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의 일자리ⓒ뉴시스

어르신들의 지속가능한 일자리를 위해…

일자리대장정 넷째 날엔 어르신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의 일자리 현장을 찾았습니다. 그동안 공공부문에만 그쳤던 취약계층의 일자리를 다양하고 지속가능한 일자리 공급으로 확대하기 위해 나선 것인데요. 서울시가 어르신, 장애인, 노숙인들로부터 일자리 문제를 현장에서 전해듣기 위해 찾아갔습니다. 4일차 일정 함께 확인해보세요. ■ 일자리대장정 4일차 : 취약계층·어르신·베이비부머 일자리 현장  - 어르신 : CJ대한통운 등과 업무협약… 아파트 택배사업 시 전역 확대 상호 협력  - 노숙인 : 신축 건물 청소·경비 업무 등 참여 대형 건설사와 협의, 공동작업장 확대  - 장애인 : 발달장애인 바리스타 교육 및 카페·청각장애인 CCTV모니터링 채용 확대  - 쪽방촌 자활작업장, 어르신 꽈배기공장,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등 방문 서울시는 민간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취약계층, 어르신, 베이비부머 세대 일자리 대책을 마련하고 있는 가운데 '일자리대장정' 4일차인 13일에는 관련 현장을 방문해 현장의 목소리를 집중적으로 듣고 보다 발전적인 정책을 모색합니다. 노숙인 자활사업장 늘려나갈 예정 첫 일정으로 동자동 쪽방촌을 찾아 노숙인들의 일자리 해법을 고민합니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쪽방촌 주민들이 참여하는 양말인형공방(자활사업장)에서 인형을 만들며 주민들에게 노숙인 일자리 문제를 직접 듣는 시간을 가집니다. 아울러, 서울시는 내년부터 자활의지가 있는 노숙인들이 신축 건물의 청소나 경비 업무 등 새로운 일자리에 참여할 수 있도록 서울 소재 대형 건설사 30개 사와 협의해 나갈 계획입니다. 또, 거리노숙인과 몸이 불편한 시설 노숙인을 위해 공동작업장을 2020년까지 단계별로 확대(2015년 9개소→2020년 20개소)하고, 현재 5개 쪽방촌에서 운영되는 자활작업장(4개)을 매년 2개소씩 늘려 180명까지 참여할 수 있게 할 예정입니다. 시니어택배 시 전역으로 확대 다음 일정으로 은평시니어클럽 ‘꽈배기나라’에 방문해 어르신들과 함께 꽈배기를 만들며 노년층의 취업 ...