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청

[국감설명자료]이후삼 의원 “서울시, 전담 부서 공무원보다 많은 민간위원회”

◆ “서울시 민간위원회 2018년 기준 203개, 위원수 4,833명에 달해” 관련 - 서울시는 인구 천만을 육박하는 대도시로 다양한 행정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학계,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위원회를 운영하고 있음. 서울시가 운영하고 있는 위원회는 타 광역자치단체(제주 255개, 경기 214개, 부산 212개, 인천 209개)에 비해 과다하다고 볼 수 없음 - 또한, 내실있는 위원회 운영을 위해 서울시는 매해 위원회 평가 등을 통해 11년 이후 26개의 위원회를 폐지 및 통폐합 하는 등 총 31개의 위원회를 자체 정비하였음 ◆ “시민참여형 위원회를 3개에서 10개로 늘리고 시민위원회 확대, 성과공유회 개최 등으로 해법을 제시해, 과다한 위원회와 효율성을 제고와는 다소 거리가 먼 해법을 내놓은 바 있다” 관련 - 서울시는 위원회 자체 성과평가 결과, 위원 구성의 다양성을 확대할 필요가 있어 서울시민을 대상으로 18년부터 시민참여형 위원회를 운영하여 모든 시민위원들에게 위원회 참여의 기회를 확대하고 있음. - 이는 서울시의 시민참여 민주주의를 확대하고자 하는 방안으로 위원회 효율성보다는 민주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고자 하는 것임 문의전화: 02-2133-65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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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년대 서울의 이런 풍경 기억하세요?

아파트는 들어섰지만 소가 밭을 가는 1970년대 압구정동 풍경, 판자촌이 다닥다닥 연결되어 있던 옛 청계천의 모습 등을 사진으로 만나보는 자리가 마련된다. 서울시는 과거 서울의 모습을 만나고 추억할 수 있는「2012 서울사진축제」를 오는 21일(수)부터 다음달 30일(일)까지 개최한다. 올해로 3회를 맞는 이번 사진 축제는 서울시립미술관 본관, 서울시 신청사, 서울역사박물관 및 서울시내 공립․사립미술관과 갤러리 등 총 23개소에서 열린다. 2010년 서울시립미술관에서 처음으로「서울사진축제」를 연 이후 서울시는 2011년부터 매해 11월을 '사진의 달'로 지정, 서울 시내 곳곳에 있는 공립․사립미술관 및 갤러리 등과 연계하여 도시 차원의 축제로 발전시켰다. 축제 프로그램은 크게 ▴전시 ▴강좌·워크숍·세미나 등 시민 참여 행사 ▴서울 소재 미술관 및 갤러리 '사진의 달' 운영 등으로 진행된다. 이번 사진 축제에는 서울시민들이 앨범 속에 간직했던 개인사진을 비롯해 전국의 네티즌들이 수집하고 촬영한 서울을 소재로 한 사진들이 전시된다. 또, '천 개의 마을, 천 개의 기억'을 주제로 시대의 증인으로 나선 사진작가 21명의 소중한 기록도 함께 소개되고, 특히 행사 개막 전 총 4회의 사진 공모전과 자치구 협조를 통해 수집한 '마을공동체와 사진 아카이브'를 주제로 한 작품도 대거 전시된다. 오랜 시간 서울을 기록해 온 21명 작가 사진, 앨범 속 500여 점 사진 전시 전시는 오랜 시간 열정적으로 서울을 기록해 온 21명 사진작가들의 작품과 100여 명 시민들의 앨범 속에 간직했던 사진들을 통해 한 개인의 생애사와 가족사, 마을사와 지역사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본전시 1·2부' 와 네티즌 1,000명, 초등학생 200명이 참여한 2개의 '특별전'으로 구성된다. 특히 시민이 응모한 3,000여 장의 사진에서 전시 작품으로 선별된 500여 장의 사진들은 한 개인의 역사를 보여주는 동시에 서울의 역사를 보여 주며, 서울에 대한 공식 역사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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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5천 원으로 임대할 수 있는 점포가 있다?

월 5천 원으로 임대할 수 있는 점포가 있다면 믿을 수 있을까? 게다가 초보자도 시범적으로 운영할 수 있고 짭짤한 수익까지 올릴 수 있다면? 이런 것이 바로 서울여성가족재단이 운영하는 박스숍이다. 서울시여성가족재단은 가로 세로 각 30cm 박스에 자신의 제품을 전시· 판매할 수 있는 '시민 참여형' 박스숍을 운영하고 있다. 박스숍이란 소형 박스들을 한 장소에 다량 설치해, 여러 사업자가 생활소품, 섬유, 도자, 액세서리 등의 제품을 전시하고 판매할 수 있도록 한 일종의 공동 전시· 판매점이다. 참여자가 전화로 주문을 받을 수 있는데다 좁은 공간에 많은 사람들의 다양한 제품을 한꺼번에 선보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 동작구 대방동 서울여성플라자를 방문한 박성랑 씨는 이곳에 운영 중인 박스숍을 보고나서 지난 3월부터 숍을 열었다. 10년 전 비즈(구슬)공예 강사 자격증을 취득한 후 강사로 활동하다가 박스숍을 통해 제품을 선보이며 판로를 개척할 수 있었다. 팔찌, 지갑 등 패션 소품을 내놓고 있는데 꾸준히 매출이 올라 그동안 약 50만 원어치를 판매했다. ○ 또, 쿠션과 방석제품 등 인테리어 소품을 제작해 판매하는 전소영 씨는 회사를 다니다 창업을 결심하고 작년 10월부터 서울시 하이서울창업스쿨에서 쇼핑몰 창업 교육을 받았다. 현재 서울시 청년창업센터에 입주해서 지원을 받으며 계획을 구체화시키는 과정에 있다. 이제 막 창업을 시작하는 단계라 제품에 대한 고객들 반응도 보고 홍보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해 박스숍에 입점했다. 박스숍은 지난 1월 서울여성플라자 내에 75개를 설치해 시범 운영하면서 시작됐으며, 지난 9월부터는 서부여성발전센터(40개), 양재종합사회복지관(30개), (사)여성자원금고(45개), 노원여성인력개발센터(30개), 북부여성발전센터(45개) 등 총 6곳 265개로 확대됐다. 서울시여성가족재단 관계자는 "시민참여형 박스숍은 서울시 여성인력개발기관에서 취업이나 창업과정을 수료한 여성들을 대상으로 한 시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