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봄을 앞두고 ‘서울꿈새김판 문안 공모’를 17일까지 진행한다

30자 문안에 담은 봄! 서울꿈새김판 공모 17일까지

서울시가 봄을 앞두고 ‘서울꿈새김판 문안 공모’를 17일까지 진행한다 서울시가 봄의 생동감과 따스함을 담은 글귀를 주제로 한 ‘서울꿈새김판 문안 공모’를 2월 17일까지 진행한다. ‘서울꿈새김판’은 각박하고 바쁜 삶에 따뜻한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시민들과 공감하는 메시지를 나누기 위해 지난 2013년 6월부터 서울도서관 정면 외벽에 설치한 대형 글판으로, 30자 이내의 순수 창작 문안을 대상으로 시민공모를 통해 선정해 왔다. 2020년 신년편 서울꿈새김판 게시 이번 문안 공모전은 2월 17일까지 진행하며, 문안은 서울시 홈페이지나 우편을 통해 응모할 수 있다. 지역과 나이에 상관없이 서울을 사랑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공모 주제는 2020년 봄을 맞이해 봄처럼 생동감 있고 따스한 희망과 위로를 담은 문안을 응모하면 된다. 한글 30글자 이내의 시민 창작 글귀로, 1인당 총 2작품까지 가능하며 각각의 작품은 개별 접수해야 한다. 출품 작품은 내・외부위원으로 구성된 문안선정위원회 심사를 거쳐 총 6작품이 선정된다. 당선작(1작품) 100만 원, 가작(5작품) 각 20만 원 등 총 200만 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이 지급된다. 박진영 서울시 시민소통기획관은 “시민의 감성을 따뜻하게 자극하는 작품으로 사랑받아 온 서울꿈새김판이 봄을 맞아 새로운 글귀를 공모한다”며 “시민의 마음을 따스하게 위로해 줄 문안을 많이 보내주셨으면 좋겠다”고 시민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문의 : 시민소통담당관 02-2133-6441 ▶ 더 많은 서울 뉴스 보기 ▶ 내 손안에 서울 뉴스레터 구독하기 ▶ 내 이웃이 전하는 '시민기자 뉴스' 보기 ...
권역별시민청 조성 대상지 위치도

시민소통‧문화허브 ‘시민청’ 권역별 4곳 추가 조성

권역별 시민청 조성 대상지 위치도 시민이 기획하고 참여하는 소통·문화·전시·커뮤니티 허브인 ‘시민청’이 서울시내 곳곳에 추가로 문을 연다. 서울시는 지난 2013년 신청사 지하에 조성된 ‘시민청’(도심권), 2018년 개관한 ‘삼각산시민청’(동북권)에 이어 권역별 ‘지역 시민청’을 골고루 조성해 부족한 문화시설을 확충하고 시민들의 이용 접근성을 강화하겠다고 23일 밝혔다. 신규 조성되는 권역별 시민청 4곳 건립 부지는 ①동북권 ‘성북구 하월곡동 거주자우선주차장 부지’ ②동남권 ‘송파구 문정컬쳐밸리 부지’ ③서남권 ‘강서구 마곡지구 내 부지’ ④서남권 ‘금천구 모두의 학교 부지’다. 이렇게 되면 서울시내 시민청이 총 6개로 확대된다. 각 대상지는 각 자치구별로 시민청 후보지 추천을 받았으며, 시민대표·전문가로 구성된 자문단이 한 달여 기간 동안 심사숙고와 현장조사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동북권, 서남권에 시민청 2개소를 건립하기로 한 것은 다른 권역에 비해 면적이 넓고 서울 인구의 31%가 각각 거주하고 있다는 점을 고려해야 한다는 선정자문단 의견에 따른 것이다. ■ 권역별 면적 및 인구수(2018년 기준)   자치구수 면적(천㎢) 인구(천명) 비 고 전 체 25 605 10,050   도심권 3 56(9%) 544(5%) 시청시민청 동북권 8 171(28%) 3,120(31%) 삼각산시민청 서남권 7 162(27%) 3,097(31%)   서북권 3 71(12%) 1,197(12%)   동남권 4 145(24%) 2,091(21%)   (2018년 기준) 동북권 ‘성북구 하월곡동 거주자우선주차장 부지’는 1,595㎡ 규모로, 약 200m 거리에 지하철 6호선 월곡역이 있어 접근성이 좋다. 성북구가 부지를 무상 제공하기로 해 사업비...
광화문광장 현황

‘새로운 광화문광장’ 연말까지 전방위 시민소통 나선다

광화문광장 전경 서울시가 새로운 광화문광장 조성과 관련해 시민 목소리를 더 치열하게 담겠다고 선언한 가운데, 연말까지 온·오프라인을 망라한 전 방위 시민소통에 나선다. 시는 시민이 새로운 광화문광장의 주인이자 주체가 될 수 있도록 ‘경청·토론·공개’ 3대 기본방향으로 시민소통 전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해 다양한 시민의견을 경청하고 생산적인 토론을 이끌어낸다는 목표다. 시민소통 방식은 크게 4가지로 진행된다. ①시민 참여를 중심으로 한 ‘시민 대토론회’ ②의제별 ‘전문가 공개토론’ ③시민이 바라고 원하는 광화문광장의 모습을 나누는 ‘온라인 소통’ ④지역주민과의 ‘현장소통’이다. 첫째, ‘시민 대토론회’는 새로운 광화문광장과 관련된 주요의제 가운데 장시간 토론으로 시민의견 수렴이 필요한 쟁점에 대해 원탁토론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 총 300명을 모집해 12월 7일 DDP, 12월 15일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총 2차례 열린다. 서울시 거주 만 19세 이상 성인이라면 누구나 지원가능하며, 성별·연령별 현황을 반영해 토론 참여자를 선정한다. ‘시민 대토론회’에서 논의할 의제와 토론절차 등 운영방식은 광화문시민위원회와 시민단체 등이 함께 논의해 결정한다. 시는 토론과정에서 추가 논의가 필요하다고 판단될 경우 추가적인 토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둘째, ‘전문가 공개토론’은 시민 대토론회에 앞서 시민들에게 충분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취지로 열린다. 10월 18일 첫 번째 공개토론회를 시작으로 11월 말까지 총 4회에 걸쳐 열린다. 시민 누구나 참관할 수 있으며, ‘제1회 전문가 대시민 공개토론회’는 18일 오후 3시 ‘광화문광장 재구조화 왜 필요한가’를 주제로 교보빌딩 컨벤션홀(23층)에서 열린다. ‘찾아가는 전문가(학회 등) 토론회·세미나’도 개최한다. 전문가 공개토론이나 시민 대토론회에 참여하지 못한 관심 있는 전문가도 참여할 수 있도록 해 보다 다양한 전문가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전문가 공...
서울시정학교

알면 알수록 솔깃! ‘서울시정학교’ 지금 신청하세요!

서울시정학교 서울의 주인은 바로 나 (14) 서울시정학교 10문 10답 서울시정에 다양한 목소리를 내고, 정책을 제안하며, 함께 만들어가는 시민들이 늘고 있다. 나도 한 번 참여해볼까 싶지만, 무엇을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다면 '서울시정학교'부터 수강하자. 서울시 주요 정책과 핵심 사업을 공부하며, 자신에게 꼭 맞는 시정 참여 방법도 찾을 수 있다. 현재 10기 수강생을 모집 중이라는데 보다 자세히 알아봤다. Q1. 서울시정학교는 어떤 곳인가? A. 서울시정학교는 서울시 주요 정책이나 핵심사업, 행정 절차 등에 대해 담당 부서장(혹은 팀장‧담당자, 유관‧협업기관 전문가)이 직접 알기 쉽게 설명하는 시정 교육프로그램이다. 더욱 많은 시민들이 시정에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마련한 행사다. Q2. 왜 시정학교를 시작하게 되었나? A. 민선 6기 공약사항으로,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 시의 ‘시티 워크스 아카데미 City Works Academy’를 벤치마킹한 것이다. 오스틴 시의 아카데미 또한, 실무 정책 경험이 풍부한 시 간부 및 담당자가 아카데미 참가자들에게 정책 및 서비스에 대해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는데, 다수의 졸업생이 각종 위원회 등 시정 현장에 참여하여 활동하고 있다. Q3. 서울시정학교 강의, 들을만한가? A. 서울시정학교는 2014년 처음 시작한 이래, 매회 만족도 및 호응도가 높아, 해마다 교육 기간이나 선발인원 등을 조금씩 늘려 왔을 정도로 인기 있다. 지난 5월 진행된 9기 시정학교 수료생 설문조사 결과 91.4%가 서울시정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었다고 답했으며, 해마다 70~80% 이상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Q4. 제10기 시정학교, 교육 기간은? A. 10월 14일부터 11월 3일까지 주 2회, 월요일과 수요일 19시부터 21시까지, 총 10회 진행한다. Q5. 교육 장소는? A. 모든 강의는 서울시청 지하 2층 서울시민청 태평홀에서 열린다. 단, 시정 현장 체...
돈화문국악당에서 열린 서울시 정책소통평가단 위촉식 현장

서울시 정책소통평가단이 ‘소통의 봄’ 전해요

돈화문국악당에서 열린 서울시 정책소통평가단 위촉식 현장 ‘소통의 봄! 이제 시작이다!’ 서울 시민과 박원순 서울시장이 하나 되어 구호를 외쳤다. 지난 30일, 서울시는 돈화문국악당에서 ‘서울시 정책소통평가단’ 위촉식을 열었다. 이번 위촉식은 ‘정책을 심다, 소통이 피다 – 소통의 봄’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소통의 봄’은 서울시가 정책소통평가단에 정책을 심으면 그에 대한 피드백으로 시와 시민이 소통함으로써 꽃을 피운다는 뜻을 지닌다. 박원순 서울시장을 비롯해 홍보대사 김미화 씨, 소통 전문가 이기진 서강대 교수 등이 참석했다. 서울시 정책소통평가단은 서울시 기존의 현장 점검 중심 모니터링을 정책소통평가로 개편한 것이다. 즉, 시정 전반에 대한 시민의 이해도 및 공감도를 개선하고자 만든 시민 모니터단이다. 서울시는 지난 2월 1일부터 24일까지 서울 시민들을 대상으로 모집했고 소통, 홍보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총 162명을 최종 선발했다. 위촉된 단원들은 오는 4월 1일부터 2년 간 활동한다. 정책소통평가단은 서울 시민을 대표해 현장의 소리를 직접 듣고 시민의 궁금증을 서울시 관계자에게 물어보는 등 다양한 활동들을 펼칠 예정이다. 서울시는 이들과 소통하면서 정책 방향과 목표 설정 등 여러 부분들을 다듬어 시민에게 알맞은 정책으로 만들어 갈 계획이다. 돈화문국악당 입구 위촉식은 1부와 2부로 진행됐다. 1부는 서울 정책소통평가단 소개와 함께 소통 전문가 이기진 교수의 특강이 펼쳐졌다. 물리학자인 이기진 교수는 최근 ‘서울 꼴라쥬’라는 책을 내면서 몇 십 년간 바라본 자신이 느낀 서울의 모습을 그렸다. 특강에서 그는 서울의 여러 곳들을 이사한 추억을 떠올리며 끊임없이 변화하는 서울을 자신의 경험과 함께 전했다. 정책소통평가단들은 교수의 말에 귀를 기울였다. 때론 공감하듯 고개를 끄덕이기도 했다. 몇몇 시민들은 노트에 적으면서 이기진 교수가 전하는 정보들을 기록했다. 특강은 40분간 ...
서울시 정책소통평가단 위촉식이 3월 30일 돈화문국악당에서 열렸다

162명 정책소통평가단 출동! 시와 시민 소통 잇는다

서울시 정책소통평가단 위촉식이 3월 30일 돈화문국악당에서 열렸다 시민들의 적극적인 정책참여를 위한 ‘서울시 정책소통평가단’이 3월 30일 돈화문국악당에서 위촉식을 갖고, 서울시와 시민들의 정책소통을 위한 발걸음을 내딛었다. 서울시 정책소통평가단은 서울시민 모니터링단의 새로운 이름으로 기존의 현장 점검 중심의 모니터링을 정책소통평가로 개편하고, 시정 전반에 대한 시민의 이해도와 공감도를 개선하는 활동을 한다. 그동안 ‘꼼꼼한 서울씨’ 같은 시정 모니터단과 패널 등 여러 제도도 있었지만, 이번 평가단은 좀 더 심도있게 여러 회의 등을 통해 정책에 대한 평가를 나누게 돼 기대가 더 크다. 위촉식은 ‘소통의 봄’이라는 주제로 마련되었다. 소통평가단에 정책을 심으면 그에 대한 피드백으로 소통이 꽃핀다는 의미에서다. 1부는 정책소통평가단을 소개하고, 서강대 이기진 교수에게 서울에 관련한 이야기를 듣는 것으로 진행됐다. 2부는 본격적인 위촉식과 함께 서울시장과 방송인 김미화 씨의 토크쇼를 통한 소통간담회로 구성됐다. 시민소통담당관 유재명 과장이 정책소통평가단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시민소통담당관 유재명 과장은 “소통은 ‘뜻의 오해가 없다’는 말로 알리는 것과 듣는 것 모두를 포함하는 것”이라며 “정책소통평가단을 통해 정책소통을 통해 시민의 정책 이해도를 높여 시민참여행정을 강화하고 다양한 시민의 정책소통 참여를 유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정책소통평가단을 운영하여 시민들에게 정보를 빠르게 제공하여 정책에 대한 신뢰를 확보하고, 시민의견 수렴·조정·통합하여 시민 의식을 높이고 정책거부감을 해소하겠다는 것이다. 특강으로 마련된 이기진 교수의 소통 이야기(좌), 시정 전반에 대한 시민의 이해도와 공감도를 개선하는 활동을 하게 될 정책소통평가단(우) 정책소통평가단 위촉식은 4차산업시대에 맞춰 서울시의 새로운 변화를 엿볼 수 있는 행사로 구성되었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연령대별 대표로 선발된 5명에겐...
2018서울소통 컨퍼런스 선팔 맟팔 소통해요~

김숙·진중권과 함께! 예능보다 재미난 ‘서울소통컨퍼런스’

# 소통의 의미와 가치에 대해 공유하고 우리가 사는 도시의 미래를 그려보는 서울 소통 컨퍼런스가 올해도 단 2일간 열립니다! # 2018.10.25.(목) 서울 소셜 컨퍼런스 2018.10.26.(금) 서울 도시브랜드 포럼 특히 ‘서울 소셜 컨퍼런스’의 경우, 예능만큼 재미있고 시사다큐처럼 유익한 컨퍼런스로 매년 주목받고 있죠. # 올해 주제는 바로 ‘소통, 시민이 직접 만든다’ 각종 SNS, 유튜브 등 다양한 미디어 플랫폼을 통해 개인의 콘텐츠를 제작하고 활발한 소통이 가능한 지금의 시대와 딱~이죠?! # 올해에도 핫한 이들과 함께 유쾌한 토크 콘서트! 방송인 김숙과 시민이 직접 만드는 미디어&콘테츠란 무엇일까? # 요즘 대세는 유튜브! 한국을 올바르게 알리고 다양한 사회적 가치를 전파하는 크리에이터 한국형아들 코리안 브로스 대표 남석현 님 # ‘연희, 걷다’, ‘나의 도시, 나의 성심당’ 등 지속가능한 도시를 위해 도시문화 콘텐츠를 만들고 소개하는 어반플레이 대표 홍주석 님 # 미래의 소통, 우리는 어떻게 행복할 것인가를 진지하게 이야기해보는 시사평론가 진중권 님의 시간까지 # 2일차 서울 도시브랜드 포럼에서는 서울은 물론, 인천, 광주, 삼척, 순천 등 각각의 지방도시가 갖고 있는 고유의 문화와 자연생태로 브랜딩된 도시마케팅 성공사례들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 “소통, 시민이 직접 만든다” 서울소통컨퍼런스 1일차 : 서울 소셜 컨퍼런스 10.25.(목) 10:00~16:00 2일차 : 서울 도시브랜드 포럼 10.26.(금) 13:00~17:40 서울시청 8층 다목적홀 사전신청 : 온오프믹스 온라인접수 http://seoulsc.co.kr/main/main.php (무료) 문의 : 02-722-9317 # #선팔 #맞팔 #소통해요~ 누구나 도시 속 콘텐츠를 찾아내고 표현하는 인.싸. 크리에이터가 될 수 있는 기회 놓치지 말고, 직접 참여해보세요! ...
서울시는 시민의 내일을 위한 시정 홍보활동으로 `내일연구소 서울` 캠페인을 11~12월에 전개한다. 내일연구소 소장으로는 장윤주씨를 위촉했다

11월1일 문 여는 ‘내일연구소-서울’

서울시는 시민의 내일을 위한 시정 홍보활동으로 `내일연구소 서울` 캠페인을 11~12월에 전개한다. 내일연구소 소장으로는 장윤주씨를 위촉했다 서울시는 시정 철학과 가치를 담은 ‘내일연구소 서울’을 채택해 11월1일부터 시민 공감대 형성을 위한 통합마케팅을 전개한다. 시는 서울 긍정 이미지 확산을 위해 내일연구소 연구원으로 모델 장윤주씨를 위촉했다. 내일연구소는 ‘시민의 내일을 내 일처럼’ 고민하고, 이를 해결하고 지원하기 위한 방안을 연구하는 서울이라는 의미로 붙인 이름이다. 시민들이 생활에서 가깝게 체감할 수 있는 유용한 서울시 행정 서비스와 정책을 알리는 것이 주요 사명이다. 내일연구소 서울- 문화비축기지 편(좌), 내일연구소 서울- 서울로 7017편(우) 이를 위해 시는 ‘내일연구소 서울’ TV 광고를 비롯해 포털사이트 배너광고, 페이스북 등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 채널, 옥외전광판, 버스·지하철 등 전방위 시민 접점에 찾아갈 예정이다. ▲문화비축기지 ▲서울로7017 ▲국공립어린이집 ▲찾동(찾아가는 동주민센터) 등 서울시 대표 복지서비스와 도시재생 등 이슈를 부각시킨다. 아울러 오는 11월15일부터는 포털사이트 다음(Daum)과 공동 캠페인을 전개할 예정이다. 캠페인은 주요하게 3가지다. ▲‘내일연구소 10대 상품 선정하기’ 투표 이벤트 ▲내일연구소 서울 CF 보기와 공유하기 ▲2018년에는 이런 제품 개발해주세요 댓글 달기다. 내일연구소 서울- 찾동 (찾아가는 동주민센터)(좌), 내일연구소 서울- 국공립 어린이집(우) 특히 내일연구소 10대 상품 선정하기 투표는 서울시가 시민들을 위해 내놓은 정책과 서비스 가운데 시민에게 호응을 얻었던 인기 이슈를 알아보는 기회다. 서울시가 2017년 한 해 동안 추진한 청년수당, 따릉이, 국공립어린이집 등 25대 중점과제 등 총 56개 시 역점사업과 서울밤도깨비야시장, 출퇴근 맞춤버스 다람쥐버스 등 생활밀착형 정책, ‘잘 생겼다! 서울20’ 등 긍정여론 사업을 되짚어 볼 수 있다. 1...
시민 문의에 상담 중인 120다산콜센터 상담원ⓒnews1

더욱 전문화되는 120다산콜센터

시민 문의에 상담 중인 120다산콜센터 상담원 전화 한 통이면 서울시, 구청 관련 민원을 해결해주는 ‘120다산콜센터’가 더욱 전문화된다. 그 동안 민간위탁 운영방식으로 운영되던 ‘120다산콜센터’가 오는 5월 1일 서울시 산하 출연기관으로 출범하며 시민들에게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한다. 그 동안의 민간위탁 운영방식에서는 ①운영업체의 주기적 변경으로 인한 전문성 구축의 어려움, ②상담사의 행정정보에의 접근권한 제약으로 인한 원스톱(one-stop)처리의 어려움, ③단순정보 위주의 보편적·수동적 단순상담, ④시와 수탁업체의 권한과 책임 모호로 노사 간 상생협력 관계 부족과 고용불안 등이 큰 문제로 지적되어 왔다. 하지만 이번 재단 출범을 통해서 ①맞춤형 교육프로그램에 의한 상담사의 역량강화와 기관의 전문성 강화, ②행정정보 열람권한 확대를 통한 원스톱(one-stop)처리로 시민중심 상담 실현, ③시민 맞춤형 전문상담 확대로 책임성 강화, ④생산적인 노사관계와 고용 안정을 통하여 상생협력 모델 구축을 함으로써 민간위탁체계에서의 단점을 개선하여 시민에게 더 좋은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재단에서는 담당공무원 수준의 전문상담사를 양성하기 위하여 상담사 개개인에게 알맞은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도입하여 전문성을 향상하고, 전문분야에 대한 상담직종을 신설하여 시민 맞춤형 상담이 가능하도록 하고, 콜 업계(기관) 최초로 직급제도와 승진제도를 도입하여 실적과 능력 중심으로 조직을 운영하게 된다. 또한 기존 120다산콜센터 재직자 전원을 재단에서 정규직으로 고용승계함으로써 상담사의 직고용을 실현시켰으며, 이는 궁극적으로 상담서비스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정서적 만족감과 소통 편의성을 증진하는 데 긍정적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한편, 서울시는 재단의 초대 이사장으로 김민영 전 서울시 농수산식품공사 전문위원을 4월 19일자로 임명했다. 서정협 시민소통기획관은 “120다산콜재단이 출범함에 따라 조기에 안정된 조직을 구축하고, 시민중심 소통행정을 구현하...
지난 1월 12일부터 15일까지 시민청 개관 4주년을 축하하는 다양한 행사가 열렸다. ⓒ김윤경

시민 모두 “시민청의 4돌 생일을 축하해요!”

지난 1월 12일부터 15일까지 시민청 개관 4주년을 축하하는 다양한 행사가 열렸다. 서울시청 지하에 자리한 시민청이 4돌을 맞았다. 2013년 1월 국내 최초로 시청사 공간의 일부를 시민들에게 개방한 이래, 시민청은 서울 시민들의 놀이터이자 소통 공간으로 자리 잡았다. 지난 1월 12일부터 15일까지 ‘함께해요! 시민청 4주년 잔치’가 열렸다. 14일에 찾아간 시민청은 생일축하의 열기로 뜨거웠다. 이 날은 올해 들어 가장 추웠다는 기록적 한파가 찾아왔지만, 시민청은 시민들로 북적북적했다. 곳곳에 축하 현수막이 걸리고 어린 아이부터 머리가 희끗희끗한 할아버지까지 함께 만들고 즐기는 잔치에 동참하는 모습이었다. 초록우산 드림오케스트라의 축하공연 활짝라운지에서는 기념음악회가 열렸다. 행사가 시작되기 전부터 많은 사람들이 몰려들어 빈 자리를 찾기 어려웠다. 문소리 sbs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된 기념음학회는 ‘초록우산 드림오케스트라’의 오프닝공연으로 막이 올랐다. 어려운 경제여건으로 꿈을 포기할 뻔 했으나, 재능기부자들의 도움으로 악기를 배워 무대에 오른 어린이들은 지휘자의 손길에 맞춰 ‘사랑의 인사’, ‘문리버’ 등을 연주해 시민들의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서울시 홍보대사이기도 한, 인기 보컬그룹 스윗소로우의 무대 인기 4인조 보컬그룹 스윗소로우가 무대에 등장하자 열기는 더욱 뜨거워졌다. 서울시 홍보대사로서 서울시와 시민 간의 소통가교 역할을 해온 ‘스윗소로우’는 ‘사랑해’, ‘간지럽게’ ‘첫데이트’ ‘그대에게 하는 말’ 등 달달한 노래로 축하무대를 이어갔다. 시민들은 그들의 노래에 맞춰 몸을 흔들며 박수를 쳤다. 낯익은 노래를 따라 부르면서 흥겨운 한바탕 잔치는 계속됐다. 스윗소로우는 특유의 재치 있는 입담으로 시민들과 인터뷰도 진행하며, 시민청의 생일을 한껏 축하해 주었다. 흥겨운 행사는 2시간 가량 이어졌다. 시민청은 개관 이후 지금껏 720만 명의 시민이 찾았다고 한다. 매일 5,000명이 넘게 방문한 꼴이다. 활력콘서트·사랑방 워크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