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청사

[설명자료]‘답정너’ 광화문광장 재조성…돌고 돌아 결국 ‘승효상 안’

◆ “13년 전 나왔던 승효상 안이 돌아온 것이다”라는 내용과 관련하여 - 문화재청은 1990년부터 경복궁 복원사업을 추진하면서 광화문 월대 복원 등 경복궁 앞 역사광장 조성을 위해 노력해 왔음 - 이에 1994년 서울시의 「서울상징거리조성」, 2002년 문화재청의 「경복궁광화문권역 문화재환경정비」에서 현 사직로를 서울정부청사 뒷길로 우회하여 경복궁 앞 역사광장을 조성하는 계획을 제시하였음 - 2005년 문화재청(승효상안)은 월대 구간만 일부 우회하여 역사광장을 조성하고 세종문화회관 측으로 광장을 확장하는 안을 제시한 바 있음 - 현재 계획안은 지난 20여년 간 논의되어 온 수많은 대안들을 종합하여, 지난 3년간 분야별 전문가 50여명의 논의를 거쳐 실현 가능한 최적안을 마련한 것으로서, 승효상 건축가 개인의 안을 그대로 반영했다는 주장은 일부 건축가들의 주관적인 의견임 ◆ “광화문포럼의 제안도 충분히 고려했어야 하는데 갑자기 뒤집힌 이유를 이해하기 어렵다”라는 내용과 관련하여 - 2017년 5월 광화문포럼은 세종대로, 사직로 등 광화문 일대 도로를 지하화하고, 지상 보행광장을 조성하는 안을 서울시에 제안하였음 - 이에 서울시는 포럼에서 제안한 차도 전면 지하화, 부분 지하화, 지상 우회안에 대하여 약 1년간의 기본계획 과정에서 면밀하게 검토하였음 - 기술검토 결과, 지하차도 안은 교보문고 앞과 경복궁 좌우에 폭 20m, 길이 150m 규모의 진출입 옹벽이 총 3개소 설치됨에 따라 경복궁 전면 역사 경관이 크게 훼손되고, 지하차도 안에서 삼거리 교차로가 운영되어야 하므로 교통안전에 대한 위험 등 여러 측면에서 실현이 곤란한 것으로 검토되었음 - 또한 지하차도가 현재의 지하철 3호선과 가까워 시공 및 유지관리가 불리하며, 약 6년간의 장기간 공사로 시민불편을 초래하고 5,000억원 이상의 막대한 재정투자가 필요한 것으로 검토되었음 - 이에 광화문의 역사성, 상징성 등 광화문포럼에서 제안한 광장 조성 철학을 구...
서울시청사

[설명자료]새 광화문 광장 강행…’59번 회의’ 시민은 들러리?

◆ “비전문가 시민들의 공식 모임은 1년 동안 단 3차례”(지난 2월 SBS 단독 보도에 2차례뿐이었다고 지적한 뒤에도 단 한차례 더 열렸다)라는 보도 관련 - 서울시는 새로운 광화문 광장 조성에 대한 공론화를 위해 지난해 7월 시민대표와 전문가 150명(시민 100, 도시공간, 건축·조경, 시민소통, 도시재생 등 각 분야 전문가 50)으로 구성된 광화문시민위원회를 발족했으며 - 워크숍, 총회, 역사·인문학 강좌, (대학생)서포터즈 모임, 전문위원과 시민참여단이 함께하는 상임위원회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시민들과 소통하고 있음 - 광화문시민위원회 발족 후 시민참여단 모임은 총 17회('18.7.~'19.8.) 개최했으며(올해 2월 이후 13회) ('18.7.~'19.8, 워크숍·총회 4회, 역사·인문학 강좌 4회, 서포터즈 모임 3회, 상임위 6회) - 광화문광장 사업에 가장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 지역 주민과도 주기적인 소통을 하고 있음(인근 5개 동 주민과 25회에 걸쳐 현장설명회 및 간담회 개최) - 또한 광화문광장 홈페이지를 '19. 8월말 리뉴얼하여 시민들과 소통을 더욱 활발히 할 계획임 참고: 광화문시민위원회 추진현황('18.7.21 ~ '19.8.8), 시민참여단 활동 사진 문의전화: 02-2133-7715 □ 광화문시민위원회 추진현황('18.7.21 ~ '19.8.8) ※ 2018년 26회, 2019년 41회 총67회 운영 ※ 시민참여단 8월 운영계획(위 집계에 미포함) - 시민참여단 워크숍(8.27) - 8월 시민참여단 대상 강좌 운영(8.28) □ 시민참여단 활동 사진 ...
공원사진사

공원촬영·조류탐사 등 ‘시민참여단’ 신청방법 총정리

공원사진사 평소 관심 있던 분야에서 전문적인 활동을 펼쳐보고 싶었다면? 서울시가 모집하고 있는 여러 시민참여 프로그램에 주목해주세요. 정책 모니터링부터 조류탐사, 공원 사진촬영에 이르기까지 분야도 다양한데요, 오늘 내 손안에 서울에서 신청방법 등을 모아 소개해드립니다. 서울의 변화를 직접 만들어가는 의미 있는 자리에 시민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① 카메라를 들고 공원으로 ‘공원사진사’ | 1월 22일 ~ 2월 11일 도시인들의 녹색 휴식공간인 공원, 그 공원의 일상과 사계절 변화하는 풍경은 그 자체로도 훌륭한 사진 주제가 된다. 공원을 배경으로 사진 애호가들이 함께 모여 사진을 공부하고 촬영하며, 이를 시민들과 공유할 수 있는 기회가 있다. 서울시 공원녹지사업소에서 공원의 풍경 등을 사진으로 기록하는 재능 나눔 활동가인 ‘공원사진사’를 모집·선발한다. 모집 기간은 1월 22일부터 2월 11일까지이며, 카메라를 보유하고 있는 시민으로서 사진 촬영에 관심이 있고, 공원에서 월 1회 이상 촬영 활동과 정기 강좌에 참여할 수 있는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가능하다. 이번에 모집하는 공원사진사는 ▲동부공원녹지사업소(보라매공원, 서울숲, 시민의숲, 길동생태공원, 천호공원, 율현공원, 응봉공원)에서 13명, ▲중부공원녹지사업소(남산공원, 북서울꿈의숲, 낙산공원, 중랑캠핑숲 등)에서 20명이다. 신청서를 작성해 이메일로 제출하면 서류심사 후 2월 중순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문의 : 동부공원녹지사업소 02-2181-1181, 동부공원 모집공고 , 중부공원녹지사업소 02-3783-5993 중부공원 모집공고 남산의 새 시민모니터링 ② 도심 속 야생조류 탐사 ‘남산의 새 시민모니터링’ | 1월 21일 ~ 29일 서울 도심에서도 조류탐사가 가능할까? 생물 다양성이 풍부한 서울의 대표공원 남산에서는 가능하다. 서울시 중부공원녹지사업소는 남산 숲의 생태 가치를 지속적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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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시민청 첫 방문기

서울형 기초보장제도, 인생이모작지원센터, 올빼미버스 등 시민 말씀대로 탄생한 10가지 정책을 직접 경험한 체험담, 영상, 그리고 웹툰을 공모하는 <제7회 서울사랑공모전>이 지난 10월에 있었다. 서울톡톡에서는 그 중 이야기부문에 선정된 13편을 매일 한 편씩 소개한다. '聽(들을 청)'이란 한자에, '广(집 엄)'이란 부수를 더하면 관청을 뜻하는 '廳(관청 청)'이란 글자가 된다. 관청은 그만큼 백성의 목소리를 많이 듣고 이를 통해 정책을 수행해야한다는 심오한 뜻을 담고 있는 글자인 것이다. 서울시가 시민의 공간으로 개방한 시민청. 올 3월 시민청에서 열린 '서울도심부 시민참여단' 행사는 시민청이야말로 바로 위에서 설명한 '廳(관청 청)'이라는 글자 속에 담긴 뜻을 가장 잘 구현한 공간이라는 의미를 느끼게 한 행사였다. 더불어 이 행사를 통해 서울시가 얼마나 시민의 목소리에 정성을 기울여 듣고 있는지 몸소 체험하게 된 소중한 경험이기도 했다. 2013년 3월 5일. 한 통의 문자를 받았다. 서울도심부의 미래를 함께 만드는 시민참여단에 선정되었다는 축하와 함께 참여단 행사가 3월 9일과 16일, 2회에 걸쳐 서울특별시청 안의 시민청 태평홀에서 열린다는 내용이었다. '서울도심부 시민참여단' 행사는 말 그대로 서울 도심부의 공동화 현상 극복과 발전 방안에 대해 역사, 경관, 산업, 생활 분야에 걸쳐 시민이 직접 목소리를 내어 의견을 종합하는 토의행사였다. 공모전 홈페이지에서 해당 행사와 관련 소식을 접한 후, 관심을 갖고 지원했다가 선정되었다. 경복궁에서 문화재해설 자원봉사를 하고 있고, 역사분야에 관심이 많은 난, 이 기회를 통해 서울 도심부에 있는 궁궐, 근현대사 공간들을 활용할 방안에 대해 적극적으로 참여하기로 마음먹고, 부푼 기대를 안고 시민참여단 행사를 손꼽아 기다렸다. 3월 9일 오전 9시, 1차 서울도심부 시민참여단 행사가 열렸다. 서울특별시청에 처음으로 들어가 본다는 설렘에 마음은 들떠 있었다. 참여단에는 서울도심부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