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청 앞 아리수 음수대

물맛까지 궁금해지는 이색 음수대

서울시청 앞 아리수 음수대 서울시청 앞에 수도관으로 한글 ‘아리수’를 형상화한 이색적인 아리수 음수대가 등장했다. 서울시는 서울광장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자유롭게 수돗물을 마실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고, 수도관에 대한 시민들의 불신을 해소하기 위해 수도관 형상의 아리수 음수대를 설치하게 됐다. 그동안 서울광장에는 아리수 음수대가 따로 마련되어 있지 않아 서울광장에서 행사를 진행할 때 시민들이 서울시청 안으로 들어와서 물을 마실 수밖에 없어 여러 불편을 초래했다. 이번에 설치된 아리수 음수대는 높이 2m, 너비 4m로 설치되었으며, 여러 사람이 동시에 마실 수 있도록 음수대를 3곳에 설치했다. 또, 냉각기를 설치해 여름철에도 시원하게 물을 마실 수 있다. 시는 신촌 명물거리와 은평구 역촌역 인근 등 주요 도심에도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한 이색적인 아리수 음수대를 이달 말까지 설치할 계획이다. 신촌 명물거리에는 관할 구청과 주변 상인들의 요구를 수렴해 ‘버스킹’ 공연이 가능한 조명과 무대, 스피커 시설을 갖춘 음수대 ‘아리수 스트로우’가 설치된다. 은평구 역촌역 사거리에는 시민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아리수 TV 음수대’가 설치될 예정이다. 한국영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이번에 설치된 아리수 음수대가 시민들의 갈증을 풀어주는 서울광장의 명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리수 음수대 설치를 확대해 언제 어디서나 수돗물을 마음 놓고 마실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문의 : 상수도사업본부 02-3146-1215 ...
아리수

소외계층에 ‘병물아리수’ 택배로 드려요

서울시가 신생아를 출산한 기초생활수급세대와 다문화가정, 쪽방촌 거주민, 사회복지시설 등 사회소외계층에 병물 아리수를 지원합니다.병물 아리수는 영등포아리수정수센터에서 고도정수처리시설을 거쳐 생산되는 물로, 시는 그동안 시에 거주하는 사회소외계층과  가뭄 등 재해로 어려움을 겪는 타 지자체 등에 병물 아리수를 지원해왔습니다.이번 지원 대상은 ▲신생아를 출산한 기초생활수급세대 및 다문화가정 ▲만 20세 미만 소년소녀가장세대(가정위탁보호세대 포함) ▲쪽방촌 거주 홀몸 어르신 ▲ 지역자활센터를 포함한 사회복지시설 등입니다.신생아 출산 기초생활수급세대 및 다문화가정의 경우 출산모 본인이나 가족이 가까운 주민자치센터나 다문화가정지원센터, 상수도사업본부에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 후 3개월간 세대 당 350㎖ 병물 아리수 60병을 7회에 걸쳐 택배로 받으실 수 있습니다.소년소녀가장세대는 본인이나 가족이 가까운 주민자치센터에 신청하면 350㎖ 60병을 1회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쪽방촌 거주 홀몸 어르신의 경우 쪽방상담소장이, 사회복지시설은 시설장이 각각 상수도사업본부에 신청하면 됩니다.지원신청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 홈페이지(arisu.seoul.go.kr)나 생산관리과(02-3146-1328)를 통해 문의하시면 됩니다.한국영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민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 위해 병물 아리수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공공재인 수돗물이 좀 더 공익적인 곳에 이용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수돗물

우리집 수돗물, 바로 마셔도 되나요?

우리집 수돗물이 안전한지, 바로 마셔도 되는지 궁금하다면 서울시에서 시행하고 있는 ‘아리수 품질확인제’를 통해 무료로 수질검사를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서울시는 14일부터 각 가정을 찾아가 수돗물의 수질을 무료로 검사하고 수질 안전성을 확인해주는 ‘아리수 품질확인제’를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시는 지난 2008년부터 ‘아리수 품질확인제’를 전국 최초로 시행, 2015년까지 436만 가구에 대해 무료로 수질검사를 진행해왔습니다.수질검사 항목은 ▲일반세균으로부터 안전성 여부를 측정하는 잔류염소 검사 ▲수도배관의 노후도를 진단할 수 있는 철, 구리 검사 ▲수돗물의 깨끗함 정도를 측정할 수 있는 탁도와 pH(수소이온농도 지수) 검사 등입니다.수질검사 결과 급수환경 개선이 필요한 가구에 대해서는 원인을 파악해 노후 옥내급수관 교체 지원, 물탱크 청소 등의 개선조치를 취하는 등 각 가정의 수도관에 대한 컨설팅도 지원합니다.이외에도 물에서 느낄 수 있는 맛·냄새를 감별하여 개선하는 '아리수 소믈리에'를 동참시켜 수돗물에서 나는 미세한 맛·냄새까지 포착, 수돗물 냄새 요인을 사전에 제거토록 할 예정입니다.대상가구는 아파트 노후 공용배관 및 노후 옥내급수관 교체 가구, 소형물탱크 철거 후 직결급수로 전환한 가구, 유치원, 사회소외계층 가구, 희망가구 등입니다.아리수 품질확인제는 다산콜센터(120번)나 관할 수도사업소 또는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 홈페이지(arisu.seoul.go.kr)로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한국영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아리수 품질확인제는 수돗물 생산뿐만 아니라 각 가정에 공급되는 수돗물 품질까지 책임지겠다는 자세”라며 “시민들이 아리수 품질확인제를 적극 활용해 각 가정에 공급되는 수돗물 수질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안심하고 드시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아리수

북 핵실험? 아리수는 안전해요~

지난 6일 북한의 핵실험 이후 우리가 마시는 수돗물에도 혹시나 방사능의 영향이 있지 않을까 걱정하신 분들은 안심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서울시는 서울물연구원에서 지난 6일부터 12일까지 4개 취수장의 한강 원수(강물)와 영등포아리수정수센터의 정수된 수돗물을 정밀 분석한 결과 인공방사선물질이 검출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인공방사성물질 5종인 스트론튬-85, 요오드-131, 세슘-137, 아메리슘-241 모두 이번 검사에서 불검출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울시는 시민건강과 안전을 위해 지난 2012년부터 매달 서울시 5개 취수 원수 및 아리수정수센터에서 생산한 수돗물, 병물 아리수에 대해 인공방사성물질 5종을 검사해오고 있으며, 지금까지 방사성물질이 검출된 적은 없습니다. 또한 올해부터는 인공방사성물질 5종에 더해 천연방사성물질 6종과 방사선 1종을 추가한 총 12종으로 검사 대상을 확대하여 관리를 강화할 계획입니다. 한국영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이번 북한 핵실험과 관련한 수질검사로 서울시 수돗물 아리수가 방사성물질로부터 안전하다는 것이 재확인되었으므로 안심하고 마셔도 좋다”며 “앞으로 서울 시민들의 불안감 해소를 위하여 아리수에 대한 방사성물질 감시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
물감시장치

한강유해물질, 이제 ‘생물감시장치’로!

서울시는 물벼룩, 반달말 등의 생물을 이용해 한강 상수원에 유해물질이 유입되는 것을 미리 파악하고 대비할 수 있는 ‘생물감시장치’를 올해 4개 취수장에 설치했다고 8일 밝혔습니다.‘생물감시장치’는 살아있는 생물의 물리적, 생리적 반응을 이용해 유해물질이 생물에 미치는 독성 영향을 연속적으로 측정하여 한강 원수에 기름, 독극물 등 유해물질이 유입되는 것을 미리 탐지하여 경보하는 장치입니다.시는 취수장에서 유해 물질별로 측정기기를 설치해 실시간으로 원수 수질을 감시하고 있으나 특정한 물질만을 감지할 수 없다는 점에 착안하여 물벼룩과 반달말, 전기화학적 활성 미생물 등 유해물질에 민감한 반응을 보이는 생물을 이용해 생물감시장치를 운영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시는 앞서 2005년에 물벼룩을 이용한 생물감시장치를 구의취수장에 처음 설치(이후 풍납취수장으로 이전)했고, 2012년에는 전기화학적 활성미생물과 반달말 생물감시장치를 암사와 강북취사장에, 2015년에는 반달말 생물감시장치를 자양취수장에 설치했습니다. 이로써 서울시에서 관리하고 있는 취수장 4곳에 생물감시장치 설치를 완료했습니다.서울물연구원은 생물감시장치의 효과적인 운영을 위해, 생물감시장치를 이용한 유해물질의 독성평가 연구에 이어 생물감시장치의 운영고도화 연구를 추진하는 등 서울시민에게 보다 안전한 아리수를 공급하기 위한 노력을 계속 기울일 예정입니다.한국영 서울시상수도사업본부장은 “생물감시장치는 예측할 수 없는 유해 물질의 유입으로부터 아리수 원수를 지키는 기미상궁과 같은 역할을 하는 시스템”이라며 “최적화된 운영관리를 통하여 서울시민이 아리수를 더욱 믿고 마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아리수

아파트 물탱크 안 거치고 수돗물 바로 공급

서울시는 아파트 등 공동주택에서 물탱크를 거치지 않고 수도관에서 각 가정까지 직접 공급되는 고층아파트 가압직결급수 전환을 올해부터 순차적으로 시행한다고 10일 밝혔습니다. 직결급수 방식으로 전환하면, 수돗물이 물탱크에 정체되지 않아 수돗물 수질 안전을 확보하고 펌프 사용량을 줄여 세대별 전기요금도 절약할 수 있게 됩니다. 직결급수 개요 실제 서울시가 지난해 가압직결급수로 시범 전환한 2개 단지(송파구 거여6단지아파트 등)와 민간에 적용한 사례를 분석한 결과 ▴수돗물 안전과 직결된 잔류염소량 유지(0.10mg/L→ 0.14mg/L, 0.12mg/L → 0.21mg/L) ▴펌프의 전력사용량 감소로 세대별 전기요금 절약(매월 최대 1,300원) 등의 장점이 나타났습니다. ■ 잔류염소 염소는 산화력이 강하고 수중의 세균을 살균하는 것 외에 유·무기물, 송 · 배수관의 도장제나 철관을 산화하는 기능을 한다. 일반적으로 급수전에서 나오는 물은 유리 잔류 염소 0.1㏙ 이상을 포함해야 한다. 또 2개 아파트 단지를 대상으로 직결급수 전환 후 수돗물 인식 및 음용 의향 등에 대해 주민 만족도를 설문 조사한 결과 저수조 급수방식보다 더 신선하게 느껴지고(34.2%), 수질 신뢰감 향상(25.2%) 및 불안감 해소(6.2%)로 수돗물 인식 변화에 긍정적으로 작용하는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시범 가구들의 수돗물에 대한 전반적인 만족도가 향상하자, 서울시는 지난해 서울시내 6층 이상 3,359개 아파트 단지를 대상으로 가압직결급수가 가능한지 여부를 조사했으며, 그 결과 1,325개 단지가 가압직결급수 전환이 가능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고층아파트 가압직결급수 전환은 두 가지 방식으로 이루어집니다. 첫째는 노후 옥내급수관 교체 공사를 시행하거나 공사 중인 아파트의 수돗물 공급 방식을 가압직결급수로 전환하는 것으로, 서울시는 올 들어 양천구 신정동 쌍용아파트 등 총 40개 단지에 대해 직결급수 전환을 완료했거나 추진 중입니다. 두...
유치원생에게 인기가 많은 캐릭터 `타요버스`음수대는 성북초등학교 유치원에 설치했다.

[포토] ‘라바’와 ‘타요’로 변신한 아리수 음수대

유치원생에게 인기가 많은 캐릭터 `타요버스`음수대는 성북초등학교 유치원에 설치했다. 염강초등학교에 설치한 `라바` 음수대. 서울시가 아리수에 대한 시민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지난 8월 유치원 및 초등학교 6곳에 ‘타요버스’와 ‘라바’ 캐릭터 음수대를 설치했습니다. 시는 어린이들이 아리수를 친근하게 느낄 수 있도록 인기 캐릭터를 활용했다고 설명했습니다. DDP(동대문디자인플라자) 내 8거리 광장에는 ‘아리수’ 글자를 본뜬 조형물 음수대를 만날 수 있습니다. 제작자 이제석 소장(이제석광고연구소)은 수돗물을 각 가정에까지 깨끗하게 공급하는 상수도관에서 영감을 얻어 한글로 디자인했다고 전했습니다. 동대문디자인플라자 광장에 설치된 `아리수 음수대` 한국영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시민들이 수돗물에 거부감없이 다가갈 수 있도록 독특한 아리수 음수대 설치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
서울영등포아리수정수센터

수돗물 정수 숯 재활용 기술로 136억 절감

서울영등포아리수정수센터(좌), 입상활성탄조(우) 서울시는 수돗물 생산에 사용되는 활성탄(숯)을 재사용할 수 있는 방법을 연구, 예산 절감 및 자원 절약에 일조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수돗물 생산에 사용된 숯은 4년 정도 지나면 품질이 저하되고 기능이 약화돼 이를 주기적으로 교체해야 하며, 이 때 막대한 구매 예산이 소요됩니다. 현재 우리나라 고도정수처리에 사용되는 숯은 거의 미국이나 중국에서 수입되고 있는 실정으로, 서울시의 경우 2010년부터 2015년까지 총 590억 원 정도의 비용을 들여 6개 아리수정수센터의 고도정수처리시설에 활성탄(숯)을 구입, 운용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서울물연구원에서 지난 2010년부터 5년간 숯을 이용한 실증실험장치 및 영등포아리수정수센터를 대상으로 현장 연구를 수행한 결과, 고온에서 숯을 가열해 숯 내부의 이물질을 제거하는 방법이 가장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영등포아리수정수센터에서 4년 동안 사용한 숯을 고온가열처리로 재사용한 결과, 재사용한 숯의 품질이 새로 구매한 숯의 약 90% 이상 수준으로 회복되었으며, 맛·냄새 물질도 100% 제거할 수 있었습니다. 시는 숯 재사용을 통해 고가의 활성탄 구매비용과 폐기물 처리비용을 합산해 연간 136억 원 정도의 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현재 6개 아리수정수센터에서 사용되는 숯은 약 41,000㎥로 국내 고도정수처리에 사용되는 양의 약 51%에 해당됩니다. 만약 서울시가 4년 주기로 숯을 구매했을 시, 연간 숯 구매량은 10,250㎥로 약 140억 원(중국산 기준) 정도가 매년 소요되지만, 4년마다 숯을 구매하지 않고 새 숯과 비슷한 수준의 성능으로 회복시켜 재사용하면 연간 약 70억 원의 비용을 절감시킬 수 있습니다. 또한 시는 사용한 숯을 전량 폐기할 경우 수도권 주변 매립지에 매립 처분해야 하기 때문에 연간 폐기물 처리비용 66억 원 정도를 아낄 수 있고, 폐기물 처리량을 줄여 친환경적인 ...
기념행사 포스터시안

숯·오존으로 1번 더! 고도정수 아리수 기념행사

오는 28일부터 9월 1일까지 3일간, 서울시 수돗물 통수 107주년 및 고도정수처리 아리수 100% 공급을 기념하는 행사가 서울시 전역에서 열립니다. 시는 올해 6개 정수센터 모든 곳에 고도정수처리시설이 구축됨으로써 고도정수처리된 수돗물 아리수를 시 전역에 공급하게 된 것을 기념하고, 시민들에게 고도정수 아리수를 널리 알리는 기회를 갖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고 밝혔습니다. 고도정수처리는 기존 정수처리공정에 오존소독과 입상활성탄(숯)으로 한 번 더 걸러주는 공정을 추가한 것으로, 조류로 인해 발생하는 흙·곰팡이 냄새 유발물질과 소독부산물 등 미량유기물질을 효과적으로 제거하여 수돗물 안전성증가, 물맛 증대 등의 효과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이번 기념행사는 ▲고도정수 기념 학술세미나 ▲수돗물 안전성에 대한 시민대토론회 ▲고도정수 아리수 통수 기념식 ▲초등학생 대상 아리수 사생대회 ▲시민 대상 각종 현장 이벤트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일자 세부행사명 행사내용 장소 8.28 (금) 고도정수 기념 학술세미나 ‘서울시 아리수의 도약! 어제, 오늘, 내일’을 주제로 한 학술세미나 개최 교보생명 광화문지점23층 컨벤션홀 시민공감형현장 이벤트 블라인드테스트, 룰렛돌리기, 페이스페인팅, 아리수 홍초 시음행사 등 이벤트 프로모션 진행 홍대걷고 싶은 거리 8.31 (월) 수돗물 시민대토론회 대한의사협회, 수돗물시민네트워크, 상수도사업 본부 공동으로 수돗물 안전성에 대한 토론회 개최 프레스센터20층 국제회의장 시민공감형 현장 이벤트 블라인드테스트, 룰렛돌리기, 페이스페인팅, 아리수 홍초 시음행사 등 이벤트 프로모션 진행 덕수궁 정동길, 신촌 차없는거리 9.1 (화) 통수 기념식 고도정수 아리수 100% 통수 기념식 뚝도아리수정수센터 아리수사랑사생대회 고도정수 아리수 100% 통수 기념 초등학생 대상 사생대회 첫날인 28일에는 시민들에게 고도정수처리 및...
강원 인제군 남면 원리 소양호가 바닥을 드러내고 있다 ⓒ뉴시스

서울시, 가뭄피해 지역에 재해복구비 지원

강원 인제군 남면 원리 소양호가 바닥을 드러내고 있다 서울시가 최근 계속되는 가뭄으로 농업용수 및 식수 부족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강원도를 비롯한 인천·경북지역에 재해복구비를 지원합니다. 시는 가뭄피해 면적과 규모를 고려해 강원도 3억 원, 인천광역시 5,000만 원, 경상북도 5,000만 원 등 총 4억 원을 지원하며, 특히 피해가 가장 심한 강원도에는 소방물탱크차량 10대와 운영인력 20명을 추가로 지원합니다. 이 재해복구비는 서울시 대외협력기금으로 신속한 지원이 가능하도록 대한적십자사 강원·인천·경북지사로 전달, 도움이 필요한 시·군에 양수기 등 가뭄대책용 자재를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기상청 예보상, 곧 제주를 비롯한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장마가 시작되었지만, 강원 등 중북부지역 가뭄해소는 어렵다는 전망이 있어 신속한 양수기 등 자재지원을 통해 적기에 농업용수를 공급하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라는 차원에서 지원하게 됐습니다. 서울시 병물 아리수 수송 차량 지난 22일에는 제한급수 등이 실시되고 있는 강원도 속초, 동해 등 7개 시군에 서울시 병물 아리수 10만 5,000병을 보낸 바 있으며, 가뭄 피해가 지속될 경우 추가 지원도 계획중입니다. 류경기 서울시 기획조정실장은 “가뭄 피해 규모를 볼 때, 작지만 이번 지원으로 가뭄 피해를 겪고 있는 해당지역 주민들의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덜어주는데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타 지역의 재난·재해 발생시 서울시가 도울 수 있는 부분이 있다면 작은 힘이나마 같이 보태겠다”고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