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사

최고의 사진작가를 당신의 ‘멘토’로…

'서울의 건축' 주제 '사랑방워크숍 도시사진전' 참가할 시민 40명 모집 유명 사진작가와 봄날의 출사 어떠세요? 서울시는 사진촬영 워크숍에 참여할 시민 40여 명을 3월 17일까지 모집합니다. '사랑방워크숍 도시사진전'은 워크숍에 참여한 시민이 직접 만든 콘텐츠로 전시까지 개최하는 시민청 대표 프로그램입니다. 이번 워크숍은 3월부터 6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 총 4회에 걸쳐 진행되며, '서울의 건축'을 주제로 미래건축, 고건축, 현대건축, 자연친화건축 등 그간 우리가 쉽게 지나쳤던 서울의 다양한 모습을 새롭게 발견하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사랑방워크숍은 교육과 촬영을 동시에 진행하는 프로그램으로, 오전(10~13시)에는 시민청 내부에서 이론 특강(점심식사 포함)을 진행하고, 오후(13~17시)에는 서울시 일대로 야외 출사를 나가게 됩니다. 또 참가자가 촬영한 작품은 심사를 통해 7월 7일부터 18일까지 시민청갤러리에서 개최되는 '제2회 도시사진전'에 전시될 예정입니다. 특히 올해는 한성필, 성남훈, 박형근, 신동연 등 동시대 최고의 사진작가들이 멘토가 되어 사진촬영의 노하우를 참가시민들에게 전수합니다. 모집대상은 3월부터 6월까지 총 4회의 일정을 모두 참석할 수 있는 20세 이상의 서울시민 누구나 가능하며, 1차 서류심사를 통해서 총 40명을 선발합니다. 심사 기준은 지원자가 제출한 신청서 및 작품사진을 통해서 ▲순수 아마추어 이력 ▲카메라 사용방법 기본 숙지 ▲작품 촬영 가능성 등입니다. 심사 결과는 3월 20일 시민청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하며, 추후 일정은 선정된 시민들에게 개별적으로 통지합니다. 신청은 ▲참가신청서 ▲본인이 직접 촬영한 작품 사진 등의 자료를 시민청 이메일(simin@sfac.or.kr)로 제출하면 됩니다. 홈페이지 : seoulcitizenshall.kr →즐길거리→토론 강좌 문의 : 다산콜센터 120...
시민청 활짝라운지에 설치된 마음약방 자판기를 이용해보았다

‘마음약방’ 그게 뭐지? 궁금하면 500원!

시민청 활짝라운지에 설치된 마음약방 자판기를 이용해보았다 시민청에 들리면 꼭 이용해보라고 권하고 싶은 아주 이색적인 약국이 하나 생겼다. 주말에 우연히 시민청에 들렀다가 만난 이 약국은 이름하여 '마음약방'. 특이하게도 이 약방은 약사 없이 자판기 형태로 운영되고 있다. 올해 2월 13일부터 시민청 지하 1층 활짝라운지에 자리 잡은 마음약방은 그 이색적인 모양과 운영방법 때문인지 많은 이용자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이곳에서 처방해주는 병명들 역시 일반 약국과는 많이 다르다. 바로 각종 스트레스나 마음의 병을 앓고 있는 이들에게 주로 많이 발병하는 대표적인 증상들을 골라 20개의 병명들에 대한 처방전을 제공하고 있다. 이용자는 자신이 원하는 처방을 선택해 그에 해당되는 버튼을 커피를 뽑듯이 누르면 된다. 동전 500원을 넣어 버튼을 누르면 자판기 출구로 처방전과 물품이 담긴 키트가 일반 음료수 자판기처럼 떨어져 나온다. 자판기 형식의 `마음약방 1호점`의 전면과 안내 배너 마음약방은 어떻게 생겨났을까? 서울시 온라인 여론조사 채널(mVoting)이 지난해 12월 22일부터 올해 1월 23일까지 한 달간 서울시민 849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시민들은 미래 막막증(15%), 꿈 소멸증(11%), 노화 자각증상(10%) 등을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3년부터 일상 속 예술을 통해서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전하는 행사들을 진행해 온 서울문화재단은 이런 취지를 살려 마음약방을 운영하게 되었다. 조선희 재단 대표이사는 "마음약방 1호점을 시작으로 서울 곳곳에 자판기를 계속 확산해 나갈 것이며 위로의 물품 혹은 메시지로 동참을 희망하는 예술가와 기업의 참여도 기다린다."고 개업 인사를 전했다. `유행성 스마트폰 중독` 증상버튼을 누르면 나오는 처방약 키트 마음약방에서는 어떤 마음의 병들을 치료받을 수 있을까? '마음약방 1호점' 자판기에서는 스마트폰 없이는 못 사는 '유행성 스마트폰 중독', 연애가 겁나는 '급성 연애세포 소멸증', '미래...
마음약방

마음이 아플 때 ‘호~’해주는 자판기

마음약방 자판기로 음료수, 과자만 뽑아 드신다고요? 마음 증상을 살펴 처방전을 발급해주는 신기한 자판기가 나왔습니다! 시민들의 고단한 삶을 위무하고 희망과 위로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서울문화재단은 13일(금)부터 시민청 ‘활짝라운지’에 자판기를 설치해 연중 운영합니다. 은 서울시민들의 20가지 마음증상에 대해 휴식과 감동을 주는 시, 그림, 영화 등의 예술작품을 추천하거나 테마 지도, 비타민제 등 소소한 재미와 스토리가 있는 물품을 처방해 주는 자판기입니다. 자판기 설치와 함께 13일 오후 2시부터, 시민청 활짝라운지에서는 MBC 라디오 프로그램 ‘마음연구소’의 진행자 윤대현(서울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가 이끄는 도 열립니다. 마음약방 처방패키지 자판기 이용료(처방비)는 단돈 500원. 선물용 포장이 되어 있어 외롭거나 힘들어하는 친구, 동료, 이웃들에게 선물해도 정말 좋아요! 문의 : 시민문화팀 02-3290-7162 ...

장롱 한복이 오랜만에 볕 본 사연!

한복은 불편하고 촌스럽다는 생각에, 장롱에 콕 박아놓으셨나요? 2월 12일(목)부터 22일(일)까지 시민청 시민플라자에서 열리는 ‘한복의 특별한 변신전’을 만나보세요! 이모의 오래된 한복을 리폼한 예비 신부, 결혼식 때 아내가 입었던 한복을 9살 딸아이에게 선물하고 싶다는 아빠, 할머니가 즐겨 입던 한복을 무대의상으로 개량한 손녀 이야기까지… 한 벌 한 벌마다 사연이 깃든 ‘리폼한복’ 6점과 일상에서도 편하게 입을 수 있는 ‘생활한복’ 6점이 전시될 예정입니다. 전시기간 중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한복입어보기’와 한복 자투리를 이용한 ‘싸개단추 만들기’ 무료체험도 함께 진행됩니다. ※전시날짜: 2월 12일~22일, 오전 9시~ 오후9시 (2월 14일~16일 휴관, 설 연휴 정상 운영) ※전시문의:서울문화재단 홈페이지(www.sfac.or.kr)/ 운영팀(02-3290-7077) ...
미디어아트와 패션을 융합한 CODE 작품

도시 소음을 음악과 빛으로 만든 미디어 아트

미디어아트와 패션을 융합한 CODE 작품 시민들을 위한 공간 시민청에는 지난 12월부터 체험형 미디어 영상 작품 페스티벌이 전시되고 있다. 이번 페스티벌은 1월 25일까지 진행될 예정인데 총 16명의 미디어 작가들이 참여하여 '빛의 공간', '오늘풍경', '감·각·잇·다'의 3가지 테마에 맞추어 영상조형, 체험형 영상작품 등의 기획전시를 선보이고 있다. 미디어 영상 작품 페스티벌 은 서울시에서 주최하고 민간예술단체 '성수장'이 공동주관하고 있다. 테이프의 오브젯을 활용해 틈새로 빛을 보여주는 손몽주 작가 작품 미디어의 빛으로 공간을 재해석한 '빛의 공간' 1층 시티갤러리의 공간을 작가들이 빛으로 해석한 작품들을 선보이고 있었다. 첫 번째 기획 전시는 송은주, 강봉준, 손몽주, 이재익, 이이남 작가가 참여했다. 주제는 '빛의 공간' 이다. 그래서인지 공간 입구에서부터 부드러운 천위로 각양각색의 색채를 띤 빛이 번쩍이는 모습을 엿볼 수 있다. 우리가 입고 있는 옷 위로 빠르게 지나가고 있는 도시의 불빛을 상징하는 듯 했다. 깊숙이 더 안쪽으로 들어가 보니 고흐의 자화상과 함께 그의 유명한 작품인 '해바라기'도 보였다. 거기에 우리에게 매우 익숙한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모나리자'도 전시돼 있었다. 명화 이미지 변화과정이 동영상으로 펼쳐진다(이이남 작가) "어! 저것 좀 봐. 명화가 움직이네?" 앞장 서 들어갔던 몇 몇 관람객들의 말을 듣고 명화들을 가만히 바라보니 이 명화들, 참말 이상하다. 고흐의 해바라기 명화는 해바라기 꽃잎들이 시드는가 싶더니 이새 서서히 다시 피어난다. 우리가 익히 잘 알고 있던 고흐의 자화상도 이색적인 모습을 드러낸다. 그가 들고 있던 곰방대에서 담배연기가 가물거린다. 그 담배연기는 그림 속 고흐의 얼굴을 다 뒤덮을 정도로 크게 피어올랐다가 서서히 사라지며 원래의 명화상태로 되돌아온다. 명화 모나리자는 캔버스 위로 비행기가 날라 다니다가 게임화면처럼 변하더니 곳곳에서 폭탄이 터지기도 한다. 명화 이미지의 움직임을 통해 빛...
정동전망대에서 만난 덕수궁 설경

쉿! 너만 알려줄게! 시청 속 아지트

정동전망대에서 만난 덕수궁 설경 머리가 지끈거리도록 일이 안 풀릴 때, 약속 시간이 애매하게 남았을 때, 추운 날씨에 잠깐 몸 녹이고 싶을 때, 잠깐 앉아서 쉴 좋은 장소 없을까? 도심 속에 나만의 아지트가 필요하다면, 눈치 볼 필요도 없고 가격부담도 없는 서울시청으로 오세요. 생각보다 괜찮은 장소들이 여러분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서울시청에서 쉴만한 장소들- 시민청, 하늘광장 등 부담없이 쉬었다 갈 수 있는 시청의 휴식공간들- 광화문 일대와 남산타워까지 보이는 전망좋은 곳 시민청 활짝라운지 서울시청이 지금의 모습으로 문을 연지도 벌써 2년이 지났습니다. 얼마 전, 서울시청 지하1.2층에 마련된 시민생활마당 시민청도 개관 두 돌 잔치를 가졌답니다. 시민청은 미술, 사진, 공예 등 다양한 작품들을 수시로 전시하고 있어 언제 들러도 볼거리가 풍성한 문화놀이터랍니다. 입장료는 모두 무료! 가격부담이 없다는 점도 시민청이 사랑받는 이유 중 하나랍니다. 평소에 접하기 힘든 공정무역 제품 200여 가지를 갖춰 놓은 '지구마을'과 작은 기업들의 아이디어 상품을 살 수 있는 '다누리' 매장, 서울에 관한 모든 책을 만날 수 있는 '서울책방'도 있어 쇼핑하다 시간가는 줄도 잠시 잊는답니다. 지갑을 열게 만드는 예쁜 물건들이 많이 있으니 꼭 한번 들러보세요. 평일 오후 12시부터 1시까지 매일 다른 '시민청예술가'들이 공연을 펼치는 활짝라운지에 앉아 지구마을의 공정무역 커피 한 잔을 마시면서 삶의 활력을 되찾아보세요. 시민청 운영시간: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매주 월요일 휴관) 수시로 볼만한 전시가 열리는 신청사 로비(1층)와 행복플러스카페(9층) 시청의 또 다른 쉼터를 찾아가기 전, 신청사의 첫 번째 관문인 1층 로비도 잠깐 들러볼까요? 수시로 시민공모 수상작이나 시정 자료를 연중 전시합니다. 인터넷검색대, 휴대전화 충전기, 음수대 등 편의시...
시민청 두돌잔치 포스터2

시민청 개관 2년, 방문객 310만명 돌파

18일까지 '시민청 개관 2주년 기념 행사' 계속돼 시민청이 개관 2주년을 맞았다. 서울시는 이를 기념해 오는 18일까지 '함께해요 시민청 두돌 잔치'라는 이름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한다. 먼저 1월 10일(토)에는 '개관 2주년 기념 음악회'가 열린다. 오후 3시부터 1시간 30분 동안 진행되며, 공모를 통해 꾸려진 시민합창단과 다문화어린이 합창단, 서울시 시민홍보대사 등 일반시민이 직접 만든 축하공연이 마련돼 있다. 특별히 시민합창단은 시민청 개관 2주년 축하취지에 공감하며 공모에 응한 시민들로 구성돼 주목을 받고 있다. 박원순 시장도 이날 합창에 동참해 '아름다운 세상'을 함께 부를 예정이다. 이외에도 문화나눔 봉사활동을 하고 있는 시민홍보대사 '전강식, 박선주 부부'가 오카리나 연주를 통해 개관 2주년을 축하하고, 다문화 가정 어린이로 구성된 '아름드리 다문화어린이합창단'이 아름다운 화음으로 어우러진 축하무대를 선사한다.  이외에도 가족단위로 시민청을 찾은 시민을 위해 '포토투어 이벤트', '방학숙제 하는 날' 등 다양한 체험행사와 더불어 미디어 아트를 활용한 이색전시도 진행된다. 포토투어는 출입구, 시민플라자 등 준비된 장소에서 사진을 찍으면 코믹한 요소를 배경으로 합성한 후 현장에서 이메일 또는 휴대폰으로 전송해주는 이색 이벤트로 11일(일)까지 진행된다. 1월 25일(일)까지 진행되는 미디어아트 페스티벌 '도시의 빛'은 겨울방학기간인 점을 고려해 체험프로그램 '방학숙제 하는 날'과 연계해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방학숙제 하는 날'은 미디어아트와 시민청 군기시유적지와 연계해 전문안내원이 설명하는 프로그램으로 방학기간에 체험활동 감상문을 제출해야 하는 아이와 부모에게 인기 만점 프로그램이다. 또 9일(금)부터는 '내가 살고 싶은 서울'이라는 주제로 시민이 직접 만든 그림엽서를 모아 대형글귀로 제작한 전시작품을 시민청 활짝라운지 밖에서 만날 수 있다. 오는 3월 이후 '월요일 휴관제' 폐지 검토 한편 서울시는 시민청의 ...
크리스마스트리ⓒ연합뉴스

올해 크리스마스마저 ‘나 홀로’?

크리스마스가 성큼 다가왔습니다. 나도 모르게 캐럴을 흥얼거리고, 조카들의 선물을 챙기게 됩니다. 또 사랑하는 사람들과 멋진 하루를 보내기 위해 공연이나 뮤지컬 등을 예약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모두 이런 건 아니죠. 누군가는 뭔가 해봐야지 했다가 결국 집에서 보내기도 하고, '나가면 고생'이라며 TV 리모컨만 두드리고 있기도 합니다. 오늘은 그런 분들을 위해 크리스마스를 근사하게 보낼 수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이날만큼은 집에 있으면 왠지 억울하잖아요. 크리스마스 즐길 준비되셨나요? 그럼 시작합니다.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연말이 되면 멋지고 비싼 공연, 전시가 쏟아집니다. 그러나 굳이 거금을 들이지 않아도 수준 높은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는 곳이 있습니다. 시민청 이 그곳인데요. 서울시 신청사 지하1~2층에 마련된 시민청에서는 연말연시를 맞아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려진 '따뜻한 송년회'가 열립니다. 시민청 송년 음악공연은 12월 24일(수) 12시 시민청예술가들의 특별공연으로 시작됩니다.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시민청예술가는 74개팀이 돌아가며 매일 활력콘서트에 출연하고 있는데 이번 연말 특집 공연은 지난 1년 동안 시민들에게 특히 호응이 좋았던 10개팀이 진행합니다.  12월 25일(목) 오후 4시부터는 영국왕립음악원 한국지사 오케스트라인 RAM KOREA와 바이올린 솔로, 시민합창단, 유명성악가 등이 함께하는 크리스마스 특집 콘서트가 시민청 활짝라운지에서 펼쳐질 예정입니다. 이번 공연은 세계적으로 활발하게 활동하는 테너 홍성훈, 김동원, 소프라노 손현경, 신재은, 정재연, 바리톤 석상근 등 성악가와 바이올린 솔로 전진주를 비롯하여 오라시오 합창단, 아름드리 다문화 어린이 합창단 등 함께하여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26일(금) 오후 5시부터는 거문고, 가야금, 해금, 대금 등의 아름다운 국악 선율을 들을 수 있는 5명의 신국악 걸그룹 '소리아밴드'의 공연이 활짝라운지에서 펼쳐져 ...
시민청에서 열리고 있는 ‘다함께 성탄절’

어머! 한복 천으로 성탄트리 꾸민다고?

빈 캔에 감사의 마음을 적어 트리를 꾸미는 모습 이색적인 성탄트리 만들기, 시민청 한 해를 보내는 아쉬움과 새해를 맞이하는 설렘이 교차하는 12월. 하지만 12월이 더욱 더 기다려지는 이유는 거리를 아름답게 장식하는 트리와 귀를 즐겁게 하는 케롤송을 선사하는 크리스마스가 있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만 해도 행복해지는 크리스마스는 아이, 어른 할 것 없이 모두를 설레게 만들어준다. 지난 6일에는 시민청에서 '다함께 성탄절'이라는 프로그램에 아이와 함께 찾아가 감사하는 메시지를 담은 대형트리와 한복트리 꾸미기를 해 봤다. 덕분에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미리부터 즐겨볼 수 있었다. 찬란한 불빛으로 수놓는 크리스마스트리 별, 방울, 양말 등 각종 장식물로 트리를 꾸미는 일은 아이들이 가장 기다리는 일이기도 하다. 크리스마스트리의 유래는 독일로부터 시작된다. 마르틴 루터는 크리스마스 전 날 밤, 별이 가득한 하늘 아래 서 있는 상록수를 보고 깊은 감명을 받았다고 한다. 끝이 뾰족한 상록수가 마치 하나님을 향하는 것 같다고 생각한 루터는 상록수를 가져와 자기 집 안에 세우고 상록수에 촛불, 별 등을 매달아 장식을 했다고 하는데 이것이 지금의 크리스마스트리가 된 계기라고 전해지고 있다. 상록수에는 '생명'이라는 상징이 깃들어 있다고 하는데 이 상징성이 크리스마스와 결합하여 크리스마스트리가 되었다는 설도 있다. 대형성탄절트리 꾸미기 '다함께 성탄절' 프로그램이 열리던 첫날. 시민청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대형 트리와 음료수 병이 가득 놓여 있는 테이블이 한 눈에 띄었다. 음료수를 마신 후 그 빈 캔을 버리지 않고 물로 깨끗히 헹궜다. 그리고 한 해 동안 고마웠던 사람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은 글귀를 스티커 종이에 적어 빈 캔에 뱅 둘러 붙이니 멋진 성탄트리 장식품이 되었다. ​아이들은 아빠, 엄마, 또는 할아버지, 할머니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글귀를 적었다. 부부의 경우에는 남편이 아내에게, 아내가 남편에게 서로의 별명과 애칭을 붙여 고마움을 전하는 문구를 채워 장신구...
갤러리

10월의 멋진 어느날을 시민청에서

10월 문화의 달을 맞아 시민청에서 다양한 전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먼저 시민청 지하1층 시민청 갤러리에서는 10월 21일(화)부터 26일(일)까지 동의난달 운숙미술회에서 주관하는 공예, 조각 등 다양한 장르의 시각장애인 미술작품 초대전시 '동의난달展'이 열린다. 또 프랑스 문화원과 시민청이 협업하여 '생물의다양성(Biodiversity)을 주제로 멸종 위기에 놓인 희귀생물에 관한 전시를 개최한다. 기간은 10월 21일(화)부터 11월 2일(일)까지 지하1층 시민플라자(시민청갤러리 앞)에서 볼 수 있다. 이밖에 서울과 북경 양 도시를 대표하여 선발된 예술가 6팀이 달(月)이라는 공통의 주제로 펼쳐내는 미디어 아트 전시 '서울-북경 공동기획 <같은 달(月)아래서>' 가 10월 19일(일)부터 10월 28일(화)까지 시민청 지하1층 시티갤러리에서 진행된다. 10월 21일(화)부터는 서울문화재단이 시민의 생활공간을 찾아가는 맞춤형 예술프로그램인 '바람난 미술'을 시민청에서 만날 수 있다. 시민청 프로그램 및 기획전시 관련 자세한 내용은 시민청 홈페이지 (seoulcitizenshall.kr) 및 120 다산콜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전시 관람은 사전 예약 없이 시민청에 방문한 시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이 가능하다. 시민청은 서울 신청사와 서울도서관, 서울광장을 비롯해 인근 경복궁, 덕수궁, 청계광장 등 주변의 관광지와 인접해 있어 우수한 관광명소로의 입지를 갖추고 있고 시청역(1,2호선 4번 출구)과 을지로입구역(2호선 1번 출구)과 직접 연결되어 시민이 편리하게 방문할 수 있다. 홈페이지 : 시민청 (seoulcitizenshall.kr) 문의 : 다산콜센터 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