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구원 야외결혼식

결혼 계획하고 있다면 필독! ‘작은결혼 페스티벌’

서울연구원 야외결혼식 “결혼 두 번은 못하겠네” 결혼해 본 선배들이 종종 하는 말입니다. 그만큼 결혼하려면 돈도 필요하고 준비할 것도 많죠. 하지만 주변 것들을 챙기느라 정작 신랑 신부는 결혼의 순간을 즐기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서울시가 작고 뜻 깊은 결혼문화를 확산하고자 10월 26일부터 30일까지 시민청에서 ‘2016 시민청 작은결혼 페스티벌’을 개최합니다. 적은 비용으로 의미있게 결혼식을 하고 싶다면 '작은 결혼식'을 추천합니다. 자세한 내용, 알려드릴게요.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서울시가 ‘2016 시민청 작은결혼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먼저, 시민청 시민플라자에서 작은 결혼식에 관심이 많은 시민들을 위한 다양한 전시, 체험, 상담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26일부터 30일까지 전시 부스에서 시민청결혼식 준비부터 실제 예식까지의 전 과정, 서울시내 공공기관 예식장 및 예비부부교육 정보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서울시는 시민청 뿐만 아니라, 양재시민의숲, 여의도한강공원물빛무대, 월드컵공원, 서울여성플라자 등 다양한 형태의 작은결혼식장을 운영하고 있다. 시민청 태평홀 29일에는 시민청결혼식 협력업체와 함께하는 작은결혼 컨설팅(오후 2시~4시) 및 건강가정지원센터가 진행하는 재무상담(오후 1시~5시)도 제공될 예정이다. 29일~30일 오후 1시~5시에는 부케·꽃반지·청첩장·답례화분 등 결혼소품 만들기, 행복한 결혼생활을 위한 키워드를 찾는 ‘마음혼수 : 부부가치 같이 찾기’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시민청 활짝라운지에서는 29일 오후 2시 30분부터 2시간 동안 가수 ‘노을’과 시민청예술가 3팀의 결혼식 축가 공연 ‘웨딩콘서트’도 열린다. 결혼식 축가 섭외 1순위로 손꼽히는 4인조 보컬그룹 노을은 ‘청혼’, ‘함께’, ‘목소리’ 등의 인기곡을 선보일 예정이다. 시민청예술가인 기타리스트 김부영, 어쿠스틱 밴드 ‘소노뷰’, 인디가수 ‘이매진’은 결혼식 축가와 함께 작은 ...
세텍

강남 세텍부지 내 ‘제2시민청’ 공사 재개

서울시가 강남구의 반대로 중단했던 대치동 서울무역전시장(SETEC·세텍) 내 제2시민청 건립을 재개한다. 시는 강남구가 내린 '제2시민청 리모델링 공사중지 명령'에 대해 행정심판위원회가 지난 10일 공사의 적법성을 인정하는 결정을 내림에 따라 그간 중단된 공사를 시행할 계획이라고 23일 밝혔다. 행정심판위원회는 강남구가 내린 ‘가설건축물 축조신고 취소 및 공사중지 명령’이 위법·부당한 처분이라고 판단했다. 위원회는 SETEC부지 내 SBA컨벤션센터를 제2시민청으로 활용해 시민을 위한 전시장 용도로 사용하는 것이나, 판매행위 및 무단 증축 사항 등이 관련 법령에 저촉됨이 없다고 봤다. 산업전시의 특성상 제품의 소개·홍보 과정에서 일시적인 기간에 한해 일부 판매행위가 이루어졌다고 해서 이를 가설전람회장의 용도에서 벗어났다고 보기에 어렵다고 해석했다. 또 이 가설건축물은 서울시 중소기업과 시민을 위한 공간으로 공공 목적을 위해 사용되는 자산이어서 철거할 경우 막대한 사회경제적 손실이 있고, 제2시민청을 서울시민의 문화적 소통공간으로 활용될 경우 동남권역 시민들이 혜택을 입을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이 사건 처분(공사 중지)으로 달성하려는 목적에 비해 침해되는 공익이 크다고 말했다. 앞으로 시는 동남권 제2시민청은 인근 주민을 위한 시민소통공간으로서 강남구 간의 협력을 통해서 운영할 계획이다. 관련 기사 보기 ☞ 너무 멀어 불편하셨죠? 강남에도 곧 생겨요 ...
2016서울여성공예창업대전 대상작, 채현순 씨의 캔들홀더 `낭만쟁이`

공예에 대한 모든 것 ‘서울여성공예페어’

2016서울여성공예창업대전 대상작, 채현순 씨의 캔들홀더 `낭만쟁이` 평소 공예에 관심이 있는 시민이라면 10월 17~21일까지 서울시민청(시청 지하 1층) 시민플라자와 활짝라운지에서 열리는 ‘서울여성공예페어’를 주목해보자. 올해 서울여성공예창업대전에서 수상한 30개의 수상작을 만나볼 수 있으며, 직접 업사이클 브로치, 돌도장 등을 만들어 볼 수 있는 공예체험 및 공예품 자선경매 등에 참여할 수 있다. 또한 선배 창업자가 들려주는 특강을 통해 공예창업 정보와 공예 트렌드도 엿볼 수 있다. 이번 행사는 서울시와 서울시여성능력개발원이 ‘공예로 꽃피우는 여성일자리’라는 주제로 여성의 손재주를 살려 숨은 재능을 발굴하고 이를 창업 아이템으로 삼아 사업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전시는 5일 간 시민플라자에서 만나볼 수 있다. 공예대전 수상자들의 작품 전시 외에도, ‘수상(受賞)한 그녀들의 성장777 프로젝트’ 기획관도 만나볼 수 있다. ‘수상한 그녀들의 성장 777 프로젝트'란 창업 3년의 고비를 넘길 수 있도록 서울시가 서울여성공예창업대전 수상자 중 매년 7명을 선발해 3년 간 세무상담, 홈페이지 제작, 마케팅 등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수상(受賞)한 그녀들의 성장777 프로젝트’ 기획관에서는 7인의 여성공예인의 작품과 그녀들의 성장 이야기를 살펴볼 수 있다. 직접 공예 체험을 해보고 싶다면 같은 층 특별관과 체험관을 찾아보자. 17, 18일 이틀 간 다양한 재료를 활용해 서울의 지도를 채워 완성하는 ‘서울여성공예지도’ 제작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업사이클링 브로치, 돌도장, 원석팔찌, 미니도자기, 책갈피 만들기 등의 체험 프로그램도 즐길 수 있다. 또한 공예품 자선경매를 통해 공예품 판매·구매 금액의 10%를 각자의 이름으로 이주여성 단체에 기부한다. 여성 공예인들의 창업을 돕는 특강도 준비돼 있다. 21일에는 최신 공예트렌드 강연이 열린다. 금상작, 김유진 씨의 브로치 `꿈꾸는 새`(좌)와 강고운·이미정 씨의 `오처구니 오일램프`(우...
2016 창작공간 페스티벌

‘창작공간 페스티벌’ 7일부터 시민청서 열려

2016 창작공간 페스티벌‘2016 창작공간 페스티벌’이 오는 9월 7일부터 11일까지 5일간 서울시청 시민청에서 열린다. 2014년에 이어 2회째를 맞이한 ‘2016 창작공간 페스티벌’은 서준호 스페이스 오뉴월 대표가 총감독을 맡았으며, 전국 14개 시도문화재단에서 운영하는 28개 창작공간이 참여한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총 183명의 작가가 참여하는 대규모 기획전시 ‘감각적 현실(Sensible Reality)’, 참여 작가 24명이 자신의 작품을 프로모션하는 ‘작가 프레젠테이션 쇼(Artist Presentation Show)’, 전국 시도문화재단과 민간에서 운영하는 창작공간을 소개하는 ‘창작공간 페어’, 창작의 조건과 환경에 관해 작가와 공간 운영진이 논의하는 워크숍 ‘감각적으로 거주하기’ 등이 진행된다. 개막식 무대에서 공연될 상상발전소_`전구인간`‘사물이 거울에 보이는 것보다 가까이 있음(Objects in the Rearview Mirror May Appear Closer Than They Are)이라는 부제로 진행되는 기획전시 ‘감각적 현실(Sensible Reality)’은 전국 시도문화재단 레지던시에 입주한 183명 작가의 350여 작품이 참여한다. 이번 전시는 미술 작가를 비롯해 무용가, 연극인, 문인 등의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며, 시민들이 직접 아트상품이나 공예품을 구매할 수 있는 ‘작은 작품 코너’가 마련됐다. 이는 창작공간간의 교류와 홍보를 도모하는 것뿐만 아니라 창작공간에 소속된 작가들이 한국 현대미술의 흐름을 어떻게 파악하고 있는지를 보여준다.8일, 9일 양일간 시민청 활짝라운지에서는 ‘작가 프레젠테이션 쇼’가 열린다. 총 24명의 작가가 참여하는 이번 쇼를 통해 작가들은 자신의 작품을 미술계뿐만 아니라 문화예술 전문가와 시민들 앞에서 발표할 기회를 갖는다. 서진석(백남준 아트센터 관장), 류지연(국립현대미술관 학예연구관), 신보슬(토탈미술관 큐레이터) 등이 패널로 참여하며, 프레젠테이션 후 네트워킹의 자리도 준비됐다. 전보경 ...
사랑의 푸드위크

수박 먹고 롤러 타는 이곳은 어디?

폭염이 절정에 달한 지난 주말, 시민청에 시원한 수박들이 도착했다. 수박은 전문가 손을 거쳐 다양한 조각품으로 완성됐다. 시민들은 맛있는 수박이 아름답게 변신하는 과정을 보며 감탄사를 연발 했다. 예술품이 된 수박 옆에서 사진을 찍으며 시원한 화채와 달콤한 수박을 맛보았다.지난 8월 20일~21일 시민청에서는 ‘2016 사랑의 푸드위크’를 통해 전시와 체험, 기부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어린이들이 특히 즐거워 한 코너는 송편과 아이싱 쿠키, 주먹밥을 만들어 보는 프로그램이었다. 한 회 당 20명씩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했다.빨리 마감이 돼 아쉬워하는 아이를 보자 스텝이 재빨리 남은 프로그램을 찾아주었다. 가장 늦은 시간까지 진행한 주먹밥 코너에 자리가 남아있었다. 아이는 맛뿐 아니라 위생과 영양을 고려했다는 선생님 설명을 듣고는 즐겁게 주먹밥을 만들었다. 체험이 끝나자 포장 용기를 주었지만 시민들은 그 자리에서 맛있게 먹었다.전통 주를 소개하는 코너에서는 다양한 전통 주를 전시하며 소주를 내리는 과정을 볼 수 있었다. 천 원을 기부하면 솜사탕이나 머핀, 엿, 팥빙수 등을 맛볼 수 있는 부스와 사진을 찍는 이벤트 코너도 있었다.서울시는 ‘음식으로 소통하기’ 사업의 일환으로 ‘제2회 사랑의 푸드위크’ 행사를 개최했다. 이 사업은 먹거리 나눔 푸드를 실천하고 꿈나무 양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요리 전문가와 신정여자상업고등학교 학생들은 작년 4월부터 총 20회에 걸쳐 음식을 나누고 댄스와 노래 등 봉사 활동을 펼쳐왔다. 수익금은 지난해와 같이 서울 시립 양로원에 기부된다.“올 해 유난히 더웠는데 시민청에 자주 와서 시원하고 재미있게 보냈어요.” “그런데요, 다음 주에 개학해서 아쉬워요. 못 오잖아요.” “왜? 이제 주말에 오면 되잖아.”초등학교 2학년 여자아이와 같이 온 가족들의 대화에서 시민청이 이들 가족에게 큰 추억을 만들어 주었구나 싶었다.배불리 먹었으니 이제는 움직여야 할 듯 싶다. 때마침 오는 8월 26일에서~28일까지 시민청이 다시 롤러장...
[썸네일]0821 박은하2

사랑의 Food Week 나눠먹GO, 기부하GO @서울시청

  서울미디어메이트 박은하 막바지 무더위가 이어지는 8월 셋째 주 여름, 서울시청 지하 1층 시민플라자에서  ‘사랑의 Food Week’ 행사가 열린다. 시민들이 손수 만든 요리를 나눠먹고, 양로원에 기부도 하는 사랑의 Food Week. 맛있고 훈훈한 현장에 다녀왔다.제2회 사랑의 Food Week 행사는 8월 20일, 21일 이틀간 11시~17시까지 시민청에서 열린다. 서울시는 지난해 제1회 푸드위크 행사를 통해 시립양로원에 1,656,000원을 기부했으며 올해도 음식으로 소통하고 이웃과 나눔을 실천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먹방이 대세다. TV채널을 돌려도 여기저기서 먹는 방송이 나온다. 방송 탓인지 음식과 미식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사랑의 푸드위크 행사는 단순히 맛있는 음식을 먹는 것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다. 음식을 나누고 체험해 보는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전시와 기부, 체험, 이벤트 프로그램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거리가 풍성하다. 사랑의 Food Week '음식으로 소통하기'서울시청 지하 1층 시민플라자에 사랑의 Food Week 다양한 코너가 마련됐다. 푸드위크는 ‘음식으로 소통하기’는 먹거리 나눔을 실천하고 Food 꿈나무 양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난해 4월부터 요리 전문가와 신정여자상업고등학교 학생들이 총 20회에 걸쳐 음식 나눔과 공연 봉사를 진행했다.'맛있는 나눔' 함께 즐겨요! 사랑의 Food Week 행사에서 맛있는 나눔을 실천해보는 것은 어떨까? 요리전문가와 조리사 지망학생들이 직접 만든 식혜와 쿠키, 빵, 머핀, 떡, 한과, 팥빙수, 솜사탕 등을 즉석에서 맛을 보고 기부하는 ‘천원의 기부’ 코너가 마련됐다. 정성스럽게 만든 다양한 음식이 식욕을 자극한다. 물론 시식도 인심도 후하다. 이에 달라붙지 않는 울릉도 호박엿 코너가 눈길을 끈다. 엿가위를 현란하게 치며 호박엿을 한 입 크기로 잘라 하나씩 건네준다.도전! 나도 요리사 사랑의 푸드 Week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직접 음식을 만들어 보는 코너이다. 음식만들기...
모두의 시민청

시민이 직접 기획한 축제 ‘모두의 시민청’

“엄마, 나 예전과 똑같은 점에다가 뭐라고 쓸까?” “우리 딸은 ‘예전과 똑같이 지금도 예쁘다’고 쓰면 될 거 같은데?”지난 7월 30~31일 시민청에서는 시민기획단이 기획한 시민을 위한 축제가 열렸다.‘모두의 시민청’이라는 이번 축제는 소통과 공감 등 8개의 지하철역으로 나눠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였다.지하철 내부처럼 꾸며진 활짝 라운지에서는 ‘서울시 홍보대사와 함께하는 나눔 콘서트’가 진행 중이었다. 시민들은 연신 박수를 치며 구경했다. 다른 시민들은 감정세탁소에서 세탁한 감정을 그려 건조대에 널어보고 우리말 겨루기 퀴즈와 나만의 청첩장등을 만들며 다채로운 축제를 즐겼다.“혼자 밥을 먹는다는 것을 뭐라고 해?” “혼밥. 엄마, 그런 건 그냥 줄여서 말하면 돼.” “내 나이에는 잘 모른다니까. 그 다음 문제..이건 알겠다. 까치 등이 먹으라고 남겨놓은 감을 일컫는 말.” “그건 난 모르겠는데”낱말퍼즐을 하며 세대는 어울렸다. 주로 젊은 층이 쓰는 말이 많았지만 어르신이 알 수 있는 단어도 섞여 있었다. 같이 온 가족들은 서로 물어보며 대화를 하다 자연스럽게 차이를 좁혀 나갔다.이 축제를 기획한 52명의 시민기획단중 한 명인 남다름씨는 “모두 열심히 생각하며 만들었는데 가족과 친구들이 와서 재밌게 참여하는 모습을 보니 뿌듯하고 즐겁다. 개인적으로 광장역의 ‘느린서림’을 추천하고 싶다”고 말했다.광장역의 ‘느린서림’이란 인생교과서 만들기 코너였다. 우선 자신의 즉석사진을 찍어 저자란 에 붙인다. 테이블에 놓인 몇 장의 고급스러운 종이에는 ‘예전의 나는 ( )을 갖고 싶었다.’ ‘지금 나는 ( )다.’와 같은 질문들이 적혀 있었다. 색칠을 하고 답을 쓴 뒤 질문지를 엮어 책을 만든다. 쓰다 보니 저절로 내 자신을 되돌아보게 되었다. 옆 테이블에 앉은 아이들이 모르겠다고 하자 큰 아이가 동생의 취향을 알려주고 엄마가 딸의 모습을 이야기해주었다. 뜻하지 않게 가족의 시선에서 본 내 모습이 화제가 되어 이야기가 피어났다.8정거장의 체험 중 5곳의 도장을 받아 환승역에 ...
서울연구원 뒤뜰 야외결혼식

내년 상반기 ‘시민청 결혼식’ 신청하세요

서울연구원 뒤뜰 야외결혼식 큰 비용부담 없이 내 손으로 만드는 작지만 특별한 결혼식을 꿈꾸는 예비부부, 특히 내년 상반기 중 결혼식을 준비하고 있는 커플이라면 '시민청 결혼식'과 '서울연구원 뒤뜰 야외결혼식'을 주목해보자. 서울시는 내년 상반기 ▲시민청 결혼식과 ▲서울연구원(서초구 남부순환로) 뒤뜰 야외결혼식 신청 접수를 오는 8일부터 19일까지 시민청 홈페이지(www.seoulcitizenshall.kr)에서 진행한다. 과도한 비용이 드는 허례허식을 탈피해 ‘나만의 개성이 담긴 작고 뜻 깊은 결혼식’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지난 2013년 처음 시작한 ‘시민청 결혼식’을 통해 지금까지 132쌍의 부부가 탄생했다. ▲나만의 스토리가 있는 결혼식 ▲환경을 생각하고 나눔과 기부가 있는 착한 결혼식 ▲특별한 공간에서 여유롭게 이뤄지는 가족 이벤트 ▲불필요한 과정을 없앤 검소하고 합리적인 결혼식을 기본 운영방안으로, 평균 2:1~3:1의 경쟁률을 보일 정도로 예비부부들의 관심도 점점 높아지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청 결혼식을 희망하는 예비부부를 위해 예식 횟수를 늘려 내년부터 매월 둘째 주 토요일에도 태평홀에서 결혼식을 진행한다. 시민청 태평홀 이에 따라 시민청 결혼식은 내년 1월~6월 매주 일요일(1회) 및 매월 둘째 주 토요일(1회) 시민청 지하 2층 태평홀에서 최대 4시간 동안 진행할 수 있으며, 장소 이용료는 6만 6,000원이다. '시민 스스로가 만드는 작고 뜻 깊은 결혼식'을 원칙으로 하객은 100명 이내로 제한된다. 결혼식은 예비부부가 전 과정을 직접 만들어나갈 수도 있고 시민청결혼식 협력업체와 연결해 진행할 수도 있다. 결혼식 대상 선정 이후 선정자 간담회를 통해 결혼식 진행 절차 및 협력업체에 대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서울연구원 뒤뜰 야외결혼식은 4월~5월 매주 토요일(1회) 최대 4시간 동안 진행되며, 장소이용료는 무료다. 우천 시에는 1층 로비를 활용할 수 있다. 야외결혼식 특성상 예비부부가 직접 결혼식 준비를 모두 진...
`궁을 걷다, 숨을 쉬다` 전시 포스터 사진 ⓒ박종우

휴식 같은 전시 ‘궁을 걷다, 숨을 쉬다’展

경복궁, 창덕궁, 창경궁, 덕수궁… 바쁜 일상에 지친 몸과 마음을 재충전하고 싶지만 멀리 떠나기 부담스러울 때 서울의 고궁이 떠오른다. 콘크리트 도심 한복판에 위치한 기와지붕 고궁의 고즈넉한 풍경을 연상하는 것만으로도 카타르시스다. 이젠 전설이 돼 가는 과거와 소통하는 재미는 덤이다. 서울의 4대궁(경복궁, 창덕궁, 창경궁, 덕수궁)과 종묘를 렌즈에 담아낸 박종우 작가의 ‘궁을 걷다, 숨을 쉬다’ 전시는 그래서 이름만으로도 도시민의 가슴을 설레게 만든다. 전시회가 펼쳐진 서울 시민청 소리갤러리를 둘러봤다. `궁을 걷다, 숨을 쉬다` 전시 포스터 사진자연과 조화를 이룬 창덕궁의 사계가 아름답게 펼쳐져 3개 방으로 꾸며진 전시실. 첫 번째 방에서는 창덕궁의 수려한 영상이 계절별로 아름다움을 뽐낸다. 꽃이 흐드러지게 핀 봄, 녹음이 짙은 여름, 단풍이 울창한 가을, 하얀 눈이 흩날리는 겨울 등 자연의 변화에 따라 다채롭게 바뀌는 궁의 모습이 관람객의 눈을 사로잡는다. 은은하게 들려오는 음악소리도 감상을 돕는다.창덕궁은 조선 왕조 최초 궁궐인 경복궁에 이어 1405년(태종 5년) 조선왕조의 두 번째 궁전으로 건축됐다. 고려를 무너트리고 새로 창업한 조선의 권위를 나타내기 위해 질서 정연하게 건물을 세운 경복궁과 달리 창덕궁은 치세 안정기에 접어든 아들 태종이 자연과 조화로운 배치를 우선 삼아 지었다. 자연의 고요함과 고궁의 숭고함이 절묘하게 한데 어우러진다.조선의 왕들은 경복궁보다 창덕궁을 더 사랑했다. 조선 궁궐 중 가장 오랜 기간 동안 왕들이 거처했던 공간이었던 점이 이를 증명한다. 창덕궁은 숲과 나무, 연못 등 자연과 어우러진 아름다움을 인정받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궁궐이다. `궁을 걷다, 숨을 쉬다展`, 가을 단풍과 어우러진 기와의 단청이 아름답다.두 번째 방에서는 경복궁, 창경궁, 덕수궁 등 3개 궁의 겨울 모습과 만난다. 흰 눈에 덮인 겨울 고궁의 정취가 선계의 아름다움을 자아낸다.‘큰 복을 누리라’는 뜻을 가진 ‘경복(景福)’이라는 이름은 정도...
시민과 함께하는 5기 법문화강좌

부동산, 금전거래 등 생활법률 무료 강좌

서울시와 서울중앙지방법원이 7월부터 내년 4월까지 ‘시민과 함께하는 5기 법문화강좌’를 개최한다.2012년부터 매년 진행되는 법문화강좌는 서울중앙지방법원이 법원과 지역사회의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시민들의 평생교육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한 강좌다.  작년부터는 서울시와 공동주최하여 올해 총 10회 강의 중 5회가 서울시청에서 열린다.5기 법문화강좌는 ‘주택·상가임대차와 부동산 거래시 주의사항’(7월), ‘일상생활에서 접할 수 있는 세금문제’(8월), ‘금전대차 및 보증 등 금전 거래시 주의사항’(9월) 등 일상생활에 알아두면 유용한 각종 생활법률지식으로 구성됐다.1회 강의는 오는 7월 22일 오후 3시부터 4시 30분까지 서울시청 시민청 바스락홀에서 서울중앙지방법원 김종복 판사가 ‘주택·상가임대차와 부동산 거래 시 주의사항’에 대해 강의를 진행한다.일반 시민 누구나 무료로 수강할 수 있으며, 서울중앙지방법원 홈페이지를 통해 각 회당 선착순 80명을 모집한다. 매월 진행하는 강의가 끝나면 다음 달 강의를 신청할 수 있다.보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 홈페이지 또는 서울중앙지방법원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서울시 법률지원담당관(02-2133-6677) 또는 서울중앙지방법원 총무과(02-530-1692)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