데 뭔 걱정이냐 싶겠지만, 한 달도 아니고 단 며칠 돌봐줄 베이비시터 구하는 게 오히려 더 어렵다. 그렇다면 방학 동안 집에 혼자 있을 아이를 보살펴 줄 믿음직한 기관이나 서비스는 어디 없을까?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서 운영하는 종일반을 이용할 수 있다 1 어린이집·유치원 종일반 혹은 초등 돌봄교실 부모 입장에서 가장 맘 편한 곳은 다니던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의 종일반, 초등 돌봄교실이다. 문제는 방학 중 운영 여부이다. 최근 몇 년 사이 방학 없이 종일반이나 초등 돌봄교실을 운영하는 곳이 늘었다지만, 여전히 방학 중 운영하지 않거나 시설물 공사로 인해 쉬는 사례도 있다. 운영한다 해도 통합반으로 연령 구별 없이 모아 하거나, 며칠 정도 쉬는 경우도 있다. 반나절 정도만 운영하거나, 도시락을 싸 오도록 하는 초등 돌봄교실도 있다. 이럴 경우 맘 놓고 있다 뒤늦게 부랴부랴 돌봄 서비스를 알아보지만, 쉽게 구할 수 없어 발만 동동 구르게 된다. 종일반이나 초등 돌봄교실을 이용해왔더라도, 반드시 미리미리 이번 방학 중에도 정상적으로 운영되는지 확인해보는 것이 좋다. 방학 중 종일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