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시민조경아카데미’ 수강생을 30일 18:00까지 모집한다

나만의 정원을 꿈꾸며 ‘시민조경아카데미’ 수강생 모집

서울시가 ‘시민조경아카데미’ 수강생을 8월 30일 18:00까지 모집한다 서울시는 조경·정원 문화에 관심 있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시민조경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민조경아카데미’는 ‘서울, 꽃으로 피다’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조경‧정원에 대한 인문 교양 강좌다. 교육은 총 12주 과정으로 오는 9월 3일부터 11월 19일까지 매주 화요일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서울시청 서소문 별관 후생동 4층 강당에서 진행된다. 강의는 안동만 서울대 명예교수, 박명권 그룹한 어소시에이트 회장, 이창환 상지영서대 교수 등 조경학과 교수, 조경설계가, 식물전문가 등 최고의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또한 강의실을 벗어나 서울정원박람회(10.3.~10.9. 만리동광장 및 해방촌 일대) 견학도 진행해 생생한 현장학습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아울러 전체 강의 시간 중 75% 이상 수강 시엔 수료증이 수여된다. 신청은 8월 30일까지 서울시 공공서비스 예약시스템을 통해 할 수 있으며, 선착순 200명을 모집한다. 수강료는 3만 원이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문의 : 조경과 02-2133-2106 최윤종 서울시 푸른도시국장은 “정원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조경과 정원, 꽃과 나무를 쉽게 알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서울시는 정원문화가 더욱더 확산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시민 녹색교육프로그램 운영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시민조경아카데미 수료식 축하 공연 ⓒ이성식

‘시민조경아카데미’ 듣고 정원 가꾸기 도전!

시민조경아카데미 수료식 축하 공연 7월 4일 서울시청 8층 다목적홀에서는 올해 9회째를 맞이한 시민 조경아카데미 수료식이 열렸다. 2013년부터 매년 2회씩 진행하고 있는 시민 조경아카데미는 ‘서울, 꽃으로 피다’라는 주제로 지난 4월, 아카데미 대상자로 선정된 200명 시민들의 입학식을 진행한 바 있다. 시민 조경아카데미는 조경에 관심 있는 서울시민들을 대상으로 매 회차 200명씩 신청을 받아 12주의 일정으로 진행해왔다. 기자도 매주 화요일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12회차 수업에 참여해 왔다. 첫 수업 시간에는 최광빈 푸른도시국장이 서울시 조경 관련 정책을 소개했다. 그동안 서울시는 안산 도시자연공원 같은 동네 뒷산 공원을 17개소 조성했으며, 중랑캠핑숲을 조성했다. 앞으로도 1,000개 숲과 정원을 조성해 ‘숲과 정원의 도시, 서울’을 만들어가겠다고 비전을 밝혔다. 매 회차 수업마다 전문가들을 초빙해 조경 관련 이론부터 실무까지 두루 섭렵할 수 있는 알찬 시간이었다. 서울여자대학교 주신하 교수의 ‘조경이 만드는 도시’ 강의를 비롯해 서울여자대학교 이종석 교수의 ‘우리나라 산과 들의 꽃’ , 신구대학교 전정일 교수의 ‘나무심기와 관리하기’, KNL 최재혁 대표의 ‘정원 디자인과 시공’, 이유미 국립수목원 원장의 ‘내 마음의 야생화 여행’ 등 최근 정원 트레드부터 정원 시공까지 다양하게 배울 수 있었다. 조경 설계가의 시선으로 보는 ‘토크 콘서트’도 인상에 남는다. 세계 30대 조경가인 그룹한 어소시에이트 박명권 대표와 안승홍 한경대 교수와의 토크쇼로 알아본 세계 조경 사례가 흥미진진했다. 수료식을 겸한 마지막 12주차에는 수료 특강으로 ‘현대사회와 조경’이라는 주제로 김부식 한국조경신문사 대표가 조경에 대하여 자연적 가치, 사회적 가치, 문화적 가치를 강의하였다. 시민 조경아카데미를 통해 조금이나마 조경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주변의 꽃과 나무들을 살펴볼 수 있는 안목을 배울 수 있었다. 수료생들은 저마다 자신이 사는 아파트 화단이나 생활주변의...
친환경농업체험ⓒ뉴시스

놓치지 마세요! 친환경 체험 프로그램 신청

봄을 맞아 꽃과 나무를 좀더 가까에서 느껴볼 수 있는 세 가지 프로그램을 소개합니다. 아이와 함께 하는 가족에겐 ‘친환경농업체험’이나 ‘허브 활용법 및 천연샴푸만들기’ 강좌를 추천합니다. 보다 전문적으로 정원을 가꾸고 조경을 공부하고 싶은 분들에겐 ‘시민조경아카데미’나 ‘시민정원사 양성교육’프로그램도 좋겠습니다. ① 아이와 함께 ‘친환경농업체험’ 서울시에서는 농촌생활을 경험하기 힘든 도시 아이들에게 친환경농업에 친숙해질 2017년 상반기 ‘친환경농업체험’ 프로그램 참가자를 3월 20일부터 선착순 모집한다. 유치원 및 초·중등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평일교육 ‘친환경농업체험교육’(2,560명)과 부모님과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주말교육 ‘녹색식생활체험교육’(200명)으로 나눠 모집하며, 교육은 친환경 농업체험교육장(강동구 상일동)에서 진행된다. 평일에 운영하는 ‘친환경농업체험교육’은 어린이들이 도심 속에서 쉽고 재미있게 친환경농업을 체험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상추·토마토·허브 등 농작물을 심고 수확하는 영농체험, 제철농산물을 수확하여 직접 시식해 보는 녹색식생활체험, 식물터널, 수생식물원, 야생화원 등에서 작물에 대한 이야기를 관찰하는 스토리텔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다. 어린이들이 학교를 쉬는 토요일을 이용해 부모님과 함께 가족단위로 참여할 수 있는 ‘녹색식생활체험교육’은 4월 22일부터 6월 24일까지 격주 토요일마다 초·중등학생 가족 200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교육과정은 친환경채소 수확 후 시식 등 녹색식생활체험교육, 상추모종 심고 수확하기, 부모와 함께 이끼볼인형 만들기 영농체험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참여신청은 3월 20일 오전 11시부터 서울특별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agro.seoul.go.kr) 예약메뉴에서 신청한 후 참여신청서를 메일(sonhj7979@seoul.go.kr) 혹은 팩스(02-459-6707)로 보내면 된다. 문의: 02-6959-9363 ② 나도 전문 ...
지난해 시민조경아카데미 강의

도시 정원 꿈꾼다면 ‘시민조경아카데미’ 신청

지난해 시민조경아카데미 강의서울시는 환경조경나눔연구원과 공동으로 ‘시민조경아카데미’를 다음달 12일부터 시작합니다.시민조경아카데미는 ‘서울, 꽃으로 피다’ 캠페인의 일환으로 지난 2013년부터 운영되고 있는 녹색교육 프로그램입니다.올해 아카데미는 4월 12일부터 6월 28일까지 매주 1회(화요일 저녁 7시~9시) 총 12회 진행되며, 조경학과 교수, 조경설계가, 정원전문가, 마을 전문가 등 다양한 강사진이 강의에 나섭니다.강의는 조경일반, 정원, 식물소재 등의 주제에 따라 한국의 전통정원, 우리 정원에 담는 7계절, 조경과 수목, 조경과 화훼 등의 세부강의로 나누어 일반시민들이 쉽게 공감할 수 있도록 구성됐습니다. 또한 구로구 항동 소재 푸른수목원 견학을 통해 생생한 현장학습도 진행합니다. 지난해 아카데미 현장답사신청은 3월 22일부터 4월 5일까지 서울시 공공서비스 예약시스템(yeyak.seoul.go.kr)을 통해 하실 수 있습니다. 모집인원은 총 200명이며, 수강료는 3만 원입니다. 강의 일수 중 75% 이상 수강 시 수료증이 수여됩니다. 최광빈 서울시 푸른도시국장은 “지속적인 조경아카데미 운영으로 조경과 정원, 공원을 쉽게 알 수 있는 계기가 되어 시민의 녹화의식을 높이고, 자발적인 녹색문화가 일상 속에 정착될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2016년 시민조경아카데미 교육일정문의 : 푸른도시국 조경과 02-2133-2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