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공원 C-47 비행기에서 독립운동 GIF(움직이는 이미지) 전시가 열리고 있다

움직이는 이미지로 보는 ‘독립운동 역사의 명장면’

여의도공원 C-47 비행기에서 독립운동 GIF(움직이는 이미지) 전시가 열리고 있다 서울시는 지난 5월부터 7월까지 3·1운동 100주년 기념사업 일환으로 역사 속 이야기를 우리 생활 가깝게 불러와 함께 공유하고자 영상 GIF(움직이는 이미지) 시민 작품을 공모했다. 그리고 시민들이 응모한 GIF 작품 중 심사를 거쳐 선정된 12개 작품이 여의도공원 ‘C-47 비행기’ 전시관에서 9월 2일까지 전시 중이다. 기자도 지난 주말, ‘내가 만든 움직이는 100년 독립운동 GIF 공모전 수상작 전시’를 보러 여의도공원에 다녀왔다. 아이들과 함께 온 관람객들이 C-47 비행기서 안에서 GIF 수상작을 보고 있다 무엇보다 ‘C-47 비행기’라는 특별한 전시 공간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아이들은 비행기 안에 들어서면 환호성을 지르며 영상 GIF에 몰입하여 눈을 떼지 못한다. ‘C-47 비행기'는 임시정부 주요 인물들이 중국에서 귀국 당시 타고 온 역사적인 기념물이다. 이 비행기 내부 12대의 모니터에서 12편의 수상작이 그룹별로 파노라마처럼 펼쳐진다. 안중근 의사와 함께 왼손 네 번째 손가락 한마디를 잘라 피로써 항일투쟁의 의지를 다진 11명의 ‘동의단지회’를 다룬 작품 ‘그의 손에서 우리의 손으로’ (이승호, 서울상)가 첫 화면을 장식한다. 내가 만든 움직이는 100년-독립운동 GIF 공모전 수상작 '그의 손에서 우리의 손으로'의 한 장면 ‘잊지 말아야 할 얼굴들’(송주형, 서울상)에선 대한독립만세를 외치며 광복투쟁에 큰 발자취를 남긴 애국지사, 독립유공자, 의사, 열사들의 얼굴이 태극기와 함께 물결처럼 이어진다. 여덟 살 지안이 일기장에 쓴 독립운동 이야기 ‘지안이의 일기’(곽지안, 독립상)도 눈길이 가는 작품이었다. 독립상 ‘지안이의 일기(곽지안)’(좌) 및 독립상 ‘그날의 행진(심재현)’(우) 시민 수상작들 서울시 3·1운동 100주년 기념사업본부에서 GIF 공모전을 추진한 이유는 시민들 ...
성수동 레미콘공장 이전부지 활용 시민 아이디어 공모

‘성수동 레미콘공장’ 부지 활용 아이디어 공모

성수동 레미콘공장 이전부지 활용 시민 아이디어 공모 서울시는 성수동 레미콘공장 부지를 창의적인 시민 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시민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앞서 지난 10월 18일 성수동 삼표레미콘 공장이전을 확정한 바 있다. 이번 공모전은 특별한 자격제한 없이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개인 또는 팀(3인 이하)으로 참여 가능하며, 공모기간은 12월 18일부터 내년 1월 19일까지 진행된다. 참가신청서 및 제출양식은 내손안에서울 공모전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으며, 향후 일정, 심사결과 및 당선작 등 공모전과 관련된 사항은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응모자들은 성수동 레미콘공장을 이전한 이후, 공장 이전부지를 활용하는 아이디어를 제시하면 된다. 레미콘공장 부지를 시민공간으로 활용하는 참신한 아이디어 제시하되, 추가적으로 레미콘공장과 주변(서울숲, 응봉, 중랑천, 한강 등) 연계방안, 서울숲 이용 활성화 방안 등을 함께 제시해도 된다. 제출된 안은 ▲시설 적절성 ▲입지 적합성 ▲입지 및 조화 ▲실현가능성 ▲활용성 ▲창의성을 중심으로 평가하게 된다. 이번 공모전에서는 총 21개 작품을 선정하고 수상자에겐 총 1,000만 원의 상금과 서울특별시장상이 수여될 예정이며, 채택된 우수 아이디어를 반영하여 서울숲 일대 문화명소 조성계획을 수립하여 내년 상반기에 대외 발표할 계획이다. 진희선 서울시 도시재생본부장은 “서울숲 일대를 세계적인 문화명소로 조성하기 위해 사회적 공감대 형성과 시민의 창의적이고 다양한 아이디어 발굴을 위해 이번 공모전을 개최하게 됐다”며 “관심 있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공모전 시상내역 구분 당선작 시상금 계 21개팀 1,000만원 대상 1개팀 300만원 최우수상 2개팀 150만원 우수상 3개팀 50만원 장려상 5개팀 30만원 입선 10개팀 10만원 ※ 당선작(대상, 최우수상 등)은 ...
마주하는 집

공공디자인 공모전 수상작 49작품 공개

대상 - 마주하는 집서울시 도시공간개선단에서는 시민 소통의 장인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외부공간에 설치할 벤치·의자 디자인의 시민공모전 수상작으로 총 49작품을 선정 발표하였다.대상은 나석영의 '마주하는 집'으로, 길음2동 주민센터를 배경으로 협소한 외부 공간을 활용하여 만든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작품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낡고 오래된 주민센터 벽돌 외벽에 파이프로 집 모양을 형상화하여 즐거움과 친근함을 주는 주민의 작은 쉼터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한 작품이다. 금상 - 작지만 다양한 금상 - 단지 의자금상에는 윤소희, 김한슬의 '작지만 다양한'과 황도일의 '단지 의자' 등 2개 작품이 선정되었다. '작지만 다양한'은 주민들에게 보행통로와, 정원 같은 휴식처, 전시 및 교류공간 등으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작품이라는 평가를 받았다.또한 '단지 의자'는 전통 한옥으로 지어진 혜화동 주민센터 공간에 어울리는 장독을 콘셉트로 하여 누구나 앉아 보고 싶은 친근한 형태의 단지모양이 고풍스럽고 세련된 분위기 작품이라는 평가를 받았다.이 밖에 은상 4작품, 동상 7작품, 장려상 15작품, 입선 20작품 등 총49점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은상 – 꽃이다, 은상 – 늘 어울림 은상 - DBPC, 은상 – PLEAT BENCH이번 공모전은 '찾아가는 동주민센터'라는 제한된 공간을 시민들의 다양하고 창의적인 공간 재해석 아이디어를 통해 소통이 있는 공공공간으로 탈바꿈하고 활기차고 즐거운 도시공간으로 바꿀 수 있는 계기가 됐다.시상식 및 전시회는 9월 21일부터 9월 29일까지 서울시청 본관 1층 로비에서 개최되며, 수상자에게는 서울특별시장상과 함께 대상 5백만 원, 금상 2백만 원, 은상 1백만 원, 동상 50만 원, 장려상 30만 원, 입선 2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시는 제작이 가능한 작품을 실물로 제작하여 작품 패널과 함께 전시하고, 실물작품에 대한 시민의 의견을 수렴하여 활용도가 높은 작품은 추가로 확대 제작하여 주민센터에 설치하여 활용할 예정이다. 수상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