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 4일 전국체전 개회식이 열린 잠실종합운동장

전국장애인체전 개막! 싸이‧비와이 특급 공연 무료

지난 10월 4일 전국체전 개회식이 열린 잠실종합운동장 제39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개회식이 10월 15일 잠실종합경기장에서 개최된다. 영부인 김정숙 여사,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등 주요 내빈이 참석할 이번 개회식은 라는 주제로 원일 총감독의 지휘 아래 공연계에서 주목받고 있는 적극 연출과 1986년 서울아시안게임 및 1988년 서울올림픽 개·폐막식, 2018 평창패럴림픽에서 활약한 한중구 감독이 참여했다. 라는 주제로 펼쳐질 주제공연은 두근거리는 심장 소리를 모티브로 살아있는 모든 이들의 가슴 속에 존재하는 심장의 열정을 표현할 예정이다. 스포츠 도구들의 소리가 음악이 되는 축제가 시작되고, 나아가 생명과 평화를 노래하는 대동의 춤이 펼쳐지며 제39회 전국 장애인체육대회의 개회를 축하한다. 축하공연은 월드스타 싸이가 그동안 장애인체육대회에서 볼 수 없었던 화려한 무대를 준비하고 있다. 싸이는 이번 공연을 위해 재능기부로 출연을 확정해 화제를 모았다. 식전공연은 올해 가장 주목받는 랩퍼 중 한 명인 ‘비와이’가 수어 통역사 ‘지후트리’와 함께 박진감 넘치는 수어 댄스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개회식 일반관람석은 1만여 석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개회식 당일인 10월 15일 15시부터 무료 입장 가능하다. 행사는 17:30부터 19:30(공식행사 18:00~19:10)까지 진행된다. 주용태 관광체육국장은 “제100회 전국체전에 이어 제39회 전국장애인체전 개회식 역시 우리 모두에게 큰 울림을 안겨다 줄 것이다. 제39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마스코트 해온이 뜻하는 바처럼 선수와 시민 모두가 친구가 되는 즐거운 축제로 만들고자 노력했다. 현장에서 그 감동을 함께 나눌 수 있길 바란다”며 “5일 동안 경기를 펼칠 선수들이 안전한 경기 환경에서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경기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제39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개회식 관람안내 문의 : 다산콜 02-120 제100회 전국체전 홈페이지 ▶ 더 많은 서울 ...
지난해 에코브릿지 페스티벌이 열린 잠수교 ⓒnews1

잠수교 한복판에서 싸이 콘서트 열린다

지난해 에코브릿지 페스티벌이 열린 잠수교 한강의 상징인 한강 다리에 초록 빛깔 잔디를 깔고, 마음껏 '잠수교 잔디밭' 위에서 도시락을 까먹는 발칙한 상상이 현실이 된다. 한강 인도교 100주년을 기념하며 올해 딱 한번 온전히 다리를 즐길 수 있는 가 오는 9월 2일과 3일 양일간 잠수교 및 반포·이촌한강공원 일대에서 열린다. 는 서울특별시 한강사업본부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사업으로 ‘한강 관광자원화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번 행사로 잠수교가 공연, 음악, 영화 등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는 거대한 가족 피크닉 공간으로 탈바꿈해 신개념 문화공간으로 조성된다. 행사장 배치도 9월 2일 : 한강다리축제 전야제, 신나는 음악·공연, 낭만 가득 영화까지 ! 잠수교가 열리기 하루 전, 반포한강공원 일대에 설치한 메인 공연무대에서는 ▲프린지페스티벌(오후 3시~6시) ▲가을밤 팝 콘서트(오후 8시~9시 30분) ▲돗자리 영화제(오후 10시~12시)를 진행한다. 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비보이팀 ‘겜블러크루’가 화려한 비보잉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 외에도 인디락, 포크송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즐길 수 있다. 는 팝페라 가수 한아름, 뮤지컬가수 오정환이 참여하고,  하성호 지휘자의 해설과 함께 ‘서울팝스오케스트라’의 공연으로 꾸며진다. 는 한강다리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영화상영 프로그램으로, 영상을 통해 재현된 한강과 한강다리의 옛 모습을 만나볼 수 있다. 현장에서 무료로 빌려주는 돗자리를 펴고, 잔디밭에 자유롭게 앉아 영화를 즐길 수 있다. 9월 3일 : 한강다리가 변신한다! 다리 위 잔디밭에서 도시락 피크닉을! 9월 3일 단 하루, 잠수교에 조성된 푸르른 잔디밭으로 온가족이 도시락 싸들고 소풍을 떠나보자! 친구·연인·가족들과 함께 도시락을 싸와서 자유롭게 소풍을 즐길 수 있다. 먼저, 이 오후 12시~1시 30분까지 잠수교 중앙에 마련된 잔디밭에서 진행된다. 서울시 홍보대사 ‘슈(유수영)’와 ‘라둥이(라희·라율)’와 함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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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팝, 싸이, `별그대` 모두 인터넷 때문에…

<별에서 온 그대>가 종영 후에도 국제적으로 화제를 모으며 한류 지각변동의 상징이 되고 있다. 놀라운 것은 아직까지 이 작품이 중국에서 정식으로 방영되지 않았다는 점이다. 그런데도 열풍이 나타난 이유는 바로 인터넷에 있다. 인터넷은 케이팝이 세계로 뻗어나가고 싸이가 지구촌 스타가 되는 데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는데, 중국 한류 광풍에도 기폭제 역할을 한 셈이다. 한국이 대중문화의 차원에선 인터넷 시대의 최대 수혜국이 되고 있다. '별그대' 도민준이 외계인이라, 중국서 방영 못할지도... <별에서 온 그대>는 앞으로도 방영 허가를 못 받을 가능성이 있다. 왜냐하면 이 드라마에는 중국 당국이 금지하는 외계인 등 미신적 내용이 담겨있기 때문이다. 과거 정우성, 김태희의 영화 <중천>이 영혼을 소재로 했다가 미신표현으로 상영불가 판정을 받은 적도 있다. <별에서 온 그대> 제작사는 중국 방영을 위해 외계인 설정을 삭제하는 방안을 고민하고 있다고 한다. 이런 사례를 보면 중국 당국의 문화 규제가 상당히 엄격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미신 이외에도 '사회질서 미풍양속'을 해치는 표현들이 강하게 규제되고, 연령대별 방송 등급제가 따로 없어서 모든 작품을 일률적으로 전체관람가에 맞춘다고 한다. 우리도 과거 권위주의 시절엔 드라마나 영화가 자유롭게 표현되지 못했었는데, 중국이 마치 우리의 80년대 같은 느낌이다. 중국이 이런 문화적 경직성에서 벗어나지 못한다면 젊은이들은 외국 드라마를 통해 보다 다양한 작품에 대한 욕구를 풀 수밖에 없다. 경제적으로 먼저 발전했으며 자유분방한 서구 신문화를 담고 있는 나라의 콘텐츠를 찾게 되는데, 미국은 이질감이 강하고 일본은 지나친 우경화로 호감도가 떨어지기 때문에 결국 한류로 귀결된다. 한국도 문화적 자율성을 확보하기까지 민주화라는 지난한 과정을 겪어야 했다. 드라마에서 광주민주화운동 등 현대사를 본격적으로 다룬 것이 1990년대 <모래시계> 때부터이고, 그 이후 한국 드라마의 현대화가 시작됐다고 할 수 있다. 요즘엔 <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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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스타일~` 관광정보센터는 어떤 모습일까?

지난해 싸이 효과로 관광 호재를 누린 강남구가 압구정동 현대백화점 옆 주차장 부근에'강남관광정보센터'를 건립하고 26일에 개관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오픈하는 '강남관광정보센터'는 지상 2층, 연면적 820㎡ 규모이며 강남의 우수한 한류콘텐츠, 관광자원, 의료관광 인프라 등을 활용해 강남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종합관광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싸이의 '강남스타일' 열풍 이후 강남에 대한 외국인의 관심이 급증하면서, 강남구가 여세를 몰아 강남관광 브랜드 가치를 한층 높이고 발전시키겠다는 전략이다. 센터가 들어서는 압구정동은 교통 및 쇼핑, 의료시설 밀집지역으로 입지조건이 뛰어나고, 신사동 가로수길, 청담동 명품거리 등 관광명소가 인접해 내ㆍ외국인 관광객이 쉽게 접근할 수 있다는 점 때문에 서울관광의 새로운 요충지로 떠오르고 있는 지역이다. 1층 '종합관광안내센터'는 서울 및 강남 주요 관광명소, 교통, 음식, 숙박, 행사 관련 최신 정보를 영ㆍ중ㆍ일 다국어로 안내하고 강남 관광상품 판매와 실시간 호텔 예약 서비스를 제공하는 여행사와 환전소, 정보 검색이 가능한 인터넷존 등으로 구성, 센터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한다.  또한, '메디컬투어센터'는 의료관광 코디네이터(영ㆍ중ㆍ일ㆍ러)가 상주하여 외국인 의료관광객에게 강남구 특화 병원 및 진료프로그램 소개하고 강남구 의료관광 특화상품 홍보 및 현장 예약시스템을 제공한다.  2층은 '한류체험관'으로 첨단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하여 내가 좋아하는 한류스타를 보고, 듣고, 느낄 수 있는 디지털체험존, 한국 드라마·영화·K-POP 가수들의 특수무대 의상을 입어 한류스타가 되어 볼 수 있는 한류스타 체험존, 추억을 담은 관광 기념품 및 한류스타와 강남구의 콜라보레이션 음반·티셔츠·모자 등이 전시되는 기념품ㆍ한류스타 MD존 등이 있어 좋아하는 한류스타 콘텐츠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 문의 : 강남구 관광진흥과 02-3423-55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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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의 `강남스타일` 서울광장에서 만나자!

전 세계적인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는 한류스타 싸이의 '강남스타일'이 지난 1일 영국차트 1위에 오른데 이어 빌보드 차트 1위가 유력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국제가수 싸이 서울스타일 콘서트'가 4일(목) 저녁 10시부터 한 시간 반 동안 서울광장에서 개최된다. 유쾌한 서울시, 유쾌한 싸이의 요청에 응답하다! 이번 서울광장 공연은 가수 싸이가 지난 2일 '싸이월드 싸이 콘서트'에서 공개적으로 서울광장 콘서트 추진을 요청했고, 서울시가 이에 대해 사용 허가는 물론 적극 지원하기로 함에 따라 개최하게 되었다. 이에 앞서, 가수 싸이는 지난달 25일 기자회견을 통해 "빌보드 1위를 달성할 경우 가장 많은 시민들이 관람할 수 있는 모처에 무대를 설치하고, 상의를 탈의한 채 '강남스타일' 공연을 선보이겠다"고 공약한 바 있다. 약 4만~5만 명의 관람객이 모일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서울시는 성공적이고 안전한 공연 개최를 위해 서울경찰의 협조를 받아 4일 오후 6시부터 자정까지 서울광장 주변의 교통을 통제할 계획이다. 통제 구간은 프레스센터 앞에서부터 지하철 1호선 1번 출구까지 1구간과, 덕수궁 앞에서 플라자호텔(소공로), 시청 삼거리(을지로)에 이르는 2구간 등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공연 당일 서울광장 주변의 교통 혼잡이 예상되므로 시민들은 가능한 한 대중교통을 이용해주실 것"을 당부했다. 이번 콘서트는 인터넷방송 '라이브 서울(http://tv.seoul.go.kr)'이 독점 생중계하며 유투브(www.youtube.com/user/seoullive), 유스트림(www.ustream.tv/channel/seoullive) 등을 통해 송출된다. 저녁 9시 30분부터 사전 송출을 통해 현장 분위기도 전할 예정이다. 한편, 서울광장에서 현재 진행 중인 하이서울페스티벌 일부 프로그램도 조정될 예정이므로 관람을 계획한 시민이라면 미리 확인하는 게 좋겠다.   ■ 교통 통제 구간(교통 통제 시간 : 오후 6시~자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