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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세 자영업자 대상 700억 원 자금 지원

  자영업자 신용보증 신청 건, 설 연휴 전에 모두 처리 설 명절을 앞두고 자금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세 자영업자들을 위해 서울시는 서울신용보증재단을 통해 약 700억 원의 신용보증을 조기 지원하기로 했다. 특히 명절 전후 물품 구매 자금 및 종업원 임금 지급 등에 필요한 자금 수요가 증가하는 점을 감안해, 설 연휴 전에 신속하게 신용보증 신청 건을 모두 처리할 계획이다. 자금 지원 대상은 서울시에 소재한 소기업 또는 소상공인이며, 영세민이거나 차상위계층일 경우 우대한다. 해당 기업이 자금 대출을 신청하면 신용등급, 매출액, 연체기록 등을 심사한 후 자금 지원 규모를 결정해 지원한다. 예년의 명절 연휴 전 자금 신청 증가 추이로 추정해 볼 때, 설 연휴 전까지 약 3,000개의 업체들로부터 700억 원 규모의 신용보증신청이 접수될 것으로 재단은 예상하고 있다. 더구나 올해는 유로지역 재정위기로 경기불확실성이 증가되고, 대형 유통업의 확장 등으로 소상공인의 경영 여건이 크게 악화됨에 따라 영세 자영업자들의 신청이 잇따를 것으로 보인다. 비상경영운영체계 가동, 금융기관과의 유기적 협조 강화로 신속한 자금지원에 전력 서울시 신용보증재단은 신속한 신용보증 지원을 위해 신청현황을 실시간으로 점검하고, 신청건수가 급증한 영업점에는 ‘앰블런스팀’을 파견하는 등 비상 경영 운영체계를 가동하기로 했다. ‘앰블런스팀’이란 본부 부서 직원으로 구성된 예비 지원 인력으로, 신청 건이 폭증해 일손이 부족한 영업점에 긴급 투입돼 신속하게 자금 지원을 돕는 역할을 맡게 된다. 이와 함께 대출 취급 금융기관과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통해, 신용보증 승인 이후의 대출 절차도 한층 신속하게 처리되도록 하고 있다. 서울시 신용보증과 자금 동시 지원, 담보 없이 장기저리 대출가능 한편, 서울시 중소기업육성자금과 서울신용보증재단의 신용보증을 동시에 지원받으면 별도의 담보 없이 시중은행 대출금리보다 연 1~2%p 낮은 금리로 자금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지난 1월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