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청

“아세요?” 한 번 가면 계속 가게 되는 그 곳

아직 안 가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가는 사람은 없다는 그곳. 서울시청 지하 1~2층에는 시민이 주인인 공간 시민청이 있습니다. 2013년 1월 12일 문을 연 이래 지금까지 395만 명(2015년 6월 말 기준)이 다녀간 이곳은 지금 여름방학을 맞아 특별 프로그램이 한창입니다. 다채로운 프로그램은 물론, 색다른 전시와 공연, 강좌, 마켓, 결혼식에 이르기까지 시민들의 문화와 소통 마당의 역할을 톡톡히 감당하고 있는 시민청. 지난 4월부터는 월요일 휴관제가 폐지되어 불편함 없이 찾아갈 수 있게 됐습니다. 오늘 에서는 여러분을 위한 공간, 시민청이 걸어온 길과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 시민들이 만드는 시민들의 공간 ‘시민청’  - 하루 평균 방문객수 5,063명, 시민 만족도 94.2%에 이르는 대표적 시민 공간  - 다양한 장르의 음악과 공연과 전시, 강연 및 토크 콘서트를 모두 즐길 수 있는 문화 공간  - 시민청 운영에 참여하는 ‘시민기획단’ 확대 운영으로 시민 주도성 강화  - ‘동남권역 지역시민청’, 강남 SBA 컨벤션센터에 개관 추진 중 시민청이 지나온 2년 반.. 시민청의 ‘청’은 관청 청(廳)이 아닌 들을 청(聽)이라고 합니다. 시민청을 대표하는 로고에도 큰 귀가 그려져 있는데요. 그만큼 시민청은 시민들이 직접 만들고 누리고 주인이 되는 공간을 지향하고 있습니다. 서울시는 시민청의 개관 후 2년여 동안 월요일 휴관제를 운영하다가 시민들이 시간적‧공간적으로 보다 폭 넓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난 4월부터 월요일에도 문을 열기 시작했습니다. 이제는 1년 중 3일(1월1일, 추석‧설날 당일)만 빼고는 쉬는 날 없이 상시 개방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시민청은 ▲‘토요일은 청이 좋아’ 소통콘서트, 활력콘서트, 바스락콘서트, 사랑방워크숍, 정책을 말하다 등 총 2,742회의 프로그램 개최 ▲검소하고 개성 있는 ‘시민청 작은 결혼식’ 69쌍 ▲공간 대...
서울놀기

시민청으로 떠나는 ‘공짜 도심 바캉스’

오페라, 미디어아트, 예술 공연, 미술 퍼포먼스에 밴드 공연까지…. 무더운 여름 더위를 피해 어디론가 떠나고 싶으시다면 서울시청 지하의 시민청에 잠시 들리셔도 좋을 듯 합니다. 서울시는 아이들의 여름방학과 휴가철이 맞물리는 7월 말~8월 초 여름의 절정을 맞아 ‘2015 여름 아트페스티벌’을 비롯한 시민청 여름 프로그램을 마련했습니다. 시민청이 도심 속 작은 미술관으로 변신하는 ‘2015 여름 아트페스티벌’은 24일부터 8월 8일까지 개최됩니다. '서울'을 주제로 한 회화·조각·미디어아트 (미술)작품 전시, 전통 민화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집니다. 특히, 25일 오후 3시에 열리는 공식 개막식은 ▲서아프리카 댄스팀 ‘포니케’의 아프리카 예술 공연 ▲‘오리지널 드로잉쇼’의 화려하고 신기한 미술 퍼포먼스 ▲감미로운 재즈 선율을 선사할 ‘전제덕 밴드’의 공연 등으로 구성됩니다. 아트페스티벌은 이번이 3회째로 시민들이 좋아하는 예술 장르와 주제를 기획해 시민과 함께 만들고 즐기는 예술축제입니다. 평소 어렵게 느껴졌던 오페라 공연도 열립니다. 오페라 ‘카르멘’이 8월 8일 오후 3시 활짝라운지에서 탤런트 이지연 씨의 해설로 약 2시간에 걸쳐 공연됩니다. 카르멘의 화려한 플라밍고 춤사위로 눈과 귀가 즐거운 공연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소리갤러리와 시티갤러리도 여름을 맞아 새 전시로 단장하고 시민 발길을 기다립니다. 소리갤러리에서는 24일부터 '물'을 주제로 한 미디어아트 전시가 열립니다. 바닥에 설치된 인터렉션 전시와 소리를 통해 마치 물 위를 걷는 듯한 느낌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시티갤러리에서는 ‘안전한 서울, 따뜻한 서울-사람 특별시, 우리의 목소리가 보여전’이 오는 24일부터 다음달 31일까지 열립니다. 팝아티스트 찰스장과 임지빈 작가가 시민들과 함께 ‘재난 현장 황금시간 목표제’, ‘여성, 어린이 안전 특별시’, ‘쾌적한 학교 화장실 정비’ 등 시 안전정책을 13개의 작품으로 만들었습니다. 전시 관람 및 체험은 시민청에 방문...
티팟

“시민이 함께 채워나가는 공간을 만듭니다”

일반 기업과 비슷해 보이지만 조금은 다른 기업이 있습니다. 나 혼자 잘사는 세상보다는, 모두가 함께 잘사는 세상을 꿈꿉니다. 지역을 살리고, 이웃을 돌아봅니다. 바로, 지역사회를 위해 공헌하는 사회적경제기업입니다. 내 손안에 서울에서는 서울시가 선정한 사회적경제 우수기업을 방문하고 소개하는 기사 연재를 시작합니다. 시민기자가 직접 찾아가 가까이서 보고 들은 그들의 이야기, 함께 만나보시죠! 사회적경제 우수기업탐방 (2) 찻주전자처럼 따뜻한 공유 공간을 만드는 ‘티팟’ 공간이 살아나고 있다. 도심 속 공원이 예술작품을 품는가 하면 들쭉날쭉하던 상가 간판이 주변 경관가 어울리는 아름다운 새 모습으로 바뀐다. 도서관과 관공서, 학교, 공원 등 우리 주변에 있는 수많은 공공 공간들은 어떤 과정을 통해 생겨났을까? 모두가 행복한 공공 디자인·기획을 하는 사람들 `티팟` 다양한 문화 활동과 공공 공간 디자인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사회적 기업 ‘티팟’은 서울시민이라면 한번쯤은 가보았을 서울시 신청사의 ‘시민청’이란 공간을 기획했다. 2004년부터 미술, 축제 등 다양한 문화영역에서 이미 ‘시민참여’라는 사회적 가치를 창출해 내면서 2008년에 사회적기업 인증을 받았다. 설립 당시의 이름은 ‘시민문화 네트워크 티팟’이었다. 처음에는 문화교육으로 시작해 마을 만들기 사업, 시민 문화 공간 디자인, 문화행사 기획으로 활동영역을 넓혔다. 티팟의 이러한 사회적 가치가 인정되어 2013년에는 서울시 우수 사회적 기업으로 선정됐다. 2014 서울시 사회적경제 특별전시회에 소개된 티팟 마포구 합정동의 한적한 골목길에 위치한 티팟. 사무실로 들어서기 전, 흰 페인트칠을 한 현관 입구 벽에는 ‘ㅌ’라는 한글 자음이 또렷하게 새겨져 있다. 티팟의 첫 자음인 티읕을 따낸 간결한 첫인상의 회사의 로고다. 회사라기보다는 무채색의 소박한 갤러리에 더 가까워 보이는 티팟, 과연 어떤 회사일까? 합정동 사무실에서 티팟의 조주연(48)대표를 만났다 “티...
월요일 개관 첫날을 맞은 6일 시민청

월요병이 먼데이? 이제 시민청에서 즐겨봐~

봄바람에 실려 온 선율을 따라 들어서면, 각양각색의 공연이 선보이는 라운지와 책방, 찻집, 갤러리 등이 차례로 펼쳐진다. 구석구석 문화가 흐르고 다양한 이야기가 머무는 곳, 누구나 자유롭게 드나들고 참여하고 제안하고 즐길 수 있는 곳, 바로 서울 시민청이다. 그간 여느 문화예술시설과 같이 매주 월요일에 쉬던 서울 시민청을 이젠 매일 매일 만날 수 있게 되었다. 월요휴관제를 폐지하고, 상시 개관하기로 한 것. 지난 6일 시민청을 찾아, 월요 개장 첫날 분위기도 엿보고 시민들의 이야기도 들어보았다. 월요일 개관 첫날을 맞은 6일 시민청 남녀노소 누구나 즐거운 시민들의 공간 '시민청' "서울에서 35년 정도 살며 그간 세금도 많이 냈거든요. 그런데 여기 와서 보면, 세금이 하나도 아깝지 않아요. 누구나 이용할 수 있고, 분위기도 밝고, 라이브 음악 소리도 좋고, 소소하게 이벤트도 있고, 늘 행사도 다채롭잖아요. 외국인 친구들 데려오면 이렇게 관공서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는 걸 보고 깜짝 놀라요. 시민청 아이디어 내신 분은 정말 표창장 드려야 합니다." "월요일에 연 것도 누구 아이디어인지 참 잘한 거 같아요. 시청은 월요일도 여는데, 시민청은 문을 닫아 좀 불편했었거든요." "특히 카페, 저렴하고 시간 제한 없이 있을 수 있어 즐겨 이용하는데, 월요일에 문을 닫아 좀 아쉬웠어요." 공정무역카페 단골이라는 김향 안진미 홍영란 씨 김향, 안진미, 홍영란 씨는 주 3회 정도 함께 모여 중국어 스터디를 한다는데, 주로 이곳 카페에서 모인다. 이들은 모두 시민청 공정무역 카페 단골이자, 시민청 예찬론자였다. 문득 신청사 공사 당시만 해도 이곳이 시정홍보관으로 계획된 곳이었음이 떠올라 얘기하니, "시정홍보관이요? 홍보는 안 해도 잘 아는데..." 라며 손사래를 친다. 그러고 보니, 만약 시민청이 모두 시티갤러리처럼 꾸며졌다면, 세금 낭비라는 얘기가 절로 나왔을 듯싶다. 시민청 지하1층에 위치한 공정무역 카페 "아무래도 카페나 다양한 공간을 즐길 수 있으...
시민청2주년기념영상

[영상] 이제 매일 매일 시민청!

시민청이 시민 편의성 향상을 위해 월요일 휴관제를 폐지하고 4월 6일부터 월요일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시민청은 2013년 1월 개관한 이래, 지난 2년간(2013년 1월부터 2015년 1월까지) 총 320여만 명, 하루 평균 5,063명의 시민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시민 만족도 역시 94.2%에 이르는 등 대표적 시민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이제 더 이상 월요일은 시민청 "귀 청소 날"이 아닙니다!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즐거움이 가득한 시민청! 앞으로도 많이 사랑해주세요~~ ...
시민청포스터

월요일에도 시민청 ‘귀’ 활짝 열려요~

4월 6일은 무슨 날일까요? 식목일 다음날? 월요일? 시민청이 시민 편의성 향상을 위해 월요일 휴관제를 폐지하고 월요일 운영에 들어가는 첫 날입니다. 새로운 마음으로 시민들을 맞이하고자 더욱 알찬 프로그램을 준비했거든요. 하나씩 살펴보실까요? 시민청, 월요일 상시 개방 기념 특별 프로그램 마련 운영 첫 날인 4월 6일에는 브라스밴드, 활력콘서트 등 흥겨운 공연이 서울광장 및 시민청에서 펼쳐집니다. 브라스밴드의 공연은 낮 12시 반부터 1시 반까지 서울광장 동편(시민청 입구)에서 진행됩니다. 활짝라운지 공연 또한 평일 2회(12시, 12시 30분)에서 4회(12시, 13시, 14시, 15시)로 확대되며, 이색적인 악기와 개성 있는 선율로 인기를 얻고 있는 여성 3인조 인디밴드 '투스토리', BMX 자전거 묘기를 선보이며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는 '두바퀴', 혼성인디밴드 '신길역로망스', 신나는 랩을 선보이는 '노이지보이스' 등 다양한 시민청 예술가들이 참여합니다. 이탈리아 유명 작가의 공예전시 등 다채로운 전시 프로그램도 있어 월요일 운영을 기념해 시민에게 문화예술에 대한 이해와 더불어 일상에서 양질의 전시를 관람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서울시와 주한 이탈리아 문화원이 공동으로 '단순함의 미학:리카르도 달리시의 지속 가능한 예술' 전시도 마련했습니다. 4월 3일부터 시작되는 '리카르도 달리시' 전시는 5월 3일까지 시민청 갤러리에서 열리며, 4월 9일 오후 4시에는 주한 이탈리아 문화원장 등이 참석하는 개막식 및 시민들을 대상으로 한 도슨트 프로그램도 진행될 예정입니다. 이게 끝이 아닙니다. 인기 만화캐릭터 '뿌까'와 같이 민선6기 정책을 보고 즐기는 '다 함께 서울' 전시도 있습니다. '다 함께 서울' 전시는 4월 6일부터 5월 31일까지 시민청 지하 1층 '시티갤러리'에서 만나실 수 있습니다. 또한 시민청 내 위치한 공정무역가게 에서는 6일 당일, 정오부터 오후 5시까지 시민청에 방문해 음료를 구입하는 시민에게...
시민청ⓒ연두색

시민청, 다음 달부터 월요일도 운영

서울시가 4월부터 시민청의 월요일 휴관제를 폐지, 1년 중 3일(1월1일, 추석·설날 당일)을 제외하고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상시 개방합니다. 또  8월에는 '제2시민청'도 문을 엽니다. 시는 이를 시작으로 소통·문화·생활 공간이라는 시민청 고유의 콘셉트를 유지하면서 지역별로 특색 있게 운영되는 '지역시민청'을 권역별로 확대해나갈 계획입니다. 우선 월요일 휴관제가 폐지되면 연간 휴관일은 기존 53일에서 3일로 대폭 줄어듭니다. 시는 월요일에도 시민청에 방문하고 싶다는 시민 수요를 적극 수용키로 하고, 관련 조례 개정을 마쳤습니다. 기존에는 월요일 휴관시에 시설물 관리 및 개관 준비를 집중적으로 해왔지만, 앞으로는 상시·수시점검 체제로 전환하여 운영상 공백이 없도록 철저히 대비합니다. 제2시민청은 서울산업진흥원 본사가 상암동으로 이전해 공실로 남아 있는 현 SBA 컨벤션센터 건물 1~2층을 활용, '동남권역 지역시민청'으로 조성합니다. 시는 시민청에 대한 높은 시민 호응과 '가까운 거리의 시민청'에 대한 지속적인 시민 제안 및 요구를 반영해 지역시민청을 조성하기로 했다고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개관은 내부수리공사 등 사전준비 작업을 마친 올 8월로 예정돼 있습니다. 시는 지역 수요 조사 결과를 반영해 권역 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공간으로 조성한다는 계획입니다. 또 시내 각처에 있는 유휴 공공건물을 활용, 권역별 지역시민청을 순차적으로 조성해 지역별로 균형 있게 운영할 예정입니다. 문의 : 다산콜센터 120 ...
시청역에서 시민청으로 이어지는 통로에 있는 `한마음살림장` 안내문구

팔고 싶은 물건이 있나요? 시민청으로!

시청역에서 시민청으로 이어지는 통로에 있는 `한마음살림장` 안내문구 지하철 시청역에 도착하면 시민청으로 연결되는 지하통로가 있다. 누구나 한번쯤 시청역을 이용해본 시민들이라면 '한마음살림장' 에 대한 안내가 지하철 연결통로에 부착되어 있는 것을 발견했을 것이다. 한마음살림장은 시민들이 직접 만들거나 생산한 수공예품, 농산물, 생활용품 등 다양한 상품들을 직접 판매하고 구입할 수 있는 프리마켓의 형태이다. 매월 둘째 주에는 수공예품과 디자인 상품이 주를 이루는 '아트마켓'으로, 넷째 주에는 식품과 생활용품들을 구입할 수 있는 '생활시장' 형태로 열리고 있다. 정성 가득, 수제품들이 가득한 '한마음살림장' 둘째 주, 주말을 맞아 가족과 함께 한마음살림장을 찾아가봤다. 시민청에 들어서니 일반 시민들과 예술가, 마을기업 등을 운영하는 단체에서 준비해 온 각종 수공예품과 생활용품들이 즐비하게 늘어서 있었다. 각 진열대마다 목걸이, 팔찌와 같은 장신구부터 가방, 옷가지, 아기용품 등 그 종류도 다양했다. 머리핀, 팔찌, 브로치, 컵받침 등의 아기자기한 소품들과 색색의 가죽 끈도 가지런히 진열되어 오가는 시민들의 눈길을 끌었다. 직접 만든 수공예품과 생활용품들이 진열되어 있다 일상생활에 필요한 천연살균수세미며 부직포로 만들어진 제품, 직접 손뜨개질이나 손바느질을 하여 만들어진 천가방들도 발길을 멈추게 했다. 앞치마, 면수저집, 유아용품들도 많이 보였는데 대다수 친환경 재질을 소재로 한 제품들이 많았다. 수공예품뿐만 아니라, 재사용품인 의류, 도서, 생활용품 등의 다양하고 이색적인 물품들로 눈길을 끌었다. 가격 면에서도 수작업으로 만들어진 제품에 비해 가격도 착해 관심을 갖는 소비자들이 많아보였다. 내가 만드는 나만의 수제품 체험 재료만 구입하여 직접 내가 원하는 공예품을 만들어 볼 수 있는 체험코너도 인기가 좋았다. 비즈나 매듭 등을 이용하여 나만의 팔찌나 목걸이를 만들어볼 수 있어서인지 어린들을 동반한 가족단위의 방문객들이 상대적으로 많았다. 체험을 하는...
시민청 태평홀

시민을 위한, 시민에 의한, 시민의 대학

흔히 '배움에는 끝이 없다'고들 하지요. 학창시절에는 그렇게 싫었지만, 지나고 나면 두고두고 아쉽고 후회스러운 것이 바로 공부가 아닐까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아직도 배움에 대한 갈증이 남아있는 분들'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서울시민이기만 하면 누구나 누릴 수 있는 교육들을 모아봤는데요. 인문학부터 자격증, 창업 교육까지 다양하고 유익한 강좌들을 잘 활용해서 3월을 더욱 알차게 시작해보세요.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인문학부터 창업까지, 서울에서 평생 배우기  - 예술, 역사, 철학 등 시민들의 인문학적 소양을 길러주는 '시민청 시민대학'  - 9개 대학의 특성화 분야를 살린 '권역별 시민대학' 만족도 높아  - 수요자 중심의 강좌를 제공하기 위해 '시민제안 평생학습 프로그램 지원사업' 공모 진행 중 인문학을 배워보고 싶다면, 시민청으로 언젠가부터 '인문학'은 우리 사회의 화두가 되어 왔습니다. 여러 매체와 서점가 등에서도 인문학 열풍은 여전히 식지 않고 있습니다. 이러한 시대의 요구에 맞춰 '시민청 시민대학'은 소통과 배려, 인문적 성찰, 삶의 터전 서울을 공부하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올해는 특별히 제 2시민청 건립이 추진되고 있는 강남SBA컨벤션센터에서도 인문학 강좌가 열릴 계획이어서 참여의 폭을 더 넓혔습니다. '유럽과 서울의 아고라', '그림으로 철학하기', '내 삶의 역사, 자서전 쓰기' 등 흥미로운 주제의 강좌들이 가득한 이번 2015년 1기 1차 시민청 시민대학은 3월 3일부터 선착순으로 접수하면 됩니다. 강의는 오는 17일부터 5주 동안 주 1회 2시간씩 진행됩니다. 서울시는 시민청 외에 또 '은평학습장'에서도 시민대학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곳은 고용 및 취업, 학점은행제 등 전문가 과정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인문교양과정도 개설되어 있는 한편, 이미 평생교육사, 인문독서지도사 자격증을 소지한 분들의 역량을 강화하는 과정도 10~12주간 진행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