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신혼부부 주거지원 확대방안을 28일 발표했다

신혼부부의 출발선 지원! 서울시 주거지원 확대

서울시가 신혼부부 주거지원 확대방안을 28일 발표했다 서울시의 높은 주거비로 인해 청년들은 결혼을 주저하고 있습니다. 결혼 후엔 전월세비용, 대출이자로 허덕이다 ‘탈 서울 현상'으로 이어지고 있는데요. 이에 서울시는 신혼부부의 집 문제 해결을 위해 지원책을 확대합니다. 특히, 전세대출 융자지원의 소득기준이 부부소득 8천만 원 이하에서 1억 원 이하(월 800만 원)로 대폭 완화되고, 사실혼 부부도 대상에 포함됩니다. ‘임대주택’ 공급 호수는 늘어나고, LH‧SH공사의 흩어진 정보를 모아놓은 온라인포털도 곧 개설됩니다. 자세한 내용 함께 살펴보시죠. ‘서울시 신혼부부 주거지원 사업계획’이 28일 발표됐다. 이번 계획은 예비‧신혼부부 포커스 그룹 인터뷰(FGI), 박원순 서울시장이 직접 나선 토크콘서트 등에서 나온 신혼부부들의 현실적인 바람을 담아 만든 것이 특징이다. 서울시는 ‘신혼부부의 출발선’인 집 문제만큼은 반드시 해결한다는 각오로 매년 2만 5천쌍의 주거를 지원한다. 서울시에서 매년 결혼하는 2쌍 중 1쌍이 ‘금융지원’, ‘임대주택 입주’ 중 하나의 혜택은 반드시 받도록 한다는 계획인데, 무주택 소득 1억 원 미만인 신혼부부는 모두 수혜를 받게 된다. 투자도 당초 계획보다 2조 849억 원(연평균 6,949억 원)을 증액해 파격적인 투자를 단행한다. 내년부터 3년 간(2020~2022년) 총 3조 1,060억 원을 대거 투입한다. ■ 서울시 신혼부부 주거지원 사업계획 주요내용   주요내용 (매년 1만7천호→2만5천호) 세부 추진계획 ① 금융지원 확대 연 5,000호→10,500호 ▴소득기준 : 부부합산 8천만 원 이하→1억 원 이하 ▴이차지원 금리 : 최대 연 1.2%→3.0% ▴지원기간 : 최장 8년→최장 10년 ※ 사실혼 부부 첫 포함 ② 주택공급 확대 연 12,000호→14,500호 ▴신혼부부 매입주택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